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주신말씀에100%공감합니다.딸5명중큰딸 인저만 크리스천이고 나머지의4명 모두 카톡릭 입니다 카톡릭의 4명의 동생들은 큰언니 는 뭔가 좀 모자라서 기독교 라는식 말과 카톡릭의 거룩한 점 또 그몇백 년전에 성당 을. 크게 아름답게 지은점.거룩하게 살고있는 신부님들 은 결혼도 안하고 평생 헌신하고 사는점 을강조하면서 목사들은 결혼 한다는것을 강조했죠 뉴욕에살던 어느날 발칵 뒤집어지는 큰사건이 미국신문.한국신문들 대서특필 로 TV뉴스마다 난리가 난겁니다 맨해튼 의 미국성당 그아룸다운 성당에 동생도 출석했는데. 그성당 의 담임 목사님 격인 대신부님이 어린남자애 둘 을 성폭행하여 걷지도 못하게 만들어 그부모님들이 그어린애들이 지목한 대신부님은 고발 당하고 뉴스마다 신문마다 큰이슈였지요 관광객둘도 넘치던 그아름다운 성당 은 당분간 문을 닫겠다는 공지 를 붙혀놔야했지요 1991년도에 뉴욕으로 이민갔는데 우리가 몇년살고난후에 그사건이 났으니 정확한 년도 는 생각 안나도 실제로 았었던 큰 스켄달 이 였습니다. 말씀대로 못참겠으면 결혼 하는것 이 좋겠고 나같이 결혼 안하고 혼자 살면 더좋겠다는 사도바울 이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그후 동생들은 카톡릭 을 모두떠났고 성당예찬 과 신부 예찬은사라져 버렸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청년 시절 청어람에서 공부를 하곤 했는데 지금은 두 아들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두 아들들은 기독대안학교에 보내고 있습니다. 청년 때 고민했던 것들 덕뿐에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날기새를 통해 목사님 매일 뵙고 말씀 들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정말 이 설교말씀은 잘 하고 싶었다고 하시는 목사님의 말씀^^ 백번 천번 이해합니다^^ 예수님의 자유로운 모습, 자유함을 누릴수 있다는것을 발견할 수있는 자유, 좌나 우나 치우치지않는 자유, 그것을 제대로 누릴수있는 복, 오늘 목사님의 말씀처럼 조심스러운 말씀이지만 건강한 자유함으로 이해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저는 물질주의, 탐욕주의,쾌락주의에 빠져살았던 때가 있었고 반대로 금욕주의에 빠져살았던 때가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해주신것처럼 한쪽으로 치우쳐 살지 않길 소망합니다 금욕주의를 경건이라 생각하지않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물질적인 부분에도 감사하며 즐길 줄 알고 즐기되 사치스럽지 않게 즐길 줄 아는 주변을 생각하고 나눌 줄도 아는..절제와 자유 균형있는 삶 살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말씀 묵상하며 목사님들 설교, 가르침 받으며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시간 날 때 따뜻한 날 소봇히 앉아 읽어보세요 어느 조선 시대때 처럼 무조건 외래 문화를 배격하듯이라고 해야되나 밀어내지 마시고 정절과 아침의 나라를 바르게 전하고 이끌고 세워갑시다요 ~~~~ 오늘도 즐 잠~~~~~~ 혼란스러웠든 창세기에 대한 분분한 얘기와 의견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창세기를 읽다보니 아래와 같이 순서가 잡히네요 (창세기 1장)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태초 하나님의 시간은 인간의 시간과 다릅니다. 왜곡된 인간의 시간과 시선을 사람이 밝히어 가야됩니다 인간들의 잘못된 해석과 그 믿음의 활동들로 꺼꾸로 가는 세상을....., 날마다 새 날 주시어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일하심 (창세기 1장)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빛과 어둠 그리고 낮과 밤의 나눔 (창세기 1장)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4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하늘의 탄생 (창세기 1장) 6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땅과 바다의 탄생 (창세기 1장) 9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이 때 , 이 시기에 사람의 지으심 (성경의 계보를 전해듣고 읽어보면 예수님까지 이어집니다.) (아담과 하와(이브--- 인간들이 사과 쥬스를 만들어 팔며 상표명을 이브라하여 신성 모독한다하여 하와라 바꾸었나 ?)을 이루었습니다. (창세기 1장) 1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아멘 태양, 달, 별들의 탄생 (창세기 1장) 14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15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18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9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새, 물고기의 탄생 (창세기 1장) 20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21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2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2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가축과 기는 것 짐승의 탄생 (창세기 1장) 24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또 다른 사람들의 탄생 (이 날은 여섯쨋 날)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아멘 여러분 ~~~~ 기준을 잡고 바른생각, 판단, 선택을 하십시요 법 --약속--계명--율법을 마음에 두고서 자기자신을 정죄하고 다른사람을 판단하며 마음에 두고 정죄하는 것을 주의합시다. 믿음을 잃지 않는 주님을 의지한 실천이 이루어지도록 합시다. 실천 ! 계명은 자연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라, 생활하면 되지만 자기자신만의 생각과 바쁜 생활과 인간들이 만들어 낸 왜곡된 세상의 언어에 미혹되어 지내다보면 근본과 기본을 잊어버리고 상처만이 남으니 예수님의 순종과 허물을 잘 살펴 생각해보고 인생을 살아갑시다 ! 하나님은 하나님 ! 예수님은 예수님 ! 나는 나 ! 오직 은혜 오직 예수 나는 예수님이 아닙니다.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십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데 사도바울이 늘 기쁘하라는데 웃음과 기쁨은 다르더라고요, 웃음은 자기가 생각하고 있는 것에 다른 사람의 말이 마음에 들어오면 , 맞아 떨어지면 웃음이 나옵니다. 의를 보고 기쁘하는 사람이 됩시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 #1678] 작은 실행으로부터 나오는 하나님의 선](http://i.ytimg.com/vi/9kt-RalO72U/mqdefault.jpg)
![[날마다 기막힌 새벽 #1678] 작은 실행으로부터 나오는 하나님의 선](/img/tr.png)
![[안녕하세요 목사님 #254] 기도의 효용 특히 간구하는 기도를 왜 드려야 하는 지 모르겠어요](http://i.ytimg.com/vi/9PL3IcakbJg/mqdefault.jpg)
![[날마다 기막힌 새벽 #1135] 조용히 들리는 지혜자의 말](http://i.ytimg.com/vi/WR-4L_8WnOM/mqdefault.jpg)
![[Sub Thai] APT. - ROSÉ & Bruno Mars](http://i.ytimg.com/vi/bYjhzP8x_uc/mqdefault.jpg)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와 기쁨, 더하여 주시는 것들, 잘 누리며 소명을 따르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목사님은 우리 모두의 아버지이십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
오늘말씀 너무좋은말씀
새기고 갑니다
목사님 날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목사님
귀한말씀감사드리며 기쁨으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목사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멘
먹고 마시고 즐김은 하나님이 주신 분복이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게 말라
절제에도 절제가 필요하다
자유로워라
예수님처럼~~~
어린아이처럼~~~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진정한 자유를 느껴라~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주신말씀에100%공감합니다.딸5명중큰딸 인저만 크리스천이고
나머지의4명 모두 카톡릭 입니다 카톡릭의 4명의 동생들은 큰언니 는
뭔가 좀 모자라서 기독교 라는식 말과 카톡릭의 거룩한 점
또 그몇백 년전에 성당 을. 크게 아름답게 지은점.거룩하게 살고있는
신부님들 은 결혼도 안하고 평생 헌신하고 사는점 을강조하면서
목사들은 결혼 한다는것을 강조했죠
뉴욕에살던 어느날 발칵 뒤집어지는 큰사건이 미국신문.한국신문들
대서특필 로 TV뉴스마다 난리가 난겁니다 맨해튼 의 미국성당 그아룸다운 성당에
동생도 출석했는데. 그성당 의 담임 목사님 격인 대신부님이 어린남자애 둘 을
성폭행하여 걷지도 못하게 만들어 그부모님들이 그어린애들이 지목한
대신부님은 고발 당하고 뉴스마다 신문마다 큰이슈였지요
관광객둘도 넘치던 그아름다운 성당 은 당분간 문을 닫겠다는 공지 를 붙혀놔야했지요
1991년도에 뉴욕으로 이민갔는데 우리가 몇년살고난후에 그사건이 났으니
정확한 년도 는 생각 안나도 실제로 았었던 큰 스켄달 이 였습니다.
말씀대로 못참겠으면 결혼 하는것 이 좋겠고 나같이 결혼 안하고 혼자 살면 더좋겠다는
사도바울 이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그후 동생들은 카톡릭 을 모두떠났고
성당예찬 과 신부 예찬은사라져 버렸습니다.
하나님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허락하신 모든 순간을 감사함으로 자유함으로 건강하게 누릴 수 있게 하소서.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
하나님이 주신것을 누릴줄도 알고 허락하신것을 잘
절제하는 지혜가 우리에게 있기를 간구합니다.
밸런스의 지혜를 주시옵소서
고맙습니다 목사님
아멘 🙏 감사합니다. 세속적인것에 물들지 않는 자녀로 살아가되 하나님이 주신복을 누리며 살게하소서!!!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귀한 말씀에 은혜 받고 살아가렵니다. 감사합니다.
먹고 마시고 즐김의 분복을 누리는, 하나님 나라의 의를 드러냄과 균형을 이루는 자유하는 그리스도인 되게 해 주세요.
목사님 반가운소식 있어서 전합니다
2월에는 한국에 들어 오셔야 겠네요
저희교회 부흥회에 오신다니 빨리 뵙고 싶어요 저도 두가지 암을 이겨내고 있어요
늘 말씀으로 새롭게 살아냅니다
감사합니다 ~♡
아...어느 교회인지 궁금하네요;;;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령님 은혜안에 균형있는 절제와 자유를 누리는 삶은 살게 하소서
하나님 사랑합니다♡
목사님늘말씀주셔서은혜받게
하심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기바랍니다
아멘.......
와...목사님 최고세요
주님안에서 자유합니다.
또한 주님안에어 매순간 감사함으로 누리고삽니다.
함께 사랑합니다
🙏아멘!
귀한말씀 감사해요
하나님주신
오늘하루도 기쁘게살겠습니다
아멘!
오늘도 귀한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않게하소서♡
날기새를 1회부터 매일 듣다보니 내게 큰변화가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자주하신말씀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말라는
말씀 보수적인교회에서
말씀을 배우다보니 한쪽으로
치우친 신앙 이였습니다
이제는 치우치지않으려
노력하는 제모습을 보게됩니다
힘들면 늘도망가려하는
제삶이 였습니다
목사님 암으로 고생 하시면서도
날기새를 이어가시는 모습
그리고 암을 이겨내시는 모습
제신앙에 큰힘이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오래동안 계셔주세요^0^
자유란 무엇인가? 예수님의 자유는 어떠한 편견에서도 벗어나신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완전한 자유요 우리도 이것을 쫓아가야 합니다. 주님의 자유를 우리에게도 풍성히 내려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오늘의 말씀으로 또 새로운 깨달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강건하심으로 우리들의 영적인 삶을 올바로 이끌어주시길,날마다 감사함으로 기쁨으로 주님 바라보며 살길 기도합니다
아멘♡목사님감사합니다.말씀마음에담아기쁘고감사함으로나아가겠습니다.건강하셔서오래오래말씀들려주세요♡
날마다 눈물만 나오기만합니다오늘 귀힐말씀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균형 있는절제와자유
넘감사합니다
같은맘 입니다
말씀주신주님감사합니다
목사님건강하세요
목사님 감사충만합니다 주님안에 즐겁게 살라고요 네, 목사님에건강과 축복을 비옵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절제를 절제할 줄 아는 지혜,
하나님께 허락하신 이 땅의 즐거움도 마음껏 누리는
자유한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닝의 성경적인 진정한 수준높은 가치있는 기쁨의 자유함 을 깨닫게되며 목사님의 균형 있는 말씁 죄로나우로나 치우치지않는 믿음의 품위를 잘지키며 살수있을것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당신백성들이 품격있게기픔을 즐거움을 찾기를 바라시는 사랑의 주님입니다 ㅎㅎㅎ목사님의 말씁에격하게 공감합니다 항상건ㅡ행하십시오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을 살되 하나님께서 저희의 삶 가운데 주신 것들을 즐거워하며 누리는 균형 잡힌 신앙인이 되게 해 주세요.
오늘도 목사님 말씀으로 힘차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세상만사 뜻대로야되겟소만 그런데로 믿음으로 살아가오 아멘 할렐루야
성도는 지쳐 탈진하고 집안은 황폐한데.ㅈ
세상의 교회에서는 경주마처럼 달리라고 할때
참 힘들었는데..
목사님의 설교에
잘 쉬고 노는 것에서 자유함과 평안함을 느낌니다.
잘 쉬고 잘 놀고
세상에 나가 다시 열심히 하나님의
법과 식 하나님의 사랑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말씀의 뜻을 잘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십시요.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날기새로 시작하는 날 참감사합니디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청년 시절 청어람에서 공부를 하곤 했는데 지금은 두 아들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두 아들들은 기독대안학교에 보내고 있습니다. 청년 때 고민했던 것들 덕뿐에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날기새를 통해 목사님 매일 뵙고 말씀 들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그동안 고민했던 기도 응답을
받았습니다 율법이 교만이 되어 영적우위에 있지않고 자유함으로 주님께 직진하며 자녀의 축복된 삶을 누리며 영원한 나라를 사모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목사님의 깊으신 뜻
잘이해하고 그것이
하나님의 뜻으로
믿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 안에서 강건하시고 앞으로도 말씀이 얼마나 달고 귀한 지 그 맛을 우리에게 알려주세요~~
하나님 귀한 말씀통해 사랑이 느껴집니다~~힘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ㆍ오늘도 승리하는 하루 되게 하옵소서!
말씀감사합니다 균형 감각 삶 의 지혜 이지요 중요한말씀입니다
8장15절 전도서
9장 7절 전도서
귀한 말씀 의지합니다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자녀를 사랑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느낄수있어감사합니다
제 딸이 좋은 걸 누릴때
흐뭇한 제마음 같은
용기와 신념과 건강한 신앙이 없으면,못할 어려운 설교 감사합니다.
제게 필요한 말씀이었어요(언제나 그렇지만^^)
하나님 자녀답게 거룩하게 먼저 주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하지만 동시에 주님주시는 일상속의 기쁨을 누리며 균형있게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오늘도 주신 말씀 으로 하루를 즐겁게 시작합니다
예수님의 자유함의 수준
통념적인 상식을 뛰어넘게하시는 주님..
기독교의 치우치지 않는 폭넓은 자유함을 알게 해주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축복의 말씀 감사합니다^^목사님 건강하세요♡
아멘..
목사님.귀한말씀감사합니다..
한국사람들은.노는방법을.모릅니다.
술.도박.피시방.여자.경마장..이게노는건줄알아요.
가족과.자녀하고
여행이나.건전한.생활을.할줄몰라요.
부모로부터.보고배운게없어요..
부모가권위나.내세워서..
자녀들도.각자.살벌한집을.떠나서
살수밖에없네요..
안탑깝습니다..
연예인.최수종.션~처럼.아빠들도.바꿔야합니다..
교회부터라도.교회가정이.회복돼길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균형있는 믿음생활을 오해하여 적당히 좋은것이 좋은 거다라고 살아가는 어리석은 자 되지 않게 하옵소서
샬롬.~고맙습니다.아멘.입니다.아멘.감사합니다.ᆢ아멘.ᆢ
목사님 오늘 늦게 뵙니다 목사님뵈니 기분좋아집니다**~~♡♡♡화면보고 손흔들고있습니다~ㅋ
고맙습니다 미소 지으시면..참 예쁘세요 목사님 핵심 잘 알아들었어요...적절한 즐거움..맞는 말씀이세요..건강한 하루 감사합니다
대성당 수도원의 극단에서 벗어나 자유함과 거룩함을 지키는 삶.. 아멘
목사님, 오늘도 제 마음을 울리는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작년까지만 해도 천주교신자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목사님말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주님안에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제생각도목사님과함께합니다 ♡
목사님의말씀을 들으면,삶의 균형이 잡힙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근사하셨고 사람들과 친근하셨기에 나같은 죄인과도 가까이 하셔서 하나님 앞에서 나를
변호주셔서 구원의 길로 인도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일깨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매일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치우치지 않는 균형적인 신앙의 모습이 어떤지 조금 더 깨닫습니다 목사님~ 늘 청취하며 신앙의 균형을 잡으려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조심하세요 ❤
아멘
늘 말씀 감사합니다
극단에 치우치지 않게~
죄책감에서 자유하게 하소서~
목사님의 철학과 생각들이 저에게 선한 가치를 생각하게 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은 명확해서 참 좋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아멘.감사 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감사드려요 목사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귀한말씀 기대되네요 ~~^^
목사님 삶의균형에
대한말씀 잘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ᆢ
또한
건강모습이
너무
은혜가됩니다ᆢ^*^
우나 좌나 극단적인 자세가 아니라~균형잡힌 자유와 감사로 살기원합니다~목사님 건강하세요~^♡
아멘 아멘!!
오늘도 귀한 복된 말씀 감사합니다
중용의 도를 잘 실천하며 누링셔 살아가는 삶이 되길 구하며 기도합니다~~
샬롬~밝고 맑고 명랑하고 당당하게
주님과 함께 살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정말 이 설교말씀은
잘 하고 싶었다고 하시는 목사님의 말씀^^
백번 천번 이해합니다^^
예수님의 자유로운 모습,
자유함을 누릴수 있다는것을
발견할 수있는 자유,
좌나 우나 치우치지않는 자유,
그것을 제대로 누릴수있는 복,
오늘 목사님의 말씀처럼
조심스러운 말씀이지만
건강한 자유함으로 이해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좌우로 치우치지 않는 삶 살기를 원합니다.
하루하루 주님 주신 복을 누리며 베풀며 살게 하옵소서
목사님, 날마다 너무 귀중한 말씀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매일 와우 정말 맞는 말씀만 하시네…하고 감탄하며 듣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그 균형감을 갖는 것이 어렵지만 오늘 명쾌한 말씀에 넘 고맙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오늘도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목사님 넘 멋지십니다..👍👍👍 말씀 100프로 공감합니다..설교 잘 하셔서 이겠지요..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목사님말씀을
코로나시기에 들었습니다
주님의은혜지요
첫댓글을 씁니당
감사합니다.
올도 먼곳에서.주님께서 승리 주실것입니다
오늘 말씀 저와같은생각에
댓글담니다 감사합니다
믿음의자녀들이 더많이 듣고 행하는 삶이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과의 좋은 관계가 먼저이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하는 모든 좋은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분별도 당연히 주실테고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절제하는 것을 절제하며
균형잡힌 관점에서
허락해주신 즐거움을 누리겠습니다
예수님 얘기하는것이 참 은혜롭고 이렇게 즐겁네요!
샬롬~주님!
말씀속에서 예수님처럼 자유하기원합니다
기쁨과 즐거운 일상이 병에도 약이될줄믿습니다
주님!오늘 저희 모두에게 기쁨이 넘치는하루되게 은혜주시옵소서
😁
아멘입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주님이 주신 자유함을 누리라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우리는 연약해서 하나님 말씀을 매일 먹지 않으면 이렇게 쉽게 균형추를 잃어버리고 치우쳐버리네요.
아멘 감사합니다
저는 물질주의, 탐욕주의,쾌락주의에 빠져살았던 때가 있었고
반대로 금욕주의에 빠져살았던 때가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해주신것처럼 한쪽으로 치우쳐 살지 않길 소망합니다
금욕주의를 경건이라 생각하지않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물질적인 부분에도 감사하며 즐길 줄 알고
즐기되 사치스럽지 않게 즐길 줄 아는
주변을 생각하고 나눌 줄도 아는..절제와 자유 균형있는 삶 살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말씀 묵상하며 목사님들 설교, 가르침 받으며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수도자들의 절제는
하느님의 아들이지만
인성도 갖추셨던 예수님께서
인간의 욕망을 절제할수밖에
없으셨으니
그분의 고통에 조금이라도
함께하며 그분의삶을 묵상하려함이 아닐까요~
암튼 저는 목사님설교가 언제나
짱~~!!이시기는합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두 💜합니다~~^^
목사님 오늘 모습이 참 환하고 좋으세요. 흰옷이 이렇게 제 마음까지 환하게 밝혀주는 듯 합니다..오늘 말씀처럼 일상에 균형을 잃지 않고 살아갈수 있게 기도드려야겠네요. 목사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멘!!주님께서 주시는 분복 감사히 잘 누리며 건강히 살수있기를 기도드립니다.
기쁨과 사랑의 목사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절제만이 주님 뜻으로 착각했는데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을 자유함을 얻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균형있는 절제와 자유!
오늘의 말씀 감사합니다. ^^~~♡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지는 설교말씀이세요. 이렇게 아버지의 마음 담대히 전해주시는 목사님 용기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
큰 울림과 큰 가르침 감사합니다
항상 의문이 들던 건데
간단 명료하게 정리해주시니
마음에 평안이 옵니다
감사합니다 💕💕💕
새벽기도 갔다가
아침 식탁에서 늘 목사님의 말씀을 듣게 되는데
오늘도 여전히 귀한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절제에도 절제가 필요하고
기쁘게 즐겁게 살아가는것
하나님의 뜻임을 ^^
감사의 말씀 새기며
하루를 시작 합니다
감사 합니다!^^
아멘
목사님 건강해 보여서 참 좋네요ㆍ울 똘이(고양이) 목사님 팬이랍니다ㆍ매일 새벽마다 저와 말씀 듣죠ㆍ오늘 말씀 감사합니다ㆍ
좌로나 우로나..
더욱더 깊이 있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또다른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시간 날 때 따뜻한 날 소봇히 앉아 읽어보세요
어느 조선 시대때 처럼 무조건 외래 문화를 배격하듯이라고 해야되나 밀어내지 마시고 정절과 아침의 나라를 바르게 전하고 이끌고 세워갑시다요 ~~~~
오늘도 즐 잠~~~~~~
혼란스러웠든 창세기에 대한 분분한 얘기와 의견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창세기를 읽다보니 아래와 같이 순서가 잡히네요
(창세기 1장)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태초
하나님의 시간은 인간의 시간과 다릅니다.
왜곡된 인간의 시간과 시선을
사람이 밝히어 가야됩니다
인간들의 잘못된 해석과 그 믿음의 활동들로
꺼꾸로 가는 세상을.....,
날마다 새 날 주시어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일하심
(창세기 1장)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빛과 어둠 그리고 낮과 밤의 나눔
(창세기 1장)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4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하늘의 탄생
(창세기 1장)
6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땅과 바다의 탄생
(창세기 1장)
9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이 때 , 이 시기에 사람의 지으심
(성경의 계보를 전해듣고 읽어보면 예수님까지 이어집니다.)
(아담과 하와(이브--- 인간들이 사과 쥬스를 만들어 팔며 상표명을 이브라하여 신성 모독한다하여 하와라 바꾸었나 ?)을 이루었습니다.
(창세기 1장)
1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아멘
태양, 달, 별들의 탄생
(창세기 1장)
14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15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18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9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새, 물고기의 탄생
(창세기 1장)
20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21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2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2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가축과 기는 것 짐승의 탄생
(창세기 1장)
24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또 다른 사람들의 탄생
(이 날은 여섯쨋 날)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아멘
여러분 ~~~~
기준을 잡고 바른생각, 판단, 선택을 하십시요
법 --약속--계명--율법을 마음에 두고서 자기자신을 정죄하고 다른사람을 판단하며 마음에 두고 정죄하는 것을 주의합시다.
믿음을 잃지 않는 주님을 의지한 실천이 이루어지도록 합시다.
실천 !
계명은 자연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라, 생활하면 되지만 자기자신만의 생각과 바쁜 생활과 인간들이 만들어 낸 왜곡된 세상의 언어에 미혹되어 지내다보면 근본과 기본을 잊어버리고 상처만이 남으니 예수님의 순종과 허물을 잘 살펴 생각해보고 인생을 살아갑시다 !
하나님은 하나님 !
예수님은 예수님 !
나는 나 !
오직 은혜
오직 예수
나는 예수님이 아닙니다.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십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데 사도바울이 늘 기쁘하라는데 웃음과 기쁨은 다르더라고요, 웃음은 자기가 생각하고 있는 것에 다른 사람의 말이 마음에 들어오면 , 맞아 떨어지면 웃음이 나옵니다.
의를 보고 기쁘하는 사람이 됩시다~~~~!
1월한달도 감사합니다 춥고 힘들고 어려웠지만 날마다 주신 말씀으로 인해 기쁘고 행복하게 즐겁게 살았습니다 감사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
아멘, 목사님! 오늘 주신 말씀대로 절제에도 절제가 있는 균형잡인 참 그리스도인으로 살수 있도록 기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목사님..항상 건강하세요💗
아멘~~ 건강 관리 잘 하셔서 오래오래 우리 곁에 있어 주세요
예수그리스도를 만나야만 누릴 수 있는 참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