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 '비에 젖은 터미널'

[@타잔-p6t]

언제봐도
이쁘고
목소리가좋아요

[@김똘이-p2o]

1990년 서울에서 의무경찰시절 신호위반했던 주현미 누님 만났는데 그때그목소리 잊을수가없네요 싸인한장 받고 보내드렸는데 지금도 보관중입니다 언젠가 꼭보여드릴께요 ㅎㅎㅎ

[@소녀의일기장-q8g]

평생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지 싶습니다. 방송에서 듣는 목소리와는 많이 다를 것 같습니다. 실제 목소리는 어떻던가요?

[@김똘이-p2o]

​@@소녀의일기장-q8g 실제목소리너무너무 꾀꼬리목소리 애교있는 웃음

[@dmk3382]

가보로 보관 하심이...

[@이상수-i4h]

가슴을 울리는 터미널 역시 최고입니다 고맙습니다

[@che2419]

역시 트롯트의 여왕이시네요 👍

[@원규강-x1e]

애간장 을 녹이네요 최고 최고 최고 입니다 사랑합니다 주현미 짝짝짝

[@구름에달가듯이-x4j]

조선 최고의 지적미를 겸비한 가수~ 주현미~~~~~~~~~!!!
코디가 아쉬웠던 시절.....

[@殷嘉輝]

아주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gimysn2561]

이노래를 들으면 왜이렇게 감동을 먹는지요.그예전 현미누이가 연말시상식때 눈물흘리던것이 눈에 아른거립니다.

[@엄현정-q4y]

역사의 한페이지
주현미선생님
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

[@황성철-u3n]

88년도 주현미국보급가수대상 축하축하주현미해♥♥♥

[@박둘이-r9l]

주현미 최고의 노래라는 느낌 조차 든다.
ps. 미스터 트롯 2 안성훈이 불러 검색했지만, 안성훈 보다 원곡자 주현미가 한 수 위인 것 같다.
표정과 노래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 진짜 예술이란 감동을 받...

[@수경-n9j]

저도 안성훈가수님이 부른것보고 들으러 왔네요 잘부르시네요👍

[@문기성-e6b]

주현미비에젖은터미널

[@Sky-r1z5t]

안성훈 이부른이노래듣고 좋아섬여기까지왓네ㅡ둘다 잘한다

[@안선혜-e4f]

20대부터지금까지펜입니다~

[@minari1301]

의상이 짱입니다

[@yskim3991]

미스쓰리랑(미스트로3) 정서주 양이 이 곡을 부른다 하여 찾아 보았어요.
이런 느낌이군요. 역쉬~ 주현미님 입니다. 😊😊😊

[@용득조-r7w]

목소리는아주 좃아요인정합니다

[@남성이강희-p2i]

엣날 60년도 서울온 생각 납니다

[@dmk3382]

신이 주신 목소리. 저때가 현미님 전성기 였었네~~

[@김원태-q3r]

멋진곡입니다 짝짝짝
봄태동소리 와글와글/철수김원태시인
​
폭풍한설 이겨내며 늙은색의 헌옷으로 걸터앉은
각종의 봄나물들 와글와글 오는봄을 마중한다
​
냉기를 덮고서 숨쉼을 참으며 끈고있는
전과닾이 침묵으로 쉬고있다
​
산과들에 봄태동이 들썩이고 와글와글
요동으로 숨튀운다
​
이파리 불태워 보내고 앙상한 가지로 외로움
달래며 냉기와 싸우던 .지난시간 눈앞으로
뚜벅뚜벅 오고있다
​
냉기밀고 가는바람 온기밀고 오는바람 서로서로 가는길에 희비만이 제갈길로 교차한다 봄마중에
오는태동 들썩이고 가는겨울 시원섭섭 침묵한다.

[@이상훈-w5j4j]

신이내려준 목소리 여가수중 주현미님얼굴도예쁘고 청아한목소리는 주현미님뿐 최고의가수십니다

[@조성숙-p3m]

얼굴은 솔직이 아닌걸로

[@주주키위]

@@조성숙-p3m 존옌데 뭐라는 거임ㅋㅋㅋ저 헤메코에 살아남는 여자 연예인 거의 없음

[@장중기-w3s]

꽤 오래된 노래네요 ~ 고인이된 이남이씨도 보이는거 보니까 ~~

[@김원태-q3r]

가슴에서 그리움이 .
쏟아집니다 참말로 좋네요
여백.어허라사랑도 좋지요
.

[@허스키장]

가사제목이 주는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