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상황은 진짜 동물원 직원들 입장에선 그 미친남자한테 열불이 터지고 화가 나는 상황이었겠네요 그인간때문에 여러사육사가 20년간 삶을 바쳐서 열심히 애지중지 키운 사자를 2마리나 죽게만든건데 심지어 구조된 인간이 살아있기까지 했으니 경찰,소방대원들이 살렸어도 본인들은 찟어죽이고 싶었을 듯ㅜ
우리들도 평범하게 생긴 사람이 칼을 들고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방화도 저지를 수도 있을 정도로 알 수가 없죠. 동물이라고 다를까 싶습니다. 야생 동물과는 아무리 공격성이 안보이더라도 가까이 다가가거나 하지 않는게 좋아보이네요. 코로나가 끝나더라도 동물과의 거리두기는 잊지맙시다.
티모시 트레드웰이라고 그리즐리맨으로 불리우는 사람 있는데 곰 애호가로 곰을 너무 사랑 했던 그는 산채로 여자친구와 함께 곰에게 뜯어 먹혔죠..인터뷰에서 그래도 혹시 모르니 총을 들고 다니는게 좋지 않겠냐는 말에 곰이 자기를 먹는다고 해도 자기는 곰을 쏘지 않을거라고 얘기 하고 얼마 안가 엄청나게 비명을 지르며 산채로 뜯어 먹혔습니다. 그때 정말 총이 있었으면 좋았을거라고 생각했을듯..인터넷에 찾아보면 죽는당시 녹음파일과 이후 사체 사진이 있는데 심신미약이신 분들은 절대 찾아보지 않길 추천드립니다.
야생 반달가슴곰에게 먹이를 주는것은 사람과 곰 모두를 죽이는 행위입니다. 일본에서 새끼곰에게 먹이를 주는 행동으로 곰의 습격을 유발해서 곰이 사람들을 사냥해 먹게 만든 일들이 발생했다 합니다. 새끼 곰은 사람들이 먹이를 준것을 기억 하고 성채가 된후 등산객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어떤 상황인지 곰의 공격이 발생하고 등산객은 잡아먹혔다고 합니다.
동물은 동물일 뿐임. 오히려 동물이 인지상정을 알고 사람 말을 알아 들을 것이라고 믿는 것이 얼마나 인간중심적인 사고인가. 마치 연인에게 상대방을 다 이해하고 알고 있다는 양,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긴 커녕 내가 본 연인의 모습을 주입시키며 다 파악하노라 자만하는 꼴과 다를 게 없음.
곰이 있는 숲을 갈때는 등에도 얼굴이 그려져 있는 티셔츠를 입고 있자. 실제 아프리카에서 사자를 상대로 한 실험에 소 엉덩이에 눈을 그렸더니 습격사례가 줄었다고 하더라. 존내 무서운 얼굴이나 동물 얼굴이 그려진 티가 등에 있는걸 사서 입고 가도록 하자. 그래야 뒤돌아도 공격 안받지 ㅋㅋㅋㅋ
보통 동물 사랑하는건 좋지만 저런 전문가 행세하면서 말도안되는 신뢰로 사랑하는 사람들보면 재정신 아니더라 병이더라 거의 사이비같은정도의 위험한신뢰 정신병인 한마디로 정신병종교랑 똑같은 개념 너무 믿음이 강해지고 사랑한 마음이 커진나머지 사이비같은 정신병으로 이어진거지 언제물려 죽어도 안이상함
지들이 무슨 다니엘인 줄 아나?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는 법이니까... 근데 먹이를 주는 사람을 기억하고 안 조지는 파충류는 코모도드래곤 아닌가? 우린 저 반달가슴곰 방생 신경쓰여 죽겄던데... 근데 사람들이 되게 안 무서워 하던데. 아마 사람들은 이게 불곰이나 북극곰에 비해 작아서 그렇게 생각하는 모양인데 우린 동물원에서 이걸 보고 '우리가 알던 것보다는 큰데?' 싶어서 식겁했구만... 사실 곰이 아니라 저만한 개가 덤벼도 작살이 날 텐데 곰이 덤비면 그냥 패는 대로 다 맞아야지...
첫번째 이야기는 진짜 이도저도 못하는 신세네요... 사람을 죽게 놔둬도 비난받고 동물을 죽이면 또 몇몇 사람들이 동물을 죽였다며 비난 받을게 뻔하니 말이죠.. 어느 한쪽은 무조건 죽여야 끝나니 너무 슬프네요...ㅠ
그렇다고 사자를 안죽이기엔. 나중에 피맛을 본 사자가 직원들을 습격할수도 있었음.
피맛은 안들어요 매달려서 때린겁니다 먹이줄때도 아이좋아하면서 사자에 가까이가서 주는것도 아니고 멀리서줍니다 청소할때도 그렇구요 그리고 사자 안죽였으면 불법이라서 어쩔수 없던 겁니다 사람 먹었다고 사람고기 좋아하는 일 없구요 동물원에서도 특별히 조심합니다
걍 저딴 빌런은 뚜까 패버려야함
@@나나나-m5t 어떤 근거로.....
그놈의 피맛
억울하게 죽은 사자 두 마리 너무 불쌍해요.. 그 남자 처벌받았겠죠?ㅠㅠ
처벌받으면 또 비관햐서 자살한답시고 누군가한테 민폐나 끼칠듯
잘못쏜척하고 남자 헤드샷을 했어야했는데..
과정을 떠나 사람을 해친 것이니 억울할 건 없죠
@@bmw-m7l1f 그럼 인권이 안중요한가? 무턱대고 남한테 새끼새끼하면서 욕박는 쓰레기의 인권을 묻는거면 모를까.. 멍청한게 죄는 아니다만 공부를 좀 하렴
5:46 달려오다가 같은 곰인줄 알고 돌아감
아무리 교감하더라도 짐승은 짐승일 뿐
밥,물 주는걸 인지하고 있다고 해서 절대 공격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음 애초에 뱀보다 지능이 높은 동물들도 짜증나면 입질을 하는데 뱀은 오죽할까
심지어 사람도 사람을 죽이는데 밥과 물준다고 자신을 절대 물지 않을거라 생각 하다니
뱀들도 뱀들마다 성격이달라서 지금까지 같은방식으로 괜찮았더라도 "어 ㅈ같네?" 생각한 코브라가 하나만 있으면 큰일나지.. 같은 종이더라도 그안에서 비교적 순한뱀도 있고 성질더러운 뱀도 있으니까
맞아요 저희 뱀도 매일 물려는 놈이랑 순한놈이랑 같은 종인데 성격이 달라요
개 키우는 사람들도 수도없이 개 한테 물리는데 독사한테 한번 물리면 끝장이니 진짜 존나존나위험한거;;
ㅇㅈ
어? 열받네?
입을 가져다 대니까 위협으로 알아들은 걸지도 ㅋㅋ
02:12 사자 - "저번에 싸워서 내가 졌던 곰인가? 왜 다시 왔지 스벌"
2:21 역시 형제는 형제네요 ㅋㅋㅋㅋㅋㅋ 두분 다 질 것 같다는 이야기를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대 진짜 사자가 질듯한 피지컬ㅋㅋㅋㅋㅋ
집간새 형제 맞는데요? 두분 다 직접적으로 밝히심..
첫상황은 진짜 동물원 직원들 입장에선 그 미친남자한테 열불이 터지고 화가 나는 상황이었겠네요
그인간때문에 여러사육사가 20년간 삶을 바쳐서 열심히 애지중지 키운 사자를 2마리나 죽게만든건데
심지어 구조된 인간이 살아있기까지 했으니 경찰,소방대원들이 살렸어도 본인들은 찟어죽이고 싶었을 듯ㅜ
처음 사자는 진짜 무슨 죄인지... 죽으려면 곱게 죽을 것이지라는 말은 이럴때 쓰는건가 보네요 ㄷㄷ
불곰 만나면 작은 곰을 운동 선수들이 싸워서 이기거나 운 좋게 곰이 공격을 하지 않거나 스프레이 들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살 가능성이 없습니다. 수영해도 불곰한테 잡히고 나무 타거나 달아나도 마찬가지고 죽은 척해도 냄새맡아서 죽었는지 살았는지 다 압니다.
아니 일단 마지막에 곰이 죽은고기도 거침없이 먹으니 아무 의미없음 ㅋㅋㅋ
2:20 사자가 코끼리로착각한듯 ㅋㅋㅋㅋ
직원들도 사자에게 정들었지만 사람의 피맛을 보면 안되기에 사살을 해야한다니 슬프다ㅠㅠ
뱀 전문가란 일반인들보다 좀더 늦게 죽는 전문가를 의미합니다.
4:35 팩폭 오졌음ㅋㅋㅋㅋ 전문가의 기준이 모호함
아오 지리산 반달곰한테 인생종친썰들으려고 6분을 기다렸는데 그냥 사진한장 띡이네
2:06 야 이식빵 무지달다 팬케이크 아니야
사자 사살한건 진짜 아...
우리들도 평범하게 생긴 사람이 칼을 들고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방화도 저지를 수도 있을 정도로 알 수가 없죠. 동물이라고 다를까 싶습니다. 야생 동물과는 아무리 공격성이 안보이더라도 가까이 다가가거나 하지 않는게 좋아보이네요. 코로나가 끝나더라도 동물과의 거리두기는 잊지맙시다.
에버랜드 타이거밸리 사육사님의 명언이 있지요
간식이 되는거에요~
주식거리도 안됨. 간식거리...
1970년대초에 서울 창경원 동물원에서 호랑이우리에 과자를 주다고 팔을 넣었다가 팔이 절단된 술취한 관람객이 있었습니다.....! ㅎㅎㅎ
곰찍는 돼지는 곰이 같은곰으로 착각해서 공격안한듯
대형 육식 동물에게 생명을 위협 받을 기회가 없다 보니, 저게 위험한 생물이란 인식 자체가 없는 듯 하네요.
반달가슴곰 수컷 성체는 200kg도 나간답니다... 무슨 생각으로 방생한건지 모르겠음
2:33 사자 반응속도 ㅎㄷㄷ
동물에게 함부로 다가가면 매우 위험하죠. 근데 문제는 인간 가죽을 쓴 짐승들이 사람들 사이에 숨어 있습니다.
까불지 않겠습니다..😔
티모시 트레드웰이라고 그리즐리맨으로 불리우는 사람 있는데 곰 애호가로 곰을 너무 사랑 했던 그는 산채로 여자친구와 함께 곰에게 뜯어 먹혔죠..인터뷰에서 그래도 혹시 모르니 총을 들고 다니는게 좋지 않겠냐는 말에 곰이 자기를 먹는다고 해도 자기는 곰을 쏘지 않을거라고 얘기 하고 얼마 안가 엄청나게 비명을 지르며 산채로 뜯어 먹혔습니다. 그때 정말 총이 있었으면 좋았을거라고 생각했을듯..인터넷에 찾아보면 죽는당시 녹음파일과 이후 사체 사진이 있는데 심신미약이신 분들은 절대 찾아보지 않길 추천드립니다.
그런걸왜봐요;;
@@ktx3534 궁금하니까요;; 나라면 어땠을까? 하면서 공포, 스릴 느끼거나 고어물 영화 보는 사람들도 있잖아요~억지로 보라고 하는거 아닌데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죠 ^^;;
녹음파일 조작이라는데
@@user-cy6rp3hb5r 조작파일도 있고 실제 파일도 있는데 비슷해서 그냥 조작 파일도 상황 알기엔 똑같은듯 해요..그거 듣고 곰 너무 무서움 ㅠㅠ
유튭에서 봤어요ㅋ 물론 사체까진 안나오고 어느 채널이었더라 암튼 미친잉간임ㅋ
지리산 방사곰 스토리인줄알았는데 맨마지막에 스치듯나오네 ㅋㅋ 암튼 잘봤음
05:52
이건 곰도 당황한거 같은데??
가까이와 보니까 어??? 하고 바로 유턴때림..
여기가 서브 채널인가요~?(feat:기호식품~?)
예전에 일본에서 4명의 젊은 대학생 일행을 죽인 곰의 크기가 그리 크지 않았다함.
우리나라 방사한 반달곰도 계체수 폭발적으로 늘어서 등산로에 많이 나타난다고 하던데 조심들 해야할듯..
야생 반달가슴곰에게 먹이를 주는것은 사람과 곰 모두를 죽이는 행위입니다.
일본에서 새끼곰에게 먹이를 주는 행동으로 곰의 습격을 유발해서 곰이 사람들을 사냥해 먹게 만든 일들이 발생했다 합니다.
새끼 곰은 사람들이 먹이를 준것을 기억 하고 성채가 된후 등산객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어떤 상황인지 곰의 공격이 발생하고 등산객은 잡아먹혔다고 합니다.
그양반 안나오네 곰생곰사 자연의 야생곰들과 교감이였나 뭔 헛짓거리한다고 자기는 절대 안죽을거라고 말하던양반
여친이랑 야생가서 곰찍고 쌀라쌀라하다 결국 둘다죽었던 곰전문가아저씨
세상은 넓고 특이한 사람은 많다
사자 사건 맨 마지막 그거 기호식품님께서 알려주셨는데 한 번 더 해피브라더님께 듣게되네요. 그 때 동물원 직원이 사자 머리 만지고 손 빼려다가 물린건데
20년동안 잘훈련되었어도 처음보는놈이 웃통까고 짖어대면서 지한테 접근해서 계속 괴롭히는데 저건 강아지도 공격하지
아니 ㅋㅋㅋㅋ 사자 앞에서 껄떡대던 여성분 애들 앞에서 무슨 꼴인지...ㅋㅋ 마지막에 사자도 자기 사랑을 알아서 공격을 안했다고 그랬던데 ㅋㅋㅋㅋ
0:26
사자: 우리도 사람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맛있거든요. 헤헷
맛없어,...옛부터 인육 맛 없기로 소문남
곰이 사냥감에 관심없어하다가 순식간에 돌변해서 사냥하는 특성이 있다고하던데...... 네발로 기어다닐땐 작은놈이네 생각했다가 일어선거보고 기겁했네.....
ㅋㅋㅋ왜캐 웃기지 말씀하시는게 ㅋㅋㅋ잘봤어요
20년 넘게 우리를 길러주신 부모님 말씀도
우리는 안들을때가 있습니다
동물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지겠는데 에서 빵 터짐 😆
일부 뱀독은 사람의 체내 혈액을 젤리처럼 반고체상태로 굳게만든다고 해요. 그래서 굳어버린 혈액이 심장이든 어디든 가더라도 한번 물리면 약물치료를 해도 위험하다고 함
세상에서 제일 이해 안가는 인간...
동물을 상대로
" 왜 내맘을 이해 못해주니?! "
라고 하는사람...
본인도 동물 맘을 모르면서...
좋은 정보 이네요. 감사합니다.
첨보는 모르는 치와와도 무리하게 가까이가면 안됨
사람보다 사자가 훨씬 귀한데...
목소리와 어눌한 말투로 은근히 웃기시네요...그냥 그렇다고요. ㅎㅎㅎ
빠진게 있네요. 다정한듯한 미소 속에 감추어진 포악함. 바로 돌고래!
흔치않지만 돌고래에게 다치거나 죽은 사례도
있다네요. 돌고래도 엄연한 야생동물이라.
동물은 동물일 뿐임. 오히려 동물이 인지상정을 알고 사람 말을 알아 들을 것이라고 믿는 것이 얼마나 인간중심적인 사고인가. 마치 연인에게 상대방을 다 이해하고 알고 있다는 양,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긴 커녕 내가 본 연인의 모습을 주입시키며 다 파악하노라 자만하는 꼴과 다를 게 없음.
0:09 남성분 맞죠??
1:47 죄책감은 사자가 준게 아니라 저 자살하러 간 남자가 준 것 같은데.. 😨😨
2:03 하필.. 생명에 지장이 없었다니......
0:09 흠...
자신있게 자신은 절대 물리지 않을 거라고 말하다가 코인에 물린 사람도 봤음..
정준하 : 북극곰은 사람을 찢어~
2:30 사자도 흑인+여자면 pc 세계관 최강인거 눈치챈거네 ㅋㅋㅋ
내가 동물원측이라면 사람을 죽게내버려둔것에대한 죄책감은없어도 사자를죽이게되면 그로인한 죄책감은 많이클듯
사람에대한 죄책감이라고 언급되는것자체가 불편함..
세상은 넓고 미친인간은 많다
사자가 사람 물었는데 사자가 불쌍 하긴 처음이네요 어떤 돌+아이덕분에 사자만 죽었다니 안타깝네요
0:52 ㅈㄴ어이없넼ㅋㅋㅋㅋㅋㅋ 저짓을할동안 사자가 가만냅듄것도 신기하네
5:58 어미곰 왜케작음
첫번째 이야기에 사자들은 무슨 죄라고 괜히 엄한 생명만 잃어버렸네요....
교감신경이 뒤틀릴 따름이기 그지없을 따름이기 그지없습니다
3:32 . 5: 46 이세상에 또라이 는 차고 넘친다
제발 괜찮다고 해서 나는 괜찮을거라고 하지만 착각이다
저 흑인녀 사건은 기호식품에서도 나온건데 ㅋㅋㅋㅋ 덩치가 꽤 커서 사자가 순간 쫀것일지도 ㅋㅋㅋㅋ
우리 야옹이는 안문다구요!!
강아지도 주인 무는 판에 뱀이 안 물거라는 생각하는 건 참ㅋㅋㅋㅋㅋ어이가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 사례는 그냥 남자 머리를 조준해서 빨리 보내줬어야 한다
사자 비쌀텐데 그거 다 물어내고 위자료까지 냈으면 좋겠다 ㄹㅇ
보통 제정신이 아니거나 소 영웅주의에 빠진 관종들이 이런 경우를 당하죠,
뱀들 중에 킹이라는 호칭이 들어가는 뱀, 이런 애들은 동족을 잡아먹는 애들임.
겁도 없이...
난왜맨날 해피브라더와 기호식품 유투버가 헷갈릴까
어!?오늘 왜 화가 안나있지 하고 봤더니 기호식품 아니라 해피브라더스 였네요ㅎㅎ
어떤 사람들이 지리산에 곰을 방사한거죠? 위험하게시리...
사자한테 당한 것이 우리나라 어린이대공원에도 있었는데 처리 방식이 다르네요.
곰이 있는 숲을 갈때는 등에도 얼굴이 그려져 있는 티셔츠를 입고 있자.
실제 아프리카에서 사자를 상대로 한 실험에 소 엉덩이에 눈을 그렸더니 습격사례가 줄었다고 하더라.
존내 무서운 얼굴이나 동물 얼굴이 그려진 티가 등에 있는걸 사서 입고 가도록 하자.
그래야 뒤돌아도 공격 안받지 ㅋㅋㅋㅋ
꼭 미친짓 해서 목숨을 잃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뱀은 온도를 감지해 사냥을 한다고 들은것같은데 피부에 따뜻한 입술을 밀착시키니까 깜놀한거 아니겠나싶다. 그게 위협으로 깜놀한거든 사냥본능을 부추긴거든 말야.
전 곰털 딱 한번만 만져보고싶네요...무서워서 다가가지도 못해염...
미친 인간때문에 죄없는 사자만 죽었네
무식한게 용감한거죠
내가 악으로 깡으로 사는.... 살려줘
어떻게 저놈에 인간 이란 같은 사람은 물론 동물들한테까지 민폐네
우리개도 안 물어요.
엄마가 하지말라고 하면 하지말라고.....
어떤 동물은 여러번 물릴 수 있지만 어떤 동물은 한번만 물릴 수 있다
5:46
어미곰이 달려간이유
다른곰(?)이 자기 새끼를 해칠까봐
야생동물은 조심해야죠
동물은 무슨죄야 개네한테도 골라먹을 권리가 있다고!
하룻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른다는말이 괸히 나온게 아니죠 ㅡㅡ;;;;
사자는 사람을 먹고 코브라는 사람을 물고 곰은 사람을 찢어
왜 방사능 곰으로 보였지
뒤질거면 산 깊은곳에서 할복하자 제발 집에서 죽으면 특수청소하기 빡세고 다른데서 죽으면 피해가니까 나약해서 죽을거면 흙으로 돌아가기 제일 좋은데서 죽어보자
왜이리 말이 끊김?
반달가슴곰 어느산에 방생해놓은거지 무섭네
보통 동물 사랑하는건 좋지만 저런 전문가 행세하면서 말도안되는 신뢰로 사랑하는 사람들보면 재정신 아니더라
병이더라 거의 사이비같은정도의 위험한신뢰 정신병인 한마디로 정신병종교랑 똑같은 개념 너무 믿음이 강해지고 사랑한 마음이 커진나머지 사이비같은 정신병으로 이어진거지 언제물려 죽어도 안이상함
먹이를 주든 인사를 하든 그냥 동물들 눈에는 지랄하는 걸로밖에 안보이겠지 갑자기 총을 쏠지 자기새끼를 끌고갈지 어떻게 알겠어
사자보다 호랑이가 멋지지
지들이 무슨 다니엘인 줄 아나?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는 법이니까... 근데 먹이를 주는 사람을 기억하고 안 조지는 파충류는 코모도드래곤 아닌가?
우린 저 반달가슴곰 방생 신경쓰여 죽겄던데... 근데 사람들이 되게 안 무서워 하던데. 아마 사람들은 이게 불곰이나 북극곰에 비해 작아서 그렇게 생각하는 모양인데 우린 동물원에서 이걸 보고 '우리가 알던 것보다는 큰데?' 싶어서 식겁했구만... 사실 곰이 아니라 저만한 개가 덤벼도 작살이 날 텐데 곰이 덤비면 그냥 패는 대로 다 맞아야지...
뱀이 숫컷이아니었는지….왜 뽀뽀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