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제자들에게서 책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우곤 하는데요, 지하철에서 심폐소생술로 응급환자를 살린 학생중에 1명은 자기가 내려야하는 곳이 아닌데도 옆에 있던 승객이 걱정되어 따라 내렸다가 살린 경험이. 왜? "내가 우리 부모님이라고 생각하고 내 주변을 돌보면 그 누군가는 제 부모님의 곁에서 도와주지 않을까요?"답변에 뭉클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얼마전 코로나병동의 치매환자와 고스톱을 친 졸업생도 같은 대답을 하더라구요. "자신의 할머니가 생각나서.." 세상은 살맛나는 공간이고 하느님이 함께하시는 삶인것 같습니다^^~
요즘 러시아 만행을 보면서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신을 의지하고 정의와 평화를 주신다는 하느님은 왜!!!언제까지 두고보시련지....때로는 저의 믿음이 흔들릴때가 있습니다 자연재해는 인간들이 잘못한 죄값이다고 생각합니다만 프틴같은 한 인간으로 인해 전쟁은 너무 무자비하고 침묵하신 하느님 .....🙏🙏🙏🙏
신부님 강의 요새 평방으로 우연히 보고 찾아서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 어느 통계조사에서 유럽 수도원 수도자들은 건강하단 얘기를 듣고선 한국은 안그런대? 여긴적이 있어요. 한국의 성직자, 수도자님들의 희생을 강조, 당연시하는 천주교 교단도 좀 수도자님들의 건강도 존중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독실한 신자도 자녀를 성직자, 수도자 되게 하고 싶지 않은 이유는 너무 인간적으로 고생하시는 모습을 알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신부님들 월요일 주1회라도 쉬는 날 있으셨는데 요샌 없다시피 새벽미사 매일에 미사시간이 현실적인 개선이 되면 좋겠더군요. 잠부족한 청소년에게 이른 아침미사시간도 청소년 신자 줄어드는데 한몫한다고 생각합니다. 천주교가 좀더 현대인의 고충을 잘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수녀님 모습보면 아들이 신부님 되는 건 그나마 찬성할 수 있어도 딸이 수녀님 된다면 결사 반대ㅡ 은혜로운 강의 감사합니다.♡
어둠이 있기에 빛의 밝기를 이해하기 쉽고 고통과 시련이 있기에 은총과 축복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는 이치를 알면서도 인간의 나약함으로 극복하기 힘들때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순간 저와 가족들에게 찾아온 시련과 고통의 체험이 주님의 은총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말씀중에 하느님으로부터가 아니라 인간의 부정적인 감정, 사고, 경험(생활습관 포함)으로 다가온 고통을 구분하는 신앙인이 되어야할 것 같습니다. 신부님의 좋은 말씀 새겨듣고 저를 바꿔나가는 시간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암관련. 아는 지인은 스트레스해소를 동네방네 다 질러대고. 악쓰며. 자기가 왕인양 집이나. 동네나. 여러사람에게 악질로 손가락질 받으며 살았는데 암 걸려서도 동네 사람들 한테. 그악을 떨며 살더니 암 걸렸다고. 좋은소리 못 듣는 가련한 사람 있어요. 암 걸리는 케이스 중에 이런 사람도 있지요. 자기가 왕이라 생각하는. 교만에.인색에. 그악에.ㅠ.
cpdc 플러스 가시면 이 코너가 있습니다. 거기에 안내 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평화방송 홈페이지 이 코너에 들어 가셔도 안내되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신부님 상담소 홈페이지에도 안내가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여기저기 해 보세요. 제가 이 코너에서 듣기로는 메일로 들었던 것 같은데, 그래도 못 찾으시면 전화 문의 하시면 자세히 가르쳐 주실 것 같습니다.
![[홍성남 신부의 사주풀이] | 1회 | 영혼은 귀신인가?](http://i.ytimg.com/vi/uv2Tiv2u4Is/mqdefault.jpg)
![[홍성남 신부의 사주풀이] | 1회 | 영혼은 귀신인가?](/img/tr.png)
![[14회] 어디까지가 죄인가?💣 | 홍성남 신부의 사주풀이🧐](http://i.ytimg.com/vi/hAxTHETm9OM/mqdefault.jpg)
![[231014] 1부. 방어기제, 융합에 대해서](/img/n.gif)
홍성남🌴🌴신부님❤💛사랑합니다 존경 합니다 신부님의 강론 말씀은 늘~~ 모두에게 힘과 용기와 희망을 선물 하십니다 감사드립니다~🔥🐣🌹💒❤ 🙏🧚♀️🤗🌍🌍
주님의 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듣고 위로 받고 힘을 얻길 바랍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받으소서 🙏 구약 신약 성서는 의미의책!
역경 시련앞 의미요법 마음가짐
아동학대 치유하는법
의미깊은 신부님말씀~ 감사합니다🌳
어린 제자들에게서 책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우곤 하는데요, 지하철에서 심폐소생술로 응급환자를 살린 학생중에 1명은 자기가 내려야하는 곳이 아닌데도 옆에 있던 승객이 걱정되어 따라 내렸다가 살린 경험이. 왜? "내가 우리 부모님이라고 생각하고 내 주변을 돌보면 그 누군가는 제 부모님의 곁에서 도와주지 않을까요?"답변에 뭉클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얼마전 코로나병동의 치매환자와 고스톱을 친 졸업생도 같은 대답을 하더라구요. "자신의 할머니가 생각나서.." 세상은 살맛나는 공간이고 하느님이 함께하시는 삶인것 같습니다^^~
하늘❤💛하느님🔥예수님🐣성모님🌹사랑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임마누엘~
찬미예수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정말 통쾌한 말씀입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찬미예수님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
아멘 🙏
하느님께서 허락하시는 고통을 거절하기 때문에 멸망으로 이끄는 고통을 겪게 됩니다. 아멘+
홍성남 신부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두분 말씀 감사합니다아멘 💏🙏
아멘 🙏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주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아멘🙏 🙏🕊👼🕯✝️
주님 오늘하루도 주님께 맡깁니다아멘 🙏
주님의 말씀 안에서 살게하소서 빛과 소금이 되게하소서 아멘🙏 🙏🕊👼🕯✝️
하느님 감사합니다아멘 🙏
우울증은 주님이 만드신 게 아니라 우리가 만든 것이다.🙏 그럼, 이만 전주에 김지혜 마르타는 사라집니다요. 뾰로롱🙈
저는이웃을잘못만나도둑놈최면에걸렸어요선한사마리아인에서강도만난사람입니다잠자는숲속의공주가마법에걸려서왕자를만나야풀립니다헌데날구해줄사명자와내고향친구인서울탕녀가만나서거짓말하고불순종하고있어요불순종은저주요멸망길공산주의세짐재앙많고사랑없고망하고전쟁남순종은하느님나라요민주주의승리함평화와축복과치유함시편50장16절말씀에악인이도둑들과간음한자들이한패가된다여자들은전남편인제비편남자들은서울탕녀편도둑들은두강도편소돔과고모라같아요사방이우겨쌓인거같네요모두콩깍지들이씌여서서울탕녀가바람둥이라고해도믿지를않아요성서에아비와아들이한여자에게드나듬내고향친구인서울탕녀는시기질투로내동생들친척들형제님들이웃들까지자기편으로만들어서저는운전도못하겠고미필적고의로죽이려하네요치과에잇몸치료갔는데3군데서잇몸치료만하고보냈어요어디는큰병원으로가라하고또큰병원에서는브릿지5개자르고새로하라고하고그래서처음브릿지한곳으로갔는데치료가안됨7ㅡ8군데가서고침엑스레이가지고다녀도피해봄거짓예언자도서울탕녀도둘다나르시시스트인거같아요참예언자죽임거짓예언자도죽고두강도와탕녀도죽고이나라도망하다가전쟁남이스라엘도불순종해서수없이망하고전쟁나고노예됨회개하시오
의미!
배경을 크로마키(또는 CG)처리 하신 것 같은데 그냥 스튜디오의 자연스러운 배경으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포토샵 누끼딴 듯 어색하네요 ㅠㅠ
요즘 러시아 만행을 보면서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신을 의지하고 정의와 평화를 주신다는 하느님은
왜!!!언제까지 두고보시련지....때로는 저의 믿음이 흔들릴때가 있습니다 자연재해는 인간들이 잘못한 죄값이다고 생각합니다만 프틴같은 한 인간으로 인해 전쟁은 너무 무자비하고
침묵하신 하느님 .....🙏🙏🙏🙏
너무재미있는데 왜 다음편이 업로드 안되나요?
신부님 감사함니다 저는 아침에 눈뜨면 신부님 말씀먼저 들으면서 일과을 시작함니다 지금사순 시기에 저에게는 너무 힘든일이 한달째 진행되고 있읍니다 신부님 상담을 좀 받을수 있을까요.?
Cpbc 홈페이지 사주풀이, 시청자 사주풀이란에 사연 적으세요.
이건 매우 중요한소잰데 좀더 깊고 진지하게 한번 더다루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부님 강의 요새 평방으로 우연히 보고 찾아서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 어느 통계조사에서 유럽 수도원 수도자들은 건강하단 얘기를 듣고선 한국은 안그런대? 여긴적이 있어요. 한국의 성직자, 수도자님들의 희생을 강조, 당연시하는 천주교 교단도 좀 수도자님들의 건강도 존중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독실한 신자도 자녀를 성직자, 수도자 되게 하고 싶지 않은 이유는 너무 인간적으로 고생하시는 모습을 알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신부님들 월요일 주1회라도 쉬는 날 있으셨는데 요샌 없다시피 새벽미사 매일에 미사시간이 현실적인 개선이 되면 좋겠더군요. 잠부족한 청소년에게 이른 아침미사시간도 청소년 신자 줄어드는데 한몫한다고 생각합니다. 천주교가 좀더 현대인의 고충을 잘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수녀님 모습보면 아들이 신부님 되는 건 그나마 찬성할 수 있어도 딸이 수녀님 된다면 결사 반대ㅡ 은혜로운 강의 감사합니다.♡
어둠이 있기에 빛의 밝기를 이해하기 쉽고 고통과 시련이 있기에 은총과 축복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는 이치를 알면서도 인간의 나약함으로 극복하기 힘들때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순간 저와 가족들에게 찾아온 시련과 고통의 체험이 주님의 은총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말씀중에 하느님으로부터가 아니라 인간의 부정적인 감정, 사고, 경험(생활습관 포함)으로 다가온 고통을 구분하는 신앙인이 되어야할 것 같습니다. 신부님의 좋은 말씀 새겨듣고 저를 바꿔나가는 시간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요즘 살해사건, 이유없이 길가다가 폭행 당하는 경우도 뉴스로 많이 접하게 되는데요, 이런 분들은 왜 이유없이 이런 고통을 당해야하나요? 이것도 트레이닝인가요? 살해당해 죽으면 아무것도 남지않지 않는데요ㅠㅠ
😂
저도 요즘 무차별공격 범죄에 대해 궁금했어요
그안에 선행의 모습이 하느님 현존 모습이라는 해석은 쫌 ㅜ
사주풀이 제목
맘에 안들어요
꼭
무속신앙을 생각케 합니다
ㅎㅎ 뜻과 의미는 너무 좋은데, 앞글자만 따서 불러서 그런것 같습니다. 운명은 개척할 수 있다~ 사주팔자는 고칠 수 있다~ 요런 내용이 들어가는 제목이면 좋겠다~ 라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여러모로 고민해 보았지만 그냥 지켜보고 계시는게 아무리 생각해도 맞는 것 같습니다
암관련.
아는 지인은 스트레스해소를
동네방네 다 질러대고. 악쓰며. 자기가 왕인양
집이나. 동네나. 여러사람에게 악질로 손가락질 받으며 살았는데 암 걸려서도 동네 사람들 한테. 그악을 떨며 살더니
암 걸렸다고. 좋은소리 못 듣는 가련한 사람 있어요.
암 걸리는 케이스 중에 이런 사람도 있지요.
자기가 왕이라 생각하는.
교만에.인색에. 그악에.ㅠ.
혹시 질문 어디에 올려요?
cpdc 플러스 가시면 이 코너가 있습니다. 거기에 안내 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평화방송 홈페이지 이 코너에 들어 가셔도 안내되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신부님 상담소 홈페이지에도 안내가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여기저기 해 보세요. 제가 이 코너에서 듣기로는 메일로 들었던 것 같은데, 그래도 못 찾으시면 전화 문의 하시면 자세히 가르쳐 주실 것 같습니다.
제목이 별로 네요,
점점얼굴이 이상해지시네요
신부님 얼굴을 그리 표현 하시는건지요? 신부님 얼굴 괜찮으신데요. 이해의 폭이 넓으신 은혜로운 신부님이십니다.^^
반복적으로 신부님말씀 들으시고 이해가 안되시면 심리상담 한번 받아 보셨으면 해요!!!
@@kjheo2219 Lee님께 얘기 하시는건가요? 이상한 말이긴 하나 저게 심리상담 받을 정도의 얘기인가요?~~~ 남에게 그리 쉽게 함부로 말하는 건 실례입니다.
@@only-jesus3 Lee 님께 글 적었습니다 맞습니다 신부님 얼굴이 이상해진다고 하니까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시면 이해가 되실거 같네요
@@kjheo2219 뭔 얘기세요? 누가 웃으면서 얘기 했는데요??? 이상한 소리 하지 마시길요.
처음 답글에 웃는 표시 있는 걸 말하시는건가요? 돌려 말하지 말고 똑바로 얘기하시고, Heo님도 이상한 소리도 하지 마시길 바래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