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 '잠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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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ต.ค. 2018
- KBS 2TV 가요톱10 1990년 연말결산 - 1990년 12월 5주(19901230)
주현미 - '잠깐만'
잠깐만 잠깐만 그 발길 다시 멈춰요
이제는 내가미워 이제는 내가싫어
간다 간다 아주가
만날때 아름다운 사랑보다는
돌아설때 아름다운 사랑이 되자
잠깐만 잠깐만 그대나를 이리 저리 스쳐가지만
불려도 대답은 깜 깜
간주중
잠깐맘 잠깐만 그마음을 다시 돌려요
이제는 내가 미워 이제는 내가 싫어
간다 간다 아주가
만날때 아름다운 사랑보다는
헤어질때 아름다운 사랑이되자
잠깐만 잠깐만 쏟아지는 그추억를 밟고 가지만
불려도 소식은 깜 깜
만날때 아름다운 사랑보다는
돌아설때 아름다운 사랑이되자
잠깐만 잠깐만 그대나를 이리 저리 스쳐가지만
불려도 대답은 깜 깜 - เพลง
타고난트롯신!
비내리는영동교 울면서후회하네 눈물의부르스 신사동그사람 짝사랑 잠깐만 추억으로가는당신 또만났네요
이렇게 7년간 7연속 메가히트곡을 낸 가수가 얼마나 귀한지 느낍니다
와 오랜만에 듣는데.. 잠깐만 첫소절에 미쳣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ㄷㄷ
이버전이 제일 좋은것 같다~
그립다80s vibe
물론 노래는 가사 도 중요 하지만. 이노래는 곡과 리듬이 너무 쩌네요 !
잠깐 이라고 말하면 니가 주현미냐라고 했던 시절도 있었다
주현미
가드러지는 아름다움. 최고에요
우리 현미누나가 잠깐만이라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여전히 아름답고 여전히 명곡이네요
참 좋은 노랫말입니다!
음반보다 라이브가 더 멋졍ㆍ^^
이호섭선생님의
명곡ㅡㅡ잠깐만
너무 잘 부르십니다
노래도 음색도 좋아서 최고입니다
오래오래 건강히 좋은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꾀꼬리다...진짜....ㅎㄷㄷㄷ
이호섭 작사, 김영광 작곡
주현미 11집 (1990)
Que que eu tô fazendo aqui
가요톱텐 보는중.
존나웃기네ㅋㅋㅋ
너 머냐 ㅋㅋㅋㅋ
중국 경극 음색인데 주현미가 부르면 희한하게 트로트에 맞네
여자 트롯의 계보인 이미자와 트롯증흥을 혼자 하드케리한 장윤정과 함께 그 계보에 있는 삼대장이라 할 수 있죠. 아무리 이미자가 히트를 쳤어도 주현미가 잇지 않았음 지금 트롯의 황금기는 오지 않았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