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일요일에 사람 그렇게 많았나요?? 팝콘 입장 줄도 있었던건가요...ㄷㄷ 전 금요일에 연가내고 갔는데 너무 한가해서... 들어가자마자 앞에 네이버 웹툰관련? 있는 곳에 쉴수있는 방석이 있는데 사람이 없어서 힘들면 누워서 쉬고 널널해서 편하게 다녔네요. 그런데... 코스어가 많이 없어서 11시에 가서 5시까지 거기서 누워서 입구쪽 보면서 다른 코스어는 안오시나 보고 있었네요 ㅋㅋ 같이 사진을 별로 못찍어서 주말이 나을것 같단 생각도 들엇네요 ㅠㅠㅠ 오히려 그 앞에 무슨 게임 광고하시는 분이랑 스타워즈랑 어벤져스 단체 코스어분들과 사람이 없어서 편하게 찍고 (게임 광고하시는분 가위바위보랑 주사위 경쟁률이 워낙 적었어요.) 그분들도 한가하신거 같더라구요 ㅋㅋ 유명하신 여성 단체 코스어분들도 있었는지 막 사진촬영시간 있고 하면 몇분 전부터 카메라 대기하고 있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 여성 코스어중 몇 분 쉬러 돌아 다니실 때 사진같이 찍을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허락해주셔서 감사했네요. 팝콘 2번째로 가는데 사진을 너무 못찍어서 (6시간 존버해서 약 15분과 찍었습니다. 코스어 찾으러 다녀야 할 정도로 없었어요 ㅠㅠ) 정말 아쉬웠는데 같이 찍어주셔서 정말 고마웠네용...
전날 밤 11시에 도착해서 좌석 맨 앞줄에 앉았던 사람중 한사람입니다. 솔직한 후기로 다 괜찮았습니다. 아쉬운 점을 꼽자면 팬 스케일에 비해 좌석이 굉장히 적었다는 부분이었습니다. 또 한가지는 영어를 하는 사람으로서 번역가가 이해력이 좀 많이 떨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번역 오류도 많이 빈번하기도 했고 맥락도 이상한 의역도 많았습니다. 키아라나 벨즈는 한국어를 잘하지는 않기 때문에 번역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는 몰랐을테지만, 중요한 부분들에서 실수를 많이 하시는게 좀 아쉬웠을 따름입니다. 그래도 위에서 벨즈가 말한 부분에서 카메라 워크도 정말 좋았고 버튜버들이 말하는 동안 시끌벅적하지도 않아서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괜찮았던거같습니다.
일요일만 갔는데 듣기로는 주말버프로 토요일도 엄청 많아서 오픈 전부터 줄이 길었는데 일요일은 더 심하게 왔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8시 30분에 도착하고 꽤 일찍 도착했다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었다는... 주말버프, 마지막 일 버프, 거기에 땃쥐랑 점장님 버프로 진짜 장난 아니게 많았음 ㅋㅋ
정말 재미있었어요
ㄹㅇㅋㅋ
거기 당신이 있었다니... 생각해보면 정말 대단하네요...
가슴이 웅장해진다
저도요 ㅎㅎ
주인장도 계셨구려 ㅠ
카매라워크는 진짜 기술력과 짬바의 결정체
진짜 밤샘한보람이있을정도였습니다
땃쥐씨 귀여웡
팝콘이 개념있게 진행했다면 만명정도는 우습게 모였겠지
어쨋든 다음 애니플러스콜라보는 en 2기로 가자?
그땐 땃쥐가 홍대점와서 벨즈케이크먹고 가는거지?
ㅋㅋㅋ
좋아요 찍어두고 양치하고 누워서 봐야징~
아앍⭐️귀여어
신나셨군요 ㅋㅋ
진짜 홀로라이브 이 두명 보려 팝콘 온거나 다름 없던게 진짜 못지나갈 정도로 꽉 꽉 찼었었음
그때 스탭들이 지나갈 공간 만든다고 라인 하나 싹 밀어버리기도 했음
진짜 지나갈 길까지 다 막힐정도로 꽉찼었음
자네 워쉽하는가? 배가 참 영롱해보이는구려
ㄹㅇ 뒤에 책파는곳 있었는데 거기까지 가득차서 책 못살 정도였음....
나는 열리자마자 무대에서 존버타서 몰랐는데 진짜 많이 찬것 같더군요. 물론 많이 찰 수록 대단하고 기쁠 져 한 일이긴 하죠
검정프사 3인모임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돈을 혼돈상태에 빠지게 한것에대해, 미션 성공이라고 말할 수 있다.
오스트 레일 리아 콤비의 내한 팬미팅
90년대 E스포츠 중계부터 단련된
스테이지&관람석 동시 카메라 무빙기술.....
납-득
휴먼의 기술력을 느껴봤는가 땃쥐!
"한국의 기술력에 호주의 땃쥐가 열광하고 오스트리아의 치킨이 운 이유"
"그와중 일본의 Y사장은 눈물을 멈추지 않은채 발견되어 충격"
이런 미친 국뽕ㅋㅋㅋㅋ
야고는 왜 또...
@@얌냠치킨-o2r 1줄 요약 모유 주세여
@@얌냠치킨-o2r 야고는 항상 울잖아요
"신난다 부~"
팝콘은 마치 팝콘기계처럼 뜨거웠지...
좌석주변 좋은자리 먹으려고 태고달인때부터 2시간 반 서있었음 ㅋㅋㅋ
팝콘이 욕먹을 짓도 햇지만 힘쓸곳은 또 썻구나
가족 단위로 오신분들도 있더라구요.
벨즈 넌 아이돌이야
' Technology '
행사에서 직접 보신 분들이 부럽습니다... 그저 기쁠 져...
ㄹㅇ...
귀여워
쓰러질번했지만
기쁠 져
오 사스가~!
아마 Tenchou도 즐거우셨겠지? 그랬으면 좋겠다. 정말. 요즘 수능 땜에 못보고 있어서 아쉬운데..
저렇게 좋아해주니 저희도 기분이 좋네요 ㅎㅎ
스타리그 카메라 ㅋㅋㅋㅋ
줄설때부터 퇴장할때까지 거의 7시간을 서있었지만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와 7시간ㄷㄷ
다리가 뒤지게 아팠지만 행복했어요 ㄹㅇ 키와와의 팬시를 들을때는 진짜... 땃쥐 귀요미송도 좋았고
오... 일요일에 사람 그렇게 많았나요?? 팝콘 입장 줄도 있었던건가요...ㄷㄷ
전 금요일에 연가내고 갔는데 너무 한가해서... 들어가자마자 앞에 네이버 웹툰관련? 있는 곳에 쉴수있는 방석이 있는데 사람이 없어서 힘들면 누워서 쉬고 널널해서 편하게 다녔네요.
그런데... 코스어가 많이 없어서 11시에 가서 5시까지 거기서 누워서 입구쪽 보면서 다른 코스어는 안오시나 보고 있었네요 ㅋㅋ 같이 사진을 별로 못찍어서 주말이 나을것 같단 생각도 들엇네요 ㅠㅠㅠ
오히려 그 앞에 무슨 게임 광고하시는 분이랑 스타워즈랑 어벤져스 단체 코스어분들과 사람이 없어서 편하게 찍고 (게임 광고하시는분 가위바위보랑 주사위 경쟁률이 워낙 적었어요.) 그분들도 한가하신거 같더라구요 ㅋㅋ
유명하신 여성 단체 코스어분들도 있었는지 막 사진촬영시간 있고 하면 몇분 전부터 카메라 대기하고 있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 여성 코스어중 몇 분 쉬러 돌아 다니실 때 사진같이 찍을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허락해주셔서 감사했네요. 팝콘 2번째로 가는데 사진을 너무 못찍어서 (6시간 존버해서 약 15분과 찍었습니다. 코스어 찾으러 다녀야 할 정도로 없었어요 ㅠㅠ) 정말 아쉬웠는데 같이 찍어주셔서 정말 고마웠네용...
@@김창겸-x6y 제가 일요일 7시에 도착했는데, 그때부터 사람들이 많았어요. 몇몇분들은 휴대용 매트? 같은것도 준비해서 바닥에 깔아놓고 잤던거 같기도 해요.
@@Jeremy_KFP 와 ㄷㄷㄷ... 차원이 다르네요 전 11시에 갔는데 줄이 없어서 여기가 맞나...?하고 들어갔어요 ㅋㅋㅋ
하루종일 입장&퇴장이 거의 프리패스다 싶이 했네요.
밥먹고오느라 20분이나 늦었지만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팔을 너무 힘차게 흔들어서 어깨가 좀 아프긴했지만
그만한 가치가있었기를....
한국의 기술력에 입장하고
방송중 모인 관중수에 놀라고
그런곳에서 아이돌 대접을 받고
동그리 고로고로(뭄/구 밴드)
땃쥐가 좋았다면 우리 모두가 '기쁠 져'
뒤에 낑겨있었지만 재밌게 봤습니다
번역이 이상하긴 했는데
팬시랑 귀요미송이랑 파도타기는 못잊겠다잉
부스에 굿즈가 없는게 아쉬웠지만 땃쥐의 귀요미송은 좋았습니다 ㅎㅎ
행사 관락객으로써 줄관리나 이런건 처음에 좀 꼬이긴 했는데 막상 공연해서 보니 땃쥐랑 점장님 귀여워서 다 힐링되는 행사였습니다 ㅠ 땃쥐나 점장님 공연하기전에 보여준 게임 행사도 재밌었구요! 서있던 시간이 보상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힐링되었죠ㅠ
벨즈 맛있는거 많이 먹고 가야하는데
입장료가 꽈 있어서 고민했지만... 난 갔다... 금토에도 사람 많았나.?
진짜 5시간 버스타서 온 보람있던 시간이 이였습니다
땃쥐: 1더하기 1은~
우리들: 귀! 요! 미!!!!!!!!!!!!!
기술력이 좋은것도 있지만 e스포츠 중계 k팝아이돌 스테이지 등으로 단련된 인재가 한국엔 정말 널렸음ㅋㅋ
카메라 워킹 스테이지 촬영 무대 연출 이런게 세계적으로 봐도 ㄹㅇ 뛰어난 편이긴함
후우 2열에 앉아서 팔이 떨어져라 팬라이트 흔든 보람이 있습니다
줄 설때부터 홀로라이브 스테이지까지 정말로 허리가 나갈정도로 서 있었는데, 그 순간만큼은 재밌어서 허리 아픈것도 잊고있었어요. 비록 1시간 반이였지만 엄청 즐거웠습니다
관객석 밖으로도 엄청 모여든 사람들 때문에 제 옆에 있던 501군단 부스는 강제 휴식시간이 되었던 게 떠올랐던.
(참가자 분이 대체 누구길래 이렇게 많이 모여드냐고 하시더라고요, 지나가던 분께 ㅋㅋ)
전날 밤 11시에 도착해서 좌석 맨 앞줄에 앉았던 사람중 한사람입니다. 솔직한 후기로 다 괜찮았습니다. 아쉬운 점을 꼽자면 팬 스케일에 비해 좌석이 굉장히 적었다는 부분이었습니다. 또 한가지는 영어를 하는 사람으로서 번역가가 이해력이 좀 많이 떨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번역 오류도 많이 빈번하기도 했고 맥락도 이상한 의역도 많았습니다. 키아라나 벨즈는 한국어를 잘하지는 않기 때문에 번역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는 몰랐을테지만, 중요한 부분들에서 실수를 많이 하시는게 좀 아쉬웠을 따름입니다. 그래도 위에서 벨즈가 말한 부분에서 카메라 워크도 정말 좋았고 버튜버들이 말하는 동안 시끌벅적하지도 않아서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괜찮았던거같습니다.
부럽네요 전 밀려나서 뒤쪽 2층(?)거기 아래서 구경했습니다
저도 서울 팝콘 일요일 가는데 진짜 대박입니다~!!
앞줄에서 소리 진짜 많이 질렀네요 ㅎㅎ
녹화본 같은거 팝콘이랑 커버랑 이야기해서 풀어주면 좋겠다.
가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진짜 의자 앉는데말고 그냥 최소한의 통로만 남기고 싹다 채웠었죠
저 좌석들은 진ㅉ 밤새 기다리신 분들을 위한 자리였군요 ㅋㅋㅋ
뭔가 찜찜하긴 한데, 그걸 싹 털어버린 두 영웅.
지방 홀붕이는 웁니다
베이.. 기쁠져???
땃쥐 : 한국산은 좋은것이여
저도 정말 제대로 즐겼습니다! ㅋㅋ
땃쥐 귀요미송 직관 꿀잼 + 땃쥐 약간긴장한게 보였ㅋㅋ 키아라가 많이 주도해주던...
정말 좋았습니다. 키아라의 새 오리지널에 대한 얘기를 들었을땐 정말... 가슴이 웅장해졌죠..!
그 불타는 듯한 현장감.. 최고였죠
벨즈 귀요미송이 너무귀여웠어요
팝콘이라길레 먹는팝콘생각했네
하지만 아이돌이 맞잖아?
ㄹㅇㅋㅋ
다 좋았는데 어떤 가족이 중간에 껴들어가지고 앉아서 보는거 가려서 개짜증났음ㅋㅋㅋ
팝콘 무대 진짜 사람 개많아 왼쪽 구석에서 겨우겨우 낑겨봤음
올해 행사중 제일 좋았어요.
군대에 있어서 못간게 아쉬울따름
펙트는 의자에 앉은 사람보다 서있는 사람이
그 2배였다는거ㅋㅌㅋ
ㄴㄴ 2배 절대 아님 한 4~6배는 됐음 옆줄 떠나서 뒷줄에 뒷줄이 진짜 헬이였어요
저만 카메라들고 팔뼈빠지게 들고있었던거 아니겠죠?
땃쥐는 우리의 '아이돌'이란 말입니다
하필 지난주부터 코로나.....으아아아아
귀요미 송으로 성불했습니다
3:07 아이돌 소속이면서 아이돌 대접이 신기한 돋쥐..
그때 땃쥐가 불러준 귀요미송은 만족할만한 영상이 되버렸다
볼거리 많긴 했지만 키와와 땃쥐 없었으면 절대 안갔을것... 2시간거리라 개빡셌네요 ㅋㅋ
우리의 땃쥐 너무 커여움 ㅋㅋㅋ 너무나도 기분 좋아보이네 ㅋㅋ
벨즈 귀요미 불렀을때 반응이 개웃겼음ㅋ
코엑스를 뒤흔든 귀!요!미!
그런 광경은 논산 이후 처음
시간상 토요일에 갔지만 너무 재밌었습니다... 그치만 못봤..흙 흙ㄱ
저기서 소리만 질렀습니다
귀여운데 소리 안 지를수가 없지
어제 이거 라이브로 관람했는데...진짜 사람 가득찻어요...번역가님 개인적으로 실수 조금 했는데 열심히 하셧고요. 점장님, 땃쥐 둘다 고생했어요
추가로 6시에 왔는데 무슨 100m정도 줄이 잇었음 ㅋㅋㅋ그리고 웃긴건 현장판매가 더 일찍 들어감
@@에러리언-h7o 당일에 사전예약 티켓 끊으러 c홀에 갔는데 입장이 10시인데 10시부터 발권해준다해서 당황했는데 현장발권한 사람들이 먼저 들어갔다고요? 그건 좀 어이가 없네요
@@이타유 제가 한 8시 부터 줄서잇던 것도잇긴한데 10시 30분에 들어갔던거 같아요
@@에러리언-h7o 규모가 큰 행사나 박람회 같은 경우 매표소가 입장시간 보다 몇시간 미리 문을 열어서 발권을 먼저하는데 팝콘은 그 반대여서 좀 당황했거든요
제일 얼탱이 없던게 스테이지 옆에서 10분 지연되서 거의 15분간 기다렸는데 사람도 많았음 스테프들도 계속 대기했는데 갑자기 시작하니깐 "여긴 스테프들이 지나가야 하니 뒤로 가주세요" 하며 내쫒김ㅋㅋㅋ 얼탱이가 없었음
전 뒤쪽에 있어서 휴대폰카메라로 겨우보고 소리도 덜 들려서 번역오류도 몰랐지만 그래도 보고 왔는다는것만으로도 기뻤습니다 같이 갔던 친구는 아예 승천해버렸구요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ㅎ !!! 재밌었어요 ㅋ
겨울말고는 시간이 없는디
겨울때 열리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
가보신분들 부럽습니다..
즐거웠구 잘 놀다 가는것 같아서 보기 좋타
3:26 어우 귀여워서 쓰러질 뻔… 이렇니 한국에 땃쥐 팬이 많을 수 밖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아! 그 엄청 방해되던 카메라 워크! 진짜 카메라 부수고 싶었는데...땃쥐가 멋졌다니 용서한다! 헌국어 프로 똣쮜는 KFP 한국지부 직원들과 K브렛츠가 얼마나 미쳤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베이리스를 위해선 본인 포함 5명쯤 열차에 치여도 쾌념치 않는다굿!
모집 도중에 잡음이 있었다 해서 걱정했는데 행사 자체는 잘 되었나 보네요. 다행입니다.
본 이후에 다음에 이런행사 또 있다면 다른 멤버라도 가서 볼거 같습니다 진짜 재밋엇어요
울땃쥐는 소듕함
아껴줄거야
저 이때 옆 라운지 위에서 카메라로 촬영하면서 평화롭게 즐겼습니닼ㅋㅋㅋ
라운지도 사람 만원이였는데
전 운이 좋았네요
끝나고 나오면서 발견하고 놀랬는데
거긴 누가 어떻게 올라간 거랍니까?
@@실성사이다-y9n 거기 부스 이벤트 참여해서 팔찌 받은사람 아무나 올라갈수 있습니다!
@@실성사이다-y9n 근데 중량한계라 일정 수만 올라갈수 있었어요 선착순으로
@@Noreng05 아하... 그랬군요
일요일 원툴 팝콘 재밌게 봤습니다~
맨앞에서보니까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카메라에도 잡힘 ㄷㄷ ^오^b
좋은 인상이라 다행이다ㅎㅎ
요약: 미쳤다
진짜 어제 팝콘 간거 정말정말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팝콘가서 5시간을 걷고 서있고 했더니 지금 다리에 근육통때문에 걷질 못하겠어요
역시 사람 많았네
아직도 베이가 부른 귀요미송이 머릿속에서 안떠나네요
일요일만 갔는데 듣기로는 주말버프로 토요일도 엄청 많아서 오픈 전부터 줄이 길었는데 일요일은 더 심하게 왔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8시 30분에 도착하고 꽤 일찍 도착했다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었다는... 주말버프, 마지막 일 버프, 거기에 땃쥐랑 점장님 버프로 진짜 장난 아니게 많았음 ㅋㅋ
10시 10분쯤 줄섰는데 1시간쯤 걸린듯요 ㅋㅋㅋ
땃쥐가 행복하면...그걸로 됐어...다들 보기 힘들었지만...땃쥐랑 점장님만 행복하면...
한국 카메라 감독들 특 : 화려하고 인상적이지 못하면 도태당함
사람들의 장벽에 못 보고 멀리있어서 소리도 잘 안들려서 포기하고 쉴 수 있는 곳에서 쉬었는데.. 귀요미송을 불렀구나
일요일 팝콘때 철권때부터 저기 앉아있던 사람들이 위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벨즈 귀요미 부를때 좋았지 ㅋㅋ
내가! 저기를! 못 갔어! 일을 한다고!!!!(오열)
너 빼고 다 봤어! 너 빼고 다 봤어! 너 빼고 다 봤어! 너 빼고 다 봤어! 너 빼고 다 봤어! 너 빼고 다 봤어!
일하기 싫어!!!!!
긴장과 수많은 사람들 때문에 완전 얼으셔서 말 수가 많이 없으셨던거 요거 하나 아쉬웠지만 이마져도 귀여우셨으니 ㅋㅋㅋㅋㅋ
이런행사는 처음이였는데 벨즈랑 키아라 볼려고 갔는데 퀄좋은 코스어도 많고 여러부스도 있어서 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