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아버지 돌아가시고 알게 된 시골 마을의 수상한 민낯 / KBS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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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พ. 2025
- 권미영 씨는 2년 전, 아버지가 있는 이 마을로 귀촌했습니다.
당시 아버지 집 근처 주택으로 주소도 이전했습니다.
문제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아버지 집으로 다시 주소를 이전하자 시작됐습니다.
마을에서 발전기금 100만 원을 요구했기 때문입니다.
자녀가 외지에서 아버지 집으로 전입했다면 납입 의무가 없지만, 같은 마을 다른 집에서 본가로 전입했기 때문에 기금을 내야 한다는 게 이장의 요구였다고 권 씨는 말합니다.
[권미영/단양군 대강면 : "(그런 논리면) 원래 살던 주민도 그 옆쪽으로 이전하면 발전기금을 또 내라는 건데 그게 말이 되느냐."]
권 씨가 납입을 거부하자 마을 대소사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총회 참석이 거부됐고, 이장 선거권도 박탈됐습니다.
이에 대해 마을 이장은 구체적 답변을 회피하면서 마을 총회에서 이번 문제를 다시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마을발전기금을 둘러싼 문제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분석자료에서도 귀농·귀촌인 가운데 70% 이상이 마을발전기금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대욱/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 : "왜 그 돈을 내야 하는지, 돈을 내는 경우에 그 돈이 어떻게 쓰이고,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정확히 알아야 사실 수긍을 할 수 있는데."]
마을 발전기금에 대한 근거와 내역 공개 등을 담은 표준화된 규약이 없다 보니 귀농 귀촌을 장려하는 농촌에 주민 간 갈등만 불러오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진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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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발전기금 #전입 #발전기금
이장을 통해야만 가능한 행정업무를 없애야한다. 공무원이 직접관리하먼 될것을 이장을 거치게 만든게 횡포의시작이다.
이장이 뭐라고 ~~~ 츠암내
부끄럽고 웃기는~ 철판 깔았냐
글치요. 사실 면사무소 하나도 안바빠요
이장 필요 없어요
옛날 무식한 시대나 필요하지
공무원이 하면 되요
대한민국 모든 시골 지금 살아있는 사람들 죽고나면 전부 폐허가 되아야한다
뭔소리임;; 이장안통하면 주민들직접 하게해야됨 공무원이 마을주민 일일히 전파하는거 불가능함
시골사람들이 순박하고 순진하다는
것은 고정관념일 뿐이라는 걸 아버지
돌아가신 후 대종손으로서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돈 ㅈㄴ밝혀요 촌것들 ㅋㅋ 뭐만 하면 태클걸고 드러눕고 그냥 선산 유기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정도 ㅋㅋ 시골사람들 혐오증 걸림 저는
농촌 어촌 똑같아요 외지인들 돈으로 보는거
충청도맘 그래 다 일반롸하지마라
시골가서 가스라이팅당하고 멀쩡한사람 통제하고 누르고 조정하고 염전노예될뻔 하다탈출함ㆍ 구시대적사고방식에 양아치가 다스리는 다른존재가 산다는 섬세한 이시대 지식인하고 다른세상인 듯한 한참 공산당같은시골. ㅋ 물고기도 자기한테 맞는 물이 다르듯이 사람도 그런듯
왜 시골 사람들이 순박하고 순진해야 되나요?
그럼 도시 사람들은 악랄한 인간들만 있나요?ㅎ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운구차 마을 입구에 들어서니까 주민들이 앞뒤로 막고 서서 통행료 300만원 요구했습니다. 남도 아니고 다 친척인 사람들이. 어릴적에 선산에 갈때마다 온 가족이 삼촌 형님 하면서 막걸리 마시던 사람들입니다. 그냥 선산이 있는 동네 주민이 아니고, 몇대 째 한 마을에서 살았던 진짜 핏줄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삽으로 위협하면서 300만원 내놓지 않으면 나가지도 못할거라고 엄포를 놓았습니다. 결국엔 300만원 줬고, 선산 팔고 나와서 그쪽 사람들하고 연 완전히 끊었습니다. 지방 소멸화 때문에 요즘 심각한 문제죠? 젊은 사람들이 없어서 죽겠죠?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일면식도 없던 남들에게 당한것 보다 더 충격이 크겠네요.
어느동네에요? 너무 충격인데요
헐 그런 곳이 있다고요? 와 무슨 영화나 드라마도 아니고ㄷㄷㄷ 그런 마을로 귀촌하면 무서워서 못 살듯 싶네요
운구차를 막고 삥을 뜯었다니..벌 받을 겁니다. 그 돈으로 술이나 쳐 드실 인간들이 ㅉㅉㅉ 지인, 그것도 친인척인데 마지막 가시는 길을 그리 더럽히고 싶을까...
지역 밝혀요. 망해야됨 환수도 받고
정말 시골사람들 무서운게 울어머니 돌아가셔서 원래있는 묘지에 매장할 예정이었는데 장례지도사가 미리 가서 비용 을 협의 해야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갔더니 정말 그냥 매장했다면 길막음 당했을꺼라네요... 어의없어. 그리고 마을대소사 있으면 결혼식이든 장례식이든 식장에서 하는것 별개로 다시 마을에서 잔치를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비용이며 음식준비까지... 마을 공동체라기보다 무언가 빙뜯는곳에 흡혈하는 거머리 같아요
어머나...대머리 까질라고 작정한 사람들이네요
저도 막혀 봤어요. 운구차 마을 입구에 도착했는데, 마을에 못 들어오게 막더라고요. 시골 인심이 진짜~ 아오 삥 뜯으려는 조폭집단임
마을 발전 기금이라 쓰고 촌장의 개인 통장이라고 부른다
아니면 마을 잔치용이겠죠.
이장 월급이지
저도 귀농인1년차입니다. 이장이 혼자 쓰지는 않아요.이장이 권력은 있지만 선거로 3년 단위로 뽑기때문에 돌아가면서 하거나 할 사람이 없을때 계속 하는거지 봉사하는 직종이더라구요.
외지인에게 걷는것은 있지만 거의 참조형식이고 나이드신 분들이 많으니 동네회관에서 식사나 수면까지 하시기때문에 대접해야하는 일이 너무 많습니다.사비로는 못하는거고 거의 외지인이든 동네 사람이든 걷는것도 있고 은근히 해줬으면 하는것도 있어요.저도 쌀을 희사하고 음식을 희사하고 어느때는 돈으로도 보태고 있습니다.자발적으로 하고있지만 노쇠한 노인들이 많은 시골이라 이장의 고충을 이해합니다.
@@yellowsky3402귀농 1년차라고 말하는 시골 토박이
@@yellowsky3402지들끼리 돌아가면서 하나 한놈이 하나 별 차이도 없을 듯 그리고 결국 마을회관에서 주거 하면서 드는 돈이 많아서 받아서 생활 해야 한다는 건데 그걸 왜 내줘야함? 본인들 생활비 아님? 자기들이 회관에서 먹고 자고 하는 비용을 왜 공동체 전체에게 부과해서 받아먹음? 심지어 공동체 안에 안 들어가겠다고 하면 염병 떨면서 수도 끊고 쓰레기 버리고 이게 제정신인가
시골 얼마나 무서운줄 아나요?
거의 50년이상 같이 살았어도
서로 잘되는거 배아파서 못견디고.
정말 옛말입니다
시골어른들이 더 골때립니다
고향 옛말입니다 끔찍해요
배 아퍼하는거는 시골, 도시 구분이 없죠.
그건 사람의 본능 이라고 생각합니다.
@@nonono4380 맞아요 단지 도시에서는 그런관계를 끊어낼 수 있지만 시골에서는 이사가기전엔 그럴수가 없다는게 문제예요
맞아요 자기들끼리 뒷담화하고 수군대는게 하루일과죠 저도 고향으로는안가고싶네요
노적노
시골도 시골이에요. 저희 아버지도 시골로 가시고나서 진짜 주민들하고 마찰이 엄청 났습니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농사일도 도와주고 친목도할겸 밥을 사주고 뭘해도 자기들끼리 똘똘뭉쳐서 무시하거나 빅엿을 먹이는게 일상입니다. 지금은 타지사람들끼리 뭉쳐서 지내고 계시지만.. 진짜 못된사람 진짜 많습니다. 진짜 자기들끼리 편들어주기에 진짜 ㅋㅋ 어이가 없을정도입니다.
시골사람들과 어울릴 생각은 애초에 안하는게 신상에 이롭습니다ㆍ물심 양면 도와주다 보면 밑도 끝도 없고 동네 호구되는거 순식간입니다ㆍ선을 악으로 되갚는 욕심과 탐욕ㆍ거머리떼처럼 들러붙어 뼈만 남기고 다 뜯어먹히고 말죠ㆍ
이래놓고 시골에 청년들 부족하다고 징징거리지..ㅉㅉ
저도시골살지만 시골에 귀농 오는사람들 마을주민들은근히 따시킴니다..
그런거보면 시골영감들 빨리뒤지라고 혼자기도하긴합니다
막연히 시골 생각하면 정이 느껴지지만 당해보면 알죠. 저도 당하면서 어이가 없었네요.
@@철호방-g8r 시간이 약임 진짜.. 뒤져야 끝나는 게임 나도 경험한게 있어서 이런 막말하는중
어촌계, 마을이장, 조합, 협회 등등 국가 기관이 아닌 조직은 모두 없애야 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발전협의회 명목으로 깡패 비슷하게 하는 집단도 국가가 인정해줘야 하나요?
완장을 쥐어주는 순간. 인간들은 머리에 왕관을 쓴듯 권력을 행사합니다 자기가 하는 모든 말과 행동은 따라야한다고 뉴스를 볼때마다 저런사람들이. 무섭습니다
"우리" 단어 가장 많이 쓰는 민족.
그 "우리"가 패거리 이기주의 "우리"임
"우리" 이면 무조건 믿고 따르고 용서해 주고 똘똘 뭉치고 서로 간섭 하고 .
"우리"가 아니면 무조건 배척, 짓밟고, 차별하고,방치하고.
"우리가 남이가"
한국은 서열 , 위계 나라
만나면 나이부터 따지는 나라!
그래서 서로 꼰대 , 싸가지 없다 욕하는 나라!
위계 ,서열로 세대간 소통, 관계, 협력 절대 안되는 나라.!
반말 ,존대말 있어서 대화 자체가 허심탄회하게 말하지 못하는 나라
개인 존중 하고 반말 존대말,서열,위계 없애지 않으면 국가 소멸
시골 다 그래요ㆍ
@@이순옥-o4i 텃새 그러니 시골에 인구가 줄지
윤두창?? 찢찢? 문여적?? 즐라도 민주노총??
인간에게 권력을주면 다똑같다.. 부자들 국회의원들 욕하면서 나라면 안그럴텐데 ㅇㅈㄹ떠는애들 지들이 권력이 없어서그런거지 명예욕심또한 태초의사람본능이다
시골 마을들은 인구감소로 소멸할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한 가구라도 더 늘어나야 하는 상황에서 시작부터 돈 내놓으라고 하면 누가 수긍을 할까요. 생활하면서 마을 구성원들이 갹출을 하는 것이 맞지 이사오는 사람들한테 발전기금 내놓으라고 깡패처럼 자릿세 뺏듯 하면 그걸 누가 수용하겠습니까.
그걸 알면 시골에서 살까요?
시골마을 없어져봐야 정신차릴듯요
나쁜새끼들 농촌으로 가는 도시인을 호구로 생각하나
저.이장.동내.전수조사하여 다시는저른일없도로 철저희조사하여.본보기로 구속하시요
차 지나가는길에 돌갖다 놓는 인간들 입니다
겨우 지나가게 해놓고 포도 팔아달라
마을회관에 기부해라 ...
시골 사람들이 더 무서워요 얼마나 계산적이고 영악스러운지 전원주택 사서 내려갔던 분들이 다시 다 포기하고 올라오는 이유입니다
서울처럼 개인주의로 살면 저런 일 안 당할텐데 시골은 너무 집단이기주의에 공동체 정신과 텃새로 강요하고 힘들게 함.
시골 가고 싶어도 저런거 땜에 가기가 싫네요...!?
세금 외에 다른걸 납부할 필요가 없게 해야합니다. 걸리면 10배로 물어내게 만들어야 해요
법에도 없는걸 외지인들의 재산을 강탈하게위해 자신들 마음대로 만든 범죄행위 입니다
건축같은거 하려면 발전기금내고 합의보는거 비스무리한거있지않냐
스스로 망하고 있는 중.
이장님 역겹도르 유력한 수상 후보 등극
518유공자 공무원 견찰들 많음
지방쪽 이장 반장등 완장질
판사쪽도 시뻘건것들 많고
2019년에 한국 견찰 중국 공안연수 간적도 있음
경험담 말씀드림. 저는 현재 시골에서 나고 자라 수십년을 살고 있는데 저희 할아버지 소유의 밭을 마을회관 짓는데 쓰자고 마을 주민들이 대놓고 뻔뻔하게 그러더군요
단체로 마을 사람들이 하두 갈궈대고 ㅈㄹ을 해서 일부 땅을 넘겨줬고 어떤 주민은 반대하다가 뺨까지 맞았는데 마을 주민들이 쉬쉬하고 피해자는 신고도 못하고 참고 넘어갔습니다
귀농 귀촌하려는 분들... 진짜 진지하게 수십번 수백번 고민하시고 본인이 살고자 하는 지역 방문해서 분위기 잠깐 느껴본다고 그게 전부 아닙니다 그래도 귀농하셔야 된다면 깡시골 제외하고 반경 10km 내외에 큰도시가 있는 시골로 꼭 가세요 그런 시골은 도시화가 어느정도 된 편이라 사람문제로 스트레스 받는 일은 덜 할겁니다
저희 아빤 본인께서 나고 자란 곳에 귀농하러 갔어요. 그때 텃세라곤 다 표현 못하는 짓을 당했어요.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농사 짓는 곳에 같이 배우면서 하는데도 말이죠. 이렇게 연고가 있는 곳에 다시 가는데도 텃세가 있는데, 연고 없거나 단순 귀촌, 정원생활 등등 환상을 품고 가시면 안됩니다. 솔직히 거기 있는 사람들 입장에선 외지인이거든요. 근데 또 나는 열심히 일하는데, 쟤네는 즐기러 와?이렇게 고깝게 보는게 기본이에요. 그러니 가지 마세요. 그리고 오히려 소문이 도시보다 더 빨리 퍼지고, 그걸 악용하는 인간들이 더 많아요. 도시의 관심 없는 게 더 행복하다는걸 경험하실 겁니다.
리틀 포레스트? 이런 거 그냥 환상입니다.
맞아요. 아예 산속에 들어가 혼자 사는거 아니면 막연히 나중에 시골에가 살아야지는 너무 낭만적인 생각이죠.
해당 지자채는 저 이장에 대한 활동비 지원 당장 중지하고, 지자체 감사실에서 감사 들어가야 한다. 이장의 월권행위는 범법행위로 법적 처벌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이장월급 38만원~
나 같으면 안받고 안합니다
골치아프고, 시간 빼겼요
@@user-ju3cr1kk9p 아~그래요 괜찬네요
@@hjwwinner 하나더추가하자면 국가사업 마을에 나오는 사업들 지원사업들 가장먼저 체험하고 가장먼저혜택을챙겨가죠..ㅋㅋㅋ
@@hjwwinner 대통령이 중요도에 비해 월급 적다고 줘도 안한다는 말이랑 뭐가다름 ㅋㅋ 돈 졸라게 해먹고 시골은 대통령보다 이장이 더쌥니다
@@user-ju3cr1kk9p 나이든 이장은 자녀가 다 커서 학자금 있으나 마나고요 ㅎㅎ
해외 여행도 일반이장들은 자부담 해서 가는고 회장단 일부만 혜택 받고 갑니다 ,,,^^, ,
저 아는 분도 괜히 집 지었다 하더라고요. 뭔 일만 생기면 돈내라 돈내라... 매일 사는 집이 아니니 지들 조카 오는데 공짜로 빌려달라 어쩌구 저쩌구... 진짜 골치 아프다 하더라고요.
시골 마을도 회계감사 해야 합니다.. 세금 엄청나게 받아쓰고 기부금도 많습니다.. 그리고 이사 장묘때 요구하는 발전기금 없애야 헙니다.. 텃세도 뿌리 뽑아야 합니다.
큰마을이나 조직있는 곳은 해요
어차피 20년뒤면 사람 없어서
없어질거... 사람이 불로장생 하나...?
@@Y-SS8888 ㅖ
ㅔ
ㅖ
ㅖㅖㅖㅖㅖㅁ
도시에서 살다가 죽어서만 선산이랍시고 시골에 내려와 묻히길 바라니 시골분들이 그러시는게지요. 정작 우리집 옆에 얼굴도 모르는 이의 무덤이 생긴다고 하면 누가 반기겠습니까? 발전기금 명목으로라도 보상받겠다는 논리라고 들었습니다. 비단 한쪽의 입장만 볼 문제는 아닙니다.
@@kfavorite4976 자기네 산에 묻히겠다는데 이웃이 무슨 상관인가요?
용기있는 목소리를 내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장도 없애라
어휴 요즘 젊은것들은 더불어사는 법을 모르네.. 실제로 마을 주민들이 마을에 분담하는 노동력이나 가치가 금액으로 환산하면 1억은 그냥 넘음을 모르나... 그냥 오랜만에 마을에 입주한 젊은이니까 그냥 인사치레로 푼돈 100만원 내고 그런 마을 잡일에서 합법적으로 제외시켜주겠다는건데 그걸 갖고 저렇게 언론에 제보하고 마치 마을 사람들이 잘못한 것인마냥...
@@cheesekiller 늙은것들끼리 더불어 살며 1억씩 버세요
@cheesekiller3960 ㅋㅋㅋㅋ마을 잡일 안하면 불법이냐? 뭘 합법적으로 제외시켜줘 ㅋㅋㅋㅋ 시골구석 판사님 납셨네
@@cheesekiller 할줄아는게 복붙뿐임??
아직도 저런 일이 있다는게 놀라울 따름이네요
이런 기사 매년 한 건씩은 꼭 터져나왔는데 몰랐다는게 더 놀라울 따름이네요
시골 다 그래요ㆍ
이슈가 덜됐을뿐 허다합니다
다 그런건 아닙니다.
다 그렇습니다 3000 뜯어가는 시골과 300뜯어가는 시골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요
시골사람들이 더한다니깐..예전과는 완전다름..
발전기금 좋아하네 술마시고 먹고 노는데 다 쓰던데...ㅠㅠ
시골 이장에게 힘이없어야되는데 농촌에서 살아가려면 공공기관 이용할때 이장의 싸인과도장이 필요한 일들이 있다고 합니다
시골에서 이장은 큰권력입니다
그 권력이 이장 군수 시의원 시장 지역당사 까지 어어져 있는 토착 유지 입니다. 정의가 없고 농촌기금들이 모두 착복 되고 위에서부터 해먹으니 요센 이장까지 해먹느라 바쁘죠. 논위에 쓸대없이 마을회관을 다시 만들고, 지원금이 착복되고 선거를 도운 이장의 임야가 갑자기 대지로 바뀌기도하고, 마을땅이 이장아들에 귀속되기도하고, 귀농청년들에게 대놓고 해먹다가 유튜브에 박제되어도 끄떡도 없는것이 토착 유지들이고 이미 지역감정에 의해 골수화된 정당도 이들이 지지 기반이고 표밭이라 자정도 불가능합니다. 이러니 젊은이들은 버리고 상경하는것이고, 남아서 좋은꼴 볼수 없는 것이지요. 결국 기득권이 해먹은것 만큼 인구는 줄수 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
진짜 이거맞다 아버지가 사인하나 받으려고 발전기금 내는데 도와드릴수도 없고 속상하더라
이거 ㄹㅇㄹㅇ 이장이 물쓰고 싶으면 200달랬는데 안줬다고 맨날 생수시키는분들 더러 있었음 ㅋㅋㅋ
발전은 지차체에서 시켜놓는 건데 돈은 이장이 챙기네, 뭐든 감투에 권력이 생기면 시골 이장도 저러는데 윗선들은 어쩌겠어 세상이 쓰레기판이네
대한민국 법률상으로 이장은 9급 공무원보다도 낮은 직책인데 시골에서는 마치 왕처럼 군림함
폐쇄된 사회/구시대적 관습/집단주의/시골이 점점 버려지는 건 다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고인물은 결국 썩기 마련이라는 말이 딱 시골을 보고 나온 말인듯하네요 ㅋㅋ
그것보다 일자리가 없어서입니다
어느 직장이든 단체든 폐쇠적이고 거거서 문제는 늘 발생하고요
이런거 싫으면 아파트에 혼자살면서 프리렌서로 생활하는게 최고겠죠
정답입니다
저런분들은 평생 시골에서 고립되서 살면 될듯합니다
시골 외지인한테만 그러는 게 아니라 살고 자란 주민들한테도 별 같잖은 짓거리 많이 함
어릴 때라 상황은 잘 모르지만
이장 욕하면서 싸운거랑
뭔 요구 안들어 준다고 집으로 가는 길 막아놔서 경찰 자주 부른거 기억함
심각해요. 저희 할머니70년넘게 사시던 곳에서 아프셔서 요양병원5년있다가 돌아가셔서 고향집 근처 선산 묘지에 모셨는데 거기서도 다시 돌아오신거니 발전기금 내라고해서 100만원인가 200만원내시고 음식돌리고 선산에 모셨어요. 진짜 상종 못하겠더라구요.
이건 진짜 신고해야 하는거 아님?
믿기지 않을 만큼 어이없네요
진짜 요즘 이런 경우가 있음. 원래 살던 사람들한테도 난리니... 외지인은 오죽할까
이게 요즘 촌동네 현실 특히 집성촌
쓰레기네요
이장님~~~~ 인구 소멸시기를 겪고 있는중인데 마을에 들어와서 살아 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십시오.
..인구 소멸시기라도 본인들 나이 생각하면 그런거에 별 관심이 없겠죠. 세상사 지 이익밖에 모르는 사람도 많아요.
귀촌농가 입니다. 현제 심각하게 고령화 진행중인 가운데 기존 살고계시던 1세대 주민들과 귀촌, 귀향하신 2세대 주민분들간 대립이 심각하네요. 어찌들 그렇게 돈을 밝히시는지 마을내 산에 채광사업장에서 지원되는 마을 위로금도 1세대 주민들만 받아가고 있고 2세대는 이유없이 받지 못한다네요 ㅋㅋㅋ 제정신이 아닙니다, 1세대가 아니라 못받는다네요 이장이라는 사람이 ㅋㅋ
연세 드실만큼 드신1세대 분들끼리 똘똘 뭉치시길래 제가 주도해서 2세대 주민분들 월1회 파티하고 비교적 한가한 겨울마다 2세대분들만 해외여행 다니고 있습니다 ㅋㅋㅋ
때되면 좁은 마을 입구로 관광버스 들어오는거 보면 1세대 분들 열불나실겁니다 ㅋㅋ 자식들은 1년에 한두번 올텐데 2세대분들 비교적 많이 젊으셔서 여기저기 여행 많이 다니는 꼴보면 아니꼬아 하시는분들 얼굴만 봐도 티가 나니까요 ㅎㅎ 여기저기 둘러봐도 1세대 주민들이랑 어울려 지내는 2세대 귀촌주민들 보기 어렵습니다. 그냥 그렇게들 사시고 젊은분들 모여서 행복하게 마을 꾸려 나가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귀촌하신분들 여러가지 불편사항 많으실텐데 주면 관공서에 문의하셔도 이장님께 문의하시라고 하는분들 있으실텐데 그러실 필요없이 구청이나 군청 직접 찾아가셔서 보조사업이나 사업건 직접신청하시고, 농업하시는 분들은 퇴비, 비료신청 직접하세요 괜히 이장님이랑 사이 안좋은데 이장님께 신청했다가 원치않는 제품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명하시네요 농촌에 지원금이 많다고 이런저런 돈 받은 자랑을 하길래 저같은 사람이 귀농해도 주냐고 농담으로 물어보니 왜주냐고 하더라구요 끼리끼리 자기들끼리만 나눠먹기 식이니 그렇게 지원금이 많았던거 같아요
마을에 있는 채광장에서 위로금을 주는 이유는 채광으로 인해 비올때 산사태위험이 높아지고,소음공해,먼지확산등이 있으니 참아주는 댓가로 나오는 건데 거기에 웬 1세대가 있겠습니까 ? 새로 전입하는 사람도 똑같이 당하는 고통인데 그 걸 지들끼리만 짭짭한다는게 거의 의식이 짐승 수준이네요.
집에 있는 귀중품들 조심하셔요.
그렇군요
그러네요 늙은이들이 제정신이 아니네요
참나
젊은이들이 주변에 얼쩡 거려주는것만으로도 좋을것인데 이장이 뭐 필요합니까 한글 모를때 말이지 ㅋ 한심한 늙은이들이네 ...왕따가 답이네
시골인심 좋다는건 잠시 여행가서 쉴때나 그렇고 귀촌하면 외진곳일수록 더 무섭고 살벌함
시골 전체가 없어지는 상황에서 제발 저런것 좀 국가가 적극 나서서 없애면 안되냐...정말 답답하네..인구 급격히 감소해서 마을이 통채로 유령마을 되가는데...외지에서 와서 정착해 살아보려는데 왠 갑질과 꼴깝질이냐...대체 무슨 권리로 돈을 내라 마라야...그 마을에 먼저 산게 그리 돈 갈취할만큼 권리냐...
저 사람들은 통제가 안돼요 시골 가실거면 읍외곽으로 가시는게 나아요 저런데는 이장이 법 위에 있음
이런건 해결안돼요ㆍ면장이 개입했다간 쫓겨가는 현실이고 시청도 수단방법 안가리고 인구소멸에 급급한데요ㆍ경찰끼고 막나가는 현실ㆍ법에 가도 개인문제라고 외면 당하니 그저 도시 근처에 사는게 현명함ㆍ사람은 대도시로 말은 제주로 옛말 그대로임ㆍ
어휴 요즘 젊은것들은 더불어사는 법을 모르네.. 실제로 마을 주민들이 마을에 분담하는 노동력이나 가치가 금액으로 환산하면 1억은 그냥 넘음을 모르나... 그냥 오랜만에 마을에 입주한 젊은이니까 그냥 인사치레로 푼돈 100만원 내고 그런 마을 잡일에서 합법적으로 제외시켜주겠다는건데 그걸 갖고 저렇게 언론에 제보하고 마치 마을 사람들이 잘못한 것인마냥...
@@cheesekiller 더불어 사는 게 문제가 아니라 저런 말도 안되는 이유로 돈을 너무 많이 뜯어낸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한마디로 도시 사람들을 무조건 부자로 보는 경향이 강해요.
@@cheesekiller 잡일안시키고 100만원은 무슨 ㅋㅋ 애초에 마을에 살려고왔지 잡일하러온게아닌데 본인일도 아니면 굳이 남의 집 잡일을 왜해 ㅋㅋ
더불어살아가는법을 몰라? 넌 더불어살아가는법을 잘 알아서 이딴 똥 댓글이나 적냐, 누가봐도 너가 더불어살아가지못해 사회에서 도태되서 히키코모리마냥 집안에서 백수처럼 노닥되고있다가 짜증나는거 풀생각에 이딴댓글 적은걸로 보이는데??
인구 소멸된다고 아우성이면서 막상 들어오면 괴롭히는 현실...
답을 알고 계시는 분이 계시는군요 ㅋㅋ 반가우면서도 슬프네요 이 말을 "공감"을 해달라는게 아니라 "이해"를 하고 서로 보완해가야되는건데 우리 나라는.....망
"우리" 단어 가장 많이 쓰는 민족.
그 "우리"가 패거리 이기주의 "우리"임
"우리" 이면 무조건 믿고 따르고 용서해 주고 똘똘 뭉치고 서로 간섭 하고 .
"우리"가 아니면 무조건 배척, 짓밟고, 차별하고,방치하고.
"우리가 남이가"
한국은 서열 , 위계 나라
만나면 나이부터 따지는 나라!
그래서 서로 꼰대 , 싸가지 없다 욕하는 나라!
위계 ,서열로 세대간 소통, 관계, 협력 절대 안되는 나라.!
반말 ,존대말 있어서 대화 자체가 허심탄회하게 말하지 못하는 나라
개인 존중 하고 반말 존대말,서열,위계 없애지 않으면 국가 소멸
이거 하나로 모든 시골 마을이 다 그렇다고 하는건 에바지. 영화나 드라마, 언론에서도 섬 주민들에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많이 심어줬는데. 난 솔까 시골 마을에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너무 심어 주는것도 안 좋다고본다. 아무리 그렇다고한들 그 사람들이 서울이나 도시 사람들보단 훨씬 더 착하고, 순박하다. 이 코딱지만한 땅덩어리에, 지도에 좁쌀만큼 더 코딱지만한 서울, 경기도에만 인구 5000만명중에 2500만명이 몰려있는건 이건 너무나 기형적이고, 나라 발전에 전혀 효율적이지않은 인구 분포다. 가장 우선적으론 이 나라 정치인들이 그동안 무능했기 때문에 도시 국가처럼 발전해온거다. 유능한 정치인이 나와서 이 나라 인구 분포를 잘 뿜빠이하고, 모든 지역을 고루 발전 시켜야한다. 그래야 나라가 강해진다.
시골 청년들이 탈출 하는데는 이유가 있죠 괜히 고등학교 졸업하면 다 탈출 하겠어요???
@@HeungMinSon_7 순박하고 착하긴 무슨 ㅋㅋㅋ 도시살다 귀농하면 저런게 태반이야
마을 이장이 돈 걷는 것은 모두 다 시청 군청에 허가 받게 하고 회계장부 전부를 투명하게 공개 의무화 하자.
마을 단위로 다 결산 함. 한국 모든 일이 그렇겠지만, 유용이나 장부 숫자맞추는건 어느정도 있는 일이지만, 그게 티나게 문제되면 마을 사람들이 이미 거르게 돼 있음.
또 마을 이장이 돈 걷는게 나랏돈이냐? 저 발전 기금이란거 자체가 마을'계' 적인 의미에 가입하는 문제가 되는건데.
저 피해호소인이 정말 억울할 수 있지만 반대로 마을사람들이 억울 할 수 도 있는일임. 마을에 공용부지가 딱딱 정해진 것 도 아니고 길도 그렇고 뭐 하나 하려고해도 누군가는 물질적 피해를 보게 돼 있고 그 과정에서 마을에서 십시일반으로 공여하기 마련인데, 거기에 가입조로 걷는게 '마을 발전기금?' 일게 시골출신인 내눈엔 딱 보이는데?
저 피해호소인 부모분들이 마을에 공여한 바 가 부족했을 수 있는거고. 그래서 그 덕이 없으니 저 마을에서도 새로 받으려는게 아니겠음? 또 마을엔 나라 보조금 부터 개인 공여금까지 쌓이는 돈이 많다고. 특히나 지금 처럼 노령인구가 살게 된 시대에는 노인회 마을 청년 부녀 까지 여러 명목으로 나랏돈을 받는데 그돈을 뭉뚱그려 집행하기 일쑤고. 근데 그 돈을 매년 다 소비하는게 아니라 잔여금이 있고 그게 쌓여요. 근데 갑자기 저렇게 전입하면 그돈까지 엔빵이 된다니깐? 지원금+개인 공여금+ 기탁금에 명분 없는 사람이 갑자기 들어와서 그돈을 같이 쓰는게 시골구조임.
2023년 민주시대에 ㅋㅋㅋ 저 개인 하나를 두고 대다수가 몰상식 하기때문에 핍박한다는 논리가 나는 더 웃기다. 기자도 수준 없는게 ㅋㅋㅋ 이걸 이렇게 보도할 일이 아니라 이장이 말을 돌리면 가가호호 인터뷰해보면 될건데 그것도 안하고 그냥 던지는 투. 진짜 시골출신에 언론일 7년한 나한텐 리얼 기레기뉴스
@@심리전-b1p -저 시골 촌구석이 전혀 2023년 민주 시대에 걸맞는 행동을 안 보이고 있잖아?
돈을 걷어가는 건 좋다. 그 대신 무슨 명목으로 걷는지, 사용 내역은 어떻게 되는지 말하라는데 그건 왜 못 알려줘?
한 명이 튀면 알아서 사람들이 거른다고? 다 한통속이라 호구 한 명 잡고 쥐어짜는 거면 어쩌려고?
스스로 인정하네, 국가 보조금부터 개인 공여금까지 구분없이 뭉뚱그려 집행한다고. 그럼 아닌 말로 남의 돈도 자기 돈마냥 마음대로 쓰려면 얼마든지 그럴 수 있다는 거네? 패거리 좀 모아놓고?
2023년 민주시대 법치국가 대한민국에서 뭔데 시골 구조 타령하면서 깡패처럼 행동하려고 하나?
이러니까 촌것들 거르지 어휴
@@jyj5792 뭘 안알려줘 저기서 말하는게 증명적인 서류 같은건데
수십년 쌓인 촌동네 일이 문서화 돼 있을거라고 보는거냐?
또 마을 길이나 진입로 같은데 공여한 땅 상하수도 같은걸 무슨 서류로 증명해 말로 했겠지. 그리고 그걸 증명해줘야 알만큼 고릴라 지능이냐?
촌 들어 갈거면 뻔히 알아야하는건데, 그냥 자기들이 도시에서 왔다고 돈바란다는 식으로 강박돼 있으니까 말을 해줘도 모르는거지.
또 수십년동안 사람들이 주류인 촌에서는 돈이 언제 어떻게 모였는지 생각도 안하고 사는게 평균임. 대충 몇년전 동창회 몇년전 누구 발전기금 몇년전 공여 계 이런식으로 돈이 모이는데, 마을일에 관련도 없는 사람 기어 들어온다고 그걸 바리바리 준비해서 보여달라고? 양심없는거지.
몇천 내 놓으라는 것도아니고 돈 100만원 내면 그간 마을에서 만들어놓은 인프라에 끼워 주겠다는건데.
완전싼거 아니냐? ㅋㅋ 아는사람 놀러와서 마을회관에 숙박만 하더라도 그게 돈20임. 상하수도 미터당 돈 100은 내야한다는데 그거 그냥 남들이 사업 신청해서 일치른거에 숟가락 얻는주제에.
지금 저기서도 딱보이잖음. 지 부모 살던 터에 들어간다고 돈은내기 싫고 마을에서 대소사 치르는데 빼고 진행하니까 지혼자 열불내는거. 근데 저 피해호소인 부모가 마을에 보탬을 많이 했으면 과연 저럴까 싶은데?
@@심리전-b1p 사람들이 들어오면 보조금도 늘지 안하요? 사람들이 안오면 언젠가는 그런 돈조차도 없어질텐데?
오히려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정착금 지원해도 모자를판에 돈을 걷어? 시골마을 없어지고 이장혼자 남아서 죽을때까지 이장짓 하면 되겠네요.
이장과 반장제도를 아예 없애야 합니다.
왜 이런 직급이 존재하고,왜 필요한거죠?
발전기금을 페지해야한다. 법적으로 금지시켜라. 그래야 귀농하지. 계속이러면 시골마을 이제 다 없어진다. 이장도 없이 동대표 쯤하고 혜택도 없게햐라.
어휴 요즘 젊은것들은 더불어사는 법을 모르네.. 실제로 마을 주민들이 마을에 분담하는 노동력이나 가치가 금액으로 환산하면 1억은 그냥 넘음을 모르나... 그냥 오랜만에 마을에 입주한 젊은이니까 그냥 인사치레로 푼돈 100만원 내고 그런 마을 잡일에서 합법적으로 제외시켜주겠다는건데 그걸 갖고 저렇게 언론에 제보하고 마치 마을 사람들이 잘못한 것인마냥...
@@cheesekiller 늙은새끼들이랑 왜 더불어 살아야하는데 특히 시골 늙다리들은 나이가 많다는거에 권위의식을 가지고 있는데 얼마나 역겨운지 너는 모를거다
@@cheesekiller그냥 더불어살면 되지 왜 꼭 돈을 내야하는데요? 돈 안내면 같이 못살아요?
@@cheesekiller 그럼 당신이나, 가족은 회사에 입사할때 내가 월급 받을수 있도록 한 모든 사원을 위해 회사 발전기금 주고 입사하셨나.
뭔 논리가 막무가낸가요?
@@cheesekiller그 푼돈도 명목이 인사치레라는 말에 헛웃음이 나네요ㅋㅋㅋ 옛날 엔 촌지도 있고 뒷돈 찔러주는게 일상이었는데 나이많은거 티내시네요
요즘은 푼돈도 본인이 납득안가면 지불 안하는게 젊은 사람들이에요 요즘 어르신들은 세상을 너무 쉽게보시네요~
다 구속을 시켜야 합니다
저도 지금은 미국에 와 있지만,
한국에서 도시에서 시골마을로 귀촌 하려다
이 발전기금 때문에 정말 많이 고생했습니다.
이것은 없어져야 될 관습인것 같습니다.
관습 아니고 불법입니다
모범택시2 나오면 이 시골갑질 관련된 에피소드도 나왔으면 좋겠다.
지방소멸만 불러 일으키는 돈에 환장한 시골 노인들의 청년 귀농자 갑질을 해결해주는.
마을발전기금이라면서 자기들 호주머니만 슬쩍 채우는 사리사욕에 눈 먼 그런 못된 노인들을 혼내주길 바란다.
남원시청과 사기꾼의 남원도
어휴 요즘 젊은것들은 더불어사는 법을 모르네.. 실제로 마을 주민들이 마을에 분담하는 노동력이나 가치가 금액으로 환산하면 1억은 그냥 넘음을 모르나... 그냥 오랜만에 마을에 입주한 젊은이니까 그냥 인사치레로 푼돈 100만원 내고 그런 마을 잡일에서 합법적으로 제외시켜주겠다는건데 그걸 갖고 저렇게 언론에 제보하고 마치 마을 사람들이 잘못한 것인마냥...
@@cheesekiller 누구는 시골에 안 살아봤나요
@@cheesekiller 네 할머니
@@cheesekiller 다 늙으신 노인분들이 1억 가치의 노동력을 한다니 무슨 멍멍이 소리세요
모조리 구속시켜야 합니다. 법으로 정해진 세금이 아닌이상 불법착취와 협박죄로 모두 구속시켜야 합니다.
인구소멸하는 시골구석에 이사 가주는 것 자체가 발전시키는 것이고, 오히려 정착지원금 줘도 시원찮을 것인데
양아치 건성은 도데체 어디서 배운 짓인지.....
그건 어려울겁니다 저런 곳은 지역공무원 경찰 검찰 향판이 죄다 한 카르텔로 묶여있으니까요.
걍 인구소멸로 사라져버리는게 답이죠ㅋㅋ
시골 마을에 텃새가 웬 말이야 평생 소멸 되야 합니다 시골은 망해야 한다
말이 마을발전기금이지 그냥 삥뜯는거잖아.
저런 버러지 때문에 귀농을 안할려고 하는거야.
마을 발전기금제도를 없애야 한다
안녕하세요? 저는 시골에서 20대중반까지 지낸 청년인데요, 제 생각에 시골마을은 사건의 형태만 다를뿐 맥락이 비슷한 문제들이 많습니다. 근본적으로 이 문제가 바뀌려면 세대가 바뀌는 것 뿐입니다. 시골의 연령대가 70대 이상인데, 사람이 바뀌기엔 시간이 없습니다. 늙으면 죽어야 한다는 말은 이럴때 쓰는 것 같아요!
ㅋㅋㅋ 세대가 바뀐다고 바뀔까요? 요즘 20 30대 개 차반들을 겪어보셔야 알겠지만 …
ㅋㅋㅋ.맞는말씀.아이쿠
ㅋㅋㅋ이걸 해법이라고 얘기한서냐? 세대갈등이 단한도 없었던 적이 없었어. 이게 뭔 소리냐면 지딴엔 합리적이고 똑똑한 놈들도 나이 쳐 먹으면 꼰대짓 한다. 자기가 꼰대가 된 줄 자기만 모르는거지. 그래서 세대갈등은 결코 시간이 해결 못해.
정말 정확합니다. 세대가 교체되는것말고는 답이 없어요
@@진진진-q8g 우덜 부모님들은 그럴일 없어ㅎ 니네가족 니네부모 니네자식이 ~~했어봐 라는 논리는 한물갔잖아~? 아직도 감성에 호소하냐
저런 마을들은 인구감소로 도태되고 빨리 소멸되길...
맞아요. 저런 마을은 빨리 사라져야죠. 저도 귀농 생각하고 있는데 저런 개쓰레기 마을 때문에 주저하게 됩니다. 마을 발전기금이 아니라 마을제거기금을 걷고있네요.
꼰대들 빨리 뒤지는 수밖에
@@TV-xo7rh 잘 알아보시고 귀농하시길 바랍니다.
카페 회원분들 보니까 좀 있는거 같더군요.
제가 있는곳은 아니지만 이상한데 은근히 있음요.
"우리" 단어 가장 많이 쓰는 민족.
그 "우리"가 패거리 이기주의 "우리"임
"우리" 이면 무조건 믿고 따르고 용서해 주고 똘똘 뭉치고 서로 간섭 하고 .
"우리"가 아니면 무조건 배척, 짓밟고, 차별하고,방치하고.
"우리가 남이가"
한국은 서열 , 위계 나라
만나면 나이부터 따지는 나라!
그래서 서로 꼰대 , 싸가지 없다 욕하는 나라!
위계 ,서열로 세대간 소통, 관계, 협력 절대 안되는 나라.!
반말 ,존대말 있어서 대화 자체가 허심탄회하게 말하지 못하는 나라
개인 존중 하고 반말 존대말,서열,위계 없애지 않으면 국가 소멸
@@코코팜팜-r9p 응 불만있냐?ㅋㅋ
ㅎㅎㅎ 촌에 살면 그것이 권력이여!!!! 도시 사람들을 돈으로 보는 사람들!!!! 청년들이 귀촌 귀농을 하면 그 마을에 공동 머슴이 된다는 얘기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실제 인터뷰한거 보니까 "젊은 사람들이 오면 시내의 기술자들 안부르고 집안일좀 도와주고"이러면서 마을 공동머슴이 되기를 바라더군요.
그건 맞아요 시골 장보러 갈때도 태워줘야하고 병원갈때도 먼곳에 있는 자식보다 가까운 이웃이니 태워 줘야하고 집안에 물건 기구 고장나도 고쳐줘야하고 자발적으로 좋아서 하는 일이 아니라면 정말 힘듭니다
@@김재근-k9y 시골은 노인들이 그렇게 해줘야 좋아하고 착하게 봅니다.
안도와주면 싸가지 없는놈 되고 정착도 못하고…귀농 하는게 사람한테 치이고 지쳐서 이제 좀 자연에서 편히 쉬고픈 마음에 간던데 ㅠ 거기서 또 학교나 회사 처럼 노인네들 눈치 보면서 사회생활 시작 ㅠㅠㅠ 오노우
맞아요
다들 도시생활의 피로감에 여유롭고 휴식같은 자연생활을 꿈꾸며 시골을 택하지만 막상 가보면 시골만큼 사생활 보장이 힘든 곳이 없어요. 잘못에 대해 범죄라는 자각도 거의 없구요.
저 아는 할머니는 노년은 시골에서 생활비 아끼며 살아볼까 하며 귀촌하셨는데 뇌출혈로 쓰러져서 다행히 좀 회복되서 집으로 돌아오니 모아둔 비상금 500만원이 사라졌대요. 근데 그돈이 어디 있는지 잘알고 그집 열쇠를 맡아준 사람이 그 시골의 먼친척분이셨대요. 게다가 병원있는 사이 그 친척이 그 집을 드나드는 걸 본 사람도 있고...하지만 자긴 아니라고 우기고 그전에 빌려간 300만원조차도 뇌출혈로 어눌한 말투 보더니 언제 빌렸냐며 오리발 내밀더래요.
시골놈들은 니꺼내꺼 너와나로 구별하는게아니라 우리 우리껄로 구별해서 남의꺼 잘못인줄모르고 가져간다 도시에서 그러면 철컹인데
기회만 있으면 해 먹으려고 난리법석이네..
정신들 차리시오 !!!
돈에 눈먼 자요.
사회전반에 깔린 갑질들. 반드시 뿌리뽑아야한다.
어케뽑음
시골 마을에 텃새가 웬 말이야 평생 소멸 되야 합니다 시골은 망해야 한다
시골에 와 준것만으로도 고맙지...배가 불렸군...
돈을 줘도 부족할 판국에.,
곧 소멸된다.
전국 시골 마을에서 걷어들인 발전기금 사용내역을 수사해야합니다. 자치경찰이 덮을 수 있으니 타지역 경찰이 해야할 것입니다.
광역수사대
저도 2년전 시골로 왔는데 마을 발전금으로 돈을 주었습니다
어디에 어디로 쓰는것에 대한것은 전혀 말하지 않고 그냥 무조건 내라고
참 이상했고
나이드신분이 내라고 하니 못내겠다고 말할수도 없고
이런일은 다시 없게 제도가 만들어지길 원합니다
나같으면 아이씨 틀닥새끼야 꺼져 라고했을듯 ㅋㅋ
얼마나 달라던가요? 귀촌하고 싶어도 망설여지네여
그냥 생까고 주지마시죠. 그거 다 지네들 술값이에요. 법적으로 아무 문제없어요
@@뽀롬삐네 저는 2백달라고 했어요. 지랄하네 하면서 미친놈처럼 거품물며 달려들었더니 잠잠합니다. 미친놈에겐 미친놈처럼 상대해야 가능해요.
2백이면 착하시네요, 지인은 5백,
시골에 갈때마다 항상 할아버지께서 말씀하시는거 들어보면 진짜 별의별 사람들이 다있더라고요… 막 시골정 이런거 생각하면 안된다고… 갑질이나 텃세는 기본이고 진짜 온갖 더러운 일들 자주 일어나는곳이 시골임. 심지어 폐쇄되어 있어서 무슨일 있어도 외부에선 잘 알지도 못하고 다들 쉬쉬함. 사실 엄청 옛날부터 이런일 많았는데 그때는 인터넷, sns 활성화가 안되어있어서 몰랐던거지 지금은 다르니까 이제서야 드러나는거라고… 괜히 할아버지께서 시골 올생각 하지말고 도시에서 살라고 하는게 아닌걸 알았음…
개또라이들 도 많아요!...할말이 많지만 😮💨
워매~!!!~~~헐이네헐!!!!!!
도대체 이장제도는 누가 만들었는지 누가 이장들은 관리를 하는지? 세금으로 돈주고 관리를 안하니 자기네들이 왕인줄 아나봅니다
시골 정이 도시보다 더 따뜻하다는 말 다 옛말입니다.
이상한 옛날 마인드 갖고 있으면서 불법 저지르는거 허다하고 서로 이간질에 장난 없어요..
이장에게 주는 국가혜택 전면 폐지 하라
노인들 도장 보관하고 월권행사하면 법적 처벌하라
씁쓸하네요. 주민이 들어와야 지역이 유지가 될텐데, 저런식이니 누가 가려고 하겠습니까? 이장 한명때문에 모든 농촌이 욕을 먹는 상황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장 한명이 저러면 살기 좋은 곳임
이장 한명?때문은 아니겠죠~
돈을 요구할때는 합당한 정보를 주고 이러이러해서 이렇게 되었다고 설명을 해서 납득이 되도록 해야지, 무조건 돈을 내라하면 누가 선뜻돈을 내겠는가 . 당당하게 이제는 마을의 구성원으로써 당연히 마을행사에 동참을 해야되겠지만 순서가 잘못되었다 돈이 먼저가 아니라 사람이 먼저다.
마을 회의때 먹을거 사묵고.... 마을 수도 모터 수리비등등... 그런거용도라고함.... 마을에서 공동으로 필요해서 들어가는 비용을 그돈으로 충당한다고 함.... ㅇ
@@dadembira 그걸 어떻게 믿음. 솔직히 대학교 학생회비 처럼 딴주머니 차고 있겠지.
제대로 장부만들어서 공시하지도 않는데 신뢰도 안갈 뿐더러 그 비용 얼마한다고.
출산률 심각하다면서 여성, 어린이 차별
시골 인구소멸해간다면서 귀촌인 차별
한국은 답이 없다.
시골에서 정을 나눈다는 말은 오래전 얘기입니다. 우리 엄마 아빠는 큰일때마다 동네 일 다 봐주고(아빼가 종손이라 아는것이 많으셨고,엄마도 어떤 음식을 올려야하고 어떻게 만드는지 다 아셨음)알려주고 했는데, 아빠 돌아가시고 엄마 뇌경색와서 아프니까 발길을 뚝 끊더라고요. 무서운 사람들...
시골사람들이 폐쇄적이라 더한거 같아요~~우리 옛날분들은 부모가 돌아가시면 끝장봤다고 생각하나봐요 생각이 참~~
실화? 경기도 인가요 ?
그렇치 않아요
낯선 곳에 가면 그곳애 다른점을 적응하려고 이해하고 노력하면 좋은 곳이 됩니다
우리 촌놈들은 도시가면 촌티 안낼려고 말씨도 고치고 엄청 눈치보며 노력 하는데요
가끔 아주 일부 귀촌인들은 의견이 다르면 이해 안된다며 무시하거나 가르치려 합니다
모든 시골이 같다고 하는 건 무리고요. 이런 일로 시골이미지가 큰 손상을 입을까 안타깝네요. 도둑이 들었다고 이웃이 모두가 도둑놈은 아니 듯~
어쨌거나 인구절벽으로 소멸이 걱정외는 시골에서 저런 불법적인 행위가 버젓이 만연되고 있다는 건 심각한 문제입니다. 법으로 엄히 다스려야 ~
@@시원한물-h4l 그게아니고 타지에서 젊은 사람들이 시골로 이사 많이와요 그런분들이 이장하면서 똑똑한 사람이 늘어나니 사기꾼도 많아지죠
아직도 마을회비 걷는 곳들 많이 있습니다
지원은 나라에서 다 받으면서 마을 사람들한테 마을운영비 내라고 문자로 독촉해요
제발 이거 법적으로 못걷게 좀 막아주세요..
이웃에 살다가 주소 이전만 해도 저정도니
생판 모르는 사람은 얼마나 당했을까?
이제 언론까지 나왔으니 평생 괴롭힘 당하겠네.ㅠ
다 조사 해야합니다
소멸이 답이다 흔적도 없이 사라져라
굳~^^
저도 작년에 귀촌을 했는데....음... 오자 마자 발전기금을 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시골에서 도시로 이사가면 이분들에게도 발전기금을 부여했으면 좋겠다.
그외에도 참..할 말이 많은데.... 이래서 귀촌을 하다가 다시 도시로 가는 분들이 많다는 걸 알았습니다. 저도 다시 도시로 가야하나 생각중입니다.
도시서만 살던 양반들은 귀촌 하고싶으면 같은 목적 가진 사람들끼리 마을 만들어서 가는게 나음. 기존에 시골 잘못드가면 낭패 많이 보죠. 특히 섬같은데 아무 생각없이 드가면 물한방울 못쓸수도 있음 ㅋㅋㅋ 시골마을들이 중앙/지방정부의 혜택을 못받고 자기들끼리 십시일반 하거나 지주가 대표로 인프라를 까는 경우가 많아서 정말 심한곳은 물 전기 독점상황인 경우도 있는. 이런거 모르고 갔다가 돈내란거 안내면 ㅜㅜ
시골살이가 만만치 않습니다. 대부분 텃세도 있고 20년을 넘게 살아도 여기사람 아니라고 차별하는 동네임, 반면에 지역사람이면 감싸주는건 있음(지연이 좀 강함)
@@iri2193 맞아요. 자기들 끼리 서로 욕하고 뒷말하면서 그래도 외지사람 차별할때 서로 뭉침,
우덜이 가꿔온 동네인디 누가 함부러 온다냐 서울서온놈들 3달못버티고 싸그리 다시 서울가게 만들엇제
마을발전기금 장부가 있는지 조사해봐야 됩니다 조사해서 있다면 쓴 용처를 밝혀내고 불합리하게 쓴 것은 다 물어내야 하고 장부가 없다면 이장이 다 해먹은 겁니다
시골 마을들의 저런 텃새 정말 끔찍하고 소름 돋는다
시골은 면사무소 공무원들이
지들 일 쉅게 하려고 이장을
동네 왕으로 만들어요
이장 한명만 상대해야 지들이 일하기
편하기 때문이죠
오래전에 수해가 나서 시골의 한 마을에 복구 작업을 도와주러 간 적이 있습니다.
거기서 알게 된 건, 일단 모든 단체들의 무상 구호용품이 이장 집으로 모인다는 것.. 복구 작업 인원의 배분과 운영도 이장이 결정하고 있어
이장이 사실상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을 수밖에 없는 구조로 보였습니다.
그날 저는 재해복구 작업이 아니라... 이장네 버섯농장의 일을 도와주라는 말에 같이 참석한 사람들에게
"이건 재해복구가 아니라 자발적 봉사자들에 대한 이장의 사적 이용이 아닌가..." 하고 이야기를 해봤지만 그저 소수 의견으로 묻히고 말았죠.
사실 말이 자원봉사자들이지 대기업에서 인원수 맞춰 보내주는 인원들이 상당수라 그냥 빨리 끝내고 회사로 복귀하기만 기다리는 분위기라
그냥 묻어가는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여튼.. 시골마을에서 이장의 권한과 권력은 상당합니다.
결국 시골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민 이사리분별 못하고 어리석어서 벌어지는 일이군요
와 대박이네요..
시골마을 재해복구 자원과 노동은 일단 다 이장꺼네요
그 마을에선 왕이나 다름없네요
발전기금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폐쇄된 사회에서는 우리가 상상도 못하는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일들이 얼마든지 일어날수 있고 지금 이 순간에도 일어나고 있는 중입니다.
심지어 부모님이 살던 고향이고 시골집도 그대로인데 부모님 사후에 그 집으로 귀농을 하게 되었더라도 경중의 문제이지 불합리한 일들이 비일비재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도시에 살던 저도 예전에 겪어 본 일이구요.
ㅋㅋㅋ 참 이기적으로 생각하시네 ㅋㅋ
시골일이란게 도시 공공부지들 개발 처럼 이뤄진게 아니에요 무지한 님아.
상수도건 하수도건 마을 회관이건 마을 길이건 뭐하나 이장 부녀회 청년회 각 가가호호 손 안타는게 없어요. 시골 마을길 대부분이 사유지가 공도화 된거고, 그 옛날길은 다 좁아서 길 옆 땅주인들이 공여해서 넓힌거고. 마을회관 부지도 공공부지 자체가 없는게 시골이니 누군가 손해보고 공여한거고.
상수도 사업 하수관 설치 뭐하나 마을 개인주민들 손해 안보고 해놓은게 없는데 ㅋㅋㅋ
도시에서 이웃이랑 정만 나누고 살다가, 시골사람들 서로 살깎아가며 만든 인프라들에 숟가락 얹은 주제에 ㅋㅋㅋ 그게 불합리라고요?
상하수도 사업은 나라가 돈 대겠죠? 근데 그거 지나가는 땅은 나 사유지랍니다 무지한 님아.
그 몇푼 아까우면 그냥 시골에서 님 혼자 사시면 돼요.
가가호호 친인척들이 인근 사업체들이 인근 주민들이 기금 모아서 운영하는 통장에 각종 나라 지원금 채워 넣은게 수십년인데 ㅋㅋㅋ 거기에도 숟가락 얹을거면서. 그런게 불합리면 상하수도 부터 님이 땅사셔서 끌고 가시고.
진짜 무지하고 불합리하면서 이기적인게 누군가 싶네.
내 부친이 공직을 평생있으셨고 모친이 군면리 부녀회장을 수십년을 하셔서 아주 잘 압니다. 그러면서 마을에 우리 가족이 기증 공여한게 한두개도 아니고요.
그런거에 이제와서 땅샀다고 숟가락 얹는주제에 그걸 이해까지 못하면 지능이....
맞아요.. 돈잔뜩들여 집 잘지어놓고.. 시골사람들 텃세에 못견디고 나가는 사람들 많지요...
사생활침해입니다
이젠 시골이 더 무섭네
코로나로 폐쇄된 장소에서는 각종 학대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요양병원
유익한 뉴스다.
마을 발전기금이라는게 있는지 처음 알았다. 농촌인구 감소에 지자체가 더 적극적으로 인구유입을 장려해야 하는 마당에 돈까지 내라니, 게다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깜깜이고.
있습니딘.
저 십년전에 아산시 송악면 산골들어올때
집이 자가냐, 전세냐에 따라
마을발전기금...대동계에 내는 금액이 달랐습니다.
암요.
지금도 내는마을많아요
저도 부모님이 갑작스레 지병으로 한달간격으로 돌아가시면서 경황이 없어서 시골집을 내버려뒀다가 몇달뒤에 내려갔더니 집 문을 마음대로 따고 들어가서 농기구 이런거 죄다 갖다가 썼더라고요. 시골마을이다 보니 다 친척들이었고요.
왜 마음대로 문을 따고 갖다 썼냐고 물으니 필요없지 않냐며 되려 쫌스럽다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그뒤로 시골집도 다 팔아버리고 두번다시 안 내려갑니다.
그건 맞는소리 한 거 같은데요
@@_roadtrip4277 님 부모님 주소좀요. 부모님 돌아가시면 집에 가서 다 갖다 쓸게요.
@@구경계정-f2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네 육로형 쟤 논리라면 문제없네 ㅋㅋ
@@구경계정-f2o 니가 한마을에서 가족이상으로 같아 살던 친척이냐
님도 좀 빡빡 하신듯... 다 친척인데..시골에서 어련일 있으면 님도 도움 요청 할 거 아닌가요?
친척이 뭐 훔쳐간거두 아니고 농기구 갖다 썻다고.. 머라하시면..ㅎㅎ 세상 참..각박하게 사십니다.
님은 쓰지도 않는 농기구를...-_- 좋아유 217은 또 뭐람...ㅜㅜ 에혀...
이 동네부터 법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농어촌은 어르신들로 많이들 구성이되어있고...
실제로 살던사람들도 다시 돌아가면 외지인 취급을 하면서 텃세를 부립니다...
어느지역을 가던지 농어촌은 텃세 지역감정이 상당히 심함으로
무작정 계획과 열정만을 가지고 귀촌을 한다는것은 상당한 위험입니다...
저도 윗지방에서 축산업을 하고있는데 이장이 갑입니다 매년 발전기금 내야하고 명절때마다 선물세트 조공안하면 눈치주고 자기네 일있을때마다 불러내서 일까지 도와주어야 합니다 저 단양만 그런거 아닙니다 시골 텃세 장난아니죠
농촌 인구 줄어드는데 외지 사람 이사 오면 정착금 지원해도 모자랄 판에 발전 기금 내라고? 정말 기가 막히네요..
시골이 발전이 안되는 이유가 있슴
지자체는 폐지되어야 할 제도
귀농, 귀촌.... 절대 비추!
돈 안내면 온갖 해코지 합니다. 경찰 신고해 봤자 그넘이 그넘 ㅎ
농사짓는다고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짓을 하니까 무시 당하는 것입니다.
이건 다 공무원들이 눈 감아주고 정확한 정보를 이장을 통해서만 제공 받을 수 있고, 이장이 이곳에 살고 있다는 확인을 해줘야만 하는 공무원들이 만들어낸 행정 시스템 때문이다
나아가 거의 모든 서류를 이장이 취합하도록 해 공무원들 편하려고하며 개인정보를 유출하게끔 만든다
저러니 누가 귀촌을 하겠습니까......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삥을 뜯고....ㅠㅠㅠㅠ
대한민국은 법도 없는 나라 인가?
9년전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셧을때 장례치르고 발인하기 하루전날 동내사람들이 와서 내일 발인때 지나가는 통행료로 500을 내놓으라함 외삼촌들이랑 나랑 뚝배기 깰라고 난리를 치니까 말없이 돌아감
귀농했던사람들이 치를떨며 다시 떠나는 이유가 다 있는거임
혹시 거기가 충청도 부여 아닌가요?
시골분들 웃긴게 500만원을 5만처럼말함 뻥도 심하고 텃새도 심해요 시골 집도 사지마세요 여행만 다니셔요
@@오천조-h4f 공주요 ㅎ
@@홍미정_카톡vocalrose ㅇㅈ 뉘집 개이름처럼 말해요
공감백배 입니다!!
2년 전, 귀농을 하여 위 내용에 공감이 됩니다. 발전기금 100만원? 정말 우습지만 굉장히 빈번한 일입니다.
시골 마을에선 젊은 사람들과 귀농귀촌인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보통 분들은 인구 수가 늘어나면서 인프라가 생성되고, 마을/도시가 발전을 한다고 생각하시는데, 시골에선 보통 타인에게 뺏긴다고 생각하십니다. 본인들이 지금까지 일궈냈던 모든 것들을 젊은이와 귀농귀촌인에게 내어준다라는 인식을 갖고 계십니다. (도대체 뭘 일궈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귀농귀촌인들을 1차원적으로 막기 위해 저런 제도가 생기는 겁니다.
왠만하면 귀농귀촌인들이 많은 마을로 가시거나, 4~5명이 모여 마을과는 조금 떨어진 곳에 집을 짓고 사시는 게 마음 편하실 겁니다.
우리집 재산/유산이 있는데 굳이 다른 마을로 가야하나요 라는 의문이 생기시는 분들은 그 집에서 약 1년 정도 생활을 해보시면 됩니다. 특히 겨울을 꼭 나보셔야 합니다. 겨울엔 농업활동이 정체이므로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저희 동네는 아침 11시부터 다들 술에 떡이 됩니다)
마을발전기금은 ㄹㅇ 빙산의 일부분도 되지 않습니다. 더한 것도 많습니다.
괜찮고 정 많은 시골 동네 찾는 게 쉽진 않습니다. 굿럭
무식이 한이지요.
귀촌인구 증가를 위해서 지금 이장 및 마을사람들이 하는 공공연한 삥뜯기와 사생활침해를 막아야 합니다
@@군침이싹-i1v 뭘안다고 카르텔이레 ㅋㅋㅋ 염전노예가 미친짓인거지. 나도 시골출신이지만 결국엔 리더차이임. 내 모친이 리 면 군 단위 부녀회장 십수년 하시면서 마을에 보탬 한게 얼만데 전체를 매도해 뭣도 모르면서. 저 단양 이장이라는 인간이 근성이 그른걸 수 있는거임. 마을 주민들이야 대표자가 실리인 100만원 얘기하면서 대소사에 그간 모은돈이 있으니 냅두는 입장인거고.
그리고 내가보기엔 저것도 전체 입장 들어봐야됨. 마을 대소사 치르는데 분명 개개인이 내놓은 땅 등의 물질적 문제도 연관 돼 있으니 저러는거지.
또 저 피해호소인 부모 평판도 중요한게 마을이란 공동체고. 나도 가끔 내려가는 고향이지만 나 두고 저렇게 박대할 수 가 없는데? 워낙 부모님이 해두신게 많아서.
뭔가 얽힌 게 있는거고. 부모가 남긴 마을에 대한 보탬이 없으니까 저러는건지 저 인터뷰에 나오냐? 마을일을 이장 혼자 치른다고 보는게 이미 노답인데? 부녀회장 이장 노인회장 청년회장에다가 가가호호 구성원 입김을 다 고려해야는게 마을 일임.
거기에 보탬한 적 없는 가족이라서 배제 할 수 있다는 생각도 드는데? 공여한 바가 없는데 너같으면 마을 돈 쓰고 경비 치르는데 부르고 싶겠냐?
저게 시골 정서가 딱 품앗이 정서라 저러는 셈. 농사일이 노동집약적이니까 ㅈ같은 새끼하고도 웃고 지내야함. 우리쪽 시골은 옆집에 자식새끼 성범죄자인데 명절에 선물도 하고 그럼. 나는 공감은 안되는데 품앗이적인 거라고 이해만 하고 있음.
귀촌인구를 늘리기위해서는 기존 노친네들 없는 새로운 마을 만들면됩니다.
지금 노친네들은 못고쳐요 걍 뒤질때까지 저렇게 삽니다.
어이쿠 이장님 용돈 100만원 못받아서 화나셨쎄요?
@@voidmasters 100이나 주냐? 우리동네 이장이 실실 노는 이유가 있었네
발전 기금은 읍내술집 아가씨양성에 쓰입니다 속이 시원하신가요 (리장 )
뭐야...??
신고 하세요.
경찰.군청.시청. 국민청원. 국회......
모든 기관에 각각 따로따로 신고해서.....
이런 행동은 안된다고 알려줘야 합니다.
다 형님아우하는 사이~소용없음!ㅋㅋㅋ
저 마을에선 이장이 법이자 대통령임.
"우리" 단어 가장 많이 쓰는 민족.
그 "우리"가 패거리 이기주의 "우리"임
"우리" 이면 무조건 믿고 따르고 용서해 주고 똘똘 뭉치고 서로 간섭 하고 .
"우리"가 아니면 무조건 배척, 짓밟고, 차별하고,방치하고.
"우리가 남이가"
한국은 서열 , 위계 나라
만나면 나이부터 따지는 나라!
그래서 서로 꼰대 , 싸가지 없다 욕하는 나라!
위계 ,서열로 세대간 소통, 관계, 협력 절대 안되는 나라.!
반말 ,존대말 있어서 대화 자체가 허심탄회하게 말하지 못하는 나라
개인 존중 하고 반말 존대말,서열,위계 없애지 않으면 국가 소멸
국회에서 건드는 순간 그 지역구 국회의원 다음 선거에서 떨어짐 ㅋㅋㅋ
다 아는사이임 ㅋㅋ
아직도 저런 몰지각한 어르신들이 사는 동네가 있구나..어르신들 정신 차리세요..모두 우리 자식들입니다.
아버지 옛 공장부지가 작은 시골 마을 안에 있었는데 앞집 노인네들이 아버지 땅에 나무며 이것저것 잔뜩 심어놓고 자기 땅 행세하더이다. 그러다 장마 때 그쪽 배수로가 문제가 생겼던 적이 있는데 그때는 또 쪼르르 와서 왜 관리 안하냐고 지랄하던데 어이가 없었음... 그 외에도 공장 진입로가 비포장이라 불편해서 포장하려고 추진하시다가 앞 집 반대로 무산되기도 함. 아버지도 처음엔 좋은게 좋은거다 하고 넘어가시다가 노인네가 아들새끼 내세우면서 점점 도가 지나치고 요구하는게 많아지니까 시청에 전화해서 토지 측량해가지고 땅에 말뚝 싹 박아버리고 싸그리 무시하셨어요. 그뒤로 인사도 안하고 지내시다가 몇년 후에 다른 곳으로 옮기셨어요. 시골마을 텃새가 너무 심하시다면서.. 저희 아버지도 그곳에서 15년 넘게 계셨는데도 아직도 텃새가 심하다고 하셨네요
참 답없네요 노인네들~~도시 사람이 영악한줄 알았는데 이런거보니까 시골이 더 한거 같네요 경찰에 신고 해도 답 없고
받아처먹을거만 생각하는 시골 이장직은 없애야 한다. 누가 마을발전기금을 내고 싶겠냐
조용한 시골마을에 혼자 사는데 다행히 저런 일은 없었네요. 이장님도 친절하시고. 결국 사람이 문제가 아닌가 싶어요.
좋은 사람 만났네요
정상이 드문경우가되는거죠... 거진 발전기금내놔라 길 통행료내라 2023년에 아직도 수두룩합니다
그지역 홍보즘 하세요. 좋은곳이네요.10년전 그당시 외지에서 왔다고 발전기금 300 냈어요.지금도 마찬가지..비슷한 시기에 이사왔던 윗집은 결국 다시 서울갔고 우리도 원래 살던데로 이사왔고요..뭐 무슨날이면 밀가루 한포대 기증하라..뭐 내놔라,한턱쏴라..~ 으구 못살아요
그런 지역은 대대적으로 홍보해주세요~!!
좋은이웃만나신거같습니다. 대부분 시골가셔서 고생들하시는데.. 행복한 생활 쭉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는 시골로 가셔서 우울증까지 오셨던지라. 지금은 타지분들도 많이 들어오셔서 이제는 괜찮아지셨네여.
처벌해야 밝혀집니다
범인은 처벌해야 없어집니다
촌에는 이장의 횡포가 대단 합니다 저도 귀촌자의 한사람으로 갑갑 합니다
시골 내려오면 완전한 꼴통이되어야만 누구한나 못건드림. 그럴용기없으면 내려오지마세요.
미을발전할게뭐가있다고
있어도 시나 군에서해줘야지
왜 세금내고사는 시민이내냐고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요즘에도 저런일이
돈 줄게 와서 살아달라고 해야되는것
같은데
시나 군에서 해줘요 . 해주는데 내라고 하니까 얼탱이가 없는거지 ㅎㅎ
저렇게 강제 수금한 돈에는 누가 어디다 얼마를 어떻게 썼는지 엄격한 회계감사가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
마을발전기금이라는 비공식적인 관습이 지역공동체를 해치는 폐악이 한두가지가 아님에도 행정관청이나 지자체에서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방관하고 있습니다.
이장, 새마을 지도자, 부녀회장, 청년회장, 노인회장 등이 마을의 기득권을 가지고 문제를 아으키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이 다 그런것은 아닐 것입니다.
새로운 대안을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시골사람들이 겁나 무서움 방송에선 순하고 착한것만 보여주지만 나이먹으신분들이 겁나 무섭다는걸 예전에 느꼈지
이장 때문에 농촌 소멸 앞당긴다
기금 내는것 보다 더 중요한건 그돈이 투명하게 쓰여지는지가 제일 중요하다
차라리 버려진 시골마을 찾아서 귀농할분들 모아서 같이 다시 마을 재생하는게 좋을듯
갑질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근절시켜야한다.
저런곳은 세금 지원도 다 끊어버리고 수도 전기도 끊어버려야한다.
우리 본가 시골에는 전원주택 단지로 20가구 한번오고 서울에서 아는 지인들끼리 20가구 가까이와서 텃세 못부리는데 벙커주차장도 있고 잔디 정원에 한집은 말도 키움 차도 포르쉐 벤츠타고 다니는 분 많고 시골갈려면 적어도 10가구는 뭉쳐서 가셔야 할듯...
시골 한번도 안살아본 분은 안가시는게 좋을듯 버스 배차기간 1-2시간.. 배달음식등등 없고 시골인심x 무관심 혹은 텃세
대략적인 지역위치가 어디인가요
지하철교통좋고 병원가깝고 공원가깝고.. 최고다
시골가서 아프면??? 걍 뒤질래?
텃새 보다는 무관심이 더 나은듯요
"우리" 단어 가장 많이 쓰는 민족.
그 "우리"가 패거리 이기주의 "우리"임
"우리" 이면 무조건 믿고 따르고 용서해 주고 똘똘 뭉치고 서로 간섭 하고 .
"우리"가 아니면 무조건 배척, 짓밟고, 차별하고,방치하고.
"우리가 남이가"
한국은 서열 , 위계 나라
만나면 나이부터 따지는 나라!
그래서 서로 꼰대 , 싸가지 없다 욕하는 나라!
위계 ,서열로 세대간 소통, 관계, 협력 절대 안되는 나라.!
반말 ,존대말 있어서 대화 자체가 허심탄회하게 말하지 못하는 나라
개인 존중 하고 반말 존대말,서열,위계 없애지 않으면 국가 소멸
그 집단이주가 텃세함ㆍ
시골 사람들
더무섭다
순박은 옛말
시골사람들에게 주는 각종 혜택들 다없어져야 합니다
농촌에 살려고 안하는 세상에 이사오려면 돈내고 이사 오라니 누가 오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