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중반 아재입니다. 아직도, 수능공부할때 내가 왜 이렇게 공부하지 않았을까?? 아니, 이런선생님을 왜 만나지 못했을까? 조정식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정말로 후회가 많이 됩니다. .. 정말 다시 고등학생때로 돌아간다면, 저 정말 열심히 다시한번 공부를 해보고 싶습니다 ㅠㅠ
어떤 학생이 시험시간에 이런 식으로 문제를 풀 수 있을지 궁금함. 궁극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글을 읽고 이해가 되어야 함. 자전거 타는 것을 아무리 이론적으로 10년을 배워도, 직접 타지 않으면은 무슨 소용인가? 죽이 되던 밥이 되던, 일단 직접 자전거에 앉아서 타는 것을 배우기 시작해야 함. 이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임. 즉, 영어를 영어로 읽고 직접 이해하는 방법을 배워야 함. 한국말로 영어를 아무리 설명을 해도 그것은 자전거 타는 것을 이론으로 배우려고 하는 것처럼 매우 비효율적인 방법일 뿐임. 중3 때 미국으로 가서 고등학교와 대학을 졸업하고, 지난 46년 동안 학교, 직장, 그리고 집에서 영어라는 언어와 살아온 사람의 증언임.
@@swswii 자전거 타는 것을 이론으로 배우지 않고 직접 자신이 그 자전거에 올라타고 배워야 한다는 말이 이해가 된다면, 제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 것임. 회화 영어든 수능 영어든 상관없음. 모두에게 적용되는 말임. 내가 보기에는 자전거를 타는 법을 가르치시는 많은 분들이 이론으로만 배웠지, 자신이 직접 자전거를 타본 적이 없다는 것. 이 것은 효과적인 영어 습득에 관하여하는 말임.
@@archi-techleesenglish2500 그리고 수능은 단기적인 시간 내에 성적을 내야 하는 특성 상 문제 유형에 따라 글을 온전히 이해해야하는지 아님 풀이 방법론적으로 접근해야하는지 세부적인 차이가 있는 시험인데 그냥 글 잘 이해하기만 하면 될 것을 무슨 저런 수업이 의미가 있냐라고 말한다는건 수능을 본 적이 없거나 나는 재능있어서 저런게 필요없어보인다를 자랑하는것밖에는 안보임
공무원 영어 100점 합격생이다 정식쌤 말이 다 맞다 정식쌤 말 듣고 행동만 하면 1등급 받을 수 있다. 근데 저기 앉은 애들 중 10%만이 행동할 거다ㅋㅋㅋㅋ 참고로 수능 영어보다 공무원 영어가 더 어렵다. 정식쌤의 유일한 단점은 판서 예쁘게 하려고 시간 낭비해서 답답한 거 말고는 없다.
조정식 선생님의 [2025 확실해! - 빈칸편] 을 더욱 자세히 확인하고 싶다면?
me2.do/FoHqyoDJ
6:24 미적이 소름 돋았네 ㅋㅋ
우리말로 해두 무슨말인지 모르는걸 풀다니 학생들 진짜 고생이 많다 수능문제 정말 문제다
왜 문제임? 수능영어 취지자체가 대학에서 영어로 쓰인 논문을 얼마나 잘 읽느냐를 평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적절한데?
30중반 아재입니다. 아직도, 수능공부할때 내가 왜 이렇게 공부하지 않았을까?? 아니, 이런선생님을 왜 만나지 못했을까? 조정식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정말로 후회가 많이 됩니다. ..
정말 다시 고등학생때로 돌아간다면, 저 정말 열심히 다시한번 공부를 해보고 싶습니다 ㅠㅠ
친구야 지금도 안 늦었어!
미친 11과 같은 값이 답이 문제에 나와있었어...
작년 수능 빈칸 문제들(특히 33, 34번) 보면 이젠 빈칸도 추론 싸움입니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추론이냐? 개허수네 ㅋㅋㅋㅋㅋ
@@meltslee985 33번 정답 선지는 지문에 있지도 않은 내용이었는데 추론이 아니면 뭐니 추론이 뭔지도 모르는 본인이야 말로 허수? ㅋ
몸 좋아졌네
중학생 딸 영어공부 학습법 보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
와 깔끔하네요
어떤 학생이 시험시간에 이런 식으로 문제를 풀 수 있을지 궁금함. 궁극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글을 읽고 이해가 되어야 함. 자전거 타는 것을 아무리 이론적으로 10년을 배워도, 직접 타지 않으면은 무슨 소용인가? 죽이 되던 밥이 되던, 일단 직접 자전거에 앉아서 타는 것을 배우기 시작해야 함. 이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임. 즉, 영어를 영어로 읽고 직접 이해하는 방법을 배워야 함. 한국말로 영어를 아무리 설명을 해도 그것은 자전거 타는 것을 이론으로 배우려고 하는 것처럼 매우 비효율적인 방법일 뿐임. 중3 때 미국으로 가서 고등학교와 대학을 졸업하고, 지난 46년 동안 학교, 직장, 그리고 집에서 영어라는 언어와 살아온 사람의 증언임.
대부분의 학생이 저렇게 풉니다. 수능영어는 회화랑 다르거든요
@@swswii 자전거 타는 것을 이론으로 배우지 않고 직접 자신이 그 자전거에 올라타고 배워야 한다는 말이 이해가 된다면, 제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 것임. 회화 영어든 수능 영어든 상관없음. 모두에게 적용되는 말임. 내가 보기에는 자전거를 타는 법을 가르치시는 많은 분들이 이론으로만 배웠지, 자신이 직접 자전거를 타본 적이 없다는 것. 이 것은 효과적인 영어 습득에 관하여하는 말임.
@@swswii 국어든 영어든 상관없이 논리적 문제 풀이 방법에 대한 이론은 언어를 떠나서 따로 다뤄야 할 topic임.
@@archi-techleesenglish2500 님은 학습자가 체화해야 이론이 의미가 있다는 말을 하고싶은것 같은데 강사의 역할은 이론에 관한 정보 전달이지 습득과 경험은 온전히 학습자의 역할임
@@archi-techleesenglish2500 그리고 수능은 단기적인 시간 내에 성적을 내야 하는 특성 상 문제 유형에 따라 글을 온전히 이해해야하는지 아님 풀이 방법론적으로 접근해야하는지 세부적인 차이가 있는 시험인데 그냥 글 잘 이해하기만 하면 될 것을 무슨 저런 수업이 의미가 있냐라고 말한다는건 수능을 본 적이 없거나 나는 재능있어서 저런게 필요없어보인다를 자랑하는것밖에는 안보임
토플에도 빈칸있던데 난이도가비슷한가
이건 국어인가 영어인가
판서 개답답 ㅠㅠㅠ 시간이 금인디
ㅋㅋ 웃기고있노
허수특 ㅋㅋ
@@Chimaev-02034ㄹㅇㅋㅋ
순공3시간을 하며..
강의는 전달력이 생명이라 강사들 모두 평소 말투보다 느리게 말함. 느리게 말한 강의를 배속땡기면 들리지만 처음부터 빠르게 말해버리면 전달력 자체가 떨어짐
공무원 영어 100점 합격생이다
정식쌤 말이 다 맞다
정식쌤 말 듣고 행동만 하면 1등급 받을 수 있다. 근데 저기 앉은 애들 중 10%만이 행동할 거다ㅋㅋㅋㅋ 참고로 수능 영어보다 공무원 영어가 더 어렵다. 정식쌤의 유일한 단점은 판서 예쁘게 하려고 시간 낭비해서 답답한 거 말고는 없다.
뭔 공무원이 더 어려워 ㅅㅂㅋㅋ 단어만 좀 어렵지
공무원 영어가 수능보다 어렵다고요??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세요. 공무원 영어 강사들도 수능 영어가 더 어렵다고 인정합니다.
잘못 알았네요 ㅈㅅ 다른 말은 다 맞는 거네 ㅋㅋ
공무원 영어가 더 어렵다니 ㅋㅋㅋㅋㅋㅋ 뭔소리지
에듀윌 공무원따리ㅋㅋ
정식이형 가슴 왤캐 커졌어
뭐냐 ㄹㅇ ㅋㅋㅋ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