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학창시절 "레전드 썰" 풀어주는 크로니ㅋㅋㅋㅋㅋ [홀로라이브 오로 크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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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พ. 2025
  • 대한민국의 모든 학생분들을 응원합니다!
    【Kirby And The Forgotten Land】The End | END
    • 【Kirby And The Forgott...
    #홀로라이브 #홀로라이브en #오로크로니 #버튜버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9

  • @clipdevotee
    @clipdevotee  2 ปีที่แล้ว +103

    배움의 장에 계신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각자의 생각이 많이 다른 주제이니만큼, 서로 존중하는 댓글 부탁드립니다.

  • @HerosMabinogiJinA
    @HerosMabinogiJinA 2 ปีที่แล้ว +53

    크로니가 빙구처럼 말해서 그렇지, 정말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 @Cryingnow_7
    @Cryingnow_7 2 ปีที่แล้ว +23

    완벽에 집착하는 크로니가 우리에게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고 격려해 주는 게 얼마나 힘이 되는지.. 요즘 성적 때문에 자책하고 있었는데 내 오시가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고 해주는 것 만으로도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 삶의 원동력을 얻은 기분이에요.. 무심한 듯 틱틱 거리는 말투가 크로니 다워서 장난스런 말에도 울컥울컥 하네요..

    • @Beom_Gi_Kim
      @Beom_Gi_Kim 2 ปีที่แล้ว +1

      지금도, 주눅들어 있다든지 하고 있나요? 올 해 제가 새겨낸 좌우명이 있습니다. 'Spirit, Forgiveness, I'm possible.' 주눅들지 말고, 용서, 그리고 나는 가능하다라는 이야기를 새겨 인생을 살아가고자 하는데, 댓글을 작성하신 선생님에게도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인생에 있어 가장 불행한 일은 스스로 가능성이라는 등불을 꺼트리는 행동입니다. 손 잡아드릴게요. 그러면, 당신과 저는 더 강해질 것이에요.

  • @eogn-u8i
    @eogn-u8i 2 ปีที่แล้ว +113

    키리누키 시청층이 확실히 어려서 이게 남일 같지 않은 학생들이 가볍고 웃고 넘길 주제인데 꽤 몰입하는데 이해는 가네요. 근데 지나고보면 진짜 별거 아니니 성적 신경 쓰지 마시길 정말로.ㅋㅋㅋ다 추억이됨

    • @강풍주의보-9216
      @강풍주의보-9216 2 ปีที่แล้ว +14

      ㄹㅇ 억지로 시켜봐야 의미없이 돈, 시간만 낭비하고 관계까지 흐트러짐

    • @KimEvil81
      @KimEvil81 2 ปีที่แล้ว +14

      @@강풍주의보-9216 난 부모님께 학원 다니기 싫다고 하니까 ㄹㅇ 바로 끊어주셔서 놀람... 근데 처음 1달은 좋았는데 이러다가 내 인생 망할 것 같은 느깜 들어서 다시 보내달라고 했다 ㅋㅋㅋㅋ 그때가 고등학생이었는데 진짜 처음으로 내 인생은 내가 결정하고 그에 따라 책임져야하는구나를 진심으로 깨달음

    • @강풍주의보-9216
      @강풍주의보-9216 2 ปีที่แล้ว +4

      @@KimEvil81 나도 부모님한테 제일 감사한게 중딩때 그냥 지켜봐주신거임ㅋㅋㅋㅋ
      한 3년정도 아예 놀고나니까 고2 쯤에는 정신을 차리게 됨

  • @nore7913
    @nore7913 2 ปีที่แล้ว +28

    98점이면 3,4점 짜리 어려운 문제들은 다 맞혀놓고, 2점짜리 쉬운 문제를 놓친거네.

  • @Chamchi0
    @Chamchi0 2 ปีที่แล้ว +32

    남일같지가 않네요 ㅋㅋㅋ 저는 부모님이 성적 잘받아오라고 화내는 타입은 아니고 공부하라고 닥달은 하면서도 성적에는 관심이 없고 문제집 하나도 짜증내면서 사주는 타입이었는데 평균 2등급 받아가도 그래 잘했어 하고 끝내가지고 슬펐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 저보다 더 힘든 분들도 있겠죠? 전국의 모든 중고등학생 여러분 응원합니다!

    • @35kfp
      @35kfp 2 ปีที่แล้ว +8

      학부모 모임에 나가셨다가 서로 자녀들 게임 몇 시간 하냐는 질문에 우리 애는 하루 두 시간씩 한다고 했다가 공부는 안 하냐고 극딜 받고 돌아와서 집안 티비 선까지 다 끊어버린 우리 엄마 레전드였음

    • @만월-l6c
      @만월-l6c ปีที่แล้ว

      ​@@35kfp 에반데..

  • @pai6790
    @pai6790 2 ปีที่แล้ว +16

    성적이 높으면 선택지는 많아지지만 그중에 내가 원하는 선택지가 있는지는 알수없지..

  • @Hamzzi_.
    @Hamzzi_. 2 ปีที่แล้ว +6

    전 성적이 잘 안나왔어도 부모님이 다른 말없이 최선을 다했냐고 물어보시고 최선을 다했다고 답하니까 그럼 충분하다면서 웃어주셨고 그때 공부 열심히 해야겠다는 기억이 있네요

  • @Halongas
    @Halongas 2 ปีที่แล้ว +19

    3:02 "The moral of the story is" 이 이야기의 교훈은 입니다. 아마 more of the story 로 해석하신듯 합니다.

  • @WINDCANDY
    @WINDCANDY 2 ปีที่แล้ว +5

    맞음 본인이 진짜 상위 0.1퍼센트를 노리는 그런 학생이 아니라면 적당히만 받아도 충분하긴함 아싸리 본인이 잘하는 다른걸 찾는게 더 유익할거임 어짜피 니가 고르고 고른 대학에서 고르고 고른 전공으로 가는사람 손에꼽음ㅋㅋㅋㅋ

  • @hyeoit
    @hyeoit 2 ปีที่แล้ว +7

    0:23 "400점 만점에"

  • @정싁
    @정싁 2 ปีที่แล้ว +35

    A위에 S, SS, SSS 있는줄 아셨나봐

  • @ktok8855
    @ktok8855 2 ปีที่แล้ว +65

    성적을 암만 잘받아도 혼나서 한번은 야마가 머리 끝까지 돌아서 “아빠는 학생때 공부 그래 잘했나!” 하고 대들은 적 있음. 그러자 아빠가 진짜 아무 말도 없이 굳은 표정으로 옷장에서 조그만 상자를 꺼내왔는데,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3학년 대학교 4년 전액 장학증서가 들어있었음.
    그 뒤로 성적가지고 한번도 못 대들음ㅋㅋㅋㅋㅋ

    • @samraman2355
      @samraman2355 2 ปีที่แล้ว +9

      어중간하게 잘하니까 괜히 기대하는거같음 걍 성적 개꼴아박아줘서 혼내주면 됨.

    • @KimEvil81
      @KimEvil81 2 ปีที่แล้ว +33

      @@samraman2355 혼나는건 본인 인생뿐이었고

    • @이주영-q7z8y
      @이주영-q7z8y 2 ปีที่แล้ว +17

      @@samraman2355 니 인생이지... 철없는거 보소?

    • @ryujin163
      @ryujin163 2 ปีที่แล้ว

      에휴... 부모님 속 그만 썩여

    • @두배장
      @두배장 2 ปีที่แล้ว +20

      아버지 딴에서는 진짜로 답답해보여서 닦달하신 거일 수도..

  • @LexicK
    @LexicK 2 ปีที่แล้ว +8

    내 고등학교 성적엔 9등급도 있고 대학 성적엔 D도 있다. 하지만 돈 벌고 잘 먹고 잘 살고 있다.(지금은 퇴직금 받고 잠깐 쉬는중입니다)
    여러분 우리 함께 각자의 위치에서 힘내요. 저는 첫직장이 입사한지 반년 안에 망하기도 했는데 잘 살고 있습니다.😊

  • @arcrider5942
    @arcrider5942 2 ปีที่แล้ว +12

    크로니가 마지막 부분에 한 말은 more of story(더 있는 이야기) 가 아니라 moral of story(이 이야기의 교훈)인 것 같습니다!

  • @calcaneus5831
    @calcaneus5831 2 ปีที่แล้ว +14

    어.. 상당히 찬숙한 플롯의 이야기네요

  • @user-zf7yt7to9w
    @user-zf7yt7to9w 2 ปีที่แล้ว +1

    성적은 좋지 않더라도 괜찮습니다. 자기가 뭘 잘하고 뭘 좋아하는지, 그리 좋아하진 않더라도 잘하는 일을 하고 싶은지 아니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은지를 끊임없이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미래에 대한 고민 없이 공부만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와도 졸업할 때쯤 되어서 길을 잃고 방황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 @sooh0208
    @sooh0208 2 ปีที่แล้ว +1

    1:44 빙구눈나의 트라우마는 서브웨이 스무디 아니었나!!!

  • @Theory_of_Relativity
    @Theory_of_Relativity 2 ปีที่แล้ว +9

    성적이 아무리 좋아도....아무리 졸은 대학을 나와도.....모두가 성공하는건 아니야...ㅋㅋ

  • @kwj_nekko_6320
    @kwj_nekko_6320 2 ปีที่แล้ว +5

    2:58 이 부분 more 이 아니고 moral of the story "이 이야기의 교훈" 이라고 하는 것 같아요.

  • @decrobyron
    @decrobyron 2 ปีที่แล้ว +8

    우리아버지: 요즘 사회에서 A+가 아니면 부족하다
    나: 90점 받아보셨나요?
    우리아버지: 대학 수석졸업이었다.
    나: ....

    • @스테익
      @스테익 2 ปีที่แล้ว +1

      어머니:나 박사학위있다

  • @redrg69
    @redrg69 2 ปีที่แล้ว +8

    The moral of the story is 다음에 You can't trust the system 기대했는데
    무메이라면 놓치지 않았다

  • @LoicTheCertifiable
    @LoicTheCertifiable 2 ปีที่แล้ว +1

    3:04 노래가사같은데 ㅋㅋㅋ 린킨파크 in the end

  • @CloudColumncat
    @CloudColumncat 2 ปีที่แล้ว +3

    성적이 그닥 안나온다면 그런 머리인갑다하고 다른걸 해보는게 실제로 나을수도있다. 괜히 머물러서 안좋은 추억생기고 주변의 그 길로 매진하는 남들에게 무시당하면서 자존감만 버리면 나머지 인생살기 오히려 스스로에게 독만 됨. 물론 본인이 그런쪽(학문/논문)을 원한다면야.. ..힘든 일이 되겠지만... 뭇어른들이 "기술 배워."가 괜히 틀린말이 아닌이유. 근데 누군가가 우스갯소리로 혹은 조언으로 기술배우라하면 공장직이나 뭐 안좋은것만 떠올라서 스스로 뭔가 꺼림칙해진다? 그런 사람은 참.. 돈벌기조차 힘들거다.

    • @kwj_nekko_6320
      @kwj_nekko_6320 2 ปีที่แล้ว +1

      그렇죠 기술도 천차만별인데... 진입장벽 높이도 천차만별, 근로조건과 근무환경도 천차만별, 급여와 고용조건도 천차만별... 잘 찾아보면 남들은 못하는데 나 혼자 적성에 잘 맞는 거 잡아서 대박 터뜨릴 수도 있는 건데

  • @J_Nao
    @J_Nao 2 ปีที่แล้ว +7

    94점받고 침울해하면 크로니눈나가 대화를 해준다

  • @mody5662
    @mody5662 2 ปีที่แล้ว

    성적은 개인문제지 가정문제는 아님 나도 그냥 시험성적 같은거 신경 안쓰고 놀고 다녔는데 지금 뭐 대충 잘 살고있음 공부 잘 하고 내신 관리 잘하던 애들도 걔들 대로 잘 살고있고 결국 사람 사는건 개인문제임

  • @FLF-bl4ne
    @FLF-bl4ne 2 ปีที่แล้ว +1

    1:11 그러니까 98점 따고 우울해하고 있으면 크로니랑 1:1 팬미팅이라고요? 어렵지만 해볼만해

  • @Sion0007
    @Sion0007 2 ปีที่แล้ว +4

    사회에 나가보면 시험 100점 못받는게 답답하게 느껴질만 해요. 학창시절에는 몰라요. 저 옆에 천재가 받을 수 있는 점수가 끽해야 100점 밖에 안돼서 천재들이랑 비벼볼 유일한 기회가 고등학교 성적이라는 걸요. 사회 나가면 만점의 제한이 없어서 난 분명 백점짜리 무언가를 만들어 왔는데 옆집 천재가 천점 짜리 만들어와서 의미없어지기도 한답니다...에초에 님들 인생인데 부모님이 님들 싫어했으면 왜 성적가지고 뭐라고 하겠어요..사회 나가보니까 학창시절 성적이 생각보다 너무 중요해서 그러는거에요..

  • @flyingpan2639
    @flyingpan2639 2 ปีที่แล้ว +5

    뭘 얹었나 했더니... 보로스였군요 ㅋㅋ 댕청해보이길래...

  • @manword8581
    @manword8581 2 ปีที่แล้ว +3

    한국의 향이 났던 이유가
    비슷한 성장과정 때문인가
    뭐 농담이긴한데 진짜 남일같지가 않네 ㅋㅋㅋㅋㅋㅋㅋ

  • @김민준-x4u9j
    @김민준-x4u9j ปีที่แล้ว +3

    중학교때 첫 시험에서 운좋게 전교 13등을 찍은적이 있었는데, 그걸 엄마가 보시더니 다음엔 전교 10등 이내를 받아오라고 하시더라구요
    처음엔 장난인줄 알았는데 진지하게 말씀하시니까 부담이 엄청났어요
    근데 시험이란걸 처음 봤고 그냥 순수 재능으로 받은 성적인데다가 공부를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학원도 다닌적 없었는데, 갑자기 무리한 요구를 받으니 의욕이라고는 아예 사라지더라구요
    그날 이후 공부=싫은 것이 되었고, 부모님께서는 말로는 공부하라고 하셨지만 뭔가 도움을 주시지는 않는 스타일이셔서, 딱히 꿈도 목표도 없이 몇년을 살았어요
    그렇게 중학교에 다니는 동안 항상 성적은 제자리였고, 고등학교를 올라온 이후로도 3~4등급에서 벗어나지를 못했습니다
    영유아 시절에 전문가에게 영재교육을 추천받았을 정도로 지능이 높고 머리가 좋았지만, 정신적인 문제와 부모님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를 못했어요
    많은 부모님들이 자식이 더 나은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좋은 성적을 받았으면 하시겠지만, 그 결과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그 과정에서 필요한 많은 것들을 인지하시지도 못한 채로 넘어가셔요
    성인들에게 닦달과 압박은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아요
    성인들에게는 남이 하는 닦달과 압박을 스스로가 흘려보내고 뭍어놓도록 할 수 있는 지금까지의 삶의 경험이 있거든요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아이들의 삶에서 매우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부모가 아이에게 닦달과 압박을 주게 되면, 아이는 스스로를 의심하고 결국 본인을 죄인이라고 생각하게 되어요
    한창 자아가 확립되어가는 ~20세의 아이들이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면, 삶의 의미를 잃어버리게 되어요
    꿈과 미래를 생각하며 살아가야 할 나이의 아이들이 매일매일 자책하고 스스로를 깎아내려가며 살아가게 되어요
    현실을 자각하는건, 학교나 뉴스같은 외부의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충분합니다
    당장에 학교만 가도 친구들부터 시작해서 선생님들까지 항상 현실에 관련한 대화를 주로 하거든요
    하지만 따뜻한 안식처가 되어야 할 집에서조차 차가운 현실을 자각하도록 하는 것은 아이를 너무 빨리 어른으로 만듭니다
    부족한 것을 지적받고 혼나는 것이 반복되면, 아이는 그걸 일종의 책임으로 인식하게 되고, 하지만 본인은 그걸 해결할 능력이 없으니 항상 죄책감과 패배감 속에서 살아가게 되어요
    아이의 결과나 성적에 대해 말할때는 항상 부족한 것이 아니라 잘한 것에 집중하여 칭찬위주로 말하면, 아이는 스스로를 인정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칭찬받기 위해 더 열심히 합니다
    물론 부모가 보기에는 아이의 성적이 별로일수 있어요 60점이 객관적으로 잘 받은 점수는 아니잖아요?
    하지만 사회의 빡빡한 기준이 아니라, 너그러운 마음으로 포용하는 자세로 칭찬하면 아이는 아이의 삶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존재인 부모로부터의 인증과 믿음을 얻은 것으로 생각해 이를 더 얻기 위해 행동합니다
    아이들은 어른이 아니에요
    그래서 때때론 부족하고, 때떄론 이상해 보일 수 있어요
    너무 원론적인 이야기일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는 아이로써 바라보고 보듬어주면, 아이는 스스로 어른이 되어갈 길을 찾을 거에요

    • @sigle_92
      @sigle_92 ปีที่แล้ว +1

      사실 국가 자격증 시험 기준으로 60점이면 종류에 따라 합격 커트라인임. 반 이상은 한다는 소리고, 나라 기준에서도 너 그래도 자격증 받을 정돈 되는구나 하는 성적.
      한국은 ㄹㅇ 성적 올려치기가 너무 심함.

  • @taijonglee2428
    @taijonglee2428 2 ปีที่แล้ว +1

    한국도 저런 경향이 좀 강하죠.
    1등 아니면 쓰레기... 2개뿐이 없는 사람 은근 많습니다.

  • @안영진-b8i
    @안영진-b8i 2 ปีที่แล้ว +5

    ㅋㅋㅋㅋ 높은확률로 아시안 부모님들이 사커맘이긴 하지

  • @Attendance_KIMA
    @Attendance_KIMA 2 ปีที่แล้ว

    아버지랑 어머니 학창시절 성적보면 내가 진짜 뭔가 문제가 있는건가? 싶던데..
    물론 아버지랑 어머니는 아무런 말도 없으셨는데, 친가/외가 친척들이 보여주던;;

  • @5ranG2a
    @5ranG2a 2 ปีที่แล้ว +6

    갠차나 영어 30점 맞았는데... EN 볼때는 이해는 잘되더라

  • @WIZ_ONE
    @WIZ_ONE 2 ปีที่แล้ว +4

    “A” means an asian average..😂

  • @still_still_stellar
    @still_still_stellar 2 ปีที่แล้ว

    지금 자퇴하고 드럼입시중인데 학교다닐때 수학 25점 맞은적도 있어요
    여러분 길은 많습니다

  • @highpricemr.3982
    @highpricemr.3982 2 ปีที่แล้ว +1

    보로스가 넘모 귀여운 것

  • @루이는총배설강일까
    @루이는총배설강일까 2 ปีที่แล้ว +3

    결국엔 뭐가됫든 돈벌고 먹고살면 된다는 이야기

  • @wallargom
    @wallargom 2 ปีที่แล้ว +4

    ??? : 야!! 2등도 잘한거야!!!

    • @채지호-x3o
      @채지호-x3o 2 ปีที่แล้ว

      하지만.... ???가 1등이라면..?

  • @황순현-f8b
    @황순현-f8b 2 ปีที่แล้ว +3

    크로니가 그리 완벽하진 않아보여도 해야할걸 해야할때 잘 해서 지금 홀로라이브에 있는거잖아...
    완벽하게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해야할걸 해야할때 하는게 제일 중요한거같아...

  • @mamc369
    @mamc369 2 ปีที่แล้ว +1

    성적에 관해 먼저 격고 지난 누님의 조언

  • @storyteller171
    @storyteller171 2 ปีที่แล้ว

    내가 운이 좋았던게 성적을 논하기 전에 이미 중학교때 딩가딩가 거려서 부모님은 내가 공부 못한다는걸 인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꼴통고등학교를 들어갔음 그러니까 부모님은 절망하지 그리고 좋은 대학교를 갔지

  • @래아654
    @래아654 2 ปีที่แล้ว

    멋진눈나

  • @ericjade3310
    @ericjade3310 2 ปีที่แล้ว +1

    하고 싶은걸 하렴
    "샌드위치 스무디"

  • @marciaer1486
    @marciaer1486 2 ปีที่แล้ว +1

    팬 80만명 있으면 확실히 성공이지

  • @blackvtmc4285
    @blackvtmc4285 ปีที่แล้ว

    크로니 부모님도 한국인이시긴 하셨네. ㅋㅋㅋㅋ

  • @kazamatai_1go
    @kazamatai_1go 2 ปีที่แล้ว

    초4 때 반 1등 전교 8등 하고서 그 뒤로 우리 엄마도........ 하긴 태권도만 보낸 애가 성적이 미쳐날뛰면 나였어도 학원 늘리긴 하겠다..ㅋㅋㅋㅋㅋㅋ 중고등학교는 성적 그냥 딱 평균이었긴 한데 초등학교 땐 왜 그리 열심히했는지 모르겠음..
    그래서 전 조카한테 늘 살짝 속삭이죠. 초딩땐 놀아 임마.. 공부는 적당히만 하고..

  • @BEWAROP
    @BEWAROP 2 ปีที่แล้ว +1

    98점 받고 혼내는 건 좀만더 집중했으면 100점도 충분히 가능한 앤데 못하는게 아니고 안하니깐 타박할 순 있지만 그래도 칭찬부터 안해주고 그러면 오히려 더 애가 공부 포기하고 탈선할듯

  • @carlyounsh
    @carlyounsh 2 ปีที่แล้ว +1

    윽... 어릴적 성적표의 악몽이...

  • @마츠리히메
    @마츠리히메 2 ปีที่แล้ว

    너가 원하는 걸 하렴의 결과: 버튜버

  • @hunhun942
    @hunhun942 2 ปีที่แล้ว

    내 부모님은 성적엔 관심 없다면서 공부하라고 하고 과정이 없는데 결과만 가져오라고 하는 사람인데 ㅋ

  • @nows5562
    @nows5562 2 ปีที่แล้ว

    근데 그런 부모도 있다더라 자식의 성적이 너무 높으면 자기보다 우수한거 같아서 괜히 자기 자식한테 위축되고 아니꼬아 하기도 하고..

  • @sudmful
    @sudmful 2 ปีที่แล้ว

    어쩔수 없는 한국 부모님 집안이군요 ㅋㅋㅋ

  • @khp6660
    @khp6660 2 ปีที่แล้ว

    공부 못해서 다행이다 저런 경험을 하지 않아도 됐으니까 ㅎㅎ....

  • @JohnDoe-be9pn
    @JohnDoe-be9pn 2 ปีที่แล้ว +1

    스스로 하고자 하지 않는 모든 것들은 무의미하다.
    만약 내 자식이 공부에 흥미가 없다면 그럼 다른 쪽에서 흥미를 찾아서 배우게 해주자.
    물론, 한국 사회가 워낙 ㅈ같은 사회라 책상머리가 아니면 원만한 생활을 하기가 매우매우 힘들지만.
    까짓거 그러면 내 자식만이라도 ㅈ같은 한국 사회에서 안 살게 해버리면 그만이지.

  • @VtuberHotelVKing
    @VtuberHotelVKing 2 ปีที่แล้ว

    그렇게 크로니는 지금의 완벽을 갖게 되었군요

  • @simhae1775
    @simhae1775 ปีที่แล้ว

    웃으면서 말하지만...

  • @삐쿤
    @삐쿤 2 ปีที่แล้ว

    이거는 크로니 한잔 했다에 뭘 걸겠습니다

  • @__a1c09qa
    @__a1c09qa 2 ปีที่แล้ว

    자꾸 빙구라고 노리받지만 사실 크로니는 어릴때부터 공부를 엄청하고 그렇게 우수했음

  • @imthemainprotagonist8901
    @imthemainprotagonist8901 2 ปีที่แล้ว

    되게 좋은 댓글 하나 있었는데 없어졌네 ㅜㅜ

  • @Cosmos-o6f
    @Cosmos-o6f 2 ปีที่แล้ว +1

    아시안맘들이 다 똑같지..

  • @이서진-p7m
    @이서진-p7m 2 ปีที่แล้ว

    98에 화내다니 불쌍한 친구구만..

  • @정기웅-q8v
    @정기웅-q8v 2 ปีที่แล้ว

    근데 수영하다가 하늘을 날 정도로 호흡을 크게 한다면 커비는 인간정도 손가락으로 죽이지 않을까?

  • @Robot_Man1
    @Robot_Man1 2 ปีที่แล้ว +1

    학구열이 높은 나라눈 별로 없는데 한국 웹툽을 보고 힌국 제목의 외국 드라마를 본다?? 이거 거의 빼박인데??

  • @HealGay
    @HealGay 2 ปีที่แล้ว

    크로니가 초기부터 가족에 우호적이지 않던데
    사이가 안좋은가봄

  • @deulriepako2340
    @deulriepako2340 2 ปีที่แล้ว

    K-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