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박이 편지 미션 봉투에 “0숙에게” 라고 쓰고 내용마저 누구인지 특정할 수 없는 시 같은 내용을 쓴 거, 의도적이라고 생각함. 22영숙이 볼지 10영숙이 볼지 게임하듯 지켜보고 어떻게 가는지에 따라 행동하려고 한 걸 거에요. 0이 들어간 기수라서가 아니라. 영숙이 빌런인건 맞지만 이건 그게 맞을거에요.
끝까지 간을 보는게 아니라, 이미 답은 나왔는데 답이 아닌 선택지에게 답이 아님을 통보하는 법을 모르거나 다른 곳으로 휘리릭 가는 것을 보는 건 영숙 자신에게 상처가 될 수 있으니 전략적으로 무기한 보류하는 걸로 보입니다. 올라간 자신의 가치(인기)를 유지하려면 백김처럼 오답 선택지가 많아야 좋은거고 이걸 또 즐기는걸로 보였어요
@@KiTO키토 전 백김, 영숙, 흑김에 대한 분석을 들을 때 영숙에게 좀 더 가혹하다고 느꼈어요. 물론 소장님은 저 보다 자세히 보시고 그 안의 관계를 다각도에서 보시니깐 제가 캐치 못한걸 하셨겠지만요… 제가 보기엔, 백김은 영숙보다 나이가 훨씬 많고 외적 매력이 없는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영숙에게 과도한 플러팅을 했다고 봅니다. 맘대로 머리 넘겨주고 발가락 쳐다보고 서로의 마음이 확인 되지 않은 상황에선 부담스러운 행동들이죠. 게다가 밤에 찾아와서 왜 표현 안하냐고 다그치고… 그걸 감안하면 영숙은 젠틀하게 거절한 편인 것 같거든요? 정색했다면 저런 남자가 어떻게 돌변할지도 모르는 일이고. 그런데 부담스러웠을 영숙의 마음은 분석에서 잘 고려되지 않고 그냥 어장관리처럼만 비쳐줘서 좀 아쉬웠습니다. 게다가 흑김은 자기보다 10살 많은 영숙에게 너너 거리면서 급발진 하지만 그건 총대메고 나선 젊은이의 치기 정도로만 여겨지죠.
백김은 본인 현실에 부딪혔다치지만 박은 이동이 가능할까요? 물론 창원에 학원 차리거나 강사로 취직할 수 있겠지만 잘나가는 대치동 수학강사자리와 중계동(3대 학원가중 하나) 학원을 포기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박이랑 이동 가능여부에 대해 얘기 나눈적 없는걸로 아는데 백김은 이동불가의 이유로 선택 못하는 척
그래도 영숙 원풀고 가네ㅋㅋ 10기때는 0표 였는데 이번엔 미스터박에 백김에 흑김에 여러명에 걸쳐졌네 그래도 아마 왜 나한테만 뭐라고 그래 나는 여리고 착한사람이라 거절을 못한것뿐인데 그러면서 스스로를 속이면서 아니 속이는지는 모를정도로 속이면서 억울해하고 피눈물 흘리고 있을듯 아이고 얼굴 고쳐봐야 신봉선 상위버전밖에 안됐는데 엄청 이뻐진척 만족하고 있고 얼굴이 아니라 성격, 마음 심보를 고쳐야지 그래야 본인이 절규하는 행복 가질수 있지 얼굴만 고쳐서 뭐하냐고
소장님 성향리뷰보면 뭔가 두리뭉실 감정선을 건드리지않으려 조심스럽게 객관적으로 하시는의도는 알겠는데 좀 시원한 느낌은 부족한것같아요 10영숙은 연애는 할수있으나 결혼상대나 결혼하더라도 이혼가능성 높다고 봐요.아무리 편집으로 다 알수없지만,아픈만큼 성숙해진다는 말이있는데 십영숙은 다른 사람보다 아픔의 경험이 더 있으면 뭔가 더 어른스러워야 하는데 방송보니 상대에게 원망하고 원인이 있다고 하고 고자질하는 성향은 절대 본인을 제대로 볼 생각안해요.본성자체가 책임회피성은 불변하네요.먹는것도 서로 배려하는 맘만있다면 힘들게 반찬해주는 사람밥한그릇은 먼저 떠놓는게 예의라고 보는데 어떻게 단한명도 없는지 과연이런사람들 자식을 키울 자격이 있는지 누굴 사랑하고 받을 자격있는지 인간사가 씁쓸합니다.
아니 뭔 ㅋㅋㅋㅋ 댓글들 다 유치하네요ㅠ 저는 댓글 잘 안달고 보는데 뭔 누가 예뻐서 편을 드니 ㅋㅋㅋㅋ 22영숙이 이번 사계에서 무슨 잘못을 했어요 ㅋㅋㅋㅋ 정숙이 자부심을 가지는 요리 계속 칭찬해주고 두루치기에 스포트라이트 준거는 맞죠 당연히 ㅋㅋㅋㅋㅋ 예뻐서 편든다는 둥 하는 댓글들이 더 기분나쁠듯요ㅠ 리뷰 잘보고있는데 고생많으십니다 ㅋㅋㅋ
정숙을 보면 몰락한 왕의 최후가 떠오릅니다. 백김 어깨 동무 이슈 때만해도 밤새 술판이어가며 전 출연자들이 맞춰주고 백김도 눈치보느라 화해하며 안도했지만 그런 상태가 연속되지 않는게 상황( 남녀매칭프로그램)속에 필요한 본질적인 매력, 여성적인 매력을 스스로 버렸으니 애를 쓰고도 제대로 된 대접을 못 받은게 아닌가 싶어요. 물론 출연자들의 인성탓도 있지만 촬영중이란걸 인지도 못할정도의 시간이 지나니 자연적인 생태가 보여진것 아닐까요.
영숙이 나름빌런도 맞지만 흑김이 혼자 저런식으로 급발진하는것도 좋게보이진않음. 최소한 어떤생각이었는지 끌어내서 최대한 확인한후에 질러야지 혼자 지켜보고 주어진 정보만가지고 판단한후 상대를 악으로 보는 유형을 진짜 싫어함.. 마침 영숙이 이미 빌런행동을해서 우연히맞아떨어져서 시청자들이 좋아하는거지 저런식으로는 엄한사람도 나쁜사람만들수있음
저는 10영숙이 역대 출연자중 가장 빌런 같아요 우리 주변에서 은근히 많이 보이는 그러나 절대 상종하고 싶지않는 유형이라 더 이입이 되네요
16영숙 이길 캐릭터는 아직 없다고 봅니다 ㅎㅎ
10영숙 밥 돌려줄까 할 때 제발 일어나라 일어나라 속으로 엄청 기원했건만 결국 일어나지 않더군요. 와 진짜 뭐 저런 얌체가 있지 고개가 절레절레 .. 보는 사람이 10정숙한테 미안해지는 장면이었습니다
일어나는 대신 눈싸움 ㅋㅋ
10 영숙 남자들과 대화듣기가 너무힘들었는데.. 그게'압박'인걸 지금 이 방송보고 알게됐네요.. 워딩이 너무 거칠어서 귀가아프고 뇌가피곤해요 영숙ㅜㅜㅜ 이런말하고싶진않지만 돌돌싱 이유알겠어요. 외모가문제가아닙니다
미박이 편지 미션 봉투에 “0숙에게” 라고 쓰고 내용마저 누구인지 특정할 수 없는 시 같은 내용을 쓴 거, 의도적이라고 생각함. 22영숙이 볼지 10영숙이 볼지 게임하듯 지켜보고 어떻게 가는지에 따라 행동하려고 한 걸 거에요. 0이 들어간 기수라서가 아니라. 영숙이 빌런인건 맞지만 이건 그게 맞을거에요.
동감입니다
10영숙... 소장님 영상 좀 보고 자기가 고칠점은 고치는게 본인 인생에도 좋을터인데.... 지금도 본인 욕먹는 것에 대해서도 방어적인 태도 보이더라구요. 마흔넘어서 외면했던 자기의 본모습 마주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기회인데 참 안타깝더라구요.
그렇게 질타받던 18광수도 개과천선하고 자기스스로 역대 최악의 광수라고 웃으면서 자학 하던거보면 발전하는자는 정해져있나싶어여
난 10영숙 남자 둘 데리고 끝까지 간보는거? 프로그램 취지상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함.
다만 정치질이 너무 역겨움. 자긴 아무 잘못 없는 피해자인척. 세상 모든 억까 다 당하는 척..
우는거 보고 너무 소름돋았음
끝까지 간을 보는게 아니라,
이미 답은 나왔는데 답이 아닌 선택지에게 답이 아님을 통보하는 법을 모르거나 다른 곳으로 휘리릭 가는 것을 보는 건 영숙 자신에게 상처가 될 수 있으니 전략적으로 무기한 보류하는 걸로 보입니다.
올라간 자신의 가치(인기)를 유지하려면 백김처럼 오답 선택지가 많아야 좋은거고 이걸 또 즐기는걸로 보였어요
끝까지 간보는게 아니고 남에게 보여지는 자신의 인기가 중요한거같아요
감정이 애매할때 끝까지 간보기하는건 어쩔수 없겠지만 영숙은 그경우가 아닌듯요
백김이 지 배고푸다고 정숙 깨우는 장면에서 욕 나왔어요.
다들너무해요
더운날 밥하는거 정말 힘든건데
너무 당연한듯 밥한거 고마워하지도않고
무슨 백김이 정숙밥을 챙갸놔~
지가 먹던밥 줬구만 돌려봐봐 지가 한순갈 먹은거 우선 이거먹어 하자나 우선~ 자기밥은 없어졌어 근데 아무도 밥가질러 안가~
밥없이 반찬만 먹어서 나는 참고로 짠거 안좋아해 했나 ㅋㅋㅋㅋ
실컷 밥상차려준 정숙이 빼놓고 밥먼저 먹고, 차려준 정숙이 밥도 안챙겨주는 사람들보고 실망 많이했어요.
이번 출연자들 밥상 예절 다시배워야 할듯하고 매너 에티켓 예의 없는것을 온국민이 보고있는 방송에 노출된것에도 부끄러워해야 할것같습니다. 예비 시댁, 처가에서 밥상머리 예절하나도 못배워온 출연자들 장면 보면 아들, 딸 여기 출연자들 혹시라도 만날까봐 도시락 싸갖고 다니며 뜯어 말릴것 같네요.
저 나이대들부턴 잘 바뀌지 않습니다.
물론 절대 안 바뀌는 50 나이대보단 나은데 40년동안 살아온 세월이 있어서 차우차우를 훈련시키는 것보다 어려워요.
할말 못할말 구분 못하다가 자가당착에 빠진꼴… 서툴렀다는 말로 포장하기엔 너무 나이에 맞지않는 모습이예요
와 옆에서 자고있는 사람이 있는데 불켜고 편지쓰고 화장하고 참내..
자기중심적 사고 적나라하게 보여주죠
나르느낌 나요
못고칠듯요 10 영숙.
우리 딸도 저 자고있으면 문 살짝 닫고 나가는데요.
그리고 자기가 사슴. ㅎㅎ 에휴
소장님 말씀 너무 잘 듣고 있는데, 남출에게 항상 좀 더 친절하신 것 같아요… 남출들의 무례함이 서투름으로 포장되는 경우가 많고, ‘의도는 나쁘지 않을 것이다’ 라고 깔고 가는게 있는데, 여출들에게는 그런 benefit of doubt이 좀 모자란거 같아서 아쉬워요…
여출들은 확실히 의도가 나쁘거든요
ㅇㅈㅇㅈ
혹시 어느 부분인가요? 잘 못느껴서요..
오 저도 묘하게 느꼈는데!!!!공감합니다
@@KiTO키토 전 백김, 영숙, 흑김에 대한 분석을 들을 때 영숙에게 좀 더 가혹하다고 느꼈어요. 물론 소장님은 저 보다 자세히 보시고 그 안의 관계를 다각도에서 보시니깐 제가 캐치 못한걸 하셨겠지만요… 제가 보기엔, 백김은 영숙보다 나이가 훨씬 많고 외적 매력이 없는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영숙에게 과도한 플러팅을 했다고 봅니다. 맘대로 머리 넘겨주고 발가락 쳐다보고 서로의 마음이 확인 되지 않은 상황에선 부담스러운 행동들이죠. 게다가 밤에 찾아와서 왜 표현 안하냐고 다그치고… 그걸 감안하면 영숙은 젠틀하게 거절한 편인 것 같거든요? 정색했다면 저런 남자가 어떻게 돌변할지도 모르는 일이고. 그런데 부담스러웠을 영숙의 마음은 분석에서 잘 고려되지 않고 그냥 어장관리처럼만 비쳐줘서 좀 아쉬웠습니다. 게다가 흑김은 자기보다 10살 많은 영숙에게 너너 거리면서 급발진 하지만 그건 총대메고 나선 젊은이의 치기 정도로만 여겨지죠.
진짜 소장님 통찰력.. 말을 어떻게 저렇게 잘하지 넘 부럽
정숙님에 대해서도 정확한 지적 같습니다. 좋은 분이지만 주변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고 스스로는 서운해지는 일이 많을 거 같애요.
공감요 😊
백김은 본인 현실에 부딪혔다치지만
박은 이동이 가능할까요?
물론 창원에 학원 차리거나 강사로 취직할 수 있겠지만
잘나가는 대치동 수학강사자리와
중계동(3대 학원가중 하나) 학원을 포기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박이랑 이동 가능여부에 대해 얘기 나눈적 없는걸로 아는데
백김은 이동불가의 이유로 선택 못하는 척
창원~영양군 보다
창원~서울까지가
더 멀다는사실😂
그래도 영숙 원풀고 가네ㅋㅋ
10기때는 0표 였는데 이번엔 미스터박에
백김에 흑김에 여러명에 걸쳐졌네
그래도 아마 왜 나한테만 뭐라고 그래
나는 여리고 착한사람이라 거절을 못한것뿐인데 그러면서 스스로를 속이면서
아니 속이는지는 모를정도로 속이면서
억울해하고 피눈물 흘리고 있을듯
아이고 얼굴 고쳐봐야 신봉선 상위버전밖에 안됐는데 엄청 이뻐진척 만족하고 있고
얼굴이 아니라 성격, 마음 심보를 고쳐야지
그래야 본인이 절규하는 행복 가질수 있지
얼굴만 고쳐서 뭐하냐고
다른 영상은 제목과 강의 내용이 좀 맞지 않는 게 있는데 10영숙의 심리분석은 정확한 것 같네요 애정이 바탕으로 리뷰가 된 것이니 듣기괜찮았어요 😊
계란 얘기는 진짜 뒷통수 한대 맞아도 할말없음
소장님 성향리뷰보면 뭔가 두리뭉실 감정선을 건드리지않으려 조심스럽게 객관적으로 하시는의도는 알겠는데 좀 시원한 느낌은 부족한것같아요
10영숙은 연애는 할수있으나 결혼상대나 결혼하더라도 이혼가능성 높다고 봐요.아무리 편집으로 다 알수없지만,아픈만큼 성숙해진다는 말이있는데 십영숙은 다른 사람보다 아픔의 경험이 더 있으면 뭔가 더 어른스러워야 하는데 방송보니 상대에게 원망하고 원인이 있다고 하고 고자질하는 성향은 절대 본인을 제대로 볼 생각안해요.본성자체가 책임회피성은 불변하네요.먹는것도 서로 배려하는 맘만있다면 힘들게 반찬해주는 사람밥한그릇은 먼저 떠놓는게 예의라고 보는데 어떻게 단한명도 없는지 과연이런사람들 자식을 키울 자격이 있는지 누굴 사랑하고 받을 자격있는지 인간사가 씁쓸합니다.
소장님 정숙만 너무 싫어하고 영숙백김은 편드는것 같아요
저는 정숙을 안타까워하는걸로 들리던데요.
@gaggenau9426 정숙한테는 나이먹고 저게 뭐냐 저러면 안된다하시고 영숙은 누구나 그럴수 있다 우리한테도 저런 모습이 있다하셔서 편드는것 같았어요
아니 뭔 ㅋㅋㅋㅋ 댓글들 다 유치하네요ㅠ 저는 댓글 잘 안달고 보는데 뭔 누가 예뻐서 편을 드니 ㅋㅋㅋㅋ 22영숙이 이번 사계에서 무슨 잘못을 했어요 ㅋㅋㅋㅋ 정숙이 자부심을 가지는 요리 계속 칭찬해주고 두루치기에 스포트라이트 준거는 맞죠 당연히 ㅋㅋㅋㅋㅋ 예뻐서 편든다는 둥 하는 댓글들이 더 기분나쁠듯요ㅠ 리뷰 잘보고있는데 고생많으십니다 ㅋㅋㅋ
아니지요.세팅하라는거 다 들었으면서 모른척하고 22영숙도 똑같아요. 잘못했지요.. 손 하나 까딱안하고 차려진 음식만 우걱우걱..10기 정숙님 라방에서 설거지랑 밥이랑 거의 다 혼자 했다 하던데요.
남출이나 여출이나 똑같음. .
@@로로-h5s동감입니다
선 잘긋는 24기 영자가 대단해보이네..
갈팡질팡하긴 한거같은데 세후 1500이란말 듣고 박한테 확실히 기운듯
아니에요 갈팡질팡 계속박이엇지
와 영숙이. 군산 출신 울큰형님이 저렇게. 정치질해서 9남 매. 분란에. 분란 부부찢어지고
우애 다깨짐, 자기자신 을 모르니
피할수 밖에 없음, 계속 보다가는
십자가위의 예수님 처럼 배척받고
왕따가. 일상이더라~
22 영숙 때문에 밀 키트 산 거 아니에요
워낙 이번에 이슈가 많이 돼서 그래요
너무 영숙 이 띄워 준다
오히려 10영숙 백김 흑 때문에 많이 팔리는 거예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소장님도 남자라서 영숙 이 편들어 주시네요…
여우 같은…
영숙님한테 악감정 제대로 있으신가봐여 ㅋㅋ
원한있으세요?
22영숙 까는 댓글만 5개 올리셨네요 ㅋㅋ
@@나니모-o9l 영숙이 질투하네ㅋㅋ
정숙을 보면 몰락한 왕의 최후가 떠오릅니다. 백김 어깨 동무 이슈 때만해도 밤새 술판이어가며 전 출연자들이 맞춰주고 백김도 눈치보느라 화해하며 안도했지만 그런 상태가 연속되지 않는게 상황( 남녀매칭프로그램)속에 필요한 본질적인 매력, 여성적인 매력을 스스로 버렸으니 애를 쓰고도 제대로 된 대접을 못 받은게 아닌가 싶어요. 물론 출연자들의 인성탓도 있지만 촬영중이란걸 인지도 못할정도의 시간이 지나니 자연적인 생태가 보여진것 아닐까요.
35:38 흑김...
22영숙 흑김 영상에 흑김 사이다발언이라고 응원하는 댓글 엄청 달려서 놀랐어요. 흑김 속 마음으로 저럴수는 있는데 굳이 저렇게 말할필요가 있나?생각했거든요. 저같음 짜증은 나지만, 그래 그렇게 사셔요 하고 상대 안했을것같긴한데ㅎ 젊어서 그런지 다르네요ㅎ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현자 흑김 무도인이라 인내하고 삼키며 마지막에 슥 나서서 일갈하며 마무리 짓는 아무리 지팔지꼰 이라도 책임은 져야함
정숙 얘기는 주구장창 지적하시네요
그 전부터 계속
데프콘도 자기가 객관적인 줄 알지만 시청자가 느끼는거랑 다른데 비슷하시네요
객관적인 척 하지만 ㅋㅋ
22 영숙 도 얄미워요
얼굴 믿고
22기 영숙이 이번편은 주변인물로 나와서 깔께 별로 없어요
소장님 22 영숙 도 분석 해요.
너무 좋게 봐주시는거 아니에요.?
처세의 달인
우리 여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인간 형…
엥?? 우리 여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인간형이라니요;; 저 여자인데 님이랑 같이 묶이기 싫어요 22영숙 안 싫어요 전;;
22영숙이 뭐 크게 잘못한게 있나요..? 걍 님은 열등감에 질투하시는거 같음
저도 동감요😊
소장님 22 영숙 편 들지 마요
영숙이 나름빌런도 맞지만 흑김이 혼자 저런식으로 급발진하는것도 좋게보이진않음. 최소한 어떤생각이었는지 끌어내서 최대한 확인한후에 질러야지 혼자 지켜보고 주어진 정보만가지고 판단한후 상대를 악으로 보는 유형을 진짜 싫어함..
마침 영숙이 이미 빌런행동을해서 우연히맞아떨어져서 시청자들이 좋아하는거지 저런식으로는 엄한사람도 나쁜사람만들수있음
소장님 22 영숙 편 들지 마요
@@나니모-o9l 유치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