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만들던 영상처럼 만들지 않고 정말 가볍게 시청하면서 장면들을 해석한 내용을 담아 봤습니다 따라서 대본을 준비하기 보다 장면 장면을 보며 이야기 하다보니 매끄럽지 않은 부분이 많은데요 다음에는 시청하시는데 불편함 없도록 더 주의를 기울여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추천 선데이 영상 th-cam.com/video/Ll0yOEzsIiQ/w-d-xo.htmlsi=CBajEDubr63aOotj
연극 배경처럼 보여지는 "로빈과 함께 꿈꿨던 낙원" 장면이 트래디셔널한 기독교 가족극 이미지와 많이 겹치는것같아서 웃었습니다ㅋㅋ 풍차가 있는 네덜란드풍 배경이라 오즈의 마법사가 생각나기도 하고요. 선데이가 '날지 못하는 새/갇혀있는 새'로서 낙원에 대해 이상적인 꿈을 꾼다는 걸 생각해봤을때 허수(이매지너리) 속성이 잘 어울리는것 같기도 해요.
기존에 만들던 영상처럼 만들지 않고 정말 가볍게 시청하면서 장면들을 해석한 내용을 담아 봤습니다
따라서 대본을 준비하기 보다 장면 장면을 보며 이야기 하다보니 매끄럽지 않은 부분이 많은데요
다음에는 시청하시는데 불편함 없도록 더 주의를 기울여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추천 선데이 영상
th-cam.com/video/Ll0yOEzsIiQ/w-d-xo.htmlsi=CBajEDubr63aOotj
선데이도 기억이라는
상징을 갖고있는데
이 기억을 딛고 앞으로
나아가겠단 뜻이며
기억운명의길 캐릭터들과
관련이 깊어질거란 뜻이겠네요
연극 배경처럼 보여지는 "로빈과 함께 꿈꿨던 낙원" 장면이 트래디셔널한 기독교 가족극 이미지와 많이 겹치는것같아서 웃었습니다ㅋㅋ
풍차가 있는 네덜란드풍 배경이라 오즈의 마법사가 생각나기도 하고요.
선데이가 '날지 못하는 새/갇혀있는 새'로서 낙원에 대해 이상적인 꿈을 꾼다는 걸 생각해봤을때 허수(이매지너리) 속성이 잘 어울리는것 같기도 해요.
종교적인 부분에서 많은 부분을 가지고 온 캐릭터다 보니까 연출도 그것을 연상케 하는 듯 싶습니다
허수를 배정한 것도 정말 잘 어울리죠
좋은 영상이네요
빨리 선데이 뽑고싶어졌어요
선데이는 잘 뽑으셨나요?
로빈이랑 헤어진다는 이야기가 된다는걸 보여주는것 같기도하는것
같아요
선데이 업적들이랑도 관련있을듯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