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또롱이 D+1002 아침부터 온 가족 깨우는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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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ค. 2024
  • 2024년 7월 9일 화요일
    또롱이 생후 1002일
    아침일찍부터 온 가족을 깨우는 큰 목소리 또롱이다.
    너무 시끄러워서 안일어날 수가 없었다.
    새벽에 일어나서 아빠보고 두유달라고 하더니 두유를 한잔 먹고, "이제 자러 갈거야"라며 안방에 다시 들어왔다고 한다.
    또롱이 옆에 자는 아빠가 고생이 많다.
    너무 일찍 일어난 탓에 하원길 딥슬립에 빠졌다.
    깨우기가 이제 쉽긴 한데, 아빠만 보면 투정을 부린다.
    사이다 슬러시를 먹고 신세계를 맛봤다.
    하지만, 얼마못가 다 먹지 못하고 자꾸 머금고 뱉기를 반복한다.
    또롱이가 먹는 음식들은 금방 지저분해지고 건더기가 떠다닌다.
    오늘 형아가 또롱이를 다 씻겨줬다.
    엉덩이부터 소중이, 머리까지 다 씻겨 줬다.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를 잘 한다.
    색칠놀이에 성의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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