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할 정도면 아무리 나이 적게 잡아도 30대일텐데 저 나이에 부모한테 집해달라는것부터가 정상이 아님.. 직장 다니며 은행에 대출받아서 집 마련하지.. 물론 부모가 집을 해줄수도 있지만 그건 부모가 여유가 될때나 얘기고.. 정말보는 내내 하나부러 열끝까지 정상적인게 단 하나도 없는 에피임
@@misomam25 언제적 얘기하냐 ㅇㅋ 자신들 스스로 조그만데부터 마련한다고 치자 그럴수있어. 근데 그런 남자랑 여자들이 결혼하려 하냐? 임신공격 당하지 않는 이상은 힘들지. 부모 도움 없이 집 마련하려면 남자는 40전후는 돼야 가능할까 말까다. 대체 언제적 얘길 하는거야
저 아들 어떻게 키웠을지 안봐도 훤함.. 어릴때부터 오냐오냐 다해주고 무조건 니 말이 맞다 이런식으로 키웠을거임 그게 부모입장에선 사랑이라 생각했겠지만 애를 괴물로 만드는걸 모름. 당장 진짜 저 아들이 얼마나 현실감각이 없냐면 지가 사업한다고 부모 건물까지 팔아먹었는데 또 재혼을 하겠다는것 자체가 얼마나 생각이 없는지 알 수있음. 사실 어릴때 거절의 경험도 정말 중요함 애가 뭐 사달란다고 다 사주는 부모는 애를 망치는건데 그걸 모르고 무조건 오냐오냐... 저러니 저 나이 먹고 돈 없으니 부모 죽여서 보험금타서 재기할 생각을 하지.. 만약 부모가 저걸 제안 했어도 절대 못한다 안한다 해야 정상인건데.. 부모가 결국 자식을 괴물로 만들었고 집안 파탄이 난건 어쩌면당연한 귀결이네요
부모라고 모두 옳지 않다. 본인의 희생으로 아들에게 돈을 물려주려고 한 엄마의 모습이라고 착각하지 말자. 자기 자식밖에 몰라서 남의 자식에게 살인을 시키려고 한 점이 악질이란거다. 그리고 자식에게 열심히 돈을 벌어 세상을 헤쳐나가는 방법을 가르쳐준게 아니라 돈을 위해선 사람을 죽여도 된다고 가르치는 부모가 과연 제대로 된 부모인가. 자식 교육 제대로 시켜라. 사람답게는 살게 해야 하는거 아닌가.
사업 한다고 돈 달라고 할때 준 거 부터가 잘못이네요. 해달라는 대로 다 해주니까 그렇게 된 거 같네요. 부모 재산 다 거덜내고도 정신 못 차리고 부모님 죽여서 보험금 타내려는 게 부모가 동의했다 해도 제대로 된 사람이면 그건 아니라고 하고 말렸을 텐데 동조해서 했다는 게 정신머리 썩어 빠진 짓이죠.
괴물은 절대 혼자 만들어 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정교육이 정말 중요한 겁니다. 싸이코패스라고 다 살인자 아니고 교육만 제대로 잘 받으면 문제없이 살거든요. 부모가 쌍으로 엉망이니까 저런 살인자로 만든 겁니다. 재혼한다고 아파트 사야하니까 아빠죽이자는 아들이나 그걸 따르는 애미나..ㅉㅉ 그냥 싸지르고 애들은 알아서 크는 거라고 쉽게 말하는 노친네들 보면 한심하죠. 저 부모도 그냥 저냥 되는 대로 냅두고 아들이라도 어화둥둥 키우며 사악하게 자라도 모른척하고 살았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한심한 것들은 제발 씨뿌리지 말고 살길.
참.. 한심한 가족들이네... 삶의 가치와 행복의 크기를 따진다면 가족이 무엇보다 우선순위라는걸 잃고 나서야 알려나.. ㅉㅉ 어찌 사랑하는 가족보다 돈을 우선순위에 두고 심지어 돈을 위해 가족의 목숨을 댓가로 저런 짓거리를 한단말인가.. 부모라는 인간들도 자신들의 목숨을 댓가로 자식에게 보험금을 남겨주면 자식이 행복할거라고 생각하나본데 그렇게 얻은 돈으로 과연 자식이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다고 믿는건가.. 참 잘못된 사랑이고 한심한 인간들이다..
아버지가 제일 불쌍하시다.. 방송으로 판단할 수는 없지만.. 처자식 위해서 한평생 일하시다가 자식 위해서 건물 팔아 사업 자금 지원해 주고.. 자기 죽이려고 했던 것도 아셨다니.. 죽이려고 성폭행범 만들고.. 얼마나 무섭고 실망스럽고 두려우셨을까.. 그 마음이 어땠을지.. 재혼한다니 아파트도 사주고 싶다고 말씀하셨다는데.. 자식이라는 게 감사하고 죄송스러운 마음에 더 열심히 잘 살아야지.. 빚이랑 재혼 때문에 부모를 죽여? 엄마도 제정신 아님.. 아들한테 자기 남편을 죽이자고 하냐고.. 그걸 또 아들이 말리지 않고 덥석 물어? 아버지 살인 실패하고 엄마가 엄마를 죽이라니 알겠다고 했을 때 엄마 마음이 어땠을까.. 심지어 청부업자가 못하겠다고 하니 엄마 앞에서 싸우는 모습을 본 엄마 마음은 어땠을지.. 저도 자식으로서 부모로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와 정말 귀가막히고 코가막히네요. 이런사건은 처음 봅니다. 한 가족 막장드라마를 만들었네. 정말 사건전개가 말도안되지만 아들이 아버지를 괴롭혔다는 거 그것도 자기 어머니랑 같이 어머니는 그게또 아들을 위해 그런 자작극을 만들고. 증말 끼리끼리 잘한다 잘해 어머니는 무슨 상식으로 그렇게했는지 참 이해가 안간다💢😡
정상인 부모 만나는것도 복이다. 저런 사고방식으로 자식한테 죄를 가르쳐주고 죄의식조차 못느끼게금 만든것은 부모 아니냐. 오로지 돈이 곧 사랑이였구나.일말의 동정심도 느끼지않고, 우리 이웃으로 만나지않길 바랄뿐
너무나 인정 합니다 일말의 동정심도 없어요
아들이 사업다말아먹고 빚지고 이혼한거같은데 그런아들이 재혼하겠다니 아파트라도 마련해주려고 벌인 자작극 보험사기 청부살인이라니~!
너무 쇼킹한 가족이네요
돈이라면 나중에 시집온 부인 며느리도 잡을인간들같구ㅠ
재혼하려던 여자도 큰일날뻔
재혼할 정도면 아무리 나이 적게 잡아도 30대일텐데 저 나이에 부모한테 집해달라는것부터가 정상이 아님.. 직장 다니며 은행에 대출받아서 집 마련하지.. 물론 부모가 집을 해줄수도 있지만 그건 부모가 여유가 될때나 얘기고.. 정말보는 내내 하나부러 열끝까지 정상적인게 단 하나도 없는 에피임
@@christyna9100 동굴에서 사냐? 우리나라가 부모 도움 없이 집 마련할수 있는 나란줄 아나보네
@@homeworkout127 우리나라 결혼하는 성인 남, 녀가 부모들이 집 사주어야만 결혼 하는건 아니지~
자신들 스스로 마련하는 경우가 더 많아!
@@misomam25 언제적 얘기하냐 ㅇㅋ 자신들 스스로 조그만데부터 마련한다고 치자 그럴수있어.
근데 그런 남자랑 여자들이 결혼하려 하냐? 임신공격 당하지 않는 이상은 힘들지.
부모 도움 없이 집 마련하려면 남자는 40전후는 돼야 가능할까 말까다. 대체 언제적 얘길 하는거야
@@homeworkout127 제발 주위 사람들 어떻게 사나 좀 봐라~ 집사서 결혼하는 사람들이 뭐그리 많은줄 아냐? 신혼대출로 집사서 같이 갚아가며 사는 부부들이 얼마나 많은데 ㅉㅉ
진짜 황당한 사건이네 자기 목숨으로 아파트를 사주려는 것도 어이없는데 그걸 받아들인 아들은 뭐냐
엄마도 엄마지만 죽이란다고 죽일려고 했던 아들놈 그게 사람이야????
부모가 자식을 잘못키웠네 어머니 그게 자식을 위하는게 절대 아닙니다 정말 끔찍한 어머니네요 부모 자격이 없는 사람이 너무 많다
저 엄마는 아들을 연쇄살인범으로 키웠네요. 자수가 없었다면 엄마만 죽고 끝이었을까 싶네요
가족전체가 대가리 빠가났네요
결국 부모가 자식 잘못키우는거지뭐! 나보고 생명보험 안든다고 한심해하고 무시하며 지는 지 죽으면 지애한테 3억간다고 자랑하길래 니애는 니 빨리죽길 바라겠네 이랬더니 아ㅡㅡ무소리못함.
@@zorlucas7343 ㅏㅜㅡㅡㅜㅡㅏㅜㅜㅢㅡㅡㅟㅡㅠㅢㅣㅜㅢㅣㅜㅟㅣㅡㅟㅜㅠㅠㅠㅢㅡㅜㅏㅡㅡ
오냐오냐 키워서 그래요 어린시절 옳고그름을 분별해야 되는데 부모가 괴물을만들어 하이고
저 아들 어떻게 키웠을지 안봐도 훤함.. 어릴때부터 오냐오냐 다해주고 무조건 니 말이 맞다 이런식으로 키웠을거임 그게 부모입장에선 사랑이라 생각했겠지만 애를 괴물로 만드는걸 모름. 당장 진짜 저 아들이 얼마나 현실감각이 없냐면 지가 사업한다고 부모 건물까지 팔아먹었는데 또 재혼을 하겠다는것 자체가 얼마나 생각이 없는지 알 수있음. 사실 어릴때 거절의 경험도 정말 중요함 애가 뭐 사달란다고 다 사주는 부모는 애를 망치는건데 그걸 모르고 무조건 오냐오냐... 저러니 저 나이 먹고 돈 없으니 부모 죽여서 보험금타서 재기할 생각을 하지.. 만약 부모가 저걸 제안 했어도 절대 못한다 안한다 해야 정상인건데.. 부모가 결국 자식을 괴물로 만들었고 집안 파탄이 난건 어쩌면당연한 귀결이네요
타고난 성향도 무시못해요 오냐오냐 위하고 끌어안고만 키워도 효자로 두고두고 부모위해서 사는 사람도 많아요
그래서 남자는 3일에 한번씩 패면서 키워야함 고추 달고 태어났다고 오냐오냐 키우니까 저래되는거
@@hahahalalalㄴㄴ 어디보면 삐딱함 부모들한테나 효자지 남한테 괴물인경우가 존나많음
타고난 것 같아요. 지능, 외모 다 유전인데 성격이나 사회성은 유전 안되겠나요? 천성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부모 중 하나나 둘 다에게서 물려받았을 가능성이 큼.
부모의 오냐오냐+타고난 성향의 콜라보인 듯..
아무리 엄마가 범행을 주도했어도 아들이란놈이 천륜을 저버리는 사악한 짓을 했다는 게 도저히 용서가 안되네요.
ㄴㅁㄱ
바보 부모에 사악한 아들에 사회생활 현실감각없는 자수한 정부업자의 콜라보
내가 본 사건 중 젤 황당한 사건이네요
지부모도 돈때문에 죽이려는 놈인데 저런거 나오면 누구라도 희생양 될수 있다 평생 격리시켜라
부모라고 모두 옳지 않다. 본인의 희생으로 아들에게 돈을 물려주려고 한 엄마의 모습이라고 착각하지 말자. 자기 자식밖에 몰라서 남의 자식에게 살인을 시키려고 한 점이 악질이란거다. 그리고 자식에게 열심히 돈을 벌어 세상을 헤쳐나가는 방법을 가르쳐준게 아니라 돈을 위해선 사람을 죽여도 된다고 가르치는 부모가 과연 제대로 된 부모인가. 자식 교육 제대로 시켜라. 사람답게는 살게 해야 하는거 아닌가.
아버지가 불쌍하다
얼마나 무서웠을지...
죄값이 너무 쉽네
형사님 최고입니다
그 아빠 여자 잘못 만나서, 인생 말아먹었네요.
아버지도 전혀 안불쌍함. 자식이 사업으로 집안 거덜냈는데 저딴 계획에 동조 했다니.. 그자식에 그애비.
끔찍한 부모가 괴물을 만들었네.
부모가 자식을 괴물로 키웠어…스스로 돈을 벌게 하지않고 요구할 때 마다 주니…부모 목숨값 마저 당당히 요구하는 괴물이 되었네
성공했더라도 2억 안줄려고 김씨도 살해 했을거 같음. 이런일이 실제로 일어난다는것이 허망하고 괴기스러운 일이다 어찌 낳아주고 길러준 부모한테 저럴수 있단 말인가! 어머니 또한 상식밖의 분이시네요 낳아주고 길러주나 방향제시를 잘못가르친거 같아 안타깝네요 요즘 부모들 자식교육하는거 보면은 한심스러울 따름입니다 유럽에도 이런기사가 나오나요? 유럽쪽은 자식들 18세이후로 여행을 독려하는 편이라던데...
저 부모는 대체 어떤 인생을 살았기에 아들을 저런 쓰레기로 키웠나 궁금해지네요. 아들이 사업 말아먹고 건물을 팔았다면 이미 싹수가 노랗잖아요
이번만큼은 불쌍하단 생각이 안 들어요.
부모 자체가 쓰레기 생각을 갖고 사니 자식이 저 모양이죠
경상도 대구면 알만하죠 평생을 아들아들하면서 아들을 ㅂ.ㅅ으로 키웠을지
부모가 아들놈한테 가스라이팅 당하고 은근히 협박받고 있었을지도 모름
세상에이런사건도있네.
돈이 필요하면 누군가를 죽여야 돈이 나온다고 생각하는 생각은 어떤 종류의 사람들이 할수있는걸까요
이 부모의 사랑은 어떤 사랑일까…
본방 봤는데 형사님들 너무 멋있으세요 항상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업 한다고 돈 달라고 할때 준 거 부터가 잘못이네요. 해달라는 대로 다 해주니까 그렇게 된 거 같네요. 부모 재산 다 거덜내고도 정신 못 차리고 부모님 죽여서 보험금 타내려는 게 부모가 동의했다 해도 제대로 된 사람이면 그건 아니라고 하고 말렸을 텐데 동조해서 했다는 게 정신머리 썩어 빠진 짓이죠.
그러게요, 아들이 열심히 노력을 해서, 벌은 돈으로
일단 사업을 시작해야 되는데~~^
처음부터 빈털이가 손을 벌리다니
그리고, 처음부터 해주는 부모가 잘못되었다
아휴…괴물을 키우셨네…….. 그동안 어떻게 키운거야……
괴물은 절대 혼자 만들어 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정교육이 정말 중요한 겁니다. 싸이코패스라고 다 살인자 아니고 교육만 제대로 잘 받으면 문제없이 살거든요.
부모가 쌍으로 엉망이니까 저런 살인자로 만든 겁니다.
재혼한다고 아파트 사야하니까 아빠죽이자는 아들이나 그걸 따르는 애미나..ㅉㅉ
그냥 싸지르고 애들은 알아서 크는 거라고 쉽게 말하는 노친네들 보면 한심하죠.
저 부모도 그냥 저냥 되는 대로 냅두고 아들이라도 어화둥둥 키우며 사악하게 자라도 모른척하고 살았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한심한 것들은 제발 씨뿌리지 말고 살길.
공감입니다. 혼자만들어지는 괴물은없죠..사후적인 괴물이지만 사실은 사전적으로 만들어진겁니다
소수지만 정말 문제없이 잘 교육받고 자란 집안에서도 문제일으키는 싸이코패스들이 하나둘 존재하긴함
류승수씨 차분하게 말씀하시는 것 좋아요. 사건을 단순한 가십처럼 얘기하는 게 아니어서 몰입이 잘 됩니다. 안정환씨 돌아오고도 고정이었음 좋겠어요. 두 분 다 프로그램과 잘 어울려요.
안정환 씨 잘 어울리더군요☺
류승수 씨 침착하신 모습도 좋으네요😌
얘야...정환이는 축구하러간다 하지않았니
@@changhunhan5973 카타르가서ㅋ이제다시옴
유승수씨로 계속 갔으면 좋겠는대
정환이형이었으면 삐삐삐삐ㅋㅋㅋㅋㅋ
어머니는 빗나간 모성애고 아버지는 피해자라 치는데 아들은 뭐냐 진짜 부모 죽여서 보험금으로 재기하란다고 진짜 작정하고 부모를 죽일라고 하네
시청률 많이 나와서 계속했으면 좋겠어욤
세한의검찰평검사
참이사건못보고겟네.이혜안가고.열받아
비상식적인 가족들도 많은 것 같아요
부모도 잘 만나야 돼
진짜 사악하다
결국 생판 모르는 다른사람의 인생까지 조져놨네?
속이 후련하시나
이때까지 나온 사건 중 역대급으로 기괴해요 제 정신이 피폐해져요
.물고기를 잡는 법을 알려주는게 어른인데.살인을 하는 법을 알려주는 어머니라..참..저 아들은 돈이 아쉬우면 살인부터 생각하는 괴물되는 것. 살인자를 키우는 법도 아니고..끔직하네요
둘다어른임 아들도 부모도. 결혼까지했고 재혼까지앞둔 놈이 부모의 어긋난 사랑도 자신의 기준을 갖고 판단해야지.
공부잘해서 좋은직장취직할수있게 자식 뒷바라지해주는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이것보단 올바른 생각을 키워주고 인성을 제대로 키워주는게 부모에게도 자식에게도 가장 중요한일같네요..이런거볼때마다 공부는 두번째구나 인성이 첫번째구나 늘 느끼게됩니다..
류승수씨 참 잘하시네요♡
목소리도 좋으시고 몰입도 좋습니다
이이경님 류승수님 차분하게 말씀 잘 해주셔서 좋네요
류승수
별의별 사건을 다 들어보앗지만
엄마 죽여달라 청부업자를
죽인다 협박하는 고용자
이런 사건보니 웃어야할지
기가 막히네요
부모가 자식을 더럽게 키웟네
제주살인사건 영상보고..
후다닥 뛰어서 이영상보러
왔네요~^^ ヲヲヲヲヲ🙃
용감한형사들最高👍💚👋
저도 ㅋㅋ
진짜 끔찍한 아들과 부모다... 자기를 죽이라는 부모도 그렇고... 그걸 말리지도 않고 좋다고 실행하는 아들도... 진짜 무슨... 그건 사랑도 모성애도 아니에요.
돈 때문에 남편이 와이프 죽이고 돈 때문에 자식이 부모를 죽이고. 저 어머님은 자식을 위한다고 저런 짓을 한거겠지만 저건 자식을 되려 시궁창에 빠뜨리는 짓이지. 참 잔인한 사람들 많다.
끔찍하네요...부모도 자식도 둘다 비정상임.
인간아 어머니가 그러셔도 아니다 아직 젊으니 잘 살아보겠다 해야지 목숨값 준다니까 냉큼 받냐? 니가 앞으로 살면서 부모만큼 너한테 헌신해 주는 사람이 또 있을 것 같아? 진짜 멍청하네 악마를 키웠네
진짜 끔찍하다
아빠가 젤 불쌍하네요 ㅜ
미친 모자의 미친 보험사기행각이네요.. 하아..
아들이 아니라 그냥 ㅁㅊ넘이다
부모는 절대 아들을 위한 행동이 아니라는걸 알아야하는데 정말 상식밖 사건
힘들면 스스로 일어나라고 가르쳐야지 돈이면 살인도 저지르라고 가르치다니...... 부모 맞아요?
와 .... 이번편은 진짜 역대급이다 진짜
아버님 너무 불쌍하시다
살다, 살다 별 희한한 인간들을 첨 보네...완전 막가파식 가정~~!!!
재혼하는데 집을해주고싶어했었다.
와,잡혀서 재혼못하게되서 상대방여자는
죽을수도있는 집으로 시집안간게.천운이네
엄마아빠도ㅡ 저리쉽게 선택하는데. 마누라라고 멀쩡히냅뒀겠나;;천운이었다 진짜
어머니가 참 어이가 없네요ㅠㅠ
부모가 퍼준다고 부모가 아니다ㅡㅡ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는게 부모지
참.. 한심한 가족들이네... 삶의 가치와 행복의 크기를 따진다면 가족이 무엇보다 우선순위라는걸 잃고 나서야 알려나.. ㅉㅉ
어찌 사랑하는 가족보다 돈을 우선순위에 두고 심지어 돈을 위해 가족의 목숨을 댓가로 저런 짓거리를 한단말인가..
부모라는 인간들도 자신들의 목숨을 댓가로 자식에게 보험금을 남겨주면 자식이 행복할거라고 생각하나본데
그렇게 얻은 돈으로 과연 자식이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다고 믿는건가.. 참 잘못된 사랑이고 한심한 인간들이다..
인성과 정신적 문제 경제적인 문제 등 아무 상관없이 개나 소나 다 자식 낳고 부모가 될 수 있다는 것도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는 게 현실인데 이런 부분을 어느 누가 제지할 수 없는 것이니 범죄자 양성도 끝이 없다는 것
죽어서라도 돈을 해주고 싶던 엄마의 마음...은 이해됩니다만... 그걸 받아들이는 아들놈은 진짜 지밖에 모르는구나 아버지 2차 가해하려던거 보니 아들은 부모를 돈나오는 도구로밖에 안본듯... 인간말종
부모한테 사업자금 받고 손벌리지 맙시다.
저 건물은 부모님의 피땀이고 노후자금인데
돈달라고얼마나 독촉했을지.. 저 나이먹고 진짜 한심하다..
엄마랑 아들이랑 제정신이 아니네
자기자식 살게하겠다고 남의자식범죄자만들어!!! 삐뚤어진 모정이네 아니 모자가 싸이코네 제정신은아니다
이상한 가족에 청부인데 징역 8년이라니..
정말 그에미에 그 자식이네요.
저 엄마라는 여자는 자기가 모성애 강한 엄마라고 생각했겠죠?
괴물 엄마 밑에서 괴물 아들이 성장했네요.
엄마가 진술은 저렇게 했지만
모든 계획은 아들이 했을듯
사업해서 아버지 재산 다 말아먹고
보험같은것도 연로한 엄마가 아닌
본인이 알고있었을 확률이 높음
모전자전이네요..참 자식이뭐라고 패륜자식을키우고또 패륜을같이도모하는엄마라니..세상에이런가족이있다니 기가막히네요
저런 인간들은 그냥 죽이고 치웠으면 한다
소름이
돋네요 … 아 …
상식만 가지고는 형사 못하는구나.
무슨 이런 일이 도대체
진짜 자식 잘못 키웠네. 자식놈은 부모가 목숨까지 자기한테 내어주는 게 너무 당연한 놈이야. 나 죽여서 내 보험금 가져가라 했을 때 알겠다고 동의한 거부터가 제정신 박힌 자식놈이 아니지. 그것도 자식이라고 이쁘다이쁘다 한 게 죄다.
아버지가 제일 불쌍하시다..
방송으로 판단할 수는 없지만.. 처자식 위해서 한평생 일하시다가 자식 위해서 건물 팔아 사업 자금 지원해 주고.. 자기 죽이려고 했던 것도 아셨다니.. 죽이려고 성폭행범 만들고.. 얼마나 무섭고 실망스럽고 두려우셨을까.. 그 마음이 어땠을지.. 재혼한다니 아파트도 사주고 싶다고 말씀하셨다는데.. 자식이라는 게 감사하고 죄송스러운 마음에 더 열심히 잘 살아야지.. 빚이랑 재혼 때문에 부모를 죽여? 엄마도 제정신 아님.. 아들한테 자기 남편을 죽이자고 하냐고.. 그걸 또 아들이 말리지 않고 덥석 물어? 아버지 살인 실패하고 엄마가 엄마를 죽이라니 알겠다고 했을 때 엄마 마음이 어땠을까.. 심지어 청부업자가 못하겠다고 하니 엄마 앞에서 싸우는 모습을 본 엄마 마음은 어땠을지.. 저도 자식으로서 부모로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매우 쇼킹한 사건이네요
김씨 박씨가 차앞에서 실랑이 벌이는 옆에
어머니가 영문도 모른체 무슨일이냐며 묻는 상황인줄 알았는데
오히려 빨리 실행하라고 독촉하는 모습이였다니..
모르겠습니다 자식에 대한 헌신적 사랑을 저런 방식으로 베풀수 있다니..
난 이게 자식에 대한 사랑이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음. 아파트 사주려고 자기 목숨을... 그것도 2억 떼주면 4억 4천에?
진짜 세상에 저런일이~~ㅠㅠ
진짜 죽어서 보험금을 아들에게 줄려면
그냥 덤프에 뛰어들면 되는데
뭐하러 사람까지 사서 저딴짓을 하냐
엄마마음은 그냥 자식 마음을 알아볼려고 했던거 같은데
자살은 보험금이 안나오는거 아닐까요ㅡ
저런놈한테 징역 8년
판사가 더 악질
이모든게 부모의 무지
이건 황당하게 드러나서 망정이지... 주변에 이런 일이 얼마나 많다는 말이냐;;
역시 처벌은 가벼웠어요
사랑이 아닌 잘못된 생각과 행동들입니다 ㅜㅜ 어른신들도 잘못 아들도 잘못 ㅜㅜ 끔찍한 사람들
끔찍한 괴물같은 인간들이다..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아니다
와 정말 귀가막히고 코가막히네요. 이런사건은 처음 봅니다. 한 가족 막장드라마를 만들었네. 정말 사건전개가 말도안되지만 아들이 아버지를 괴롭혔다는 거 그것도 자기 어머니랑 같이 어머니는 그게또 아들을 위해 그런 자작극을 만들고. 증말 끼리끼리 잘한다 잘해 어머니는 무슨 상식으로 그렇게했는지 참 이해가 안간다💢😡
앞으로도 흉악한 범죄 점점 늘어날수 있고 보험사기도 많아질것같음 생명보험 여러개 가입은 못시키게 해야함
형량도 적네
오죽했으면 나죽이고
그돈으로 너잘살아라
했을까요 미친 자식이지요
자식이 아니라 아주 큰 악연이네요
엄마가.제정신이 아니네.
그렇게 해서 그자식이.부를누리고
살면, 사람답게 사는게 되나요.
살인미수도 살인만큼의 형량이 나와야하지 않을까싶네요 결과적으로 피해자는 살았지만 살해동기는 미수나 살인이나 같은데....
대구 어마어마 하네
아버지 신고 안하시면 언젠가 반드시 살해당하십니다. 당신은 자식이 아니라 악마를 키웠기 때문에. 어머니를 보니 자식이 왜 저 모양인지 알겠네요. 끔찍합니다. 자기를 죽이라고 멱살잡고 싸우는 아들앞에서 어머니는 어떤 심정이었을까
저런 자식 키운 엄마는 본인이 원해 죽어 돈주고 가면 끝이라지만 그 돈쥐고 이사회에 남겨진 자식은 누구에게 무슨짓을 어케할지 알고 그런걸 죄덮어주고 갈생각을... 참나...ㅈ
아들한테 간이고 쓸개고 다 빼내주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애한테 다 퍼주고 다 돈 대주고 하는게 결코 잘하는 짓이 아닙니다 먼저 본인을 챙겨야 자식도 챙기죠
징역 8년? 형사들 고생을벼ㆍ서랃ᆢ 그렇게는 판결못하겠다. 판사들 정말 문제다.
부모가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모르면 그 자식한테 뭘 바라겠나?! 뭐가 자식을 위하는 걸까. 헛 참.
자식을 위한게 아니라, 구렁텅이로 집어 넣는겁니다
여윽시 그곳에서 일어난 사건이군요
그냥 자식이 쓰레기네요 심각한 소시오패스. 부모가 잘못 키웠다를 운운하기에 앞서 자식에게 공포를 느껴 끌려다녔을수도 있다고 봐요. 성격이상자는 평범한 가정에도 태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쁘다고 끼고 돌다가 아들을 괴물로 만들었네.
유난스러운 한국의 부모들 삐뚤어진 사랑이 나와 자식, 생판 모르는 남까지 파멸로 이끄는 구나.
성년이 되면 모두 독립시켜야~!
살다살다
저런 패륜은 첨이네
어유 ~정신 사납다
가슴이 아니라 머리가 아픈 사건이구먼. 뭐가 자꾸 가슴이 아파
생명보험상품자체부터 없애라
한숨만 나오네요
아고 무섭다 ㅠㅠ
천하의 패륜, 자식이라고,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가 끔찍하다, 모든 인성"은 가정에서 부터, 그밥에 그나물!! 에라이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깨끗함,
대단한 부모네 쓰레기를 만들었어
어냐오냐한 자식을 결국엔 괴물로 키웠네요 형량이 작네요 출소해서 또 죽일까 겁납니다..
나라에서 보험금 폐지를 해야합니다 사람들이 점점 악해지는군요
형사님들의 그 촉 ,,! 대단합니다 ㅎᄒᄒ 😂
패륜자식의 패륜 부모네요 과연 죄까지 지어 가며 돈이 손에 쥐어 진 듯 그게 얼마나 가고 얼마니 덧 없는 것인 것을 … 참 답답하네요 떳떳하게 노력하며 살 것을 가르쳐주지도 못 했음 죄까지 짊어지게 해선 안되죠 참 어리석은 사건이네요
아버지가 얼마나 배신감 들까...
보통사람돌은 큰돈 벌게해 주겠다는 싸이트는 의심스러워 클릭 안 하는데 ...이분은 무슨 맘으로 호된일 치르셨네...
사람은 돈은 조금 ....
편안한 삶이 젤 좋아요....
사업해서 때돈 벌려고 하는 자체가 인생 망하게 함... ..
진짜 자신과 젤 가끼운 사람들이 젤 무섭다 웬만하면 남자친구거나 여자친구 아내나 남편 남편의친구 아들이나 아들의친구 ,, 참 단순하다
헐......헐....헐....
엄마가 아들을 잘못키운게 죄라면 엄마가 받아야하는 벌은 아들의 사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