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저염, 저당 건강식 추구하는 엄마, 아내 였는데, 남편이 하루는 제~~~발 소금이랑 설탕, 각종 조미료 팍팍 넣어줄 수 없냐며...ㅜㅜ 아들도 밥 잘 안먹는 애인 줄 알았는데, 간을 좀 더 강하게 치면 잘 먹더라... 그 뒤로는 그냥 매 순간 가족들이 맛있게 먹는 것에 집중함. 내 입맛에 딱 맞으면 싱겁대서 꼭 맛봐달라고 해야하지만..ㅋㅋㅋㅋㅋ
저 엄마 똑부러진게 아니고 제 건강 깎아 먹으며 버티는 거에요~ 제가 그랬어요.. 육아도 집안 살림도 모두 독박인데 애들도 잘 키우고 싶고 욕심도 많아서 대외 활동도 자주 하고 매일 장보고 3끼 차리고 치우고 내 공부도 해야겠고 운동도 해야 겠어서 짬내서 운동하고 잠 줄여서 자기전에 공부하다가 원인 불명 어지러움증으로 병원 수십군데 돌아다니다가.. 결국 운동도 안하고 살림도 대충하고 잠도 많이 잤더니 좋아졌어요~ 이런 영상이 엄마들을 자극해서 더 잘해야 된다고 완벽해 지려고 생각 안했으면 좋겠네요~ 엄마들은 있는 그대로 지금도 충분히 너무 잘하고 있으니까요!!
맞아요ㅠ 제 주변에 맞벌이 워킹맘인데 남편은 파견나가서 애둘 거의 혼자 키우면서 운동도 열심히해서 몸매도 좋은 사람 있는데 결국 크게 한번 앓더라구요ㅠㅠ 시간이 없어서 잠 잘 시간 줄이고 먹는 것도 잘 못챙겨 먹으니까 그렇게 된거라 엄마노릇 좀 놓치더라도 건강한게 최고인거 같아요ㅠㅠ
옛날엔 몰랐는데 커리어우먼만 능력이 있는게 아니라 육아, 가사, 교육 등의 영역에서도 각자의 능력이 다른게 현실... 물론 경제적 여유가 어느 정도 뒷받침 된다면 수월하긴 하지만 와이프로서 엄마로서 발휘하는 능력치에도 차이가 있는건 인정할 수 밖에 없음... 남자한테 왜 돈 많이 못버냐고 직설적으로 말할 수 없듯이 여자한테 왜 누구 엄마처럼 못하냐고 지적하기 어려움...
ㅋㅋㅋㅋㅋ저도 예전엔 체크패딩과였는데 둘째 낳고 나이 드니 좀 아쉽더라고요..이젠 젊음은 사라지는 거 같고..옷도 좋아 하던 사람인데..옷장에 옷들은 있지만 맨날 입는 것만 입고..그래서 살짝 꾸미고 나가요. 물론 너무 티나지 않게요..매일 옷 골라 입고 가는 것도 재밌고요..사람 나름이니까요..우리동네도 쫙 빼입고 애 등.하원 시키고 집으로 가는 엄마들 보는데 전 속으로 그러죠..아..당신도 옷 좋아 하는구나..옷이 제법 많겠는걸?예쁘네~~하면서요.ㅎㅎㅎ 너무 과하지 않은 이상 아..저 엄마는 나처럼 옷을 좋아 하는 구나..생각합니다. 아!!물론 우리 애들도 늘 잘 맞춰 입힙니다. 아침에 바쁘지만 그래도 제가 좋아서 하는 거 같네요..ㅎㅎㅎ
아이가 어린이집 다니던 시절 모자만 눌러쓰고 다녔던 시절이있어요 그때 알게된 제아이 친구의할머님을 2년 뒤에 다시만나게 되었는데 그 할머님이 처음엔 못알아보시더니 손녀 친구엄마 인거 알아보시곤 하시는 말씀이 아이고 진작 이렇게 꾸미고 다니지 못알아봤다시며 훨씬 보기좋네 ~! 하시더라구요 아이가 유치원가면서 저도 제 자신을 좀 신경을쓰고 싶어지더라구요 집안일도 아이도 이제는 애기때처럼 아침에 부둥켜앉고 실랑이할 나이가 아니니ㅎ 제 시간도 좀 바지런떨면 드라이는 못해도 반머리로묶을시간 썬크림도 바르고 립밤도하고보니 그냥 여자다 하고 느껴지니 우울했던 것도 좀 나아지고 하더라구요 헌데 또 한편으로는 안좋게 보는 시선도 있어요 어떤 어머니는 대놓고 갑자기 꾸미고 다니니 아침에 어떻게 시간이 되서 그렇게 하고다니시네요 저는 진짜 시간이 없던데..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아이가 애기는 아니지않냐 그랬죠 ? 군데 그렇게 말씀하시는 어머님들은 하나같이 꼭 눈썹을 그리고 다니셨고 ㅋ 아니면 아이라인문신 반영구 화장을 주로하시는 분들이셨어요 ㅌㅌ 그래서 영희님 상황극을보며 저렇게 좋게 말씀해주는분들도 생각해주시는분들도 있으면 좋겠다 잠깐 생각했습니다😅
젊은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 성향의 문제임. 내주변 엄마들보면 젊다고 다 관리잘하고 그런게 결코 아니더라는. 영상에 두분같은 사람들도 많음. 울엄마는 우리 키울때 더하셨음..항상 어릴때 엄마랑 외출하면 사람들이 이모로 보고 간식부터 하나하나 다 손수 만드셔서 우리 먹이셨음ㅜ 나는 애하나 있는 것도 힘에 부쳐서 운동도 주에 두번 겨우겨우 하는데 울엄마는 그옛날 80년대 후반-90년대에 자기관리부터 나랑 동생케어까지 어떻게 그렇게 똑부러지게 하셨는지.. 부업으로 빨간펜 선생님까지 하시고ㅋㅋ 챙겨야할 대소사도 많으셨는데.. 지금 생각하면 새삼 대단하심.
악 ㅋㅋㅋ 내 얘긴줄 ㅋㅋ 아들 셋에 셋 다 완모 애 셋 다 출산 직전까지 일하고 큰 애 6개월 둘째 3개월 막내는 6주만에 출근 막내 2달만에 얼집 보내야해서 엄마 1주일 여동생 1주일 봐준거 빼고는 누구 도움없이 키웠고 심지어 예체능 외 공부학원 한번도 보낸 적 없고 공부도 내가 가르치는데 큰아들 전교1등으로 고등학교 입학함 셋째 낳기 전 수영 셋째 낳고 헬스, 최근 2년간은 매일 산을 타든 필라테스, 추워져서 요즘은 헬스함 직업 특성상 애들 방학 때는 일 안하고 온전이 애들만 케어하지만 (애들 어릴땐 방학때도 센터 수업 있어서 애셋 센터 다른 방에 두고 수업하고 애 아프면 일하는 학교 보건실에 쉬게하고 일했음) 사실 방학이 더 바쁨ㅜ 애셋 스케줄 관리에 수영장, 스카 라이딩, 삼시세끼 대령에 둘째, 셋째 공부까지 (큰아이는 이제 고3이라 가르치지는 않고 전반적인 공부 스케줄 짜기, 생기부 관리, 입시정보 공부 등에 아이 멘탈관리까지 담당함) 사람들이 넌 왜 날씬하냐 먹어도 살 안찌냐 하는데 이렇게 사니 확 찌지는 않는 듯 그리고 패션은 좀 튀긴하지만 워낙 옷을 좋아하고 꾸미는 거 좋아해서 어차피 입고 나갈 거 예쁜 옷 입어야 기분이 좋음 요즘은 넘 바빠 레깅스에 패딩 입고 다니니 우울해지기도 함ㅜ ㅡㅡㅡps. 혹시나 부정적인 댓글은 삼가해주세요^^ 다들 열심히 사시겠지만 저도 많이 열심히 살고 영상 내용에서의 경험도 있어서 보면서 빵 터졌고 신기해서 댓글 단 거니까요^^ 차이점이라면 저는 오지랖도 넓어서 금방 이동해야하면 저렇게 커피타임은 안가지고 여유있을 때 봅니다 내가 가진 정보들 다 퍼주고 인스타에서 알게된 맘들, 걷기. 등산 모임으로 친해진 지인들 등등 육아상담 인생상담 다 해줘서 주변사람들이 많이 고마워하고 절 좋아해줍니다^^ 제 댓글 읽는 많은 분들도 제 긍정 기운 받아가시고 힘들지만 감사함을 느낄수 있는 나날 되시길 바래요~~🙏
![[스페셜] 가정이 무너지든 말든 하고 싶은 거 다 한다? 품위 유지를 목숨 걸고 하는 '경제관념 없는' 아내들 #1| 이혼숙려캠프 | JTBC 241212 방송](http://i.ytimg.com/vi/3sEZ2GXpaZE/mqdefault.jpg)
![[스페셜] 가정이 무너지든 말든 하고 싶은 거 다 한다? 품위 유지를 목숨 걸고 하는 '경제관념 없는' 아내들 #1| 이혼숙려캠프 | JTBC 241212 방송](/img/tr.png)
ㅋㅋㅋ 자기시간 잘 만들어서 이행하는게 나음 엄마 친구 아이들친구 엄마라고 만나서 그저 먹고 사람 뒷얘기나 하고 쓰잘대 없는 친목도모 할빠에 집 한곳 정리하고 내 아이 돌보고 내 집가꾸고 내 몸 건강히 운동하거나 하는 곳에 시간 쏟는게 훨씬 정신 건강에 좋음!
쌉ㅇㅈ
완전 공감용 ㅋㅋ
할 바에
뒷얘기 나올까봐 저는 7년째 애엄마들이랑 친목 다지기 안합니다 앞에선 안그래도 뒤에서 시기질투 견제 졸라 합니다
맞아요
친목도모도 거리두고 적당히
진짜 첨엔 질투나서 어떻게든 꼬투리 잡고싶어도 내가 너무 한없이 약한거 같아서 그랬던거고… 진짜 대단해 멋있고 좋은 엄마같아요. 어느정도 애들키우고나니 다 부질없던 아줌마들 아침수다 여러분 자기집에 시간쓰고 아이들키우는데 돈쓰고 자신을 꾸미세요
저도 독박 셋에 지금은 첫째,둘째가 대학생인데, 애들 고학년쯤 되니까 운동도 하고 자기 취미도 찿아지고, 시간이 약인것 같아요. 애들에게 사랑 흠뻑 쏟는 이 때가 가장 아름다운 엄마들의 모습입니다. ❤
가장아름다운 엄마모습 이란 말에 눈물핑🥺 아직 호르몬 안돌아왔나봐요,,,😭
저도 독박셋 아들대학생들연년생에
늦둥2살 딸잇습니다
묵고자고묵고자고합니다
고학년되면이제 내시간잇으니그때머ㅋㅋ근디원래가 전뚱뚜부리한 43돼지띠 83입니다ㅋ
패딩에 체크남방 나온거 왜이리 디테일해요 ㅋㅋㅋㅋㅋㅋ
나야?? ㅜㅋ
냄편입던옷?;ㅋ😊
아.. 근데 아침에 애기 등원준비하고 머리 드라이에 메이크업 뙇 다한 엄마들 존경해요
풀메한 엄머가... 자기 자식 세수도 안시키고 등원시킵디다~~
@@geumnanchoi4793애 아침도 안먹일듯
@@geumnanchoi4793풀메한 엄마들이 다 그런건 아니잖아요😊
아이케어는 물론, 풀메한 엄마들 휴대폰하고 쉬는시간 아껴서 자기관리도 꾸준히하고 부지런해요
시간은 한정되어 있는데 풀메에 아이도 챙기고, 놀랍네요.
와 대사 하나하나 짜임새가......김영희님 연기도 너무 잘하시고....나 진짜 김영희 너무좋아
감사합니당 사랑해여🫶🏻🫶🏻
저듀 영희언니 조아욯❤
와..영희씨 정말 의상 헤어 안경넘어 눈 비비는모습 정말 아침아주머니들 모습 100프로여서 놀라워요ㅎㅎ
ㅋㅋㅋㄱㅋㅋㅋㅋ아침에 이쁘게 꾸미고 등원시키시는 분 보면 신기해요 ㅋㅋ
현실고증 지대로다~~~ㅋㅋ
찐현실🤣🤣
내 주변에도 저런 분 있어요.
타고 난 체력도 좋고 부지런하고, 재테크도 잘 하시고.ㅋ 아이들도 예의 바르고 착함.
한가지 흠(?)이라면...가족들을 위해 저염, 저당 건강식을 손수 만드는데 아이들은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는 정도.
암튼 옆에서 많이 보고 배우게 됨.
그건흠이 아니고 엄청나게칭찬할일...
자기가 안행복하면 안행복한거임
내가 저염, 저당 건강식 추구하는 엄마, 아내 였는데, 남편이 하루는 제~~~발 소금이랑 설탕, 각종 조미료 팍팍 넣어줄 수 없냐며...ㅜㅜ 아들도 밥 잘 안먹는 애인 줄 알았는데, 간을 좀 더 강하게 치면 잘 먹더라... 그 뒤로는 그냥 매 순간 가족들이 맛있게 먹는 것에 집중함. 내 입맛에 딱 맞으면 싱겁대서 꼭 맛봐달라고 해야하지만..ㅋㅋㅋㅋㅋ
너무 염분섭취를 못하는거는 안좋다던데ㅠ 저당은 좋다고 들었는데 저염은 조심할 필요가 있어보여요.
@@웃자-z5v 건강할 때는 그 고마움을 모르고 맛만 찾죠. 병걸리면 저염저당 노력해준거 깨닫게 될듯. 가족의 행복은 건강하게 지키는 것^^
먼가 하나만 걸려라 ㅋㅋㅋ 맘 좀 편해지게 ㅋㅋㅋㅋㅋ
틈이없는 승후엄마 😆😆
푸하하하핫
진짜그러네요
제발 내말이요 🙏
심하시네ㅋㅋ진짜
저 엄마 똑부러진게 아니고 제 건강 깎아 먹으며 버티는 거에요~
제가 그랬어요..
육아도 집안 살림도 모두 독박인데
애들도 잘 키우고 싶고 욕심도 많아서 대외 활동도 자주 하고
매일 장보고 3끼 차리고 치우고
내 공부도 해야겠고 운동도 해야 겠어서
짬내서 운동하고 잠 줄여서 자기전에 공부하다가
원인 불명 어지러움증으로
병원 수십군데 돌아다니다가..
결국 운동도 안하고 살림도 대충하고
잠도 많이 잤더니 좋아졌어요~
이런 영상이 엄마들을 자극해서
더 잘해야 된다고 완벽해 지려고 생각 안했으면 좋겠네요~
엄마들은 있는 그대로 지금도 충분히 너무 잘하고 있으니까요!!
맞아요.아니면 괴물체력이든가요.. 저는 애하난데 시간이 모자라서 새벽기상해서 집안일에 장보고 반찬에 공부에 등하원에 지인들도 챙기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결국 버티다 무너지니까 내리 푹자네요. 몸이 수면부족 한계에 다다르고 바쁘다보니 애한테 성질내고.. 적당히 해도 된다고생각합니다😂
헐 맞아..요
저도요😂 몸이 갈리는게 겉으로 티가 나고 그만뒀어요ㅠ
ㅜㅜ대충키워요~!
맞아요ㅠ 제 주변에 맞벌이 워킹맘인데 남편은 파견나가서 애둘 거의 혼자 키우면서 운동도 열심히해서 몸매도 좋은 사람 있는데 결국 크게 한번 앓더라구요ㅠㅠ 시간이 없어서 잠 잘 시간 줄이고 먹는 것도 잘 못챙겨 먹으니까 그렇게 된거라 엄마노릇 좀 놓치더라도 건강한게 최고인거 같아요ㅠㅠ
옛날엔 몰랐는데 커리어우먼만 능력이 있는게 아니라 육아, 가사, 교육 등의 영역에서도 각자의 능력이 다른게 현실...
물론 경제적 여유가 어느 정도 뒷받침 된다면 수월하긴 하지만 와이프로서 엄마로서 발휘하는 능력치에도 차이가 있는건 인정할 수 밖에 없음...
남자한테 왜 돈 많이 못버냐고 직설적으로 말할 수 없듯이 여자한테 왜 누구 엄마처럼 못하냐고 지적하기 어려움...
동감이에요 ㅠㅠㅎ 가사나 양육도 능력치가 다 있는거 같아요....😅 애기엄마라고 다 잘하는게 아닌거 같아요
완전 공감... 요리가 죽어도 안 늘어요~~😅😅 정리정돈은 잘하는데...
저 엄마는 유니콘일꺼야...라고 나 자신을 위로하고 공감하고 갑니다
이 채널 떡상해서 다같이 공감하길 바래요ㅜㅜ
이건 꿈이었다…….. 그랬으면 좋겠다 ….. 🤣🤣
자기관리 보다는 타고난..이뻤던 사람이 더 관리하긴하죠 1-2키로 찌는것도 경각심을 갖는ㅋㅋ걔다가 성격도 좋음😂
게다가
너무 웃겨. 이런 완벽한 엄마들이 있더라고요.
넘 와닿네요 ㅋㅋ
아기낳고 12키로 쪄 있는데
저런 어머니들 보면 부러워요 ㅎㅎ
필라 어쩌고는 커녕
집도 엉망진창이라… ㅠㅠㅋㅋ
우리 오늘부터 다이어트 같이해요~ 근데 육아스트레스 받으면 먹어야 풀림🤣🤣
완전 저네요😂
2:36 고은영님 찐웃음 터지신듯ㅋㅋㅋㅋㅋㅋ 크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에요.. 메소드 연기 어때요?🤣
저렇게 타고나길 체력 좋고 부지런한 사람들이 있음. 체력 좋으면 부지런할 수 밖에 없음. 난 체력 좋은데 게으른데? 하는 사람들은 체력 좋은거 아님.
체력하곤 상관없고 관심사가 다른것같습니다
먹으러 가는 시간에 운동하면 됩니다
그게 애가 순해서임. 울엄마가 부지런하기더 했지만, 애 셋 키우면서 집 날라가게 깨끗하게 하심. 그런데 조카 하루 돌봐주더니 이런 때쟁이 어찌 키우냐고 죽을려고 함. 순하고 말썽 안 키우는 애 3이 때장이 하나보다 수월하더래요
현실고증 쩌네요
영희씨 머리스탈하며 와~~~~옷스탈 완젼현실 등원 스퇄!!!
멋찜
진짜로 등원 시키고 옴요 🤣🤣🤣
저도 그생각했어요 이거 진짜 찐임.....
ㅋㅋㅋㅋㅋ저도 예전엔 체크패딩과였는데 둘째 낳고 나이 드니 좀 아쉽더라고요..이젠 젊음은 사라지는 거 같고..옷도 좋아 하던 사람인데..옷장에 옷들은 있지만 맨날 입는 것만 입고..그래서 살짝 꾸미고 나가요. 물론 너무 티나지 않게요..매일 옷 골라 입고 가는 것도 재밌고요..사람 나름이니까요..우리동네도 쫙 빼입고 애 등.하원 시키고 집으로 가는 엄마들 보는데 전 속으로 그러죠..아..당신도 옷 좋아 하는구나..옷이 제법 많겠는걸?예쁘네~~하면서요.ㅎㅎㅎ 너무 과하지 않은 이상 아..저 엄마는 나처럼 옷을 좋아 하는 구나..생각합니다. 아!!물론 우리 애들도 늘 잘 맞춰 입힙니다. 아침에 바쁘지만 그래도 제가 좋아서 하는 거 같네요..ㅎㅎㅎ
좋아서 하는거 너무 좋아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니깐요🫶🏻
ㅋㅋㅋ 자기들 디스하는게 넘 웃껴요♡♡♡ 영희님 요즘 개그물이 상한가네요🎉🎉🎉
디스 ㅋㅋㅋㅋ 애정표현이쥬😝
ㅋㅋㅋㅋㅋㅋㅋ너무 재미있네요 채널이 아주 커질것 같아요❤️
채널 대박나게 많이많이 홍보해주세요😘
웃겨용ㅋㅋㅋㅋ이러나저러나 어머님들은 대단한거에요
진짜 자기관리 철저한 애기 엄마들 그저 대단쓰... 아침 꼭두새벽부터 일어나겠지ㅜ 나는 돌잔치 때 메컵 스스로 했는데, 일찍 일어나서 준비한다고 했는데도 집은 난장판, 머리 드라이도 결국 못하고 그냥 뛰쳐나가듯 나갔음ㅜㅜㅋㅋㅋ
돌잔치때 분명 화장하고 나갔는데 한여름에 애 들고 한복 갈아입히고 하니 화장 다 날라갔음🤣🤣
유준엄마, 해서엄마는 성격이 둥글둥글 하잖아~~~~
성격도 둥글둥글 몸도 둥글둥글~~~😆
저런 유니콘 엄마 있어요 ㅜㅜ 난 아님;;;
우린 동지~~~~🫶🏻
저 엄마는 하루가 48시간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ㅎㅋㅋㅎㅋㅎㅋㅎㅎㅋㅋㅎㅋㅋㅎㅋㅎㅋㅇ ㅏ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방에서 사업하면서 남편챙길일없고 돈 많이 갖다주면 필테도 끊고 피부과도 가고 샐러드시켜먹으면서 우아하게살아요 결국 돈이 최고
어쩌다 봤는데 너무 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 다른 영상들도 보는즁..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자주 와주세요~
진짜 대단..내 머리나 감고 등원시키면 다행.. 필라테스..?
승후엄마ㅠ대단하다ㅠㅠ 난 애들 옷입히고머리하고 예쁘게해서 등원출발할때 나는 항상 츄리닝에 점퍼😂
90프로 이상이 츄리닝에 점퍼일거에요!! 그렇게 믿읍시다 우리🫶🏻
저도 애셋맘인데 진짜 더 부지런히 움직이게 되는거 같아요 애들이 크면 애들한테 보여주고 인정받기 위해 더!
영상들이 너어어어어어무 공감되는게 많아서 보다가 구독하러 왔어요ㅋㅋㅋㅋ너무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애셋맘 존경해유😘
아…나도 유니콘이고 싶다😂
우와 저렇게 부지런하고 멋진 엄마가 계시다니 존경스럽습니다🙂 우리딸 엄마가 꼬질꼬질해서 미안해.. 😂
공부잘하고 체육도 잘하고 미술도 잘하고 성격좋고 예쁜 초인들 있음 ~인정 !!
개공감ㅋㅋㅋㅋㅋ헐 근데 예슬님도 진짜 아기엄마인가요?? 너무 예쁘시다...
이쁜 예슬이는 진짜루 엄마예요😀
아이가 어린이집 다니던 시절 모자만 눌러쓰고 다녔던 시절이있어요 그때 알게된 제아이 친구의할머님을 2년 뒤에 다시만나게 되었는데 그 할머님이 처음엔 못알아보시더니 손녀 친구엄마 인거 알아보시곤 하시는 말씀이
아이고 진작 이렇게 꾸미고 다니지 못알아봤다시며 훨씬 보기좋네 ~!
하시더라구요 아이가 유치원가면서 저도 제 자신을 좀 신경을쓰고 싶어지더라구요 집안일도 아이도 이제는 애기때처럼 아침에 부둥켜앉고 실랑이할 나이가 아니니ㅎ 제 시간도 좀 바지런떨면 드라이는 못해도 반머리로묶을시간 썬크림도 바르고 립밤도하고보니 그냥 여자다 하고 느껴지니 우울했던 것도 좀 나아지고 하더라구요
헌데 또 한편으로는 안좋게 보는 시선도 있어요 어떤 어머니는 대놓고 갑자기 꾸미고 다니니 아침에 어떻게 시간이 되서 그렇게 하고다니시네요 저는 진짜 시간이 없던데..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아이가 애기는 아니지않냐 그랬죠 ? 군데 그렇게 말씀하시는 어머님들은 하나같이 꼭 눈썹을 그리고 다니셨고 ㅋ 아니면 아이라인문신 반영구 화장을 주로하시는 분들이셨어요 ㅌㅌ
그래서 영희님 상황극을보며 저렇게 좋게 말씀해주는분들도 생각해주시는분들도 있으면 좋겠다 잠깐 생각했습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 부지런하고 똑똑해서 애 잘 키우고 자기일 열심히 하는 데 자기관리 잘 하는 사람들 많아요~
아,,, 아니에요. 체력 좋은 사람들이 그럴수 있어요. 부지런하고 머리좋고 자기관리도 잘하는 서울대 출신 엄마도 머리 산발로 눈꼽도 못떼고 나오게 되는게 저질체력 육아에요.
@mjoie9759 맞아요 서울대 출신도 그럴 수 있죠~
꽤 많은 사람들이 똑부러진다는 뜻이었어요 ㅎㅎ
겉보기에 화려해도 누구나 백조다리처럼 안보이는 부분이 있을 수 있죠
각자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살면 될 것 같아요
나도 예쁜엄마 하고싶다 ㅎㅎㅎㅎㅎ
걍 사람마다 능력치가 다른겁니다
부지런한것도 체력도 디테일을 챙기는 세심함도 그냥 능력이더라구요
젊은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 성향의 문제임.
내주변 엄마들보면 젊다고 다 관리잘하고 그런게 결코 아니더라는. 영상에 두분같은 사람들도 많음.
울엄마는 우리 키울때 더하셨음..항상 어릴때 엄마랑 외출하면 사람들이 이모로 보고
간식부터 하나하나 다 손수 만드셔서 우리 먹이셨음ㅜ 나는 애하나 있는 것도 힘에 부쳐서 운동도 주에 두번 겨우겨우 하는데 울엄마는 그옛날 80년대 후반-90년대에 자기관리부터 나랑 동생케어까지 어떻게 그렇게 똑부러지게 하셨는지..
부업으로 빨간펜 선생님까지 하시고ㅋㅋ
챙겨야할 대소사도 많으셨는데.. 지금 생각하면 새삼 대단하심.
@@WhoDatttt 네 맞아요 위 문장은 주어가 젊은 엄마들 동사는 많더라 입니다 ㅎㅎ
사람마다 케바케긴 하죠 ㅎㅎ
저렇게 꾸미고 아이들 등원 할 시간이 ㅠ있었으면...
아침에 애 뭐좀 먹이고 대충 세수양치 시키면 우린 꾸밀시간도 없죠모~~~~
영희언니 ㅠㅠ 이렇게라도 자주봐서 너무 좋아요🤍 저희애는 아직 어리지만 주위에 저런 맘 잘맞는 육아동지 한명쯤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예쁜사람이 어려서부터 외적 관심 많이받아서 그런가 ,어리나 늙으나 항상 잘꾸미고 다님
미쳐요ㅋㅋㅋㅋㅋ 김영희님 내 상태ㅋㅋ
너무 내모습이라 ㅋㅋㅋ 차마 클릭 못 했다가 봤어요 😅ㅌㅋㅋㅋㅋㅋ 공감 돼욮
그래도 저렇게 같이 망가진 친구 엄마가 있다는게 부러워요 ㅋㅋㅋㅋㅋ
자기관리와 부지런 하냐...안하냐의 차이인듯..ㅋㅋㅋ;;;
저집엄마 얼굴빤지르리해도 밥해먹여도. 그래도 집은엉망일꺼야 그치그치~~
그럴꺼에요 아마도….. ㅋㅋㅋ
아마도 같은 소리 하지마세요 맞으니까
@땀이나요땀 ㅎㅎㅎ
난 나도 엉망인대 ㅋㅋ 집도 엉망이야 ㅠㅠㅠ ㅋㅋㅋㅋㅋ
나도 엉망인데 집도 엉망2222 ㅋㅋㅋㅋㅋ
분명 뭔가 흠은 있다ㅋㅋㅋㅋ 더 디테일하게 들어오기전 필라테스로ㅋㅋ피하기ㅋㅋ
ㅋㅋㅋㅋ 나두 애셋인데 질문을 나한테 하는줄 알았어요~😂 ㅋㅋㅋ 전 근데 몸매나 꾸밈정도는 저정도는 안된다는 사실~ 와 주말부부까지 맞다니.. ㅋㅋㅋㅋ
화장을 하던, 옷을 잘 입던, 그건 본인들 선택이지만, 운동은 필수에요. 애들보내고 나서 빠르게 30분 걷기라도 꼭 하고 들어가세요~~~ 건강은 나 아니면 아무도 책임 안지니까요.
이거진짜입니다 운동은 이뻐지려고한다기보다 건강을위한 연금붓는거라고 보시면됩니다
영희님 책 출판 축하드려용🎉❤
감사합니다🫶🏻🫶🏻
승후엄마도 승후 어린이집 가기 전엔 비슷했을거예요ㅎㅎㅎ 어린이집 가니 관리가 가능한거겠죠
앞으로 이분을 내 롤모델로 삼겠습니다😢
‘애 셋 키우면 살 빠질까?’ ’ 더 찌지. 남은밥 처리하려면~ ㅠㅠ’ ㅋㅋㅋㅋㅋ
여기 좋다 자주 와야지❤
악 ㅋㅋㅋ 내 얘긴줄 ㅋㅋ
아들 셋에 셋 다 완모
애 셋 다 출산 직전까지 일하고
큰 애 6개월 둘째 3개월 막내는 6주만에 출근
막내 2달만에 얼집 보내야해서 엄마 1주일 여동생 1주일 봐준거 빼고는 누구 도움없이 키웠고 심지어 예체능 외 공부학원 한번도 보낸 적 없고 공부도 내가 가르치는데 큰아들 전교1등으로 고등학교 입학함
셋째 낳기 전 수영 셋째 낳고 헬스, 최근 2년간은 매일 산을 타든 필라테스, 추워져서 요즘은 헬스함
직업 특성상 애들 방학 때는 일 안하고 온전이 애들만 케어하지만
(애들 어릴땐 방학때도 센터 수업 있어서 애셋 센터 다른 방에 두고 수업하고 애 아프면 일하는 학교 보건실에 쉬게하고 일했음)
사실 방학이 더 바쁨ㅜ
애셋 스케줄 관리에 수영장, 스카 라이딩, 삼시세끼 대령에
둘째, 셋째 공부까지
(큰아이는 이제 고3이라 가르치지는 않고 전반적인 공부 스케줄 짜기, 생기부 관리, 입시정보 공부 등에 아이 멘탈관리까지 담당함)
사람들이 넌 왜 날씬하냐 먹어도 살 안찌냐 하는데
이렇게 사니 확 찌지는 않는 듯
그리고 패션은 좀 튀긴하지만 워낙 옷을 좋아하고 꾸미는 거 좋아해서 어차피 입고 나갈 거 예쁜 옷 입어야 기분이 좋음
요즘은 넘 바빠 레깅스에 패딩 입고 다니니 우울해지기도 함ㅜ
ㅡㅡㅡps. 혹시나 부정적인 댓글은 삼가해주세요^^ 다들 열심히 사시겠지만 저도 많이 열심히 살고 영상 내용에서의 경험도 있어서 보면서 빵 터졌고 신기해서 댓글 단 거니까요^^
차이점이라면 저는 오지랖도 넓어서 금방 이동해야하면 저렇게 커피타임은 안가지고 여유있을 때 봅니다 내가 가진 정보들 다 퍼주고 인스타에서 알게된 맘들, 걷기. 등산 모임으로 친해진 지인들 등등 육아상담 인생상담 다 해줘서 주변사람들이 많이 고마워하고 절 좋아해줍니다^^
제 댓글 읽는 많은 분들도
제 긍정 기운 받아가시고
힘들지만 감사함을 느낄수 있는 나날 되시길 바래요~~🙏
저기 남은 두분 테이블에 같이 합석하고프다 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 같이 합석해요~~ 수다 떨어요 우리😘
@@nimomnaemom ♡ 댓글 달아주시니 왠지 합석한 기분이네요 :) 기쁘고 행복한일들 가득하시길 바래요 !
저두 합석~ㅎㅎ
아웃겨 맞아요 저런 엄마 있어요. ㅎㅎㅎ
가끔 있죠? ㅎㅎㅎ
있어요 ㅠㅠ 진짜 미워요 멋져서
주변에 딱 저런 사기캐같은 엄마 있는데 그 엄마를 보면 왠지 나 스스로 죄책감에 괴로워서 그 엄마 팔로우신청도 못받음...ㅋㅋㅋㅋㅋㅋ
엄마들이 착하다^^
ㅋㅋㅋ😂넘재밌어융
승후가 남편이름이라 빵 터졌네요..🎉 ㅋㅋ
하긴 아들인거같아 제 얼굴이 폭삭 늙어가네요😂😂
사람이 가진 에너지는 저마다 다르고 운 좋게 타고나야 하는 부분도 있다.건강한 체력 그것이 가져다 주는것들이 나의 완성도를 높이는거라 생각이 들지만 없는 에너지로 잠까지 줄여가며 혹사하고 싶지는 않다
아~~ 진짜 너무 웃겨요😂😂
볼수록 힐링~~❤
ㅋㅋㅋㅋㅋㅋㅋ근데 막내면 첫째보단 좀 여유롭긴 해요ㅋㅋㅋㅋㅋ 알아서 커라 난 이젠 나를 챙길란다 하면 잘 크고 있더라구요
저희 아기 얼집엄마도 젤세련되었는데 알고보니 애가 셋... 저런분들 있더라구요
미스테리죠진짜..주변에저런애기엄마엄청 많이봣는데.대체 어떻게사시는건지 궁금함😅
저는애기둘6시기상..샤워.화장.드라이후..
옷셋팅.얼굴셋팅 ~~~ 애기들7시기상..알아서애들이 아침형이라 저절로일어나요 남편밥.애들밥..먹여
8시반 등원 보내고
청소.빨래..등산을갑니다..그다음
가게루(부부끼리마트.)
6시간가게 보고 애들하원후
집으로..다시 씻기고밥주고 놀아주다.
저는 9시골아떨어짐.ㅋㅋㅋ
아..임신전후 임신기간 ..이패턴유지..
애기낳는날까지 산을탔습니다!!! 그리고재왕후
또산을탔죠..체력이 남들보다 좋긴한거같아요
여기서 하나가빠지면 너무 ...한가해져요ㅜ
마르긴했어요 밥먹고잘때빼곤 집에서도
궁딩이를 안붙혀요!!!!
와우 부지런하셔라~~~~ 왜 전 애기가 눈떠야 제 눈이 떠질까요? 🤣🤣
해서엄마 귀만지고, 안경들려올려 눈 비비고, 손가락으로 컵위를 잡는 모습... 정말 현실같애요... 소름돋았어요.. 난 줄알았어요..
와 진짜 개웃기네요ㅋㅋㅋㅋㅋ전 구독 진짜 잘 안하는 사람인데 구독 했어요 채널 떡상은 시간 문제네요ㅋㅋ세상의 모든 줌마들은 다구독할듯😊
이 편 넘 재밌어요ㅎㅎ
공감쓰😂
엄마들 공감👍
ㅋㅋ 손구락이 구독을 눌러 버렸네 😂
🫶🏻🫶🏻🫶🏻
너무 궁금해요 꾸미고 다니는 엄마들ㅋㅋㅋㅋ
2주하면 늘어지녜 😂
저만그래요? 🤣🤣🤣
@nimomnaemom 몇개월해야 그런줄 알앗어요 저처럼 🤪🤣
OMG sooooo funny 진자 두 엄마들 연기 너무 리얼 하시나..
어떻게든 까보거나 동질감을 느껴보고자했으나 실패ㅎㅎ 저렇게 자기 관리에 열심인 사람들이 있음(개중엔 자랑질 관종들도 많지만)
제가 아이들 초등 저학년때 까지 저러고 다녔는데 1도 남는게 없었어요 정말 나를 갈아서 아이 키운다는 다른분들 말이 맞아요... 지금은 관두니 마음이 편합니다 아이들은 꾸미나 안 꾸미나 우리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예뻐 보이거든요...
영희님 팬인데 이렇게 보니 좋네요 ❤️ 저런 집애들은 순하고 공부도 잘함........
게다가 이쁘고 잘생기기까지…. 😭😭
@ 돈도많고 옷도잘입힘 심지어 남편도 다정함....
ㅋㅋㅋㅋ 댓글까지 너무 웃갸요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당 ㅎ
대단하다
난 연년생 키우면서도 헤롱하는데
현실엄마들이 난 더 좋다
😂😂😂요즘 진짜웃으며 보는채널
셋째 두돌전까지는 너무힘들어서 살이 빠졌는데 현재 남은밥처리하느라 ㅋㅋㅋㅋ
다시찜ㅋㅋㅋㅋㅋㅋㅋ
핵공감..다가진엄마
안먹는다고 이제 될 나이가 아니죠 관리는 필수 임 운동한건 역시 다름
저 집 엄마 남편이 우일이형이야......
와~~~우리 아파트인줄 맨날 꾸미고 나오더니 어느 순간 저와 같은 꼬라지로 나옴ㅎㅎㅎㅎ
반전은 그거지 꾸미고 나오고 예쁜데 애가 셋인거지 거기에 셋다 모유한거랑 이모님 안쓰는거 밥 다 만들어먹이는거 이게반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관리하는엄마들은 다른긴힘
검은패딩 나네...
반가워요? 🤣🤣🤣
반전이 뭐지? 하고 끝까지 봤는데 ㅎ
반전 뭐라는거지? 하는데 끝나네요 저는 왜 반전을 못 찾고 있을까요ㅋ
구독 꾹 누르고 갑니다❤
반전은 예쁜엄마는 필라테스 가고 저희는 찜닭을 먹으러 간다는거….에요🤣 구독 감사해요🫶🏻
저런 엄마들은 체력,부지런한 성격,정신적 에너지도 많은 사람들ㅎㅎ나랑은 반대의 사람...ㅋㅋ
가끔 저런말도안되는강철 체력들이 있음ㅋㅋ
체크남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네ㅠㅠ등원룩 국룰인가
아니 김영희는 조리원에서 외출나온 수준아니냐고 ㄲ ㄱㄱㄱ
조리원 외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셋이라 저럴수 있을수도.
보다가 엄청 웃었네요
셋 키우면 살 빠져요 제가 셋째 키우면서 지금 딱 그래서요ㅋㅋ
그래도 셋째 추천은 안할께요ㅋㅋ
웃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애 셋 맘인데,,,,,,,, 내 몰골 영희님이랑 비슷 히히히히 남은밥 처리하느라 그래요ㅋㅋ
ㅋㅋ매일 퇴근하고 얼레벌레 시간때우는 남편일바엔 돈잘버는 주말부부가 나음😊
셋 키우면 살은 안 찌는거같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