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The Stray) - 어찌 되어도 좋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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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5

  • @퐝_퐝
    @퐝_퐝 19 วันที่ผ่านมา +1

    너무좋아진짜!! 내 프뮤...❤

  • @mennan12
    @mennan12 25 วันที่ผ่านมา +2

    2016년도 her 앨범때부터 꾸준히 조용히 응원하고 있습니다.항상 좋은곡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ckjeon3308
    @ckjeon3308 21 วันที่ผ่านมา +1

    평소와는 약간 다른 느낌의 몽글(?)한 곡 같네요^^너무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 @재훈-e4c
    @재훈-e4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작은 공연이라도 열어주시면 가고싶네요. 올해 연말에 현장에서 듣고싶다 ❤

  • @공백7-f8m
    @공백7-f8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노래 꾸준히 듣고 있는데 미쳤어요 런던님 ㅠ

  • @혁2-w6i
    @혁2-w6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천재 스트레이님 ㅎㅎ

  • @rebeccang8372
    @rebeccang8372 25 วันที่ผ่านมา +1

    👏👏👏👏👏

  • @user-cf5dy4kr2b
    @user-cf5dy4kr2b 18 วันที่ผ่านมา

    런던님 이번 노래 너무 좋네요...

  • @김기원-f6s
    @김기원-f6s 16 วันที่ผ่านมา +1

    그날 빠져버렸던
    너의 작은 품에
    오 나는 어찌 되어도 좋았죠
    지금은 어딘가로 흘러갔을까
    마주치는 눈빛들로부터 숨어
    매일 밤 나는 혼자 기대했는데
    져버린 꽃처럼
    숙여진 우리의 마음은
    언제쯤 다시 피어날까요?
    다시 한번은 보고 싶은데
    널 닮아 지친 어느 하루도
    비쳐 우는 햇살도
    이대로만 잠시 잊자던
    다시 또 지나치며 가겠지
    옅은 다짐에
    언제나 그래왔듯이
    우리 함께했었던
    소란했던 세상
    무슨 일이 생겨도 괜찮았죠
    아직도 어딘가에 머물러있는
    마음속 깊이 마주친 시선에
    매일 밤 나는 혼자 기대했는데
    져버린 꽃처럼
    숙여진 우리의 마음은
    언제쯤 다시 피어날까요?
    다시 한번은 보고 싶은데
    널 닮아 지친 어느 하루도
    비쳐 우는 햇살도
    이대로만 잠시 잊자던
    다시 또 지나치며 가겠지
    옅은 다짐에
    언제나 그래왔듯이
    언제나 그래왔듯이

  • @dicha_make_up
    @dicha_make_up 29 วันที่ผ่านมา +1

    새음원 대박나세요 ❤❤❤

  • @공감글귀
    @공감글귀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헐 노래 조아..🎉

  • @혁2-w6i
    @혁2-w6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111🎉

  • @최윤혁-h7y
    @최윤혁-h7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신곡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