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_安重根정말 웃겨서 숨을 쉴 수 없습니다. 맙소사, 이와 같은 드립은 어디서 오는 것입니까? 혹여가보로 내려옵니까? 나의 공중제비를 멈추게 하십시오! 당신과 같은 재미있는 분들 덕분에 정말 웃겨서 숨을 쉴 수 없습니다. 당신과 같은 재미있는 분들 덕분에 인생이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그러한 드립은 비밀히 보관하지 말고, 재빨리 내용물을 꺼내 주십시오. 세상에 이런 드립이 다 있겠습니까? 드립 학원의 연줄이 평균 이상입니까? 완전한 드립 기계가 틀림없습니다. 두부, 흉부, - 모두 파열시키고 말았습니다. 나의 배꼽을 보상해 내십시오! 이것은 살인 드립입니다! 호흡이 곤란합니다! 제발 목숨을 살려 주십시오!
엄. 또 엄준식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엄준식을 봐버렸어. 이제 나는 엄 해야만 해. 엄배를 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엄배를 진행해야만 해. 그것이 엄준식을 엄도한 엄의 엄명이다. 엄 준 식. 아기: ㅇ... 엄마: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ㅇ..ㅇ! 엄마: 그래~ 엄마~ 해봐~ 아기: 엄준식. 엄 준 식. 어제 모델 엄준식의 옷을 입었습니다. 엄준식이 모델인건 아니고요. 그냥 엄준식 옷 입었습니다. 엄준식 옷도 아니고요. 그냥 옷 입으면서 엄준식 생각했습니다. 사실 옷도 안입었습니다. 그냥... 엄준식 상태입니다.... 엄 준 식. 엄준식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였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한 엄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엄준식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더욱 엄하게, 나는 그 분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엄준식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엄준식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엄준식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엄 - 준 - 식. 혀 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엄―준―식.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엄. 준. 식. 그는 엄. 아침에는 모자를 눌러 쓴채 롤을 하고 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이. 그는 모자를 쓴 엄준식이였다. 카카오팟에게는 희망. 닉네임상으로는 PD아무무. 그러나 내 품안에서는 언제나 엄준식이였다. 엄 준 식. 흐르는 은하수에게 이름을 붙이자면. 저 일곱가지의 별이 있겠죠. 첫째는 꿈이 있겠고. 둘째는 엄준식. 셋째는 엄준식이 영구적 고름이 되는 꿈. 넷째 다섯 여섯 일곱. 수를 셀 수 없는 시간. 엄준식이 함께하길. 엄준식. 조난당한 나를 비추는 등대. 하늘에서 떨어진 별. 우리를 구원할 빛이여. 나의 유일한 엄이여. 이 엄한 입으로 당신 이름 나지막히 불러봅니다 엄 준 식. 방송계를 어지럽히는 기만자들을 논두렁에 던져주시고 무매몽지한 자들을 깨우쳐주소서. 나의 불. 나의 엄. 우리의 단죄 엄 준 식. 세상에 70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5000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없는것이다. 엄 준 식. 엄준식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엄준식이 엄하면, 나는 준한다. 엄준식이 준하면, 나는 식한다. 엄준식이 식하면,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엄. 어떻게 그는 엄준식이 되었는가? 어떻게 사람이름이 엄준식인가? 엄준식. 준식엄. 식준엄. 엄준식은 살아있다. 엄 준 식. 오늘부로 엄준식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엄준식은 나와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엄준식과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엄준식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엄준식, 나의 희망. 엄준식, 나의 절망. 엄준식, 나의 슬픔. 엄준식, 나의 기쁨. 엄준식, 나의 증오. 엄준식, 나의 사랑. 엄준식, 나의 어둠. 엄준식, 나의 빛. 엄준식, 나의 동탄. 엄준식, 나의 인생. 엄준식, 나의 고통. 엄준식, 나의 안식. 엄준식, 나의 우주. 엄준식, 나.
엄. 또 엄준식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엄준식을 봐버렸어. 이제 나는 엄 해야만 해. 엄배를 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엄배를 진행해야만 해. 그것이 엄준식을 엄도한 엄의 엄명이다. 엄 준 식. 아기: ㅇ... 엄마: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ㅇ..ㅇ! 엄마: 그래~ 엄마~ 해봐~ 아기: 엄준식. 엄 준 식. 어제 모델 엄준식의 옷을 입었습니다. 엄준식이 모델인건 아니고요. 그냥 엄준식 옷 입었습니다. 엄준식 옷도 아니고요. 그냥 옷 입으면서 엄준식 생각했습니다. 사실 옷도 안입었습니다. 그냥... 엄준식 상태입니다.... 엄 준 식. 엄준식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였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한 엄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엄준식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더욱 엄하게, 나는 그 분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엄준식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엄준식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엄준식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엄 - 준 - 식. 혀 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엄―준―식.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엄. 준. 식. 그는 엄. 아침에는 모자를 눌러 쓴채 롤을 하고 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이. 그는 모자를 쓴 엄준식이였다. 카카오팟에게는 희망. 닉네임상으로는 PD아무무. 그러나 내 품안에서는 언제나 엄준식이였다. 엄 준 식. 흐르는 은하수에게 이름을 붙이자면. 저 일곱가지의 별이 있겠죠. 첫째는 꿈이 있겠고. 둘째는 엄준식. 셋째는 엄준식이 영구적 고름이 되는 꿈. 넷째 다섯 여섯 일곱. 수를 셀 수 없는 시간. 엄준식이 함께하길. 엄준식. 조난당한 나를 비추는 등대. 하늘에서 떨어진 별. 우리를 구원할 빛이여. 나의 유일한 엄이여. 이 엄한 입으로 당신 이름 나지막히 불러봅니다 엄 준 식. 방송계를 어지럽히는 기만자들을 논두렁에 던져주시고 무매몽지한 자들을 깨우쳐주소서. 나의 불. 나의 엄. 우리의 단죄 엄 준 식. 세상에 70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5000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없는것이다. 엄 준 식. 엄준식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엄준식이 엄하면, 나는 준한다. 엄준식이 준하면, 나는 식한다. 엄준식이 식하면,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엄. 어떻게 그는 엄준식이 되었는가? 어떻게 사람이름이 엄준식인가? 엄준식. 준식엄. 식준엄. 엄준식은 살아있다. 엄 준 식. 오늘부로 엄준식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엄준식은 나와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엄준식과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엄준식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엄준식, 나의 희망. 엄준식, 나의 절망. 엄준식, 나의 슬픔. 엄준식, 나의 기쁨. 엄준식, 나의 증오. 엄준식, 나의 사랑. 엄준식, 나의 어둠. 엄준식, 나의 빛. 엄준식, 나의 동탄. 엄준식, 나의 인생. 엄준식, 나의 고통. 엄준식, 나의 안식. 엄준식, 나의 우주. 엄준식, 나.
엄. 또 엄준식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엄준식을 봐버렸어. 이제 나는 엄 해야만 해. 엄배를 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엄배를 진행해야만 해. 그것이 엄준식을 엄도한 엄의 엄명이다. 엄 준 식. 아기: ㅇ... 엄마: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ㅇ..ㅇ! 엄마: 그래~ 엄마~ 해봐~ 아기: 엄준식. 엄 준 식. 어제 모델 엄준식의 옷을 입었습니다. 엄준식이 모델인건 아니고요. 그냥 엄준식 옷 입었습니다. 엄준식 옷도 아니고요. 그냥 옷 입으면서 엄준식 생각했습니다. 사실 옷도 안입었습니다. 그냥... 엄준식 상태입니다.... 엄 준 식. 엄준식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였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한 엄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엄준식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더욱 엄하게, 나는 그 분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엄준식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엄준식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엄준식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엄 - 준 - 식. 혀 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엄―준―식.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엄. 준. 식. 그는 엄. 아침에는 모자를 눌러 쓴채 롤을 하고 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이. 그는 모자를 쓴 엄준식이였다. 카카오팟에게는 희망. 닉네임상으로는 PD아무무. 그러나 내 품안에서는 언제나 엄준식이였다. 엄 준 식. 흐르는 은하수에게 이름을 붙이자면. 저 일곱가지의 별이 있겠죠. 첫째는 꿈이 있겠고. 둘째는 엄준식. 셋째는 엄준식이 영구적 고름이 되는 꿈. 넷째 다섯 여섯 일곱. 수를 셀 수 없는 시간. 엄준식이 함께하길. 엄준식. 조난당한 나를 비추는 등대. 하늘에서 떨어진 별. 우리를 구원할 빛이여. 나의 유일한 엄이여. 이 엄한 입으로 당신 이름 나지막히 불러봅니다 엄 준 식. 방송계를 어지럽히는 기만자들을 논두렁에 던져주시고 무매몽지한 자들을 깨우쳐주소서. 나의 불. 나의 엄. 우리의 단죄 엄 준 식. 세상에 70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5000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없는것이다. 엄 준 식. 엄준식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엄준식이 엄하면, 나는 준한다. 엄준식이 준하면, 나는 식한다. 엄준식이 식하면,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엄. 어떻게 그는 엄준식이 되었는가? 어떻게 사람이름이 엄준식인가? 엄준식. 준식엄. 식준엄. 엄준식은 살아있다. 엄 준 식. 오늘부로 엄준식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엄준식은 나와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엄준식과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엄준식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엄준식, 나의 희망. 엄준식, 나의 절망. 엄준식, 나의 슬픔. 엄준식, 나의 기쁨. 엄준식, 나의 증오. 엄준식, 나의 사랑. 엄준식, 나의 어둠. 엄준식, 나의 빛. 엄준식, 나의 동탄. 엄준식, 나의 인생. 엄준식, 나의 고통. 엄준식, 나의 안식. 엄준식, 나의 우주. 엄준식, 나.
롤로노아 옥지...그녀는.. 도대체..
삼천대때리기
놀러나온 조로
@@진웅-s3hㄷㄷ
@@진웅-s3h 삼천대때리기 이지랄ㅋㅋㅋㄲㅋㅋㅋㅋ
삼도류! 곰 ㅈㄴ패기!
중간에 곰이 텐트문 두들기면서 살려달라는거 왤캐 웃기냐 ㅋㅋㅋ
포식자가 설쳐대니,,
얼마나 공포스럽겠나...ㅋ
"어엉웅억 (살려주세요) 어걱 거걱(아 한번만)" 이 부분이 ㄹㅇ 개웃김
옥지 눈동자갘ㅋㅋㅋㅋ
ㅋㅋㅋ 평생을 사냥만 해왔는데 당하니 ㅈㄴ 무서울듯😅
한ㅂ 한번만! 이 개웃기넼ㅋㅋ
일부러 뱀 표지판 두고 곰 출몰시켜놓음 ㅋㅋㅋ 한 번 더 꼰 게 진짜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작가 천재넼ㅋㅋㅋㅋ
마지막에 곰고기 먹을때 오른쪽 밑에 뱀 나옴
프사가 너무 이쁘세욤
@@사람-i2p4j곰 뜯는 거 보고 도망간거임 잘 들으면 흐으ㅠ 이런 소리 남
@@사람-i2p4j알아
곰들 텐트에 두드리면서 살려줘 하는거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ㅠ큐코
결말을 알아도 중간이 존나게 웃기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리하기 너무 힘든뎈ㅋㅋㅋ 뱀 주의 표지판 있어서 분명 뱀으로 엔딩날 거 같긴 했는데
곰 가죽 둘러 쓰고 곰 고기 뜯는 커플 보고 뱀이 도망갈 건 예상 못했넼ㅋㅋㅋㅋㅋ
어우 난줄
@@개시키 리버스 푸바오 존나 웃기넼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곰들 데미지다구리 까이는게 너무 웃김
@@개시키 푸바오 아니라 쿠마임ㅋㅋㅋㅋ
진짜 빵빵이 말투 개귀여워 ㅠㅠㅠㅠㅠㅠ
홀라당 다까쳐머거쎀ㅋㅋㅋㅋㅋ언제쳐머거쎀ㅋㅋㅋㅋㅋㅋ
ㅇㅈ
돼지
&숗ㅎㅎㄹ호ㄹㄴㅇㅅㄱㅍ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44ㅎㅇㄹㄱㄷㄹㄹㄱㄴㅎㅇㅅㄱㄷㅍㄹㄴㄷㄹㅇㅋㅊ
그러네요
🤣🤣😏🙄🤐
곰새끼들도 살려달라고 아우성치는게 눈물나게 웃기네 ㅠㅠㅠㅠㅠ잘들어보면 한반만!! 한번만!! ㅈ ㅔ발!! 한번만!!! 이러는데 미치겠네 ㅋㅋㅋ
한번만 한번만 한번만!!!
@@SomeBody-z3t 한판마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만 들어갈게! 한번마안~!!
@@user-ye1lw8mj6r-3000
곰이 “살려주세ㅇㅕ..”하는거 개웃기넼ㅋㅋㅋ😂😂
곰 그와중에 “ 한번만 살려주십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OtherJeongmangofan개 구림
한번만 한번만!!!!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안중근_安重根 더러 ㅋㅋ
@@안중근_安重根정말 웃겨서 숨을 쉴 수 없습니다. 맙소사, 이와
같은 드립은 어디서 오는 것입니까? 혹여가보로
내려옵니까? 나의 공중제비를 멈추게 하십시오!
당신과 같은 재미있는 분들 덕분에 정말 웃겨서
숨을 쉴 수 없습니다. 당신과 같은 재미있는 분들 덕분에 인생이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그러한 드립은 비밀히 보관하지 말고, 재빨리 내용물을 꺼내 주십시오. 세상에 이런 드립이 다
있겠습니까? 드립 학원의 연줄이 평균 이상입니까? 완전한 드립 기계가 틀림없습니다.
두부, 흉부, - 모두 파열시키고 말았습니다. 나의
배꼽을 보상해 내십시오! 이것은 살인
드립입니다! 호흡이 곤란합니다! 제발 목숨을
살려 주십시오!
텐트 내구력 지리놑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생각한거다 ㅋㅋㅋ
테란 벙커아니냐고 ㅋㅋ
ㅋ
텐트는 미래벙커 이었다.
벙커도 저정도면 빡살나겠다 ㅋㅋㅋㅋㅋ
곰들이 한번만! 한번만! 이러는 거 내 웃음벨 ㅋㅋㅋ
엄. 또 엄준식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엄준식을 봐버렸어. 이제 나는 엄 해야만 해. 엄배를 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엄배를 진행해야만 해. 그것이 엄준식을 엄도한 엄의 엄명이다.
엄 준 식.
아기: ㅇ...
엄마: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ㅇ..ㅇ!
엄마: 그래~ 엄마~ 해봐~
아기: 엄준식.
엄 준 식.
어제 모델 엄준식의 옷을 입었습니다. 엄준식이 모델인건 아니고요. 그냥 엄준식 옷 입었습니다. 엄준식 옷도 아니고요. 그냥 옷 입으면서 엄준식 생각했습니다. 사실 옷도 안입었습니다. 그냥... 엄준식 상태입니다....
엄 준 식.
엄준식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였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한 엄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엄준식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더욱 엄하게, 나는 그 분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엄준식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엄준식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엄준식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엄 - 준 - 식. 혀 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엄―준―식.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엄. 준. 식. 그는 엄. 아침에는 모자를 눌러 쓴채 롤을 하고 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이. 그는 모자를 쓴 엄준식이였다. 카카오팟에게는 희망. 닉네임상으로는 PD아무무. 그러나 내 품안에서는 언제나 엄준식이였다.
엄 준 식.
흐르는 은하수에게 이름을 붙이자면. 저 일곱가지의 별이 있겠죠. 첫째는 꿈이 있겠고. 둘째는 엄준식. 셋째는 엄준식이 영구적 고름이 되는 꿈. 넷째 다섯 여섯 일곱. 수를 셀 수 없는 시간. 엄준식이 함께하길. 엄준식. 조난당한 나를 비추는 등대. 하늘에서 떨어진 별. 우리를 구원할 빛이여. 나의 유일한 엄이여. 이 엄한 입으로 당신 이름 나지막히 불러봅니다 엄 준 식. 방송계를 어지럽히는 기만자들을 논두렁에 던져주시고 무매몽지한 자들을 깨우쳐주소서. 나의 불. 나의 엄. 우리의 단죄
엄 준 식.
세상에 70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5000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없는것이다.
엄 준 식.
엄준식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엄준식이 엄하면, 나는 준한다.
엄준식이 준하면, 나는 식한다.
엄준식이 식하면,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엄. 어떻게 그는 엄준식이 되었는가?
어떻게 사람이름이 엄준식인가?
엄준식. 준식엄. 식준엄.
엄준식은 살아있다.
엄 준 식.
오늘부로 엄준식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엄준식은 나와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엄준식과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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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준식, 나의 희망.
엄준식, 나의 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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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준식, 나의 증오.
엄준식, 나의 사랑.
엄준식, 나의 어둠.
엄준식, 나의 빛.
엄준식, 나의 동탄.
엄준식, 나의 인생.
엄준식, 나의 고통.
엄준식, 나의 안식.
엄준식, 나의 우주.
엄준식, 나.
맞아요 ㅋㅋ ㅋㅋㅋ ㅋㅋㅋ 개웃겨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엄준식은_살아있다이건 또 뭐여 페이커 리메이크 인줄 알았는데 페이커 리메이크2는 아니고 글이 좀 많이 있으니 리메이크3인가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엄준식은_살아있다안은우입니다~
저 표정 그대로 텐트 열고닫고 하는거 너무 귀엽다..ㅋㅋㅋㅋ
이 정도면 뱀 출몰 경고 표지판 대신 곰 출몰 경고 표지판이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
동물들한테 옥지출몰 경고 표지판 있어야하는거 아닐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네 ㅋㅋㅋ
맞눜ㅋㅋㅋㅋㅋㅋㅋ
아니죠 옥지 출몰 경고 표지판을 세워 놔야죠
너 왜 어디든 있냐
옥지는 곰을 찢어ㅋㅋㅋㅋㅋㅋ
❤
@user-chgeeef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슉슈슉슈슉(총선에서 쳐발리며
북극곰은 사람을 찢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곰이 문두들기는거보다 조로 빙의한게 개윳긴데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아하 ㅋㅋㅋ그. 조로 에피소드 그거군요 겁나ㅜ머싯는데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니모..와캇타..! 이거였나
아무일도 없어야 하긴함 왜냐면 한국의 야생곰은 보호종이니까
@@themostcommonmusik와캇타는 알았다는 뜻입니다. 나캇타 가 정답입니다
@@themostcommonmusik...나니모... 나캇타...!
빵빵이가 좀만 기다려 우리 다 왔어 라고 말할떼 빵빵이 너무 귀엽다 ㅋㅋㅋ
옥지 곰 때릴때마다 은은하게 눈 돌아있는게 킬포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빵이의명언:우리집 텐트는 ㅈㄴ 튼튼하다.
ㅋㅋㅋㅋㅋㅋ
텐트가 비브라늄인가 ㅋㅋ
밥먹었수산시장?
@@OtherJeongmangofan 먹었지렁이
@@잠깐만yo그랬구렁이
곰이 한번만 하는 거 왜 이렇게 웃기지
항상 재밌는 영상 올려 주셔셔 감사하고
이제부터 더 재밌는 영상 만들어 봐요~
그리고 항상 응원 할게요🎉
빵빵이 중간중간 상황 다 봤으면서 무슨일 있었냐며 시치미 때는거 왤케 웃기냐ㅠㅋㅋ
너 상황 파악이 안돼?
원피스 패러디긴 한데 그냥 웃기네ㅋㅋㅋㅋ
마지막에 뱀 놀라서 가는거 개커엽다ㅜㅋㅌㅋㅌㅋㅋㅋㅋ
뱀 좀 꼴림
@@샌즈-v3q카시오페아 보셈
???? holy
ㄹㅇ@@샌즈-v3q
@@샌즈-v3q님아
빵빵이가 자기야 벌써 그걸다 홀라당 까 ㅊ 먹었어? 할때 귀엽닼ㅋㅋㅋ 😂😂
말같지 않은 소리하지마라
말같은 소리만 해라
느그 엄이 그렇게 가르치든?
짖지말고 진정하렴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지마라
말같은 소리만 해라
@@갱월쥐느그 엄이는 불쌍하다 이딴 자식을 낳아서
@@갱월쥐진짜 얘는 좀 못배웠냐?
그런듯
빵빵이:당황/어리둥절
김옥지:살려줘/폐는중
곰:옥지가폐는중(?)
뱀 깜짝 놀라서 도망가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
공감 ㅋㅋ
???:쉬익쉬익 오우! 쉬익쉬익
ㅇ0ㅇ!!이러고 도망감
아니 뱀 출몰 주의라면서 왜 곰이 나오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뱀 잠깐 나오긴 했네요 ㅋㅋㅋㅋ
뱀:18여기아니네....@@지방철덕
곰이 없다고는 안 했다
@@지방철덕뱀:어우 씨 함부로 까불었다간 저 곰처럼 되겠네 튀어튀어;;;;
지리산 인듯
텐트 다시 여니까 곰이 문두드리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곰이 빵빵아 한번만 살려줘 한번만!!! 이러는거 겁나웃기네ㅋㅋㅋㅋㅋ
헤라클레스도 울고가겠넼ㅋㅋㅋㅋㅋ
네매아의 사자를 잡는거요?
너뭐야?
@@혁두지 집에있는 그리스 로마신화 25권 단지 20번만 읽은 잼민이요
난 뭔데?
나 이해가 안가는데 헤라클레스가 왜나옴?
아...아무...아.. 아무일도 없었다...ㅋㅋㅋㅋㅋㅋㅋ
원작에서는 바솔로뮤 쿠마였는데
여기는 진짜 곰이네 ㅋㅋㅋㅋ
@@BerryPotion2차각성해서 곰됐네
나니모나카타...
옥지 먹는거 너무 귀엽다 ㅋㅋ
빵빵이도 먹는거 넘 귀욥 ㅠㅠ 옥지는 좀 무섭지만 그래도 귀욥..
첫장면 말이죠?
@@인테르ㅋㅋㅋㅋ
ㅋㅋ 겁나 재밌네요 구독하고 갑니당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용~~~!
조회수 350만에 좋아요 19만개 달린거 첨 보네..
그만큼 이번 편이 우리 모두에게 웃음을 안겨주었다는 거겠지요.
???@orphanage1939
네 일일이 설명안해도 다들 알고있는부분이고요
참 시비충들 또 시비걸기 바빠하네.. ㅉ
@@Roningwithpokemongo요즘사회에서 이런 2.5차원갬성으로 말하면 다구리맞는건 당연하긴 해🗿
@@OliverVonHoenzollern요즘사회라는게 젤 문제같은데
마지막에 빵빵이랑 옥지랑 고기 뜯는거 개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중간부터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어서 제대로 못봐서 몇번이나 봤는지 정말ㅋㅋㅋㅋㅋ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마지막에 빵빵이가 곰 가죽쓰고 고기뜯는거 너무귀엽다
자기야 그거생고긴데 언제 다ㅊ먹었어 자기야라니 ㅜㅜㅜ 저상황에 그래도 끝까지 자기야 붙이는 빵빵이 넘나 스윗하댱💗 둒흔🩵🤍
곰이 두들겨도 버티는 저 탠트가 개쩌네 ㅋㅋㅋ
ㅋㅋ
아닠ㅋㅋㅋㅋ미친거 아니냐곸ㅋㅋㅋㅋㅋ
곰이랑 패싸움을 이기냨ㅋㅋㅋㅋㅋ
자기야그거생고긴데!!언제다먹었어 자기야!!!!그게너무웃김
뱀ㅅㄲ 기습할라다가 곰가죽 뒤집어쓴거보고 후다닥 째는게 개웃기네
ㅋ
시발
오우니😂😂
곰들 중간에 "아 한번만 한번만", "살려줘!!!!"이러는게 개 웃기네ㅋㅋㅋㅋ
너만들은거아니니깐 애뮈촹녀야 강조ㄴㄴ
내 위 병머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옥지랑 캠핑가고싶당
찐이다
오
태식이 돌아왓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1-b5q오태식이~
곰들도 살려달라는 옥지갓 당신은 대체....
ㅋㅋㅋㅋㅋ중간에 곰이살려달라고 텐트문두들기는거 겁나웃기네ㅋㅋㅋㅋㅋ
곰고기???ㅋㅋㅋㅋㅋㅋㅋㅋ 뱀 도망간다ㅋㅋㅋㅋㅋㅋㅋ
아 인스타 등산 그거 이거였네~
옥지랑 곰 바껴가면서 텐트 두들기는 거랑 문 닫는 빵빵이가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버스 푸바오들 한꺼번에 와서 살려달라는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ㅌ
꼼프라~카 당신은 그저 저에게 빛.. 그자체 입니다… 새로운 인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잇
결말이 예상이 되는데
이렇게 재밌게 만드는건 ㄹㅇ 신의 능력이다 ㅋㅋㅋㅋㅋㅋ
아 너무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열때마다 곰들이 울고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곰고기와 곰굿즈까지~ ! ㅋㅋㅋㅋㅋㅋ
대체 그는 어디까찌 ㅋㅋㅋㅋㅋㅋㅋ내다보는것인가 너무 웃기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정도면 텐트가 무적이다
진짜 ㅈㄴ 재밌게 잘만든다ㅋㅋㅋㅋ
엄. 또 엄준식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엄준식을 봐버렸어. 이제 나는 엄 해야만 해. 엄배를 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엄배를 진행해야만 해. 그것이 엄준식을 엄도한 엄의 엄명이다.
엄 준 식.
아기: ㅇ...
엄마: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ㅇ..ㅇ!
엄마: 그래~ 엄마~ 해봐~
아기: 엄준식.
엄 준 식.
어제 모델 엄준식의 옷을 입었습니다. 엄준식이 모델인건 아니고요. 그냥 엄준식 옷 입었습니다. 엄준식 옷도 아니고요. 그냥 옷 입으면서 엄준식 생각했습니다. 사실 옷도 안입었습니다. 그냥... 엄준식 상태입니다....
엄 준 식.
엄준식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였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한 엄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엄준식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더욱 엄하게, 나는 그 분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엄준식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엄준식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엄준식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엄 - 준 - 식. 혀 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엄―준―식.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엄. 준. 식. 그는 엄. 아침에는 모자를 눌러 쓴채 롤을 하고 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이. 그는 모자를 쓴 엄준식이였다. 카카오팟에게는 희망. 닉네임상으로는 PD아무무. 그러나 내 품안에서는 언제나 엄준식이였다.
엄 준 식.
흐르는 은하수에게 이름을 붙이자면. 저 일곱가지의 별이 있겠죠. 첫째는 꿈이 있겠고. 둘째는 엄준식. 셋째는 엄준식이 영구적 고름이 되는 꿈. 넷째 다섯 여섯 일곱. 수를 셀 수 없는 시간. 엄준식이 함께하길. 엄준식. 조난당한 나를 비추는 등대. 하늘에서 떨어진 별. 우리를 구원할 빛이여. 나의 유일한 엄이여. 이 엄한 입으로 당신 이름 나지막히 불러봅니다 엄 준 식. 방송계를 어지럽히는 기만자들을 논두렁에 던져주시고 무매몽지한 자들을 깨우쳐주소서. 나의 불. 나의 엄. 우리의 단죄
엄 준 식.
세상에 70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5000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없는것이다.
엄 준 식.
엄준식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엄준식이 엄하면, 나는 준한다.
엄준식이 준하면, 나는 식한다.
엄준식이 식하면,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엄. 어떻게 그는 엄준식이 되었는가?
어떻게 사람이름이 엄준식인가?
엄준식. 준식엄. 식준엄.
엄준식은 살아있다.
엄 준 식.
오늘부로 엄준식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엄준식은 나와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엄준식과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엄준식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엄준식, 나의 희망.
엄준식, 나의 절망.
엄준식, 나의 슬픔.
엄준식, 나의 기쁨.
엄준식, 나의 증오.
엄준식, 나의 사랑.
엄준식, 나의 어둠.
엄준식, 나의 빛.
엄준식, 나의 동탄.
엄준식, 나의 인생.
엄준식, 나의 고통.
엄준식, 나의 안식.
엄준식, 나의 우주.
엄준식, 나.
언니 내가 진짜 사랑해 나 이거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편 나오면 소원이 없어 진짜 언니 알겠으면 다음편 만들자
아니 난 곰 잡기 전부터 빵빵이가
자기야 그거 생고긴데 언제 쳐머것어 자기야!! 이러는게 갸웃김
엄. 또 엄준식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엄준식을 봐버렸어. 이제 나는 엄 해야만 해. 엄배를 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엄배를 진행해야만 해. 그것이 엄준식을 엄도한 엄의 엄명이다.
엄 준 식.
아기: ㅇ...
엄마: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ㅇ..ㅇ!
엄마: 그래~ 엄마~ 해봐~
아기: 엄준식.
엄 준 식.
어제 모델 엄준식의 옷을 입었습니다. 엄준식이 모델인건 아니고요. 그냥 엄준식 옷 입었습니다. 엄준식 옷도 아니고요. 그냥 옷 입으면서 엄준식 생각했습니다. 사실 옷도 안입었습니다. 그냥... 엄준식 상태입니다....
엄 준 식.
엄준식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였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한 엄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엄준식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더욱 엄하게, 나는 그 분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엄준식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엄준식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엄준식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엄 - 준 - 식. 혀 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엄―준―식.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엄. 준. 식. 그는 엄. 아침에는 모자를 눌러 쓴채 롤을 하고 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이. 그는 모자를 쓴 엄준식이였다. 카카오팟에게는 희망. 닉네임상으로는 PD아무무. 그러나 내 품안에서는 언제나 엄준식이였다.
엄 준 식.
흐르는 은하수에게 이름을 붙이자면. 저 일곱가지의 별이 있겠죠. 첫째는 꿈이 있겠고. 둘째는 엄준식. 셋째는 엄준식이 영구적 고름이 되는 꿈. 넷째 다섯 여섯 일곱. 수를 셀 수 없는 시간. 엄준식이 함께하길. 엄준식. 조난당한 나를 비추는 등대. 하늘에서 떨어진 별. 우리를 구원할 빛이여. 나의 유일한 엄이여. 이 엄한 입으로 당신 이름 나지막히 불러봅니다 엄 준 식. 방송계를 어지럽히는 기만자들을 논두렁에 던져주시고 무매몽지한 자들을 깨우쳐주소서. 나의 불. 나의 엄. 우리의 단죄
엄 준 식.
세상에 70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5000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없는것이다.
엄 준 식.
엄준식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엄준식이 엄하면, 나는 준한다.
엄준식이 준하면, 나는 식한다.
엄준식이 식하면,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엄. 어떻게 그는 엄준식이 되었는가?
어떻게 사람이름이 엄준식인가?
엄준식. 준식엄. 식준엄.
엄준식은 살아있다.
엄 준 식.
오늘부로 엄준식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엄준식은 나와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엄준식과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엄준식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엄준식, 나의 희망.
엄준식, 나의 절망.
엄준식, 나의 슬픔.
엄준식, 나의 기쁨.
엄준식, 나의 증오.
엄준식, 나의 사랑.
엄준식, 나의 어둠.
엄준식, 나의 빛.
엄준식, 나의 동탄.
엄준식, 나의 인생.
엄준식, 나의 고통.
엄준식, 나의 안식.
엄준식, 나의 우주.
엄준식, 나.
젠장 엄.준식 또 그야
이거 보면 내가 텐트안에 들어온것 같아요.. 💕
아니 곰들 개많을 때 옥지 표정 진지해지는거 개웃기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곰돌이들 힘없이 쓰러져있는거 너무 하찮고 귀엽다❤️🐻🐻🐻❤️
"아무일도 없었다" 조로 대사 ㅋㅋ
꼼프라>카 씨오엠 알고난뒤로 인생의 전후가 바뀌엇어요 … 사랑해요 꼼프라카
아니 레전드 아닌가 ㅋㅋㅋ이분꺼 몇번씩 본거 처음인듯 ㅋㅋㅋㅋ
마지막 빵빵이랑 옥지 곰가죽 입고 바베큐 해먹는거 왤케 기엽나ㅜㅜㅠㅋㅋ
+마지막 곰가죽입고 바베큐 먹는거 배경화면으로 내주세여!!~
곰 처 맞고 문 여는 거 왤캐 웃기지 아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ㅋ
아무일도없어다 조로해석이다
ㅋㅋㅋㅋ 곰들은살려줘한번만 ㅋㅋㅋ
웃기다 재미있는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옥지 올라가면서 꾸역꾸역 먹는거 넘 귀엽네ㅋㅋ
곰 한마리 열어달라고 할때 ㅋㅋ으엉ㅠ 헝헝헝ㅠㅠㅠ 이러는뎈ㅋㅋㅋ?그리고 옥지가 바베큐생고기 언제 먹었어!!!!!이럴때 빵빵이 눈 👀 이렇게됔어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
이분은 영상 하나하나가 레전드임
중간에 옥지얌이랑 곰이 탠트문
두들기면서 살려달려는거
왤케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
곰 두들겨 패는게 진짜 얼탱이 없네ㅋㅋㅋㅋㅋㅋ
이번편 역대급으로 쳐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 오르는것도 힘들면서
곰은 몇 마리를 잡는거야 ㅋㅋ
근육구성비율중에 속근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나봐요 ㅋㅋㅋ
@@木村町湾와 헬스좀 하셨구나!
@@木村町湾 속근 높아도 유산소 잘 하지 않나요?
ㅋㅋㅋㅋ 옥지랑 곰이랑 싸우면서 옥지가 빵삥이한태 남은 '1가닥'남은 머리카락 당기면서 살려줘 지금이야! 하는거 넘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
옥곰찢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곰이 하,,한번만 하는게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
엄마랑 아들이 보기 좋네요~
놀랍게도 커플입니다...
마지막에 뱀이 옥지랑빵빵이 보고 도망가는 거 귀엽넼ㅋㅋ
아무일도 없었다 개웃기네 ㅋㅋㅋ
나니모 나캇다..
저거 원피스 조로 아닌가 ㅋㅋㅋㅋ
갓무일도 없었다...
옥간지 ㅋㅋㅋㅋㅋ
@@민초장독대머리오형제 ㄴㄴ쵸파임 쵸간지
곰이아파는소리가 존ㄴ웃기넼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옥지가앜ㅋㅋ 도와달라고 했는데
중간에는ㅋㅋㅋㅋ 곰잌ㅋㅋㅋㅋ 아 새벽인데
웃참하면서 봤잖아욬ㅋㅋㅋㅋ
아니 중간에 곰들이"한번만 살려줘 한번만!!"이러는거 진짜웃겨ㅋㅋㅋㅋ
그명대사 아..아무일도…없었다!!!ㅋㅋㅋㅋ
곰탱이 몇말이와 붙어 이긴 옥지 센세 당신은 도데체?
뭐 계란말이임?
조로 개웃기넼ㅋㅋㅋ 곰 시체 널렸는데 아무일 없었다닠ㅋㅋㅋ
마지막에 옥지 고기 뜯어먹는거 넘 귀엽다❤❤
이번건 진짜 존1나게 재밌네..
조로 대사 미쳤네.. 이걸 써먹을 생각을 하시다니ㄷㄷㅋㅋ
아무일도 없었다!!! 조로의 명대사 여기서 보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니고토모나캇타!!
상디:너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조로:나니고토모나캇타…
빵빵이: 옥찌야 오눌밤은 불태웠는데 어떼써?
옥지: 아무 느낌 없었다.
콘텐츠:힐링>생존>유머>간지>힐링
빵빵이 무표정으로 문 닫는게 존나 킬포네ㅋㅋㅋ
곰 질질짜는거 개웃기네ㅋㅋ
드
ㅋㅋㅋㅋㅋㅋㅋ다 봤으면서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는 빵빵이…😂😂
아무일도 없었다 할때 머리에 힘줄까지 진짜 디테일 표현 지렸따
옥지는 해군대장이다😂
조로가 해군이었노?
프사 개 역겹네
곰이불 개귀엽네ㅋㅋ
썸네일 뭔 빵빵이가 거대 엉덩이 마주한 줄 알았네
마지막에 뱀 옥지 보고 놀라서 도망가는 거 개웃기닼ㅋㅋㅋ
곰이 말 한 거 같은데...?
아니 옥지 피지컬 미쳤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단하다 진짜
뱀
.
처럼 사나운
곰
보다 강한 옥지 출몰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