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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무님 감사해요^^
작은 도서관에서 처음 독서토론을 시작하면서 처음 만난 이책을 읽었습니다발표할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것같아요 좋아요^^
상희님 독서토론 즐겁게 하셨는지요?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헬레네님 고운 목소리로 좋은 서점 낭독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태홍님 늘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낭독하는 목소리가 너무 고우세요^^책을 직접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프레드릭님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실제로 이런 서점이 있었으면 하는 낭만이때론 현실의 냉정함을 느끼게도 하지만이런 소망이나 그림을 그려볼 수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한 독서가 되겠네요.어여쁜 헬레네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독서가 주는 낭만을 잘 아시는 민재님늘 감사해요^^
저희 동네에 여행서점 [바람길]이라고 있어요^^ 차도 팔고 강의도 하고 그러는 공간이에요. 망우역근처 코스트코옆이에요~~
nice
Thank you^^
nice work dear friend , big like for ur beautiful video and excellent work , stay connected ,.nice work , beautiful,
Thank you for always saying nice things to hear^^
책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마 대부분 사람들은 유튜브로 책 소개만보고 책은 읽지 않을 겁니다.
알고 있지만 희망을 갖고 소개하고 있어요^^
이렇게 편안한 분위기의 소설이 뭐가 있을까요?
제 영상에 소개된 '목요일에는 코코아를' 추천드려요^^
불편한 편의점보다 재밌나요
둘 다 재밌어요^^
사연이 있는 사람들얘긴 비슷하지만 여긴 책을 추천해주기도 하니깐 또 다른 느낌이 들었어요. 전 처음 영주가 호밀밭파수꾼 추천했을때 40대후반의 남자분도 지금쯤 직업에 대해 다시 생각할 시간이 남들보다 앞서서 해가면서 지금일을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추천에 소름이~~^^ 추천 한 번 눈에 띄게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관심이 안가더라도~ "어떤 삶을 살고 싶나요?"를 생각해보는...
저는 책은 잘안봐요 그런데 책은 가끔 사요 ,늘 산으로 도망가요,또 남이 줄거리를 말해주는곳에 찾아다녀요
오성님 잘 찾아오셨어요자주 뵈어요^^
![[#티처스요약본] 전국 상위 1% 연년생 오빠의 충고에 결국 터져버린 눈물💧 | 티처스 12회](http://i.ytimg.com/vi/Q-E8H0v8A5c/mqdefault.jpg)
목소리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무님 감사해요^^
작은 도서관에서 처음 독서토론을 시작하면서 처음 만난 이책을 읽었습니다
발표할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것같아요 좋아요^^
상희님 독서토론 즐겁게 하셨는지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헬레네님 고운 목소리로 좋은 서점 낭독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태홍님 늘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낭독하는 목소리가 너무 고우세요^^
책을 직접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프레드릭님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실제로 이런 서점이 있었으면 하는 낭만이
때론 현실의 냉정함을 느끼게도 하지만
이런 소망이나 그림을 그려볼 수 있는것
만으로도 행복한 독서가 되겠네요.
어여쁜 헬레네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독서가 주는 낭만을 잘 아시는 민재님
늘 감사해요^^
저희 동네에 여행서점 [바람길]이라고 있어요^^ 차도 팔고 강의도 하고 그러는 공간이에요. 망우역근처 코스트코옆이에요~~
nice
Thank you^^
nice work dear friend , big like for ur beautiful video and excellent work , stay connected ,.
nice work , beautiful,
Thank you for always saying nice things to hear^^
책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마 대부분 사람들은 유튜브로 책 소개만보고 책은 읽지 않을 겁니다.
알고 있지만
희망을 갖고 소개하고 있어요^^
이렇게 편안한 분위기의 소설이 뭐가 있을까요?
제 영상에 소개된 '목요일에는 코코아를' 추천드려요^^
불편한 편의점보다 재밌나요
둘 다 재밌어요^^
사연이 있는 사람들얘긴 비슷하지만 여긴 책을 추천해주기도 하니깐 또 다른 느낌이 들었어요. 전 처음 영주가 호밀밭파수꾼 추천했을때 40대후반의 남자분도 지금쯤 직업에 대해 다시 생각할 시간이 남들보다 앞서서 해가면서 지금일을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추천에 소름이~~^^ 추천 한 번 눈에 띄게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관심이 안가더라도~ "어떤 삶을 살고 싶나요?"를 생각해보는...
저는 책은 잘안봐요 그런데 책은 가끔 사요 ,늘 산으로 도망가요,또 남이 줄거리를 말해주는곳에 찾아다녀요
오성님 잘 찾아오셨어요
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