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라이딩 후기 잘 봤습니다. 인디언 로드마스터 멋진, 화려한 투어링 바이크인데. 우리 팀에도 한대 있었는데... 너무 무거워요. 저 개인적으로는 울트라 4년반 타 봤는데... 177 - 80 - 힘센 촌놈 출신인데도 쉽지 않더군요. 그러다가 골딩 DCT Airbag 모델 3년반 탔는데 정말 쉬운, 운전자의 뜻대로 쉽게 움직이는 느낌이었고요. 이제는 다 팔아버렸고 점차 화려한 바이크에서 벗어나 꾸밈이 가장 적은, 바이크의 본질에 가까운 차로 눈이 가는군요.
수랭식이라면 냉각수가 있어야 하는데 찾을 수 없던데요. 엔진 앞쪽에 있는 라디에이터는 오일을 식여주는 오일쿨러일겁니다. 썬더스트로크 사용하는 인디언중 로드마스터만 추가로 오일쿨러가 있는걸로 압니다. 빈티지, 스프링필드, 치프는 오일쿨러가 따로 없습니다. 바튜매에서 로드마스터 관련글 봤습니다. 안전운전하세요.
아 제가 잘못 알고 있었나 봅니다 점검시 알아서 보충을 해주는지 알았네요 그러고 보니 냉각수 캡이 안 보이네요 클래식하면서 가리는 곳이 많아 다른 기종 대비 잘 안보이는 부분이 있는게 로드마스터의 단점도 될듯 합니다 브레이크패드 잔량도 보기 힘들고 휠 닦기도 힘드네요 현재 다쳤던 다리가 아파서 기변도 심각히 고려중이지만 인디언로드마스터의 매력에 빠져서 랜딩기어를 장착할지 cti무릅보호대를 살지 고민중에 있고 라이딩 횟수를 줄이고 있네요 심심하지도 않고 웅장한 스타일에 장거리 라이딩에도 적합하고 좋습니다 항상 안전운전 하세요
![[국내첫리뷰] 인디언 챌린저 / 날라다니네 / 고속 아메리칸 크루저 / 장르의 확장](http://i.ytimg.com/vi/ia3EOtIiSOA/mqdefault.jpg)
친구꺼 챌린저~ 선배 로드마스터 둘다타보니 로드마스터가 편하긴함~
챌리저는 나가는게 거의 BM타는 맛이었고 할리대비 겁나 잘나감~~
좋은 라이딩 후기 잘 봤습니다.
인디언 로드마스터 멋진, 화려한 투어링 바이크인데. 우리 팀에도 한대 있었는데... 너무 무거워요. 저 개인적으로는 울트라 4년반 타 봤는데... 177 - 80 - 힘센 촌놈 출신인데도 쉽지 않더군요. 그러다가 골딩 DCT Airbag 모델 3년반 탔는데 정말 쉬운, 운전자의 뜻대로 쉽게 움직이는 느낌이었고요. 이제는 다 팔아버렸고 점차 화려한 바이크에서 벗어나 꾸밈이 가장 적은, 바이크의 본질에 가까운 차로 눈이 가는군요.
골딩은 너무 편해서 가장 나중에 타려고 아껴놓고 있습니다. 저는 177에 76이에요. 비슷하십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motorbnb ㅎㅎ
네 맞습니다. 젊을땐 도전이죠. 응원합니다. 언제 라이딩 중에 뵙죠.
인디안 로마 무겁긴 허벌나게 무겁더군요
엔진이 멈추었다고 금방 열이 사라지나?
금방 열이 사라지지는 않지만, 교차로 정차시 몇분간 계속 점화가 되고 있는 실린더와의 온도차이를 예상해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시승기 잘봣습니다 ^^ 저는 첼린저가 맘에.들어서요 시승기나 리뷰 기다리겟습니다 ^^
이달에 챌린져 다크호스 흰색이 입고된다고 합니다. 그때 준비해보겠습니다.
기다리던 시승기 잘봤습니다.
귀에 쏙쏙 자세하고 감성적인 부분까지 초보가 들어도 내가 타고있는 느낌이네요.^^
제가 편집은 잘 못해요^^ 그래서 내용전달에 충실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할리 밀워키엔진 조용한데 ㅋㅋ
저도 인디언 치프타다가 로글로 전향했는데....엔진필링은 할리가 나은듯합니다
인디언과 할리 미묘한 차이가 있더군요. 전 인디언이 더 맞았습니다. 울트라에서 로마로 기변한분이 팀에 두분이나 계세요. 취향차이겠죠^^
할리 소프트테일 2년 타다가....지금 로더마스터 넘어왔는데...쬐금 후회하고 있습니다. 편하긴 한데...갬성이 없네요 ㅎㅎ 나이가 아직 젊어서 그런가ㅋ 79년생입니다.ㅎ
인디언의 양날의 검입니다. 편안함이 장점이다보니 감성은 떨어지는 ㅜㅜ
저는 동승자 없고 아직 젊기에 챌린저만 해도 훌륭할것다는 생각들었답니다
챌린저 손맛보고 그 기분을 잊지못해
한동안 힘들었죠ㅋㅋ
성능은 챌리져가 더 위지만 전 공랭엔진이 좋아요. 드디어 챌린져 다크호스 버전 흰색이 입고된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화이팅 하세요
저는 2020년식 인디언로드마스터를 타고 있는데요
오류가 있으신게 공냉식이 아니고 수냉식 입니다
진동과 소음이 적고 승차감이 좋아서 할리 대신 로드마스터를 선택했네요
개인 취향에 따라 바이크를 선택하기에 좋고 나쁨은 없죠
시승기 잘 봤습니다
수랭식이라면 냉각수가 있어야 하는데 찾을 수 없던데요. 엔진 앞쪽에 있는 라디에이터는 오일을 식여주는 오일쿨러일겁니다. 썬더스트로크 사용하는 인디언중 로드마스터만 추가로 오일쿨러가 있는걸로 압니다. 빈티지, 스프링필드, 치프는 오일쿨러가 따로 없습니다. 바튜매에서 로드마스터 관련글 봤습니다. 안전운전하세요.
아 제가 잘못 알고 있었나 봅니다
점검시 알아서 보충을 해주는지 알았네요
그러고 보니 냉각수 캡이 안 보이네요
클래식하면서 가리는 곳이 많아 다른 기종 대비 잘 안보이는 부분이 있는게 로드마스터의 단점도 될듯 합니다
브레이크패드 잔량도 보기 힘들고 휠 닦기도 힘드네요
현재 다쳤던 다리가 아파서 기변도 심각히 고려중이지만 인디언로드마스터의 매력에 빠져서 랜딩기어를 장착할지 cti무릅보호대를 살지 고민중에 있고 라이딩 횟수를 줄이고 있네요
심심하지도 않고 웅장한 스타일에 장거리 라이딩에도 적합하고 좋습니다
항상 안전운전 하세요
@@삼공렉스 인디언의 상징인 프런트 카울이 브레이크 캘리퍼를 가려서 정비성이 안좋지만 상징을 버릴 수 없죠^^ 무릎이 안좋으시다니 ㅜㅜ 몸이 우선 아닐까 합니다.
공냉식주제 6천이라
승차감은 인디언이 할리보다 조은듯ㅎ
네 승차감은 인디언이 좋습니다.
바읽남 인스타그램 계정 @bike_readman
팔걸이 구입하고 싶어요
수냉식이 장거리는 힘이 더 좋지 않나요?
냉각만 잘 된다면 공랭이라고해서 힘이 딸리거나 하지는 않아요. 효율성은 아무래도 수냉이 좋겠지만요.
시승기가 궁금해요
영상 확인하시면 되세요~~
k 법규를 준수 하............?
무슨 말씀이신지 알고 있습니다^^
몇마력인가요?
마력은 홈페이지에도 따로 언급은 안되어 있네요. 배기량은 1890cc 입니다. 저속에 토크가 몰려있는 전형적인 아메리칸입니다.
아마도 골드윙이나 bmw투어러의 마력수보다는 못하다는 뜻이겠네요...
지금 GTL 타시는거면 답답하실 수 있습니다. 아메리칸은 성능으로 타는게 아니라지요^^
아 그렇군요....인디언 멋져서요
비엠이 고성능의 라이딩의 즐거움을 준다면 인디언은 유유자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