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님의 스토리가 저의 스토리와 비슷해서 공감이 많이 가네요 나의 하나님이 아니라 그 사람의 하나님을 믿었었던 나와 그리고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저도 반항도 하고 등 돌리려고 했지만 결국 결론은 하나님이라는걸 알게됐어요 간증 나눠주셔서 감사하고 공감하며 저도 힘이됐습니다
준비가 되지 않아도 어떻게든 쓰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마음을 울리네요 ㅎㅎ 예수님의 이야기를 듣고 나와 예수님의 스토리구나, 예수님이 정말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구나를 느끼셨다는 말이 너무 감동적이고 제 삶 가운데에도 주님이 주시는 말씀인 것 같아요..귀한 영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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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님의 스토리가 저의 스토리와 비슷해서 공감이 많이 가네요
나의 하나님이 아니라 그 사람의 하나님을 믿었었던 나와 그리고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저도 반항도 하고 등 돌리려고 했지만 결국 결론은 하나님이라는걸 알게됐어요
간증 나눠주셔서 감사하고 공감하며 저도 힘이됐습니다
제목이 자극적이네요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는 모든 성도. 우리삶의 왕이십니다
준비가 되지 않아도 어떻게든 쓰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마음을 울리네요 ㅎㅎ 예수님의 이야기를 듣고 나와 예수님의 스토리구나, 예수님이 정말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구나를 느끼셨다는 말이 너무 감동적이고 제 삶 가운데에도 주님이 주시는 말씀인 것 같아요..귀한 영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0:56 ㄷㄷ
21:06 헐 혼전순결땜에 20대중반에 엄청 고민하면서 교회친구들한테도 엄청 물어봤었는데.. 그러다 교회애들도 사귀면 다 잔다길래 그치~ 성욕을 어케참아 이럼서 걍 잤었는데;;;;
근데 하나님을 넘 사랑하게되면 그쪽으로의 관심이 자연스레 사라지는군요
축복합니다 자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