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 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 떠보면 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똑같은 풍경 네모난 테이블에 앉아 네모난 조각신문 본 뒤 네모난 책가방에 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 지나 네모난 학교에 들어서면 또 네모난 교실 네모난 칠판과 책상들 네모난 오디오 네모난 컴퓨터 TV 네모난 달력에 그려진 똑같은 하루를 의식도 못한 채로 그냥 숨만쉬고 있는걸 주위를 둘러보면 모든게 네모난 것들뿐인데 우린 언제나 듣지 잘난 어른의 멋진 이 말 '세상은 둥글게 살아야 해' 지구본을 보면 우리 사는 지군 둥근데 부속품들은 왜다 온통 네모난 건지 몰라 어쩌면 그건 네모의 꿈일지 몰라 (힘들었다...)
2:17 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 떠 보면 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똑같은 풍경 네모난 문을 열고 네모난 테이블에 앉아 네모난 조각신문 본 뒤네모난 책가방에 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 지나 네모난 학교에 들어서면 또 네모난 교실 네모난 칠판과 책상들 네모난 오디오 네모난 컴퓨터 TV 네모난 달력에 그려진 똑같은 하루를 의식도 못한 그냥 숨만 쉬고 있는 걸 주위를 둘러보면 모두 네모난 것들 뿐인데 우린 언제나 듣지 잘난 어른위 멋진 이 말 '세상은 둥글게 살아야해' 지구본을 보면 우리 사는 지군 둥근데 부속품등은 왜 다 온통 네모난 건지 몰라 어쩌면 그건 네모의 꿈일지 몰라
2:17 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 떠 보면 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똑같은 풍경 네모난 문을 열고 네모난 테일블에 앉아 네모난 조간신문 본 뒤네모난 책가방에 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보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 지나 네모난 학교에 들어서면 또 네모난 교실 네모난 칠판과 책상들 네모난 오디오 네모난 컴퓨터 TV 네모난 달력에 그려진 똑같은 하루를 의식도 못한 채로 그냥 숨만 쉬고 있는걸 주위를 둘러보몃 모두 네모난 것들뿐인데 우린 언제나 듣지 잘난 어른의 멋진 이 말 '세상은 둥글게 살아야 해' 지구본을 보면 우리 사는 지군 둥근데 부속품들은 왜 온통 네모난 건지 몰라 어쩌면 그건 네모의 꿈일지 몰라
0:01 갑자기 날씨소개 0:10 꾸몽님이 아니게 된 것 0:14 운터님이 지식을 자랑한다 0:18 갑자기 마플님 경험담 0:24 ~0:28 momo is d.o.g 0:34 운터님이 미쳐 날뛰고있습니다 0:38 당신은 위험을 직감했다. 0:46 자신이 괜찮다고 생각하는중 0:51 아니!!패션이 완벽하게!! 1:04 거긴 탈몬ㄷ.. 1:32 잘어울리네 1:35 왜 집이있냐 1:42 제일 위험하신분 1:50 머리카락이 아니라 머리를 잘라놈 1:58 자세히보면 꾸몽님 머리ㅔㅇ 눈있음 2:01 연금술사 마플☆☆☆
2:17 New 운터어!! *네모의 꿈인가?* = 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 떠보면 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똑같은 풍경 네모난 문을 열고 네모난 테이블에 앉아 네모난 조간 신문 본 뒤 네모난 책가방에 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을 지나 네모난 학교에 들어서면 또 네모난 교실네모난 칠판과 책상들 네모난 오디오 네모난 컴퓨터 TV 네모난 달력에 그려진 똑같은 하루를 의식도 못한 채로 그냥 숨만 쉬고 있는 걸 주위를 둘러 보면 모두 네모난 것들 뿐인데 우린 언제나 듣지 잘난 어른의 멋진 이 말 '세상은 둥글게 살아야 해'지구본을 보면 우리 사는 지군 둥근데 부속품들은 왜 다 온통 네모난 건지 몰라 어쩌면 그건 네모의 꿈일지 몰라
0:19 모모도 그렇데요(? *2:17** 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 떠 보면* *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똑같은 풍경 네모난* *문을 열고 네모난 테이블에 앉아 네모난 조간시문* *본 뒤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 지나 네모난 학교에 들어서면 또 네모난 교실* *네모난 칠판과 책상들 네모난 오디오 네모난* *컴퓨터* *TV 네모난 달력에 그려진 똑같은 하루를 의식도* *못한 채로 그냥 숨만 쉬고 있는걸 주위를 둘러보면* *모두 네모난 것들뿐인데 우린 언제나 듣지 잘난* *어른의 멋진 이 말 '세상은 둥글게 살아야 해'* *지구본을 보면 우리 사는 지군 둥근데 부속품들은 왜* *다 온통 네모난 건지 몰라 어쩌면 그건 네모의 꿈일지* *몰라*
2:17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 떠 보면 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똑같은 풍경 네모난 문을열고 네모난 테이블에 앉아 네모난 조간 신문 본 뒤네모난 책가방에 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 지나 네모난 학교에 들어서면 또 네모난 교실 네모난 칠판과 책상들 네모난 오디오 네모난 컴퓨터 TV 네모난 달력에 그려진 똑같은 하루를 의식도 못한 채로 그냥 숨만 쉬고 있는걸 주위를 둘러보면 모두 네모난 것들뿐인데 우린 언제나 듣지 잘난 어른의 멋진 이 말 '세상은 둥글게 살아야 해' 지구본을 보면 우리 사는 지군 둥근데 부속품들은 왜 다 온통 네모난 건지 몰라 어쩌면 그건 네모의 꿈일지 몰라 (띄워쓰기 아니면 맟춤법이 틀린 이유는 자막을 일일히 다 보고 썼기 때문이다. 자막이 틀린 이유는 운터가 트롤이기 때문이다.)
2:16 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 떠보면 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똑같은 풍경 네모난 문을 열고 네모난 테이블에 앉아 네모난 조간 신문 본 뒤 네모난 책가방에 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을 지나 네모난 학교에 들어서면 또 네모난 교실 네모난 칠판과 책상들 네모난 오디오 네모난 컴퓨터 TV 네모난 달력에 그려진 똑같은 하루를 의식도 못한 채로 그냥 숨만 쉬고 있는 걸 주위를 둘러 보면 모두 네모난 것들 뿐인데 우린 언제나 듣지 잘난 어른의 멋진 이 말 '세상은 둥글게 살아야 해' 지구본을 보면 우리 사는 지군 둥근데 부속품들은 왜 다 온통 네모난 건지 몰라 어쩌면 그건 네모의 꿈일지 몰라 네모의 꿈 1절 가사
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 떠보면 네모난 문으로 보이는 똑같은 풍경 네모난 문을 열고 네모난 테이블에 앉아 네모난 조각신문 본 뒤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 지나 네모난 학교에 들어서면 또 네모난 교실 네모난 칠판과 책상들 네모난 오디오 네모난 컴퓨터 TV 네모난 달력에 그려진 똑같은 하루를 의식도 못한 채로 그냥 숨만 쉬고 있는 걸 주위를 둘러보면 모두 네모난 것들뿐인데 우린 언제나 듣지 잘난 어른의 멋진 이 말 '세상은 둥글게 살아야해, 지구본을 보면 우리 사는 지군 둥근데 부속품들은 왜 다 온통 네모난 건지 몰라 어쩌면 그건 네모의 꿈일지 몰라. 성공.
2:17 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 떠 보면 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똑같은 풍경 네모난 문을 열고 네모나 테이블에 앉아 네모나 조간(?)신문 본 뒤네모난 책가방에 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지나 네모난 학교에들어서면 또 네모난 교실 네모난 칠판과 책상들 네모난 오디오 네모난 컴퓨터 TV 네모난 달력에 그려진 똑같은 하루를 의식도 못한 채로 그냥 숨만 쉬고 있는걸 주위를 둘러보면 모두 네모난 것들뿐인데 우린 언제나 듣지 잘난 어른의 멋진 이 말 '세상은 둥글게 살아해' 지구본을 보면 우리 사는 지군 둥근데 부속품들은 왜다 온통 네모난 건지 몰라 어쩌면 그건 네모의 꿈일지 몰라
2:16 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떠보면 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똑같은풍경 네모난 문을 열고 네모난 테이블에 앉아 네모난 조각 신문 본뒤 네모난 책가방ㅔ 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지나 네모난 학교에 들어서면... 네모난 오디오....하루를 .. 네모난 .. 지갑.. ....
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 떠 보면 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똑같은 풍경 네모난 문을 열고 네모난 테이블에앉아 네모난 조간신문 본 뒤(틀림) 네모난 책가방에 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지나 네모난 학교에 들어서면 또 네모난 교실 네모난 칠판과 책상들 네모난 오디오 네모난 컴퓨터 TV 네모난 달력에 그려진 똑같은 하루를 의식도 못한 채로 그냥 숨만 쉬고 있는걸 주위를둘러보면 모두 네모난 것들뿐인데 우린 언제나 듣지 잘난 어른의 멋진 이 말 '세상은 둥글게 살아야 해' 지구본을 보면 우리 사는 지군 둥근데 부속품들은 왜 다 온통 네모난 건지 몰라 어쩌면 그건 네모의 꿈일지 몰라... 음 잘봤습니다.
2:16 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 떠 보면 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똑같은 풍경 네모난 문을 열고 네모난 테이블에 앉아 네모난 조간신문 본 뒤 네모난 책가방에 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 지나 네모난 학교에 들어서면 또 네모난 교실 네모난 칠판과 책상들 네모난 오디오 네모난 컴퓨터 TV 네모난 달력에 그려진 똑같은 하루를 의식도 못한 채로 그냥 숨만 쉬고 있는걸 주위를 둘러보면 모두 네모난 것들뿐인데 우린 언제나 듣지 잘난 어른의 멋진 이 말 '세상은 둥글게 살아야 해' 지구본을 보면 우리 사는 지군 둥근데 부속품들은 왜 다 온통 네모난 건지 몰라 어쩌면 그건 네모의 꿈일지 몰라 네모난 아버지의 지갑엔 네모난 지폐 네모난 팜플렛에 그려진 네모난 학원 네모난 마루에 걸려 있는 네모난 액자와 네모난 명함의 이름들 네모난 스피커 위에 놓인 네모난 테잎 네모난 책장에 꽂혀 있는 네모난 사전 네모난 서랍 속에 쌓여 있는 네모난 편지 이젠 네모 같은 추억들 네모난 태극기 하늘 높이 펄럭이고 네모난 잡지에 그려진 이달의 운수는 희망 없는 나에게 그나마의 기쁨인가 봐 주위를 둘러보면 모두 네모난 것들뿐인데 우린 언제나 듣지 잘난 어른의 멋진 이 말 '세상은 둥글게 살아야 해' 지구본을 보면 우리 사는 지군 둥근데 부속품들은 왜 다 온통 네모난 건지 몰라 어쩌면 그건 네모의 꿈일지 몰라 ㄴ네모의 꿈 (W.H.I.T.E)
2:17 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 떠보면 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똑같은 풍경 네모난 테이블에 앉아 네모난 조각신문 본 뒤 네모난 책가방에 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 지나 네모난 학교에 들어서면 또 네모난 교실 네모난 칠판과 책상들 네모난 오디오 네모난 컴퓨터 TV 네모난 달력에 그려진 똑같은 하루를 의식도 못한 채로 그냥 숨만쉬고 있는걸 주위를 둘러보면 모든게 네모난 것들뿐인데 우린 언제나 듣지 잘난 어른의 멋진 이 말 '세상은 둥글게 살아야 해' 지구본을 보면 우리 사는 지군 둥근데 부소품들은 왜다 온통 네모난 건지 몰라 어쩌면 그건 네모의 꿈일지 몰라 (이거에요!!)
2:16 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 떠보면 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똑같은 풍경 네모난 문을 열고 네모난 테이블에 앉아 네모난 조간신문 본뒤 네모난 책가방에 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지나 네모난 학교에 들어서면 또 네모난 교실 네모난 칠판과 책상들 네모난 오디오 네모난 컴퓨터 TV 네모난 달력에 그려진 똑같은 하루를 의식도 못한 채로 그냥 숨만 쉬고 있는 걸 주위를 둘러 보면 모두 네모난 것들 뿐인데 우린 언제나 듣지 잘난 어른의 멋진 이 말 `세상은 둥글게 살아야해` 지구본을 보면 우리 사는 지군 둥근데 부속품들은 왜 다 온통 네모난 건지 몰라 어쩌면 그건 네모의 꿈일지 몰라
2:17 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 떠 보면 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똑같은 풍경 네모난 문을 열고 네모난 테이블에 앉아 네모난 조간신문 본 뒤 네모난 책가방에 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 지나 네모난 학교에 들어서면 또 네모난 교실 네모난 칠판과 책상들 네모난 오디오 네모난 컴퓨터 TV 네모난 달력에 그려진 똑같은 하루를 의식도 못한 채로 그냥 숨만 쉬고 있는걸 주위를 둘러보면 모두 네모난 것들뿐인데 우린 언제나 듣지 잘난 어른의 멋진 이 말 '세상은 둥글게 살아야 해' 지구본을 보면 우리 사는 지군 둥근데 부속품들은 왜 다 온통 네모난 건지 몰라 어쩌면 그건 네모의 꿈일지 몰라
2:16 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 떠 보면 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똑같은 풍경 네모난 문을 열고 네모난 테이블에 앉아 네모난 조간신문 본 뒤네모난 책가방에 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건물 지나 네모난 학교에 들어서면 또 네모난 교실 네모난 칠판과 책상들 네모난 오디오 네모난 컴퓨터 TV 네모난 달력에 그려진 똑같은 하루를
![탐정 [마사장님]](http://i.ytimg.com/vi/bWa7L60z_90/mqdefault.jpg)
![탐정 [마사장님]](/img/tr.png)
![뷔페 [마사장님]](http://i.ytimg.com/vi/3fydxkqXsOE/mqdefault.jpg)
![꾸몽 파마 [Minecraft]](http://i.ytimg.com/vi/0BA5vzKokzU/mqdefault.jpg)
![가지치기 [마사장님]](/img/n.gif)
2:56 발모제가 아니라 탈모제래ㅋㅋㅋㅋㅋㅋ
머리를 빠지게 하는 약 ㅋㅋㅋㅋㅋ
그렇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로 탈모제가 있나
0:01 운터님이 광합성하기 딱 좋은 날씨죠
꾸몽님이 건조해지기 딱 좋은 날씨네요
각별님이 다른 사람 태우기 딱 좋은 날씨네요
0:38 ???:아 제가 또 미용 전문갑니다
0:09 ㅋㅋㅋㅋㅋ머리카락ㅋㄱㅋㅋㅋ
1:35 뭐야ㄷㄷ
2:18
대충 네모의꿈 가사라는 뜻
2:16
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 떠보면 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똑같은 풍경 네모난 테이블에 앉아 네모난 조각신문 본 뒤 네모난 책가방에 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 지나 네모난 학교에 들어서면 또 네모난 교실 네모난 칠판과 책상들 네모난 오디오 네모난 컴퓨터 TV
네모난 달력에 그려진 똑같은 하루를 의식도 못한 채로 그냥 숨만쉬고 있는걸 주위를 둘러보면 모든게 네모난 것들뿐인데 우린 언제나 듣지 잘난 어른의 멋진 이 말 '세상은 둥글게 살아야 해' 지구본을 보면 우리 사는 지군 둥근데 부속품들은 왜다 온통 네모난 건지 몰라 어쩌면 그건 네모의 꿈일지 몰라
(힘들었다...)
@@린-l7l 👏👏👏👏👏👏👏👏👏👏👏
@@린-l7l 크 👏👏👏👏👏👏👏👏
@@린-l7l 👏👏👏👏👏👏👏👏👏👏👏👏👏👏👏👏👏👏👏👏👏👏
@@린-l7l 짝짝
0:27 *"MOMO IS DOG"*
왈왈 와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랄 왈왈
해석?:모모는 개다
왈왈 알알아라아라라아아라라ㅏㄹ라ㅏㄹ라아아ㅏ라라라라라아아아라라라라ㅏㄹ라ㅏ라아ㅏ악 왈왈
???:월!월!
momomomomomomonomomomomomomomomomomomomomomomomonomomomo
is dog
3:59 번역이 어우...대단하셔요!ㅋㅋ
1:10 마플님이 정상적이게 할리가 없지
그와중에 운터님 아니잖아! 할때 좀 높았음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미용사를 미 ’용사’인줄 알았네ㅋㅋㅋㅋ
미용사 운터는 머리를 망쳤다! 신의심판을 받게된다!.
*FGcounter님(이)가* *세계* *밖으로* *떨어졌습니다*
안해
ㅋㅋ
ㅇㅈ
2:17
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 떠 보면
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똑같은 풍경
네모난 문을 열고 네모난 테이블에 앉아
네모난 조각신문 본 뒤네모난
책가방에 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 지나
네모난 학교에 들어서면
또 네모난 교실 네모난 칠판과 책상들
네모난 오디오 네모난 컴퓨터 TV
네모난 달력에 그려진 똑같은 하루를
의식도 못한 그냥 숨만 쉬고 있는 걸
주위를 둘러보면 모두 네모난 것들 뿐인데
우린 언제나 듣지 잘난 어른위 멋진 이 말
'세상은 둥글게 살아야해'
지구본을 보면 우리 사는 지군 둥근데
부속품등은 왜 다 온통 네모난 건지
몰라 어쩌면 그건 네모의 꿈일지 몰라
2:24 *꾸물꾸물*
0:02 운터님 머리가 그 따듯한 햇살에 빛납니다.
2:17
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 떠 보면 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똑같은 풍경 네모난 문을 열고 네모난 테일블에 앉아 네모난 조간신문 본 뒤네모난 책가방에 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보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 지나 네모난 학교에 들어서면 또 네모난 교실 네모난 칠판과 책상들 네모난 오디오 네모난 컴퓨터 TV 네모난 달력에 그려진 똑같은 하루를 의식도 못한 채로 그냥 숨만 쉬고 있는걸 주위를 둘러보몃 모두 네모난 것들뿐인데 우린 언제나 듣지 잘난 어른의 멋진 이 말 '세상은 둥글게 살아야 해' 지구본을 보면 우리 사는 지군 둥근데 부속품들은 왜 온통 네모난 건지 몰라 어쩌면 그건 네모의 꿈일지 몰라
대단합니다
3:23 아니 저기요 ㅋㅋㅋㅋㅋ 미용을 하는데 충치가 생기면 어떡하죠 ㅋㅋㅋㅋ
1:39 ??? 2:13 박구모님 아마도 그런것 같습니더 허허 2:14 만든 사람 앞에서 팩폭하는 마플님...2:17 멈춰서 읽은 분!!! 2:32 우왓 야생에 꾸몽(님) 이닷!!! 2:37 ㅗㅜㅑ OMG... 3:16 아이리스(모바일)..? 3:26 아닌데요 공룡님이 아이리스님 핀끼고 금니 낀건데요오!!!(장난1) 3:36 아니랑께요!!!(?) 공룡님이 아이리스님 핀끼고 금니낀거라고욧!!!(장난22) 3:45 모든 것을 포기한 운터님의 목소리... 3:48 야생의 사람들???!!! 3:54 갑.분.문...
2:17 정답! 네모의꿈
2:17 대충 운터풍 초속 120m/s정도로 빠르게 날아가는 자막을 사륜안을 써가면서 봤는데 네모난 조'간'신문이 아니라 조각신문인 줄 알아서 댓글을 쓰려다가 검색해보니 조간신문이 맞아서 아무말이 없는 이유를 깨달았다는 소리
0:01 갑자기 날씨소개
0:10 꾸몽님이 아니게 된 것
0:14 운터님이 지식을 자랑한다
0:18 갑자기 마플님 경험담
0:24 ~0:28 momo is d.o.g
0:34 운터님이 미쳐 날뛰고있습니다
0:38 당신은 위험을 직감했다.
0:46 자신이 괜찮다고 생각하는중
0:51 아니!!패션이 완벽하게!!
1:04 거긴 탈몬ㄷ..
1:32 잘어울리네
1:35 왜 집이있냐
1:42 제일 위험하신분
1:50 머리카락이 아니라 머리를 잘라놈
1:58 자세히보면 꾸몽님 머리ㅔㅇ 눈있음
2:01 연금술사 마플☆☆☆
2:17 New 운터어!!
*네모의 꿈인가?*
=
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 떠보면 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똑같은 풍경 네모난 문을 열고 네모난 테이블에 앉아 네모난 조간 신문 본 뒤 네모난 책가방에 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을 지나 네모난 학교에 들어서면 또 네모난 교실네모난 칠판과 책상들 네모난 오디오 네모난 컴퓨터 TV 네모난 달력에 그려진 똑같은 하루를 의식도 못한 채로 그냥 숨만 쉬고 있는 걸 주위를 둘러 보면 모두 네모난 것들 뿐인데 우린 언제나 듣지 잘난 어른의 멋진 이 말 '세상은 둥글게 살아야 해'지구본을 보면 우리 사는 지군 둥근데 부속품들은 왜 다 온통 네모난 건지 몰라 어쩌면 그건 네모의 꿈일지 몰라
2:13 파크모님 안녕하세요 사랑합니다
0:19 모모도 그렇데요(?
*2:17** 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 떠 보면*
*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똑같은 풍경 네모난*
*문을 열고 네모난 테이블에 앉아 네모난 조간시문*
*본 뒤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 지나 네모난 학교에 들어서면 또 네모난 교실* *네모난 칠판과 책상들 네모난 오디오 네모난* *컴퓨터* *TV 네모난 달력에 그려진 똑같은 하루를 의식도* *못한 채로 그냥 숨만 쉬고 있는걸 주위를 둘러보면* *모두 네모난 것들뿐인데 우린 언제나 듣지 잘난* *어른의 멋진 이 말 '세상은 둥글게 살아야 해'* *지구본을 보면 우리 사는 지군 둥근데 부속품들은 왜* *다 온통 네모난 건지 몰라 어쩌면 그건 네모의 꿈일지* *몰라*
3:18 공룡님계란노른자머리에맞은거같다 ㅋㅋㅋ
마플 보호 위원회.
마플 늪 패러디에서 본 적 있는 것 같은데..
(빠바밥빱빠)
ㅋㅋㅋㅋ
2:16 이 짧은시간에 네모의꿈이 다 나오다니 ㄷㄷ
ㅋㅋㅋ
2:05 왜 꾸몽은 머리도 꾸몽이지?
카세트 테이프 같기도 하고..
2:17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 떠 보면 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똑같은 풍경 네모난 문을열고 네모난 테이블에 앉아 네모난 조간 신문 본 뒤네모난 책가방에 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 지나 네모난 학교에 들어서면 또 네모난 교실 네모난 칠판과 책상들 네모난 오디오 네모난 컴퓨터 TV 네모난 달력에 그려진 똑같은 하루를 의식도 못한 채로 그냥 숨만 쉬고 있는걸 주위를 둘러보면 모두 네모난 것들뿐인데 우린 언제나 듣지 잘난 어른의 멋진 이 말 '세상은 둥글게 살아야 해' 지구본을 보면 우리 사는 지군 둥근데 부속품들은 왜 다 온통 네모난 건지 몰라 어쩌면 그건 네모의 꿈일지 몰라 (띄워쓰기 아니면 맟춤법이 틀린 이유는 자막을 일일히 다 보고 썼기 때문이다. 자막이 틀린 이유는 운터가 트롤이기 때문이다.)
대박대박 눈이 6개시나봐요(?)
0:27
"MOMO IS DOG"
ㅋㅋㅋㅋㅋ
모모야?
ㅋㅋ
모모 멍멍 모모 멍멍
2:20 아니 ㅋ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
모모님께서는 왈왈왈왈왈이라고 짖었습니다
@@Hihihd11 아. 왈왈 이군요 아이고 실수
아니힠ㅋㅋㅋ 마사장님 미용실 좋네요!
머리카락만 잘라주는 게 아니라 머리에 문도 달아주고 헤드셋도 손수 잘라 주시고 이빨도 갈아주고 랜즈에 뼈까지 잘라주셔서 괴물로 탄생시켜 주시네!! 좋은 미용실이네!!
1:25 땜빵
공룡님 머리에 머스타드 뿌려놓은 것 같아요ㅜㅋㅋㅋ
ㅋㅋ 이정도면 ㅇㅈ할뜻 ㅋㅋ
0:01 햇살이 정말 따스하고 좋아보이는군요.
0:20 Momo is dog
0:53 각별님이나 각~별님이 하셨으면 아~귀찮구나 하겠는데 맙님이 말하니 뭔가 설득 당한것같음.
2:16
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 떠보면
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똑같은 풍경
네모난 문을 열고 네모난 테이블에 앉아
네모난 조간 신문 본 뒤
네모난 책가방에 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을 지나
네모난 학교에 들어서면 또 네모난 교실
네모난 칠판과 책상들
네모난 오디오 네모난 컴퓨터 TV
네모난 달력에 그려진 똑같은 하루를
의식도 못한 채로 그냥 숨만 쉬고 있는 걸
주위를 둘러 보면 모두 네모난 것들 뿐인데
우린 언제나 듣지 잘난 어른의 멋진 이 말
'세상은 둥글게 살아야 해'
지구본을 보면 우리 사는 지군 둥근데
부속품들은 왜 다 온통 네모난 건지 몰라
어쩌면 그건 네모의 꿈일지 몰라
네모의 꿈 1절 가사
마사장님 왜이렇게 오랜만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거의 최애 콘텐츠인뎀..
2:18 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떠보면 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똑같은 풍경 네모난 문을열고 네모난 테이블에 앉아 네모난 조각신문 본뒤
힘드니까 안할래요
그냥 네모의 꿈 가사가 겁나 빠르게 지나가는 것...
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떠보면 네모난 창문으로보이는 똑같은 풍경 네모난 문을 열고 네모난 테이블에 앉아 네모난 조각신문 본뒤 네모난 책가방에 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힘들다
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 떠보면 네모난 문으로 보이는 똑같은 풍경 네모난 문을 열고 네모난 테이블에 앉아 네모난 조각신문 본 뒤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 지나 네모난 학교에 들어서면 또 네모난 교실 네모난 칠판과 책상들 네모난 오디오 네모난 컴퓨터 TV 네모난 달력에 그려진 똑같은 하루를 의식도 못한 채로 그냥 숨만 쉬고 있는 걸 주위를 둘러보면 모두 네모난 것들뿐인데 우린 언제나 듣지 잘난 어른의 멋진 이 말 '세상은 둥글게 살아야해, 지구본을 보면 우리 사는 지군 둥근데 부속품들은 왜 다 온통 네모난 건지 몰라 어쩌면 그건 네모의 꿈일지 몰라. 성공.
2:17 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 떠 보면 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똑같은 풍경 네모난 문을 열고 네모나 테이블에 앉아 네모나 조간(?)신문 본 뒤네모난 책가방에 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지나 네모난 학교에들어서면 또 네모난 교실 네모난 칠판과 책상들 네모난 오디오 네모난 컴퓨터 TV 네모난 달력에 그려진 똑같은 하루를 의식도 못한 채로 그냥 숨만 쉬고 있는걸 주위를 둘러보면 모두 네모난 것들뿐인데 우린 언제나 듣지 잘난 어른의 멋진 이 말 '세상은 둥글게 살아해' 지구본을 보면 우리 사는 지군 둥근데 부속품들은 왜다 온통 네모난 건지 몰라 어쩌면 그건 네모의 꿈일지 몰라
0:03 따스한 햇살이 운터를 감쌌는가? ○
0:16 꾸몽은 머리를 손질하지 않았는가? ○
0:27 momo is dog인가? ○
0:53 마플의 패션은 완벽한가? ○
1:06 운터의 해드셋은 머리카락 인가? ○
1:27 운터는 사람이 아닌가? ○
2:12 균형감각이 없는가? ○
2:24 꾸몽은 애벌레인가? ○
2:50 공룡의 머리는 상했는가? ○
3:27 공룡은 울트라 그리드 인가? ●
3:43 각별이 없는 이유는 공룡을 점령해서다? ○
3:55 이머리로 서울에서 문워크치면 사람들이 쫄쫄 따라다닌다? (보류)
겁나정성이얔ㅋㅋㅋ
@@무화가-d5j 힘들었다
2:36꾸몽은 사자인가○
2:37 꾸몽어서오고
마플:괜찮음
운터:헤드셋 자름
꾸몽:lion cut
공룡:칠각별+공룡=칠공룡
2:37 제가 뭘 본거죠..?
라이언 꾸
와 마사장님! 미용실계를 뒤집어 놓으셨다!!!!
2:37
사...사자 얼굴이...ㄷㄷ
''거긴 머리카락이 아니잖아!''할때 목소리 너무쪼아여
2:36 사자에 꾸몽님 얼굴 들어갔을때 너무 웃어서 의자에서 넘어졌자나욬ㅋㅋㅋㅋㅋ
운터 머리안에는 집이 있다
0:08 ......ㅗㅜㅑ...이...이런다고요?
포항항ꉂꉂ(ᵔᗜᵔ*)ㅋㅋ사ㅋㅋ🛳🌊포항항항🚢🌊포핳핳항🛳🌊🚢🌊응⚓️⛴포항항ꉂꉂ(ᵔᗜᵔ*)ㅋㅋㅋㅋ🛳🌊포항항항🚢🌊포항항지ꉂꉂ(ᵔᗜᵔ*)⛴🛳🌊⚓️금🚢🌊⛴포항항항항⛴🌊 포항항ꉂꉂ(ᵔᗜᵔ*)ㅋㅋㅋㅋ🛳🌊복포항항항🚢🌊포핳핳항🛳🌊🚢🌊⚓️⛴
?
어 이분아까 꾸몽영상에다가도 이거 달았는데
포항항 경주우
포항?
야코가서 달아라 ㅡㅡ
2:16 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떠보면 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똑같은풍경 네모난 문을 열고 네모난 테이블에 앉아 네모난 조각 신문 본뒤 네모난 책가방ㅔ
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지나 네모난 학교에 들어서면... 네모난 오디오....하루를 ..
네모난 .. 지갑..
....
안녕 친구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길바래~
추억의멘트
0:27 모모가 덥나봅니다
2:16 궁금해서 0.25배로 본 결과
네모의 꿈 노래를 써놓으셨군요
근대 화면이랑 매치 시킬려면
네모의 꿈이 아니라 네모의 꾸몽이 좋겠군요
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 떠 보면 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똑같은 풍경 네모난 문을 열고 네모난 테이블에앉아 네모난 조간신문 본 뒤(틀림) 네모난 책가방에 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지나 네모난 학교에 들어서면 또 네모난 교실 네모난 칠판과 책상들 네모난 오디오 네모난 컴퓨터 TV 네모난 달력에 그려진 똑같은 하루를 의식도 못한 채로 그냥 숨만 쉬고
있는걸 주위를둘러보면 모두 네모난 것들뿐인데 우린 언제나 듣지 잘난 어른의 멋진 이 말 '세상은 둥글게 살아야 해' 지구본을 보면 우리 사는 지군 둥근데 부속품들은 왜 다 온통 네모난 건지 몰라
어쩌면 그건 네모의 꿈일지 몰라... 음 잘봤습니다.
1:35 운터의 머릿속
그머리로 서울을 돌아다니겠다고요?
(아니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있어,,)
(특별출연:"MOMO IS DOG")
2:16 파크모님: 붙임머리야?ㅋㅋㅋ
2:16
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 떠 보면
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똑같은 풍경
네모난 문을 열고 네모난 테이블에 앉아
네모난 조간신문 본 뒤
네모난 책가방에 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 지나
네모난 학교에 들어서면
또 네모난 교실 네모난 칠판과 책상들
네모난 오디오 네모난 컴퓨터 TV
네모난 달력에 그려진 똑같은 하루를
의식도 못한 채로 그냥 숨만 쉬고 있는걸
주위를 둘러보면 모두 네모난 것들뿐인데
우린 언제나 듣지 잘난 어른의 멋진 이 말
'세상은 둥글게 살아야 해'
지구본을 보면 우리 사는 지군 둥근데
부속품들은 왜 다 온통 네모난 건지 몰라
어쩌면 그건 네모의 꿈일지 몰라
네모난 아버지의 지갑엔 네모난 지폐
네모난 팜플렛에 그려진 네모난 학원
네모난 마루에 걸려 있는
네모난 액자와 네모난 명함의 이름들
네모난 스피커 위에 놓인 네모난 테잎
네모난 책장에 꽂혀 있는 네모난 사전
네모난 서랍 속에 쌓여 있는 네모난 편지
이젠 네모 같은 추억들
네모난 태극기 하늘 높이 펄럭이고
네모난 잡지에 그려진 이달의 운수는
희망 없는 나에게 그나마의 기쁨인가 봐
주위를 둘러보면 모두 네모난 것들뿐인데
우린 언제나 듣지 잘난 어른의 멋진 이 말
'세상은 둥글게 살아야 해'
지구본을 보면 우리 사는 지군 둥근데
부속품들은 왜 다 온통 네모난 건지 몰라
어쩌면 그건 네모의 꿈일지 몰라
ㄴ네모의 꿈 (W.H.I.T.E)
0:23꾸몽머리...
2:17 (대충 네모의 꿈 가사)
2:17
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 떠보면 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똑같은 풍경 네모난 테이블에 앉아 네모난 조각신문 본 뒤 네모난 책가방에 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 지나 네모난 학교에 들어서면 또 네모난 교실 네모난 칠판과 책상들 네모난 오디오 네모난 컴퓨터 TV
네모난 달력에 그려진 똑같은 하루를 의식도 못한 채로 그냥 숨만쉬고 있는걸 주위를 둘러보면 모든게 네모난 것들뿐인데 우린 언제나 듣지 잘난 어른의 멋진 이 말 '세상은 둥글게 살아야 해' 지구본을 보면 우리 사는 지군 둥근데 부소품들은 왜다 온통 네모난 건지 몰라 어쩌면 그건 네모의 꿈일지 몰라
(이거에요!!)
0:27모모 이즈 더그
2:35사자가꾸몽님눈이랑입넣어서빵터짐
2:37 잘 보세요
저 처음 이거보고 빵터짐ㅋㅋㅋㅋ
3:37 이것을 이제 칠공룡이라고합니다
1:09 내가보려고만든 귀여운 운터님
3:17 목소리 좋타
오랜만에 마사장님 컨텐츠네요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이 머리 스타일로 팬아트 나오려나?
3:16 위에는 아이리스 옆에는 윤터 (해드셋)그리고 이빨은 다상한공룡
3:34 공룡님 금이빨 끼우셨네요
6:18
MOMO IS HUMAN
3:27 공룡+각별의별+금수저+꾸몽의초록색+마플의 감각이뛰어난미용+운터헤드셋=혼종
2:32 이런 머리는 실제로 과거 유행한 바 있습니다. 2000년대 사자머리를 검색해보면 나옵니다...
3:55 따라다니는 이유가 경찰들이 잡으려고 읍읍
2:55 발모제 아닌가?
마사장님 미용은또 어떻게 해주실지..ㅋㅋㅋ 기대합니당!
3:15 여기나오는 브금 뭔가요?
2:49 이 노란게(?) 머리카락이였나요??
0:01 편안~
3:30. 정답 프랑켄슈타인
2:16
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 떠보면
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똑같은 풍경
네모난 문을 열고 네모난 테이블에 앉아
네모난 조간신문 본뒤
네모난 책가방에 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지나
네모난 학교에 들어서면
또 네모난 교실 네모난 칠판과 책상들
네모난 오디오 네모난 컴퓨터 TV
네모난 달력에 그려진 똑같은 하루를
의식도 못한 채로 그냥 숨만 쉬고 있는 걸
주위를 둘러 보면 모두 네모난 것들 뿐인데
우린 언제나 듣지 잘난 어른의 멋진 이 말
`세상은 둥글게 살아야해`
지구본을 보면 우리 사는 지군 둥근데
부속품들은 왜 다 온통 네모난 건지 몰라
어쩌면 그건 네모의 꿈일지 몰라
아 힘들다 ㅎ(ctrl+c)
고생하셨습니다~♡
빠르게 지나가는 자막 네모의 꿈 가사네요
근데 그와중에
2:17 네모난 조간신문 이라고 오타났어요
다들 머리 헤어 스타일 좋아요.
운터님은 헤드셋,마플 사과 ,꾸몽은 위에있는 자기 얼굴,공룡님은 평범..
잠만 꾸몽님 머리위에있는게 뭐지?
2:17 0.25배로 본 사람 나말고 더 있을것같다
4:09 Endcard
3:16 공룡님....
3:09 노른자 같은데요..?
0:28 모모가 왈왈 짖고 있어요!
2:13 ???: 붙임머리야?
02:17 ••• 에 그려진 똑같은하루를 의식도 못한 채로 그냥냥 숨만••
0:01 오늘은 상추의 광합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3 It's a beautiful day outside...
0:27 MOMO is dog
And Masajangnim is sagiggun
2:17 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 떠 보면
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똑같은 풍경
네모난 문을 열고 네모난 테이블에 앉아
네모난 조간신문 본 뒤
네모난 책가방에 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 지나
네모난 학교에 들어서면
또 네모난 교실 네모난 칠판과 책상들
네모난 오디오 네모난 컴퓨터 TV
네모난 달력에 그려진 똑같은 하루를
의식도 못한 채로 그냥 숨만 쉬고 있는걸
주위를 둘러보면 모두 네모난 것들뿐인데
우린 언제나 듣지 잘난 어른의 멋진 이 말
'세상은 둥글게 살아야 해'
지구본을 보면 우리 사는 지군 둥근데
부속품들은 왜 다 온통 네모난 건지 몰라
어쩌면 그건 네모의 꿈일지 몰라
2:16 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 떠 보면 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똑같은
풍경 네모난 문을 열고 네모난 테이블에 앉아 네모난
조간신문 본 뒤네모난 책가방에
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건물 지나 네모난 학교에
들어서면 또 네모난 교실
네모난 칠판과 책상들 네모난
오디오 네모난 컴퓨터 TV
네모난 달력에 그려진
똑같은 하루를
FGcounter님 코로나 조심하세요.
??? : 0:02 햇살이 따스한데 불쌍한 운터
2:36 마플: 솔직히 분홍 머리 잘라야 한다
2:16 헉 진짜 네모의꿈 가사야 ㄷㄷ
2:37 사자를 계속 보고 있으면........
0:02
오늘은 많이 더웠던 것 같은데요
1:09 꺼낀 뭐뤼카롹이 아늬잖아!!!!
2:37 사자얼굴이 꾸몽이야!
0:49 비정상적으로좀큰🍎달콤하겠지요
3:27 황금공룡
(구독자)
2:17 조간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