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빠져버렸던 너의 작은 품에 오 나는 어찌 되어도 좋았죠 지금은 어딘가로 흘러갔을까 마주치는 눈빛들로부터 숨어 매일 밤 나는 혼자 기대했는데 져버린 꽃처럼 숙여진 우리의 마음은 언제쯤 다시 피어날까요? 다시 한번은 보고 싶은데 널 닮아 지친 어느 하루도 비쳐 우는 햇살도 이대로만 잠시 잊자던 다시 또 지나치며 가겠지 옅은 다짐에 언제나 그래왔듯이 우리 함께했었던 소란했던 세상 무슨 일이 생겨도 괜찮았죠 아직도 어딘가에 머물러있는 마음속 깊이 마주친 시선에 매일 밤 나는 혼자 기대했는데 져버린 꽃처럼 숙여진 우리의 마음은 언제쯤 다시 피어날까요? 다시 한번은 보고 싶은데 널 닮아 지친 어느 하루도 비쳐 우는 햇살도 이대로만 잠시 잊자던 다시 또 지나치며 가겠지 옅은 다짐에 언제나 그래왔듯이 언제나 그래왔듯이
너무좋아진짜!! 내 프뮤...❤
2016년도 her 앨범때부터 꾸준히 조용히 응원하고 있습니다.항상 좋은곡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와는 약간 다른 느낌의 몽글(?)한 곡 같네요^^너무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작은 공연이라도 열어주시면 가고싶네요. 올해 연말에 현장에서 듣고싶다 ❤
노래 꾸준히 듣고 있는데 미쳤어요 런던님 ㅠ
천재 스트레이님 ㅎㅎ
👏👏👏👏👏
런던님 이번 노래 너무 좋네요...
그날 빠져버렸던
너의 작은 품에
오 나는 어찌 되어도 좋았죠
지금은 어딘가로 흘러갔을까
마주치는 눈빛들로부터 숨어
매일 밤 나는 혼자 기대했는데
져버린 꽃처럼
숙여진 우리의 마음은
언제쯤 다시 피어날까요?
다시 한번은 보고 싶은데
널 닮아 지친 어느 하루도
비쳐 우는 햇살도
이대로만 잠시 잊자던
다시 또 지나치며 가겠지
옅은 다짐에
언제나 그래왔듯이
우리 함께했었던
소란했던 세상
무슨 일이 생겨도 괜찮았죠
아직도 어딘가에 머물러있는
마음속 깊이 마주친 시선에
매일 밤 나는 혼자 기대했는데
져버린 꽃처럼
숙여진 우리의 마음은
언제쯤 다시 피어날까요?
다시 한번은 보고 싶은데
널 닮아 지친 어느 하루도
비쳐 우는 햇살도
이대로만 잠시 잊자던
다시 또 지나치며 가겠지
옅은 다짐에
언제나 그래왔듯이
언제나 그래왔듯이
새음원 대박나세요 ❤❤❤
헐 노래 조아..🎉
111🎉
신곡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