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 간단식초;カンタン酢;칸탄스 미츠칸에서 만든 절임채소용 조미식초죠. 설탕 소금이 기본적으로 녹아있는 달달짭짤한 식초라 일본식 아사즈케(채소절임인데 겉절이 같은)용으로 쓰이는데 일본 조미료 광고 기획 같은 곳에선 신박한 조리법으로 광고를 많이 합니다. 저 '간단식초로 닭을 조리면 데리야키 맛이 난다'도 그렇고, '정종 아츠캉에 아지노모토를 뿌려보세요'라던가, '케익을 만들 때 미림을 넣어보세요'라던가...
@@JohnDoe-be9pn 캘리포니아 2년 일하다 한국 돌아와서 vehicle을 한국어도 뭐라 하더라 하고 말문이 막힌 적이 있어서 공감가네요ㅋㅋㅋ 누나한테 vehicle 이 한국어로 뭐라 하더라? 라고 말하니까 바이클? 오토바이? 이래서 아 그거 말고 4인승! 이라고 대화했던 기억이 ㅋㅋㅋ
언어는 주변 환경 영향이 제일 큼. 주변이 그 언어밖에 없으면 그 언어를 쓸 수밖에 없으니까, 반대로 다른 언어를 쓰는 사람이 있으면 자동으로 알아듣기 위해 최소한 노력은 함. 그래서 보통 이중 국어를 하는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부모 혹은 할아버지, 할머니 쪽이 다른 언어를 써서 습득하는 경우가 많음. 반대로 독학으로 배운 사람들은 ㄹㅇ 리스펙..
한국에 사는데 영어권친구들과 대화하고 영상찍어야해서 한국어보단 영어가 훨씬 편하긴하네요 저도 한국에 20년이상 살았지만서도 미국식영어가 일상... 그러다가 일본어 영상을 보면 순간 대답할때 あの.. need my hand? 라면서 이상한 영본어도 아니고 짬뽕탕을 하더라구요ㅋㅋㅋ
진짜 외국 여행하면서 느꼈지만 아무리 그 나라 언어를 해도 자연스럽게 나오는게 아니라 한국어로 생각-> 해당언어로 번역 이 과정을 계속하다보면 과부하가 ㅈㄴ 걸림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익숙해지면 해당 언어로만 얘기하는데 그러면 한국어는 갑자기 생각이 안남 0개국어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 다 꾸준히 사용하면 애매해지지는 않음, 단지 환경이 애매한거지 방송에서 쓰는 단어, 어휘는 한정적이니까, 그래서 유학생들이 유학 갔다와서 배워온 언어 까먹지 않으려고 그 언어 모국인이랑 대화 할려고 하는 이유, 일부로 어려운 대화도 하고 그럼, 우리도 학생 때 배운 단어나 일상에서 안쓰는 단어 대부분 까먹으니까 ㅋㅋㅋㅋ 언어 두개 이상 마스터 하는 사람이 진짜 대단한거 안 까먹으려고 엄청 노력들 함
@@TAECHANch 10~20퍼 아니에요. 곡의 편곡 여부에 따라 다릅니다. 예를 들어 제이플라는 전곡을 편곡하고 조회수 수익의 50프로를 가져갔습니다. 다만 제이플라는 조회수가 몇천만에서 몇억씩 나오고, 그냥 본인 스튜디오에서 노래부르는게 끝이라 흑자를 본거고 버튜버들은 편곡자, 영상제작자, 녹음 스튜디오 대여 등등 필요한 게 워낙 많아서 무조건 손해보죠.. 로리신 정도로 히트해야 큰 이득을 볼 것 같네요
![[브이스포] 조금 이상한 형부의 한국여행 조건 [야쿠모 베니]](http://i.ytimg.com/vi/ykNKkh4LnX8/mqdefault.jpg)
![[브이스포] 조금 이상한 형부의 한국여행 조건 [야쿠모 베니]](/img/tr.png)
![[브이스포] 너희 어머니 목소리 모스키토음 [네코타 츠나]](http://i.ytimg.com/vi/rlpSm41P3dI/mqdefault.jpg)
![카나데의 상상도 못한 거리감에 당황해버린 소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홀로라이브 | 토키노 소라]](http://i.ytimg.com/vi/raZVETy_rAU/mqdefault.jpg)
샘헤밀턴 : 지금 X 되써요. 영어도 안되고 한국어도 안 되요
샘 해밍턴하고 루이스 해밀턴하고 합쳐졌나요
메르세데스 팬이신가요
댓글쓴사람도 인명 지식 붕괴중 ㅋㅋㅋ
해물탕 ㅋㅋㅋㅋ
zzz
거꾸로 한국으로 와서 활동하는 외국인분들도 방송에서 으레 하는 이야기지만,
외국에서 생활하고 활동하면 모국어 + 외국어 해서 2개 국어 구사자가 뚝딱 되는게 아니라
오히려 0.5 + 0.5가 되어버려서 그나마 하던 모국어도 어눌해시고 말더라는 이야기들이 있죠 ㅋㅋ
제가 그렇습니다. 캐나다 유학 6년 했는데 0개국어입니다.
0개국어는 대부분의 유학생이 겪는 문제인듯
ex)0개국어 나비
1+1이 되는 건 혼혈들만의 특귄이란 설이 있지요. 물론 다 되는 건 아닌 거 같지만...
@@detomasoP72-lk 3곳이라 -1개국어가 된 사람도 있습니다(저)
일본어도 한국어도 단어 생각 안나면 멘붕이긴 하겠네ㅋㅋㅋ
ㅋㅋㅋㅋ 0개국어 완성
외노자 3년차까지 겪는 고충 ㅋㅋㅋ
2개국어에서 0.2개국어로 ㅋㅋ
1년에 하나씩 꼬박꼬박 만드는거 보면 진짜 대단하지
퀄리티 보면 돈도 엄청 많이 쓴 티가 확 나니까
6:00 간단식초;カンタン酢;칸탄스
미츠칸에서 만든 절임채소용 조미식초죠. 설탕 소금이 기본적으로 녹아있는 달달짭짤한 식초라 일본식 아사즈케(채소절임인데 겉절이 같은)용으로 쓰이는데 일본 조미료 광고 기획 같은 곳에선 신박한 조리법으로 광고를 많이 합니다. 저 '간단식초로 닭을 조리면 데리야키 맛이 난다'도 그렇고, '정종 아츠캉에 아지노모토를 뿌려보세요'라던가, '케익을 만들 때 미림을 넣어보세요'라던가...
칸탄 스~~
ㅋㅋ
일본어도 안되고 한국어도 안되고 나 지금 X됐어요
이런 잡담 방송 좋네요
중요한 얘기는 아니어도 생각 같은 것도 들을 수 있고
활동하는 곳이 일본이고 주청자층도 일본인이니까 굳이 쓸 이유도 없긴함ㅋㅋ한국리스너라고 해도 일본어 청해 안 되는 사람들은 별로 없을거고 솔직히 외국인이 대한무브 하는거 같은 효과는 없으니
근데 한국어 단어 잊는건 나도 종종 있는데
저번에 자동차라는 단어를 떠올리지 못해서 10~20초는 걸린적 있음
외국에서 살면 그정도야 뭐..
@@JohnDoe-be9pn 캘리포니아 2년 일하다 한국 돌아와서 vehicle을 한국어도 뭐라 하더라 하고 말문이 막힌 적이 있어서 공감가네요ㅋㅋㅋ 누나한테 vehicle 이 한국어로 뭐라 하더라? 라고 말하니까 바이클? 오토바이? 이래서 아 그거 말고 4인승! 이라고 대화했던 기억이 ㅋㅋㅋ
그런 것도 있고 뭔가 영어 표현으로 하면 자연스러운데 한국어로는 뭐라고 말해야 하는지 모르는 상황도 종종 있는듯 ㅋㅋ
@@bori350가끔 단어 생각나도 오히려 외국어가 더 자연스러워서 맞는데도 '어 그거 아니었던 거 같은데..?' 싶기도 한 거 가틈
언어는 주변 환경 영향이 제일 큼. 주변이 그 언어밖에 없으면 그 언어를 쓸 수밖에 없으니까, 반대로 다른 언어를 쓰는 사람이 있으면 자동으로 알아듣기 위해 최소한 노력은 함. 그래서 보통 이중 국어를 하는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부모 혹은 할아버지, 할머니 쪽이 다른 언어를 써서 습득하는 경우가 많음. 반대로 독학으로 배운 사람들은 ㄹㅇ 리스펙..
센쵸가 진짜 재투자가 엄청 공격적이긴 하죠 ㅋㅋㅋ
이치미들이 센쵸에게서 벗어날 수 없는 이유 ㅋㅋ
옛날에 한국어 0.3 일본어 0.3 영어 0.3 해서 1개 국어라고 했던게 떠올려지는 ㅋㅋㅋㅋ 지금은 한국어 일본어 비율이 한 4:6 정도 될지도 몰라...
4:28 맛으로 사기 당하면 진심으로 빡치는게 우리 한국인이라서 그럴지도 모르겠음 ㅋㅋㅋ
뭐 일하는 곳이 일본이고, 사실상 츠나는 한국에 다시 돌아 올 일이 없을 거 같은데..
일본어를 메인으로 구사하면 되지 않을까 싶긴 함.
아마도 귀화 하지 않을까 싶네요 앞으로의 활동을 위해선 그게 더 나을지도 모르고요
@@scoutdrone136일본 귀화는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만... 영주권 정도는 어떻게 얻지 않을까 싶긴하네요
@@jin2154 일본인하고 결혼해서 결혼 비자를 받으면 되지 않나 싶어요.
일본 영주권도 10년이상 살아야하지 않나요? 생각보다 엄청 어렵던데 ㅋㅋㅋ
보통 결혼하거나 배우자 있으면 일본 살던데..
츠나는 남자친구 사귀지 않는 이상 다시 올듯?
이거 보면 타일러가 ㄹㅇ 대단해..
한국에 사는데 영어권친구들과 대화하고 영상찍어야해서 한국어보단 영어가 훨씬 편하긴하네요 저도 한국에 20년이상 살았지만서도 미국식영어가 일상... 그러다가 일본어 영상을 보면 순간 대답할때 あの.. need my hand? 라면서 이상한 영본어도 아니고 짬뽕탕을 하더라구요ㅋㅋㅋ
츠나도 고생이 많다~.. 나도 일본에서 알바하다가 한국 넘어왔을 초창기에 외국인 손님한테 코ー히 ,, 데스 라고 한 적 있어서 공감됨
한국어 쓸일이 없으니까 가끔 한국사람 만나서 한국어해도 말이 좀 느려졌다고 해야하나 단어 하나하나 생각하면서 말하는 느낌. 지금은 일본어랑 영어만쓰니까 쉽지않음 ㄹㅇ
걍 한국어나올때도 이악물고 모른척하던데 주시청자가 일본인이라 그쪽에 맞추는듯 특이하게도 한국어쓰는거 ㄹㅇ 거의못봄 ㅋㅋ
일본인들 중에 한국어 하는거 싫어하는 사람이 아직 인터넷에 많아서 😢
???: "커버곡을 내는거 이것이 버튜버식 재투자입니다"
선장식 허슬ㄷㄷ
군에서 항상 쓰는 말만 쓰다보니 1년반정도 지나니 거기서 쓸 일 없는 단어들은 바로바로 안 떠오르던 게 생각나네
전역하니까 원래대로 돌아옴
요즘은 스마트폰 쓰니까 이런 경험 겪는 사람 거의 없겠지?
인터넷에서라도 파먹을 게 있으면 모르겠는데
강제로 당하는 것보다는 나을지도....
맞습니다. 이치미인 저는 항상 울고있습니다... 눈으로 우는게 아니라서 문제지만...
츠나 기여웡
뭐든지 안쓴다면 퇴화하는거죠 이젠 일본에서사니까 갈수록 생각안날듯
예전에 일본인 친구들이랑 한창 놀떄 일본어만 말해서 한국어 한번씩 까먹고 그랬는데 점점 놀 기회가 사라지니까 반대로 일본어 까먹는
진짜 외국 여행하면서 느꼈지만
아무리 그 나라 언어를 해도 자연스럽게 나오는게 아니라
한국어로 생각-> 해당언어로 번역 이 과정을 계속하다보면 과부하가 ㅈㄴ 걸림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익숙해지면 해당 언어로만 얘기하는데 그러면 한국어는 갑자기 생각이 안남
0개국어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언어만 전환하는게 아니라 어투랑 배경환경까지 같이 바뀌어야되서 머리를 많이 써야됨ㅋㅋㅋㅋ
츠나의 현재 모습 보면 저쪽의 쿠소가키 타마고의 미래 모습이 조금 보임..
근데 언어 같은건 걍 그 나라가서 살다보면 알아서 다시 살아남 ㅋㅋ
진짜 일본에서 일 때문에 살면서, 한국 쪽과 대화 할때마다 느끼는데, 뇌 안에서 일본어, 한국어 맘대로 교체해주는 버튼 있으면 하는...
모국어, 외국어 2개 다 마스터 되는게 아니라, 그냥 둘다 애매해져 바리는구나...
둘 다 꾸준히 사용하면 애매해지지는 않음, 단지 환경이 애매한거지 방송에서 쓰는 단어, 어휘는 한정적이니까, 그래서 유학생들이 유학 갔다와서 배워온 언어 까먹지 않으려고
그 언어 모국인이랑 대화 할려고 하는 이유, 일부로 어려운 대화도 하고 그럼, 우리도 학생 때 배운 단어나 일상에서 안쓰는 단어 대부분 까먹으니까 ㅋㅋㅋㅋ 언어 두개 이상 마스터 하는 사람이 진짜 대단한거 안 까먹으려고 엄청 노력들 함
@@Fireworks_one_more외국에서 살아보면 아는데 이건 정말 사바사에요 저는 영어 한국어 둘다 썼는데도 힌국어를 잘 못해요
그건 진짜 본인의 언어 능력이 어떻게 되냐에 따라 다르긴 함
음식 리뷰는 오히려 일본이 좀 더 솔직하다고 느꼈었는데... 한국사람들은 배달앱같은데다 리뷰 남길때는 엔간하면 4, 5점 주는편인데 일본은 타베로그 평점이 4점이상 넘는데는 진짜 거의없었고 3점 중반대 되면 괜찮은 가게인 느낌이었던
4잠넘어가면 광고라고 생각한다네요
마린이 진짜 대단하긴함 ㄹㅇ
외국에서 생활하면서 한국말 안 잊는법은 옆에 한국어 하는 친구있는거 말곤 답 없더라
일본에서 3개월 일하고 한국돌아왔는데, 그사이에 한국어가 안나오고 어... 뭔 단어가 있는데 기억이안나고 뜻만 기억나다보니 엄청 힘들엇어요... 영어도 썼다가 영어->한국어->일본어로 해서 손님한테 설명할때 뇌사용이 날뛰어요..
평소에도 외국어 말하는 만큼 모국어를 말하면 그럴일 없지 않을까 라는 생각중
츠냥이 기야웡
한국에 사는데도 한국어를 잊어가는 나...
??? : 한국말도 안되고 영어도 안되고 난 지금 X됬어요
그러고보니 둘다 빨간머리네 이거 콜라보 하면 어떨지 궁금
한국어를 잊어먹고 있는 츠나
유니콘어를 잊어먹고 있는 유니 ㅋㅋㅋㅋ
한국어 0.7 일본어 0.5 영어 0.5로 1.7개국어 정도 되는듯...
여러 언어 마스터는 과연 가능한 것인가
언어는 계속 사용해야 유지됩니다.
데이브랑 샘이 호두가 영어로 뭔지 생각 안나서 검색하는 거 ㅋㅋㅋㅋㅋ 츠나도 비슷한듯 하네요
문화 쪽으로라도 링크가 남아있으면 괜찮은데, 저같은 오타쿠 너드는 한국 메인스트림 쪽에 먹을 게 없더라고요 ㅋㅋ
한국어 단어가 도저히 생각이 안나서 일본어로 검색해서 찾아보기도 하는...ㅋㅋ
공감가는 내용이라 웃프다 ㅋㅋ
3개국어 하는데 모국어 이외의 언어들끼리는 섞이거나 기억안나고 해도 모국어는 영향이 크지 않던데 희한하네요...
국내에서 타국어 배우면 그런데 현지에 오래 살면 섞이는듯.. 일본어는 그래도 구조라도 비슷하지 구미권에 살다 오면 생각 자체를 서양식으로 하게 되니까 한국어 어눌해지더라..
환경의 중요성.
적격청구를 위해서도 리스너들을 위해서도 커버곡은 중대사항이다
커여운 츠나
저도 일본에서 일할때 한국어 쓸 일이 없어서 단어 생각이 안나는 경우가 자주 있었는데...
츠나는 역시 귀여워
버투버라는게 언젠가는시들해지고 할텐데 앞날이 어찌될지도모르니 한쪽을포기하는건 어리석은짓
'솔직한 음식 리뷰' 얘기 나오니까 최근 떠들썩한 피식대학 사건이 떠올라버리는 건 어쩔 수 없군요.
솔직히 그건 선을 심각하게 넘어버린 케이스라 옹호의 여지도 뭣도 없지만.
아쉽긴 해~ 많이 한국어 써줬으면 하는데 어쩔수없지
물론 일본생활 해서 더그런거도 있긴하겠지만 츠나님 연혁을보면.. 한국어하는거 좀 꺼려하는 경향이 있는거같은? 한국에 있을때부터
근데 누가 해외에서 와도 반대로 해외를가도 오래살다보면 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ㅠ
다들 나이를 먹어가네여
서류상 한국인...
근데 일본 스트리머들도 간사이벤 자주 쓰는데 그 이유가 머임? 게닌들 처럼 그냥 관서사람이 많은거임?
일본어 잘 모르는데 우리나라보다 사투리가 체감상 비슷한 비율로 쓰이길래 신기해서 물어봄
한국에 비해 사투리를 고치려고하는 사람이 적은듯 예능계라는 특성상 칸사이사람도 꽤 있는거같고
엄마 나 아친빠쪼 아친빠
0개국어가 되고있다
ㅋㅋㅋㅋ
아친빠죠
다국어 능력자 특. ㅋㅋ
한국어를 아예 안써서 그런가보네
오늘도 일본인 친구랑 이야기하다가 日付는 기억이 나는데 한국어로 뭐였는지 고민했음...ㅋㅋ 확실히 저런 경우가 많죠
뭐 일본인 되는거지
커버는수익이안나오는구나..허
커버곡부르면 10~20%정도 벌고 나머지는 원작자쪽으로 감 커버곡이 메리트가 진짜 없음
특히 커버곡인데 뮤비까지 만들면 원금회수하는거 불가능하다보면됨 오리지널송이라서 다 먹는다 하더라도 투자비용 못건짐 그냥 화제거리 삼아서 슈퍼챗 더 받아서 매꾸는거임
@@TAECHANch 10~20퍼 아니에요. 곡의 편곡 여부에 따라 다릅니다. 예를 들어 제이플라는 전곡을 편곡하고 조회수 수익의 50프로를 가져갔습니다.
다만 제이플라는 조회수가 몇천만에서 몇억씩 나오고, 그냥 본인 스튜디오에서 노래부르는게 끝이라 흑자를 본거고 버튜버들은 편곡자, 영상제작자, 녹음 스튜디오 대여 등등 필요한 게 워낙 많아서 무조건 손해보죠.. 로리신 정도로 히트해야 큰 이득을 볼 것 같네요
다 원작자한테갑니다
규모가 어마무시하게 커져서 원작자 쪽에서 돈 드릴테니 커버해주세요 하는거 아닌 이상...
추가로 오리지널 곡이라하더라도 본인이 작사작곡편곡등 다한거아니라면 다 퍼센트로 개런티 찢어지죠 버는만큼 투자해서 적자 안보면 다행인수준
요즘은 한국인인거 그냥 드러내놓고 방송하나요?
우리 전 보라 현 타츠는 한국인(아님)이 되어가고 있다
음... 한국어 영어 일본어 나름 스위칭 잘되는편이라 잊어버린다는 감각이 뭔지는 잘 모르겠네... 외국살아서 결과적으로 한국어는 할일이 없지만 유튜브에서 많이 듣고 읽어서 그런건가..?
마린은 영상 하나에 몇억씩 썼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