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인터컨티네탈 호텔에서 우리 부부와 아이, 지영석 회장 이렇게 4사람이 만났습니다. 걱정을 하고 있는 우리에게 미국에서 부모의 역활을 대신해 드릴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일어설때 "우리 부모가 아이를 위해 무엇을 해 주었으면 좋겠냐?" 고 물었을때 지영석 회장이 대답했던것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부모님은 00이가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는것을 일게만 해주시면 됩니다." 그후 지금까지 수많은 세월동안 한결같이 아이의 멘토역활을 하면서 잘 성장할수 있도록 제 2의 아버지 역활을 해 왔습니다. 아이를 소재로 한 책이 우리나라에서 두번이나 베스트 셀러가 되었고 지금 아이가 항상 나누는 삶을 살려고 하고 사람들을 도와주는 일을 하는것도 지영석 회장에게 아낌 없이 받은것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은 아직도 이런분들이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 절망하지 않고 그리고 살아가는 맛이 있는 세상이 되도록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박영진 안녕하세요 포항에 살고있는 31살 대학원 생입니다. 이 영상을 수십번은 본 것 같습니다. 지영석 회장님의 이메일을 찾아 연락을 하려고 여러 군데 찾아 다녔는데, 아직 연락처를 얻지 못하였습니다. 정말 제 인생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분이라 연락을 드리고 싶어요. 혹시 가능하시면 아래 연락처로 지영석회장님 연락처를 알려주실수있을까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kunjoong2@gmail.com
지영석 회장님의 말씀과 환한 얼굴에서 깨끗한 영혼이 느껴집니다. 영상을 보는 내내 가슴이 막 뛰었습니다. 제 꿈은 세계 적으로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어서, 우리나라의 재밌고 우수한 작품들을 세계인 들에게 널리 알리는 것을 하고 싶습니다. 또, 지영석 회장님처럼 후배들을 위해 도움을 주는 것을 하고 싶습니다. 지금은 작가가 된지 4년 째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 제 분야에서 최고가 되어서 한국에서도 최고가 되고 세계 시장에서도 최고의 작가가 될 것입니다. 이 영상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다음에 꿈을 하나씩 이뤘을 때마다 댓글을 이어서 달겠습니다. 제 글을 지영석 회장님의 회사를 통해 번역해서 나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제 꿈이 이뤄진다면 언제고 지영석 회장님을 만날 날이 있을 것으로 굳게 믿습니다.
맥킨지에 근무하는 제 아이가 제 2의 아버지로 삼고 있는분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때 조기유학으로 미국에 부모가 따라가지 않고 혼자 비행기를 태워 보냈는데 기숙사가 열지 않은 시점이라 갈곳이 없었는데 미국에 도착한 순간부터 자택에 머물도록 배려해 주고 보호자가 없는 아이를 위해 수시로 학교를 방문해 부모의 역활을 대신해 주었습니다. 이후 대학, 그리고 뉴욕에서 세계적인 대학 출신 수백명의 지원자중 아이가 맥킨지에 혼자 선출되어 입성할수 있었던것도 지영석 회장의 평소의 가르침 덕분이었습니다. 한주일 전인 2015년 7월 5일 서울에서 아이의 결혼식이 있었는데 그 바쁜 와중에도 영국에서 와서 참석해 축배사를 해 주었습니다. 13년 동안 알아 왔는데 나보다 나이는 5살 정도 적지만 삼촌같이 푸근하고 정말 배울것이 많은 분입니다. 아이가 의논할 일이 있어 메일을 보내면 전 세계 어디에 있던지 한시간안에 답장이 옵니다. 우리 아이의 인생을 잡아주신... 아이가 책마다, 논문마다 서언에 거론하는 제 2의 아버지입니다. 만나서 지내보면 방영 내용보다 훨씬 더 대단하신 분입니다.
지영석님 같은 분들이 세계에서 한국(인)을 널리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저정도 레전드인 분들은 정말 다르네요.. 존경합니다. 보통 열등감심하면 저런 호의를 잘못받아들일텐데 지영석님은 역시 다르셨네요. 젊은이들에게 강압적이지 않는 눈이 초롱초롱 한게 정말 달라보여요. 존경합니다.
2003년 초 갑작스런 아이가 고1때 갑작스런 조기유학 결정으로 부모는 전혀 따라갈수 없는 상황이었고 미국에는 친척이나 아는 사람 하나 없어 아이 혼자 낯선 미국생활을 혼자해야 해서 우리가 걱정하고 있었을때... 어떻게 알았는지 집으로 전화가 몇번이나 왔었습니다. 지영석이라고... 전혀 모르는 사람이었지요. 동경에 가는길이 있는데 아이를 한번 만나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변화 하시는 분 용감 하심니다. 저는 출판에 대해서 잘 알지 몿하지만 혹시 제가 추천 할수 있는 분야의 책이 있다면 바로 역사 임니다. 그중에서도 제가 특별히 관심이 많은 Alian 과 UFO 임니다 회장님은 어떻게 생각 하세요 ? 제 질문 때문에 기분 상하 셨다면 사과 드림니다.
보는 동안 내내 가슴이 뭉클합니다. 넘 멋진분이시며 또 미국의 친구아버님... 최고이십니다. 그분들께 감사의 인사드리며 지회장님께도....
한국의 지도자들과 리더들이 본받아야할 덕목중 가장 시급한것이 간소함과 검소함과 겸손이라고 말하고싶다. 그것이 한국을 진짜 선진국으로 가게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함.
서울의 인터컨티네탈 호텔에서 우리 부부와 아이, 지영석 회장 이렇게 4사람이 만났습니다.
걱정을 하고 있는 우리에게 미국에서 부모의 역활을 대신해 드릴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일어설때 "우리 부모가 아이를 위해 무엇을 해 주었으면 좋겠냐?" 고 물었을때 지영석 회장이 대답했던것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부모님은 00이가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는것을 일게만 해주시면 됩니다."
그후 지금까지 수많은 세월동안 한결같이 아이의 멘토역활을 하면서 잘 성장할수 있도록 제 2의 아버지 역활을 해 왔습니다.
아이를 소재로 한 책이 우리나라에서 두번이나 베스트 셀러가 되었고 지금 아이가 항상 나누는 삶을 살려고 하고 사람들을 도와주는 일을 하는것도 지영석 회장에게 아낌 없이 받은것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은 아직도 이런분들이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 절망하지 않고 그리고 살아가는 맛이 있는 세상이 되도록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박영진 안녕하세요 포항에 살고있는 31살 대학원 생입니다. 이 영상을 수십번은 본 것 같습니다.
지영석 회장님의 이메일을 찾아 연락을 하려고 여러 군데 찾아 다녔는데, 아직 연락처를 얻지 못하였습니다.
정말 제 인생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분이라 연락을 드리고 싶어요. 혹시 가능하시면 아래 연락처로 지영석회장님 연락처를 알려주실수있을까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kunjoong2@gmail.com
지영석 회장님의 말씀과 환한 얼굴에서 깨끗한 영혼이 느껴집니다. 영상을 보는 내내 가슴이 막 뛰었습니다.
제 꿈은 세계 적으로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어서, 우리나라의 재밌고 우수한 작품들을 세계인 들에게 널리 알리는 것을 하고 싶습니다. 또, 지영석 회장님처럼 후배들을 위해 도움을 주는 것을 하고 싶습니다.
지금은 작가가 된지 4년 째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 제 분야에서 최고가 되어서 한국에서도 최고가 되고 세계 시장에서도 최고의 작가가 될 것입니다.
이 영상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다음에 꿈을 하나씩 이뤘을 때마다 댓글을 이어서 달겠습니다.
제 글을 지영석 회장님의 회사를 통해 번역해서 나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제 꿈이 이뤄진다면 언제고 지영석 회장님을 만날 날이 있을 것으로 굳게 믿습니다.
지영석 회장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지영석회장님과 같은 멘토를 만나서 그리고 내가 목표로 하는 모든 소망을 이루기위해 실행하여 이루어 질거라 굳게 믿습니다
몇 년 전 한창 때 10번 이상 돌려본 것 같은데... 여전히 저의 정신적 Mentor이십니다. KBS에도 감사드립니다.
찬사님 추천으로 듣게되었어요 선한영향력으로 남을 돕고 베풀고 성공하신 과정들이 넘 멋지십니다
변화란것은 멋데로하는것이 아니끼때문에 흐름이 자기한데 오기전에 기다리던지 변화가 오기전에 내가 변화를 만드는선구자가 되라 .감사합니다^^
이 영상 벌써 10번은 넘게보는듯 매년1번은 꼭 봐야 내 자신에게 겸손과 초심을 선물하는듯 하네요
마음을 움직이는 명언같은 진실된 말씀 가슴찡울리네요. 우리나라의각분야의리더분들 최선을다하는모습들존경스럽군요
지성적이고 특히 영적으로 아름다운분 지영석회장님 동시대에 살고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나는 비록 27년동안 이분을 만나진 못했지만 훗날 이분 꼭 만나게 될것이다. 그리고 그분과 active하고 interesting한 대화를 서로 나눌수 있도록 오늘도 준비할 것이다.
맥킨지에 근무하는 제 아이가 제 2의 아버지로 삼고 있는분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때 조기유학으로 미국에 부모가 따라가지 않고 혼자 비행기를 태워 보냈는데
기숙사가 열지 않은 시점이라 갈곳이 없었는데 미국에 도착한 순간부터 자택에 머물도록 배려해 주고 보호자가 없는 아이를 위해 수시로 학교를 방문해 부모의 역활을 대신해 주었습니다.
이후 대학, 그리고 뉴욕에서 세계적인 대학 출신 수백명의 지원자중 아이가 맥킨지에 혼자 선출되어 입성할수 있었던것도 지영석 회장의 평소의 가르침 덕분이었습니다.
한주일 전인 2015년 7월 5일 서울에서 아이의 결혼식이 있었는데 그 바쁜 와중에도 영국에서 와서 참석해 축배사를 해 주었습니다.
13년 동안 알아 왔는데 나보다 나이는 5살 정도 적지만 삼촌같이 푸근하고 정말 배울것이 많은 분입니다.
아이가 의논할 일이 있어 메일을 보내면 전 세계 어디에 있던지 한시간안에 답장이 옵니다.
우리 아이의 인생을 잡아주신... 아이가 책마다, 논문마다 서언에 거론하는 제 2의 아버지입니다.
만나서 지내보면 방영 내용보다 훨씬 더 대단하신 분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지영석회장님의 멘티가 되고싶습니다 혹시 이메일을 알수있을까요?
xxm321@naver.com입니다.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여나 연락처를 묻는 분들이 많아서 당혹스러우실것 같네요. 미담은 그대로 듣고 넘어가주시길 바랍니다 다들.
자식의 인생에 길잡이가 되어주신 은인이시네요
축복받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존경할 만한 사람입니다. 학자로서 Elsevier에서 출판하는 것은 중요한 업적 중에 하나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운도 있지만 참으로 본받을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잘봤읍니다.
받은만큼 그이상으로 남에게 배푼다는점 참 감동적입니다.
많은 멘티를 배출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인간은 한번 죽으면 끝이지만 역사에 남을 자랑스러운 한국인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성공할수 밖에 없는 분이시네요
선한영향력을 행사하라
인생에서 앞서서 간 성공자의 모습을 보고 자신을 돌아 본다는 것 참으로 감사한 일 입니다. 감명 깊게 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7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영감받고 계속 배우고 있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최고네요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히 잘 봤습니다 🙏👍👏
너무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저는 정말 지영석 분을 자랑스럽다고 생각합니다 꼭 만나뵙고싶어요 리더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세상의 등불이 되어주세요 회장님
노력으로 여기까지 이루어 내셨네요
많이 배워갑니다.
지영석님 같은 분들이 세계에서 한국(인)을 널리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저정도 레전드인 분들은 정말 다르네요.. 존경합니다. 보통 열등감심하면 저런 호의를 잘못받아들일텐데 지영석님은 역시 다르셨네요. 젊은이들에게 강압적이지 않는
눈이 초롱초롱 한게 정말 달라보여요. 존경합니다.
존경 그 자체네요. 딸 분 너무 이쁘세요 ㅋㅋ
진짜 인품이 대단하시다....
리스펙!!!
2003년 초
갑작스런 아이가 고1때 갑작스런 조기유학 결정으로 부모는 전혀 따라갈수 없는 상황이었고 미국에는 친척이나 아는 사람 하나 없어 아이 혼자 낯선 미국생활을 혼자해야 해서 우리가 걱정하고 있었을때...
어떻게 알았는지 집으로 전화가 몇번이나 왔었습니다. 지영석이라고...
전혀 모르는 사람이었지요.
동경에 가는길이 있는데 아이를 한번 만나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미국의 친구 아버님, 그 조언이 저에게도 많은 것을 바꾸어놓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롤모델..
사람을 남기겠습니다
미스터 잉그람 당신은 누구신가요?
백만장자 시크릿을 알고 있으셨네요
치고 빠지는 최고의 나의 친구다 ㅋ
나레이션을 지영석씨가 하셨군요
❤😊
강경화 OHCHR 부판무관님 편도 올려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
하하 잘 봤습니다. 출판인으로서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The difference will be lost in the rounding.
23:00
이프로그램에 나오는 성우 누구인가요?
23:16
2019🐷12🐷19
굿.🐖🐖🐖.
뭐... 그렇게라도 못하면 음.... 아! 전화라도 하고싶어요!! ^^
변화 하시는 분 용감 하심니다.
저는 출판에 대해서 잘 알지 몿하지만 혹시 제가 추천 할수 있는 분야의 책이 있다면 바로 역사 임니다. 그중에서도 제가 특별히 관심이 많은 Alian 과 UFO 임니다
회장님은 어떻게 생각 하세요 ?
제 질문 때문에 기분 상하 셨다면 사과 드림니다.
램지어에대해선?
노조나 종북과는 차원이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