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배기 사범에게 드리는 공개 시합 제안 저는 20여 년 전 극진 초창기 시절 사당도장에서 수련을 시작하여 뚝배기 사범과 같은 도장에서 수련한 인연이 있고 지금은 극진 회관에서 독립하여 공수도연맹 무상회라는 작은 유파에서 지도하고 있는 김현수 사범이라고 합니다. 독립 이후에도 저는 단 한 번도 극진을 잊어본 적 없으며 여러 극진 유파의 사범들과 교류하며 매년 크고 작은 대회에 제자들을 출전시키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저는 한 명의 극진인으로서 더 이상 극진가라데가 조롱의 소재가 되는 것을 지켜만 볼 수는 없었습니다. 극진은 강합니다. 그것은 시합의 승부에서 강한 것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수련을 통하여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시합에 도전하여 투혼을 불사르고 자신의 일상에서 무도인답게 행동하며 사회의 일원으로 자신의 직업에 최선을 다하기 때문에 강한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뚝배기 사범이 여러 미디어에서 도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승패와 상관없이 진심으로 응원하던 극진인 중의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모든 시합에서 보여준 무기력한 모습은 승패를 떠나 응원하던 마음을 점점 실망으로 변하게 하였고 결국 이번 시합에서 그 끝을 보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극진이란 시합의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어떤 싸움이든 피하지 않으며 모든 싸움에서 투혼을 보이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뚝배기 사범은 매 시합 그것을 보여주지 못하였으며 그로 인해 개인의 명예뿐만 아니라 극진 전체가 희화화되는 상황을 초래하게 했습니다. 뚝배기 사범이 극진 전체를 대표한다고 스스로 밝힌 적은 없으나 항상 자신이 극진의 사범임을 강조하며 미디어에 자주 등장하였고 또한 이번 시합에서는 극진의 도복을 착용하고 나와 너무나도 무기력한 모습으로 패배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으로 대중들은 뚝배기 사범을 극진의 대표 격으로 인식하게 만든 책임이 분명히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행보로 인하여 뚝배기 사범 개인과 극진의 명예 모두가 실추되었으며 지금도 각자의 도장에서 무도 수련에 최선을 다하는 많은 수련생과 사범들에게 깊은 상처를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뚝배기 사범에게 제안합니다. 저와 공개 시합을 통하여 실추된 본인과 극진의 명예를 다시 세워 봅시다. 본인이 극진 사범이라 칭하고 있으니 지금 속한 유파와 어느 도장의 사범인지 명백하게 밝히시고 저와의 시합에 당당하게 임하십시오. 이는 뚝배기 사범을 응징하겠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공개 시합을 통해 언제나 도전하며 투혼을 불사르는 극진 정신을 증명하자는 이야기입니다. 이를 통해 대중들에게 실추된 극진의 명예와 더불어 뚝배기 사범 개인의 명예도 빛낼 기회를 만들어보자는 이야기입니다. 극진에는 저보다 강한 사범과 선수들이 많습니다. 그러니 제가 극진을 대표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뚝배기 사범과 같은 40대의 나이에 프로선수도 아니며 체급도 비슷하기에 서로 어떠한 변명도 할 수 없는 동등한 조건입니다. 대회사에서 주최해도 좋고 개인 채널에서 해도 좋습니다. 뚝배기 사범은 당당히 이 시합에 응하여 스스로 명예를 빛낼 것임을 극진인으로서 굳게 믿습니다. 그동안의 행보가 자신만을 돋보이게 하려 극진팔이를 한 것이 아니라 무도가로서 극진인으로서 도전해 온 것이라고 저는 아직도 믿고 싶습니다. 공개 시합에 응함으로써 이 믿음을 증명해 주십시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무도가 최영의 총재님의 말씀처럼 실천이 없으면 증명이 없고 증명이 없으면 신용이 없고 신용이 없으면 존경받을 수 없습니다. 제가 제안하는 공개 시합을 통해 저와 뚝배기 사범이 극진답게 싸우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극진의 강함을 증명하고 다시 신뢰를 찾아옵시다. 시합에서 극진인 답게 싸우고 누가 이기든 승부를 떠나 이후에는 시합에 임할 때 극진의 이름과 도복을 더 무겁게 여겨주십시요. 마지막으로 극진가라데가 단지 풀콘택트 가라데 룰에서만 싸울 수 있는 무도가 아닌 것을 보여주기 위해 MMA룰로 시합할 것을 제안하며 이른 시일 안에 답변 주실 것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공수도연맹 무상회 김현수 사범
@@1인식탁-k3c뭐가 말같지도 않나요? 김현수사범은 사십대중반의 나이에 지금도 mma도전은 힘들게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글 잘 읽어보셨나요? 이겨서 강함을 증명하자는게 아니라 시합에서 뚝사가 너무 무기력했으니 둘이 극진이 멋있게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자는 거지요. 애초에 증명하자는 강함이 시합의 승리가 아닌 최선을 다하는 모습입니다.
하운표에게 진 뚝배기 사범은 스스로 극진가라데가 조빱임을 보여준... 아무리 어그로를 끌더라도 상대를 대상으로 해야하지 무도인으로서 그 무술을 싸잡아 욕하는건 그 자신의 인성을 말해준다 고로. 뚝사범의 인성은 옳지 못하다 또한 그럴싸한 변명이 자신을 감춰 주지 못한다 자신을 부끄럽게 생각해라
초창기 극진회관에서 극진했었음. 저 사람이 무슨 극진인지 이해가 안감; 허동호 사범도 그냥 조용히 본인 수련하지 시합은 안나감. 최배달 조차도 나이들어서 김일한테 도전 들어온거 거절했었음. 이사람 경기에서 이기는거 보질 못하고 얘기하는거 보면, 항상 뭔가 네거티브함. 극진 이름좀 안달고 나오던가 본인이 무슨파인지 얘기를 해야함.
왜 뚝사는 한국 mma에 무슨 거대한 책임이 있는 것 마냥 어그로 끌고 시합을 나가는지... 그냥 mma에 아무 업적도, 큰 관련도 없는 사람인데... 그리고 본인 실력을 생각해보면 상대 선수랑 제대로 시합도 안 되는데 상대 선수 은퇴전에서 그렇게 허무한 승리를 헌납했어야 했나 싶음
타무술비하하며 어그로 끌고 악역을 자처하는건 좋습니다. 그런데 그걸 본인무술 이름을걸고 도복을 입고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진심이 안담겨 있고, 경기서 진심으로 증명해낼수 없다면 본인무술 먹칠에 그 무술을 조용히 수련하는 사람들 상처를 주는거죠. 경기승패가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런데 내용조차 이경기뿐 아니라 예전부터 진심으로 보여주신게 없습니다. 가라데 빼고 닉네임 뚝배기 입식이나 mma경기복 입고 악역을 하시든지, 쇼맨쉽을 하시든지, 상대 선수나 무술을 비방하시면 이리 욕먹지는 않을듯 합니다. 수년동안 자신의 무술 이름을 앞세우고, 그 도복을 입고 승패를 떠나 경기내용서 전혀 보여주는게 없쓰니 그런겁니다. 하운표선수 역시 은퇴전인데 강력한 타무술 선수가 아닌 그냥 움직이는샌드백 치는 꼴 난거죠.
경기 흥행을 위해 빌런 역을 자처하는 거, 그럴 수 있죠. 그런데 빌런 역을 하시더라도 적정 수준의 계산을 하셔야지 않겠습니까. '너는 X밥이다'와 '태권도는 X밥이다'는 대중 관객들이 듣기에 상당히 큰 차이를 지닙니다. 일단 전자의 경우는 시합이라는 상황적 맥락에 부합합니다. 어차피 시합이란 본질적으로 '사람 대 사람'의 대결이니, 도발의 대상을 사람으로 한정한 채 의도적으로 날리는 독설은 어느 정도 용납될 여지가 있지요. 당연히 후과가 크지도 않습니다. 애초에 사람 대 사람의 구도를 이탈하지 않았으니, 이기면 좋고 설령 지더라도 '개인적으로' 조금 쪽팔리고 말면 될 일입니다. 그런데 후자는 다릅니다. 해당 경기를 '무술 대 무술'의 대결로 규정함으로써 결과적으로는 스스로에게 극진의 대표성을 부여하는 악성 홍보니까요. 물론 격투기를 해본 사람이라면 '무술 대 무술'의 대결 같은 건 존재하지 않음을 잘 압니다. 하지만 격투기 무경험자들은 이번 시합에서 무엇을 보았을까요?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한 개인을 보았다면 그나마 다행이겠죠. 그러나 '입방정을 떨다가 태권도에 참패한 극진'을 보았다면, 그 후과는 단순히 뚝배기 사범님의 개인적인 쪽팔림으로 끝나지 않을 겁니다. 어쩌면 극진류 도장들은 뚝배기 사범님의 '극진 빌런' 연기로 인해 잠재 고객을 이미 다수 잃었을지 모르죠. 수련생들은 더 많은 동료와 함께 수련할 기회를 잃었겠구요. 그리고 하나만 더 지적할게요. 자기 언행이 경솔했다 싶으면(혹은 그로 인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겠다 싶으면) 그냥 깔끔하게 사과하는 게 최선입니다. 성역을 깨야 한다구요? 좋은 말씀이긴 한데요. 경솔함을 덮을 포장지로 쓰기에는 너무 거창한 당위 아닌지요?
뚝배기형, 몇년전부터 형 경기를 다 봤는데, 형 한번도 못 이겼잖아. 솔직히 이번에는 응원했는데, 미안하지만 형은 싸움에 재능이 없어. 그건 인정하자구!!! 빌런 자처해서 자꾸 본인 뚝배기 깨지말고, 그냥 지도자로 남아줘. 다 자기의 분야가 있는거야. 그런데 형은 싸움은 아니야.
뚝사는 그냥 좋은 사람으로 남길 ...심성이나 실력이나 격투기쪽으로는 안맞아 어느 스포츠나 그렇지만 특히 격투기쪽은 타고난 재능이 구라좀 보태서 60% 이상임.. 예로 은행원으로 일하다 ufc 씹어먹고있는것도 한 예고 은가누도 그렇고 무조건 수련만 한다고 열심히 한다고 되는 분야가 아님
태권도 발언은 전혀문제가 아니라 뚝사범이 너무 약한게 문제이죠😅 타고난 기질은 IT컴퓨터관련 사무직을 해야할 양반이 운동을 업으로 그것도 격투기로 먹고살려고 하는게 문제입니다. 재능있는 나람도 나이가 들면 갖고있던 재능을 잃어버리는데 투쟁심 운동신경은 일반회사원인 사람이 마흔넘어 격투기시합을 뛰는게 말이됩니까? 인명사고가 안일어난게 다행입니다😢
시합에서 잘 싸우고 이기는 것만이 재능이 아닙니다. 링 안에서 싸울 수 있는 용기도 재능이죠. 심지어 언더독인 상황에서 싸울 수 있는 용기는 대단한 재능 입니다. 몸 한번 섞어 보지 않고 평생 운동을 해온 사람에게 이런 가혹한 비난을 하시면 마음이 평온해지십니까? 강하지 않을 수 있고 계속 진다고 해서 그 동안 해온 운동이 부정 되어서는 안됩니다. 실력으로 주목을 받을 수도 있고 또 뚝배기 사범처럼 엔터테인먼트로 주목을 받을 수 있는 것이며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경기를 보게 되는 것 입니다. 이미 한 종목에서 지도자가 될 정도로 운동을 해왔다는 것으로도 충분히 숭고한 영역에 도달한 사람인데 우리에게 흥미를 일으켜줬다는 것만으로도 더할 나위 없었으며 결코 비난 받을 일이 아닙니다.
잘 모르는 사람들이 전부 뚝배기 사범을 욕을 하고 있네요. 이분은 존경받아야 할 무도인이고 인성도 좋으신 분이에요. 너무 욕하지 마세요. 흥행을 위한 빌런 역할 컨셉 의도가 분명 있었고 그로 인해 흥행한게 맞구요. 너무 심한 비난 하지 말아주세요 오랜 세월 수련하고 노력하신 무도인 이십니다.
이유는 알고 싶지도 않구요 제발 극진 걸고 여기저기 기웃거리지 마세요 얼마나 열심히 수련하시는지도 알고 싶지 않구요 그정도면 격투기쪽 길은 아닌거 같습니다. 극진 망신좀 시키지마세요 그리고 극진이 아무리 풀컨텍 룰이라고 하지만 그냥 가드 다풀고 배때지 맷집대결만 하는 블랙밸트들도 좀 반성하쇼 그래가지곤 어딜나가도 다 처발리니깐
@@qudak5416 운동은 누구나 할수있죠 당연히.누가 운동을 하지말라고 하나요.대중들이 보는 무대에 올라서 설치는게 문제죠. 배우라는 사람이 영화나 드라마에 나와서 말도 안되는 발연기를 하면 욕을 안먹나요? 예체능은 재능있는 사람끼리 노력해서 그 재능을 대중들한테 보여서 즐겁게 해주는게 기본입니다.
착한척 잘하는 인성 나쁜 유형임 mma가 현대 격투술의 집약체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음 하지만 자신의 수양과 수련의 정체성은 각자있는 것인데 이런식이면 태권도가 비판받는 세태를 이용해서 인기몰이나 하는 인간으로 그 실력도 뚝배기는 가라데의 명성에 기대어 무술 팔이를 하는 인물로 중국 가짜 무술가랑 별반 다를 바 없는 인물로 보임
운동은 입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무술을 지향하려면 엄청난 자기 절제와 수양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뚝배기 사범이라며 여러 차례 영상에서 본 것 같은데 정통으로 무술을 수련한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태권도가 됐건 극진가라데가 됐건 그것을 수련하고 할 수 있는 능력의 차이지, 절대적인 무술을 없습니다 입으로 하는 무술로 무술을 희화화하는 것도 큰 죄입니다.
태권도는 기본 돌려차기도 회전이 기반된 발차기라 뚝배기님 말대로 약점이 있는 무술인건 사실입니다. 근데 태권도는 카운터 발차기가 굉장히 많아서 현대 mma에 너무나 잘맞는 무술임 특히 뒷차기는 킥 펀치 둘다 카운터를 노릴수있는 발차기고 회전을 기반으로 해서 가드째로 부셔버리는 파괴력이 있어 쓰는 사람에 따라 진짜 무시무시한 살상력을 보여줄수있죠
뚝배기 사범에게 드리는 공개 시합 제안
저는 20여 년 전 극진 초창기 시절 사당도장에서 수련을 시작하여 뚝배기 사범과 같은 도장에서 수련한 인연이 있고 지금은 극진 회관에서 독립하여 공수도연맹 무상회라는 작은 유파에서 지도하고 있는 김현수 사범이라고 합니다. 독립 이후에도 저는 단 한 번도 극진을 잊어본 적 없으며 여러 극진 유파의 사범들과 교류하며 매년 크고 작은 대회에 제자들을 출전시키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저는 한 명의 극진인으로서 더 이상 극진가라데가 조롱의 소재가 되는 것을 지켜만 볼 수는 없었습니다.
극진은 강합니다. 그것은 시합의 승부에서 강한 것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수련을 통하여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시합에 도전하여 투혼을 불사르고 자신의 일상에서 무도인답게 행동하며 사회의 일원으로 자신의 직업에 최선을 다하기 때문에 강한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뚝배기 사범이 여러 미디어에서 도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승패와 상관없이 진심으로 응원하던 극진인 중의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모든 시합에서 보여준 무기력한 모습은 승패를 떠나 응원하던 마음을 점점 실망으로 변하게 하였고 결국 이번 시합에서 그 끝을 보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극진이란 시합의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어떤 싸움이든 피하지 않으며 모든 싸움에서 투혼을 보이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뚝배기 사범은 매 시합 그것을 보여주지 못하였으며 그로 인해 개인의 명예뿐만 아니라 극진 전체가 희화화되는 상황을 초래하게 했습니다.
뚝배기 사범이 극진 전체를 대표한다고 스스로 밝힌 적은 없으나 항상 자신이 극진의 사범임을 강조하며 미디어에 자주 등장하였고 또한 이번 시합에서는 극진의 도복을 착용하고 나와 너무나도 무기력한 모습으로 패배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으로 대중들은 뚝배기 사범을 극진의 대표 격으로 인식하게 만든 책임이 분명히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행보로 인하여 뚝배기 사범 개인과 극진의 명예 모두가 실추되었으며 지금도 각자의 도장에서 무도 수련에 최선을 다하는 많은 수련생과 사범들에게 깊은 상처를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뚝배기 사범에게 제안합니다. 저와 공개 시합을 통하여 실추된 본인과 극진의 명예를 다시 세워 봅시다. 본인이 극진 사범이라 칭하고 있으니 지금 속한 유파와 어느 도장의 사범인지 명백하게 밝히시고 저와의 시합에 당당하게 임하십시오. 이는 뚝배기 사범을 응징하겠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공개 시합을 통해 언제나 도전하며 투혼을 불사르는 극진 정신을 증명하자는 이야기입니다. 이를 통해 대중들에게 실추된 극진의 명예와 더불어 뚝배기 사범 개인의 명예도 빛낼 기회를 만들어보자는 이야기입니다.
극진에는 저보다 강한 사범과 선수들이 많습니다. 그러니 제가 극진을 대표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뚝배기 사범과 같은 40대의 나이에 프로선수도 아니며 체급도 비슷하기에 서로 어떠한 변명도 할 수 없는 동등한 조건입니다. 대회사에서 주최해도 좋고 개인 채널에서 해도 좋습니다. 뚝배기 사범은 당당히 이 시합에 응하여 스스로 명예를 빛낼 것임을 극진인으로서 굳게 믿습니다. 그동안의 행보가 자신만을 돋보이게 하려 극진팔이를 한 것이 아니라 무도가로서 극진인으로서 도전해 온 것이라고 저는 아직도 믿고 싶습니다. 공개 시합에 응함으로써 이 믿음을 증명해 주십시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무도가 최영의 총재님의 말씀처럼 실천이 없으면 증명이 없고 증명이 없으면 신용이 없고 신용이 없으면 존경받을 수 없습니다. 제가 제안하는 공개 시합을 통해 저와 뚝배기 사범이 극진답게 싸우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극진의 강함을 증명하고 다시 신뢰를 찾아옵시다. 시합에서 극진인 답게 싸우고 누가 이기든 승부를 떠나 이후에는 시합에 임할 때 극진의 이름과 도복을 더 무겁게 여겨주십시요.
마지막으로 극진가라데가 단지 풀콘택트 가라데 룰에서만 싸울 수 있는 무도가 아닌 것을 보여주기 위해 MMA룰로 시합할 것을 제안하며 이른 시일 안에 답변 주실 것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공수도연맹 무상회 김현수 사범
꼭 전달하겠습니다
극진 명예 살릴려면 당신이 MMA 시합을 해서 MMA 선수를 이기면 됩니다. 무슨 뚝사범이랑 싸웁니까. 둘이 싸워서 극진의 강함을 증명하고 신뢰를 찾는다고요? 이 뭔 말 갖지도 않은 소리를 하시는지.
몸이 너무 상한거같은데 성사되기 어렵다 봅니다
@@1인식탁-k3c뭐가 말같지도 않나요? 김현수사범은 사십대중반의 나이에 지금도 mma도전은 힘들게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글 잘 읽어보셨나요? 이겨서 강함을 증명하자는게 아니라 시합에서 뚝사가 너무 무기력했으니 둘이 극진이 멋있게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자는 거지요. 애초에 증명하자는 강함이 시합의 승리가 아닌 최선을 다하는 모습입니다.
뚝배기사범이 이기면 극진은 더 약한 이미지가 되는 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바보대행진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좋은 분입니다.저 한마디가 사람들의 엄청난 관심을 끌었고 나름 태권도홍보에큰 영향을 주었다고 봅니다.홍보성멘트였으니 오히려 고마워 해야죠 ㅎㅎ
이분 진심으로 말씀 하시네요. 보기 좋습니다.
인터뷰 들어 보니 뚝사범님 좋은 사람 같습니다. 다시신 몸 회복하시길 빌겠습니다
빌런도 실력이 있어야 하는거다
뚝배기님 빌런이지만 속마음은 선한, 생각 깊은 의도 된 빌런이였네요 역시 관상은 과학입니다 인상 자체가 진정으로 악할 수 없는 선한 인상입니다
앞으로의 행보 응원합니다!👍
가라데는 개밥이다 가라데는 필라테스다
태권도는 발펜싱이다
@@한국여자-h2x 가라데는 걍가오다 개속 처 맞아도 가오만 살면되는 ㅋㅋ
재밌는사실 뚝사범님은 복싱체육관을 상당히 오랜기간 운영중이다
푸하하하! 내가 쓴 글보다 웃기다!
하운표에게 진 뚝배기 사범은
스스로 극진가라데가 조빱임을
보여준...
아무리 어그로를 끌더라도
상대를 대상으로 해야하지
무도인으로서
그 무술을 싸잡아 욕하는건
그 자신의 인성을 말해준다
고로.
뚝사범의 인성은 옳지 못하다
또한
그럴싸한 변명이 자신을
감춰 주지 못한다
자신을 부끄럽게 생각해라
격투기도 흥행이니 무슨 말을 해도 상관없는데 뚝배기 저분은 운동수행능력이나 훈련정도, 피지컬 모든 면에서 격투기를 해서는 안되는 분입니다.
어느 정도는 하시고 여기저기 찔러보던 해야죠.
@@sunglee500 거짓말 아니라 배드민턴 선수랑 싸우게해도 배드민턴 선수가 이길듯하네요.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데요?..
흰머리 봐서 지금 60대나 80대 사이로 예상하는데
어르신이 저 정도로 격투기 시합에 나가 젊은 사람하고 싸울 정도면 대단한 거 아닌가요?
뚝배기 분을 평가할 사람 대한민국에 없다 봅니다
허재혁이랑 해야 해
@@TV-tl4xu 84년생 만 40살
@@달콤한인생-r3j 가짜뉴스 아니에요? 지하철 우대권 가지고 타셔도 누가 뭐라 할 사람 없어 보이는 관상인데요..ㅠㅠ
두분다 응원합니다.^^
뚝배기사범 패자지만 멋있습니다.
자랑스런 태권파이터 하운표선수의 마지막경기를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뚝사범, 말씀도 잘하시고, 무엇보다 자기팔을 부러뜨린 상대선수에 대해 진심으로 존경과 경의를 표하는 모습이 정말 남자다와 보이네요. 정말 다시보게 되었습니다. 빨리 건강되찾으시고 다시 멋진 시합으로 부활하시길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치료비 달라고 할려면 말이라도 잘해야죠..ㅎㅎ
초창기 극진회관에서 극진했었음.
저 사람이 무슨 극진인지 이해가 안감;
허동호 사범도 그냥 조용히 본인 수련하지 시합은 안나감. 최배달 조차도 나이들어서 김일한테 도전 들어온거 거절했었음. 이사람 경기에서 이기는거 보질 못하고 얘기하는거 보면, 항상 뭔가 네거티브함.
극진 이름좀 안달고 나오던가 본인이 무슨파인지 얘기를 해야함.
사람 참 착하네 얼렁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깜냥이 안되는자가 자기 혼자 예수그리스도 십자가병 느닷없는 자가 혼자 왜 각성했는지 모두가 어리둥절
어그로 깜도 안되는..맞는 모습이 안타까웠습니다.
뚝배기 사범님 제가 많이 응원합니다ㅎㅎ 계속 도전하는 모습이 멋져서요 ㅎㅎ 덕분에 좋은 경기 구경했습니다~
지인 그랜저XG 먹튀한거 해명해라 뚝백아
가라데 판에서는 이분 좋아하는 사람 없습니다
이겼으면 좋아했을 거면서
@@sangkeyim5568당연하지 그게 어려운거고 한 종목의 타이틀달고 그 대표로서 나오는데
그 무게를 버텨내질 못하니 싫어하는거임.. 쩔수없지 뭐
대담(大膽)한 두 분의 대담(對談)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베이스가 뭐든 케바케 하운표 선수와의 레벨의 차이일 뿐입니다.
왜 뚝사는 한국 mma에 무슨 거대한 책임이 있는 것 마냥 어그로 끌고 시합을 나가는지... 그냥 mma에 아무 업적도, 큰 관련도 없는 사람인데... 그리고 본인 실력을 생각해보면 상대 선수랑 제대로 시합도 안 되는데 상대 선수 은퇴전에서 그렇게 허무한 승리를 헌납했어야 했나 싶음
조국이나 이재명 또래의 어르신이 저렇게 몸 움직이고 젊은 태권도 선수랑 대결하는 게 대단한 게 아니라고요?
@@TV-tl4xu 그래서 뚝미트 됐잖슴
팩폭 오진다. 뚝사 남아있는 뼈까지 으깨졌을 듯.
정확함 ㅋㅋㅋ 아주 어리둥절한 부분임. 깜냥도 배경도 실력도 케릭터성도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갑자기 예수그리스도 십자기병 걸려서 ;; 자기객관화 결여된 사람인듯. 맥그리거보고 심취한 사람들 많으듯 트래픽도 트래픽 나름이지 누구야 도대체 ..
@@TV-ey6my 확실히 스타성은 인정 받은 듯 한데요..너도나도 몸 나으면 나랑 붙읍시다 도전장 러브콜만 수두룩 받고 있어서 다음 상대는 줄 서야 할 거 같네요
아고.. 진실한 인터뷰 정말 잘 들었습니다! 어여 몸 쾌차 하셔서 꼭 좋은 경기력 보여주십쇼!! ^^ 홧팅!!
첨 경기영상만 보고 저 사람은 뭔가 했었는데, 뚝배기사범님 참 멋있는 분이셨군요..... 유쾌하시고요.. 앞으로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고생 하셨어요 둘다 응원합니다 ❤
맞는것도 멋지게 맞으셨고
기백도 멋졌습니다
뚝배기 사범님 하운표선수와 시합 비하인드 스토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집니다
분명한 것은 뚝배기 사범은 대중들에게 극진 가라데를 수련하지 말라고 온몸으로 표현하고 있고, 지난 몇년간 계속된 모습과 태도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함.
타무술비하하며 어그로 끌고 악역을 자처하는건 좋습니다.
그런데 그걸 본인무술 이름을걸고 도복을 입고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진심이 안담겨 있고, 경기서 진심으로 증명해낼수 없다면 본인무술 먹칠에 그 무술을 조용히 수련하는 사람들 상처를 주는거죠.
경기승패가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런데 내용조차 이경기뿐 아니라 예전부터 진심으로 보여주신게 없습니다.
가라데 빼고 닉네임 뚝배기 입식이나 mma경기복 입고 악역을 하시든지, 쇼맨쉽을 하시든지, 상대 선수나 무술을 비방하시면 이리 욕먹지는 않을듯 합니다.
수년동안 자신의 무술 이름을 앞세우고, 그 도복을 입고 승패를 떠나 경기내용서 전혀 보여주는게 없쓰니 그런겁니다.
하운표선수 역시 은퇴전인데 강력한 타무술 선수가 아닌 그냥 움직이는샌드백 치는 꼴 난거죠.
가라데나 태권도나 일면식도 없는사람인데 뚝배기사범님은 본인의 저런 행동이 가라데 자체의 명예를 실추시킬거라고 생각해보진 않았을까?
이냥반 0승 20패해도 주뎅이는 계속 털듯...
용기있는분이네... 사람들의 조롱을 이기기 쉽지 않은데...
뚝배기 사범님 보고 갑자기 격투기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화이팅!!!
멋있는 사람이다. 격투기도 엔터 산업인데 훌륭한 빌런 기믹을 멋지게 해냈다.
그것보다 뚝사님 옛날에 같은직장동료 그렌져xg 할부로갚기로 하고 잠수탄거 해명부탁드립니다
후배들 쪽팔리게 하지마라
성실하신것이 택배 하시면 진정 잘 하실 거 같습니다 😮
택배는 x밥이다 이러다 엘베 없는 동네 배정 받아서 펑펑 울듯
@@TV-tl4xuㅋㅋㅋㅋㅋㅋㅋㅋㅋ
@@TV-tl4xu 미친 ㅋㅋㅋㅋㅋㅋ😂
아니 극진이면 극진의 거리가 있을 건데 좁혀서 붙어야하는거 아님? 왜 자꾸 백스탭으로 태권도 킥거리를 만들어주는거야.. 어느정도 경기는 되어야할거 아냐
똑배기 사범님도 보통분은 아니며 찐 무술인 이시네요.
쾌유 바랍니다. ^^bb
태권도는 잘하면 무섭다!!
팬들도 흥행때문에 그러는거 알아요.ㅎㅎㅎ 좋은 분 같네요
일부로 빌런역활을하고 상대를 높게 띄우기위한 노력 제눈에는 보였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역할 ㄷㅅ아
10 여년전에 극진수련 5년한 제입장에서 볼때 뚝사범은 가라데 관련 수련생및 사범님들께 죄송한 생각을 하셔야할듯
가라데 잘못 배운듯
도복입은 모습 안보였음 좋겠음
진짜 가라데 제대로 배운사람 입장에서는 꼴보기 싫을듯..인정
가라데 자체는 좋은 무술으로 보고있는데 이번일으로 가라데 자체의 명예가 실추된거로 보여서 안타깝네요
하은표가 저 사람보다 강한거고 경기에서 극진특징을 하 나도 찾아볼 수없었음
그냥 쫄아서 태권도 거리주다 태권도 발차기 ㅊ맞고 진거뿐
뚝배기사범님도 유쾌하시네요.
하운표관장님도 역시..인격도 완성된분이시구요
ㅋㅋㅋㅋㅋ 태권도 마지막에 또 까셔서..또 뿌러지시겠어요 어쩔꺼얌
태권도선수출신들은 시합때 항상 거리를 두고 발차기를 차서 거리를 내가 발을찰수있는거리에 항상 습관적으로 두는거고 발차기 약하다는사람도 있겠지만 태권도가 무에타이 다른종목에비하면 발차기가 빠릅니다. 아무래도 포인트제다보니깐 최대한 빠른타이밍 거리이서 때리는걸 연습하다보니 그렇다고 약하지도않아요 !!! 어릴때 스파링할때 선수들끼리 보호대를 안차고도 자주했었고 그때는 안차도 할만했는데 운동그만두고 모교가서 후배들이랑 보호대차고 스파링해봣는데 팔도 너무 아프고 끝나고나면 온몸 팔에 다멍이더라구요 일반인이면 아무래도 맞으면 팔부러질확률이 높을꺼같네요 태권도든 뭐든 베테랑들이 자기 특기를 잘살려서하는선수들이 쌘거같습니다.
본인이 최고 수준인데 다른 선수 팬이란 말씀 듣고 조금 쇼크 먹었네요 겸손 그 자체 샤크 짱~
꼭 이기는 모습이 아니어도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확실히 뚝사 이 사람은 입으로 무술하네
입술이 발달해 있긴 함. 말을 잘하는 건 아닌듯한데 많이 함. ㅋ
그래도 입무가 중국무술 보다는 쎌거 같음
두 선수가
동갑인데 ~~~~~~!!!
쭈욱 함께하는 다른 운동하는
친한 친구가 되시길 ~~ 응원합니다 ~~~♡♡
격투가분들 모두 모두 존경스럽습니다.
호철님의 뜨거운 눈물의 의미가 전해집니다!
발차기로 저렇게 때리는데 멀쩡히 서있던 거 보면 ㅈ밥이 맞긴 한 듯
경기 흥행을 위해 빌런 역을 자처하는 거, 그럴 수 있죠.
그런데 빌런 역을 하시더라도 적정 수준의 계산을 하셔야지 않겠습니까.
'너는 X밥이다'와 '태권도는 X밥이다'는 대중 관객들이 듣기에 상당히 큰 차이를 지닙니다.
일단 전자의 경우는 시합이라는 상황적 맥락에 부합합니다.
어차피 시합이란 본질적으로 '사람 대 사람'의 대결이니, 도발의 대상을 사람으로 한정한 채 의도적으로 날리는 독설은 어느 정도 용납될 여지가 있지요.
당연히 후과가 크지도 않습니다. 애초에 사람 대 사람의 구도를 이탈하지 않았으니, 이기면 좋고 설령 지더라도 '개인적으로' 조금 쪽팔리고 말면 될 일입니다.
그런데 후자는 다릅니다. 해당 경기를 '무술 대 무술'의 대결로 규정함으로써 결과적으로는 스스로에게 극진의 대표성을 부여하는 악성 홍보니까요.
물론 격투기를 해본 사람이라면 '무술 대 무술'의 대결 같은 건 존재하지 않음을 잘 압니다.
하지만 격투기 무경험자들은 이번 시합에서 무엇을 보았을까요?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한 개인을 보았다면 그나마 다행이겠죠.
그러나 '입방정을 떨다가 태권도에 참패한 극진'을 보았다면, 그 후과는 단순히 뚝배기 사범님의 개인적인 쪽팔림으로 끝나지 않을 겁니다.
어쩌면 극진류 도장들은 뚝배기 사범님의 '극진 빌런' 연기로 인해 잠재 고객을 이미 다수 잃었을지 모르죠. 수련생들은 더 많은 동료와 함께 수련할 기회를 잃었겠구요.
그리고 하나만 더 지적할게요. 자기 언행이 경솔했다 싶으면(혹은 그로 인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겠다 싶으면) 그냥 깔끔하게 사과하는 게 최선입니다.
성역을 깨야 한다구요? 좋은 말씀이긴 한데요. 경솔함을 덮을 포장지로 쓰기에는 너무 거창한 당위 아닌지요?
극진가라데는 무너져도 되는 운동인가?
하운표가 대단한건 대단한건데 극진가라데는??
뭔 택도아닌 맨날 병신같이 당하는 당신이 극진을 대표하나?
태권도를 올려주려고 극진이 존재하나?
뚝사범님 덕택에 태권도 관심이 늘었습니다🎉
뚝배기형, 몇년전부터 형 경기를 다 봤는데, 형 한번도 못 이겼잖아. 솔직히 이번에는 응원했는데, 미안하지만 형은 싸움에 재능이 없어. 그건 인정하자구!!! 빌런 자처해서 자꾸 본인 뚝배기 깨지말고, 그냥 지도자로 남아줘. 다 자기의 분야가 있는거야. 그런데 형은 싸움은 아니야.
뚝배기사범 멋있어요 👍 96Kg 거구에서 80Kg로 감량하고 친구 은퇴경기를 빛내 주셨네요.
은퇴경기에 많은 지인들이 꽃다발 들고 와서 보고 있는데 어떻게 이겨 ㅠㅠㅠㅠ
뚝사는 그냥 좋은 사람으로 남길 ...심성이나 실력이나 격투기쪽으로는 안맞아 어느 스포츠나 그렇지만 특히 격투기쪽은 타고난 재능이 구라좀 보태서 60% 이상임.. 예로 은행원으로 일하다 ufc 씹어먹고있는것도 한 예고 은가누도 그렇고 무조건 수련만 한다고 열심히 한다고 되는 분야가 아님
멋지네요~~^^ 욕 먹을 용기를 가진 당신의 모습이 진정한 무도인의 자세라 하겠습니다. 😂😂😂 ❤❤❤ 멋지세요!!!^^
태권도가 x밥이라기 보다는 올림픽 경기룰이 그런 식으로 만들어 간다라고 생각합니다 실전에 쓸모없는 무술은 춤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부상 빨리 나으시길 빌게요~
멋지시네요 진짜 무술 무도인 승부는 답이 있지만 수련의 끝은 없읍니다 화이팅!!
아~ 마인드 멋진분이메요~^^ 응원합니다!!
하운표 선수의 스텝이 태권도에서는 일반적인 스텝이었지만
아마 뚝배기 사범님에게는 오른발이 올라오는줄 알았을거라고 봅니다
근데 왼발이 올라와서 머리를 맞았고 경기는 끝났죠
그냥 그 스텝 하나에 모든게 끝나버린...
뚝배기 사범님 작약꽃님이랑 이미지가 비슷하시네요
태권도 발언은 전혀문제가 아니라 뚝사범이 너무 약한게 문제이죠😅 타고난 기질은 IT컴퓨터관련 사무직을 해야할 양반이 운동을 업으로 그것도 격투기로 먹고살려고 하는게 문제입니다. 재능있는 나람도 나이가 들면 갖고있던 재능을 잃어버리는데 투쟁심 운동신경은 일반회사원인 사람이 마흔넘어 격투기시합을 뛰는게 말이됩니까? 인명사고가 안일어난게 다행입니다😢
시합에서 잘 싸우고 이기는 것만이 재능이 아닙니다. 링 안에서 싸울 수 있는 용기도 재능이죠. 심지어 언더독인 상황에서 싸울 수 있는 용기는 대단한 재능 입니다. 몸 한번 섞어 보지 않고 평생 운동을 해온 사람에게 이런 가혹한 비난을 하시면 마음이 평온해지십니까? 강하지 않을 수 있고 계속 진다고 해서 그 동안 해온 운동이 부정 되어서는 안됩니다. 실력으로 주목을 받을 수도 있고 또 뚝배기 사범처럼 엔터테인먼트로 주목을 받을 수 있는 것이며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경기를 보게 되는 것 입니다. 이미 한 종목에서 지도자가 될 정도로 운동을 해왔다는 것으로도 충분히 숭고한 영역에 도달한 사람인데 우리에게 흥미를 일으켜줬다는 것만으로도 더할 나위 없었으며 결코 비난 받을 일이 아닙니다.
@@민골룸 못해도 어느정도 못해야죠
@@민골룸 취미면 좋은데 재능은 없는데 직업으로 하니 안쓰러운거죠. 하라마라 할건 아니지만 평은 할수있죠.
@@민골룸 저런 경기력으로 자꾸 매체에 나와 설치면 비웃음과 비난을 당하는게 당연한겁니다😅 체육관에서 조용히 개인운동하는걸 누가 뭐라하나요
뚝 사범 약하지않음 . 가라데가 약한거임
후배한테 차 샀다가 할부로 돈 지급하겠다 하고 몇 달 후에 잠적했다는게 사실인가요? 댓글 떠돌던데... 정말 궁금합니다
3:13 웃음소리하나는 50전 48승 정도 되는사람 느낌
뚝사범님 언젠가는 이길까요???
인정하시는 모습이 멋짐니다 👍👍👍👍👍
나도 애국심강하고 mma 오래 수련한 입장에서 내가 어릴때 라면 뚝사범님 발언에 발끈 했을 것 같은데 나이가 드니 뚝사범님 먹고 사신다고 고생 많다라는 마음이 드네.....
개그맨 이윤석님이 격투기를 배우셨군요! ㅋㅋ
그냥 개그를 하셨어야죠. .
태권도의 강함을 널리알려주시기위해 살신성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뚝배기님 그랜져 먹튀 한거 얘기좀 해봐요
잘 모르는 사람들이 전부 뚝배기 사범을 욕을 하고 있네요. 이분은 존경받아야 할 무도인이고 인성도 좋으신 분이에요. 너무 욕하지 마세요. 흥행을 위한 빌런 역할 컨셉 의도가 분명 있었고 그로 인해 흥행한게 맞구요. 너무 심한 비난 하지 말아주세요 오랜 세월 수련하고 노력하신 무도인 이십니다.
이유는 알고 싶지도 않구요 제발 극진 걸고 여기저기 기웃거리지 마세요 얼마나 열심히 수련하시는지도 알고 싶지 않구요 그정도면 격투기쪽 길은 아닌거 같습니다. 극진 망신좀 시키지마세요 그리고 극진이 아무리 풀컨텍 룰이라고 하지만 그냥 가드 다풀고 배때지 맷집대결만 하는 블랙밸트들도 좀 반성하쇼 그래가지곤 어딜나가도 다 처발리니깐
뚝사범님 연기인거 같았어요~~ 힘내십쇼~
이 양반은 절대 무도를 해야할 사람이 아닙니다. 무도에 재능이 일도 없습니다. 그 전에는 맷집이 그나마 있었으나 그마져도 보기 힘들정도로 안타깝습니다. 그만하시죠 동네북사범님
왜 본인이 좋아하는 일 하는데 까내림? 뭔데 하라마라임? 언제부터 재능있는 사람만 운동 할 수 있었지?? 어이가 없네
@@qudak5416 뚝배기는 뼈때리는 팩트가 필요한거 같은데. 애들모아놓고 운동 가르치는 거면 좋은데 왜 저실력에 자꾸 대회를 잡아서 처참히 지니 저격이 되는듯.
@@qudak5416 운동은 누구나 할수있죠 당연히.누가 운동을 하지말라고 하나요.대중들이 보는 무대에 올라서 설치는게 문제죠. 배우라는 사람이 영화나 드라마에 나와서 말도 안되는 발연기를 하면 욕을 안먹나요? 예체능은 재능있는 사람끼리 노력해서 그 재능을 대중들한테 보여서 즐겁게 해주는게 기본입니다.
가라데가 약한거야 뭔 재능타량 ㅋㅋ
제가 운동하지 마랬습니까 어그로 그만 끌고 시합그만하라 이말입니다. 가라데 이미지 ㅂㅅ만들지 말고
성역화? 논리는 그럴싸 하지만
그냥 단순히 빌런일뿐 아무런 메세지도
전달되지 못했습니다
마치 자신의 패배를
그럴싸하게 포장 하기위해 변명 하는거 처럼
들리네요 만약 이겼다면 태권도를 열심히 더
깔고 뭉겠겠죠?
다 이유가 있습니다 욕먹는건
착한척 잘하는 인성 나쁜 유형임 mma가 현대 격투술의 집약체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음 하지만 자신의 수양과 수련의 정체성은 각자있는 것인데 이런식이면 태권도가 비판받는 세태를 이용해서 인기몰이나 하는 인간으로 그 실력도 뚝배기는 가라데의 명성에 기대어 무술 팔이를 하는 인물로 중국 가짜 무술가랑 별반 다를 바 없는 인물로 보임
이기고 말하지
지고 지껄이는건 ㅈㄴ 지 포장으로밖에 안보임ㅋ
좁밥이 아닌 사람이 다른 무언가에 대고 좁밥이라고 해야되는거지 ㅎ
이게마띠
극진은 강하다... ㅋㅋㅋ
뚝배기가 X밥이다... ㅋㅋㅋ
태권도는 정말 강합니다. 강한 사람들이 많은데 드러나지 않은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
운동은 입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무술을 지향하려면 엄청난 자기 절제와 수양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뚝배기 사범이라며 여러 차례 영상에서 본 것 같은데 정통으로 무술을 수련한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태권도가 됐건 극진가라데가 됐건 그것을 수련하고 할 수 있는 능력의 차이지, 절대적인 무술을 없습니다
입으로 하는 무술로 무술을 희화화하는 것도 큰 죄입니다.
뚝배기사범. 존경합니다
원하시는 시합 성사되시고 빌런역할 충실히 잘 해주셔서 재밌게 봤습니다 ^^ ;
저같은 사람이 페레이라 X밥이라고 1억번 떠든다고 되겠습니까... 어느정도 성사가능한 영역에 계신분이라 가능했던것도 있다고 봅니다.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태권도는 기본 돌려차기도 회전이 기반된 발차기라 뚝배기님 말대로 약점이 있는 무술인건 사실입니다.
근데 태권도는 카운터 발차기가 굉장히 많아서 현대 mma에 너무나 잘맞는 무술임 특히 뒷차기는 킥 펀치 둘다 카운터를 노릴수있는 발차기고 회전을 기반으로 해서 가드째로 부셔버리는 파괴력이 있어 쓰는 사람에 따라 진짜 무시무시한 살상력을 보여줄수있죠
지 관원들도 있을텐데 무슨 낯으로 그들을 지도하나? 저사람에게 배우고 싶을까?
어그로 끄는것도 어려운기술이죠.
덕분에 경기 잘봤습니다
뚝배기 사범님이 태권도 발언에 ㅈ ㅂ 이신줄 알았는데 이영상 보니 진심 하운표선수 팬이신거 같네요 졌지만 승복하는 모습 멋져보입니다 치료 잘받으시고 진정한 무도인으로 남길 바랍니다
다음에는 비슷한 상대와 싸우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아직 프로의 벽은 높은것 같습니다
뚝배기 이양반이 영상들마다, 개처럼 맞는영상뿐인겨
딱 한번이라도 이기는게 보고싶네요
뚝배기 사범님이 태권도를 배워서 재대결을 하는것 어떨까요? 멋있는 그림이 나올것 같아요 👍
진심으로 태권도는 x밥이다라고 하셨다는게...참ㅋㅋㅋ웃음밖에 안나옵니다ㅋㅋㅋㅋ좀만 더하면 본인이 수련하는 무술도 x밥이다 하겠네요ㅋㅋㅋ그냥 어그로였다고 하셨으면 그나마 나았을건데
뚝배기사범은 실전시합은 하면안되겠다
그냥 운동만해야겠어
싸움에 재능이 없어
선수끼리하는데 팔부러진경우는
흔치않는데 싸움재능이 없어
그래도 괜찮은 마인드를 가진분이네요 직접 얘기를 들으니 왜그런건지 이해도 가고
이제 한 번은 이기자 뚝배기형...어그로도 실력이 있어야 지속가능하다...
난 처음부터 알고 있었음 뚝배기 사범이 하선수를 위해서 악역을 자처하는걸 알고 있었음 영화같은 은퇴식을 만들어주다니 멋있었습니다
하운표가 강한거다 라고 하셨는데 즉 하운표님은 태권도를 배웠고 최영의 총재님이 극진가라데 제자들에게 강조한 강함을 증명해라 하운표님 즉 태권도는 증명했고 극진은 증명하지못했습니다
아무런 극진스타일 을 찾아볼수없었고 거리도 못잡고 저도극진을 오래수련한 사람으로써 아쉽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없었지 외국에는 있었죠
K-1의 전설중한명인 앤디훅
ㅋㅋㅋ뚝배기 덜깨졋나보네 입이 아직 살아잇는거보니ㅋㅋㅋ사범을 왜하냐 가라데의 수치다 뚝백아
국민약골 개그맨 이윤석씨하고 비슷하게 생기셨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