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떠나서 난 너무 재미있는데... 시간 가는줄 모르고 주말 불태웠음 전투 비쥬얼 캐릭터 브금 게임의 깊이 그냥 올해의 고티는 드에임 고티를 위해 나온 작품 그자체 로맨스를 할만한 동료가없다는 단점만 빼면 그냥 여캐만들어서 흑인 동료랑 로맨스 노리는데 그냥 갓겜임... 동양에서만 욕먹는듯 양키취향이거나 서양스타일 리얼리티 좋아하면 진짜 강추하는 초갓겜 드도2, 드에 올해 최고의 게임이었음
탄탄한 전투시스템이나 게임 매커니즘도 물론 중요하고 당연히 갖춰야하죠. 근데 명색이 역사가 있는 RPG IP인데 최소한 전작 팬들에 대한 예우는 제대로 해줘야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리 신규유저층 유입을 노렸다지만 아트스타일부터 DAO, DAI와는 이질적인 카툰풍으로 바꾼 이유는 아직도 모르겠네요. 이런걸 보면 발더게3가 신규유저 유입 측면에서나 전작을 플레이한 올드팬에게나 균형있게 어필한 대작은 대작입니다.
타겟을 어리고 경험 없는 사람들로 잡아서 스토리 갖다 버리고 액션성을 강조하고, 그 첫번째 트레일러를 만들었다고 이해할 수는 있는데, 그 어리고 경험 없는 사람들에게 성소수자 어젠다를 가르치려고 드는 것은 범죄 레벨 아닌가? 정작 그 어리고 경험 없는 사람들은 드래곤 에이지가 오래된 시리즈의 연장선 RPG 소릴 들었을 때 그냥 귀찮아서 로블록스나 하러 가거나, 그냥 뇌 비우고 사냥만 하면 된다는 몬스터 헌터 쪽으로 빠졌을 것 같지만 말이죠.
시리즈를 오랫동안 사랑한 팬으로서 참 복잡한 심경입니다. 너무 많은 것들이 바뀌었고, PC도 조금 많이 노골적으로(전작들과 비교해) 들어갔죠. 10년만에 신작이 나온 것에 감사해야 할지, 더 이상 나를 팬층으로 보지 않는 것에 절망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확실한 것은, 전반적으로 '유치한', 혹은 어린 관객층을 노린 게임이고 다음 작품이 존재한다면, 계속 이렇게 나오겠지요... 내가 나이 먹었음을 인정하고, 적응해야 할 것 같네요.....
이제 막 모리건 등장까지 플레이했는데 액션 알피지에 선형 어드벤처를 적당히 섞어서 장르적 재미는 잘 챙겼고 최적화도 나쁘지 않아서 게임으로써 만듬새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근데 톤앤매너가 진짜... 아트 스타일까지 더해져서 애들 동화 읽는 느낌이네요. 드래곤 에이지 : 루크의 모험 ㅋㅋㅋ
포탄이 매일같이 떨어져 사람들이 죽는 환경에서는 아무도 성정체성을 신경쓰지 않습니다. 드래곤에이지 베일가드가 다크판타지의 정체성을 버린 데엔 이유가 있습니다. 이야기가 너무 어두우면, 그들이 억지로 집어넣고 싶은 LGBTQ이슈를 다루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결국 그들은 유아용 게임에 유아용 스토리, 뇌비우고 주인공에게 무조건 고개를 끄덕이는 인형 같은 동료들을 만들 수밖에 없었죠.
14시간 플레이중인데 초반에 성정체성 선택지 거르고 난 이후부턴 딱히 불편한 선택지는 안나오는데요 스토리는 아직 초반 빌드업중이라 잘 모르겠는데 전투랑 파밍은 재밌네요 맵 디자인도 좋고 퍼즐도 쉽고. 오리진은 옛날겜인데다 턴제라서 유튜브로만 스토리 때우고 드에2랑 인퀴지션은 엔딩까지 봤었는데 지금 인퀴지션 했을때 만큼 빠져서 하는중. 물론 동료들 와꾸는 많이 아쉽긴 합니다.
않이 장점을 얘기하라고 하면 액션이 좋다. 라는 게 많은데, 이 게임 RPG 아니었음? 마치 유치원 어린 아이를 가르치는 것 같은 분위기로 다크 판타지의 분위기를 박살내는 대화에서부터 시작해서 강제적으로 주입하려는 PC 주입에 스토리는 애들이 만든 것 같은 유치뽕짝스토리 ㅋㅋ 액션을 할거면 차라리 몬헌이나 사이버 펑크를 하러 갔지. 내가 원하는 건 드래곤 에이지의 'RPG' 인데, 언제부터 액션을 강조하는 거임?
노땅 알피지팬으로 살짝 김이 빠진 느낌이네요. 오리진을 너무 인상깊게 플레이해서 잘만든 게임의 기준으로 삼을 정도로 좋아했는데... 퇴행적인 성별 다양성 강좌같은 대화를 보니 한숨만 나옵니다. 전작들에서도 성소수자에 대한 리스펙트를 담았지만 전혀 거부감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냥 연애의 한 방식으로 인정하고 넘어가는 건 좋은데... 논바이너리 같은 개소리를 게임에 담다니... 그냥 그 장르를 자기들끼리 따로 파든지, 완성된 세계관의 팬덤이 튼튼한 게임 하나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리네요. 다양성 타령하려면, 아예 게임부트할 때부터 옵션으로 선택하게 만들든가.... 이게 뭔 깽판이래요.
드에 오리진부터 모든 시리즈 최소 5회차 이상 다 한 사람으로써 평가를 하자면 게임 자체는 충분히 잘 만들었습니다. 전투 시스템은 역대급이고 분량도 기대보다 풍부합니다. 무엇보다 그동안 쌓아놓은 떡밥들이 회수 되어서 좋습니다. 우려되었던 '그 캐릭터'는 분명 거슬리지만 개인적으로 게임을 방해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드래곤 에이지 시리즈로써 평가하면 아쉬운 점이 분명 있습니다. 드래곤 에이지는 순수 액션을 보고 하는 게임이 아니라 전작들에서의 선택을 포함해 플레이어의 결정이 세계를 바꾸는 요소가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바이오웨어의 매스이펙트 시리즈 중에 전투만 놓고 보면 안드로메다가 제일 재밌지만 전작들과 단절되어 있는데다가 캐릭터의 매력이 떨어져서 시리즈 팬한테는 아쉬운 작품이었습니다. 베일가드가 드래곤에이지 킵과 연동까지는 아니어도 최소 인퀴지션과의 연계성은 좀 더 높였더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갠적으로 PC고 뭐고 상관없음, 그 전작인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터도 역시나 PC 묻은 게 맞으니까. 그런데 다크한 기분의 RPG게임이 청소년 명량 액션 만세 게임이 되어버리고 그 전작 캐릭터들을 두루 갖다 쓰는 주제에 그 캐릭터들의 생명력, 입체성 조차 잃어버리고 그 전작 캐릭터에게 애착과 향수를 느꼈던 기존 팬들을 조롱하면서 진짜 코스톰 플레이 그 이상 이하게 만들어 버린거.. 이건 절대 용서못함.
베일가드를 10시간 정도 플레이하고 있는 시점에서 말한다면, 게임자체는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다만 드에가 아닌 다른 게임 같습니다.. 조금 더 다크했다면 싶습니다. 전투는 드에 같지 않지만, 재밌게 하고 있고요. 다만 캐릭 디자인이나 그래픽이 나쁜 건 아닌데 디즈니 애니메이션틱합니다. 그래픽 디자인도 게임이 다크하게 보이지 않는데 크게 한몫했다고 봅니다. 스토리도 아쉽지만, 캐릭터 디자인이나 그래픽에서 다크하게 잘 포장했다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한마디로 드에스러운 게임은 아닌데 할만은 한 게임입니다. 정통rpg를 고수하는 플레이어가 아니라면 오히려 더 재밌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나 더 언급할 수 있는 건 과다pc주입인데 그거는 말하자면 길어지니 각자가 알아서 생각할 일이 아닌가...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스토리는 그냥 평범한데 PC범벅이라 불쾌합니다 전투, 파밍, 성장, 월드 준수합니다 역대급이라던가 새롭다건가 그런 수준은 아니지만 주말 시간을 쓰기에 아깝진 않아요 솔직히 역대급으로 노골적인 피시게임이라 욕먹어야되고 망해야 하지만 그렇다고 진실을 왜곡하면서까지 욕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피시요소만 빼면 적당히 잘만든 게임이에요
비밀리에 첫 9시간 시연회 하고 게임 스트리머들의 반응을 보긴 했는데, 그때까진 환불 방어를 위해 나름 멀쩡하게 만들었는지 대부분의 스트리머는 괜찮은 게임이라고 했었죠. 그리고 개발진이란 사람들도 알면서 쉬쉬 거렸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게임 개발진이란 사람이 한 폭로에 따르면 나름 궤도에 올랐던 게임을 PC충들이 갈아엎은 결과물이란 카더라가 있더군요. 게임 퀄리티가 액션 쪽은 높은데 대사 쪽은 개판인 것이, 만들던 게임의 노선이 바뀌면서 비판을 받아들이지 않는 독재 분위기의 답정너 개발환경을 만들어 끔찍했었다는 이야기가 있음.
발더스3가 얼마나 대단한 겜인지 다시금 깨닫습니다.
드에 레딧은 드에 욕하면 퍼마밴때리고 아스몬골드(베일가드 존나 깠음)를 언급만해도 밴해버림
살다살다 아스몬이 비판했다고 벤 때리는 것도 어이가 없었음 ㅋㅋㅋ
참고로 아스몬은 이 게임을 10시간 넘게 했고,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리뷰도 했음. 그런데 벤을 한다? 헛웃음만 나옴
@@shihaaki5199 DEI 커뮤니티 공공의 적같은 아이콘이 되서 그런듯해여
아스몬골드 레딧 서브 되어있으면 오토밴당하도록 되어있습니다.
@@shihaaki5199 웃긴 것은 밴 때린 아스몬의 글은 비판도 아니었음 ㅋㅋㅋ 아스몬 레딧의 서브면 밴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아스몬이 낚시한답시고
나 처음으로 드래곤 에이지 해보는데, 기대 된다
이것이 바로 그토록 서방세계가 자랑하는 자유민주주의입니다 여러분 ^^
양키들이 뇌에 나사가 풀려서 더이상 심오하고 진지한 스토리를 쓰지를 못하지. 사펑이나 디스코나 전부 동유럽에서 만들어져서 그 정도의 스토리와 글품질이 나왔던거지 미국에서 제작됐다면 어떻게 됐을지는 좀 뻔함.
그래도 RPG인데 스팀 평가 좋아요 누른 사람들 이야기는 하나 같이 전투가 재밌다, 액션이 좋다. 스토리 싹 다 스킵하는 사람들 보면서 암담함을 느낍니다. 스토리 x 박는 게임이 늘어날까봐 걱정이에요.
한때 바이오웨어의 최대 강점이 스토리텔링과 연출이었던 걸 생각하면 그때의 바웨랑 지금의 바웨는 사실상 다른 존재라고 봐야겠죠.
RPG 업계에서 스토리텔링의 혁신을 주도한 바이오웨어가 이젠 스토리 안보고 게임플레이만 하면 재밌다라는 평가가 나온다라...
이미 대부분이 그런게임.
DAO, 매펙 시리즈에서 보여준 서사, 연출을 보여준 그때 바이오웨어가 참 향수를 자극하긴 하죠. 근데 전성기 바이오웨어를 일군 개발진들이 사내에 거의 남아있지 않은걸 감안하면 그때 바이오웨어와 지금 바이오웨어는 사실 간판만 같은 다른 개발사라고 봐도 무방하겠네요.
위쳐3도 계속 전투전투 지루하다고 징징거리는것만 보더라도 사람들은 걍 게임은 자잘한건 관심도 없고 걍 액션 전투만 재밌으면 그만인 사람들이 많음ㅋㅋ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스테이크는 태워먹어놓고 샐러드 맛있다고 별다섯개 주는건 좀 그렇더라고요
다 떠나서 드래곤 에이지랑 아무상관없는 제작진이 만든 액션게임에 이름만 갖다붙힌격이라는거. CRPG팬이라면 궂이 할필요가...
할 이유가 하나도 없음 액션만 장점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게임에 불과하다고 바이오 웨어 스스로 인정하고 있음
맞습니다. 솔라스 까지만 진행했는데 이게 드에라고?? 그런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환불했습니다.
다 떠나서 난 너무 재미있는데... 시간 가는줄 모르고 주말 불태웠음 전투 비쥬얼 캐릭터 브금 게임의 깊이 그냥 올해의 고티는 드에임 고티를 위해 나온 작품 그자체 로맨스를 할만한 동료가없다는 단점만 빼면 그냥 여캐만들어서 흑인 동료랑 로맨스 노리는데 그냥 갓겜임... 동양에서만 욕먹는듯 양키취향이거나 서양스타일 리얼리티 좋아하면 진짜 강추하는 초갓겜 드도2, 드에 올해 최고의 게임이었음
@@ByYourSide-97 맞아요 이 정도 단점도 거품물면 다른 것도 마찬가지지요
그냥 다들 예민하고 정치몰이에 몰이를 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유튜브 채널주도 마찬가지고요
@@ByYourSide-97 드도2는 호불호가 쎄서.. 언젠간 재평가 받을듯.
베일가드는 누가 해도 할만한 재밌는 게임인것 같음. 기존 팬들이 원한 방식이 아니라는게 문제지만...
역시 제일 핵심을 읽어주는 채널.
발더스 네윈나 드래곤에이지 그리고 바이오웨어의 팬으로써 이건 5점도 안되는 쓰레기라고 생각합니다.
씁쓸하고 허무하네요.
늙고 탐욕스럽게 변해버린, 예전 첫사랑이 논바이너리가 되어서 재회한 느낌.
탄탄한 전투시스템이나 게임 매커니즘도 물론 중요하고 당연히 갖춰야하죠. 근데 명색이 역사가 있는 RPG IP인데 최소한 전작 팬들에 대한 예우는 제대로 해줘야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리 신규유저층 유입을 노렸다지만 아트스타일부터 DAO, DAI와는 이질적인 카툰풍으로 바꾼 이유는 아직도 모르겠네요. 이런걸 보면 발더게3가 신규유저 유입 측면에서나 전작을 플레이한 올드팬에게나 균형있게 어필한 대작은 대작입니다.
롤 플레잉 게임에서 롤에 몰입을 못하게 된다면 그게 롤 플레잉 게임일까...
좋은 액션 게임은 널렸지만 클래식하고 깊은 스토리를 전달하는 rpg게임은 얼마 없는데
오리진에서 그렇게 큰 성과를 달성하고 앞으로의 포텐셜을 보여주고도 갈수록 형편없어지는 후속작들이라니 참
거기다 젠더팔이까지 매번 강화하고아혀 진짜 잘가라 드래곤에이지
가장 가슴이 아픈건 내가 사랑했던것이 이렇게 이상한게 섞여서 끝났다는 점이다..
드에 팬들은 드에 오리진때문에 시리즈를 놓지 못하고 매번 고통받는듯..
솔라스는 장막 여는데 실패했고 아무일도 안일어나서 시리즈 끝난걸로 칩시다
솔라스는 DAI에서 인퀴지터한테 참교육당했던 걸로...
유튜브에 올라온 베일가드에 나온 도리안 보고 충격 받았네요. 😱😱😱
다들 전투는 좋다고 하는데... 드에는 전투만 보고 하는 게임이 아니라,
인퀴 이후 상황이 궁금하긴 한데 세일 많이 하면 생각 해보려고요.😭😭
11:20 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없지요. 오랜 애정이 배일가드에서 배신 당했다는 걸 알게 된 올드 팬이 느낀 상실감, 어쩔!
남의 얘기가 아니라서 더 뼈아프게 다가오네요.
솔직히 그냥 발더스 한번 더하던가 다른 CRPG 찾으러 가봅니다
난 기존의 서양RPG 게임 출시를 바랬는데 왠걸 리얼타임 액션게임이 나와버렸어
내가 구닥다리라 난 주사위 굴리고 클래식 게임 특유의 느낌과 턴제가 좋더라 😂😂
완전 동감입니다. 드래곤에이지 껍데기를 쓴 게임같네요. 1이 최고였습니다.
타겟을 어리고 경험 없는 사람들로 잡아서 스토리 갖다 버리고 액션성을 강조하고, 그 첫번째 트레일러를 만들었다고 이해할 수는 있는데, 그 어리고 경험 없는 사람들에게 성소수자 어젠다를 가르치려고 드는 것은 범죄 레벨 아닌가? 정작 그 어리고 경험 없는 사람들은 드래곤 에이지가 오래된 시리즈의 연장선 RPG 소릴 들었을 때 그냥 귀찮아서 로블록스나 하러 가거나, 그냥 뇌 비우고 사냥만 하면 된다는 몬스터 헌터 쪽으로 빠졌을 것 같지만 말이죠.
우리가 사랑했던 바이오웨어는 이제 껍데기만 남았다
요즘은 뭔가의 팬이 되기에도 힘든 세상이다. 어떤 사이코패스들이 손댈지 모르니까
각본이 죽쑨게임은 손이 가질 안된다...
확실히, 다크 판타지라기 보다는 프랑스 청소년 판타지 소설 같은 하이판타지 스타일
ㄴㄴ 딥.다크.판타지가 되어버림.
드래곤 에이지가 원래 PC 주의 게임이었다는 사람들을 조심하세요. ^^
높은 확률로 엮이면 인생에서 피곤해지는 타입입니다.
시리즈를 오랫동안 사랑한 팬으로서 참 복잡한 심경입니다. 너무 많은 것들이 바뀌었고, PC도 조금 많이 노골적으로(전작들과 비교해) 들어갔죠. 10년만에 신작이 나온 것에 감사해야 할지, 더 이상 나를 팬층으로 보지 않는 것에 절망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확실한 것은, 전반적으로 '유치한', 혹은 어린 관객층을 노린 게임이고 다음 작품이 존재한다면, 계속 이렇게 나오겠지요... 내가 나이 먹었음을 인정하고, 적응해야 할 것 같네요.....
이래서 오래된 영화나 보고 게임만 계속 하고 있나 봅니다.😭
Pc범벅인데. 조금들어갓다니...ㄷㄷ
@@말런조금 ‘많이’ => 많이
할 게임 넘쳐나서 시간이 없는데 굳이 이걸...?
몇개만 추천좀요 ㅜㅜ
저도 추천좀 게임불감증 걸림 ㅠㅠ
제발요 추천좀 ㅠㅠ
@@Yesyes192-j9n 헬다이버즈
드래곤 에이지 후속작은 아닌걸로.
딴국내 유튜버들은 피시주의라며 어그로 끌지만
정작 중요한건 그게 아니었네 외국 게이머로는
그래픽 좋고 버그 적고 최적화 좋다는 점에서 저같은 시리즈 초심자들은 합격점 줄 수 있겠네요 PC요소는 거의 뭐 요즘 게임에서 세금 떼는 느낌이라 너무 심하지만 않으면(콘코드처럼) 그러려니 합니다ㅠ
결국 이 모든게 바이오웨어가 다음이 없다는 절박함에서 비롯됬다는게 정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다음이 없다는 녀석들이 이따위 PC질을한거면 망해도 쌉니다.
정말 다음이 없다는 절박함이 있었다면 게임을 훨씬 더 타겟 유저층 친화적으로 만들었겠죠. 거드름 피우며 PC질 할 여유가 있다는 것은 절박하지 않다는 것...
절박함이 있으면 유저가 원하는대로 다 하지 PC질을 하지않음. 한마디로 저놈들은 드에라는 아이피믿고 지들 ㅈ되는대로 게임을
만든거에 지나지 않음.
결국 RPG가 아니라 액션게임이 되어버렸군요.
일부러 진하게 pc 묻히고 망하고 반복하면서 아 이러면 진짜 망하는 구나 라고 전 세계 게임사가 모두 깨달을때까지 계속 계속 사상에 물든 게임은 망해야함.
게임이 재미있어야 게임이지 사상이 먼저가 되면 안된다고.. 영화같은 미디어도 마찬가지고
이제 막 모리건 등장까지 플레이했는데 액션 알피지에 선형 어드벤처를 적당히 섞어서 장르적 재미는 잘 챙겼고 최적화도 나쁘지 않아서 게임으로써 만듬새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근데 톤앤매너가 진짜... 아트 스타일까지 더해져서 애들 동화 읽는 느낌이네요. 드래곤 에이지 : 루크의 모험 ㅋㅋㅋ
드래곤 에이지 IP로 나온게 아니라면, 이건 수어사이드 스쿼드 급으로 취급 받을거 같은데...
포탄이 매일같이 떨어져 사람들이 죽는 환경에서는 아무도 성정체성을 신경쓰지 않습니다.
드래곤에이지 베일가드가 다크판타지의 정체성을 버린 데엔 이유가 있습니다.
이야기가 너무 어두우면, 그들이 억지로 집어넣고 싶은 LGBTQ이슈를 다루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결국 그들은 유아용 게임에 유아용 스토리, 뇌비우고 주인공에게 무조건 고개를 끄덕이는 인형 같은 동료들을 만들 수밖에 없었죠.
중세에 LGBTQ인 사람은 생존하지 못했죠.
발더스게이트랑 구공기처럼 어디 좋은 회사가 입양해줄 수 없나?
평가: 재미있다 (O), 평가: 재미없다 (O), 평가: 당신도 이게 재미있다고 말하라고! (x), 평가: 당신도 이게 재미없다고 말하라고! (x).
드래곤 에이지 기대 많이 했는데, PC가 너무 심하다고해서 돈아끼고 그냥 다른 게임이랑 DLC좀 샀어요 너무 고마운 드래곤 에이지!!
게임할 때 캐릭터를 자신이라고 이입하고 하는 편이라서 특히 RPG류는 더욱 그러하고... 그런고로 PASS~
논바이너리? 트젠? 풉
애들은 어차피 다들 온라인 게임만 하는데 바이오 웨어가 정신 나갔구나...
14시간 플레이중인데 초반에 성정체성 선택지 거르고 난 이후부턴 딱히 불편한 선택지는 안나오는데요 스토리는 아직 초반 빌드업중이라 잘 모르겠는데 전투랑 파밍은 재밌네요 맵 디자인도 좋고 퍼즐도 쉽고.
오리진은 옛날겜인데다 턴제라서 유튜브로만 스토리 때우고 드에2랑 인퀴지션은 엔딩까지 봤었는데 지금 인퀴지션 했을때 만큼 빠져서 하는중. 물론 동료들 와꾸는 많이 아쉽긴 합니다.
제목을 바꿨을 때부터 게임이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 느낌이네요.
새삼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왜 시리즈 종결을 위한 걸작이었는지 실감되는 현실.
실제로 다른 분들 겜 하는거 보니 확실히 솔라스에 대한 스토리가 바뀐거 같다는 의견에 공감되네요. 인퀴지션 스토리떄의 감상으론 아무래도 이게 아니었던 모양인데... 싶은 느낌이 줄줄 듭니다.
드에 오리진만 고점이고 그냥 가면갈수록 하락세만 타네...드래곤에이지 진짜 사랑하는 게임인데😢
모든 장점을 싹다 씹어먹는 논바이러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시리즈에 기대했던 음울한 다크판타지 그리고 한 줄기 빛이 보일까 말까 하는 주인공 파티의 심정을 이제는 전혀 찾아볼 수가 없네요
인퀴지션부터 가벼워지고 밝아져서 실망 많이 하고 결국 엔딩도 못봤는데 이제는 살 엄두조차 안남..
결국 복합적인 평가가 나올수 밖어 없는 게임인것 같습니다.
그냥 전투는 그럭저럭 재미있고 나름 시원시원한 재미는 있는데
결국 스토리 동료 npc가 너무 밋밋합니다.
베일가드 왜케 손이 안가냐... 진자 아무리 정을 붙히려 해도 1시간이상 하기가 힘드네
다음 세대를 위한 게임인데 동료들 팔 자르고 다리자르고 ㅋㅋ피씨 사상 낭낭하게 넣고 가슴 절제수술자국은 무슨 탈코해서 너희들도 가슴없애란거냐 뭐냐
않이 장점을 얘기하라고 하면 액션이 좋다. 라는 게 많은데, 이 게임 RPG 아니었음?
마치 유치원 어린 아이를 가르치는 것 같은 분위기로 다크 판타지의 분위기를 박살내는 대화에서부터 시작해서 강제적으로 주입하려는 PC 주입에
스토리는 애들이 만든 것 같은 유치뽕짝스토리 ㅋㅋ 액션을 할거면 차라리 몬헌이나 사이버 펑크를 하러 갔지. 내가 원하는 건 드래곤 에이지의 'RPG' 인데, 언제부터 액션을 강조하는 거임?
대화 선택지도 오리진에 비하면 완전 퇴화, 그 많은 개발 기간동안 뭘 했는지 모르겠음.
드래곤 에이지 : PC가드
모험러님의 플레이 후기가 궁금하네요^^
드래곤도그마2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새로 아이피 파서 나왔으면 재미있는 게임이었겠지. 근데 이게 왜 드에임??
안 하고 만다
찾아보니 베일가드 디렉터가 트젠이네요. 다른 개발진들 사진 보면 다들 정상이 아님ㄷ ㄷ ㄷ
잘가 드래곤 에이지...진짜 사랑했다 ㅠㅠ
전재미있게 1차클리어했음 인퀴정도는 아니지만 돈값은했다 생각함
처음에 여엘프로 그나마 사람답게 만들어놓고함 캐릭만드는데 1시간소요 ㅋ
노땅 알피지팬으로 살짝 김이 빠진 느낌이네요.
오리진을 너무 인상깊게 플레이해서 잘만든 게임의 기준으로 삼을 정도로 좋아했는데...
퇴행적인 성별 다양성 강좌같은 대화를 보니 한숨만 나옵니다.
전작들에서도 성소수자에 대한 리스펙트를 담았지만 전혀 거부감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냥 연애의 한 방식으로 인정하고 넘어가는 건 좋은데...
논바이너리 같은 개소리를 게임에 담다니...
그냥 그 장르를 자기들끼리 따로 파든지,
완성된 세계관의 팬덤이 튼튼한 게임 하나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리네요.
다양성 타령하려면, 아예 게임부트할 때부터 옵션으로 선택하게 만들든가....
이게 뭔 깽판이래요.
아예 매스이펙트처럼 다른 주인공과 다른 동료들이 등장하는 작품으로 나왔으면 더 나았을지 모른단 생각이 들군요. 게임 속 상황이 상황이라 그러기엔 또 어색한 점이 있었겠지만...
분위기도 밝고 동료들도 다 긍정적이고 갈등도 없고 대사도 그렇고 모든 요소가 무난한만을 추구한 겁쟁이 게임이지만 pc요소만은 강요를 함 ㅋㅋㅋㅋㅋㅋㅋ
드에 오리진부터 모든 시리즈 최소 5회차 이상 다 한 사람으로써 평가를 하자면 게임 자체는 충분히 잘 만들었습니다.
전투 시스템은 역대급이고 분량도 기대보다 풍부합니다. 무엇보다 그동안 쌓아놓은 떡밥들이 회수 되어서 좋습니다.
우려되었던 '그 캐릭터'는 분명 거슬리지만 개인적으로 게임을 방해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드래곤 에이지 시리즈로써 평가하면 아쉬운 점이 분명 있습니다.
드래곤 에이지는 순수 액션을 보고 하는 게임이 아니라 전작들에서의 선택을 포함해 플레이어의 결정이 세계를 바꾸는 요소가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바이오웨어의 매스이펙트 시리즈 중에 전투만 놓고 보면 안드로메다가 제일 재밌지만 전작들과 단절되어 있는데다가 캐릭터의 매력이 떨어져서 시리즈 팬한테는 아쉬운 작품이었습니다.
베일가드가 드래곤에이지 킵과 연동까지는 아니어도 최소 인퀴지션과의 연계성은 좀 더 높였더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노인들은 드에 오리진을 하세요!!!
노인들은 오리진을...
바이오웨어 너마저...
드래곤 에이지 시리즈는 1-2까지가 베스트이고 3이후 부터는...
3편에서 히로인이자 연애 대상인 카산드라를 사각형의 추녀로 만들고 동료 솔라스를 대머리 엘프로 만들어서 충격을 줬죠.
4편은 아예 대놓고 pc주의로 만들어서 여러모로 실망이죠.
갠적으로 PC고 뭐고 상관없음, 그 전작인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터도 역시나 PC 묻은 게 맞으니까.
그런데 다크한 기분의 RPG게임이 청소년 명량 액션 만세 게임이 되어버리고 그 전작 캐릭터들을 두루 갖다 쓰는 주제에 그 캐릭터들의 생명력, 입체성 조차 잃어버리고 그 전작 캐릭터에게 애착과 향수를 느꼈던 기존 팬들을 조롱하면서 진짜 코스톰 플레이 그 이상 이하게 만들어 버린거.. 이건 절대 용서못함.
판타지는 말 그대로 판타지인데...왜 예쁘고 환상적인 세계가 아닌...다양성 판타지를 펼치려 하냐고요!!!!
그리고 동양 무협에 백인 흑인이 안나오듯, 서양 판타지에 동양인 안나와도 하나 안불편 하다니까
사실 드래곤 에이지는 언제나 새로운 시도를 하는 시리즈긴 했는데..
이번작은 전투는 재밌는데 스토리가 개판이라니 패스하거나.. 90% 세일하면 해보는 것으로 ㅎㅎㅎ;;
아.... 그러니까 액션성 괜찮고 최적화 잘 되어있고 스토리도 나쁘지 않지만 아무튼 PC하니까 전작에 대한 예우가 부족하다.... 글쎄... 앤더스 성 지향이 어떻더라
모리건을 이렇게 소비할꺼면 그냥 텍스트 등장만 시키던가 ㅠㅠ
걍 이름을 바꾸지 그랫냐
동료들이 괴물인데 몰입1도 안된다
암튼 서양게임은 전부 PC 묻어서 안함
돈내고 추함강요받을 필요가..?
전투 괜찮지 않던데
드래곤 에이지가 언제부터 이렇게 간단한 딸깍 게임이었는지
성인 게임이 아니라 디즈니 아동용 게임이 됨 ㅋㅋㅋㅋㅋㅋ 와! 응애!
어린 친구들은 포트나이트 로블록스 마인크래프트를 할텐데
드에는 전통적으로 스토리랑 선택지가 중요한데 선택지마다 이상한 얘들 봐야해서 싹 다 말아처먹었네..
핏걸 눈나가 곧 뚫어주겠지 뭐
노인네를 위한 게임은 멸종입니다
매스 이펙트는 진짜 인생 게임입니다.
베일가드를 10시간 정도 플레이하고 있는 시점에서 말한다면, 게임자체는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다만 드에가 아닌 다른 게임 같습니다.. 조금 더 다크했다면 싶습니다. 전투는 드에 같지 않지만, 재밌게 하고 있고요. 다만 캐릭 디자인이나 그래픽이 나쁜 건 아닌데 디즈니 애니메이션틱합니다. 그래픽 디자인도 게임이 다크하게 보이지 않는데 크게 한몫했다고 봅니다. 스토리도 아쉽지만, 캐릭터 디자인이나 그래픽에서 다크하게 잘 포장했다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한마디로 드에스러운 게임은 아닌데 할만은 한 게임입니다. 정통rpg를 고수하는 플레이어가 아니라면 오히려 더 재밌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나 더 언급할 수 있는 건 과다pc주입인데 그거는 말하자면 길어지니 각자가 알아서 생각할 일이 아닌가...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존나 웃긴게 암만 커서터마이징 해도 이쁜 와꾸를 못 만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아블로2에서 3로 넘어갈때가 생각나는군요....
아트와 그래픽에 들인 공을 보면 정말 아쉽다. 분명 드에가 아니었다면 그리고 pc적인것만 없었다면 높은평갈 받앗을거임
미국과 정치사상이 그 궤를 같이 하는 지역의 게임들은 더이상 희망이 없음.
정신나갔지.ㅋㅋㅋ
발더스랑 에이펙스 보고 걔들 게임 매케니즘을 본받을 생각은 안하고 DEI 떡칠할 변명거리로 내세울 생각만 하는 멍청한 개발자들이 너무 많다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 리메이크나 리워크를 외부간섭없이 라리안이 하길 기도할 뿐 ㅋㅋ
전투액션이 좋다? 액션겜과 비교하면 그마저도 쓰레기
재앙 그 자체
타이틀을 가지고 게임을 만들거면 그 게임을 말들어야지 던전드레곤이라고 재목을 쓰고 로보트 타고 레이저총을 쏘면 안되자나
스토리는 그냥 평범한데 PC범벅이라 불쾌합니다
전투, 파밍, 성장, 월드 준수합니다 역대급이라던가 새롭다건가 그런 수준은 아니지만 주말 시간을 쓰기에 아깝진 않아요
솔직히 역대급으로 노골적인 피시게임이라 욕먹어야되고 망해야 하지만 그렇다고 진실을 왜곡하면서까지 욕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피시요소만 빼면 적당히 잘만든 게임이에요
그냥 PC떡칠 제외하면 액션성 좀 치는 무난한 액션 RPG인데 이게 드에 타이틀 달고 나왔다는게 너무 괘씸함.
Pc요소를 왜빼는거야 ㅋㅋㅋ목적이 pc교육인디 ㅋㅋ
@@말런 콘코드가 좆같이 못만든게임에 pc를 바르면 팔릴까를 시험했다면 이건 적당히 잘만든게임에 pc를 바르면 팔릴까를 시험하니까 문제임
유튜브 에디션 없었으면, 저딴 똥겜들도 죄다 게이머들이 제 돈 주고 사서 찍먹 해 봤어야 똥겜인지 알았을 거 아냐 ㅋㅋㅋㅋ 개 호러네 ㅋㅋㅋㅋ
게이머가 아니면 하지도 않을건데
안한 사람들 까지 반영하고 게임유저인 남자들 개무시 하는게 더웃기지
드에에 PC를 이정도로 우겨넣었으면 과연 매스이펙트에는 과연 얼마나 우겨넣을까? 🤣🤣🤣
스토리도 엉망인 거 같은데...흑인들에 여성 심지어 아시아계 여성마저 등장하는데...중세시대가 배경인듯한데 흑인?몬스터와 싸우는데 여성?
스토리도 엉망에 캐릭터도 전혀 안 맞고...개판인 게임인 듯...
흑인에 동양인 나오는건 원래 1부터 그런 게임이었습니다
여자가 전투원인 거야 한두 개인가. 스텔라 블레이드도 똥겜되겠네
아 너무 안타깝다... 스토리만 좀 신경썼더라면...
버그를 제외하고 소액결제, 런처, 스파이웨어가 없고 최적화가 잘 되어있는 것이 대단한 영역이 된 시대가 왔군요..
스토리 스킵하고 할인율 70%면 강추 정도?
ㅅㅂ 게임에서 성별 단어 잘못 말했다고 자학하는 씬보고 바로 환불했음.
자연스러운 pc가 아닌 주입식 pc라 겁나게 불쾌한 게임이 된듯합니다.
지금까지는 이따위 똥을 만든 회사한테 한심함을 느꼈는데, 이정도 수준까지 오니까 저 똥을 돈 주고 사먹는 스캇충들이 더 싫어졌음
제 게임취향은 발더스게이트보다 드레곤 에이지가 맞습니다. 근데 게이게임 레즈게임은 너무 싫은데요??
이래서 비밀리에 오픈테스트하고 게이머들 반응들 거쳐서 내놓는게 정답이야 우물안 개구리거든 개발자들은
비밀리에 첫 9시간 시연회 하고 게임 스트리머들의 반응을 보긴 했는데, 그때까진 환불 방어를 위해 나름 멀쩡하게 만들었는지 대부분의 스트리머는 괜찮은 게임이라고 했었죠. 그리고 개발진이란 사람들도 알면서 쉬쉬 거렸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게임 개발진이란 사람이 한 폭로에 따르면 나름 궤도에 올랐던 게임을 PC충들이 갈아엎은 결과물이란 카더라가 있더군요. 게임 퀄리티가 액션 쪽은 높은데 대사 쪽은 개판인 것이, 만들던 게임의 노선이 바뀌면서 비판을 받아들이지 않는 독재 분위기의 답정너 개발환경을 만들어 끔찍했었다는 이야기가 있음.
신규 IP로 출시했으면 논란없이 좋은게임이라는 평가를 받았을것. 사내 결정권자들이 걍 빡대가리들 인듯.
콘코드 보면 그것도 아니.ㅁ
@@通り過ぎる行列 콘코드는 그냥 거지같이 못만든게임이라서 그렇고 이건 칭찬하는 사람이라도 있잖음
노땅들 게임그만하고 애나키우라는 거임 😂
그냥 게임 이름 바꾸면 안되냐 넘버링을 없애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