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때 부터 태권도 3단, 합기도 3단, 검도 1단, 킥복싱 순으로 운동을 해본 결과, 가장 재미있던 운동은 킥복싱, 가장 유익했던 운동이 검도였습니다. 비록 제 경력이 이렇다할 것은 없어보이시겠지만 그래도 안하신 분들에 비하면 꽤나 열심히 했습니다. 하루에 운동에만 4시간씩 쏟았는데, 검도를 선행하면 그 어떤 운동을 하시더라도 크게 도움이 될 만큼 집중력이 엄청난게 강해집니다. 진짜 겨우 검도 1단이지만, 다르게 말씀드리면 1단 까지만 수련해도 크게 이득을 보실 수 있으실 거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실전성에도 어느정도 도움이 됩니다. 동체시력과 반사신경이 크게 향상된다는 걸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저 찌르기 대련중에 함부로 하면 안됨 상대 예우 차원에서 존나 아프고 겁나 아프고 그리고 저게 피해도 문제 인게 저 목 부위 옆으로 죽도가 파고 들어서 대련 끝나면 목에 죽도 쓸린 피멍이 들어 있음. 저 찌르기가 어느정도 파괴력이냐면 좀 하는 초등학생 6학년 정도 아이가 고등학교 성인 애들 찌르기 들어가서 맞으면 몸이 뒤로 제껴지면서 날아감.
체급마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키큰사람 장단점: 상대방이 머릴 잘 안노리게 됩니다.하지만 단점은 머리 외에 손목,허리,찌름 을 잘 노리게됩니다. 이게 키큰사람 공략법이에요 키작은사람 장단점: 상대방 중단 위치에서 살짝만 움직여도 유효격자 부위안에 듦 장점은 머리외에 다른 타격부위는 방어하기 쉬움 저건 모두 시,군,구 대회 기준으로 공략법임 전국대회 에선 체급,키차이 그딴거 없고 빠르고 강한사람이 깡패임
여기 댓글보면 무기를 들었으니 충분히 실전성 있다는 내용이 대부분인데, 검도가 실전성 논란에 휩싸이는 이유는 '검도의 방식으로 실제 검을 다룰 수 있는가' 그리고 '검도의 방식으로 다른 검술(혹은 무기술)과 싸울 수 있는가' 이 두가지에 촛점이 맞춰집니다. 당연히 맨손인 상대라면 어떻게든지 무기 들었으니 유리하죠. 그런거라면 애초에 논란이 될 수가 없는겁니다.
실제의 검을 다룰수있는가라는 질문에 모순이 있는겁니다... 태평양전쟁 이전까지는 목검으로 대련을 할만큼 치열했던 수련방법이 미군점령하에 무도금지법이 시행되면서 더 철저하게 스포츠화 된건 맞지만, 지금까지도 검도 고단자가 되면 진검으로 수련합니다. 검도를 해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찌르는것이 아닌 베는칼에 특화된게 검도입니다. 가끔 짚단을 벤다던지 발검부터 검도의 본을 시연하는 영상 보셨을거라 생각됩니다. 그게 모두 진검을 다루는 방식에서 나온답니다. 중국의 검술과 비교해보시면 아시겠지만, 검도의 움직임이나 베는 동작 모두 군더더기가 하나없는 매우 정적인 동작들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반대로 중국의 검술은 매우 화려하고 동작이 크며 마치 춤을 추는듯한 모습이지요? 현대사회에서 또는 길거리 싸움에서 진검을 쓸일이 있을리 만무합니다만 검도의 본질은 인류의 전쟁사, 즉 살상을 목적으로한 전투용 무도입니다 검도를 배우시는분인지 모르겠으나 다시 말씀드리자면 길거리에서 싸우거나 쓸일은 당연 없습니다 그렇다고 실전성을 논한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만약 검도를 배우신분이라면, 제가 반문하고 싶습니다 어떤 도장이든, 아님 선생님이든 막으라고, 칼로 방어하라고 가르치시던가요? 검도는 방어가 없는 무도입니다 그게 실전성에 의문을 가지시는분께 제가 드리고싶은 답입니다
@@francisjin913 검도는 아니고 고류를 수련하는 사람입니다만, 물론 현대에서는 칼들고 싸울 일이 없죠. 그런데 검도에서 진검을 들고 베기를 한다고 하지만 죽도를 들었을 때의 움직임, 보법과 많이 차이가 나지요? 이것은 "검도형"에서의 움직임을 보더라도 알 수가 있죠.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많은 무술이 있고 무기를 다루는 방법들이 있습니다만 기본은 결국 말씀하신대로 살상을 위한 것입니다. 만약 검도의 방식, 정확히는 죽도의 방식이 살상에 적합했다면 다른 검술들도 그런 식으로 싸웠겠죠. 멀리 볼 필요도 없이 일본 내의 고류 유파들의 "움직임"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비록 현대에서는 칼들고 싸울 일이 없다고 하더라도 무기술을 익히는 이상 그것을 실제로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스스로 연구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심신을 단련하기 위해서라면, 굳이 무기술을 배울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 용도로 배울 수 있는건 얼마든지 많으니까요. 물론 실제로 써먹자는 말은 아니지만 적어도 수련자라면 그런 것도 하나의 공부가 아니겠습니까?
현대 검도는 일본 각지의 무가에서 전승되어오던 '실전 검술'이 수양+싸울 수 있는 형태로 간략하게 제식화 된 쪽이라고 봐야죠 스포츠화 됐다고 실전성이 없어졌다는 소리는 현대 복싱이나 격투기에 반칙이 있고 금지 동작 있다고 실전성 없다는 소리나 마찬가집니다. 그리고 검도는 기본적으로 양손 외날검(+약간의 이도류)을 사용하는 무술이기에 다른 무기와의 상성은 존재할 수 밖에 없죠 복싱에 로우킥 없다고 실전성 떨어진다고 따지는 사람은 없어요 애초에 고류 무술중에서 양손 검 부분만 따로 빼다 만든 게 검도기도 하고 이 부분은 전통적인 실전용 고류 무술 형태대로 창술, 봉술, 맨손 무술 전부 다 한번에 익히면 문제 될 일이 없죠
@@9Harrykane 현대 검도가 고류 검술에서 나온 것은 맞지만, 이미 서로 몸 쓰는 방법 자체가 동떨어진 별개의 기술이라고 봐야 합니다. 복싱이나 격투기의 문제와는 차원이 다르죠. 현대 검도는 철저하게 죽도를 이용한 타격에만 촛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검도형이라고 해서 목검 혹은 진검을 이용한 카타 훈련이 있지만 죽도 훈련과 목검 혹은 진검 훈련이 따로국밥으로 노는게 현실이죠.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는게, 몸 쓰는 방법은 물론이고 죽도를 쓰는 법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실제의 검리와는 괴리되어 있기 때문이죠. 개인적으로는 이미 현대 검도는 검술이 아니라 일종의 봉술 비슷한 것이라고 보고 있고, 고류 검술과 검도 양쪽 모두 수련한 사람이라면 이러한 위화감을 대부분 느낍니다. 다시 말해 현대 검도와 고류 검술은 별개의 무술이고 기술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현대 검도는 죽도를 쓰는 기술이지 실제 칼을 쓰는 기술이 아니라는 이야기죠.
@@신세윤-i1k 제가 검도를 직접 배워본 사람이 아니기에 이해하기에 한계가 많지만 님이 말씀하신대로 분명히 현대 검도와 원본의 고류 검술의 차이는 있죠. 아니 있을 수 밖에 없는거구요 예를 들자면 실전에서 누가 칼을 어깨로 일부러 받아버릴려고 들이대겠습니까? 근데 스포츠화가 됐으니 무술로서의 실전성이 제로가 되었느냐? 하면 그건 아니라는 걸 말하고 싶었어요. 님이 말하는대로 검술이 아닌 봉술에 가깝게 되었다고 치더라도 그 봉술도 사실 날 없는 창술에 가깝다는 건 아실거에요 이 영상에서 보여주듯이 숙련된 검사가 상대 손부터 잘라버리고 시작하는 게 실전성이 없다고 하기엔 너무 무리가 있죠 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유튜브와 다큐에서 여러 검술들끼리 시연해보고 대련해보는 컨텐츠가 있어요. 물론 상대 존중의 의미도 있겠지만 "무술로서 검도는 아무 의미 없는 스포츠일 뿐이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못 봤네요...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미 실전과 거리가 멀었던 시대의 검술을 배웠던 에도시대 말기 검사들이 개항기의 수많은 전투에서 그 검술을 너무나 잘 써먹었으니까요 보신전쟁때 사무라이의 발도 돌격에 죄다 죽어나가는 걸 본 징집병들은 튀기에 바빴죠 권총을 든 서양 선원이 일본도에 당한 기록도 있고
당연히 상체 근력 강화에도 좋고 순간적으로 치고 나가기 위해 바른 자세에서 폭발적인 힘을 낼 수 있게 하는 하체, 코어 근력 강화에도 좋고 무엇보다 여름철 호면만 써도 숨이 턱턱 막혀서 심폐운동에 진짜 최고가 아닐까요ㅋㅋㅋㅋㅋㅋ 또한 물러설 때와 들어갈 때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거리와 스탭에 관한 것도 그렇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적용될 수 있다고 봅니다.
해동검도 유단자로서 말씀드리면 '실전'의 기준에 따라서는.. 검도가 인류최강이지요 칼든 조선족이 위협하는 상황이라면 무슨 무술로 제압할수 있을까요? 그냥 술먹다 시비붙는게 아니라 집에 강도가 들었을 때 무엇부터 해야할까요? 검법의핵심은 보법(스텝)입니다. 1년만 배워도 잔발로 일반인 칼부림은 벗길 수 있어요. 공격까지 몇 초 안걸립니다.
선출인입니다. 솔직히 맨손으로는 아무것도 못하지만, 우산포함 손에 뭐라도 들고있으면 무서워지죠....만약 목검이나 삼단봉 들고있으면 각목이나 칼든 운동한 사람 또는 건달 두명정도는 제압가능하다 보고요. 일반 양아치들은 세네명까진 커버합니다. ㅠㅠ 근데 아무것도 없으면 별로 할게 없어요
어릴때 들었던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 인데 중국 이라고 하면 무조건 거짓말 이라고 생각 하는 사람들 생각 바꾸시길,어린학생 한명이 등교길 에 항상 검지손가락 을 벽에 항상 긋고 다녔는데 그렇게 다닌지 3년이 됐을때 학교에 그 애를 괴롭히는 불리가 나타 나서 매일 괴롭히길래 이 학생이 끝내 참지 못하고 검지손가락 으로 머리통 을 쿡 찔렀는데 두개골 에 빵구 났었대요 다행히도 뇌를 찌르진 않아서 상대도 죽지는 않았는데 이런 일로 보면 알수 있듯이 세계 모든 고수 들이 한분야 에서 최고가 되었을때 그 실전성 은 말로 표현할수가 없습니다,기공무술 그 자체도 굉장히 무섭습니다 로우킥 차면 상대 정강이가 그냥 나가버리거든요 복싱선수 들은 전체 움직임이 스피디 하지만 강한것은 주먹 태권도 베이스 는 킥커 여러가지 이점들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물론 검 이나 칼 을 든 사람 이라면 붙으면 안됩니다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누구나 오래살고 싶어 하거든요 본인이 시라소니 아닌 이상 그런일은 저지르지 않는게 현명한 선택 이라고 조심스럽게 생각 해봅니다.
맨몸 상태에서는 일단 무기를 든 쪽이 유리하고 서로 무기를 든 상황에서는 이왕이면 길이가 긴 쪽이 더 유리하겠죠 추가로 검을 익숙하게 다루시는 분이라면 더 말 할 것도 없지않을까 합니다.근데 목찌름 당하는 사람은 정말 뒤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저는 개인적으로 목찌름 당했을때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맞을때와는 다르게 순간 커~헉~암튼 느낌 별로예요)
@@뽝롸니 그래도 방심은 금물이겠죠 과거 대학생시절 검도장에서 초등생과 칼을 맞추게 되었는 데 얕잡아 보고 살살해주자 하다가 그 초등생이 큰머리로 시원하고 깔끔하게 제 머리를 강하게치고 가더군요 그때 느꼈던 것이 아 상대가 어리고 작다고 내가 우습게 봤구나 어떤 상대든 최선을 다해야지 얕게 보면 안되겠구나 였죠 그 초등생은 정말 큰 상대인 저를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 것이고 전 상대가 작다는 이유로 얕게 보다가 오히려 제가 당한 것이었죠 그래서 이기고 지고를 떠나서 최선을 다하는 그 사람에 대한 예의로 감히 저도 그 사람을 더는 얕잡아 보지 않고 최선을 다했던 기억이 납니다.
검도 배운지 한달 되어가는 새싹입니다. 처음 상담할 때 관장님께서 검도는 심신수련 하는거지 호신술 개념으로 접근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런거 원하면 다른 데 알아보라고. 애초에 실전성 운운하는 게 잘못된 거 아닌가 싶습니다. 만에 하나 실전에서 사용하면 바로 철컹철컹. 특수폭행은 단순폭행처럼 반의사 불벌죄도 아니라 합의도 안돼요.
진짜 검도는 실전성 쩜.여자가 남자를 이길수있는 유일한 무술두가지중에 하나가 검도이고 칼든 사람도 제압할수있는데 문제는 막대기를 늘들고다니는 현대인이 거의 없고 지나치게 좁은 지역에서 쓸수없고 만약 시비가 붙으면 무기들어서 법적으로 무조건 불리함.그러나 집에들어온 강도퇴치에 이보다 좋은 무술이 있을까 생각한다
검도? 연장만 손에 쥐고 있으면 정말 무서운 무술임 내가 격은 실화 이야기 할께 20대 초반 순하디 순한 내 친구가 검선출임 몇단이였는지는 기억이 안남 암튼 하도 순해서 친구들 사이에서 심한 장난쳐도 잘 받아주고 정말 착한 친구임 근데 어느날 길가다 어깨빵 놓고 우리 한테 (나&순딩친구)에게 시비걸음(시비걸은 놈들은 5명) 나도 운동선수 출신이라 별 생각 없이 시비에 응함 나 3명 한테 다굴 겁나 맞음 ㅠㅠ ( 알고 보니 권투하는 애들였음) 나 겁나 맞을때 순딩친구 어디서 주워 왔는지 5-60cm 정도 하는 쇠파이프 들고옴 정말 영화같이 퍽 퍽 퍽 퍽 깡 퍽 깡깡 소리도 들렸음 4명이 순식간에 나가 떨어짐 이 이야기 친구들한테 하니 친구들 순딩친구한테 심한 장난 안침 ㅋㅋㅋㅋ 지금도 멋진 내 친구로 남아 있음 김xx 야 이글 읽고있냐? 니 이야기 좀 했다 광주가믄 소주나 한잔 허자~ 술은 니가 사라 ㅋ
검도 실전성?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써볼게요. 1. 상대가 맨손이라면 상대가 먼저 공격해도 내가 무기를 휘두르면 상대는 폭행, 나는 흉기를 이용한 특수폭행이라 검도를 배우든 안 배우든 법적으로 불리해짐. 2. 상대가 칼이나 야구배트같은 흉기를 들고 덤빈다는 상황을 가정한다면? 우선 상대가 공격의사가 있다는걸 아는 상태에서는 대처가 쉽지만 상대가 기습적으로 공격을 한 다음 싸움을 시작하면 나는 부상을 입고 싸움을 시작하는거라 검도를 배웠다 한들 불리하게 흘러갈 확률이 큼. 나도 어쨌든 배운상태에서 흉기까지 똑같이 썼으니 법적으로 유리해질거란 생각은 접어두는게 좋음. 3. 맨손으로 일반인을 제압가능한가? 자기보다 체급이 아래이거나 격투기 경험이 전무한 일반인은 가능함. 하지만 체급이 더 크고 근력이 더 강하거나 격투기를 배운 상대라면 힘듦. 결론을 짓자면 차라리 맨손무술배운뒤 맨손으로 패는게 법적으로 유리할것같음. 단, 대한민국의 정당방위의 범위가 커진다면 2번은 충분히 커버가능할듯
유튜브 검도 경기만 봐도 일반인이나 범죄자 상대로 충분히 실전성 있다고 느껴짐. 짧은 순간에 엄청나게 빠른 공격으로 원하는 부위에 공격을 하게되는데 상대가 피하거나 가드할걸 미리 예상해서 그것보다 더 빠르게 공격하거나 가드하지 않은곳을 골라서 순간 타격을함.. 심지어 바로옆의 심판도 잘 못볼 정도로 엄청빠른 공격이 가능하니 맘만 먹으면 일반인 상대로 부위별로 눈깜짝할 사이 몇대씩 때리는것도 가능할테니 마치 턱맞고 실신하듯 반격도 제대로 못해보고 맞으부위 잡으며 비명지르는게 다일듯..게다가 비슷한 실력자들끼리 타격하거나 막고 회피하여 점수를 획득해야하는 운동인만큼 눈도 좋을테니 일반인이 아무리 민첩하더라도 이미 몇대는 때리고 피해있다고 봐야할것이 분명하기에 몇대맞은 그 상황에 이미 결과는 나왔다고 보는것이 타당할듯. 난 검도를 배우진 않아서 검도에대해 잘 모르지만 예상컨데, 범죄자가 칼을 가지고 있고 어느정도 긴 막대를 검도수련자가 쥐고있다면 그 수련자가 마음만 먹으면 정확히 칼든 범죄자 손목을 쳐서 떨어트릴수 있다고 생각함. 단순히 경기보는것 만으로도 빠르고 정확하게 힘이실린 공격이 가능한 운동이라는걸 알수있음
검도는 실전성이 있다정도가 아니라 실전성이 강한 무술임 이아이도같은 전통 사무라이 검술은 진검술이라서 목숨 건 칼싸움에나 적합하고 칼의 대용인 일반 스틱으로 상대를 타격해서 제압하는것이 어려울수있으나 검도는 타격을 하는 방식으로 검을 쓰기때문에 칼싸움이 아닌 보통의 실전에서도 쓸 수 있다 더구나 검도를 수련하면 눈이 빨라지고 검도인들이 스틱을 들고 치는 스피드와 힘은 맞붙는 상대에게 엄청난 부담감을 안긴다 근데 우산은... 톡 치기만 해도 우산이 부서져버리지 않나요
우산으로 목찌르기 들어가면 즉사죠 그리고 나무 빗자루로 큰 머리치기 한방이면 이경우도 즉사 입니다 두개골 그냥 박살이죠 그래서 실전에 쓰면 절대로 안됩니다. 칼든 강도 재압 할때는 손목치기 한방이면 상대 손목이 골절됩니다. 그런데 전혀 검도수련이 안되어 있는 일반인은 무빙 타겟을 타격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간극도 맞추기 어렵죠. 그래서 검도 수련자가 무서운 겁니다.
![[TH] FS vs BME - VCT Ascension Pacific - Lower Bracket Final](http://i.ytimg.com/vi/wnygqsR2Fig/mqdefault.jpg)
초등학생 때 부터 태권도 3단, 합기도 3단, 검도 1단, 킥복싱 순으로 운동을 해본 결과, 가장 재미있던 운동은 킥복싱, 가장 유익했던 운동이 검도였습니다. 비록 제 경력이 이렇다할 것은 없어보이시겠지만 그래도 안하신 분들에 비하면 꽤나 열심히 했습니다. 하루에 운동에만 4시간씩 쏟았는데, 검도를 선행하면 그 어떤 운동을 하시더라도 크게 도움이 될 만큼 집중력이 엄청난게 강해집니다. 진짜 겨우 검도 1단이지만, 다르게 말씀드리면 1단 까지만 수련해도 크게 이득을 보실 수 있으실 거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실전성에도 어느정도 도움이 됩니다. 동체시력과 반사신경이 크게 향상된다는 걸 느끼실 수 있습니다.
5:02 확실히 운동 하신 분이랑 안 하신 분이랑 차이가 나는게 선수분은 타격 지점에서 죽도가 딱 멈추는데 일반인 PD님은 타격 지점에서 죽도가 흔들리네요 ㄷㄷ
피디님이 원투낚시 고수이지 않을까 싶었다가 옆에 두분 보니...
저 찌르기 대련중에 함부로 하면 안됨 상대 예우 차원에서 존나 아프고 겁나 아프고 그리고 저게 피해도 문제 인게 저 목 부위 옆으로 죽도가 파고 들어서 대련 끝나면 목에 죽도 쓸린 피멍이 들어 있음. 저 찌르기가 어느정도 파괴력이냐면 좀 하는 초등학생 6학년 정도 아이가 고등학교 성인 애들 찌르기 들어가서 맞으면 몸이 뒤로 제껴지면서 날아감.
검도 배운 배나온 아저씨 조심 해야함.
ㅇㅈㅋㅋㅋ 예전에 배워봤는데 유단자분들 대부분 배가 나와있음
호구에 신체를 마추신거죠... 연륜 ㅋㅋ
@@고니-q5w ㅋㅋㅋㅋㅋㅋ 앜
그사람이 김준현인가요?
악!ㅋㅋㅋㅋㅋ
영화 엽문의 명대사 "무술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누가 구사하는가가 중요하다."
@Sarah Love 동의가 됩니다 크
견자단이 영춘권만 배운게 아니라 종합격투기까지 배워서...
@Sarah Love 영춘권 자체가 무기술 베이스에 발전이 멈춘지 100년가까이 되어가니까요...
최홍만의 오지마 킥과 핵꿀밤은 잘못 맞으면 사람이 죽을 수도 있죠 ㅜㅠ
@@안녕-s4t7g 정확합니다 ㅎㅎ
서준배선수 예전에 머리많이 맞앗는데 정말 실업선수는 다르다는걸 뼈져리게 느낌
검도가 왜 실전성 논란이 생기지? ㅋㅋㅋ
동네 양아치가 손에 뭐 들고 있어도 피해야 되는게 상식인데 ㅋㅋㅋ
이게정답 올라가라
동네양아치 각목vs 검도2단출신삼단봉 ㅋ 누가이길지 모르겠어요?
@@user-sx5jm8dndm2 ㅋㅋ 문맹이냐?
@@Mr-fy4rc 애초에 손에든 사람vs사람은 무기류 격투기 배운사람과 안배운 사람차이가 난다는거다 빡대갈이야 니문맹이냐?
@@user-sx5jm8dndm2
누가봐도 님이 빡대갈 문맹임
암것도 모르는 씹멸치 양아치도 손에 뭐 들면 무섭다는 거고
무기술인 검도에 실전성을 운운한다는게 의미 없다는 댓글에
뜬금없이 양아치vs유단자를 들이미는게 문맹이 아니고 뭐임?
무술 달인끼리 겨루었던 대결이 있었는데 끝까지 살아남았던 무술이 검도였다고 함!
검도 멋있네여~
서준배 코치님 홧팅~
실전성...둘다 칼을 들고있음 당연히 실전성 최고지
그설정 자체가 실전성이 없는 설정
맨손이면 두사부 일체 정웅인됨
무술도 무술이지만 정말 예의를 가르치는 것이 무예의 좋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전에서는 찌름만 있으면 되지.
목을 찌르면 죽을 수 있으니
중단에서 상대 명치만 찌름 된다.
이것도 죽을 수 있으니 칼을 들면 안된다고 배운다.
문제는 그게 빗겨나가면 역으로 맞는다는 것
모든 무술이 항상 듣는게 실전성 있냐죠
정신적 수양과 자기수행에 도움이 되는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영상에 나오신 서준배 코치분도 당연히 이렇게 생각하시겠지만
무술은 누군가를 때리고 강해보이기 위해 강자가 배우는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강자로부터 지키기위헤 만들어 졌기에 그 어떤 무술이라도
실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준배 코치님 멋져요👍👍
영상 잘 봤습니다!!
체급마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키큰사람 장단점: 상대방이 머릴 잘 안노리게 됩니다.하지만 단점은 머리 외에 손목,허리,찌름 을 잘 노리게됩니다. 이게 키큰사람 공략법이에요
키작은사람 장단점: 상대방 중단 위치에서 살짝만 움직여도 유효격자 부위안에 듦 장점은 머리외에 다른 타격부위는 방어하기 쉬움
저건 모두 시,군,구 대회 기준으로 공략법임 전국대회 에선 체급,키차이 그딴거 없고 빠르고 강한사람이 깡패임
양정모 실내체육관이네요 소년체전 준비할때 운동많이해찌....죽도는모르겟고 목검정도면 쇠파이프 든깡패정도는제압가능합니다
여기 댓글보면 무기를 들었으니 충분히 실전성 있다는 내용이 대부분인데, 검도가 실전성 논란에 휩싸이는 이유는 '검도의 방식으로 실제 검을 다룰 수 있는가' 그리고 '검도의 방식으로 다른 검술(혹은 무기술)과 싸울 수 있는가' 이 두가지에 촛점이 맞춰집니다.
당연히 맨손인 상대라면 어떻게든지 무기 들었으니 유리하죠.
그런거라면 애초에 논란이 될 수가 없는겁니다.
실제의 검을 다룰수있는가라는 질문에 모순이 있는겁니다...
태평양전쟁 이전까지는 목검으로 대련을 할만큼 치열했던 수련방법이 미군점령하에 무도금지법이 시행되면서 더 철저하게 스포츠화 된건 맞지만, 지금까지도 검도 고단자가 되면 진검으로 수련합니다.
검도를 해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찌르는것이 아닌 베는칼에 특화된게 검도입니다. 가끔 짚단을 벤다던지 발검부터 검도의 본을 시연하는 영상 보셨을거라 생각됩니다. 그게 모두 진검을 다루는 방식에서 나온답니다.
중국의 검술과 비교해보시면 아시겠지만, 검도의 움직임이나 베는 동작 모두 군더더기가 하나없는 매우 정적인 동작들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반대로 중국의 검술은 매우 화려하고 동작이 크며 마치 춤을 추는듯한 모습이지요?
현대사회에서 또는 길거리 싸움에서
진검을 쓸일이 있을리 만무합니다만
검도의 본질은 인류의 전쟁사, 즉 살상을 목적으로한 전투용 무도입니다
검도를 배우시는분인지 모르겠으나
다시 말씀드리자면 길거리에서 싸우거나 쓸일은 당연 없습니다
그렇다고 실전성을 논한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만약 검도를 배우신분이라면,
제가 반문하고 싶습니다 어떤 도장이든, 아님 선생님이든 막으라고,
칼로 방어하라고 가르치시던가요?
검도는 방어가 없는 무도입니다
그게 실전성에 의문을 가지시는분께
제가 드리고싶은 답입니다
@@francisjin913 검도는 아니고 고류를 수련하는 사람입니다만, 물론 현대에서는 칼들고 싸울 일이 없죠.
그런데 검도에서 진검을 들고 베기를 한다고 하지만 죽도를 들었을 때의 움직임, 보법과 많이 차이가 나지요?
이것은 "검도형"에서의 움직임을 보더라도 알 수가 있죠.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많은 무술이 있고 무기를 다루는 방법들이 있습니다만 기본은 결국 말씀하신대로 살상을 위한 것입니다.
만약 검도의 방식, 정확히는 죽도의 방식이 살상에 적합했다면 다른 검술들도 그런 식으로 싸웠겠죠.
멀리 볼 필요도 없이 일본 내의 고류 유파들의 "움직임"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비록 현대에서는 칼들고 싸울 일이 없다고 하더라도 무기술을 익히는 이상 그것을 실제로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스스로 연구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심신을 단련하기 위해서라면, 굳이 무기술을 배울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 용도로 배울 수 있는건 얼마든지 많으니까요.
물론 실제로 써먹자는 말은 아니지만 적어도 수련자라면 그런 것도 하나의 공부가 아니겠습니까?
현대 검도는 일본 각지의 무가에서 전승되어오던 '실전 검술'이 수양+싸울 수 있는 형태로 간략하게 제식화 된 쪽이라고 봐야죠 스포츠화 됐다고 실전성이 없어졌다는 소리는 현대 복싱이나 격투기에 반칙이 있고 금지 동작 있다고 실전성 없다는 소리나 마찬가집니다. 그리고 검도는 기본적으로 양손 외날검(+약간의 이도류)을 사용하는 무술이기에 다른 무기와의 상성은 존재할 수 밖에 없죠 복싱에 로우킥 없다고 실전성 떨어진다고 따지는 사람은 없어요 애초에 고류 무술중에서 양손 검 부분만 따로 빼다 만든 게 검도기도 하고 이 부분은 전통적인 실전용 고류 무술 형태대로 창술, 봉술, 맨손 무술 전부 다 한번에 익히면 문제 될 일이 없죠
@@9Harrykane 현대 검도가 고류 검술에서 나온 것은 맞지만, 이미 서로 몸 쓰는 방법 자체가 동떨어진 별개의 기술이라고 봐야 합니다.
복싱이나 격투기의 문제와는 차원이 다르죠.
현대 검도는 철저하게 죽도를 이용한 타격에만 촛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검도형이라고 해서 목검 혹은 진검을 이용한 카타 훈련이 있지만 죽도 훈련과 목검 혹은 진검 훈련이 따로국밥으로 노는게 현실이죠.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는게, 몸 쓰는 방법은 물론이고 죽도를 쓰는 법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실제의 검리와는 괴리되어 있기 때문이죠.
개인적으로는 이미 현대 검도는 검술이 아니라 일종의 봉술 비슷한 것이라고 보고 있고, 고류 검술과 검도 양쪽 모두 수련한 사람이라면 이러한 위화감을 대부분 느낍니다.
다시 말해 현대 검도와 고류 검술은 별개의 무술이고 기술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현대 검도는 죽도를 쓰는 기술이지 실제 칼을 쓰는 기술이 아니라는 이야기죠.
@@신세윤-i1k 제가 검도를 직접 배워본 사람이 아니기에 이해하기에 한계가 많지만 님이 말씀하신대로 분명히 현대 검도와 원본의 고류 검술의 차이는 있죠. 아니 있을 수 밖에 없는거구요 예를 들자면 실전에서 누가 칼을 어깨로 일부러 받아버릴려고 들이대겠습니까? 근데 스포츠화가 됐으니 무술로서의 실전성이 제로가 되었느냐? 하면 그건 아니라는 걸 말하고 싶었어요. 님이 말하는대로 검술이 아닌 봉술에 가깝게 되었다고 치더라도 그 봉술도 사실 날 없는 창술에 가깝다는 건 아실거에요 이 영상에서 보여주듯이 숙련된 검사가 상대 손부터 잘라버리고 시작하는 게 실전성이 없다고 하기엔 너무 무리가 있죠 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유튜브와 다큐에서 여러 검술들끼리 시연해보고 대련해보는 컨텐츠가 있어요. 물론 상대 존중의 의미도 있겠지만 "무술로서 검도는 아무 의미 없는 스포츠일 뿐이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못 봤네요...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미 실전과 거리가 멀었던 시대의 검술을 배웠던 에도시대 말기 검사들이 개항기의 수많은 전투에서 그 검술을 너무나 잘 써먹었으니까요 보신전쟁때 사무라이의 발도 돌격에 죄다 죽어나가는 걸 본 징집병들은 튀기에 바빴죠 권총을 든 서양 선원이 일본도에 당한 기록도 있고
당연히 상체 근력 강화에도 좋고 순간적으로 치고 나가기 위해 바른 자세에서 폭발적인 힘을 낼 수 있게 하는 하체, 코어 근력 강화에도 좋고 무엇보다 여름철 호면만 써도 숨이 턱턱 막혀서 심폐운동에 진짜 최고가 아닐까요ㅋㅋㅋㅋㅋㅋ 또한 물러설 때와 들어갈 때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거리와 스탭에 관한 것도 그렇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적용될 수 있다고 봅니다.
턱걸이 하면 길러지는 광배근도 강해지나요?
검도 5년째인데 애들이 막대기 휘두르는것보다 간결하다고해야하나 그런게느껴집니다 근데 실전성은 나뭇가지 하나쥐어주고 찌름만해도 큰 타격이있지요 죽도를 쥐어주면 그땐 미쳐날뛰는 거죠
약하고 실전성 없는 무술은 없다 단지 그사람이 약하고 실전성이 없을뿐 ㅎ
영춘권 태극권
해동검도
음 중국무술은 인정하기 어렵네요. 영상마다 발리던데
중국무술은 예외
I disagree
지금 사범님께서 큰동작으로 천천히 하신건데 실제로 까불면 과장없이 초당 3번 이상씩 날아옴...
연공 ㅋㅋ
칼날비 ㄷㄷ
검도에 대한 로망 : 친한 아주머니가 운영하시는 큰 편의점(슈퍼)에 칼든 강도들었을때 죽도든 목도든 그냥 긴 봉이든 들고 강도 칼 떨어트리고 제압하기
쌉가능인데... 칼 리치부터 차이나서 긴 봉 들면 식칼같은거면 찌르기만 해도 끝남.
실전성 논란??? 검도에서 왜??
무술 안 배운 일반일이 몽둥이 들고
있어도 위험한데
검도고수가 손에 뭔가를 들고
있으면.. .
다 일반인이겠어요? 복싱배우세요 그냥
해동검도 유단자로서 말씀드리면
'실전'의 기준에 따라서는.. 검도가 인류최강이지요
칼든 조선족이 위협하는 상황이라면
무슨 무술로 제압할수 있을까요?
그냥 술먹다 시비붙는게 아니라
집에 강도가 들었을 때 무엇부터 해야할까요?
검법의핵심은 보법(스텝)입니다.
1년만 배워도 잔발로 일반인 칼부림은 벗길 수 있어요.
공격까지 몇 초 안걸립니다.
오~~~준배사범님 정말 오랫만에 뵙네요~^^ 대학때 도장에서 뵙고 어찌 지내시나 했는데 유튭으로 뵙다니 그대로신거 같네요ㅋ 앞으로도 건승을 비닙니다~
네 반갑습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
역시 운동 하는 분들이 폼이 좋네요. 빨리 배우시네요.
선출인입니다. 솔직히 맨손으로는 아무것도 못하지만, 우산포함 손에 뭐라도 들고있으면 무서워지죠....만약 목검이나 삼단봉 들고있으면 각목이나 칼든 운동한 사람 또는 건달 두명정도는 제압가능하다 보고요. 일반 양아치들은 세네명까진 커버합니다. ㅠㅠ 근데 아무것도 없으면 별로 할게 없어요
예전에 검도삼베단? 삼배단? 이런 단어를 들어본거 같음 . 검도 1단이 왠만한 무술 3단은 압살한다는 의미였던거 같은데.. 뭐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당연한거 같기도. 김동현도 칼든 괴한한텐 도망가라고 했음 ㅋㅋㅋㅋ
여기 검도 배우는 검도부심 지리는 병신들 존나 많은데 펙트로 조지고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니들이 하는 말 논리=검도는 검을 사용하는 무술이다. 그러니 맨몸 무술들은 상대도 안된다. 검도를 우습게 보지마라 니네들 죽을까봐 참는거다. 이 개지랄을 하시는데요 ㅎㅎ 우리가 일반적으로 쓰는 칼은 단검이에요.30cm정도의 짧은 칼이라구요 ㅋㅋㅋ 니들이 배우는건 장검으로 쳐 휘두르고 막고 거구요 병신들아 ㅋㅋ 그니까 검도 배운사람이 칼을 드나 일반인이 칼을 드나 검도를 배운거와 상관없이 칼든쪽이 이기는거에요 병신아 ㅋㅋㅋㅋ 내가 칼들고 니들이 죽도들고 싸우면 니네가 이길것같음?니네 말대로 목 썰리는거 한순간이야 ㅋㅋ
그리고 한가지 더 니네 논리대로면 그냥 총으로 니네 대가리 갈기면 끝인데?ㅋㅋㅋㅋ 검도 백날 수련해봐야 권총 한자루로 니네 대가리 쏘면 끝이잖아 병신아 ㅋㅋㅋ 너네 검도 존나 무기중에서 가장 쓸모없는 무술이네? 총은 배우지 않아도 니네 대가리 날리는데 니들은 백날 지랄을해도 못이기네? ㅋㅋㅋㅋ 왜 총은 안되고 칼은 되냐? 병신들 ㅂㄷ대고 있는거 다보이네 펙트로 쳐맞고서는 ㅋ
@@나르-n7v 애초에 칼이 존나 쌘무기라 맨손이랑 칼이랑 싸우면 당연히 칼이 이기는게 맞음
@@interprokeirin_is_so_sexy 그럼 총은요...?총이 쎈가요 칼이쎈가요...
제대로 배운 검도인이 검 들고 있으면 근거리 접근이 도무지 안됨...이미 들어가다가 머리 빵꾸나고 목 뚫리고 손목 떨어짐...
6:15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독과좋아요하구 갑니다🤝
25년이라니....
묵상 하나는 기가막히게 마음에드네요☺
소드마스터 민수
파워 임팩트 썰기!!
학교에서 보여주다가 우산 많이 부러트렸어요 ㅠ 검도 다시하고 싶네요 정말 가장 멋지고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검도삼배단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님
그리구 검도나 유도는 기본적인 오른손잡이기준이랑다르게 반대로 스고움직이는게 왜그런지궁금합니다 차도 섬나라라 반대로다녀서그런지는몰라도 자연스럽게 자세가 손발위치가 자연스러운느낌인지라 ㅎㅎㅎㅎㅎ
우산으로도 가능하군요?
검도고수가 작대기를 드는순간.. 주짓수고 복싱이고 없다 ㅋㅋㅋ
ㄹㅇㅋㅋ 그냥 적당히 거리두면서 찌르기만 해도 게임 끝임ㅋㅋ 주짓수는 근거리에서만 효과있고 복싱도 리치 안닿기만 하면 되니까ㅋㅋ
상대 공격들어올때 머리위로 젓치며 눈덜감는데만 한참 걸렸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검도 멋진무술이죠ㅎㅎ
검도고수는 보통사람보다 눈이 몇배 가까이 바르다고 왜냐하면 빠른 검의 움직임을 따라가다보면 그렇게 변한다고 하더군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사격선수는 눈몇바퀴돌아버리겠네
그건 맞음. 예전에 한참 운동할때 어떤 양아치가 예고 없이 내게 주먹을 휘들렀는데 슬로 모션으로 보였음. 양아치가 먼저 맞고 누움..
중세시대나 난세로 타임슬립 하지 않는 한.....뭐
중요한 건 사범님 포스에 '마음의 검'이 느껴짐.
*심검*
'기적의 검'
우산으로 찌르기 한번이면 상대가 죽을수도 있는데 실전성이라니 헐이네요😂😂😂
실전에서의 찌름은 더 쉬움 대회에서의 찌름은 정확하게 목을 찔러야 하지만 실전에서는 얼굴 목 가슴 타점이 틀려도 강한 데미지를 줄 수 있음. 실제 찌름 받아보면 검도 안배운 사람은 반응하기 힘듬
검도는 모든무술중 실전성 원탑
찌르기 후 머리치는데 찌르기에서 이미 사망각...
어릴때 들었던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 인데 중국 이라고 하면 무조건 거짓말 이라고 생각 하는 사람들 생각 바꾸시길,어린학생 한명이 등교길 에 항상 검지손가락 을 벽에 항상 긋고 다녔는데 그렇게 다닌지 3년이 됐을때 학교에 그 애를 괴롭히는 불리가 나타 나서 매일 괴롭히길래 이 학생이 끝내 참지 못하고 검지손가락 으로 머리통 을 쿡 찔렀는데 두개골 에 빵구 났었대요 다행히도 뇌를 찌르진 않아서 상대도 죽지는 않았는데 이런 일로 보면 알수 있듯이 세계 모든 고수 들이 한분야 에서 최고가 되었을때 그 실전성 은 말로 표현할수가 없습니다,기공무술 그 자체도 굉장히 무섭습니다 로우킥 차면 상대 정강이가 그냥 나가버리거든요 복싱선수 들은 전체 움직임이 스피디 하지만 강한것은 주먹 태권도 베이스 는 킥커 여러가지 이점들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물론 검 이나 칼 을 든 사람 이라면 붙으면 안됩니다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누구나 오래살고 싶어 하거든요 본인이 시라소니 아닌 이상 그런일은 저지르지 않는게 현명한 선택 이라고 조심스럽게 생각 해봅니다.
운동하면 건강해 진다
우산으로도 제압이 가는하다니... 킹스맨이 사실이었네
검도 배우고 싶다.. 멋지기도 하지만 가져야할 마인드가 너무 멋지네요..
종합격투기인들 총을 잘 쏘는 사람을 만나면 실전성이 있나
숨거나 도망을 가야지
실전성이라고 해보야 경기규칙이 있는 링에서 싸움 아닌가
진짜 싸움에선 얼마나 잔인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이기는 거여
우리나라가 총기소지가 가능한 나라엿나요??ㄷ
총한테는 아니지만 엄청 민첩함
mma든 검도든 군인이든 차로한대 들이박으면 평등하게 한방임ㅋㅋㄹ
맨몸 상태에서는 일단 무기를 든 쪽이 유리하고 서로 무기를 든 상황에서는 이왕이면 길이가 긴 쪽이 더 유리하겠죠 추가로 검을 익숙하게 다루시는 분이라면 더 말 할 것도 없지않을까 합니다.근데 목찌름 당하는 사람은 정말 뒤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저는 개인적으로 목찌름 당했을때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맞을때와는 다르게 순간 커~헉~암튼 느낌 별로예요)
오히려 상대가 무기들면 짧든 길든 검도하신분들에게는 굉장한 편안함이 생길거같은 예감이..듭니다.
@@뽝롸니 그래도 방심은 금물이겠죠
과거 대학생시절 검도장에서 초등생과 칼을 맞추게 되었는 데 얕잡아 보고 살살해주자 하다가 그 초등생이 큰머리로 시원하고 깔끔하게 제 머리를 강하게치고 가더군요 그때 느꼈던 것이 아 상대가 어리고 작다고 내가 우습게 봤구나 어떤 상대든 최선을 다해야지 얕게 보면 안되겠구나 였죠 그 초등생은 정말 큰 상대인 저를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 것이고 전 상대가 작다는 이유로 얕게 보다가 오히려 제가 당한 것이었죠 그래서 이기고 지고를 떠나서 최선을 다하는 그 사람에 대한 예의로 감히 저도 그 사람을 더는 얕잡아 보지 않고 최선을 다했던 기억이 납니다.
검도 실전성 있고 아주 아주 엄청납니다. 사건도 몇번 난적 있음..
검도 사범들 같은 경우는 진검을 경찰에 등록해서 가질수 있는데..
이게 위력이 엄청남..
사람 몇명 써는건 일도 아님.. 실제로도 썰었음
검도 배우신분들한테 까불면 안됨
진검 소지허가증 잇으면 아무나 소지할 수 있음
길거리에서 아내랑 전화로 싸우던 남편을 해동검도 사범이 자기 욕하는건줄알고 진검으로 팔을 아예 두동강내버린 사건이 있음.
남편만 개억울한 사건이지만 진검수련을 중요시하는 해동검도가 실전성이 높다는걸 보여주기도 함
저도 검도 오래 했었는데 실전성이 없는게 아니라 실전에서 쓰면 뒷감당이 안됩니다..
상대보다 내가 처벌 크게 받아요. ㅡ.ㅡ:
피하기로 빠르게 자리 피하는게 답임.
아무 것도 안 들고 있는 검도 고수에게 시비를 걸면 어떻게 되나요...
검도 배운지 한달 되어가는 새싹입니다.
처음 상담할 때 관장님께서 검도는 심신수련 하는거지 호신술 개념으로 접근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런거 원하면 다른 데 알아보라고.
애초에 실전성 운운하는 게 잘못된 거 아닌가 싶습니다.
만에 하나 실전에서 사용하면 바로 철컹철컹.
특수폭행은 단순폭행처럼 반의사 불벌죄도 아니라 합의도 안돼요.
이게 맞음. 현대사회에서 애초에 경찰 군인이 아니고서야 실전성 운운하는게 웃긴거죠. 호신술 배운답시고 헛짓거리하는거보다 차라리 동네 운동장 전력질주가 훨씬 실전성 있음.
진짜 검도는 실전성 쩜.여자가 남자를 이길수있는 유일한 무술두가지중에 하나가 검도이고 칼든 사람도 제압할수있는데 문제는 막대기를 늘들고다니는 현대인이 거의 없고 지나치게 좁은 지역에서 쓸수없고 만약 시비가 붙으면 무기들어서 법적으로 무조건 불리함.그러나 집에들어온 강도퇴치에 이보다 좋은 무술이 있을까 생각한다
나머지 하나도 뭔지 알려줘.......
@@모기물림-h9z 체급의 차이가 다른 무술보다는 상대적으로 적은 주짓수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모기물림-h9z 내가 한말이 아니라 인터넷에서 지나가다 들어서 미FBI인지 CIA인지 헷갈리는데 여성이 유일하게 남자를 이길수있는 무술은 주짓수라고함
@@fire-92 빙고~~~!!!예리하심
@@paparolling9449 기모띠
제아무리 주먹, 발차기가 강해도 우산 정도의 내구력을 지닌 도구로 쳐맞는것에 비할게 못됨... 것도 악력, 팔힘이 다져진 사람이 휘두르는 도구에 맞으면...
여름에 비올때 우산으로 애들 때리고 다니는게 제 버킷리스트 입니다 ^^
검도? 연장만 손에 쥐고 있으면 정말 무서운 무술임
내가 격은 실화 이야기 할께
20대 초반 순하디 순한 내 친구가 검선출임 몇단이였는지는 기억이 안남 암튼 하도 순해서
친구들 사이에서 심한 장난쳐도 잘 받아주고 정말 착한 친구임
근데 어느날 길가다 어깨빵 놓고 우리 한테 (나&순딩친구)에게 시비걸음(시비걸은 놈들은 5명)
나도 운동선수 출신이라 별 생각 없이 시비에 응함
나 3명 한테 다굴 겁나 맞음 ㅠㅠ ( 알고 보니 권투하는 애들였음)
나 겁나 맞을때 순딩친구 어디서 주워 왔는지 5-60cm 정도 하는 쇠파이프 들고옴
정말 영화같이 퍽 퍽 퍽 퍽 깡 퍽 깡깡 소리도 들렸음
4명이 순식간에 나가 떨어짐
이 이야기 친구들한테 하니 친구들 순딩친구한테 심한 장난 안침 ㅋㅋㅋㅋ
지금도 멋진 내 친구로 남아 있음
김xx 야 이글 읽고있냐? 니 이야기 좀 했다
광주가믄 소주나 한잔 허자~ 술은 니가 사라 ㅋ
좆까는소리하고있네
징역10년
제목 어그로 너무 찰져서 나도 모르게 들어와버리고 말았누...ㅋㅋㅋ
요즘 사람들은 싸움의 기본은 맨손 격투라 생각하는데 인간 역사상 맨손이 강했던 시절은 먼 옛날 인류가 도구를 사용하기 이전 원시인 때뿐이었습니다.
권총아니었노
검도 총앞에선 ㅋ
@@jsk4288 총기규제 국가에서는 무적인듯
@@박현서-f6r 였노
그때조차도 짱돌이..
실제로 검도 대회 나가면 키 한 20cm차이나는 여자랑 남자가 붙기도 함 그만큼 체급이란게 무의미함
제가 거주하고 있는 유럽은 큰대회 아니면 왠만하면 성별 없이 붙어요.
제가알기론한국은 혼성대회가없는걸로아는데. . 그리고 남자랑 여자는 스피드 순발력 파워 모든면에서 눈에보이게차이가납니다
@@김의성-d4i 부산시장배전국대회에서 직접 붙었었습니다 혼성 경기는 아니였고 팀 경기에서였구요
무기는 나이성별을 따지지 않죠 너도한방 나도한방 피맛을 같이 보는거죠 져도 죽고 이겨도 죽기때문이죠
그래도 키가 크면 유리하죠. 그만큼 리치가 늘어나니까요.
결론은 손에 무언가가 들려있지 않으면 타무술 배운 사람들에게는 상대가 안된다는거죠. 평소에 뭔가를 항상 들고 다녀야하나
검도 매력있어요~
감독님 카리스마짱!!
애초에 싸움에 있어서 무기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얼마나 심한데 ㅋㅋㅋㅋㅋㅋ
게다가 그런 무기술을 다룰 줄 아는 사람이면 게임 끝이지
무기드는데 실전성 운운하는 것도 웃기네
파이거 긴거 들거 후리면 다끝인데
무도류 가능 하신가요,
검도 실전성?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써볼게요.
1. 상대가 맨손이라면 상대가 먼저 공격해도 내가 무기를 휘두르면 상대는 폭행, 나는 흉기를 이용한 특수폭행이라 검도를 배우든 안 배우든 법적으로 불리해짐.
2. 상대가 칼이나 야구배트같은 흉기를 들고 덤빈다는 상황을 가정한다면? 우선 상대가 공격의사가 있다는걸 아는 상태에서는 대처가 쉽지만 상대가 기습적으로 공격을 한 다음 싸움을 시작하면 나는 부상을 입고 싸움을 시작하는거라 검도를 배웠다 한들 불리하게 흘러갈 확률이 큼. 나도 어쨌든 배운상태에서 흉기까지 똑같이 썼으니 법적으로 유리해질거란 생각은 접어두는게 좋음.
3. 맨손으로 일반인을 제압가능한가? 자기보다 체급이 아래이거나 격투기 경험이 전무한 일반인은 가능함. 하지만 체급이 더 크고 근력이 더 강하거나 격투기를 배운 상대라면 힘듦.
결론을 짓자면 차라리 맨손무술배운뒤 맨손으로 패는게 법적으로 유리할것같음. 단, 대한민국의 정당방위의 범위가 커진다면 2번은 충분히 커버가능할듯
얼마전 키큰 검도유단자pc방 알바생이 두사람에게 공격당했는데 한사람은 뒤에서 잡고 칼든사람이 여러번 찔러서 죽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아무리 유단자라도 항상 최악의상황을 대비하고 있어야할겁니다.
2ㄷ1에다가 검도안잡았고 칼든사람이 공격하면당연히못이기ㄴ죠
검도가 괜히 3배단 이라는 말이 있는게 아니라는거
검도 초보인데 유단자분들과 대련하니 축지법을 쓰시더라고요... 1인칭으로 싸우다 좀만 지치면 안보여...
단단한 목도 하나있으면 못잡아요. 거리에 순간 스피드에 회피하는것도. 검도 정말 강한 운동이에요.
유튜브 검도 경기만 봐도 일반인이나 범죄자 상대로 충분히 실전성 있다고 느껴짐.
짧은 순간에 엄청나게 빠른 공격으로
원하는 부위에 공격을 하게되는데
상대가 피하거나 가드할걸 미리 예상해서
그것보다 더 빠르게 공격하거나
가드하지 않은곳을 골라서 순간 타격을함..
심지어 바로옆의 심판도 잘 못볼 정도로
엄청빠른 공격이 가능하니 맘만 먹으면
일반인 상대로 부위별로 눈깜짝할 사이 몇대씩 때리는것도 가능할테니
마치 턱맞고 실신하듯 반격도 제대로 못해보고 맞으부위 잡으며 비명지르는게 다일듯..게다가 비슷한 실력자들끼리 타격하거나 막고 회피하여 점수를 획득해야하는 운동인만큼 눈도 좋을테니
일반인이 아무리 민첩하더라도 이미 몇대는 때리고 피해있다고 봐야할것이 분명하기에 몇대맞은 그 상황에 이미 결과는 나왔다고 보는것이 타당할듯.
난 검도를 배우진 않아서 검도에대해 잘 모르지만 예상컨데, 범죄자가 칼을 가지고 있고 어느정도 긴 막대를 검도수련자가 쥐고있다면 그 수련자가 마음만 먹으면 정확히 칼든 범죄자 손목을 쳐서 떨어트릴수 있다고 생각함.
단순히 경기보는것 만으로도 빠르고 정확하게 힘이실린 공격이 가능한 운동이라는걸 알수있음
저 우산 구매하고 싶습니다
타격해도 구부러지거나 하지 않아서
영상에 나온거죠???
검도는 실전성이 있다정도가 아니라 실전성이 강한 무술임
이아이도같은 전통 사무라이 검술은 진검술이라서
목숨 건 칼싸움에나 적합하고
칼의 대용인 일반 스틱으로 상대를 타격해서 제압하는것이 어려울수있으나
검도는 타격을 하는 방식으로 검을 쓰기때문에
칼싸움이 아닌
보통의 실전에서도 쓸 수 있다
더구나
검도를 수련하면 눈이 빨라지고
검도인들이 스틱을 들고 치는 스피드와 힘은
맞붙는 상대에게 엄청난 부담감을 안긴다
근데
우산은...
톡 치기만 해도 우산이 부서져버리지 않나요
검도선출인데요 검도는요 살인술입니다. 무슨말이냐면 총들고 덤비지 않는이상 타이슨이 저를 위협한다해도 죽일작정으로 싸운다면 타이슨을 제가 제압할수 있을것같습니다
연장들고 싸우는건 실전성 검증이 의미있나 싶긴하다
찌르기 살벌한데요 ㄷㄷ. 저걸 뭘로 막어 ㅎㅎ 체중실리면 관통 ㄷㄷ
5:55 많은 것을 내포 하고 있는 외마디 비명
우산 내구도가 버텨주기만하면 최강이긴 하죠...
군에서 총검술도
없어진 시대인 것을""
맨주먹으로 싸우면
그냥 폭행이지만
무기들고 싸우먼
죄가
무거워 가중 처벌""
검도가
이리 잼이있다니 ㅋㅋㅋ
와 찌름 저거는 일반인이 호구없이 당하면 즉사할거 같다 ㄷㄷ
아~~ 검도의 실전성이라 모든 무도가 비슷하지 않을까 함 아마추어는 운동 배웠다고 해도 그냥 흉내 정도임 근데 검도든 유도든 뭐든 프로나 실업 선수들은 정말 다름 검도 실업 선수 직관 해보면 무슨 말인지 알수 있음
신문지말아서 때려도 아플텐데...
찌름 이거 진짜 무서운 기술입니다.
만화책 '열혈검객 무사시'의 주인공의 아버지도 이걸로 하늘나라 가셨죠.
만화는 만화임
흠....하루에 죽도 대략 300번씩 휘두르고 타이어 를 인정 사정없이 때리는데 가 죽도로도 잘못 쳐맞으면 뒤짐;
상대는 사격선수 출신이라서 권총 연사로
300발씩 쏴댄답니다.
이길수 있겠어요?
말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복싱고수가 너클을 끼면? 이라는 의미랑 비슷
횟집 사장님이 커터칼을 들면? 이라는 것과도 비슷
화이팅~~~!
검도고수한테 3단봉을주면....
저도 그게 궁금해요 ㅎ
우산으로 목찌르기 들어가면 즉사죠 그리고 나무 빗자루로 큰 머리치기 한방이면 이경우도 즉사 입니다 두개골 그냥 박살이죠 그래서 실전에 쓰면 절대로 안됩니다. 칼든 강도 재압 할때는 손목치기 한방이면 상대 손목이 골절됩니다.
그런데 전혀 검도수련이 안되어 있는 일반인은 무빙 타겟을 타격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간극도 맞추기 어렵죠. 그래서 검도 수련자가 무서운 겁니다.
찌르다가 골로 갑니다..
조심..조심
합기도에서는 좌돌려치기우돌려치기로 목치는거가르치는대 검도에서는 목치는거안가르치나요?
네 목은 어떤 무술이던 , 검술이던 급소 니깐요.
시합에서도 . 목을 찌르면 , 점수를 받습니다.
본국 검법 배울때는 , 목을 배는 초식이 있습니다.
검도 스냅이 얼마나 무서운데
검도 진짜 무섭습니다. 하지만 일상에선 레스링,주짓수가더 쎕니다.
손에 잡히는게 있냐의 차이 ^^
그리고 다시는 못 일어나게 만들면 레슬링이 쎄다고 인정..
근데 만약 다시 일어나는 날에는 초상 치른다 생각하심이 ^^
검도는 그 자체가 살인 실전무술이다
저도 검도 10년정도 했는데 주변에서 항상 놀립니다 ㅋㅋㅋ 무기 없으면 암것도 아니라고도 하고요 ㅋㅋ
주변분들검도장 데리고 가서 호구 착용해 주시고 경험시켜 주세요 ㆍ그분들 입에서 여긴 지옥이라고 살려달라고 할겁니다 ㆍ참고로 예전에 내차에 세명ㅇㅣ술쳐먹고 오줌누다가 트렁크 죽도 꺼내서 반죽임 ㆍ걔들 졸도했고 주위에 양아치들 전부 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