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바람같은거는 무조건 헤어져야해요...제 전남친은 제가 지 물건인거 마냥 가족도 동성친구도 못 만나게했었어요. 근데 지는 아는 여자애들한테 생각나서 연락해봤다고 먼저 카톡한거 몇번 걸렸어요ㅋㅋㅋㅋ 매번 오해라고... 자기를 그렇게 봤냐고 오히려 지가 화내면서 뭐라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어후 찌질한 새끼 내가 더 빨리 버렸어여햇는데... 누가 주워갔는진 몰라도 제발 걔랑 똑같은 애가 주워가서 결혼까지 했으면 좋겟네요 ㅎㅎ
나도 헤어졌는데 너무 속시원 난 일단 술담배욕 다 안하고 시간약속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전남친은 다 반대..^^.. 그리고 난 생활패턴이 7시에 일어나서 11시에 자는데 전남친은 아침 9시에 자서 오후 늦게일어남.. 완전 이해안되고.. 같이 모텔이나 호텔에서 자면 나는 퇴실시간 10분전에 나가고싶은데 맨날 아 괜찮아 괜찮아 ㅇㅈㄹ하면서 늦게나감 걍 시간약속 개념이없음 장거리였는데 내가 전남친 지역으로 가는건데 도착해도 미리 안나와있어서 내가 한시간씩 더 기다리고 버스도 2시간이나 타고 가는건데ㅋㅋㅋㅋ 그리고 난 역사좋아해서 역사 얘기 많이하는데 나치가 뭐야? 이러고 도요토미히데요시도 모르는거 보고 정뚝떨 그래도 콩깍지 씌여서 2년동안 만났음 하 첨에 걍 아 내가 생각한거보다 많이 안맞네.. 라고 생각들때 헤어질껄 아 너무 오래사귄게 너무 빡침
오킹이 말하는 연애랑 결혼을 내가 한거같음ㅋㅋㅋ스무살때부터 연애7년하고 결혼 5년차에 아들하나 딸하나 있는데 다른점은 남편이 원래 전업주부 지향자였는데 애 둘 낳으니까 맞벌이 제안해서 ㅇㅋ했는데 내가 더 잘버니까 본인이 전업주부 하겠다고 함ㅋㅋㅋ어림도없지 퇴사는 내가 먼저야
전 사랑받지 못한 가정이였는데 (어릴때 가정폭력도 당함) 그래도 예의 예절은 다 배웠었어요. 어디가서 미움 받지말고 못난 사람처럼 보이지말라구, 옛날엔 죽고싶을 정도로 힘든 가정이였는데 지금은 엄마 아빠가 없으면 안될 정도로 사랑합니다. 그래서 오킹처럼 사랑받고 자란 사람들이 부러워요..!! 저는 저런 마인드를 갖지 못하겠더라구요 행복한 가정을 꾸린다든가 ㅎㅎ
잘 견디셨어요.. 사랑을 받고 자라진 못했어도 충분히 줄 수 있을 거 같아요 친엄마는 제게 무관심했고 새엄마한테는 학대받고 자랐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뚤어지지 않고 저 스스로를 관철하여 온 것에 저는 자부심을 느낍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했고 내가 사랑 받지 못하는 기분을 아니까 내가 줘야지 언제, 누구한테 받을지도 모르는 사랑을 마냥 기다리기보단 내가 받고 싶었던 것들을 주다보면 누군가는 날 알아주지 않을까 어렸을 때부터 생각을 했던 거 같습니다 다만, 대학생이 되고 자취를 하며 저의 세상이 넓어지고 보니 때로는 나는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그 누구에게도 사랑받아보지 못했구나..하며 주변 사람들을 보면서 그들에겐 있는 무언가가 저에건 그 어떤 것도 없다고 느껴지는 게 너무나도 힘드네요... 연애..하고싶지만 사람이 너무 좋지만 사람이 너무 무서워요 또 버려질까봐 사람을 좋아하고 또 혐오하지만 처음부터 나를 버린 세상을 증오하지만 뭐 어쩌겠어요 나 하나 없어도 세상은 잘만 돌아가는데 그러니 인정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내 잘못이 아니지만 내 잘못인 것처럼 짊어져야한다는 것을 때로는 너무나도 신물나는 세상이지만 정말 더럽고 상처만 가득한 곳이지만 버리지 말아달라고 외치는 수 밖에 없고 나를 보아달라고 나를 알아달라고 나를 안아달라고 그저 소리 없이 목청껏 내지르는 수 밖에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혹시 나처럼 상처가 가득하다면 차가운 세상 적어도 등불하나 들고 가기를 머무를 수 있는 따뜻한 오두막이 되기를 쉬어갈 수 있는 나무그늘이 되기를 노력해봅니다.. 생각보다 어렵고 힘들지만 사랑 받아본 적 없는 내가 사랑을 줄 수 있는 걸까싶지만 이런 저도 계속 주다보면 언젠가는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너무나도 추운 겨울속에서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어쩌다보니 항상 끄적이는 글처럼 길어지고 TMI스러워지고 말았는데 댓글을 보고 뭔가 공감이 되어 끄적여봅니다.. 맞아요 응원입니다 우리 힘내자고요 이 한 마디를 너무 길게도 썼네요... 그냥 누군가가 알아줬으면 싶었나봐요 요즘 너무 힘들어서ㅎ..ㅠㅠ 오킹님처럼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할 수 있는 상호보완적인 연인 관계를 맺고싶네요 비록 건강하진 못할지라도 근데 아직 내 여자친구는 태어났는지도 모르겠는 걸ㅠㅠ 어차피 인생 혼자 가는 거야 라며 포기할까싶기도 하고ㅋ...ㅠ
@@kaisersong1104 고생 많으셨습니다.. 잘 견뎌내셨군요. 저도 몇구절은 완전 나다!싶네요 ㅎㅎ 저도 사랑받지 못했기에, 제 자신을 사랑해주거든요. 자기애가 넘쳐흐른다랄까.. 가끔 타인에게 상처를 받지만, 저 자신에게서 치유하는 스타일이에용. 옛날엔 많이 어둡고 음습한 성격이였는데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유해지고, 상처도 한두번씩 받으면서 큰 거 같습니다 ㅎㅎ.. 요즘 새엄마,새아빠로 인한 문제가 또 올라오더라구요..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울 오킹처럼, 상호보완적인 관계로 하는 연인을 꼭 만나보아요~!💌 홧팅 ٩(•̤̀ᵕ•̤́๑)૭✧ 맞다! 저는 연애에 크게 생각이 없어요.. 누군가에게 기대는 거를 안 하게 되더라고요ㅎ,, 혹시나 상처받을까 하는~ 나쁜 사람도 많으니까요 근데 또 사랑은 받고 싶을때도 있고!!! 그게 부담스러울 때도 있고 참 아리송한 사람입니다 언제나 힘듦은 떠나갈테니, 곱씹어 생각하지마시고 훌훌 털어내시며, 취미생활을 하며 보내봅시다 :) 저는 어릴때부터~ 나쁜 일이 생기면 꼭 좋은 일이 생길거야 라는 생각을 하며 살았거든요 (엄청 부정적인 스타일인데 이거 하나는 참 긍정적이였답니다 ㅋㅋ)
@@qqwer05 화이팅 조금 부럽네요.. 저는 안타깝게도 자신을 그렇게 사랑하지 못해서요ㅠ 그냥 내 곁의 소중한 사람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주려고는 하지만 정작 스스로는 그닥 잘ㅎㅎ.. 어찌보면 발악처럼 보일지도 몰라요 나를 사랑해줘! 라고요 전 너무 자신의 단점만 크게 보려는 거 같아요 장점도 시원찮은 거 같고.. 사실 이런저런 거 다 알고있지만 머리로만 알지 참 어렵네요 그래서 그런가 저는 오히려 사람을 원하는 거 같아요 기대고 싶어하고 또 내게 기대어줬으면 싶어요 내가 나를 좋아하지 못하니까 나를 사랑해줄 누군가를 찾는 거 같네요 결코 건강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이런 나라도 사랑해줄 그런 사람을 찾아 서로가 서로에게 위안과 휴식, 에너지가 됨으로써 언젠가는 이 마음의 병을 언제 그랬냐는 듯 떠나보내고 싶어요 이렇게 보니 또 너무 이상속의 현실감 부족한 생각인가 싶기도하지만 뭐 언젠가 누군가 나를 알아주겠죠 그게 언제인지 또 누구일지 전혀 모르겠지만 그래서 더 나를 사랑해줄 사람은 지금껏 그래왔듯 평생 없을 거 같아 불안하지만 어쩌겠어요ㅠ 지금은 그저 이 겨울을 버티며 살아가는 것 밖에 없으니 힘들지만 어떻게든 버팁니다... 언제쯤 추운 달도 뜨지 않은 이 겨울밤에서 봄날의 햇살 아래에 서 볼지 노력합시다 제가 친한 친구들에게 제 얘기 해주면 놀라더라구요 너는 항상 웃고있어서 그런 일이 있었을 줄 전혀 몰랐다고 친구들이 그러길래 다행이다라는 생각도 들었고 나름 자신감도 생기더라구요ㅎㅎ 나의 어둠은 나의 빛을 숨길 수 없다구! 같은ㅋㅋㅋ 후.. 긍정적으로 살아야죠 긍정적인 사람이 빛나보이고 또 성공하는 거 같아요 그들에겐 왠지모를 이끌림이 있더라구요 너는 되게 다가가기 쉬워 라든지 넌 정말 긍정적이어서 너에게서 에너지를 얻곤해 라는 말을 들을 때면 나도 그런 사람이 되어가는 구나 나 좀 괜찮은 사람일지도..?ㅋㅋㅋ 라는 생각을 해보며 스스로를 위로 해봅니다ㅎㅎ 또 길어지기 시작했는데 여튼 우리 모두 힘내요!
안녕 뱅미 나 뱅미 부산국토대장정 했을 때부터 봤던 여청자야… 남자친구랑 2주년 앞두고 이별통보 받았어… 이 영상 보니 내 상황 같아서 한번 끄적 써볼게.. ㅠㅠ 남자친구가 바람난 것보다 주변 여자들한테 흔들리고 썸타고 그런 적도 있고 연락하다가 걸린 적도 많은데 이번에는 진짜 이별통보를 받고 바로 같은 과 여자랑 연락하고 썸타더라고…. 나 혼자 2년동안 짝사랑한 것 같아 지금은 밉고 그립지도 않지만 너무 힘들어ㅠㅠ 남자친구가 뱅미 싫어해서 뱅미 생방송도 못 보게 하고 유튜브도 몰래 봤지만 이젠 생방송도 자주 들어갈게 ㅠㅠ 지금 헤어진지 1주일인데 덕분에 생방송 보면서 잠들고 해 고마워 뱅미!!! 평생 방송해줘
오킹이 말하는 여자상 ㅈㄴ 난데 내 남자친구도 오킹같은 사람임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 우리도 남여사친 1도 없고 서로 머리에 척화비 세워져있어서 오킹영상 같이 볼 때 마다 극 공감하면서 봄ㅅㅋㅋㄱㅅㅋㅋㄱㅋㄱㅋ역시 끼리끼리 연애해야하는듯
그래서...커플이시겠다?
예쁜사랑하세요
@@user-ln8qu1oe2n 어우 4년가까이 예쁜사랑중입니다 덕담 감사해영^^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죽창...가져와...이쁜사랑하는거 지켜줄랑께
@@Henvanus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 아 따뜻해
짜증나니까 예쁜 사랑하세요
가치관 깔끔하고 확실하게 잡혀있는거 진짜 너무 좋음
ㅇㅈㅇㅈ
그렇지 그렇지 하다가 프사보고 놀랍니다
ㅋㅋㅋ 프사 ㅈㄴ웃기네
ㅋㅋㅋ
@@duf1997 가치관을 안보면 뭘 봐?ㅋㅋㅋ
오뱅미 같은 남자랑 결혼하고 싶네... 같이 함께하고 태어나는 애기들이랑도 그리고 소소한 일상 모두 따뜻하게 행복할 것 같음.. 같이 있으면 즐겁고, 큰걱정도 안들고, 알콩 달콩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다..
레알 파괴 되어 버렸네
ㄹㅇ 이래서 내가 오킹 좋아하잖아 내 이상형임
뇌사했구나..ㅠㅠ
자기... 나 어때요?
남자랑 남자끼리는 아이를 못낳아요
5:56 이거 뭔가 괜히 찡함 ㅠㅠ 뱅미 사랑받으면서 자란 것 같아서 부럽기도 하고 좋아보이기도 하고,,, 나도 사랑받는 가정에서 자랐으니 그런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가치관 자체가 너무 건강해서 멋있어
그러게요..전 오히려 그렇지 못한 가정에서 자라서 아이는 절대 안낳고 싶은 쪽인데..
@@루삥뽕-f4r 에잉 그라면 그쪽 애 한테는 루삥뽕님이 잘해주묜 되는거죵
물론 예외도 있겠지만 결혼 절대 안하고 싶다, 애 안낳고 싶다 하는 애들 보면 집에서 본 가정이 막 좋지만은 않아서일 가능성이 큼
@@루삥뽕-f4r 오 저랑 같은 조건이시나 다른 의견이네요
저는 그렇지못한 환경에서 자랐기에 사랑하는 남편과 결혼해서 떡두꺼비같은 아들, 토끼같은 딸 낳아서 넘나 사랑스러운 가정을 꾸리고싶은 욕심있어요 약간 내 아이에겐 절대 상처주지말아야지 꼭 행복해야지 하는
@@워먼주 !!!!!저랑 같은 가치관이에요 어릴때부터 할머니 손에서 자라고, 혼자 자라서 가정에 대한 집착?이 좀 있음 그래서 행복한 가정이나 부러운 우정 이런 장면 보면 괜히 뿌듯하고 부럽고 행복함
뱅미 형 나중에 결혼해서 애기들이랑 같이 브이로그 찍는거 기대된다 가족들끼리 되게 행복하게 사는거 보면 내가 다 행복할듯…🥰
홍구네처럼 ㅎㅎㅎ
ㄴㄴ 왠지 오킹이라면 애기들 포함 가족 방송에 안 내보낼듯 글고 그게 나음
결혼부터...
연애부터...
헬스부터...
2:02 자기객관화 잘돼있는게 개웃겨 ㅋㅋㅋㅋㅋㅋ
넘나 공감 ㅠㅠ 저도 연애할 때 나랑만 노는 남자친구가 좋아요. 질투심도 상당해서 여자랑 뭐 있기만 해도 너무 싫고 그런 걸 싫어하다보니까 상대방도 그런 걸로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해서 스스로도 조심하는 편이에요. 오킹님 같은 남자 어디 없나
아니 서른살되면 서로 결혼하자는 게 무슨 친구야...?역시 내가 꽉 막힌 게 아니었어 일부러 쿨한 척도 해 봤는데 결국 나를 갉아먹는거더라
결론은 형 말이 다 옳음..
이 형은 진짜 어떤 연애를 했던걸까ㅋㅋㅋ
너 연애나 신경 써 솔로야 ㅋㅋ
@@유튜브운영자-x8r 라고 솔로가 얘기했습니다.
@@아디오스-k1s 라고 솔로가 말했습니다
1429명 정도 만나면 된다네요
그냥 어떤 인생을 산걸까 ㅋㅋㅋㅋ
넘 좋다 앞내용이 뭐였는지 더이상 신경 쓸 필요가 없을 정도로 넘 좋은 생각이고 마인드여서
오히려 오킹님한테 더 초점이 감ㅋㅋㅋ 넘 조화
제발 결혼하고 븨로그 좀 올려주라 엄청 몽골몽골하고 따숩고 아주 그냥 바람직한 가족상 될 것 같음 보고 흐뭇해지고 싶으니까 얼른 결혼해버려라
진짜 바람같은거는 무조건 헤어져야해요...제 전남친은 제가 지 물건인거 마냥 가족도 동성친구도 못 만나게했었어요. 근데 지는 아는 여자애들한테 생각나서 연락해봤다고 먼저 카톡한거 몇번 걸렸어요ㅋㅋㅋㅋ 매번 오해라고... 자기를 그렇게 봤냐고 오히려 지가 화내면서 뭐라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어후 찌질한 새끼 내가 더 빨리 버렸어여햇는데... 누가 주워갔는진 몰라도 제발 걔랑 똑같은 애가 주워가서 결혼까지 했으면 좋겟네요 ㅎㅎ
8:31 빡친표정 존잘ㅜㅜㅠㅠㅠㅠㅠ 나즈막히 웃는것도 쌉존잘 더 진지해줘 오뱅미🌈💖🌼😭
오킹같은 남친 만나고싶다,,,😩
부모님 엄청 뿌듯하실때 결혼해서 지금처럼 행복한가정 꾸리고싶다고말할 자식이 얼마나되겠음
02:25 여진이~건영이~ 그리고, 완재~! ㅋㅋㅋㅋㅋㅋㅋ개귀엽네
진짜 이 형은 가치관이 너무 멋져 그래서 더 좋아 ㅎ
마인드가 너무 나랑 똑같네 호감이 확 확 오르네,, 오킹 조하 🥰
아내가 직업을 가져도 좋고 애를 원하지 않으면 딩크로 살아도 상관없지만 낳으면 내가 가정주부해도 되는거 빼면 거진 나랑 비슷한 연애관 결혼관인데
오킹이랑 결혼하고 싶다..ㄹㅇ...
민혁이도 여기 있는 사람들처럼 이런 마인드를 공감해줬음 좋겠다 공감하고 이해해서 이런 사람이 되길
오킹 역시 860명 사귄 짬이 있어서 연애할 때 사람 심리를 잘 알고있는 느낌
마인드 자체부터 진짜 결혼하면 와이프가 행복할 것 같다
자기만의 가치관이 뚜렷한게 젤 부럽다...
나도 헤어졌는데 너무 속시원 난 일단 술담배욕 다 안하고 시간약속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전남친은 다 반대..^^.. 그리고 난 생활패턴이 7시에 일어나서 11시에 자는데 전남친은 아침 9시에 자서 오후 늦게일어남.. 완전 이해안되고.. 같이 모텔이나 호텔에서 자면 나는 퇴실시간 10분전에 나가고싶은데 맨날 아 괜찮아 괜찮아 ㅇㅈㄹ하면서 늦게나감 걍 시간약속 개념이없음 장거리였는데 내가 전남친 지역으로 가는건데 도착해도 미리 안나와있어서 내가 한시간씩 더 기다리고 버스도 2시간이나 타고 가는건데ㅋㅋㅋㅋ 그리고 난 역사좋아해서 역사 얘기 많이하는데 나치가 뭐야? 이러고 도요토미히데요시도 모르는거 보고 정뚝떨 그래도 콩깍지 씌여서 2년동안 만났음 하 첨에 걍 아 내가 생각한거보다 많이 안맞네.. 라고 생각들때 헤어질껄 아 너무 오래사귄게 너무 빡침
와 너무 웃곀ㅋ 개인적으로 저도성악설을 믿는 사람인데 07:07 자막으로도 웃길 수 있다는 걸 알았음ㅋㅋ글씨를 보는데 어떤 느낌인지 너무 알겠어섴ㅋㅋ
오킹이 말하는 연애랑 결혼을 내가 한거같음ㅋㅋㅋ스무살때부터 연애7년하고 결혼 5년차에 아들하나 딸하나 있는데 다른점은 남편이 원래 전업주부 지향자였는데 애 둘 낳으니까 맞벌이 제안해서 ㅇㅋ했는데 내가 더 잘버니까 본인이 전업주부 하겠다고 함ㅋㅋㅋ어림도없지 퇴사는 내가 먼저야
진짜 오킹 사상이랑 100퍼 일치함
예절교육이 거리에서 이루어졌던 시절이 확실히 도의가 살아있었다
나도 소유욕이 좀 있는편이라서.. 남자친구가 같은 성별인 친구와 노는 것도 질투나기도하고 그 시간에 나랑만 놀아주길 바라지만... 친구가 주는 느낌? 이랑 연인이 주는 느낌? 행복이라해야하나? 그게 달라서 흔쾌히 보내주고 딴 생각하려고 취미활동하는데😆
마지막 딸이 여캠이면에서 앞부분 다 잊어버렸다...
오킹은 보면 자기객관화가 참 잘 돼있다…. 아무래도 사람들과 소통을 많이 하고 그래서 그런가,. 암튼 좋음
7년사귀고 현재 곰신입니다 오킹님 썰 볼때마다 이해x100 합니다 오킹님 응원합니다
살다보니 알게된 건
바람피는 사람은 어떻게든 피고,
안피는 사람은 어떻게든 안핌.
4:20 트수랑 티키타카하는거 존내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전 사랑받지 못한 가정이였는데
(어릴때 가정폭력도 당함)
그래도 예의 예절은 다 배웠었어요.
어디가서 미움 받지말고 못난 사람처럼 보이지말라구, 옛날엔 죽고싶을 정도로 힘든 가정이였는데
지금은 엄마 아빠가 없으면 안될 정도로 사랑합니다. 그래서 오킹처럼 사랑받고 자란 사람들이 부러워요..!! 저는 저런 마인드를 갖지 못하겠더라구요
행복한 가정을 꾸린다든가 ㅎㅎ
잘 견디셨어요..
사랑을 받고 자라진 못했어도 충분히 줄 수 있을 거 같아요
친엄마는 제게 무관심했고 새엄마한테는 학대받고 자랐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뚤어지지 않고 저 스스로를 관철하여 온 것에 저는 자부심을 느낍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했고
내가 사랑 받지 못하는 기분을 아니까
내가 줘야지
언제, 누구한테 받을지도 모르는 사랑을 마냥 기다리기보단
내가 받고 싶었던 것들을 주다보면
누군가는 날 알아주지 않을까
어렸을 때부터 생각을 했던 거 같습니다
다만,
대학생이 되고 자취를 하며 저의 세상이 넓어지고 보니
때로는 나는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그 누구에게도 사랑받아보지 못했구나..하며 주변 사람들을 보면서 그들에겐 있는 무언가가
저에건 그 어떤 것도 없다고 느껴지는 게 너무나도 힘드네요...
연애..하고싶지만
사람이 너무 좋지만
사람이 너무 무서워요
또 버려질까봐
사람을 좋아하고 또 혐오하지만
처음부터 나를 버린 세상을 증오하지만
뭐 어쩌겠어요
나 하나 없어도 세상은 잘만 돌아가는데
그러니 인정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내 잘못이 아니지만
내 잘못인 것처럼 짊어져야한다는 것을
때로는 너무나도 신물나는 세상이지만
정말 더럽고 상처만 가득한 곳이지만
버리지 말아달라고 외치는 수 밖에 없고
나를 보아달라고
나를 알아달라고
나를 안아달라고
그저 소리 없이 목청껏 내지르는 수 밖에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혹시 나처럼 상처가 가득하다면
차가운 세상 적어도 등불하나 들고 가기를
머무를 수 있는 따뜻한 오두막이 되기를
쉬어갈 수 있는 나무그늘이 되기를
노력해봅니다..
생각보다 어렵고 힘들지만
사랑 받아본 적 없는 내가
사랑을 줄 수 있는 걸까싶지만
이런 저도
계속 주다보면
언젠가는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너무나도 추운 겨울속에서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어쩌다보니 항상 끄적이는 글처럼 길어지고 TMI스러워지고 말았는데
댓글을 보고 뭔가 공감이 되어
끄적여봅니다..
맞아요 응원입니다
우리 힘내자고요
이 한 마디를 너무 길게도 썼네요...
그냥 누군가가 알아줬으면 싶었나봐요
요즘 너무 힘들어서ㅎ..ㅠㅠ
오킹님처럼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할 수 있는 상호보완적인 연인 관계를 맺고싶네요
비록 건강하진 못할지라도
근데
아직 내 여자친구는 태어났는지도 모르겠는 걸ㅠㅠ
어차피 인생 혼자 가는 거야
라며 포기할까싶기도 하고ㅋ...ㅠ
@@kaisersong1104 고생 많으셨습니다..
잘 견뎌내셨군요.
저도 몇구절은 완전 나다!싶네요 ㅎㅎ
저도 사랑받지 못했기에, 제 자신을 사랑해주거든요. 자기애가 넘쳐흐른다랄까..
가끔 타인에게 상처를 받지만,
저 자신에게서 치유하는 스타일이에용.
옛날엔 많이 어둡고 음습한 성격이였는데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유해지고, 상처도 한두번씩 받으면서 큰 거 같습니다 ㅎㅎ..
요즘 새엄마,새아빠로 인한 문제가 또 올라오더라구요..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울 오킹처럼, 상호보완적인 관계로 하는 연인을 꼭 만나보아요~!💌 홧팅 ٩(•̤̀ᵕ•̤́๑)૭✧
맞다! 저는 연애에 크게 생각이 없어요..
누군가에게 기대는 거를 안 하게 되더라고요ㅎ,,
혹시나 상처받을까 하는~ 나쁜 사람도 많으니까요
근데 또 사랑은 받고 싶을때도 있고!!!
그게 부담스러울 때도 있고 참 아리송한 사람입니다 언제나 힘듦은 떠나갈테니, 곱씹어 생각하지마시고 훌훌 털어내시며, 취미생활을 하며 보내봅시다 :)
저는 어릴때부터~ 나쁜 일이 생기면 꼭 좋은 일이 생길거야 라는 생각을 하며 살았거든요
(엄청 부정적인 스타일인데 이거 하나는 참 긍정적이였답니다 ㅋㅋ)
@@qqwer05 화이팅
조금 부럽네요..
저는 안타깝게도 자신을 그렇게
사랑하지 못해서요ㅠ
그냥 내 곁의 소중한 사람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주려고는 하지만
정작 스스로는 그닥 잘ㅎㅎ..
어찌보면 발악처럼 보일지도 몰라요
나를 사랑해줘! 라고요
전 너무 자신의 단점만 크게 보려는 거 같아요
장점도 시원찮은 거 같고..
사실 이런저런 거 다 알고있지만
머리로만 알지 참 어렵네요
그래서 그런가
저는 오히려 사람을 원하는 거 같아요
기대고 싶어하고
또 내게 기대어줬으면 싶어요
내가 나를 좋아하지 못하니까
나를 사랑해줄 누군가를 찾는 거 같네요
결코 건강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이런 나라도 사랑해줄
그런 사람을 찾아
서로가 서로에게 위안과 휴식, 에너지가 됨으로써
언젠가는 이 마음의 병을
언제 그랬냐는 듯 떠나보내고 싶어요
이렇게 보니 또 너무 이상속의 현실감 부족한 생각인가 싶기도하지만
뭐
언젠가 누군가 나를 알아주겠죠
그게 언제인지
또 누구일지
전혀 모르겠지만
그래서 더 나를 사랑해줄 사람은
지금껏 그래왔듯
평생 없을 거 같아 불안하지만
어쩌겠어요ㅠ
지금은 그저 이 겨울을 버티며
살아가는 것 밖에 없으니
힘들지만 어떻게든 버팁니다...
언제쯤 추운 달도 뜨지 않은 이 겨울밤에서
봄날의 햇살 아래에 서 볼지
노력합시다
제가 친한 친구들에게 제 얘기 해주면
놀라더라구요
너는 항상 웃고있어서 그런 일이 있었을 줄 전혀 몰랐다고
친구들이 그러길래
다행이다라는 생각도 들었고
나름 자신감도 생기더라구요ㅎㅎ
나의 어둠은
나의 빛을 숨길 수 없다구! 같은ㅋㅋㅋ
후.. 긍정적으로 살아야죠
긍정적인 사람이 빛나보이고
또 성공하는 거 같아요
그들에겐 왠지모를 이끌림이 있더라구요
너는 되게 다가가기 쉬워 라든지
넌 정말 긍정적이어서 너에게서 에너지를 얻곤해 라는 말을 들을 때면
나도 그런 사람이 되어가는 구나
나 좀 괜찮은 사람일지도..?ㅋㅋㅋ
라는 생각을 해보며
스스로를 위로 해봅니다ㅎㅎ
또 길어지기 시작했는데
여튼 우리 모두 힘내요!
다들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진짜 뱅미같은 가치관 있는 사람 만나야하는데ㅠㅠ 나랑 너무 비슷해
나 완전 슬랜더에 남사친없고 머리에 척화비세우고 타투없고 22살 진짜 좋은대나와서 끼니 다 챙겨주고 청소잘하구 지고지순한데 돈졸라 잘벌어올게 뱅미형먹여살릴테니까 나랑 만나ㅜㅠㅠㅠ 진짜 올인쌉가능 집착두하구 표현졸라잘행 애도 세명이 딱 좋겠당
친구야 번호표뽑고 기다려:)
이쁘신가요?
@@minchaechae 사실 이게 1순위
@@dancing_alpaca ㄹㅇㅋㅋ
여배우급 되야 통과인거 같던데
안경이 진짜 너뮤 잘 어울리는 뱅미님
질투도 잘하고 귀여운 집착도 해주고 찌질이 가튼 면모도 있는 뱅미님 가튼 남자 만나려면 대체 어디를 가야 하나요? 후...
진짜 오킹이랑 결혼하는 여자는 좋겠다 돈도 잘벌고 마인드도 좋고
오뱅미 내가 본 누구보다 연애 가치관 단단한편.. 그래서 우리 형 연애 언제해 ㅜ
안녕 뱅미 나 뱅미 부산국토대장정 했을 때부터 봤던 여청자야… 남자친구랑 2주년 앞두고 이별통보 받았어… 이 영상 보니 내 상황 같아서 한번 끄적 써볼게.. ㅠㅠ 남자친구가 바람난 것보다 주변 여자들한테 흔들리고 썸타고 그런 적도 있고 연락하다가 걸린 적도 많은데 이번에는 진짜 이별통보를 받고 바로 같은 과 여자랑 연락하고 썸타더라고…. 나 혼자 2년동안 짝사랑한 것 같아 지금은 밉고 그립지도 않지만 너무 힘들어ㅠㅠ 남자친구가 뱅미 싫어해서 뱅미 생방송도 못 보게 하고 유튜브도 몰래 봤지만 이젠 생방송도 자주 들어갈게 ㅠㅠ 지금 헤어진지 1주일인데 덕분에 생방송 보면서 잠들고 해 고마워 뱅미!!! 평생 방송해줘
성악설 맞는거같은게 제가 어렸을때 도벽..? 막 할머니, 엄마 지갑 손대는 개썅놈 새끼였는데 (이유 모름 기억 안남 초딩때라..)엄마가 2시간씩 벌세우고 해도 안고쳐지니까 한번 경찰서 데려가서 훈계받은적 있음 진짜 감사함 잘 교육시켜주셔서
마지막에 눈 돌리는거 섹시해..ㅋㅋ
2:17 이거 리얼임 여자가 사사건건 개인적인 일 터치하는거 싫다고 그래서 어디 놀러간다 술마시러 간다 이러면 믿고 쿨하게 그래 갔다와 하고 보내줬는데 전남친이 왜이렇게 쿨하냐고 서운한 티 내길래 너무 당황스러웠음 질투하는 척 어느정도 해줘야 좋아함
현명한분 만나서 행복해졌음 좋겠네용~~
바람피는건 무조건 헤어져야지..
오킹같은 연애관 개좋음
정말 어떤 주제로 대화하던 맞는말만 쏙쏙 말해서 공감되고 재밌고 또 재밌어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결혼 언제 한다고 뱅미야^^?
근데 진짜 오킹님 저랑 가치관이 너어어어어ㅓㅓㅓㅓ무 잘맞아서 기분이 좋아요!!! 이런 남자 만나길 힘들것같다고 생각할때도 있는데, 오킹님 보면서 ‘아, 이런사람들도 충분히 있겠구나!’ 좀 드물겠지만 생각해요! ㅎㅎ 좋은 영상들 감사합니다!!
오킹같은 남자랑 결혼하고싶다 ㄹㅇ ㅜㅜ
이분 어렸을때 adhd 있었을것같고 좋은방향으로 사회에 잘 융합된듯요 주변분들이 굉장히 좋으셧을것같어요
오킹 정신이 진짜 건강하다!!!!!!!!
저런타입은 결혼할나이쯤 되는 여자 만나서 결혼까지 딱 2-3년 정도 사귀고 결혼하면 좋음!!!!
볼수록 오킹 내스타일 ㅋ 굳!!
딸래미가 여캠ㅋㅋㅋㅋㅋㅋ뽀단이들하고 티키타카 너무 재미꼬~~
남자들 안을 때 엉덩이 빼는 것 좀 얘기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킹받음 여자들 다 공감할 듯
저 여자상 딱 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가리에 척화비 박고사는 뱅미니오빠 너무 공감됨ㅠㅠㅠ
결혼도 잘하시고, 좋은가정 꾸리실것같아요 ㅎ
오늘 영상도 👍
4:20 수동이 빤스 ㅋㅋㅋㅋㅋ 뱅미보다 치명적이다
오늘부터 내 이상형 오킹이다;;
아 뱅미 육아 브이로그 생각 하니까 진짜 개재밌네ㅋㅋㅋㅋㅋ
회초리 마려우면 그 엄빠를 때려야됨. 애는 잘못이없음. 못배운것뿐 애는 때리는게 아니에요 초반부터 잘못잡아서 점점 일이커진것뿐
오킹이랑 연애하고 싶다ㅠㅠㅠㅠㅠㅠ
댓글에 커플들 넘 좋아보인다...
따뜻하게 불지펴주자
불지피니~
내가 원하는 연애 , 결혼 전부 똑같은 사람은 첨봄 ㅜ ㄹㅇ 내 이상형 오킹 .. 오빠같은 사람이랑 연에결혼 하고파
이제 바람 피는 사람은 안 봐줘야지
한 번 바람피는 애는 또 핀다
수박에 팬티입혀놓은거 왤케 귀엽냐ㅋㅋㅋㅋㅋㅋ
오킹..꼭 좋은여자 만나...안씻는거빼고 모든 여자가 원하는 남편상
한문철 변호사님 유퀴즈 기념 오킹 유퀴즈 기원 11일차
예전부터 느끼는건데 진짜 나랑 생각이 너무 똑같고 연애스타일부터 가치관까지 소름임(나도 유교걸),,,,왜 이런남자 현실엔 없냐😂
오킹 이상형이라는 사람 왤케 많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기하다
저러는데 어떻게 안 이상형이냐 ㄹㅇ…
애기부분 진짜 공감되네ㅠㅠ
오킹 내
이상형된듯….ㅋㅌㅋㅋㅋ
지옥?...은 아닌데 진짜 지옥을 모르네 아기 있으면 지옥이 어디있어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힘든데 생각한것보다 한 백배는 힘든것 같음 체감상 근데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행복이 나에게로 옴 존재 자체가 행복이라 힘들지만 그 행복도 포기할 수 없는 그런...뭐 그런거임
리틀 오병민 5명이면 하루하루가 코미디 일거같긴함
형 이렇게까지 이상형 얘기 많이 하면 그냥 공개 구혼하는거 아니야....? 형 사랑행❤️
오킹 연애로는 별론데 결혼하면 진국인 남자상인듯 ㄹㅇ
형 요즘 연애얘기가 유입도 많고 인기도 많아지겠지만 나는 그래도 가끔 형 군대썰이 그리워 ㅜㅜ
앜ㅋㅎㅋㅎㅋㅎㅋ 진짜 보면 볼수록 오킹의 연애상이랑 내가 생각하는 거랑 너무 비슷해섴ㅋㅋㅋㅋ 자꾸 공감하면서 보게 되네 (σ≧▽≦)σ 넘 잼따리
나도 성악설 믿는데..ㅋㅋㅋ 생각 비슷한 사람 얘기듣는거 존잼👍
3:28 웃긴게 이 형 자기객관화 상당히 잘 돼있음 ㅋㅋㅋㅋㅋㅋ 자기 꽉 막힌 건 아는데 고칠생각이 딱히 없을 뿐 ㅋㅋㅋㅋㅋㅋ
모야모야 완전똑같아...내머릿속 다녀간줄 제테크빼곤 완벽함....ㅋㅋㅋㅋ편의점 잠깐일하면서 애보고싶음..요리학원 다닐생각해서 담달부터 요리도배울건디..ㅋㅋㅋ척화비세운거 넘나 동감되서 웃김ㅋㄱㅋㅋㅋ얼굴이 못생겨서 아쉽다🤣🤣🤣
어리고 예쁜데 남자 안좋아하는 유교걸이면서, 현명하고 똑똑하지만 애낳고 싶어하고 집에 들어앉고싶어하는 여자임과 동시에 오킹을 엄청 사람하는 여자...유니콘이긴 하다...
4: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부터 내 이상형은 오킹 구독자다
이렇게 멋진 가치관를 가진 남자 만나고 싶다!
자신이 솔로다 개추 일단 나부터
내 이상형인데
오킹이 항상 재연할때마다
오빠~어쩌고 하면 주눅들고 그럼 홍자 과몰입 ㅋㅋ 그래도 자기라고 해줬음 하네 ..오킹.오키?
4:33 변화구 개웃겨 아ㅋㅋㅋㅋㅋㅋ
진짜 오킹님은 연애를 어떻게 하신거야 ㅋㅋㅋ
원래 인간은 악한듯 ㅋㅋ 교육으로 인성을 만드는것.. 진짜 식당에서 소리지르고 먼지나게 뛰어다니고 하는데 부모가 말안하는 애들은 미래가 보임 바로 노키즈존 마려움진짜루
오킹 ㅈㄴ 내스타일이야 싑 ㅠㅠ
나두 남사친없구 남편도 여사친없어서 좋음 3년 연애하고 결혼한지 1년다되감 ㅎ 남편사랑햐 💕
바람은 사람을 두번 죽이는거임...
여자친구가 마음이 식어서 헤어졌는데 헤어진 당일에 붙잡았는데 마음정리 다했다고 미련 버리라고 연락 왔는데 재회 가능할까요?
오킹같은 남자 만나고싶다…
아 진짜로 오킹 이상형 성☆ 반대가 내 이상형임 그래서 뱅미가 넘 좋아 저런 마인드 가치관 ,, 나 진차 전업주부 하고 싶다
진짜 배우고싶은 사람
오킹님 혈압이 심히걱정된다 나도 너무 공감되지만서도ㅜ
오킹같은 사람 왜 내주변엔 없나..ㅠ 모든 가치관이 나랑 1000% 일치..
오킹 성격 진짜 나 같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