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스윙후 팔이아닌 몸으로 클럽 최대한 많이 갖고 내려오고, 클럽헤드가 몸뒤에서 와서 휘감고치는 인아웃패쓰유지에 신경쓰면서, 릴리스 시작 구간에서 정확히 오른손펴며 왼손등날이 몸을 휘감는 느낌으로 롤링하며 정확히 임팩트. 이때 샤프트는 사선이 된 느낌으로 끌려면서 왼손등날로( 왼손등이 아래쪽을 보는 느낌 상태로 강하게 치며) 롤링 임팩. 이렇게 몇번 연습했더니 그간 불가능하게만 느꼈던 프로들의 핸드퍼스트+다운블로+몸 반쯤회전되며 힘있는 임팩이 아주쉽게 자동으로 되더군요.뭐랄까 낮게 공이 완전 압착되며 쫘악하며 힘있게 갑니다.
‘끌고 내려온다’라는 표현상의 문제때문에 아마추어들이 팔을 이용해서 트렌지션구간에서 채를 끌어내리는 오류를 범합니다. 끌어’내리는’것은 금물이며 하체가 회전하면서 탑에 있던 팔은 그대로인 채로 신체구조상 딸려 내려온다라는 표현이 이해하기 더 쉬울것 같습니다 ㅎ 엄청날정도의 연습량을 필요로 하진않습니다. 몸의 힘을 어디서 언제 써야하는지 이해만 하신다면요..
4년전 영상이지만… 초보 중급이신 분은 이영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흘려버릴 수 있지만…다른 실수를 해도 골프는 만들어 칠 수 있지만 이현프로님이 12분부터 말씀하시는 것이 안되면 골프를 잘 칠 수 없어요… 무슨일이 있어도 따라해야.. 아니 머리로 이해하고 몸으로 실천해야 하는 영상임.. 감사합니다 이프로님
이현 프로님....이강선 프로님 아드님이란걸 어제야 알았네요. 제가 처음 골프 갤러리를 갔던게 1993 부산 동래cc 한국프로선수권 대회 마지막 라운드 였습니다. 그때 이강선 프로님이 우승을 했던 기억이 생생 합니다. 제가 이현 프로님 레슨을 좋아하는데, 이런 인연이 있었군요. 앞으로 쭈욱 좋은 레슨 부탁 드립니다. 이강선 프로님도 계속 건강하시길....
손을 끌고 오면서 핸드 퍼스트가 된후 손날을 몸쪽으로 향해서 때리는것의 필수 조건은 힙턴이 있어야 다 가능하다고 보는데요. 힙턴없이 이런 스윙을 한다면 백이면 백 왼발이 벌떡 일어나며 탑볼이 나거나 너무 소날을 몸쪽으로 당기는 것을 의식한 나머지 손의 수직운동으로 뒷땅난다고 봅니다
화랑 되죠 그래서 우드랑 아이언은 로프트각보다 발사각이 낮게 나오고요 드라이버같은경우 티 높이에 근사한 수치만큼 스윙의 최저점이 뒤에 형성되는느낌으로 쳐서 헤드가 올라가는 도중에 맞는 어퍼블로우 느낌으로 공이맞아서 로프트 각도보다 발사각이 높게 나옵니다 전체적인 스윙의 매커니즘을 같이 가져가야 여러번 채를 바꿔치는 골프 특성상 일정한 구질과 정확도가 나오겠죠?
위와같이ㅡ체중이동 안되는 분은 ㆍ연습장 매트 끝단부 약20cm 에 ㆍ볼을 놓고 ㆍ아이언 솔부분이 매트 끝까지 ㆍ뿌려주는 샷을 해보면 ㆍ아이언 클럽이 매트 끝을 빠져 나가는 ㆍ공치기 손맛이 뿌려치는 것을 ㆍ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겁니다. 흔히 다운블로 샷으로 볼을 치라고 하는데 다운블로 샷을 10년을 골프해도 모르는 분들,, ((다운블로 샷의 비법은 골프샷의 꽃)) 그비법은 여러가지 있는데.. 1000길을 가더라도 다운블로 샷을 배워라. 한번 배우면,, 골프샷의 진정한 맛을 보게된다. ☆☆☆☆☆☆☆☆☆☆☆☆☆~~~~~ㅇ
![[골프레슨] 백스윙에서 가장 필요한 건 회전력!](http://i.ytimg.com/vi/i7liZaFMKaE/mqdefault.jpg)
![[골프레슨] 백스윙에서 가장 필요한 건 회전력!](/img/tr.png)
![[골프레슨] 올바른 릴리스하는 방법](http://i.ytimg.com/vi/wGFfxBQZT8k/mqdefault.jpg)
![[골짤강] 공을 강하게 치는 법](http://i.ytimg.com/vi/JVmsLt-UGjs/mqdefault.jpg)
![ลักพาตัว เอาลูกเอิร์นกลับมา...!! [เอิร์นไดเม่]](http://i.ytimg.com/vi/f4NVKlZ5qkk/mqdefault.jpg)
![[골짤강] 오른쪽 기다리는 법 3단계](/img/n.gif)
쵝오......진짜 요즘 프로님 방송 계속 반복해서 보고있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허벅지 라인 설명은 정말 와닿네요. 이 부분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랐는데 정말 정확한 설명으로 비거리가 훨씬 더 늘었습니다. 이현 프로님 정말 존경합니다!!
군더더기 없는 최고의 렛슨이예요 ^^* 👍👍👍👍👍
백스윙후 팔이아닌 몸으로 클럽 최대한 많이 갖고 내려오고, 클럽헤드가 몸뒤에서 와서 휘감고치는 인아웃패쓰유지에 신경쓰면서,
릴리스 시작 구간에서 정확히 오른손펴며 왼손등날이 몸을 휘감는 느낌으로 롤링하며 정확히 임팩트. 이때 샤프트는 사선이 된 느낌으로 끌려면서 왼손등날로( 왼손등이 아래쪽을 보는 느낌 상태로 강하게 치며) 롤링 임팩. 이렇게 몇번 연습했더니 그간 불가능하게만 느꼈던 프로들의 핸드퍼스트+다운블로+몸 반쯤회전되며 힘있는 임팩이 아주쉽게 자동으로 되더군요.뭐랄까 낮게 공이 완전 압착되며 쫘악하며 힘있게 갑니다.
좋은강의다 탑텐안에 들어가는 명강의^^
이현프로 레슨은 골프구력이 오래된 사람의 입장에서 볼때 정말 명레슨입니다~!!
역시 강의는 전달자의 깊이있는 이해에서 나와야 한다는 점이 명확합니다~약장사 같은 레슨프로가 아니라 진정한 레슨프로~이현프로님~~!!짱~~!!
‘끌고 내려온다’라는 표현상의 문제때문에 아마추어들이 팔을 이용해서 트렌지션구간에서 채를 끌어내리는 오류를 범합니다. 끌어’내리는’것은 금물이며 하체가 회전하면서 탑에 있던 팔은 그대로인 채로 신체구조상 딸려 내려온다라는 표현이 이해하기 더 쉬울것 같습니다 ㅎ 엄청날정도의 연습량을 필요로 하진않습니다. 몸의 힘을 어디서 언제 써야하는지 이해만 하신다면요..
.
4년전 영상이지만…
초보 중급이신 분은 이영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흘려버릴 수 있지만…다른 실수를 해도 골프는 만들어 칠 수 있지만 이현프로님이 12분부터 말씀하시는 것이 안되면 골프를 잘 칠 수 없어요…
무슨일이 있어도 따라해야..
아니 머리로 이해하고 몸으로 실천해야 하는 영상임..
감사합니다 이프로님
유레카! 지금까지 본 최고의 레슨입니다. 동영상을 2번 돌려보고 오늘 연습장에서 바로 해보니 비거리가 20m 바로 늘어났네요! 아이언 신세계입니다!😀😀😀😀
늘 임팩트에 힘이 안실리고 도는 느낌으로
슬라이스 났었는데 프로님 강의에 귀가 번쩍했네요. 허리쯤 ~로프트각도 ~몸쪽
회전해 볼게요~~^^ 아이언이 젤 어려웠는데
제발 고쳐지길요 ~감사합니다
왼손날의 움직임... 정말 좋은 레슨이라 생각합니다.
참 알았듣기 쉽게 레슨 잘 하네요.
다운블로우 개념에 대해 확실히 이해되는 설명입니다
공을 칠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들을 속속들이 다루어주신 정성이 가득한 이현 프로렛슨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아우... 왜 이제서야..이걸 봤는데...너무 좋은 레슨입니다^^
진짜 깨닫지 못하면 알수없는 레슨이다. 이건 진짜 1000만원짜리 레슨임. 정말 주옥같은레슨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최고
그간 이걸... 못배웠네요.. 이 영상덕분에 다운블로우 감잡았습니다. 일단 대부분의 샷이 똑바로 가게 되었네요.. 거리는 아직 변화없지만... 힘안주고 치는 중이라... 조만간 거리도 자동으로 늘어날듯하네요.
왼손 날이 몸쪽으로 돌아 들어와야지만 잘 공쪽으로 갈수가 있다👍🏻👍🏻
이현 프로님....이강선 프로님 아드님이란걸 어제야 알았네요.
제가 처음 골프 갤러리를 갔던게 1993 부산 동래cc 한국프로선수권 대회 마지막 라운드 였습니다. 그때 이강선 프로님이 우승을 했던 기억이 생생 합니다.
제가 이현 프로님 레슨을 좋아하는데, 이런 인연이 있었군요.
앞으로 쭈욱 좋은 레슨 부탁 드립니다.
이강선 프로님도 계속 건강하시길....
정말 좋은레슨이고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본인이 깨닫지 못하면 이해못한다는것 많은 연습과 시간이 걸리네요.
골린이는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ㅠㅠ
골프는 인위적인것보다는 자연스러운것이 훨씬 좋지요.
손을 끌고 오면서 핸드 퍼스트가 된후 손날을 몸쪽으로 향해서 때리는것의 필수 조건은 힙턴이 있어야 다 가능하다고 보는데요. 힙턴없이 이런 스윙을 한다면 백이면 백 왼발이 벌떡 일어나며 탑볼이 나거나 너무 소날을 몸쪽으로 당기는 것을 의식한 나머지 손의 수직운동으로 뒷땅난다고 봅니다
Good
이거 깨닫는데 10년 넘게 걸렸어요 ㅠㅠ
드라이버나 우드계열두 아이언처럼 똑같이 적용해두 되나요? 아시는분 꼭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화랑 되죠 그래서 우드랑 아이언은 로프트각보다 발사각이 낮게 나오고요 드라이버같은경우 티 높이에 근사한 수치만큼 스윙의 최저점이 뒤에 형성되는느낌으로 쳐서 헤드가 올라가는 도중에 맞는 어퍼블로우 느낌으로 공이맞아서 로프트 각도보다 발사각이 높게 나옵니다 전체적인 스윙의 매커니즘을 같이 가져가야 여러번 채를 바꿔치는 골프 특성상 일정한 구질과 정확도가 나오겠죠?
자동적이 아니라 엄청난 연습을 해야 그렇게 끌고 내려올듯
골프 5년 차 인제 깨닫네요
싱글 되는 해법이 여기 있다고
웬만한 레슨프로라면, 1시간 레슨만으로 평생동안 사용할 스윙을 만들어줄 수 있다. 그런데, 왜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일까? 왜? 왜? 왜!!!
영업비밀이랍시고 안알려주는듯....
6:23
끌고내려온다는 표현은 아마추어한테는 하면 안되는거 같습니다.금지어ㅋㅋ 레깅은 자연스럽게 되는거니깐요^^
11:50
ㄱ
뱀~~~
위와같이ㅡ체중이동 안되는 분은
ㆍ연습장 매트 끝단부 약20cm 에
ㆍ볼을 놓고
ㆍ아이언 솔부분이 매트 끝까지
ㆍ뿌려주는 샷을 해보면
ㆍ아이언 클럽이 매트 끝을 빠져 나가는
ㆍ공치기 손맛이 뿌려치는 것을
ㆍ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겁니다.
흔히 다운블로 샷으로 볼을 치라고 하는데
다운블로 샷을 10년을 골프해도 모르는 분들,,
((다운블로 샷의 비법은 골프샷의 꽃))
그비법은 여러가지 있는데..
1000길을 가더라도 다운블로 샷을 배워라.
한번 배우면,, 골프샷의 진정한 맛을 보게된다.
☆☆☆☆☆☆☆☆☆☆☆☆☆~~~~~ㅇ
채가 끌려내려온다
아나운서 자기 비기너 시절?
지금 스윙도 충분히 비기너 던데
자기 스윙이 멀쩡하다고 생각하나 봄
몸이 자기 머리 속이는걸 모르면 촬영을 권한다
장은비 프로가 재 강의해야 하겠네요. 핵심을 빼놓으시고 잘못 이해하면 머리 나가면서 청크샷 나기 좋게 강의하시고 계시네요. 안타깝습니다.
이 현 프로 팬입니다 쉬운 우리말로 "손이 먼저" 라고 하면 될텐데 "hand first" 라고 엉터리 콩그리쉬 씁니까 ? 굳이 영어로 하시려면 "hands in forward"
정상적인 영어로는 핸드 포워드 임팩이 맞지만 한국 골퍼들에겐 핸드 퍼스트라는 콩글리쉬가 익숙하죠
핸드퍼스트라고하면 님 한명만 고깝게 생각하지만 핸즈 인 퍼스트라고하면 더 많은 님같은 분이 고깝게 생각합니다 ㅎㅎ 뭐가 멘탈에 이로울까요?
불편ㄹㅓ많네ㅋㅋ
???
최고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