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마트같은데를 장인장모 다 데리고 가진 않는데... 그것도 좀 이상하고, 엥간하면 살면서 한번 벌어질까말까한 일이 왜 그렇게 많이 일어날까... 특히, 시식코너 이야기 들어보면, 확실히 여자분이 잘못 생각하시는게 있는듯. 시식코너에서 그걸 꼭 누굴 줄 의무는 없음. 그건 그 직원의 전적으로 권한임. 뭔데 이래라저래라 화를 냄. 만약, 설사 그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생각이 든다면 남자처럼 고객의소리를 통해 판가름을 받아보는게 좋음.
내 생각엔 여자집안 자체가 솔직함과 무례함을 구분 못할거 같다 그래서 상대방 입장을 이해못하고 그리고 여러가지 입장을 봤을때 저 집사람이란 사람 집안은 안 쳐맞고 자라서 저런거 같다 어른이 어린애랑 주차문제로 몸싸움까지 번지기 힘든데 지들 입장에서만 얘기하는거고 남자분 입장이 훨씬 이해가 가능한데
![코 성형했다고 수군대고 캐묻는 사람들 [안녕하세요] | KBS 141027 방송](http://i.ytimg.com/vi/NArx0pBHXI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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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심정이 이해가는 아내스타일...
보통 마트같은데를 장인장모 다 데리고 가진 않는데... 그것도 좀 이상하고, 엥간하면 살면서 한번 벌어질까말까한 일이 왜 그렇게 많이 일어날까... 특히, 시식코너 이야기 들어보면, 확실히 여자분이 잘못 생각하시는게 있는듯. 시식코너에서 그걸 꼭 누굴 줄 의무는 없음. 그건 그 직원의 전적으로 권한임. 뭔데 이래라저래라 화를 냄. 만약, 설사 그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생각이 든다면 남자처럼 고객의소리를 통해 판가름을 받아보는게 좋음.
아내가 잘못했더라도 남의편은 들지말았어야죠 글구. 장모님이넘어지셨는데 장모님이 어떠신지 쾐찮으신지 장모님편을 드셨어야하죠 남편잘못이 큽니다
맞아요
잘잘못은 객관적인거지 주관적이면 안되지
이런 건 경찰력을 행사 해야 한다! 3:28
남편은 생긴것도, 말하는것도 착해보임 여자가 무례한듯보임
남편분은 생판 모르는 남의 시선이 자신의 사람보다 더 중요한가봐요.. 아내분이 잘못한것도 있긴하지만 다른사람한테만 사과하고 자기사람한테는 버럭 소리지르고.. 진짜 비겁해보여요
내 생각엔 여자집안 자체가 솔직함과 무례함을 구분 못할거 같다 그래서 상대방 입장을 이해못하고 그리고 여러가지 입장을 봤을때 저 집사람이란 사람 집안은 안 쳐맞고 자라서 저런거 같다 어른이 어린애랑 주차문제로 몸싸움까지 번지기 힘든데 지들 입장에서만 얘기하는거고 남자분 입장이 훨씬 이해가 가능한데
덩치큰성인남자가 어린애임?
이런남편분진짜자증나여
남의편이라서 남편인거임
앜 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분이 착해서 그런거 임니다.부인은 삶, 자체가 바른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