[가재가 노래하는 곳] X [흐르는 강물처럼] 비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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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พ.ย. 2024
- 오늘의 리뷰는 두 소설의 공통점 또 차이점을 중심으로
소개해드립니다.
[가재가 노래하는 곳] 델리아 오언스, 살림, 2019.6.14
[흐르는 강물처럼] 셸리 리드, 다산책방, 20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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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대화의 강박에서 벗어나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http://i.ytimg.com/vi/DR680oJZF5s/mqdefault.jpg)
좋은날되세요 😄😄😄
목소리가 참 차분하고 따뜻하세요. 소설 리뷰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소설을 좋아하시나봐요~ 노력해보겠습니다!
목소리가 전문 성우에 버금가는 것 같습니다. 지적이면서도 맑고 부드러운 목소리. 성공하실 것 같아요.
과분한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제게 최고의 선물이네요. 두고두고 간직하겠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