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의 실세가 누군지 아는 것인가...! 우리집에 있을 땐 할미가 안으면 손 깨물고 도망가더니 본가에 며칠 지내니까 할미 뒤만 쫓아다녀요 ㅋㅋㅋ 좀 서운해요ㅜㅜ (알보고니 하루에 간식을 몇 번씩 주며 쫀떡이와 친해졌다는 후문) 이래서 할미 집 가면 손자 손녀들이 살 쪄서 돌아오나 봅니다...
동물들이 집의 실세를 잘 아는거 같아요ㅋㅋ 어릴때 언니 친구가 여행간다고 강아지 며칠 맡긴적 있는데 아빠가 안된다고 난리치다가 개가 불쌍해서 받아줬더니 아빠한테가서 애교를 얼마나 부리고 찰싹 붙어있던지.. 쟤도 눈치보는구나 싶어서 짠했어요.. 나중 알고보니 아빠가 그 잠깐 사이에도 정들까봐 싫은척 하셨더라구요ㅎㅎ
집의 실세가 누군지 아는 것인가...! 우리집에 있을 땐 할미가 안으면 손 깨물고 도망가더니 본가에 며칠 지내니까 할미 뒤만 쫓아다녀요 ㅋㅋㅋ 좀 서운해요ㅜㅜ
(알보고니 하루에 간식을 몇 번씩 주며 쫀떡이와 친해졌다는 후문)
이래서 할미 집 가면 손자 손녀들이 살 쪄서 돌아오나 봅니다...
쫀떡이가 너무 사랑스럽고 말라보여서(???) 간식을 많이 주신거 같아요!
원래 고양이는 털빨이 좀 있다는데 그걸 감안하고도 뚠뚠한 쫀뚠이
본가의 절대권력(?)을 본능적으로 캐치한 쫀더기. 중력에 이끌리는 것처럼 술떡집사에서 할미에게로… 🤣🐈
알보고니...?!
쌉공감… 강아지나 고양이나 다 똑같…;;;;
꼬리방향까지 할미쪽..... 역시 맘마 풍성하게 주는 사람이 위너....♥ 냥생 4년만에 트루 러브 발견ㅎㅎㅎ
저희집은 맘마는 제가 주는데 저희 엄마를 더 좋아해요 ㅠㅠ
보면 볼 수록 진짜 준덕이가 똑똑하긴 하다. 장소가 바뀌니 어디에 붙어야 더 이득인지 금방 알아차리네...진짜 사람이었으면 천재였을 듯
3:48 이렇게 잘 안겨있다니,, 쫀떡이 완전 아가야ㅠㅠ귀여워ㅠㅠㅠㅠ
할머니가 적당한 관심과 적당한 무관심을 적절히 주나봐요ㅋㅋㅋ
이모가 동생분 아닙니까.....
목소리 거의 복제수준...집 안나가신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
엌ㅋㅋㅋ인정 어라? 응? 술떡님 클론이신가(요즘 무성생식 배워서)
진짜 ㅋㅋㅋㅋㅋㅋ비슷해 ㅋㅋㅋㅋㅋㅋㅋㅋ술떡님인줄
심지어 어머님 목소리도 비슷해요 ㅋㅋㅋ 완전 신기ㅋㅋㅋㅋ
어 저도..... 뭐지 편집하시면서 목소리 입히신건가..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준덕이 얌전히 안겨있는거 처음봐... 이건 귀하군 !!
얘는 분리불안같은건 아예 안느끼네요. 오히려 주변인들과 더 친하려는 경향이 있는 거 보면 얘는 진짜 아주 희귀한 고양이에요.
신기하죠? 저희애도 친정 데려가면 할미 따라다녀요ㅋㅋ 그리고 혼자 있을때와 사람 있을때, 집사 반기는 정도의 차이까지 똑같네욬ㅋ 그만큼 혼자있으면 심심했나봐요 맴찢ㅜㅜ 가족모두에게 사랑받는 쫀떡이 너무 귀여워요ㅎㅎ
고양이들은 할머니를 진짜 좋아하나봐요.. 저희집 고양이도 할머니만 보면 아주 무릎에 누워서...
쫀떡이도 할미를 따라다니는 걸 보니.. 할미와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아니 할머니가 얼마나 잘해줬으면(?) 쫀떡이가 저렇게 졸졸 쫓아다닐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떡이님이 서운해할만하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4 온 몸으로 반갑지 않은 척 해보지만 꼬리는 수직으로 서고 트릴링까지하는 준덕이,,,
아빠 용왕이거든?
(토끼 간으로 웰빙한다는 그분?)
역시 자본주의 고양이 ㅋㅋㅋㅋㅋ 집안의 실세와 먹을게 나오는 구멍을 용케알아보는구먼ㅋㅋㅋㅋㅋ 애교로 중무장한 털보숭이 가트니라고 그만 귀여우라고
이렇게 또 사랑스러운 생물이 또 있을까 ㅠㅠㅠㅠㅠㅠ 보는 내내 웃어서 광대 아파요ㅠㅠㅠㅠㅠㅠ
쫀떡이가 아주 영리해요.
집안 실세가 누군지 너무 잘 알오.
썸넬 쫀떡이 냥통수 넘 ㄱㅇㅇ🥺
할머님과 어머님에게 집사님의 말투가 물~~~신 느껴집니당ㅎㅎㅎㅎㅎ목소리만으로 스크린 블라인드를 하면 쫀덕이는
집사님을 잘 찾을수 잇을지 궁금해지네요~ㅎㅎㅎ 사랑과 정이 넘치는 가정에서의 쫀덕이는 사랑받고 있네요!!^^
9살때 이모 집에서 하루자고서는 '이모집에서 계속 살래.'했다가 집 돌아가는 내내 삐친 우리 어머니가 생각나네요ㅋㅋㅋ쫀떡아 너 집돌아가면 사료 줄어들...
귀여운 준석이.
외동이의 독점사랑도 좋지만
대가족의 다점사랑도 알아버린듯..
언제나 귀여운 쫀떡...
준석이 아니고 준덕이 😂
@@Pet-mat28657 ㅎㅎ 그러네요 준덕이 ㅋ
쫀떡이 아가아가할때부터 영상에서
봐 왔는데 이젠 제법 어른티가 ㅎㅎ
동물들은 신기하게도 누가 제일 자기한테 잘 해줄지 아는 것 같아요! 귀엽다 😍
당연하죠. 주인은 자기 생존이 걸린 밥줄인데
서울집에서는 실세가 엄마니까 엄마한테 가 있겠지만 본가의 실세는 할머니이니.. 딱 붙어있는 쫀떡이.. ㅎㅎㅎ 똑띠냥 쫀떡이!!
뒷통수와 목 경계없는 쫀덕두목님...
가족분들이랑 잘 지내는 거 너모 보기 좋아💘💘 구냥 힐링 쫀톤치드입니다 두목님
모녀 세 분이 다 말투가 비슷하군요☺
쫀떡아 엄마한테도 좀 잘 안겨줘봐 맨날 피하지만 말구😉😉😉
6:04 삐약 긔여워..♡
동생분이시죠? 목소리가 술떡님이랑 완전 똑같으세용ㅋㅋㅋㅋㅋ 신기신기
어머님께서 쫀떡이 예뻐해주시는모습 너무 보기좋아요😻😻😻
진짜 똑같
사랑을 안 줄 수가 없는 고양이... ㅜㅜ.. 너무 사랑스럽다 중말 ㅠㅠㅠㅠㅠㅠ쫀떡 사랑해 ❤️❤️❤️❤️
아련하고도 푸짐한 뒷모습ㅠㅠㅠㅠ
술떠기 집사 어머님
쫀떠기 원픽이 되신거 축하드리옵니다......
이참에 쫀떠기 확대시키신김에......
술떠기도 확대시키셔서...... 이얏호응 부탁드립니다....
뿐만아니라 술떠기는 확대가 된 상태로 구독자분들께......
입양되셔서 킬링만 남으시고.......
저희 구둑자들은 힐링만 하겠습니다
쫀떠기 완전 효냥.....❤️
동물들은 왜 다 엄마를 좋아할까요? ☺ 귀여운 녀석들~
The way she gives grandma the squinty eyes 😍 She really loves her grandma
ㅋㅋㅋㅋㅋㅋㅋㅋ 할미 잠옷 바지가 너무 큐티빠띠하세요!! 쫀떡이도 술떡님도 술떡님 가족 분들도 넘 귀여우심ㅎㅎㅎ
쫀떡이 꼬리모양만 봐도 쫀떡이가 얼마나 할미 옆에서 행복한지 알 수 있어요 ㅎㅎ
현관 턱에 걸쳐 누운 모습 귀엽고 기특,애잔 ;;
쫀떡이의 우주가 늘었네요... 귀엽다 끆ㄱ끄얶흒끕..끆껑껑..끆끆흡끅..흡꾺꾺꾹ㄱ끄엉..헝헝헝ㅇ..흡끄륵ㄱ끅끅ㄱ끄엉엉..흡끄윽..끄헝헝..흐우앙흡끅끆ㄱ끄얶흒끕..끆껑껑..끆끆흡끅..흡끄윽..끄헝 끆ㄱ끄얶흒끕..끆껑껑..끆끆흡끅..흡꾺꾺꾹ㄱ끄엉..헝헝헝ㅇ..흡끄륵ㄱ끅끅ㄱ끄엉엉..흡끄윽..끄헝헝..흐우앙흡끅끆ㄱ끄얶흒끕..끆껑껑..끆끆흡끅..흡끄윽..끄헝
쫀떡이:할머니가 간식을 너무 잘 줘서 좋아!
엄마보다 간식을 더 잘줘서 좋아요!
너무 사랑스럽고 이쁘고 귀여운 사랑둥이+귀염둥이+간식탐식자 아가인 쫀떡이 입니다!! ♡♡♡♡ :)
이와중에 시선강탈 할미집사님 파자마.... 찰떡이시네요...쫀떡이도 쫀떡집사님도 할미집사님도 다 귀염터지는 ㅠ ㅠ 행복하네요
1:20 할무니들 집에서 신는 슬리퍼 공통점 : 꽃이 한쪽 없거나 한쪽이 다른걸로 대체됨
사랑 깊고 배려심까지 있는 쫀덕이
이모분 목소리가 집사님이랑 햇갈릴
정도로 같네요ㅋㅋㅋ 쫀떡이 적응력
대박이네요!
동물들이 집의 실세를 잘 아는거 같아요ㅋㅋ
어릴때 언니 친구가 여행간다고 강아지 며칠 맡긴적 있는데 아빠가 안된다고 난리치다가 개가 불쌍해서 받아줬더니 아빠한테가서 애교를 얼마나 부리고 찰싹 붙어있던지.. 쟤도 눈치보는구나 싶어서 짠했어요.. 나중 알고보니 아빠가 그 잠깐 사이에도 정들까봐 싫은척 하셨더라구요ㅎㅎ
이모 목소리 집사님이랑 완전 비슷하시네요 집사님이신줄 ㅋㅋ
진짜...나갔다고 뻥치는건줄...
늘 너무 귀엽고 똑똑해요 :)
3:32 이래서 저희 엄마도 저희고양이가 너무 좋대요ㅜㅜ 계속 바라봐주고 있어서..
벌어지는 발꼬락이 제 심장을 뚜드려 패네요ㅠㅠ 쫀떡이처럼 귀여운 cctv면 까까 들고 환영이에요🥰
쫀떠기 할무니가 좋은가봐ㅠㅠ귀여웡ㅠㅜㅜㅜ할무니 껌딱지네 우리 쫀떠기~~
할머니 뒤 쫑쫑 따라다니는 쫀떡이도 귀엽고 할머니 잠옷도 너무너무 귀여우셔요 🥰
어른들 목소리가 젊은 분들이 비해 대체로 작은 편이라 고양이들이 좋아한다더라구영
할무이 무한한사랑을 손자들이 모를수가 있나. ㅎㅎ
엄마는 종종 미워도 할무이는 항상 안싫제.
명절에가면 엄마도 애가 되어 할무이 따라다니는데 그자 쫀득아!
할미 복지에 눈떠버림 ㅋㅋ
후한간식 및 집안실세를 알아보는 똑띠
술떡이 어머님 짱구잠옷 졸귀 ㅋㅋ
할미 졸졸따라다니는게 너무 귀엽고도 웃기네요ㅋㅋㅋㅋ
참고로 저희집 강아지도 할미뒤를 저렇게 쫓아다녀요ㅋㅋ
울집애기만 그런줄알았는데 쫀떡이도 똑같네요😍
옴마야ㅠ 할미냥부석 김쬰떡씌!!!
여윽시 손주 사랑은 할무니죠ㅠ
결국 간식내놔라! ㅋㅋㅋ였어ㅋㅋㅋ 쫀떡이 진짜 영리한거 같아요
쫀떡... 분명 누가 더 서열이 높은지 알았어 분명해... 똑똑 쫀떡쓰가 모를리가 없어요
역시 모든 동물의 원픽은 엄마인가...☆
너구리같기도하고 판다같기도한 귀엽고 착한 쫀떡이 ㅋㅋㅋㅋㅋ
고양이들은 안정적인 사람을 좋아하는데 할머니 할아버지 몸동작이 느려서 고양이들이 선호한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알고리즘으로 처음 보는데 쫀떡이 너무 귀여워요ㅠㅠ
이름도 완전 애기랑 찰떡❤️
동글동글 귀여운 쫀떡이가 저렇게 해주면
얼마나 기특할까🥺 귀여워...........
헐 처음에 쫀떡아 하실때 목소리 술떡님이랑 똑같아서 놀랐어요 ! 쫀떡이 오늘도 외모 열일하네 !
6:29 어이구 늠름해 ㅠㅠ
2:33 구ㅣ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양이는 서열동물이니까 여기서는 할미가 왕이라는걸 본능적으로 아는듯 ㅋㅋㅋ
왜 인간극장이 생각나죠?ㅋㅋㅋㅋㅋㅋ
쫀떡이는 오늘도 부엌에서 할미를 기다린다… 간식을 얻어먹기 위해서다…
와 쫀떡이 완전 개냥이네요 ㅋㅋㅋ귀여워라
너무 감동적입니다 .... 보다가 정말 눈물 날 뻔 했어요. 저희 어머니 댁에도 쫀떡씨 한 마리 놔드리고 싶네요....
부럽다...온가족이 사랑해주니...우리집이랑 반대라 넘 부럽습니다.
할미님이 의상도 목소리도 외모도 젊으시네요!! 쫀떡이 저렇게 본가에 찰떡 적응해 버려서 데려올 때 섭섭해서 어떡해요 ㅋㅋㅋ ㅠㅠ
집사찾는거 맴찢이지 모야..
으아아 귀여워… 저렇게 쫄래쫄래ㅠㅠㅠㅠ 너무 사랑스러워요 묘기도 잘하네여 쫀떡이 ㅎㅎ
역시 유교냥...ㅋㅋㅋㅋ 그나저나 영상 처음에 동생분 목소리 집사분이랑 완전 똑같아서 놀랬어유 ㅋㅋㅋㅋㅋ
6:03 누구신데 제 이름을 < 빵터짐🤣🤣
간식을 많이 챙겨주는 사람을 선택하는 쫀떡이 처음에는 술떡님이 외출해서 쓸쓸해 보였는데 그 다음에는 할머님의 뒤만 따라다니는게 너무 귀엽네요😍😍😍
할미가 실세인지 확실히 아는 개냥이 준덕이ㅋㅋㅋ
쫀떡이 성격 너무 매력적이야 진짜 최고야...
사랑스러운 쫀떡이 이뻐 죽겠어요
5:40 오오 내가 붙여준 애칭이 자막으로 쓰이다니...!!!
귀여운 쫀떠기...ㅠㅠ 심쟁아파용...
쫀떡이가 착한게 보통고양이는 호기심때문에 냉장고열거나하면 헤집어놓고 그러던데 우리냥선생은 냉장고열어도 가만히 앉아있고 에구 착해
오늘도 귀여운 준덕....
빨간 슬리퍼 울집에도 있는데
꽃하나 떨어진거 까지 똑같 ㅎㅎ
내적친밀감 상승
진짜 너무 귀엽다
음 우리집 고양이 둘 앞에 두고 남의집 고양이 보는것도 쏠쏠하네용 넘 귀엽당
뭔가 이번 영상 힐링된다.... ❤ 어무니 목소리도 힐링 쫀떡이도 힐링 ☺
쫀떡이 낯선곳에서 적응하느라 고생 많이 했겠네🥺
쫀떡이는 살아가는법을 알아~ㅋ 사람보다 똑똑해ㅋㅋ
쫀떠기 집사님 없어도 잘지내는모습 넘 좋네요ㅋㅋㅋㅋ 불안해하지않구 잘있어서 좋은거같아용ㅎㅎ 이제 쫀떠기 주인은 할미 님인가요...?!🧐
쫀떡이도 술떡님도 잘드셔서 반짝반짝해지셔서 돌아오시겠네 ㅎㅎㅎ
할무니 asmr 조은가부다🤭
계속본가에 사세요 ㅜㅜㅜㅜㅜㅜ 쫀떡이는 사람이 바글바글한게 좋은냥인가봐요 울냥이도.그래용
본능적으로 우두머리를 알아보는 쫀떡쓰 역시 대단해
천재냥이네요 😳
원래 고양이와 가장 합잘맞는 사람이 할머니들이라고 하더라구욬ㅎㅋㅋㅋ
김준덕씨 정말 잘 크고 있구낭 ㅎㅅㅎ
할미집사의 (간식주는)손맛을 잊을수 없어!!
김쫀떡양 뒤 통수 살 너무
귀여워 ㅜ
쫀떡이 이정도면 주민등록증 발급 하자
역시 냥이들은 그집 할머니를 좋아한다는 오피셜
쫀떡이 할머니 뚫리겠네ㅎ
6분짜리 쫀떡영상 귀하다 귀해 아껴먹어야지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