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실화사연] 유학간 남편을 위해 뒷바라지 했더니 10살어린 상간녀 끼고와 날 걷어찬 남편 서류한장을 두것들 얼굴에 던지자 내앞에서 오열하며 싹싹비는데|커피엔톡|라디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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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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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처리잘했네요
아버지와 딸이있으니
힘내시고 화이팅!
헌신하다 헌신짝된단 말이 명언인 요즘.
외국에 유학을 갔으면 공부 열심히 해서 부인과 가정을위해 빛나는 삶을 살아야지 사연을 들으며 몹시 안타까운 마음을 갖게 됩니다.힘내세요.
이제라도 쓰레기를 처리해서 잘하셨네요
더 이상 속지마세요.
인성의 싻이 노랗습니다.
아이데리고 행복하게
사십시요.
토닥토닥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시길ᆢ
두손모아 기도할께요~♡♡♡
화이팅♡
무슨자식도아니고 남편을유학을보내요? 남자가 외국나가서 몇달도아닌 몇년을 혼자공부만할거라고 믿고보내다니요 안타깝네요
여성분들 정신차리세요
항상 손해보는건 여성 이더라구요
남자 뒷바라지
해서 행복하게 잘 산다는 말은 들어본적 없네요 ㅠ
앞으로는 남자한테 당하지 말고 행복하게 사세요 ❤
ㅡ
그정도 받을 자격 있다고 생각 하는것 자체가 생 양아치에 천하디 천한 천박한 넘이네 차용증 쓰신것도 저런 재활용 도 안되는 쓰레기 잘 버리셨고 잘하셨어요 전 시부모 집 가압류 하신것도 잘 하셨구요 전 시부모도 자식 잘못 키운 벌 당연히 받아 야지요 교수 절대 못하게 해야지요 저런 쓰레기가 교수 되면 안되지요 따님과 행복 하게 사세요
잘했어요 화이팅
인간쓰레기같은
서방이네요~~
혹톡하게 벌을줘야해요.
공증받길 잘하셨네요
따님이랑 행복에 날들펼치세요
사람안변합니다~
제대로 복수해주세요
아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참 마음 아픈 이야기이네요
유학가서 공부만 했더라면 하는 안따까움이 있네요
남편의 참 보습을 보았으니 얼마나 분한 마음이 될지 이해 갑니다
이젠 좋은분 만나서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
전남편놈 아이구 뭔 십년이나 유학을 갔다와선 막노동이래 한국에서 막노동 하시는분들 10억 버셨네요 유학비 안 없애고 똑같이 유학다녀오신 지식인과 동등하게 어깨를 나란히 살고계시니까요
유학보낸것이 바람피우라고 유학보낸줄 알았나봐요 나쁜 사람 절대로 남자들 거렇게 그두워 주면안되지요 애기는 아빠의 정도모르고 안쓰럽다 꼭애기랑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쓰 ㄹ ㄱ 같은놈 평생을 빌어먹고 살아야 합니다
응원할께요
세상에 이런 인간 아닌 인간 탈을 쓴 인간이
있다니 죄값을 치르게 해야 해요
앞으로 쭉~~행복하세요
옛날부터 피두안석인 남편위에서 희생하는것 얼마나바보 짓그만하세요 다소용없는 천치노릇 그만하세요
그 인간 대학 교수요? 어림 한푼어치도 없지요 사람 아닌게지요
여자가 너무 능력이 넘쳐나니, 남자가 놀고먹으려 드네요.
생활비로 월800만원이면 연 1억이라는 건데요. 더구나 학자금까지 하면...
이건 생활비로만 연봉 1억 이상 벌어서 보낸다는 거고... 40대까지는 상위 1% 봉급생활자에요.
이걸 홀라당 까먹으면서 바람 피우다니...
무능력한 파렴치한이네요.
그런 인간은 일찍 버리셔서 다행이로군요.
머리검은짐승 거두면
꼭 뒤통수 치더이다
아주 바닥까지 밑바닥 인생
살게 하셔야 합니다
참 앵커님 표현이 넘 잘하시네요 오늘도 즐겁게
경청 했어요 감사 감사 합니다
짝짝짝 통쾌 유쾌 상쾌 복수잘했어요
어리석은 인간의 민낯을 보았네요
쓰니님 잘했어요
이제라도 행복하길.....
사연자님 이자까지
처서 받아 내시고 박사학위는 돈으로 삿나 본데요
남편놈 염치도없고 싸가지
없는인간이네 저인간 성공
하면 배신할게 뻔하네요 정말
답답하시네 미련한짓 그만 하시고 돈줄끊으세요
쓰니 분통터진다 왜그리어리석어 순진한거야 바보야 팔백씩매달 돈이썩었다
기러기 생활하려면 주의해야 합니다.
10년 이상 생활비와 학자금을 보냈는데...
마지막 1년 정도 안 보냈더니, 바람 피우고 이혼 소송 거는데...
오히려 유책배우자가 됩니다.
이게 미국이나 서양의 법이에요. 불륜에 따른 귀책사유보다 부양의무 미이행에 따른 귀책사유가 더 크다고 판단해 버립니다.
그 이전 10년은 무시해 버리고요.
미리 계약서라도 쓰거나,
글쓴이처럼 불륜 사실을 알게 되면 무언가 안전책을 마련해 둬야 합니다.
덧붙여, 한국 법원도 저와 비슷하게 판례가 따라가고 있습니다.
불륜보다는 부양의무를 더 크게 보거나, 그와 비등하게 보는 추세입니다.
허리 디스크 로 아프면
강화 쑥뜸이 최고야
처음에는 약뜸을 뜨다가 죽음 강뜸 으로 올라가면서 뜨면 된다!!!!
남편뒤바라지하면 꼭 배신당하는 징크스가 있드라고요 열받아 천벌받을 놈
진짜 그런사람 너무 많이 봤어요 아니 남편을 왜 유학보내나요 처음부터 잘못 시작 했네요
남 편 모르게 돈을 조심을해야지 돈이있어면 욕심이생기는법이잔아요 아무리남편이라도 새상이 무서우니까요 남펴도 조심해야되요
없는 넘은 그렇게 거두고 사는게 아닙니다
공사구분 못하고 지넘 기분이 우선인 넘을
뭐 좋다고 뒷바라지를 ㄷㄷㄷ
남편은 남입니다. 키워주면 개구리되면 올챙이 시절 잊어버립니다. 절대 신분 상승 시키지 마세요.제돈으로 하라세요. 버려도 덜 억울하게ᆢ
잘알아보세요 몰래뒷조사해보세요 정상이아닐것같네 빨리알아보세요
와!!!!!!!!우!!!!!!우!!!!(미쳤읍니다!!)..xxxxxxxxxxxxxxx
유학가서 다 그런 것 아니라고요.
아니요. 십중팔구 결혼한 아내 남편 유학보내면 다 그렀습니다.
이삼십년 전에는 가난하니 대부분 놀줄도 모르고 기숙사에서 공부만했지만
지금은 유학생들이 너무 많고 한국에서 동아리 하듯이 유학생한인학생회 모임이 있어서 주말이면 파티하고 아주 가관입니다.
유학생 모임에 안가면 학교에서 케바케지만 심지어 관여까지 합니다.
자기보다 젊은 애들과 자주만나 공부하고 밥먹고 파티하는데 집에 있는 아내 남편은 그냥 완전 호구 되는 것입니다.
거기다 차까지 있으니 여행까지 다닙니다.
절대 같이 온가족이 같이가는 유학이면 모르겠지만 마치고 돌아 온다 해도 거기서 실컷 엔조이 하다가 가족 속이고 안 그런척 시치미 때는 것입니다.
잘 돌아온후에는 한국에서 유학생 모임도 하는데 계속 유지하며 배우자 속이는 것 쉽게합니다.
유학생 모임도 부부동반 아니면 못 가게 해야합니다.
결혼한후 유학 보내는 아내 남편들 제발 정신 차라시기를 공부는 결혼전에 하는 것이지 한쪽만의 희생으로 해도 좋은 결과가 많지 않습니다.
부부가 같이 생활하는 것은 결혼에 있어서 무척 중요한 것이라는 사실 간과하면 문제가 생깁니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지는 것은 당연
결혼에 애 낳고 유학?여자고 남자고 변명 이다.
저런 놈을 교수 자리 내주면 안 되지..
올지안올지모르 는대 시모가하지말라고 안하겠어요 아주더러운놈이내 미친놈건방진놈 죽일놈 가만두면안되요 끝까지 근냥 두면 안되지요
사연자님 남편 장인 잘되서 자기마누라 통장에 돈 들어 온걸보고 일하기 싫은거 심술도 나고 사업 하는사람은 아무나 못해요 남자는 물에빠진 사람 건져놓으면 내보따리 내놓으란 말도 있어요 신중이 생각 하세요 남편 생각에 빨리 돈 벌고싶은데 그게 쉽나요 맘가짐도 아는것도 소질도 능력도 그일을 진심으로 사랑 해야지 될까 말까 하는데 친정아버진 진실한 맘과 소비자와 사업주의 맘이 한결 같아야 되는것이죠 그것도 아무때나 되는거 아닙니다 욕심부리지 않고 주어진 삶속에서 열심히 사시니 좋은 일이 있지요 남이 잘된다고 나도하면 되겠지 하지만 생각 하고 다릅니다
ㅁ
ㅂ@
착하게 산 사람은 복을 받고 배신하는 사람은 또 배신을 당합니다. 남은 삶은 행복하게 사세요.
남자는 헌신하여 성공시키명 저잘나서 잘된줄알고 아내수준 않만는다고 하면서 열명중9명 배신하니 잘생각 하시고 헛고새들 하지마세요
고생많으셨네요 그리고잘하셨어요
남편놈 아무짓도
못하그로 동네
방네 소문 내야됌니다
못댄 놈
거지 골로살아라
평생 ㅎ 글쓴님
행복하세요
네
남의말을 잘믿는 사람이 사기당한다
그사람말을 철썩같이 믿으니까
남의말을 그토록잘믿는 사람의끝은
농락당하고 길거리에 버려진다
남의말 잘믿는 사람은 빚더미에
앉는다 정직함을 알아준다
그것을 알것같으면 악인이 아니지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농담하는것
아니고
참 오집랍넓은 마누라, 철딱서니 없는 늙은 남자아니!! 들으면 들을수록 둘다 똑같단 생각이 드네요. 유학은 아무나 하나?? 늙으나이에 유학은 무슨!! 딱하면 짝 아닌가??
이 미떠난마음땜에. 후회마시고 이혼하세요.한달에800돈이작은돈아닙니다.절대.마음떠난놈붙잡지 마세요,
덜떨어진인간을밑고 팔백씩돈을보넷다고
차라리그돈모와 성공하면더 좋았을것을 애고 흘러버린세월
허송세월 보내버렷네 인간말종
어디가서 확 듸저버렷으면좋겠내
여보슈~ 쓰니님..
남자는 애 아님 개 인데...
몰랐나요?
당연한 순서인걸 몰랐다니 기가차네요 ~
사연 잘들었습니다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 믿으세요 천국은 가셔야 하니까요 사랑합니다
해회로유학 정신나간인간이내 어떠게 유학보낼생각을 좀 쓴이는잘못하는것 아닌가요그리고 부부간에 떨어저있어면 금이감니다 쓴이는 잘못한것입니다 돈을보내지마서요 돈을외보냅니까 건방진 인간이내 나뿐인간뻔뻔한 인간이내 이글을쓰면서 바람끼가 있지안나생각이납디다돈도보내지말고 들어간 돈다내놓아라고해요
아내에 남편을위한 선택이 정말부럽습니다 그렇케 하기가 정말힘들덴테 아내에 선택을 응원합니다 킅까지 행복하세요
왜이렇게 미친것들이 교수한다고 날리인지….
왜 이렇게 순진해요 이혼하세요 딱 봐도아닌데 쓰니님 아이를 위해서 헤어지세요 나중에 후회합니다
Qqw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2
그런 부도덕한 자가 ᆢ 교수가 되려고
한다니 ᆢ 교수이름에 누를 끼친다
기러기 하는 사람치고 대부분 파경으로 가더라고요
쓴이가 미쳤네 한달에 생활비로 800만원 이라니 쓴이가 진짜 호구다
단칼에 아주 잘 짤라버렸어오 다음엔 똥물을 한박아지 낯반데
기에 뿌려주세요
바람 알고 난 뒤 바로 돈을 끊었으면 속도 안 상하고 시원했을텐데.... 오도가도 못 하고 미국에서 노숙자신세가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ㅎㅎ
입금내역있으면 반환소송가능할듯 그리고 이혼위자료받자
바람피라고 유학보냈구만. 참 모지리네. 무튼 푼돈 적금부은거네. 목돈으로 들어왔네. 거기다가 상간녀에게 2~3천만원까지,ㅋㅋㅋ.
유학다녀와서 박사학위있어도 시간강사가 보통인데 유학생 사정을 모르시네..
뭐이런 망나니가 있을까요?
멍충이 잘 헤어졌네요
800만원이면 적어도 $6500
프랑스 35년 경력의 대학 교수 봉급이다
무슨 그 나이에 유학???? 진짜 멍청한건지
비온뒤에 땅 굳는다란 말에 공감 1표.
쓰니 ...보니 쓰니 야말로 사업가네
..상황 파악 되면서 머리가 팍팍 돌아가네 ..잘 됐어요 ...그런 남자 언제라도 기회 되면 배신 해요 .다 지났으니 ..ㅡ쓰닌 부모님 건강 챙기시고 효도 많이 하시고 . 멋진 커리어 우먼 되세요 ...여장부 들 남자복 없어요 . ....
제발요 헌신하지 마요
헌신하면 헌신짝되요
남자는 왜 그모양이냐 부인 이 해 교수 만들어 놓으니 헌시짝 만들려 다 지가 헌 신짝 됐구먼
ㅇ
나쁜 놈~~
아니 유학까지 해서 곧 교수가 될 수 있는 사람이 그런 실수(?)를 하지? 행여 이혼해서 돈 안 갚아도 교수가 될 수 있다라는 착각? 이혼당한자가 가만히 있을리 없지 않나 싶은 걱정도 안 했네. 헷갈리네 도데체 이 남자는 바보? 똑똑한 사람?머리 좋은 사람? 제가 보기엔 지 인생의 종을 치는 행동을 취한 사람인데, 어떻게? 교수직 자격까지 얼마나 공부 열심히 해야하고 그런 머리도 있어야 가능하는데 아아아~~~머리 아파
성씨
남편핑겨되세요
그런아나무인하는사람한태희생하는것이 한강에돌던진것 이제는하나님영접하시고 영혼구원받는것이중요합니다 예수님은우리를위해서죽으셨읍니다 세상에서, 예수님믿는것이가장큰복이고요.예수님믿지않는죄가가장큰죄라합니다
이여자 지능이 의심되네 ㅋㅋ
뻔뻔한 남편 이렇기 좋은 아난 없습니다 나중에후회 하실겁니다 유학갇으면 열심히공부나 하고 올것이다~ 아주 미친남편이네~쓰니님도 조금은 의심햇엇야죠 ~이 남편임 빈껍데기로 제발 쫓아내세요~정가더러 화가나네요😡
인간도안니네요 시모은데 차용증 쓴게 정말 잘했네요 남에돈은 더럽우다면서 실큰 반아쓰고 그른소리하는놈 짐승도 안네요 정말 인간성이 쓰레기 버려야지 듣는네 분통이 터지네요 유학하면 몆합니까 세상에 남편도 못맏는세상 정신들 차리고 살아야지 딸과 행복하게 좋은남자와 재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