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성모님의 것입니다.' (2021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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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ต.ค. 2024
  • #김연준신부님#미사강론#강론#성모님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3

  • @배화김-j4s
    @배화김-j4s ปีที่แล้ว +1

    신부님 강론 감사합니다 이시간허락하신 성모님께감사드리며 양볼에뜨거운눈물 성모님께드립니다

  • @sunkim6901
    @sunkim6901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 @kyongoh252
    @kyongoh252 ปีที่แล้ว +1

    김연준신부님. ❤🎉❤

  • @김현수-l8c
    @김현수-l8c ปีที่แล้ว +1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 @LoveBtoB24
    @LoveBtoB24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멘! 성모님께 봉헌합니다!❤

  • @황경숙-j8t
    @황경숙-j8t 3 ปีที่แล้ว +2

    마음에 새기고.
    매일 묵상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tjsalrla12
    @tjsalrla12 2 ปีที่แล้ว

    신부님 강론들으면서 지하철에서 너무 피곤해서 비몽사몽했을때였을겁니다 꿈인지모를 그때 신부님과 어느 장소에서 제가 1:1로 강론을 듣고있었습니다 꿈에서도 너무나 열정적이셨습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셔서 더 많은 강론해주십시요!

  • @식빵굽는고양이-s6o
    @식빵굽는고양이-s6o 3 ปีที่แล้ว +1

    찬미예수님♡ 신부님의 강론 말씀을 듣고 오래전에 두었던 기적의 패를 찾아서 핸드폰에 달았습니다 그런데 성모님의 얼굴이 닳아서 안 보입니다 다시 바꿔야겠네요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 @heesukpark6129
    @heesukpark6129 3 ปีที่แล้ว +4

    고맙습니다 💕

  • @최현숙-k6d
    @최현숙-k6d 3 ปีที่แล้ว +2

    평화를 빕니다 ~아멘~감사합니다~신부님~강론 생명의 말씀 고맙습니다,,,

  • @안젤리나-j8m
    @안젤리나-j8m 3 ปีที่แล้ว +2

    신부님 사랑 가득한 말씀 감사 합니다 너무 행복 합니다 👍💖💙💚💜💐

  • @이미카엘라-v3r
    @이미카엘라-v3r 3 ปีที่แล้ว +7

    찬미예수님

  • @주미선-x2l
    @주미선-x2l 3 ปีที่แล้ว +5

    신부님감사합니다

  • @박미카엘라
    @박미카엘라 3 ปีที่แล้ว +5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 해요

  • @한수수-j2d
    @한수수-j2d 3 ปีที่แล้ว +2

    신부님.
    수고하셨습니다.
    33일동안 정말 쉽지않는 시간인데 다 같이 하신 우리형제자매님들도 너무 대단하십니다.
    매일 매시간을 놓치지않고 그 약속을 지킨다는것이 정말 요즘같은 시대에 얼마나 어려웠겠습니까~~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저 역시 봉3준을 하지 못하는 대신 매일 새벽미사는 꼭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제가 당직때 빼고는 했습니다.
    봉3준을 하신분보다는 편했지만 매일 새벽에 일어나는 것도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김신부님이 더 대단하시다고 생각되더군요~
    그래서 이 봉3삼준동안 저도 많은 은총을 받은것같아요~
    다음엔 다른 거룩한 봉헌이 있다면 한번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신부님도 이젠 조금 여유를 가지시고 더나은 봉헌을 자희 불쌍한 양들을 위해서 준비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님 저희는 주님에 종입니다.
    아멘~~

  • @김순오-v6j
    @김순오-v6j 3 ปีที่แล้ว +1

    예수님 성전의 봉헌 됨
    아주혹독한 고문당함
    성모님은 우리에게 큰 기적에
    손 입니다
    내가 가장힝들때
    성부 하느님
    저는 33일기도 하면 묵주기도
    할때는 깜박 깜빡 하면서 ~
    33일기도 할때는 눈이뻑쩍
    뜬네요~
    저는 인건이 없다~
    저는 인건이 없다~
    마리아 께 건강을 올려라~
    마리아 께당신마음 모든것을 ~
    봉헌 하라 아멘 🙏 아멘
    김연준 프란치스코 신부님 ~
    덕분에 많은 것을 깨닫고 ~
    깨닫게 만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 ♡♡♡♡♡

  • @장혜원-u6m
    @장혜원-u6m 3 ปีที่แล้ว +4

    하느님 감사합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 @라파-o3s
    @라파-o3s 3 ปีที่แล้ว +7

    저의 모든 것을 성모님의 손을 통하여 봉헌합니다. 아멘

  • @고혜선-v7m
    @고혜선-v7m 3 ปีที่แล้ว +2

    눈물이나옵니다
    서운했습니다
    무시당한것같았습니다
    자기연민이 ''교만.'' 이었음을
    예수님 저의 오만과 교만을 용서하소서
    당신의 모성을 닮게하소서,,아멘!!

  • @새벽-f8p
    @새벽-f8p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신부님 감사합니다
    나는 인권이 없습니다,나는 가장 비천하고 비참한 주님의 종입니다!

  • @lucykim3732
    @lucykim3732 3 ปีที่แล้ว +3

    33일 봉헌기도는 참석못했지만 신부님의 강론과 봉헌하신분들의 신심에 감동받고 깊은 은총받습니다.신기하게 며칠전부터 집구석구석 성수를 뿌리고 성수를 또 받아와야겠다 생각을 했었는데 신부님강론이 ..😳❤️강론과 기도를 접하면서 점점 성모님이 더 깊이 개입하심을 느끼게됩니다.성모님께 모든걸봉헌합니다.자식을 키우는 엄마로써 성모님의 순종은 참으로 마음이 아프고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는 감히 따라갈수없기에 이런 어쩔수없는 제 미약한 마음 성모님께 봉헌하겠습니다.하느님이 주신 영적무기로 무장하며..성모님망토로 저를 덮어주소서.
    신부님 신자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 @고문옥-s1j
    @고문옥-s1j 3 ปีที่แล้ว +5

    나는 성모님의 것 입니다.

  • @meehyepark5649
    @meehyepark5649 3 ปีที่แล้ว +4

    無 로 살겠습니다
    나 다 ~~
    겸손의 덕
    순교의 덕으로
    십자가 의 벗,
    마리아의 종. 나를 봉헌 합니다.
    잠깐이 아니라 죽는날까지
    살수있도록
    저는 미약해서 또 잊어버릴수있을까봐 걱정이지만,
    성모님께서 도와주시고 주님께서 함께
    하여 주시면 할수있습니다.
    항상 주님 성모님 함께 하여 주세요
    간절히 청합니다

  • @소선호-x5k
    @소선호-x5k 3 ปีที่แล้ว +6

    찬미예수님
    그분을 위한 것
    우리의 마음은 우리에게 당신을 온전
    히 내주신 그분을 위한 것입니다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 님 찬미받으소서
    무 한 감사드립니다

  • @jhgsky1004
    @jhgsky1004 3 ปีที่แล้ว +3

    성모님처럼 주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주님의 뜻대로만 살아갈 수 있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 @안나-n5w
    @안나-n5w 2 ปีที่แล้ว

    성모님 우리로사좀 지켜주세요 엄마 간곡한 청 올립니다

  • @하늘푸름-m6v
    @하늘푸름-m6v 3 ปีที่แล้ว +4

    감사합니다. 예수성심 봉헌기도문과 티없으신 성모님께 봉헌기도후 구체적인 봉헌기도하라하신거네요.. 강론을 한번더 들이니 놓쳤던 거 알게 되어 좋습니다. 티없으신 성모성심께 매일의 숙제를 할수 있도록 의탁합니다 . 봉헌의 핵심 은 종의 정신 이것이 안되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간다는 말씀이 마음에 남습니다 . 자신을 비하하라는 말씀 인권이 없다라는 말씀 이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 라는 말씀과 연결되는군요.. 성모님께 의탁하오니 종의정신을 좀더 잘 이해하고 실천하게 도와주세요... 알듯 말듯 이해가 잘 안되요...성모님께서 가장 잘 아시는 분야이니 가르쳐 주시고 함께 해주세요...그리스도의 벗 마리아의 종 초딩 1학년 아니 유치원생쯤 될까요....이제 시작인 성모엄마의 막둥이 올림.

  • @jhgsky1004
    @jhgsky1004 3 ปีที่แล้ว +2

    저도 스카폴라에 분도패와 기적의 패 엮어서 착용중입니다 주님께서 언제나 보호해 주시고 계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미카엘 수호천사패는 따로 구매가 가능한가요?

    • @avemaria128
      @avemaria128 3 ปีที่แล้ว +1

      명동 성물방에 팝니다! 가톨릭회관 2층 예수의 성모 성물에서 본것 같아요. 1층 가톨릭 출판사에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외에도 메달 많이 구비해놓은 성물방에서 종종 보았고 구매했습니다.

  • @미숙문-g2c
    @미숙문-g2c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내 아들 예수는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
    고통 받는 모든 사람
    억울한 일을 당하는 모든사람을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
    당연히 당연히 성모님께 봉헌 되어야 합니다.
    반드시 마셔야 될 잔이 있습니다.
    성인 되겠다고 결심해야 하는데
    나를 보면 ....
    하지만 그냥 맡기면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나 로 부터의 탈출
    자기 연민은 우울증으로 갑니다.
    나를 비하, 종의 정신으로 가야합니다.
    나는 인권이 없습니다.
    예수님처럼 순교의 삶을 사는 거예요.
    감사합니다.

  • @주미선-x2l
    @주미선-x2l 3 ปีที่แล้ว +4

    성화기적의패를구입하는방법알려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ㆍ

    • @avemaria128
      @avemaria128 3 ปีที่แล้ว +1

      신부님께서 제작하신다고 하니 곧 도서출판 나다에서 구매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성화는 나다출판사에서 판매중입니다.

  • @미숙문-g2c
    @미숙문-g2c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모님은 성령의 감도를 받은 여인입니다. 성모님은 은총이 가득하신분, 고통이 가득하신분
    이십니다.
    상처를받고, 굴욕을 당하고, 자포자기의 유혹이 옵니다.
    내 운명은 하느님의 선물을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학살당하는 것을 알면서 키우는 성모님의 고통..
    예수님이 성모님손에 의해 성전에 봉헌 되었으면 우리 엮시 33일 동안 봉헌이 완성되기 위해 마셔야 할 잔이 있습니다.
    머리끝에서 발 끝까지 온전히 맡기면 성인이 될 수 있습니다.
    자기 연민에 빠지면 안됩니다.
    기분이 나쁘면 성찰해야 합니다.
    나는 인권이 없습니다.
    나는 내 권리를 찾지 않겠습니다.
    십자가가 있어야 예수님 사람입니다.
    우리는 십자가의 벗 이며, 마리아의 종입니다.
    자기를 죽여야 합니다.
    우리의 돈을 드리면 마리아 의것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에페소서6장12절
    "우리의 전투상대는 하늘에 있는 악령들 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