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부탁해 - 욕지도에서 고양이를 만나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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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ย. 2024
-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 욕지도에서 고양이를 만나다,
독립적인 성향을 가진 고양이가 교육이 가능한가?
개와 정반대인 고양이의 교육은 어떤 방식으로 다가가야 할까?
고양이는 '절대 고칠수 없다' 잘못된 상식으로 많은 집사들이 혼란에 빠진 지금,
아직은 알려지지 않은 반려묘의 다양한 문제행동과 지금껏 알지 못했던
반려묘의 속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행복한 반려 가정이 되기 위한 해답을 찾기 위해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 이은
또 한 번의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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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온더블럭] 극 E 친구 있는 사람 주목🙋♂️ 외향적인 사람들의 밥 먹자는 연락이 나를 이용(?)하기 위해서라는 행복 교수님😂](/img/n.gif)
이름이 다 핑크라는게 겁나 귀염뽀짝.. 어머님이 그래두 잘 보살펴주신 것 같당,,
핑크가 낳은 아기핑크들 ㅋㅋ 너무 귀여워요
박지선 진짜 너무 좋다
애기들 눈 떠서 시원하겠당 나응식 선생님이 마침 욕지도에 잘 다녀오셨네요
다행이 다~
할머니할아버지
냥이돌봐주셔서감사합니다
욕지도아이들처럼
우리나라 길위의천사들에게
학대하지않고 공존했음해요
날씨추워지는데 너무나걱정입니다
끔찍한냥이테러사건사고 뉴스이제그만ㅠㅠ
배고픔과추위도서러운데
멸시 학대 차가운시선편견대신
사랑해주세요
따뜻하게바라봐주시고
가여워해주세요
전국 수의대생들 실습할때 제주미르공원이라던가
욕지도같은곳에 가서 아픈아이들 주사놔주고 치료해주고 중성화도 시켜주면 좋겠네여~
우와 진짜 좋은생각이네요ㅠㅠ
시골아지매
오 진짜좋은아디어에요 실습이라고는해도어느정도전문지식은잇으니ㅎ아이들에게도좋을꺼같아요안아푸고 건강해지구
돈은요 수의학과 출신인데 돈은 누가 부담하고요? 거세하는것도 마취제 진짜비싸고 주사비는 누가부담한답니까?? 공짜를 바라지 마세요좀
위에분 수의대 출신 맞습니까? 실습 차원이라 생각하면 비용을 논하기 전에 수의대 실습 실정을 먼저 이야기하는것이 옳지 않습니까?
그리고 비용은 커리큘럼상 학비에 포함되어 있는것이 아닙니까? 실습견들 불법 개농장에서 구매해서 관리도 안되어 열악한 상황에서 해부당하고 실험당하는 윤리적 이유로 모 대학에서는 모형으로 수업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서울대 수의과대학에선 실제로 수업의 일환으로 필수과목으로 봉사형 수업을 하고 있기도 하다는데 무슨 말씀이신지 .. ㅡ.,ㅡ
윗분들 참. 이런걸 보고도 봉사를 '부려먹는다' 라고 생각하시는것이 참 개탄스럽네요
@@user-kg7kk1sl7m 하고 싶은 사람이나 했을 좋겠다는 소리를 왜저렇게 듣는지.. 약이 비싼건 알겠는데 왜 병원마다 중성화수술은 가격이 천차만별인가요? 예전에 아시는분 강아지 안약 3000원 달라는데 우리집 고양이는 안약 14000 원에 부른적 있음. 세상에 같은 약인데... 솔직히 중성화비용 수술비를 제외 약값다 댈테니 수술만 해달라면 할마음은 있음?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하시죠.
메뚜기 물고다니고 갖고 노는거 넘귀여움ㅜㅜ
저 섬까지 들어가서 버리는 인간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들인건지.......
그러게요.치밀하고 무서운 인간들;;
찾아올까봐 물건너에 버리는거죠 ㅋㅋ.
@@user-eu9oe1uh8e ㅠㅠ
진짜 다시는 반려동물 키울 생각 하지도 말길...
하이하이 오드아이냥이 백프로 유기묘네요 진짜 개극혐임...일본 고양이섬도 그렇게 유기하다가 개체수 늘었다네요 국경을 떠나 이기적인 인간은 참 많다 라는거...다시한번 느낌
핑크 가족 너무 귀여워요,, 핑크 보호자분이 마음씨 좋으셔서 다행이에요ㅠㅠ
그런데 육지사람들이 섬까지 가서 고양이랑 강아지를 버리고 간다니 그런 사람들은 진짜 동물 안 키웠으면 좋겠어요 진짜 너무해요
이제는 성함이 냐옹식이셨는지 냐옹신이셨는지 나응신이셨는지 나응식이셨는지 햇갈리네요 ㅋㅋㅋㅋ
아..
박지선씨 보러온건 아니엇는데
왤케 반가울까요 ㅜㅜ
섬까지 데리고 와서 버릴 정성은 있으면서 새로운 입양처 찾아줄 정성은 없었냐
사람들이 진짜 너무한다
키우던 동물 버린다고 너희는 집 잃는것도 아니고 가족을 잃는것도 아니지만
너희 무책임한 행동때문에 동물들은 살던 집을 잃고 부대끼며 살던 가족을 잃는건데
어차피 이왕 끝까지 책임못지고 버릴거 마지막 정이라고 생각하고 조금 더 신경써서 새로운 집,새로운 가족 구해주는게 그렇게 싫고 어려웠냐
어차피 책임못지고 버린다는데서 인성 바닥인거 드러나지만 애들한테 새로운 곳에서 다시 적응해나갈 기회 한번을 안주고 그렇게 애들 인생을 통채로 내다버리냐 어떻게
정말 구구절절 맞는 말. 버리는 사람 다시 거두는 사람따로있고 스바 진짜
구구절절 다 옳으신 말씀.. 마지막 부분에서 울컥했네요 정말 나쁜 인간들.. 꼭 천벌 받기를
이번에 동물등록제가 잘 활성화되어서 버려지는 동물이 적어지길 바라요ㅠ
통영사람인데요 진짜 사람들 놀러많이오는데 그걸떠나서 저렇게 유기하는거보면 어휴 .. 첨부터 놀러올때 강아지나 고양이 대리고 와요 뭐 집에서 돌봐줄사람 없으면 대려올순있죠 하지만 타지까지와서 유기해버리는건 아닌거같아요 책임지지 못할꺼면 처음부터 안 키우는게 맞죠
4:02 야옹이 등에 하트
러시아어로 집사를 고양이의 노예(Кошачий раб)이라고 부른대요 ㅋㅋ
ㅋㅋㅋ역시 야옹이 앞에서는 노예가 되네요ㅋㅋㅋ
국가는 달라도 고양이를 모시는 사람을 부르는 이름은 다 그 뜻이 똑같은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독일은 캔따개 ㅋㅋㅋㅋㅋ
역시 사람들은... 고양이앞에서는 한시 작아지는군요...
동네사람들이 길냥이에게 적대적이지 않다는게 얼마나 어려운건지 깨닫는 중입니다.
이런 프로에서 저런 적대적이지 않고 고양이와 더불어 사는 분들보면 저게 뭐가 신기한 일인가 하겠지만
저희 동네에서는 눈이 와서 깔아놓은 박스에 고양이가 잠깐 앉았다만 가는것도 내쫒고
박스도 깔아놓지 말라고 하거든요..
걔들이 우리한테 해코지를 하는것도 아니고
쓰레기봉투나 이런거 파해치지도 않는데...ㅠ 넘 불쌍해요 우리 주민들도 친하게 지내는거까진 안바라니 내쫒고 때리고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도망안가고 저한텐 경계심 풀어주는 냥이들이 이쁠따름입니다 ㅠ
채리 하.... 진짜 너무 비양심 적이네요 한겨울에 눈오고 그러면 길냥이들은 밖에서 얼마나 추울까 라는 생각에 추운것도 잊게되요.. 요즘은 음식물 쓰레기통이 있어서 쓰레기도 안뜯어놓는데.. 저도 유기묘 챙겨주는데 중성화 끝난애라 밤에 울지도 않는데 주민사람들이 민원넣어요 그 한마리 돌아다니는게 지저분하다고 그런 사람들은 꼭 자기가 한 설움 되돌려 받았으면 좋겠어요. 인간들이 너무 이기적임
쓰레기봉투 잘 파해치던대...
고양이 많은 주택가 같은데서는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수밖에 없음 주택가 쓰레기통 다 뒤지고 밤에 발정나서 자지러지게 울어대고 주변 화단 모래에 똥 막 싸대는거 등등 특히 밤에 잘때 예민한 사람은 진짜 화딱지남 이런애들이 번식해서 개체수 더 불리면 더 고통받아야 되므로 쫒아낼려다 보니 인심이 야박해질수밖에 없는듯 특히 시골이면 더 그렇고
무작정으로 고양이 귀여운데 왜 싫어하는걸까요 ㅠㅠ 이런 외모지상주의 주장만 펼치는거보다는 자기가 당해봐야 이해됨 저도 예전에는 이해못했는데 대학다닐때 원룸에 한 2년정도 살아본적 있었는데 그제서야 이해되더라 그런분들이 왜 길껄룩들을 싫어하는지
라피스 반대로 생각 해 보세요 고양이들 입장에선 옛날부터 차와 높은 건물들이 없을 때 공기가 좋을 때 부터 살아왔던 아가들 입니다 좋은 환경에 잘 살던 아이들이 사람들의 욕심으로 소음이 자자한 자동차와 옹기종기 모여 있는 건물들과 점점 자연은 없어지는데 고양이들 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들은 어디서 어떻게 살아요 대부분 사람들은 집과 먹을 것도 있는데 길냥이들은 하루하루 어디서 추위를 피하고 어디서 편안하게 자고 어디에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먹이가 있는지 미정 되어 있으니 떠돌아 다닐 수 밖에 없어요 그런 아이들이 불쌍해서 밥을 주려고 해도 해코지 하는 사람도 많고 이런데 어떻게 냥이들을 싫다고 할 수가 있어요 사람들이 고양이를 쫒아내는게 그저 이기적인 모습으로밖에 안 보이네요
저희동네는 캣맘들이 사료놓으니 쓰레기 봉투건들지않아요 먹을게많아서
시민수준은 동물을 대하는 것에서 알 수 있다 했죠 나라가 아무리 경제 성장을 한다해도 역시 수준 낮은 사람들은 항상 존재하네요 언제쯤 죄 없는 동물들과 편하게 공존할 수 있는 날이 올련지요
미야옹철쌤 귀엽닼ㅋㅋ 냥냥펀치할때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냐옹신 영혼없는 눈빛 홀릴것같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
ㅂ
일본섬편 볼때랑은 다르게 욕지도 섬사람들이 정이 있네요 이 방송 보고 이상한사람들이 섬에 안갔으면 좋겠어요 계속 웃으면서 보는바람에 잇몸이 다 말랐습니다 ㅋㅋ
인간의 일생에 반려동물은 매번 바뀔 수 있지만 반려동물의 일생에 단한분 입니다.
집사로써 책임을 다 할 수 있을때 여건이 될때 어느정도의 미래의 계산을 한 후 간택을 당한 후 맞이해야 합니다.
이렇게 알려지고나면 저기에 유기하는 사람들이 늘어날까봐 걱정되네요 유기묘나 유기견 보호하시는곳이 알려지면 거기에 버리고 가시는분들이 많아진다던데ㅠ제발 법 좀 강화되었으면
웃으면서 밥 먹다가 울었다 아니 동물원에 안 가도 동물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는 게 얼마나 좋냐 제발 좀 학대도 하지 말고 그냥 둬라 버릴라면 데려다 키우지도 말고
욕지도 한정
고양이 아니죠.
핑크 핑크 핑크들
고양이섬 아니죠 핑크 섬입니다. ㅋㅋ
한국은 길냥이들을 학대하는 유일한나라라는 말에...넘 맘이쓰리네요..아니라고 못하니까....
@꽃사슴 영상에서 쌤이 그러셔서 그런 거 같은데요 '^'
2:34
외곡->왜곡..... 영상도 제대로 안보는데 맞춤법도.........
핑크 보호자님 참 좋으신 분들이네요
할머니가 냥이들 돌봐주시는거...ㅠㅠ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ㅠㅠ
어휴 진짜 구지 저기까지가서 버리냐....핑크 보호자분이 너무 착하시네요
구지X 굳이O 😅
메뚜기 불쌍하지만ㅋㅋㅋㅋ 너무 귀엽다ㅋㅋㅋ
거기까지 버리고가는건진짜..대단하다.차타고배타고. 외국에버리지그러냐 .미친.
그럴꺼면왜키우는데.왜시작햇는데
따지고싶다.저렇게예쁜애가무슨죈데
냐옹신 미야옹철쌤들. 너무잘생겻어.
저기까지 가서 버릴 정성이 있으면 입양이라도 보내지...
13:48 냐옹신에게 냥냥펀치
예전에 새나개때도..
시골개들보러 갔더니 거의 도시에서 외지인들이 버리고 간 애들을 어르신들이 거둬서 키우고 있었던...ㅜㅜ
큰 핑크 작은 핑크 엄마 핑크 새끼 핑크 핑크들~~~~ 핑크천국ㅋㅋㅋㅋㅋㅋ 넘기욥
배타고 들어갈때 반려동물동반을 금지 해야함 ㅁㅊ것들이 다 버리고감 하물며 동물동반펜션도 데꼬왔다 버리감 천벌받을것들 그것들도 똑같이 버림받아 피눈물을 흘릴것이다
고양이들...ㅠㅠ하나같이 다 귀엽고 사랑스럽고 천사인데 너무 고생 많이해ㅠㅠ
이 프로 너무좋아
귀여워서 기절할것같다 세에상에ㅜㅠㅠㅠㅠㅠㅠㅠ 삥꾸들ㅠㅠㅠㅠ 어흐흑어흐흑
주민분들이 다들 잘 챙겨주셔서 너무 다행이네요ㅠㅠ
병원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아끼는 마음이 앞서시네요. 따뜻하면서도 안타깝네요. ㅜ0ㅜ 병원이 없다니
고양이 책임지고 키우실수 있는분들은 펫샵 가지마시고 되려 저기서 아깽이 입양하는것도 방법일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라마다 사람들 생각이 똑같은것 같음
한국 집사
독일 캔따개
일본 시중드는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죽겠네
섬까지 와서 버릴 정성으로 다른 사람들한테 분양할 글 쓰고 분양이라도 시켜주던지.... 속으로는 온갖 쌍욕 다 하고 있지만.... 아.. 화난다
냥이는 사랑입니다
이프로 아주 좋아요 😁👍👍👍❤❤
길냥이가 사람 경계하고 가까이 오지 않는게 차라리 좋음
성격좋은 길냥이는 해꼬지도 쉽게당해서 많이 다치고 많이아프고... 잘죽고...
냐옹신 피부 좋으시다! ㅋㅋㅋ
냐옹신쌤 머시썽ㅜㅜ
촬영 중에 가볍게 치료도 해주시고 기르시는 분들께 정보도 주시고 정말 좋네요!
핑크들과 깜장콩들 너무 귀엽네요♥♥ 캔300개 있는데 100개들고 가서 노나주고 싶다♥♥♥
집사, 시중드는사람, 캔따개....
단어 선택만 다를뿐
결국엔 고양이를 떠 받드는 직종(?)
문성수 ㄴㄴㄴ 호구😼ㅋㅋㅋㅋㅋㅋㅋ
왜 섬까지와서 바리냐....ㅠㅠ
학대 안해도 길에서 몇년 살지도 못하구 죽는 애들입니다 동물 학대하고 생명 경시하면 돌려받아요
맞습니다.
냥이들의 장난감 메뚜기ㅋㅋ
섬까지 와서 버린 걸 주민 어르신 분들은 또 불쌍하다고 키워주시네... 참 안타까우면서도 훈훈하네요
이 방송 나가고 정신나간 사람들이 저 섬에 고양이 안버리고 갔으면 좋겠다
오히려 저런곳이 있어? 남들도 저기가서 버린단말이지? 하면서 버리는 사람 있을꺼같아 걱정돼요....ㅠㅠ
7:04 야옹이 오드아이당
핑크 가족들 넘 귀여워요.. ㅠ 핑크 오드아이야 ㄷ 고양이들 다 사랑스러워요❤
이영상을 보고
통영 욕지도로 여행갑니다 !!! 고양이보러♥
잘생김 나쌤 닥터가 이리도잘생길수있습니다 여러분 ㅋㅋ 섬세하심은기본 !! 역시 수의사님
토요일 11시30분 고양이를 부탁해 많이 봐주세요~ㅋㅋㅋㅋ너무 귀여우시고 스윗하세요♥♥
엄마핑크♥️ 베이비핑크s 사랑스럽당 ~
엄마핑크 새끼핑크ㅋㅋㅋㅋㅋㅋㅋㅋ수의사님이 빠른 납득하는게 넘우 웃겨
14:02 냥냥펀치 ... 귀여우셔...
동영상 보면서 제가 너무 귀여워!!!귀여워!!!하니까 자고 있던 저희 집 고양이가 시끄럽다며 쳐다보네요ㅋㅋ 이 영상 너무 흥분하게돼요
참 좋은일 하셨어요 방송 출연에 진료 봉사까지 힘드실텐데 고맙습니다
냥이 ❤
이름이 다 핑크 ㅋㅋㅋ 그냥 고양이라는 이름 대신 핑크로 바뀐거 ㅋㅋ
13:33 냥냥펀치 넘 귀여워요 ㅋㅋ 냐옹쌤과 버린 아이들 거둬주신 정선자님 등 감사합니다. 버린 사람들은 본인들 죄 좀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애기들 다 너무이뻥ㅠㅠㅠㅜㅠㅠ행복해야돼 작은 천사들아
핑크들 ㅜㅜㅜㅜ아너무귀엽다 할머님사투리도 너무정감가고 ♡
ㅠㅠ 아주머니 고양이들 잘 돌봐주셔서 정말 고마워요ㅠㅠㅠ
에구 애들 젖 못 먹어서 어케요.. 저희 부모님도 젖먹이 아이 구조했었는데 세시간마다 알람맞춰서 부모님이 자다가도 일어나서 분유먹이고 그랬어요 ㅜㅜ.. 부모님 2분이서 한마리 챙기는건데도 엄청 힘들어 하셨는데 어르신 혼자 저 많은 아이들을 어찌 케어하실까요.. 아가들 잘 컸으면 좋겠네요 ㅜㅜ
아니 고양이들이 좋아서 보러왔는데 미야옹철 냐옹쌤이 이렇게 멋있으면 어떡해요♡
나응식선생님 너무감사합니당
냐옹신 욕!!!지도 뭔가욬ㅋㅋㅋㅋㅋ
심어흥 ㅋㅋㅋㅋㅋ 냐옹신스타일ㅋㅋㅋㅋ
저 댓글 어디갔죠? 많이 배우는 프로에요. 전국에 있는 길냥이들이 행복해 지는 그 날까지 장수 프로 되세요
넘나스윗 냐옹신쌤♡😻😻❤
사람만큼 잔인한게 있을까
감사해요
지선누나.......
고양이 보러 왔는데 박지선 언니 있어서 너무 반가웠음
언젠가 인간과 고양이랑 공존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저도 고양이 두마리 키우고있는대 가끔 아파트계단에서 놀아요 그런대 어느날 옆집에서 본인은 고양이를 싫어한다고 눈에 띠게 하지말라고 부탁한다고 해서 너무 어이 없어서요ㅠㅠ
7:05 오드아이 냥이다!!
버린사람들 나중에 늙어서 자식이랑 외국에 휴가로 놀러가서 버림받길^^
고려장 익스펜시브.Ver
어우 너무 사랑스러워 ㅠㅠㅠㅠㅠㅠ흑흑 행복해라 애들아
냐옹신 냥냥펀치 맞았어ㅋㅋㅋㅋ
욕지도가면 냥이들 마니볼수잇나부다 너무 좋아ㅜ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Its good to watch if you have English subtitles too
배에서 사람들이랑 잇을땐 뭔가 부대껴 보이는데 섬에서 냥들이랑 잇을땐 진짜 신나보임 냐옹신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너무좋음😸😸
방송나가고나서 사람들이 더 갇다 버릴까봐 걱정되네요..혹여 고양이를 해하지않을까 걱정되용..ㅠ
냐옹이는 자체가 귀욤을 타고났어요 ㅜ
13:47 냥펀치ㅋㅋㅋㅋㅋㅋ 귀여웡
상견례 프리패스상ㅋㅋㅋㅋㅋ예...맞아요...맞습니다...😭
ㅋㅌㅌㅋㅋㅋㅌㅋㅋㅋㅋ와중에 냥냔펀치 개귀엽다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천국이다ㅠㅠㅠㅠ
미친놈들 많데 애들은 왜 버리고 가. 새끼 고양이들 ㅠㅠㅠ분유구할데도 없어서 ㅠㅠㅠ어떡해
13:55 냥냥펀치 ㅠㅠㅠㅠ넘기여오ㅠㅠㅠ
아니 저게 무슨 길냥입니까?
섬집냥이죠
냐옹신 미야옹철쌤 부드럽게 말하셔서 보기 좋다
욕지도 ㅋㅋ 낚시하고 있으니까 근처와서 대기하고 있더라고요~ 생선 잡아주니까 물고 잽싸게 구석가서 먹고 다시 대기하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