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 형님 안녕하세요 1회 KPFA 자선 경기 때 가위 바위 보 끝에 주호 형님 유니폼 경매 낙찰 받았던 팬이에요~ 그 때 이후로도 주호 형님 유니폼 몇 벌 더 구매해서 모으고 있어요 얼마 전에 뛰셧던 도르트문트 쿠바&피슈첵 은퇴 경기 유니폼도 해외 사이트 통해 낙찰 받았어요 주호 형님 제가 정말 좋아하고 존경하는 분이라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았어요^^ 은퇴를 하셔서 주호 형님 유니폼 구하는게 쉽지 않네요;; 올 해 자선 경기 때도 또 경매를 한다면 주호 선수꺼 도전해서 낙찰 받을 수 있도록 할게요!! 원일 선수에 이어 이번 우진 선수편도 너무 재밌게 잘 봐서 감사해요 이런 이야기 어디서 들을 수 있겠어요 팬들이!! 다음 화도 기대가 되고 저도 어렸을적 이강진 선수 잘 한다고 많이 들었었는데 비록 홍명보 선수를 넘지는 못 했지만 선수 생활동안 너무 고생했고 앞으로의 인생은 부상이나 다른 걱정 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길 응원할게요 두 분 우정 영원하시고 따뜻하고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
너무 웃겼어요 주호 선수가 j리그 간건 90년대 초중반 j리그행 열풍도 있었지만 k리그 선수 선발 방식 변경도 일본행의 이유 중 하나죠 90년대 중반 선수 선발이 자유계약 에서 드래프트로 변경되며 원하는 선수 구단의 매치가 제대로 안되고 선수들도 연봉 상한선 때문에 탑기어 선수들은 제대로 대우를 못 받게 됨
박주호 선수 신인 시절에 일본은 그렇다 치고 미토라 하기에, 대체 그 핫바리 팀에 무슨 미래가 있나 싶었습니다. (그때 미토는 지금 J3에 갖다놓아도 평균 이하였어서) 오래 지나지 않아 가시마로 스텝업한 건 분명 본인의 포텐셜과 노력이겠지요. 베르디는 그때만 해도 명문팀 흔적이 남았던 시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선수들 개성 강한 건 라모스, 미우라 시절부터 그랬다고 하니까요. 근데 그 다음 2010년대에는 확실히 바닥을 기었던 팀이기도 하죠.
어 박주호 위원이 생각보다 세대가 높구나... 내가 과거 CM02 한국판으로 게임을 할때 수원삼성으로 하면 이강진 선수가 있었는지는 가물가물한데... 거기에 수원 유망주로 남궁웅,김준 같은 선수가 있었음 영상에 잠시 거론된 김준같은 선수는 16살로 나이가 잡혀있어서 당시엔 진짜 어린 유소년이었는데 특이한게 외국인 혼혈선수로 유명했는데 실축에서는 생각보다 성장을 못했었죠. 그리고 박주호 위원은 생각보다 진짜 늦게 알려졌는데...이게 이러면 동기뻘을 빠르게 보면 02년도 다음에 황금세대로 불렸던 정조국,김진규,김영광,조원희 (위에 더 주목받은 선수가 있었으나 이들은 승부조작에 강력범) 인데 이들보다 비교적 늦게 알려졌죠.
20여년 전에 박주호+이강진 벽제 경찰청 운동장에서 같이 축구하고 본적 있는데 그 시절이 그립네요. 당시 박주호 선수는 숭실대 선수 이강진 선수는 j리거 였던거 같은데 이강진 선수 사복패션이 당시 참 멋있었던걸로 기억됩니다. ㅎㅎ 당시 유행하던 고가에 청바지에+ 비싼 벨트 ㅎㅎ 아직도 두분이 잘 지내시는거 보니 부럽네요.
너무 좋다
박주호선수가 인터뷰를 하는게 아니라
같이 대화하고 편안해서 넘재밌어요
파추호 지인 시리즈 소소하게 꿀잼💕 재밌어요.
그러게요😊 덕분에 친구분들도 알고 가네요😁
이우진 선수 묵직하니 성격도 좋으시고 주호선수님도 좋은친구를 두셨네요ㅋㅋㅋ
와 이강진 선수.. 연령별대표 시절 멋있어서 좋아했는데 여전히 스타일리쉬하네요
박주호 응원합니다❤ 찐친들 계속 나오시니 캡파 얼굴도 넘 밝아요ㅎ티 넘 잘어울려요 므찜
와 이 시리즈 너무재밌는데요ㅋㅋㅋㅋㅋㅋ 0.01 %만 살아남는다는 프로의 세계에서 해외 도전하고 인정받은 자체로 존경스럽습니다
이강진 되게 묵직하네 멋있다
박주호선수팬이라 열심히 보는데재밌게 봤어요
지난번 김원일선수도 그렇고
축구선수들이 솔직하고 유머있고 재밌네요 꿀잼이예요~~
이 시리즈 넘 좋아요 ~
두분 말씀 너무 재밌었어 배꼽 빠지게 웃다가 뭔가 뭔가 뭉클해집니다
함께 힘들었을 그 때 그 시간을 공유하고 웃으며 추억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건 큰 행복인것 같아요
두분 우정 화이팅!!! 다음편도 기대합니다👍💙
이우진 선수 지금도 멋있으시네요
목소리도 중저음에 ㅎㅎ
말도 재밌게 하시고 ㅋㅋ
또 나와주세요!ㅋㅋ
와ㅜ이강진 선수 일본선수같이 간지나게생겨서 좋아햇는데 간만에보니까 말도 많으시고 재밋구만용 반가웟어용
유니크하네요
제이리그 위주 이야기 재밌습니다
박주호선수 가시마때 이야기나
이강진선수 마치다때 이야기도 듣고싶네요😊
박주호 선수님 이 시리즈 너무 재밌어요!! 예전엔 어릴 때라서 축구에 대해 잘 몰랐는데, 박주호 선수 엄청났네요…! 지금도 j리그에서 에이스로 뛰면서 유럽 가는 선수가 잘 없으니..! 재밌는 이야기 많이 해주세요!!
주호선수님, 응원드려요
재밌다 ㅋㅋㅋㅋ 이 시리즈 좋아요
해외에서 뛰는 선수님들 진짜 대단한거같네요 팀에 한국선수가있음 큰힘이 될듯요 고생들하셨어요
주호 형님 안녕하세요
1회 KPFA 자선 경기 때 가위 바위 보 끝에 주호 형님 유니폼 경매 낙찰 받았던 팬이에요~
그 때 이후로도 주호 형님 유니폼 몇 벌 더 구매해서 모으고 있어요
얼마 전에 뛰셧던 도르트문트 쿠바&피슈첵 은퇴 경기 유니폼도 해외 사이트 통해 낙찰 받았어요
주호 형님 제가 정말 좋아하고 존경하는 분이라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았어요^^
은퇴를 하셔서 주호 형님 유니폼 구하는게 쉽지 않네요;;
올 해 자선 경기 때도 또 경매를 한다면 주호 선수꺼 도전해서 낙찰 받을 수 있도록 할게요!!
원일 선수에 이어 이번 우진 선수편도 너무 재밌게 잘 봐서 감사해요
이런 이야기 어디서 들을 수 있겠어요 팬들이!!
다음 화도 기대가 되고 저도 어렸을적 이강진 선수 잘 한다고 많이 들었었는데 비록 홍명보 선수를 넘지는 못 했지만
선수 생활동안 너무 고생했고 앞으로의 인생은 부상이나 다른 걱정 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길 응원할게요
두 분 우정 영원하시고 따뜻하고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
오 재밌다. 이렇게 새로운 선수들 알아가는게 재밌네요! ㅋㅋ 파추호 구독합니다
J리그 이야기 너무 재밌어요 ㅎㅎ 자주해주세용
와 이강진선수 멋있다 자주얼굴보여주세요
와 이강진선수 중학교때 아이파크에서 제일좋아하던선수에요 그당시 사인도받고 아직도가지고있는데 너무 반갑네요
이우진 선수 멋있네요 ㅋㅋㅋㅋ 장발도 그렇고 가죽도 어울리고
두분 j리그 투어 잼있겠네요ㅎ기대되네요ㅎ
와 이강진 선수님 스타일 너무 멋있어요
와 이강진 선수 간지가…
요즘 업로드 자주 되서 좋아요
🫶💛
어떻게 친구들 하나하나 캐릭터 확실하고 캐미가 잘맞는지 ㅎㅎ
이런컨텐츠 자주해주세요 ㅎㅎ 프로세계 이야기도 굉장히잼네요!
확실히 경험했던 이야기를 가감없이 하는거라 재미나요
와 이강진 선수 오래간만입니다
진정한 영웅 은 인성 박주호 선수 존경합니다 👍❤️
박주호 선수 가족 사랑 나라 사랑❤
와 수비에이스이강진 발밑좋고 빠르던 그선수였구나 존내멋있다
멋져요 이강진 선수~~
너무 웃겼어요 주호 선수가 j리그 간건 90년대 초중반 j리그행 열풍도 있었지만 k리그 선수 선발 방식 변경도 일본행의 이유 중 하나죠 90년대 중반 선수 선발이 자유계약 에서 드래프트로 변경되며 원하는 선수 구단의 매치가 제대로 안되고 선수들도 연봉 상한선 때문에 탑기어 선수들은 제대로 대우를 못 받게 됨
파추호 퐈이팅
응원합니다
스타일 죽이네용 👏
썸넬 제목ㅋㅎ파추호님 이강진(이우진)님 파이팅!!
와 이강진 오랜만이다 잘했었는데
와 역시 이강진 선수 너무 멋지십니다
근본부터 가는 모습이 좋습니다.^^
파추호 ㅋㅋㅋ 화이팅 하세요
강진헴 살 왤케 쪘어요 ㅋㅋㅋ 선수 시절 때 진짜 존잘 꽃미남이였는데 이제 상남자 스타일로 변하셨네 ㅎㅎ 건강하십쇼!
16:16 상대 선수 모리 유스케는 현재 2010년 당시 상대팀 가와사키에서 u-15코치로 일하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재밌게 보고 가요 ...
영록이가 강서중 현 세일중때 별명이 개뼈ㅋㅋㅋ그당시 전병학 감독님이였구
크~~~세월이 진짜 많이 빠르구나
이강진 선수 덕에 도쿄 베르디라는 팀을 알았는데 그런 비하인드가...
파추호!!
청소년대표팀 유니폼 모아놓고 박종진 성남 코치랑 이야기 하는 것도 보고 싶어요ㅋㅋㅋㅋ
박광룡 선수가 나와서 바젤 이야기 같이했으면 좋겠는데 그런 날은 안오겠죠.. 썰이라도 좀 풀어주셨음 좋겠네요!
와- 이강진 선수 진짜 오랜만이네요!
유망주 시절 이름 날리던 선수였는데
일본에서 성공했으면 좋았을껄 아쉽네요
와 이강진 선수 오랜만인데 여전히 멋지시네요 근황도 궁금합니다
와 강진이형..오랜만에 보네요. 요즘 상협이형도 고알레에서 자주 볼 수 있고 포곡 선배 형들 반갑습니다...저는 오래하지 못 했지만 진짜 잘하시던 형들이었는데..!!
바젤은 살라 모셔놓고 얘기 나눠보시죠 ㅋㅋㅋㅋㅋ
이강진!!!!!
왜캐 멋잇냐
근호형 불러주세요~
반가운 얼굴이네!! 제2의 홍명보라고 2000년대부터 최고 유망주라고 손꼽히던 이.강.진 ㅋㅋ
2005년 fa컵4강전 상암 wc경기장 w석에서 싸인받을때 비니쓴 패션에 부끄부끄 주섬주섬하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후에 전북왔을때 무지 좋아했는데 인연이 아니었는지... 무지 반갑네요.ㅎㅎ 그때는 샤프한 외모였는데 나잇살은 어쩔수 없네~!! ㅋ 암튼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멋진 모습 기대할게요~ 홧팅!!!
바젤 게스트로 룸메 살라 기대하고있겠습니다!
8:37 악마적인 카메라 무빙 ㅋㅋㅋㅋ
아 선수로는 못깐다곸ㅋㅋㅋㅋㅋㅋ
주호 나오는 영상은 무조건 좋아요 눌러라
박주호 선수 신인 시절에 일본은 그렇다 치고 미토라 하기에, 대체 그 핫바리 팀에 무슨 미래가 있나 싶었습니다. (그때 미토는 지금 J3에 갖다놓아도 평균 이하였어서)
오래 지나지 않아 가시마로 스텝업한 건 분명 본인의 포텐셜과 노력이겠지요.
베르디는 그때만 해도 명문팀 흔적이 남았던 시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선수들 개성 강한 건 라모스, 미우라 시절부터 그랬다고 하니까요.
근데 그 다음 2010년대에는 확실히 바닥을 기었던 팀이기도 하죠.
와우 이강진..
부산 시절 흰색머리 탈색하신거보고 20대때 따라서 했었는데
탈색 4번인가했던거 같은데
머리 쥐어뜯기던 경험했던 기억이나네요😂
와 대형 센타백 이강진선수
와 이강진….
수원에서 진짜 대형수비수 나올 줄 알았는데 아쉽게 보낸 선수 ㅠ
썸네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박주호 위원이 생각보다 세대가 높구나...
내가 과거 CM02 한국판으로 게임을 할때 수원삼성으로 하면 이강진 선수가 있었는지는 가물가물한데...
거기에 수원 유망주로 남궁웅,김준 같은 선수가 있었음
영상에 잠시 거론된 김준같은 선수는 16살로 나이가 잡혀있어서 당시엔 진짜 어린 유소년이었는데
특이한게 외국인 혼혈선수로 유명했는데 실축에서는 생각보다 성장을 못했었죠.
그리고 박주호 위원은 생각보다 진짜 늦게 알려졌는데...이게 이러면 동기뻘을 빠르게 보면 02년도 다음에
황금세대로 불렸던 정조국,김진규,김영광,조원희 (위에 더 주목받은 선수가 있었으나 이들은 승부조작에 강력범)
인데 이들보다 비교적 늦게 알려졌죠.
いつも 幸せに。。。
박주호 선수 내년 클럽 월드컵 울산이랑 돌문 하는데 직관 가실건지 궁금 합니다!!
크..진짜 2000년대 초중반 이름 날리던 초유망주
와 자켓 너무 이쁜데여 강진님꺼
너무재밌다 ㅋㅋㅋ
❤
오 박주호씨 남대문중학교 .내 후배네.학교 업어진걸로 아는데.반가오워요
주빌로이와타는 유니폼 진짜 안바뀌는거같아요 ㅎㅎ 일본풋살팀에 주빌로 유니폼만 입고 오는 분 있는데 거으 ㅣ그대로요
박주호님 우리 나은이 불꽃소녀요
신성우닮으심,
일본 근본투어 가즈아❤
룰라 이상민 폼 미쳤네
추억의 한동원...초딩동창이었는데..
이름이 뭐야 친구야
은퇴하고 나니까 잘생겨지시네
원래 잘생겼답니다 😍😁
찾아보니 박주호 선수이라 부딪힌 선수는 모리 유스케라는 선수네
보니까 레전드네요. J리그 역대 최다 퇴장, 최초로 J1~J3 각각에서 퇴장, 등등
베르디 ㅋㅋㅋㅋㅋㅋ 궁금하다 ㅋㅋㅋ
갑자기 카메라 뭔데 ㅋㅋㅋㅋ
20여년 전에 박주호+이강진 벽제
경찰청 운동장에서 같이 축구하고 본적 있는데 그 시절이 그립네요.
당시 박주호 선수는 숭실대 선수
이강진 선수는 j리거 였던거 같은데
이강진 선수 사복패션이 당시 참 멋있었던걸로 기억됩니다. ㅎㅎ
당시 유행하던 고가에 청바지에+ 비싼 벨트 ㅎㅎ
아직도 두분이 잘 지내시는거 보니 부럽네요.
제2의 홍명보 기억나네요.
주빌로 J2. 영원한 탑은 없구나
저렇게 면전에서 홍읍읍을 언급하시면.....ㅋㅋㅋ
제1의명보는 명보를 버렸읍니다.
이근호는 외국간다고 굿바이 때리고 못간것도있는데
제2의 홍명보라니 그렇게 심한 말을 어떻게
박주호는 정치하면 솔직히 상대 잘 쳐내고 잘할거 같다.
ㅊㅊ
정우성 닮았어요
무책임 하게 정치질, 선동질 해놓고 웃으면서 방송하는거 역하네 ㅋㅋ
몽규견 어서오고
이강진(이우진) 생각만큼 성장을 못한선수.
부상이 너무 많았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