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수고하셨습니다. 33일동안 정말 쉽지않는 시간인데 다 같이 하신 우리형제자매님들도 너무 대단하십니다. 매일 매시간을 놓치지않고 그 약속을 지킨다는것이 정말 요즘같은 시대에 얼마나 어려웠겠습니까~~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저 역시 봉3준을 하지 못하는 대신 매일 새벽미사는 꼭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제가 당직때 빼고는 했습니다. 봉3준을 하신분보다는 편했지만 매일 새벽에 일어나는 것도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김신부님이 더 대단하시다고 생각되더군요~ 그래서 이 봉3삼준동안 저도 많은 은총을 받은것같아요~ 다음엔 다른 거룩한 봉헌이 있다면 한번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신부님도 이젠 조금 여유를 가지시고 더나은 봉헌을 자희 불쌍한 양들을 위해서 준비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님 저희는 주님에 종입니다. 아멘~~
예수님 성전의 봉헌 됨 아주혹독한 고문당함 성모님은 우리에게 큰 기적에 손 입니다 내가 가장힝들때 성부 하느님 저는 33일기도 하면 묵주기도 할때는 깜박 깜빡 하면서 ~ 33일기도 할때는 눈이뻑쩍 뜬네요~ 저는 인건이 없다~ 저는 인건이 없다~ 마리아 께 건강을 올려라~ 마리아 께당신마음 모든것을 ~ 봉헌 하라 아멘 🙏 아멘 김연준 프란치스코 신부님 ~ 덕분에 많은 것을 깨닫고 ~ 깨닫게 만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 ♡♡♡♡♡
33일 봉헌기도는 참석못했지만 신부님의 강론과 봉헌하신분들의 신심에 감동받고 깊은 은총받습니다.신기하게 며칠전부터 집구석구석 성수를 뿌리고 성수를 또 받아와야겠다 생각을 했었는데 신부님강론이 ..😳❤️강론과 기도를 접하면서 점점 성모님이 더 깊이 개입하심을 느끼게됩니다.성모님께 모든걸봉헌합니다.자식을 키우는 엄마로써 성모님의 순종은 참으로 마음이 아프고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는 감히 따라갈수없기에 이런 어쩔수없는 제 미약한 마음 성모님께 봉헌하겠습니다.하느님이 주신 영적무기로 무장하며..성모님망토로 저를 덮어주소서. 신부님 신자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無 로 살겠습니다 나 다 ~~ 겸손의 덕 순교의 덕으로 십자가 의 벗, 마리아의 종. 나를 봉헌 합니다. 잠깐이 아니라 죽는날까지 살수있도록 저는 미약해서 또 잊어버릴수있을까봐 걱정이지만, 성모님께서 도와주시고 주님께서 함께 하여 주시면 할수있습니다. 항상 주님 성모님 함께 하여 주세요 간절히 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성심 봉헌기도문과 티없으신 성모님께 봉헌기도후 구체적인 봉헌기도하라하신거네요.. 강론을 한번더 들이니 놓쳤던 거 알게 되어 좋습니다. 티없으신 성모성심께 매일의 숙제를 할수 있도록 의탁합니다 . 봉헌의 핵심 은 종의 정신 이것이 안되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간다는 말씀이 마음에 남습니다 . 자신을 비하하라는 말씀 인권이 없다라는 말씀 이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 라는 말씀과 연결되는군요.. 성모님께 의탁하오니 종의정신을 좀더 잘 이해하고 실천하게 도와주세요... 알듯 말듯 이해가 잘 안되요...성모님께서 가장 잘 아시는 분야이니 가르쳐 주시고 함께 해주세요...그리스도의 벗 마리아의 종 초딩 1학년 아니 유치원생쯤 될까요....이제 시작인 성모엄마의 막둥이 올림.
내 아들 예수는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 고통 받는 모든 사람 억울한 일을 당하는 모든사람을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 당연히 당연히 성모님께 봉헌 되어야 합니다. 반드시 마셔야 될 잔이 있습니다. 성인 되겠다고 결심해야 하는데 나를 보면 .... 하지만 그냥 맡기면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나 로 부터의 탈출 자기 연민은 우울증으로 갑니다. 나를 비하, 종의 정신으로 가야합니다. 나는 인권이 없습니다. 예수님처럼 순교의 삶을 사는 거예요. 감사합니다.
성모님은 성령의 감도를 받은 여인입니다. 성모님은 은총이 가득하신분, 고통이 가득하신분 이십니다. 상처를받고, 굴욕을 당하고, 자포자기의 유혹이 옵니다. 내 운명은 하느님의 선물을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학살당하는 것을 알면서 키우는 성모님의 고통.. 예수님이 성모님손에 의해 성전에 봉헌 되었으면 우리 엮시 33일 동안 봉헌이 완성되기 위해 마셔야 할 잔이 있습니다. 머리끝에서 발 끝까지 온전히 맡기면 성인이 될 수 있습니다. 자기 연민에 빠지면 안됩니다. 기분이 나쁘면 성찰해야 합니다. 나는 인권이 없습니다. 나는 내 권리를 찾지 않겠습니다. 십자가가 있어야 예수님 사람입니다. 우리는 십자가의 벗 이며, 마리아의 종입니다. 자기를 죽여야 합니다. 우리의 돈을 드리면 마리아 의것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에페소서6장12절 "우리의 전투상대는 하늘에 있는 악령들 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 감사합니다 이시간허락하신 성모님께감사드리며 양볼에뜨거운눈물 성모님께드립니다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김연준신부님. ❤🎉❤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성모님께 봉헌합니다!❤
마음에 새기고.
매일 묵상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들으면서 지하철에서 너무 피곤해서 비몽사몽했을때였을겁니다 꿈인지모를 그때 신부님과 어느 장소에서 제가 1:1로 강론을 듣고있었습니다 꿈에서도 너무나 열정적이셨습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셔서 더 많은 강론해주십시요!
찬미예수님♡ 신부님의 강론 말씀을 듣고 오래전에 두었던 기적의 패를 찾아서 핸드폰에 달았습니다 그런데 성모님의 얼굴이 닳아서 안 보입니다 다시 바꿔야겠네요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
평화를 빕니다 ~아멘~감사합니다~신부님~강론 생명의 말씀 고맙습니다,,,
신부님 사랑 가득한 말씀 감사 합니다 너무 행복 합니다 👍💖💙💚💜💐
찬미예수님
신부님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 해요
신부님.
수고하셨습니다.
33일동안 정말 쉽지않는 시간인데 다 같이 하신 우리형제자매님들도 너무 대단하십니다.
매일 매시간을 놓치지않고 그 약속을 지킨다는것이 정말 요즘같은 시대에 얼마나 어려웠겠습니까~~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저 역시 봉3준을 하지 못하는 대신 매일 새벽미사는 꼭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제가 당직때 빼고는 했습니다.
봉3준을 하신분보다는 편했지만 매일 새벽에 일어나는 것도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김신부님이 더 대단하시다고 생각되더군요~
그래서 이 봉3삼준동안 저도 많은 은총을 받은것같아요~
다음엔 다른 거룩한 봉헌이 있다면 한번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신부님도 이젠 조금 여유를 가지시고 더나은 봉헌을 자희 불쌍한 양들을 위해서 준비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님 저희는 주님에 종입니다.
아멘~~
예수님 성전의 봉헌 됨
아주혹독한 고문당함
성모님은 우리에게 큰 기적에
손 입니다
내가 가장힝들때
성부 하느님
저는 33일기도 하면 묵주기도
할때는 깜박 깜빡 하면서 ~
33일기도 할때는 눈이뻑쩍
뜬네요~
저는 인건이 없다~
저는 인건이 없다~
마리아 께 건강을 올려라~
마리아 께당신마음 모든것을 ~
봉헌 하라 아멘 🙏 아멘
김연준 프란치스코 신부님 ~
덕분에 많은 것을 깨닫고 ~
깨닫게 만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 ♡♡♡♡♡
하느님 감사합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저의 모든 것을 성모님의 손을 통하여 봉헌합니다. 아멘
눈물이나옵니다
서운했습니다
무시당한것같았습니다
자기연민이 ''교만.'' 이었음을
예수님 저의 오만과 교만을 용서하소서
당신의 모성을 닮게하소서,,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나는 인권이 없습니다,나는 가장 비천하고 비참한 주님의 종입니다!
33일 봉헌기도는 참석못했지만 신부님의 강론과 봉헌하신분들의 신심에 감동받고 깊은 은총받습니다.신기하게 며칠전부터 집구석구석 성수를 뿌리고 성수를 또 받아와야겠다 생각을 했었는데 신부님강론이 ..😳❤️강론과 기도를 접하면서 점점 성모님이 더 깊이 개입하심을 느끼게됩니다.성모님께 모든걸봉헌합니다.자식을 키우는 엄마로써 성모님의 순종은 참으로 마음이 아프고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는 감히 따라갈수없기에 이런 어쩔수없는 제 미약한 마음 성모님께 봉헌하겠습니다.하느님이 주신 영적무기로 무장하며..성모님망토로 저를 덮어주소서.
신부님 신자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나는 성모님의 것 입니다.
無 로 살겠습니다
나 다 ~~
겸손의 덕
순교의 덕으로
십자가 의 벗,
마리아의 종. 나를 봉헌 합니다.
잠깐이 아니라 죽는날까지
살수있도록
저는 미약해서 또 잊어버릴수있을까봐 걱정이지만,
성모님께서 도와주시고 주님께서 함께
하여 주시면 할수있습니다.
항상 주님 성모님 함께 하여 주세요
간절히 청합니다
찬미예수님
그분을 위한 것
우리의 마음은 우리에게 당신을 온전
히 내주신 그분을 위한 것입니다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 님 찬미받으소서
무 한 감사드립니다
성모님처럼 주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주님의 뜻대로만 살아갈 수 있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성모님 우리로사좀 지켜주세요 엄마 간곡한 청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예수성심 봉헌기도문과 티없으신 성모님께 봉헌기도후 구체적인 봉헌기도하라하신거네요.. 강론을 한번더 들이니 놓쳤던 거 알게 되어 좋습니다. 티없으신 성모성심께 매일의 숙제를 할수 있도록 의탁합니다 . 봉헌의 핵심 은 종의 정신 이것이 안되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간다는 말씀이 마음에 남습니다 . 자신을 비하하라는 말씀 인권이 없다라는 말씀 이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 라는 말씀과 연결되는군요.. 성모님께 의탁하오니 종의정신을 좀더 잘 이해하고 실천하게 도와주세요... 알듯 말듯 이해가 잘 안되요...성모님께서 가장 잘 아시는 분야이니 가르쳐 주시고 함께 해주세요...그리스도의 벗 마리아의 종 초딩 1학년 아니 유치원생쯤 될까요....이제 시작인 성모엄마의 막둥이 올림.
저도 스카폴라에 분도패와 기적의 패 엮어서 착용중입니다 주님께서 언제나 보호해 주시고 계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미카엘 수호천사패는 따로 구매가 가능한가요?
명동 성물방에 팝니다! 가톨릭회관 2층 예수의 성모 성물에서 본것 같아요. 1층 가톨릭 출판사에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외에도 메달 많이 구비해놓은 성물방에서 종종 보았고 구매했습니다.
내 아들 예수는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
고통 받는 모든 사람
억울한 일을 당하는 모든사람을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
당연히 당연히 성모님께 봉헌 되어야 합니다.
반드시 마셔야 될 잔이 있습니다.
성인 되겠다고 결심해야 하는데
나를 보면 ....
하지만 그냥 맡기면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나 로 부터의 탈출
자기 연민은 우울증으로 갑니다.
나를 비하, 종의 정신으로 가야합니다.
나는 인권이 없습니다.
예수님처럼 순교의 삶을 사는 거예요.
감사합니다.
성화기적의패를구입하는방법알려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ㆍ
신부님께서 제작하신다고 하니 곧 도서출판 나다에서 구매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성화는 나다출판사에서 판매중입니다.
성모님은 성령의 감도를 받은 여인입니다. 성모님은 은총이 가득하신분, 고통이 가득하신분
이십니다.
상처를받고, 굴욕을 당하고, 자포자기의 유혹이 옵니다.
내 운명은 하느님의 선물을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학살당하는 것을 알면서 키우는 성모님의 고통..
예수님이 성모님손에 의해 성전에 봉헌 되었으면 우리 엮시 33일 동안 봉헌이 완성되기 위해 마셔야 할 잔이 있습니다.
머리끝에서 발 끝까지 온전히 맡기면 성인이 될 수 있습니다.
자기 연민에 빠지면 안됩니다.
기분이 나쁘면 성찰해야 합니다.
나는 인권이 없습니다.
나는 내 권리를 찾지 않겠습니다.
십자가가 있어야 예수님 사람입니다.
우리는 십자가의 벗 이며, 마리아의 종입니다.
자기를 죽여야 합니다.
우리의 돈을 드리면 마리아 의것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에페소서6장12절
"우리의 전투상대는 하늘에 있는 악령들 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