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하 노동자, 여성들의 실상을 파헤친 여류문학가 소영 박화성 [목포 문학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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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ก.พ. 2019
  • [다시 보는 옛날 다큐]
    일제하 노동자, 여성들의 실상을 파헤친 여류문학가 소영 박화성의
    삶을 되돌아 봅니다. #해방문학 #항일문학 #여성문학 (2003년 제작) 연출 김순규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seokbunmcdonald3690
    @seokbunmcdonald3690 5 ปีที่แล้ว +2

    그녀의 작품 중에 "고개를 넘으면" 고등졸업후 읽은 책 소녀에서 여성으로의 성장과정을 그린 것으로 어림풋이 기억된다

  • @user-nz2cv2uq4p
    @user-nz2cv2uq4p 4 ปีที่แล้ว

    박화성님
    감동글좀 올려 주세요

  • @user-zw4ij1rv3p
    @user-zw4ij1rv3p 5 ปีที่แล้ว +2

    일제시대 활동한 소설가지 독립운동가는 아님

    • @5000won_gukbap
      @5000won_gukbap 5 ปีที่แล้ว

      독립운동가는 아니여도 항일 운동가정도는 됬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