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 978회, 자우림 - 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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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김삼영-r8g
    @김삼영-r8g 6 ปีที่แล้ว +54

    60대 중반의 할머닙니다.처음 나가수 때부터 자우림을 알게 되었습니다.개인적으로 몹시 힘들 때 윤아씨 노랠듣고 위로와 휠링을 받았습니다.카타르시스라고할까속이 후련해지고 정화된 느낌은 지금도 변함없습니다 .언제쯤 콘서틀 할지 또 가보고 싶습니다.윤아씨 사랑합니다.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언제나 응원합니다.

  • @ddolae351
    @ddolae351 4 ปีที่แล้ว +4

    30대 초반인데 내 나이에서는 느끼지 못할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 @sak2km
    @sak2km 10 ปีที่แล้ว +18

    작업이 가장 힘들었다니... 덕분에 제가 9집에서 가장 좋아하는곡중에 하나입니다 ㅋㅋ

  • @이슬-u1i
    @이슬-u1i 6 ปีที่แล้ว +4

    안좋은 곡이 없네ㅜㅜㅜㅜㅜ콘서트가고싶은데ㅜ

  • @와따싸무엘우리아들
    @와따싸무엘우리아들 5 ปีที่แล้ว +1

    진짜 좋다....

  • @로토토-c3m
    @로토토-c3m 6 ปีที่แล้ว +1

    크....

  • @qqrecords1332
    @qqrecords1332 3 ปีที่แล้ว

    2:28 이 노래는 진짜 나는 가수다에서 키운 편곡 능력이 극에 달한 곡

  • @IlovelouisDTV
    @IlovelouisDTV 9 ปีที่แล้ว +4

    저 키보드는 밴드 멤버 같네

    • @narcissus240
      @narcissus240 9 ปีที่แล้ว +3

      저분 말고 원래 황준익씨라고.. 윤아누나께서 자우림의 제 5의 멤버라고 소개하는 분이 계셔요. 지금 일본으로 유학(?)을 가셔서 다른분이 건반을 맡고 있나봐요.

    • @IlovelouisDTV
      @IlovelouisDTV 9 ปีที่แล้ว

      와 그렇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