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盡道) 아리랑, 아리랑의 참 의미는 나는 하늘님과 있는 존재,, "아리" (나는 나를 알고있다 진아를) "랑"(함께) 그래서 진정한 나와 있는 나를 가리켜 "아리랑"이라 말한다. 세상의 내가 아닌,, 우리는 이 아리랑(참사랑)을 통하여 세상을 뛰어 넘게된다. 그래서 아리=알고, 쓰리=쓰고, 알면 써먹어야 제 것이된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이제 내가 나를 알았으니 나를 써먹겠다고 다짐한다. 아라리가 났네는, 아!~ 난리가~ 났네,, 나를 쓰고 보니 난리가 난 것처럼 마음이 흥겹다! 세상을 뛰어 넘어 영생하는 원동력은 하늘님의 참사랑이다. 우리모두의 가슴에 살아 있는.... 노다 가세~ 노다 가세~ 저달이 떳다 지도록~~ 아리랑을 쓰면 세상에 묶이지 않고 놀수 있다! ^^
신 얼씨구 학당 100회 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런데 진행자와 자막에 (가사)라고 하시는데, 국악에서는 노랫말을 (사설)이라고 합니다. 대중가요 에서도 작사, 시, 또는 노랫말 이라고 해야 합니다. 가사라는 말은 일본식 발음 입니다. 앞으로 대중들 앞에서 진행을 하실때는, 전문가 분들께 자문을 구하시고, 특히 방송에서는 보다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송가인 가수의 진도아리랑 듣고 왔는데 어르신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 많은 대사를 외우고 계시다니 하루종일 하시겠네요.
우리 소리가 이렇게 놀합고 좋은 것인지 새삼 실감합니다.
정말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근간에 최고의 소릴 듣고 갑니다 최고~~!!!
어느 명창보다도 훌륭하신 어르신 명창이네요.가사에 살아오신 한을 흥으로 승화해 내신 소리들 좋으네요
김대님 어머님
최고에요 ~~~♡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셔요~♡
아름다운 우리 소리 우리말들 너무 정겹고 고맙습니다 블로그 가져 갑니다 ^^
후렴구 말고 매기는 소리라고 하나요? 그 부분 가사가 천오백가지가 넘는다던데. 정말 우리네 인생 희로애락이 담긴 것같아요.
^^ 메기는 소리를 무한대로 할 수 있도록 만든 아리랑이야말로 우리 선조들의 위대한 발명품인 것 같습니다~
어르신들 모두 잘하십니다
정순례님 아깝고
오정식님 구성지고 재미지고
김대님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분들 민요 더 듣고 싶네요?!
경상도에서 봅니다 사람이 소리를 내는게 아니라 흥이 노래를 만드네요 대단들 하십니다 특히 김대님 모친은 장원급 아직도 정정하게 소리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와우 어르신들 건강하
세요~
어른들의 이런 가사들, 기록이 되어 후손들에게도 전해져서, 가사속 지혜들이 오래도록 민족의 가슴에 남길 원해봅니다. 떨어지신 분들의 소리들 대단하십니다
멋져요 . 해학이 있는 남도의 멋.. 동경합니다^^
향수에 젖게히는 얼씨구 방송
눈물이 나네요
어느새 내 마음은 아득한 추억속의 고향으로 달려갑니다
지정남.유재관샘♥♥ 멋진 일 하시는것 응원합니다
민요 흥은 나이 세월이 없는것같아요 103세 어르신 대단하시네요
어르신들 모두 명창이시네요~~!
어르신들 너무나 잘하시네요 모두 명창님들 이에요
얼씨구 감사합니다
100회 특집 ㆍ축하드립니다
우리 부모님들이
순수하게 부르시는
노랫말들이 정감이가고
좋습니다
중독된 팬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즉흥으로 하는 노랫말이 예술이네요 최고에요
춥도 않고, 덥도 않고 ㅋㅋ
덕석 소리도 오랫만에 듣습니다
❤ 어르신들 너무도 잘하시네요. 진도에 가서 다시한번 하면 좋겠습니다
잘한다
멋지고잘한다
진도아리랑 또는 남도소리 경연대회
매년 열어주세요 ~~~ 너무 좋으네요. 날이 덥도않고 춥도 않고 ㅋㅋㅋ 어뜨케 개리요? ㅋㅋ 사투리에 정감이 그득합니다
흥과 신명의 현장!!
Kbs 국악 한마당 와주셔요
너무 훌륭하십니다 서울에서
만나요
너무 잘하세요
정말 흥이 넘치네요! 감사합니다!!~~
백원석 어르신 . 만수무강하세요.
잼지게 잘봤소!
이프로를 서울 중앙방송에서 한다면 더 좋을것 같군요~~!!
진도아리랑은 언제들어도흥겨워요
날 밤 새시겠네요...ㅎ 잘하십니다.
김대님ㆍ이영자 어머님
대단하십니다
구수한 전라도 삿투리의 국악 진도아리랑을 듣고 있다하니 부모 형제 떠나고 첨으로 들어보니 즐거운 추억이 그립습니다
😊😊1ㅂㅃ1110⁰⁰⁰00000100⁰⁰😊
우리소리를 연세 있으신 분들이 하니 빛이남니다
ㅎㅎㅎ
진도 아리랑은 언제 들어도 정감이 듬뿍 ...
Спасибо!🙏😘
정말 대단하시네요 그만은 사설이라햇죠?어찌외우셨을까요 ?잘듣고갑니다.
얼씨구 티비 ....좋을씨구...어쩌면 저렇게 진도아리랑 매김소리을 잘한당요..행복바이러스 전파....
넘으 잼있다!!!!!!! 스윙도 이런 쎈 스윙감이 읎다 ㅎㅎㅎㅎ
103세 어르신 대단하십니다.
건강하게 오래도록 사십시오.
진도(盡道) 아리랑,
아리랑의 참 의미는 나는 하늘님과 있는 존재,,
"아리" (나는 나를 알고있다 진아를) "랑"(함께) 그래서 진정한
나와 있는 나를 가리켜 "아리랑"이라 말한다. 세상의 내가 아닌,,
우리는 이 아리랑(참사랑)을 통하여 세상을 뛰어 넘게된다.
그래서 아리=알고, 쓰리=쓰고, 알면 써먹어야 제 것이된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이제 내가 나를 알았으니 나를 써먹겠다고 다짐한다.
아라리가 났네는, 아!~ 난리가~ 났네,, 나를 쓰고 보니 난리가 난 것처럼 마음이 흥겹다!
세상을 뛰어 넘어 영생하는 원동력은 하늘님의 참사랑이다. 우리모두의 가슴에 살아 있는....
노다 가세~ 노다 가세~ 저달이 떳다 지도록~~ 아리랑을 쓰면 세상에 묶이지 않고 놀수 있다! ^^
진도의 진이 다할 진인가요? 보배 진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김택수-b9h 하늘님의 보배로운 사랑을 마음이 다 하도록 써야 되겠지요.... ^^
😊
아주좋아요
다 잘 부르셨는데 김대님님 소리가 보통 이상으르 들리네요
잼있었어라
김대님 어르신 줄줄이 줄줄이 누에고치 실 나오듯이 본선에서 나온 가사 없이 잘했어라
그사람의 진실한 목소리의 역량을 보아야 합니다
우리것은좋은거여~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참 말로 소리가 달디 달아
최고의 진도아리랑은 송가인가수님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우리네 조상님들이 부르셨네요. 가삿말 하나 하나 음미해 봅니다.
잘보존하십시요
나 어릴적에 많이 들어본 소리네 총명했던10 살 안의 기억이라 생생합니다
신 얼씨구 학당 100회 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런데 진행자와 자막에 (가사)라고 하시는데,
국악에서는 노랫말을 (사설)이라고 합니다.
대중가요 에서도 작사, 시, 또는 노랫말 이라고 해야 합니다.
가사라는 말은 일본식 발음 입니다.
앞으로 대중들 앞에서 진행을 하실때는,
전문가 분들께 자문을 구하시고,
특히 방송에서는 보다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고최고
너 ㅜ재미있어요 옛날에우리할머니노래 새롭습니다
백금렬선생님팬입니다
얼시구 좋타
지정남언니네.아따반갑네요
진도 아리랑 은 아무리드러도 좋아요 내고향 진도군조도 어메어메 어쩌스카잉
남도는 다들 소리꾼인가봐요 ㅎㅎㅎ
전통을 이어가는 민중들이 계시기에 맥은 이어질것입니다 조
남도의멋재미있고고향생각납니다
김대님 어머님 5월 22일 세상을 떠나셨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V-xb5kv 감사합니다 이자료가 있어 살아생전 모습 담을수가 있었어요
울 어르신들도 다들 건강하게 잘 이겨내시길 기원합니다~~^^
@@TV-xb5kv 존경해요어머님저승이라니
심사위원 님들 앞으로 더욱더 심사숙고 바랍니다
최고의 진도아리랑을 진도
에서뽑아야지~~차라리 서울
에서 뽑쥐??
27분 02초에 반복 가사 나왔는데 기냥 통과라고????
한국판 재즈
12:22
쏘주 드신분 대박이네. ㅋ
브라질에선 축구가 삶이고 전라남도는 판소리가 삶이구나😂
덕석을 깔고.. ㅋ ㅋ 강주 으른들..ㅋ
60만 돈으루 주소ㅡ
ㅎㅎㅎ
한박자 늦게 시작 했다 해서 떨치는 이런 심사는 엉터리 입니다
사회자님 개운하게 잘하십니다ㅎ
.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오마
무지막지하게 잘해부네요.한도끝도 없어
진도 완도 해남 여기분들은 다 소리꾼
진도아리랑은 한 백절까지 있는것 같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