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이유는 아닌데 학력고사 및 X세대 시절 모 뉴스에서 학생들 분포도를 발표한게 기억나는데, 그 당시엔 서울 수도권 학생들은 연대에 많았고, 반면에 고대는 지방 학생 비율이 높았었던..그래서인지 서울 깍쟁이라는 느낌이 연대는 있었고, 고대는 뭉치는 집단주의 느낌이 옛날부터 있었던 이유가 아니었을까 그 당시에 생각했었음...그런데 지하철역이 생기는 시점부터인가 고대 총장이 밀레니엄(2000년대) 시대를 맞아 이미지 개선을 위해 주위 탁주 주점들부터 업종을 바꾸는 것을 지원하며 서울 수도권 학부모 및 학생들을 유치하는데 성공 시켰다는 얘기도 들었었음...
개교 30주년 기념사업과 중앙도서관 건립 1930년대 고려대학교의 개교 30주년 기념사업은 모금운동을 넘어 ‘교육구국’을 향한 민족의 결사에 가까웠다. 3년 가까이 전국에 대대적으로 펼쳐진 이 모금운동은 전국적으로 기부를 얻어 학교 건물을 건설하자는 취지였다. 고려대학교 개교 30주년 기념사업은 우리 민족사는 물론, 교육과 기부의 역사에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큰 반향과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같은 성공의 비결은 구체적인 사업계획, 조직적인 모금 운동, 혁신적인 모금방식에 있었다. 당시 사업계획안은 30만 원의 예산을 책정하고, 도서관 건축, 도서관 비치 서적의 구입 등을 위한 각 사업별 예산과 소요비용 등을 상세히 기재하고 있다. 또한 모금 활동과는 별개로 모금사업의 운영과 기부금의 보관 및 회계를 담당하도록 해서 당시로써는 앞선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모금운동과 모금방식 역시 시대를 앞선 혁신으로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다. 대중매체가 발달하지 않은 당시 상황을 고려한 인촌 김성수 선생은 거금 3천 원(현재 가치 7,400만원)을 들여 자동차를 구매, 김병로, 최두선과 함께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대대적인 모금 동참을 호소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1934년 5월에는 모금액이 12만 원에 달했고, 1934년 12월 말로 정한 기부금의 마감까지 거의 20만 원이 모이게 되었다.
고연전? 연고전? 둘 다 맞습니다. 홀수 해엔 고연전(연고전)을 연세대가 주최해서 상대학교를 존중하고 환영한다는 의미에서 "고연전"이라 하고 짝수 해엔 그 반대로 고려대학교가 주최하므로 "연고전" 이라 합니다. 올해는 짝수 해이므로 정식 명칭은 "연고전"입니다. 하지만 그에 아랑곳없이 고려대학교 졸업생이나 재학생들은 무조건 고연전이라 하고 역시 연세대학교도 무조건 연고전이라 합니다👯♂️👫👨👦
고대 집단주의 가장 대단한 점: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많이 냄. 밥 많이 사줌. 자기도 선배들로부터 많이 받았으니 후배들에게 많이 베풉니다. 이게 100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는게 대단하죠. 이번 정기전에서도 고대 선배들이 안암동 음식점, 호프집 대부분을 전세냈고, 그 날 저녁 고대생, 연대생이 공짜로 배 터지게 잘 먹고 갔습니다.
17:16 정근우 개 멋있네 ㅋㅋㅋ
긍깨말예요 고대가연대를못가서???란???서 장훈소리는머~어슨 소리고?????
77학번 최동원 vs 81학번 선동렬, 72학번 차범근 vs 74학번 허정무도 있죠. 이미 대학교때부터 국가대표
현주엽이 나왔어야되는데ㅋㅋ
현주엽은 논란이 너무 많아서..
고연전 혹은 연고전 하면, 첫날 야구만 해도 고대가 더 많이 옴. 그리고 학교간 교류가 많다보니 사회나오면 오히려 친근함. 결론 : 서울대 가자!
정근우 폼미쳤다
티격태격하지만 결국 사회에서 연고대생끼리 서로 마주치면 친하게 지냄 다른학교랑은 비교할 수 없는 끈끈한 우정 같은게 있음
4:46 저장훈이 맞는 말을 잘 해...
정확하다
밉쌍!인데 ㅉㅉ
(고대가연대를못가서???란???서 장훈소리가) 말잘하는건가요?????이해가안되는이론인데.....
연고전 고연전 라이벌전 재미있죠 ㅎㅎ
지인중 연대 고생 출신 만나서 합석하면 맨날싸우죠 ㅋㅋ
근데 고대는 집단주의 연재는 개인주의 맞는거 같습니다.
연대든 고대든 부럽긴하다..
미투입니다
근데 sky 나오면 연봉 10억 보장임?
서울대 96학번입니다. 고대 입실런티 갔다가 우리학교 기숙사 돌아오면 참 외로웠던 기억 나네요. ㅎㅎ
11년도 서울대 축제 무대 서 봤는데 연고대 축제랑은 다른 느낌이긴 했어요...ㅋㅋㅋㅋ
정말 사회 나오면 해병대,고대출신~ 두 집단은 엄청 잘 뭉침!!
할줄아는게 그거밖에 없기때문
@@Sugi_slave열등감으로 인한 무지성비난ㅋㅋ
@@dsfsdgrdfa2826 발끈하기는 ㅋㅋㅋ
해병대, 고대, 호남. 이거 세개면 대한민국에서 굶어죽을일은 절대로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전라도면 굶어죽을 일 없음^^
아카라카가 입실렌티보다 유명한 이유가 티켓값이 비싸고 유명한 연예인 라인업도 빵빵하고 표구하기가 진짜 어렵다는겁니다 3부응원전할때 그냥 들어가는데 그것만 참여해도 다이어트가 될정도니깐요~
11:38 고대들도 반박 못하는 팩폭
근데 여기에 고려대 대표로 이천수 오면 재밌었을듯
정근우가 약간 약했다 ㅋㅋㅋ
연세대 대표는 김도훈이죠~ 그리고 고려대 대표로 박주영와도 재미있겠죠~
@@박성광-k8t 둘다 말이없어서 방송이 안됐을듯. 연대 최용수 고대 이천수 왔었으면 개꿀잼
민족의 아리아는 최고다. 넘사벽
서장훈 옆에서 양념 잘치네 ㅋㅋㅋ
9:04 이수근 고음불가 연대행사 썰
연대든 고대든 부럽다
미투입니다
화물연대.ㅋ
5:03 이걸로 정리끝
애교심 다 멋있네요. ❤❤❤ 토익 고대압승. YBM 민영빈 회장님 고대 영문과. 김대균토익킹 고대 영문과 장학생.
나쁜 이유는 아닌데 학력고사 및 X세대 시절 모 뉴스에서 학생들 분포도를 발표한게 기억나는데, 그 당시엔 서울 수도권 학생들은 연대에 많았고, 반면에 고대는 지방 학생 비율이 높았었던..그래서인지 서울 깍쟁이라는 느낌이 연대는 있었고, 고대는 뭉치는 집단주의 느낌이 옛날부터 있었던 이유가 아니었을까 그 당시에 생각했었음...그런데 지하철역이 생기는 시점부터인가 고대 총장이 밀레니엄(2000년대) 시대를 맞아 이미지 개선을 위해 주위 탁주 주점들부터 업종을 바꾸는 것을 지원하며 서울 수도권 학부모 및 학생들을 유치하는데 성공 시켰다는 얘기도 들었었음...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연고대 화이팅입니다.
공부 잘해서 연고대 택하라고 한다면 과를 봐야겠지만 왠만하면 연대 갈거같음 ㅋㅋㅋ 연대가 신촌 한가운데 뭔가 개방적이고 틔여있는 느낌.
고대는 약간 웅장하고 뭔가 애국심? 같은게 생기고 좀 진지한 느낌이라면
연대는 약간 생기발랄 하고 자유로운 느낌?
고대상인 서장훈이 고대갔으면 고대가 농구대잔치 우승한번은 했은텐데…
서장훈에 현주엽, 전희철이면 그냥 농구대잔치 우승 확정이죠....
@@wajangchangchang 허동택이 막아섰겠죠.
서장훈 현주엽 전희철 김병철 라인이면 막기 힘들 듯
그럼, 현주엽이 고대를 안 갔겠지만.. 서장훈, 전희철 포스트 만으로도 국내 농구는 뭐.. 거기다 김병철, 신기성, 양희승이면.. 3년 연속 우승도 가능했을듯.. 전희철에게 자유를 줄 수 있어서..시너지가 좋았을 겁니다..
12년에 상무잡고 우승하지않았나?
17:23 뿌뿌뿌 멋있다
7:54 연고대 비웃는 고졸 ㅋ
5:48 그렇게 따지면 난 어릴때 연세우유먹었다. 워낙 어릴때라 연세가 학교이름인줄도 몰랐다.
ㅋㅋㅋㅋㅋ 작년, 재작년 고연전도, 농구도 연대가 고대한테 계속 깨져서 서장훈 열 좀 받았겠지~~~ 고대생들은 고시를 많이 해서 중앙부처와 법조계에 많고, 연대생은 사업과 미디어쪽에 많이 진출하다보니 대중들에게 연고전이라는 말이 훨씬 많이 노출된거지.
고대는 집단으로 몰려 다니면서도 개인에게 피해를 주는건 아니니까, 합리적인 집단주의라고 봐야지
남편 연대 공대 나왔는데 이대생들이랑 매주 미팅을 했었다는 ^^; 결국 같은 연대생인 저와 결혼했죠 ㅎㅎ 이거 보니 추억 돋네요 ㅎ 고음불가때 아카라카 갔었어요 ㅎㅎ
보고 또보고 또봐도 재밌다 20번 이상 본듯
고대 차범근형 차두리형 나오면 끝난다 ㅋㅋ
서장훈 하드캐리~ ㅎㅎㅎ
고대가 안암동에 있는한 신촌에 있는 연대한테 밀릴수밖에..
2024학년도 정시 합격 점수 ‘서울대·고려대·연세대’ 순으로 높다
2023학년도 정시에서도 인문계열은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순이었고 자연계열은 고려대, 연세대, 서울대 순으로 점수가 높았다. 2024학년도에 순위가 변동된 것이다.
민족 고대 미션 연세
의치약을 별개로 해야..
고대는 정시인원을 몇명 안뽑아서 입결장난 치는거. 잘 알아봐라. 그렇게라도 해서 어떻게 해보겠다니 생각이 갸륵하기는 한다.
흐뭇한 서울대
에이 서장훈 대놓고 연대편 드는데 무조건 현주엽 옆에 있었어야지~~~~
개교 30주년 기념사업과 중앙도서관 건립
1930년대 고려대학교의 개교 30주년 기념사업은 모금운동을 넘어 ‘교육구국’을 향한 민족의 결사에 가까웠다. 3년 가까이 전국에 대대적으로 펼쳐진 이 모금운동은 전국적으로 기부를 얻어 학교 건물을 건설하자는 취지였다. 고려대학교 개교 30주년 기념사업은 우리 민족사는 물론, 교육과 기부의 역사에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큰 반향과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같은 성공의 비결은 구체적인 사업계획, 조직적인 모금 운동, 혁신적인 모금방식에 있었다. 당시 사업계획안은 30만 원의 예산을 책정하고, 도서관 건축, 도서관 비치 서적의 구입 등을 위한 각 사업별 예산과 소요비용 등을 상세히 기재하고 있다. 또한 모금 활동과는 별개로 모금사업의 운영과 기부금의 보관 및 회계를 담당하도록 해서 당시로써는 앞선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모금운동과 모금방식 역시 시대를 앞선 혁신으로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다. 대중매체가 발달하지 않은 당시 상황을 고려한 인촌 김성수 선생은 거금 3천 원(현재 가치 7,400만원)을 들여 자동차를 구매, 김병로, 최두선과 함께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대대적인 모금 동참을 호소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1934년 5월에는 모금액이 12만 원에 달했고, 1934년 12월 말로 정한 기부금의 마감까지 거의 20만 원이 모이게 되었다.
고대ㅠ가고 싶은데
고대 어학당 최고 아웃풋 샘 해밍턴이 안나와?
정근우선수 집?떠나면 술퓨죠ㅠㅜ 이대호추신수선수한테 땡깡부리면 다아~~들기엽깨!!봐주는데말예요 ㅋㅋㅋ화이팅최강야구정거누!!!
고연전? 연고전?
둘 다 맞습니다.
홀수 해엔 고연전(연고전)을 연세대가 주최해서 상대학교를 존중하고 환영한다는 의미에서 "고연전"이라 하고
짝수 해엔 그 반대로 고려대학교가 주최하므로 "연고전" 이라 합니다.
올해는 짝수 해이므로
정식 명칭은 "연고전"입니다.
하지만 그에 아랑곳없이
고려대학교 졸업생이나 재학생들은 무조건 고연전이라 하고
역시 연세대학교도 무조건 연고전이라 합니다👯♂️👫👨👦
피디가 연대출신 맞네.
이건 쭈협이형이랑 장훈이형이랑 해야지 종목이같아야하는거아님?
연대는 세브란스가 만든 학교가 아니라 1885년 알렌의 건의, 고종의 인가로 시작된 광혜원을 모처로 한 세브란스 병원, 언더우드가 설립한 조선기독교학교가 시초가 된 연희전문학교가 만든 조선과 서양이 함께 만든 대학교입니다
고로 연희세브란스 합쳐서 연세대임
암병원 뒤편에 광혜원 터 있음
그냥 웃자고 한 말이니까 그냥 넘어가주셔요..😂
고려대 학우회
해병대 전우회
전라도 향우회
신선한 도미회
갱상도 출신의 교수님이 강의시간에 말씀하셨음
한국의 3대 마피아라고
고대 해병대 호남향우회
단, 호남향우회도 전북출신은 육두품 이하로 취급함
교우회
전부 빨간색 ㄷㄷ
세군데 다 해당되면 한국 어디가도 굶어죽지는 않는다는 풍문 있음ㅋㅋㅋ
무식하면 용감한게 아니고 어쩜 무력으로 쏠리는 현상이! 공부까지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기본적인 지식이 있어야 스포츠도 성공률이 오른다!
정근우를 폄하를 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지만
정근우의 경우는
동기들과는 달리
프로의 지명을 못 받아서
대학으로 진학을 함!
물론 대학특기생도
실적이 있어야 가능함!
엘팬)학교는 모르겟고 그냥 신남
연대 최동원VS고대 선동렬
고대생들 하는 행동 보면 고뽕에 취한 폐쇄주의자들임.. 지들밖에 모름. 민족고대니 뭐니 어딜가든 고뽕에 취해서 나불거리는데 아주 주택가의 양카 배기소리 마냥 시끄럽만함
16:39 근우인데 건우로 오타낫네용
어릴때 농구대잔치 연고전은 못참았지ㅋㅋ
고연전임
연고전이지 농구
상대가되야 고연전이라고 불러줄까 말까인데
정근우 넘 멋찌다.
우리 연대 동문 오상진 아나운서도 있는데 왜 고대 출신에게 동문회 사회를 맡기는지 ^^;
ㅇㅕ자는 연대가 이쁘지~~
연고전이라서 서장훈 텐션 ㅈㄴ 좋네 ㅋㅋㅋ
미스코리아 고대에서 나왔다 자랑하는데, 2024년도 미스코리아는 연대에서 나와서 쌤쌤..
요즘 글로벌 추세는 머리 좋은 아이들이 취미로 소속팀 없이 운동하는데 올림픽 금메달! 이런 추세!
지금 10대들한테 물어보면 또 다를 듯;;;; 연고전이든 고연전이든 해당 학교 학생 아니면 굳이 관심 주나..?!??!!?
조정식이 연대를 못가서 고대갔다고 도발하는데
고대출신들이 반박을 안하네 ㅋㅋ
연대애들 이상한 뽕이 있음 장난인지 진심인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그저 웃는거지ㅋㅋ
고대는 어딨는지도 모르겠어..
요새는 다들 연대는 송도에 있는 걸로 압니다.
고대 집단주의 가장 대단한 점: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많이 냄. 밥 많이 사줌. 자기도 선배들로부터 많이 받았으니 후배들에게 많이 베풉니다. 이게 100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는게 대단하죠. 이번 정기전에서도 고대 선배들이 안암동 음식점, 호프집 대부분을 전세냈고, 그 날 저녁 고대생, 연대생이 공짜로 배 터지게 잘 먹고 갔습니다.
난 명지전문덴데 싸우지들마러
난이대나왔는데 고대가고싶었었당
02학번 차두리, 이천수
04학번 박주영
연대는 없음 ㅋㅋ
연대 06인데 아카라카 때 고음불가 기억이 안 나네.. 스윗소로우만 기억남😅
10:12 고대생이 노잼개그에 잘 참나보다
정근우 급발진
체육하는 사람들! 공부시켜야 함! 그 옛낳 우리나라 선수들 고대이고 연대인데 공항에서 IN OUT도 못읽어서~와!!!!!!
고대 김연아 나오면 다 정리됨 ㅋㅋ
이명박이랑 같이 나오면?
최근 조국사태 여파 때문에
지금 김연아는 조용히 있어야 할 시기라 언급하면 곤란해짐
정유라사건도 포함~ 수업 제대로 안듣고 결석하고 졸업한 김연아
어떤 학교에서 지원을 얼마나 하는지 간보고 들어간 건데 뭔 개솔임? 김연아 가족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니네 집구석이나 챙겨라 ㅋㅋㅋㅋㅋ
고대는 김연아도 있지만 범죄자 이명박이도 있음
연세의료원, 고려의료원 연구 협약 맺음 의대생은 다른과에 신경 안 씀...
서장훈 연대를 잘 다니긴 하셨나요? 연대나 고대나! 도긴개긴인데 당장! 본인이 유명하다고! 그것도 연대를 얼마나 출석했는지 거의 심증으로 아는데! 에휴~우리나라 대학이 이래서 외국에 무시당하는거! 좀 다니고~
7:54 체했을때 손따면 파란피 나오는데....
결국 지들끼리 싸우다 국가발전 발목 잡는 역사.
당쟁, 국회 다 지들끼리 싸우는데 바빠, 국가 발전은 눈에도 없음.
한석준 대학원 드립 😂😂
젊음이 부럽네
영원히 풀리지 않을...
저도 2006년도 아카라카 축제 갔었습니다~ 저의 과외선생님이 연대경영학과출신이었습니다
고대도 korea University 지만 한국대도...
hankuk university...
연대는 레알마드리드 고대는 바르샤 이런느낌 ㅋㅋ
근데 뮌헨에 가까움 고대는
샤대가 레알이지
@@일기5백업데스크탑화저중에 다니시는 대학있나요?
@@유전자-f6d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항상 궁금한 부분
솔찍히 서장훈선배는 최의암 감독님 때문에 용됐지. 연대로 잘갔어.
정근구악 여기까지가 좋았는데 야구안하고 이거했네 ...
어차피 두분 다 본캠 아니지 않나요? ㅋㅋㅋㅋ
두학교 안나온 입장에선 니들끼리 얘기하지 공공재인 방송에서 뭘 어쩌라고 생각뿐
신촌가서먹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학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대나 연대를 운동선수나 예능인들이 논할 일이니? 서울대도 같다! 너희들이 왜 서울대 연대 고대를 논하니? 그러니 너희서울대 연대 고대가 싸구려취급 받는거!
이상민…그동네 나온 사람으로써 ㅋㅋㅋ
정작 본인은 그 학교 안나옴!
연고전으로 알고 있는데 고대에서만 고연전이니 앱솔루트인지 먼지 그리고 고대애들이 기본적으로 얼굴이 빠그라짐
연대는 주변에 여자가 많아서 그런지 눈둘곳이 많은데 고대는 진짜 공부만 하는지 ㅋㅋㅋㅋㅋ
연예인 배출학교!
서울대 다니는 대학생들이 이 영상보면 헛웃음 치겠다!!ㅋㅋ
이젠 빵도 밀려~~ 연대출신 빵재홍이 있지ㅋㅋ
이런거 우리나라만 따지지 않음? ㅋㅋㅋㅋ
옆나라 일본의 와세다 게이오, 영국의 옥스퍼드, 케임브릿지 등등 라이벌리 따지는 건 다른 나라에도 있음
해병대 아쎄이 문화와 크게 다를거 없어보임
서장훈 실력이야 인정하지만ㅋㅋ. 니 키면 어지간하면 실력상관없이 스카우트온다ㅋㅋ
우린 다 고졸이다 ㅠㅠ
야구랑 농구는 대학진학하는게 좀 다르긴했져 ㅋㅋㅋㅋㅋㅋㅋㅋ
학부때 갔던 고연전 3번 2승 1무 무패 응원입니다.
딸 아이 초등학교 가면 한번 다시 가 볼 생각입니다.
추억 돋네요. 엘리제를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