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의 시대, 오프라인 비즈니스의 소생 가능성] "DESIGN MANIFESTO" #20 | 최원석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ต.ค. 2024
  • #브랜드력 #브랜딩 #오프라인비즈니스
    [패널토의] 두번째 질문
    "코로나의 시대, 오프라인 비즈니스의 소생 가능성"
    ▶연사자: 최원석 대표 ( 필라멘트엔코 / 프로젝트랜트 )
    ▶강연주제: 브랜드와 오프라인 비즈니스의 미래
    ▶일시: 21.01.27 (수), 17:00-18:30
    ▶장소: 온라인 강연
    ▶패널:
    [좌장] 이향은 (성신여자대학교 서비스디자인공학과 교수)
    나 건 (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 교수)
    안지용 (매니페스토 디자인랩 대표)
    김영민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주최: 매니페스토 디자인랩 MANIFESTO DESIGN LAB
    www.mfdlab.com
    -후원: 디자인프레스, 플랫폼엘, 루이까또즈, 다미앤코, 넵플러스
    ▶강연 정보 더보기
    www.m2m2.org
    ▶문의
    info@m2m2.org
    -----------------------------------------------
    ABOUT US
    디자인 매니페스토는 2017년에 '무지무지하다-인문학적 디자인 세미나'로 시작된 강연 프로젝트다. 건축디자인과 관련된 저서를 집필한 크리에이터들의 강연을 통해 디자인과 인문학의 접점을 찾고자했다.
    이전 세미나를 확장시킨 '무지무지[無智無知]하다 미래미래[未來美來]하다'는 타이틀의 포럼은 크리에이터의 강연과 패널토의로 이루어진다. 뛰어난 크리에이터의 이야기로 트렌드를 파악하고, 패널토의를 통해 미래(未來) 인사이트를 얻는 것이 포럼의 목적이다. 미래는 누구에게나 궁금하고 알아야하는 막연한 대상이다. 누구나 앞으로 다가올 미래는 어떨지 고민하고 상상한다. 여기서 ‘상상’이라는 단어에 주목해보자. 상상은 디자이너의 특권이자 디자이너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다. 미래에 대해 누구보다 엉뚱하면서도 있음직한 심도 있는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크리에이터들이 모여 허심탄회하게 미래를 그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