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 | 외롭고 힘들때 힐링과 위로가 되는 음악 | 오르페오 TV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ค. 2021
- 마음이 힘들고 지치고, 외롭고 우울해질 때가 있지 않으신가요?
베토벤의 대표적인 피아노 협주곡인 5번 '황제'!
이 협주곡을 작곡할 때, 베토벤의 상황도 녹록치만은 않았는데요...
돈도 친구도 없던 처참하고 고독한 상황에서 탄생한 베토벤 "황제" 협주곡의 2악장을 감상하시면서 조금이나마 쏘애님들이 위로를 받으시기를 바래요😍
✨본 영상은 오르페오 TV의 주간 클래식 영상의 일환으로 촬영되었으며, 소소한 클래식에서 수익을 창출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즐겁게 감상하시고 주변에 감동을 널리 알려주세요 ✨
(수익을 창출하지 않지만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채널에서 수익을 창출하기 때문에 저절로 광고가 삽입이 되어 나가는 상황이에요. 저도 연주 감상에 방해되지 않게 빼고 싶지만 어쩔수가 없네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beethoven #힐링음악 #클래식해설
00:10 베토벤 인생의 안정기
01:00 전쟁의 시작
01:34 베토벤의 청력
02:10 불안정한 경제 사정
03:05 피아노 협주곡 5번의 작곡 배경
03:55 부제의 이유
04:14 1악장의 특징
05:07 2악장의 특징
05:50 3악장의 특징
06:00 연주 영상 소개
07:00 '황제' 2악장
● 공연 및 강연 문의
Request for Concert or Business Inquiries
→ simply.ykclassic@gmail.com
● 소소한클래식을 직접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Your Support Helps Us Continue
→ 하나은행 139-910027-94504 김윤경(SOSOHANCLASSIC)
● Instagram
→ / pianist.ykk
● Facebook
→ / younkyung.kim.16
Copyright ⓒ 2021 ORFEO TV & SOSOHAN CLASSIC All Rights Reserved.
해당 영상의 저작권은 오르페오 TV와 김윤경의 소소한 클래식에게 있습니다. - เพลง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는 우울한 정서 때문인지 영화에 자주 사용되었습니다. 가스파 노에의 , 홍상수 감독의 , 에도 나옵니다. 하지만 제게 가장 감동적이었던 것은 벨기에의 다르덴 형제의 영화 에서 였습니다. 가난 때문에 아버지에게 버림 받은 소년이 다시 아버지와 가정을 꾸미기 위해 범죄를 저질러 돈을 마련합니다. 하지만 다시 찾아간 아버지는 아들을 팽개칩니다. 버림 받은 소년이 자전거를 타고 밤거리를 달려갈 때 흐르는 음악이 이 음악입니다. 영화를 보다 내내 참고 있던 울음이 베토벤의 음악이 나오자 오열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좋은 음악 소개 감사합니다.
👍👍
황제 협주곡 - 인생에 있어서 곤경에 처했을 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음악. 완벽한 구성, 형식과 내용이 혼연 일체 된 완성도 드 높은 곡,
모든 협주곡의 제왕, 베토벤이 아니면 감히 구상 할 수 없는 지고의 이상을 구현 한, 협주곡의 장르를 넘어선 웅혼한 음악 !
한겨울 에스토니아 Tallin에서 쇄빙선을 타고 스웨덴 Helsingborg 까지 내려오던 오랜 기억이 있습니다. 배가 움직이는 내내 얼음깨지는 묵직한 소리가 겨울바다와 어울리면 없던 문학적 감수성 마저 일어나지요. 캐빈으로 연결된 스피커에서 이 황제를 듣게되었습니다. 아는 곡이 별로 없는 사람에겐 감흥보다 장소가 먼저 떠오르나 봅니다.
뜨거운 날들을 코로나와 섞어 보내는 이 여름에
하지 축제가 지나면 겨우살이 준비에 들어가던 북구에서 보낸 젊은 때가 그리워지네요.
이 황제는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아름답고 멋집니다. 정말 마음에 듭니다. 추억을 불러일으키신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베토벤 뒷이야기 눈물나네요.
힘들고 암담했던 젊은 시절, 위로와 용기를 주었던 곡...
치열한 하루를 마치고 마주하니 한없는 평화를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여전한 미모에 재미난 스토리 감다합니다.
더위 조심하셔요
내가 엄청 좋아하는 베토벤 곡이며 피아니스트입니다..모짜르트 곡도 아름답게 연주했는데 베토벤도 너무 잘하시네요.
참혹하고 불안한 상황에서 호수처럼 고요하고 아름다운 음악을 쓰는 인간의 마음, 베토벤의 특별한 용기와 의지가 놀랍고도 감동적이네요😲 오늘도 좋은 음악과 설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샬롬~~♡
베토벤의 협주곡 황제에 대한 배경설명을
듣고 음악을 들으니 가슴깊이 이음악의
메시지가 전해져 오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음악공부와 함께 음악적 지식, 배경도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소클, 김윤경 쌤 늘 감사드립니다. 설명이 있는 클래식 소소한 클래식에서 황제협주곡 잘 감상했습니다~~
교수님 오늘따라 더 아름답네요
지금으로부터 먼훗날 어느 마티네콘서트에서 쏘클샘의 해설과 함께 공연을 감상한다면 그때는 용기내어 꽃다발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오늘은 눈빛에 슬픔이 묻어보이네? 잘못봤기를, 암튼 폭염에 건강 조심하세요 ❤
맨처음 '소클, 영상을 봤을때
TV , EBS 방송 인줄알았습니다 😆
오늘영상도 그렇네요 👍
청량한 쌤의 매력적 목소리에 오늘밤도 더위를 싸~악~
눈감고 협주곡 5번 황제
2악장 감상합니다.💗💗💗
어제 처음 구독 신청한 했습니다. 내 취향저격의 유튜브라 생각됩니다
황제에 대해서 내가 그동안 알았던것은, 베토벤이 나폴레옹을 좋아해서 나폴레옹에 헌정 또는 부제를 나폴레옹으로 하려했는데, 나폴레옹이 혁명에 성공해서 스스로 황제에 오르자 그에 실망해서 그 부제를 황제로 바꿨다. 이렇게 기억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40년전에 그 당시의 자료로 오랜기억이 잘못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 채널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을 고요하게 놓고 싶을때 듣는 2악장 너무 좋아합니다.
쌤 10만 유투버 되신거 축하드려요. 풀 메이크업과 현란한 편집기술 감사드려요. 너무 이쁘세요
오늘도 변함 없이 고마운 마음으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김윤경 교수님의 작품 배경 설명은 언제 들어도 흥미롭습니다... 항상감사드립니다,
인생 중후반기에 남은인생 좋은 시간 갖을 수 있게되서 너무 행복하네요~^^
영상 올리시느라 얼마나 힘이 드실지 짐작이 갑니다. 저도 예전에 시나리오 쪽 일을 좀 해 봐서요 ㅋㅋ
그치만 덕분에 힐링도 되고 공부도 되니까 쉬엄쉬엄 하시란 말씀은 못 드리겠네요 ㅠ
대신 이케 열심히 댓글도 달고 '좋아요'도 누르고.. 한답니다 ㅋ
빨리 소클쌤 연주회 가고 싶네요~~
너무 예쁜 샘 사랑해요
오늘따라 미모가 더 아름다우신거 같아요 ^^ 목소리도 너무 매력있으세요 ~
오늘도 예쁨😀😀
행복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 귀에는 윤경님의 목소리가 힐링이 되네요🥰
음악의 배경을 알려주셔서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코로나로 답답하고 무더위로 더 지치는 요즘입니다.
일도 좋지만 휴식도 가지시면서 항상 건강 잘 돌보세요~^^
오늘도 좋은 해설과 영상 감사합니다!
'황제'는 전쟁과 평화,양극단을 아우르는 장엄한 음악이네요.
예쁜 모습 정겨운 목소리 너무 감사해요 레슨 받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설명까지 들으니, 곡 이해가 더 풍성해지는 것만 같습니다. ^^
이렇게 귀한 피아노 선율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설을 들으니 연주가 더 좋아여!!! 따봉드립니다!!!!
오늘도 선생님을 뵙습니다....
베토벤 외로움 힐링 그런거 잘 몰라요
그냥 이 영상이 좋아요~^^
감사합니다.
정말 멋진 연주였습니다.김윤경 선생님의 소개도 감사했구요.오늘도 잘 감상하고 갑니다.Grate! 🎄
가슴 아린곡,
낙엽이 쌓이듯,
슬픔도 쌓여~~
베토벤의 심경과 하나 되는 느낌.
설명감사합니다^^
너무 멋찌신분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이쁘시고
목소리,발음 다 안정되고 좋으시고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시니
클래식 접근에 더 많은 도움됩니다
감사해서 구독,조아요,댓글로
인사 꾸욱 드려요^^
설명절 새해를 맞이하여
건강과 행복을 축복합니다♡
👍
I Love You Much More Than Before.
이전 쇼팽 op 9 No 1 ,2 아침마다 업무 시작하기전 듣다가 이젠 베토벤 5 번 감상해야 겟습니다 역시 베토벤 의 남성적인 힘찬 음악이 1 악장에
가득 합니다 2 악장은 더 들어 봐야 할것 같구요 베토벤은 Symphony 만 들었는데 피협도 감상할 기회를 주시는 군요
감사 합니다 ^^
Cf ; 쇼팽 작품 9 , 1 번은 어느 정신과 환자 약 받으러 왔다가 들어보고는 눈물을 흘리더라구요 ( 저는 계속 반복해서 듣거든요 )
^贇^님ㅡ
우주에서
무더위 식히려
지구로 왕림 하셨군요
예쁜 모습의 주저리(강의)에
시원한 저녁 되었습니다ㆍ
고맙 습니다
덥지 않은 날들
꼭 임니다^^~
가발? 주저리는? 끄앙~
@@iscl5008 수정 했음
웃자고 쓴것인데 ㅡㅎ
Ebs 김윤경의 클래식 잘 들었습니다 ㅎ
우아 대박이에요 선생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름답고 슬퍼서 자꾸만 눈물날것 같은 2악장~~
Zimmerman과 wilhelm kempff의 연주가 최고인듯.
빌헬름 캠프의 스승 칼 하인리히 바르트는 베토벤 계열의 제자.
베토벤
체르니
리스트
한스 폰 뵐로
칼 하인리히 바르트
빌헬름 캠프
리스트는 자기 마음대로 음악을 해석해서 나중에는 체르니가 별로 리스트를 안좋아했다고 하네요.
김윤경 선생님~ 리스트가 제자들에게 체르니 한테 배운대로 가르치지 않고 혹시 자기 마음대로 베토벤 음악을 전수해 주지는 않았는지 궁금합니다. ^^
오늘도 너무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해설하실때 배경음악 볼륨이 너무 컷어요.
잘 보았습니다.
멋져요
마치 제 바램에 답해 주시는 듯한 선곡인 것 같아 설레였고 행복 했습니다.
건강이 위협 될만한 무더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하게 이 여름 잘 견디시고 음악의 계절 가을에 좀더 풍성한 콘텐츠로 뵙기를 기대합니다.
Happy holidays ~🙏
근데 목소리가 상당히 매력적이시네요.
성악을 한번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바바라 보니와 톤이 흡사하네요.
짝짝짝~~
잘봤습니다
와 구독자 10만 넘으셨네요. 구독자수가 점점 가속도가 붙는거 같네요.축하합니다.
Professor kim is an angel in human form
메이크업 무엇입니까 눈 화장 무엇입니까 더 젊어보이세요
2악장부터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물어볼것이 있어요..
왼손은 화음을 넣고
오른손은 가락을 치고 있는데..
왜그렇게 되었을까요??
무슨 철학이나 이유가 있었을까요??
왼손은 배경..분위기.. 시간의 흐름
가락은 스토리..하고 싶은 이야기 처럼 들려요..
조성진 피아니스트의 황제 연주도 들어봤는데 이 피아니스트랑 다르게 너무 손끝 터치가 부드럽고 가볍다는 느낌이 들어서 개인적으로 별로였습니다. 뭐랄까 베토벤곡인데 쇼팽곡을 연주하는 느낌이랄까...아무래도 Zimerman 이나 이 피아니스트 처럼 베토벤곡은 손끝에 약간의 무게감이 느껴지는? 터치가 좋은데..아무튼 그 차이가 느껴지네요 잘들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베토벤의 황제는 개인적으로 Rudolf Serkin 님의 연주가 가장 마음에 와닿더군요...모두 일류 피아니스트님들이지만 가장 자신의 DNA에 와닿는 피아니스트와 연주는 따로 있는 것 같아요, 특히 명곡일수록 또 일류 피아니스트님들 일수록 더 느낌이나 해석이 달라서 음악감상하는데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가 않습니다. ^^
P.s : 아 그리고 요즘 세대에는...그러니까 현존하는 피아니스트 연주 중에서는 역시 zimerman의 연주가 진짜 너무좋네요.. 몇년도 인지는 모르겠으나 Leonard Bernstein 과 Wiener Philharmoniker 의 협연으로 이 황제를 연주했는데 진짜 너무좋네요.. 특히 2악장은 정말 대단하네요.. 이 zimerman은 듣기로는 본인의 피아노를 비행기에 싣고 다니면서 연주를 한다고 하는데....정말 완벽주의자의 연주 같습니다....쇼팽 스페셜리스트라고 들었는데 라흐마니노프도 베토벤도 청중의 입장에서 듣기에는 정말 흠잡을 데가 없는 완벽한 연주네요...!!
Beethoven piano concerto O.P 73 n.o 5번 Eb Major Emperor 최고의 concerto. 이곡은 번스타인 과 Crystiam zimmerman 의 연주가 찐 최고.
이 공연의 블루레이가 있는데, 덕분에 오랫만에 다시 들어봐야겠습니다. 아무래도 음질 차이가 있어서요...
Orfeo에서 고정 코너를 하시는군요. 찾아서 보겠습니다...
ㄷ ㄷ 존예
🍁
처음 설명해 주실 때 깔리는 배경음악은 어떤 곡인가요?!
황제하믄 나폴레옹이 떠오르고 ....
그가 모스크바 함락을 여름에만 끝냈더라도, 작금의 새계사는 달라졌을지도 ....
전쟁의 소용돌이속 가지로이지로 힘든삶에도 굴하지않고 위대한 작품을남긴, 베토벤의 열정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근데 ..., 몽달도령으로 생을마감한것이 못내 아쉽구만요.
교수님도 고고한 한떨기 꽃입니다
슈만 트로이메라이 잘치는법 부탁합니다
쌤 점점 어려지시는 거 같아여
선생님 뵐때마다 ..?
가수 장윤정씨가 자꾸 떠오르네요...느낌이
화면에서 보여주신 전쟁 장면 영화 제목좀 알수 있을까요?
늘 감사해 하며 유튜브 보고 있습니다.
1917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영화에서 많이 나오는 베토벤 황제
유일하게 베토벤 답지 않은 곡
우윳빛깔 김윤경~~~
7:02 황제 2악장
8:24
음질이 엄청 지직 거리네요
좋아했던 사람들이 하나둘 떠나고 삶은 고단하네 이때 8월에 바흐 골든베르.베토벤 소나타 32 연주해 주세요 ㆍ당신의 연주를 듣고 싶음
이쁘게 화장 했지만
왜 힘들어보일까!!
목소리 톤이 다른 날 같지않고...
배경음이 너무 커서 교수님의 설명을 방해하네요...
◆ 음악 감상보다도 교수님의 미모에 대한 멘트를 하는 남정네들이 꽤 많으신 듯 합니다만,
저는 그것 보다도..
초반부에 설명 하실때 나오는 BGM이 너무 소리가 큰건 아닌지 싶어서 말씀 드립니다.
제가 한쪽 귀는 아예 못듣고 다른쪽 청력도 최근 많이 나빠졌거든요.
그래서 BGM이 조금 크면 교수님 해설을 잘 못 듣습니다.
아..그렇다고 해서 저를 기준으로 삼아달라는건 아니구요, 혹시 BGM이 너무 큰건 아니였는지 궁금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BGM 소리에 대해서 언급하는 사람이 저밖에 없는걸 보면, 저처럼 청력이 나쁜 사람이 저밖에 없는건지,
아니면, 교수님의 미모에 정신들이 팔려서 BGM 소리가 크고 작은 문제는 아예 문제삼을 꺼리도 아니다 라는 생각들을 하시는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마도 저의 청력이 문제가 아닐까 싶기도 하군요.
언급하지 않고 그냥 지나치려고 했지만, 저도 한말씀 드리죠.
김윤경 교수님 아름다우신 분이라는건 세상 사람들이 다 알고 있고, 인정하는 바..라는 것을 언급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좋은 음악 해설에 감사 드립니다. 악성 베토벤은 제가 제일 존경하고 좋아하는 음악가 입니다.
운명에 굴하지 않고 운명과 투쟁하여 마침내 인생 승리의 개가를 울린 의지의 사나이 그분 베토벤..을..
다시 떠올리며,
나도 인생의 승리자가 될 것임을 또 다시 다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비지엠 저도 거슬려요
싫으면 말고 ... 18회 chopin 은 중국인이 열나 많아 그냥그래요
맨날 짧은것만 한시간 넘는것도 부탁드려요
참으로 차분하게
설명 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