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라 분들 앞에서 연주하는 예찬이도, 팬들 불빛 속에서 온 감정을 담아 노래하는 상엽이도, 옆에서 무대를 밝혀주는 원상이도, 또 다른 매력의 목소리를 가진 광일이도... 이 모든 게 어우러져서 완벽한 무대가 나온 게 아닐까 싶다🥺 무대 앞 팬들부터 뒤에 오케스트라 분들까지 너무나도 완벽했던 무대✨
차가운 바람 하나가 창가에 앉아 나에게 너의 얘기를 들려주었어 유난히 추웠던 겨울 별빛 아래서 우리는 반짝였었지 저 별을 따라 차가운 바람 하나에 흔들리듯이 너에겐 작은 바램도 어려웠을까 유난히 추웠던 겨울 그믐달 아래 소중히 여긴 바램이 이루어질까 눈꽃이 떨어지면 거리는 밝아지고 우리는 그 속에서 춤을 추게 될 거야 불빛이 우릴 비추고 종소리가 들리면 우리는 이 겨울을 날아 남겨진 마음들도 지나버린 시간도 언젠가 흐려져만 간대도 괜찮을 거야 얼어붙은 꽃처럼 홀로인 날 따스하게 녹여주었던 너는 시간은 지나갔지만 아직도 나를 따스히 안아 주었던 너를 기억해 하얗게 내린 눈 위에 우리 얼굴을 그려 널 담아내 별이 내린 만큼 눈꽃이 떨어지면 거리는 밝아지고 우리는 그 속에서 춤을 추게 될 거야 불빛이 우릴 비추고 종소리가 들리면 우리는 이 겨울을 날아 남겨진 마음들도 지나버린 시간도 언젠가 흐려져만 간대도 괜찮을 거야 얼어붙은 꽃처럼 홀로인 날 따스하게 녹여준 너는 아름다웠던 그날에 시간에 그 순간에 머물러 나에게 같은 하루 같은 세상 속에 너라는 바람이 마음에 불어와 기다리던 날들도 바래왔던 순간도 어느새 우리 곁에 올 거야 시간을 넘어서 네 마음이 춥고 외로울 때 내게 그랬듯이 너를 혼자 두진 않을 거야 ----------------------------------------------- 2019년 12월 29일 슈퍼밴드 콘서트 할 때 미공개 곡이라며 처음 들려줬던 먹먹한 그 순간을 잊지못하네요, 쓸쓸한 배경속에 따뜻한 온기를 나눠주며 이야기해주는듯한 노래에요ㅜ ㅜ 또 눈물이....
난로만 들으면 마음이 서글퍼져요.. 동시에 위로받는 느낌인데 콘서트 가서 직접들었을때 오케스트라가 뒤에 있었던게 감동이 배가되었던 느낌이였어요 난로라는 노래는 겨울에 들으면 더 따듯하답니다 여름에 들어도 온기가 느껴지는 참 고마운 노래에요 외로울때 울적할때 들으면 눈물버튼 on 입니다 🥹
Every Stove live clip is masterpiece, as the melody itself is so beautiful and heart-soothing. I wish Mystic or other animation production studio can produce an animation movie for Stove as this song projects a really amazingly warm world.
I am literally praying wishing begging desperately to God, please give me a chance to hear this beautiful song live one day!!! please come to Indonesia soon T.T really sad bcs last time u guys went here I didn't get to see u guys TTTTTTTTTTTTTTTTTTTTTT this song always makes me cry everytime I hear it... AND THERE HAD NEVER BEEN ANY OTHER SONG THAT COULD EVER DO THIS TO ME
이 노래를 루시가 본격적으로 데뷔하기 전에 음악당에서 처음 들었던 노래였는데 마음이 저절로 따뜻하게 만드는 느낌을 많이 받았지요. 겨울이 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노래가 난로일 정도로 엄청 좋아합니다. 루시 덕분에 저도 영감을 많이 받고, 사계절을 아주 무탈하게 지나갈 수 있네요~
air mataku sepertinya ga pernah kering untuk lagu ini, apalagi kalau lagu ini dinikmati sambil bernostalgia sejenak di tengah kesibukan dan keramaian isi kepala. lagu ini secara engga langsung membantuku untuk berjeda dari kesibukanku yang akhir-akhir ini seperti kejar-kejaran dengan sesuatu & menangis dengan berujung lega dada. aku jadi sadar akan satu hal bahwa menemukan sesuatu yang mampu membantuku mengistirahatkan diri sebentar dari kesibukan & kebisingan isi kepala rasanya menyenangkan sekali. dan, aku menemukan sesuatu yang dapat membantuku untuk itu sampai saat ini dan seterusnya melalui lagu-lagu LUCY, termasuk Stove ini. ILY LUCY. aku berterima kasih tak terhingga kepada LUCY, segenap tim atau siapa pun yang mengusahakan karya-karya LUCY sampai lahir (dirilis) hingga bisa tumbuh di hati para walwal atau pendengarnya (casual listeners), dsb ☺️🫡💙.
This song.. I recently listened to this again repeatedly and my heart is happy and devastated at the same time. The drumssssss makes my heart ache. The first song they made with yeop when he joined the group (but released later) this may be so precious to them. Thank you Lucy for making music. This is indeed a masterpiece 🤍🤍🤍 btw I can’t stop my tears tho
녀러분 이제 곧 난로의 계절입니다 루시를 켜세요
+Over the christmas
오케스트라분들과 함께하는 예찬이는 언제 봐도 벅차오른다..🥹🥹
와...연말 콘서트 할 때 오케스트라 콜라보로 예술의전당에서 크게 했으면 진짜 내 인생에 이런 소원이 ㄹㅇ 없겠음
내 눈물버튼 난로잖아.. 상엽이가 웃으면서 말아주는 난로에 또 다른 느낌으로 무너짐.. 스트링세션분들과 함께인 예찬이 감동 장난아니네ㅠ 연주로 마무리되는 거 짱이야ㅠ 오늘도 역시나 나 아직 올홀이네..
Me too ❤
광일이는 봄같은 따뜻한 목소리, 상엽이는 초여름같은 따뜻한데 시원한 살랑이는 목소리,, 두 보컬 목소리 최고야...
둘이 만나 초겨울과 초봄을 그려내는 거 같아요
그 가수의 그 팬이라더니.. 표현이 다들 너무 예쁘네요.. 루시쵝오..왈왈이 쵝오..
오케스트라 분들 앞에서 연주하는 예찬이도, 팬들 불빛 속에서 온 감정을 담아 노래하는 상엽이도, 옆에서 무대를 밝혀주는 원상이도, 또 다른 매력의 목소리를 가진 광일이도... 이 모든 게 어우러져서 완벽한 무대가 나온 게 아닐까 싶다🥺 무대 앞 팬들부터 뒤에 오케스트라 분들까지 너무나도 완벽했던 무대✨
이상형 : 최상엽 / 외관최상엽 - 몸좋은거좋음뭐냐노래할때입꼬리올라가는거좋음.찡그리는거좋음잘생김깐머덮머다잘어울림노래불다가울컥해서우는거호감 / 내면최상엽 - ㅈㄴ다정함근데개똑부러지고개믿음직함어르신들잘대하는거호감근데장난도잘받아줌선택적으로잼민이같은거호감 난로 쭈아 ♡
이제 슬슬 꺼내 들어볼까
어떻게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좋냐
그니까요 ㅠ 아름다움이 뭔지 새삼 깨달아져요 매일 ㅠ
진짜 꼭 라이브 듣고싶은 곡 1위… ㅠㅠㅠㅠㅠ
진짜... 나 난로만 들으면 눈물나는 병있잖아... 너무 행복해서 그 행복이 눈물로 나오더라 덕분에 오늘 밤도 정말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을 거 같다!!! 내가 받은 행복을 무대 위에서도, 아래에서도 받길 바라 ❤️
♪ 내가 너무 사랑하는 최상엽 애드립 ♪
2:51
3:17
4:41
제발 한번씩만 들어주세요… 명창 다람지야ㅜㅜ
한번만 실제로 들어보고 싶어요…
차가운 바람 하나가 창가에 앉아
나에게 너의 얘기를 들려주었어
유난히 추웠던 겨울 별빛 아래서
우리는 반짝였었지
저 별을 따라
차가운 바람 하나에 흔들리듯이
너에겐 작은 바램도 어려웠을까
유난히 추웠던 겨울 그믐달 아래
소중히 여긴 바램이 이루어질까
눈꽃이 떨어지면 거리는 밝아지고
우리는 그 속에서 춤을 추게 될 거야
불빛이 우릴 비추고 종소리가 들리면
우리는 이 겨울을 날아
남겨진 마음들도 지나버린 시간도
언젠가 흐려져만 간대도 괜찮을 거야
얼어붙은 꽃처럼 홀로인 날
따스하게 녹여주었던 너는
시간은 지나갔지만 아직도 나를
따스히 안아 주었던 너를 기억해
하얗게 내린 눈 위에 우리 얼굴을 그려
널 담아내 별이 내린 만큼
눈꽃이 떨어지면 거리는 밝아지고
우리는 그 속에서 춤을 추게 될 거야
불빛이 우릴 비추고 종소리가 들리면
우리는 이 겨울을 날아
남겨진 마음들도 지나버린 시간도
언젠가 흐려져만 간대도 괜찮을 거야
얼어붙은 꽃처럼 홀로인 날
따스하게 녹여준 너는
아름다웠던
그날에 시간에 그 순간에 머물러
나에게 같은 하루 같은 세상 속에
너라는 바람이 마음에 불어와
기다리던 날들도
바래왔던 순간도
어느새 우리 곁에 올 거야
시간을 넘어서
네 마음이 춥고 외로울 때
내게 그랬듯이
너를 혼자 두진 않을 거야
-----------------------------------------------
2019년 12월 29일 슈퍼밴드 콘서트 할 때
미공개 곡이라며 처음 들려줬던 먹먹한 그 순간을 잊지못하네요,
쓸쓸한 배경속에 따뜻한 온기를 나눠주며 이야기해주는듯한 노래에요ㅜ ㅜ
또 눈물이....
허얼 저 이번 콘서트 난로 듣고 진짜 삥삥 울었는데ㅜㅜ 진짜 너무 웅장하구 벅차구 행복해서 저절로 두손 꼭 잡고 보게됨,,,,🥺🥺 그리고 4:45 부분 너무 좋아서 라이브 영상 엄청 찾아들었자나요,,,,,,,,, 루시 짱이다 정말루 ,,,,,,,
첫눈을 보며 듣는 난로라니☃️💙
오연언니의 건반은 늘 공연장을 풍성하게 해줘요 고마워요 :)
난로는 진짜 언제들어도 너무 편해지는 거 같아요 진짜 이걸 듣는 순간에는 모든걸 내려놓고 듣고 싶을 정도로 위로가 되고 너무 좋네요💙
가사부터 이미 이 세상 것이 아닌 데다... 점점 고조되는 분위기도, 튀는 소리 하나 없이 서로 녹아들어가는 것들이 진짜 주옥같음
음원보다 키 내려서 훨씬 폭닥폭닥하고 안정적인 느낌인데 이것두 너무 좋다... 중간중간 상엽이 음 조금씩 바꿔부르는 것도...
군대에서 힘들때마다 무대영상 챙겨보고있는데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LUCY, you will forever be one of my greatest inspirations and comfort. Your music is so precious to me, thank you truly for existing 😊
여름에 처음 들었는데 벌써 난로의 계절이 오다니
새롭게 감동적으로 다가와준 이 노래, 난로... 올해 겨울에 이 영상을 자주 찾아올 거라 예상되네요 ㅎㅎ
난로만 들으면 마음이 서글퍼져요.. 동시에 위로받는 느낌인데 콘서트 가서 직접들었을때 오케스트라가 뒤에 있었던게 감동이 배가되었던 느낌이였어요 난로라는 노래는 겨울에 들으면 더 따듯하답니다 여름에 들어도 온기가 느껴지는 참 고마운 노래에요 외로울때 울적할때 들으면 눈물버튼 on 입니다 🥹
LUCY never fail to make me cry.. I LOVE THEM SO MUC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5:17 최상엽 놀라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아 난로 레전드라고.........
Lucy 제 영어 이름이라서 검색해봤다가 우연히 알게 된 분들 ㅠㅠ 정말 좋은 곡들이 많더라구요 ! 응원합니다 ㅠㅠ opening 비롯해서 요즘 매일 듣고 있어요
난로만 들으면 우는 병이 있습니다... 오케스트라 버전 진짜 황홀하네요 🥹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요 난로는 진짜 언제 들어도 날 울리고 마음을 벅차게 만들고 감동을 주는 매력적인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온 마음을 담아 연주하고 노래하는 루시가 너무 좋다 🥹💙🫧
아 눈물난다 진짜 어떡하지.... 너무 먹먹해 하고싶은 말들이 속에 남아있는데 정말 어떻게 얘기를 해야
진짜 현장에서 봤을때 따뜻하고 벅차올랐는데 지금 다시보니 그때 느꼈던 감정이 생생히 생각나요!노래처럼
루시의 앞날도 난로처럼 늘 따뜻하기를
한 소절 한 소절 다같이 정성스레 연주하고 부르는게 느껴져서 너무 감동적이에요.. 곡 자체도 원래도 좋지만 세션이랑 함께하는라이브로 더욱 풍성하게 전달되서 너무 울컥하네요.. 진짜 좋다... 언젠간 오케스트라로 꼭 라이브로 듣고싶어요 ^^!
난로 바이올린 솔로가 루시 바이올린 솔로 최애라인임..
This song should be more popular… this is a masterpiece ! Give me goosebumps every times I listen to it ! Thank you Boys !
Every Stove live clip is masterpiece, as the melody itself is so beautiful and heart-soothing. I wish Mystic or other animation production studio can produce an animation movie for Stove as this song projects a really amazingly warm world.
클립이 계속계속 올라오네요? 너무 좋습니다ㅜ
I am literally praying wishing begging desperately to God, please give me a chance to hear this beautiful song live one day!!! please come to Indonesia soon T.T really sad bcs last time u guys went here I didn't get to see u guys TTTTTTTTTTTTTTTTTTTTTT this song always makes me cry everytime I hear it... AND THERE HAD NEVER BEEN ANY OTHER SONG THAT COULD EVER DO THIS TO ME
난로 무대는 항상 뭉클해져요.. 🥲👍
이 노래를 루시가 본격적으로 데뷔하기 전에 음악당에서 처음 들었던 노래였는데 마음이 저절로 따뜻하게 만드는 느낌을 많이 받았지요. 겨울이 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노래가 난로일 정도로 엄청 좋아합니다. 루시 덕분에 저도 영감을 많이 받고, 사계절을 아주 무탈하게 지나갈 수 있네요~
내 울음버튼 노래인 난로... 이번 콘서트의 난로는 스트링세션을 더해서 더 벅차고 울컥함.... 정적 끝에 피아노가 그 정적을 깨고 나오면서 바이올린과 상엽이의 목소리가 가슴 벅차게 눈물나게 함 그 어떤 버전의 난로보다 눈물남 너무 사랑해 난로ㅠㅠㅠㅠ
제목처럼 참 따뜻한 노래야.. ෆ
Bila salju berjatuhan
Jalanan kian keputihan
Seperti cinta kita
Ayuh berdansa di bawah purnama cinta
오늘의 초겨울도, 한겨울도 봄과 여름 그리고 가을은 온통 루시의 아름다운 하루들로 가득해질 거고, 가득해 사랑해 루시...💙
나의 눈보라 치는 마음에 따스한 바람을 불러일으켜줘서 고맙고 사랑해💙
Bila hatimu sunyi dan sepi
Seperti yg kau lakukan
Ku kan disini bersamamu,
Kau tak keseorangan
5:39 미쳤나봐…
Thank you for existing and appeared in my life
난로는 뭐랄까 너의 이름은 ost 느낌이 남 그래서 벅차고 따스하고 울컥해
댕댕이랑 산책나갔는데 눈오길래 왔습니다
엽이가 웃어요 행복해보여.. ㅠㅠㅠ 감동받아서 울먹거리는데 엽이 웃어서 따라 웃느라 완전 기쁜데 슬프다 이광수 짤처럼 돼써ㅠㅠㅠ 웃어줘서 고마워 진심을 담아서 노래해줘서 고마워 얘들아 ♥
갑자기 난로뽕 차서 들으러 안 올수가 없었다아...라이브가 진짜 너무 젛아ㅠ
stove hits right at my heart, can't wait to see it live in brazil someday
air mataku sepertinya ga pernah kering untuk lagu ini, apalagi kalau lagu ini dinikmati sambil bernostalgia sejenak di tengah kesibukan dan keramaian isi kepala.
lagu ini secara engga langsung membantuku untuk berjeda dari kesibukanku yang akhir-akhir ini seperti kejar-kejaran dengan sesuatu & menangis dengan berujung lega dada.
aku jadi sadar akan satu hal bahwa menemukan sesuatu yang mampu membantuku mengistirahatkan diri sebentar dari kesibukan & kebisingan isi kepala rasanya menyenangkan sekali.
dan, aku menemukan sesuatu yang dapat membantuku untuk itu sampai saat ini dan seterusnya melalui lagu-lagu LUCY, termasuk Stove ini.
ILY LUCY. aku berterima kasih tak terhingga kepada LUCY, segenap tim atau siapa pun yang mengusahakan karya-karya LUCY sampai lahir (dirilis) hingga bisa tumbuh di hati para walwal atau pendengarnya (casual listeners), dsb ☺️🫡💙.
따뜻하다
언제나 들어도 위로가 받을 수 있는 노래. 이 노래 만들어 줄 셔서 감사하입니다❤❤❤
미쳤다..
うわ〜…violin🎻弦楽器の音色が夢のようだ…
音楽を聴いているのに、静謐で美しい景色が目に浮かぶ…本当に純粋で美しい世界だ…🥹💙
This song.. I recently listened to this again repeatedly and my heart is happy and devastated at the same time. The drumssssss makes my heart ache. The first song they made with yeop when he joined the group (but released later) this may be so precious to them. Thank you Lucy for making music. This is indeed a masterpiece 🤍🤍🤍 btw I can’t stop my tears tho
Their songs always have beautiful kyrics it makes me wanna cry
입덕부정기 이걸로 종결한다
넘 아름다워서 눙무리ㅠㅅㅜ
하 진짜 너무 좋다 이걸 현장에서 들었다니😢
와 소름
역시 난로...😻
루시, 팀이 되어줘서 고맙다. 내가 2년 늦었다는 건 알지만 이 노래를 올려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예찬의 바이올린이 노래에 잘 어울린다
난로는 정말 따듯한 곡이야… 고2 겨울에 첨 듣고 위로 많이 받았던 곡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하.... 이거야.....
저때 너무 슬퍼서 부끄럽지만 눈물 줄줄 흘렀는데 ㅜㅠ 난로는 언제 들어도 너무 너무 좋아요 ❤
The lyrics is so sad, but wow, I still love it. I really love the orchestra accompanying Yechan. ❤
노래 부를 때 미소짓는 그 입꼬리가 좋아서,, 그래서 난로가 너무 좋아..
진심 하루에 음원보다 콘서트노래 각각 최소10번씩본듯
여름인데 난로 들으니까 겨울 냄새 나는 것 같아 😢💙
좋다
이렇게 마음이 포근해지는 가수를 좋아해본건 처음입니다🥺🤍
난로 진짜 너무 아름답다 🥹🥹🥹 멤버들 표정 보고 더 감동받았어요 🥹🥹🥹
썸네일에 광일이 보고 홀린듯이 들어왔다..
난 왜 난로 들을때마다 울지,,, 콘서트 가고 싶다..
난로만 들으면 마음이 뭉클해져
슈밴때부터 내 최애 루시 노래ㅠㅜ 진짜 인생띵곡..
루시밴드 곡 중 최애곡❤
My love ❤❤
People will never understand how this song always makes me cry 😿😿💙
지금까지 이런 콘서트는 없었다 천국인가 천국인가👼
아웃트로-엔딩도 제발 올려주세요.. 4월 23일부터 매일 기도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루시 사랑해.....😭😭😭😭
These latest live videos have made me want to go to a Lucy's show! 💕
My favorite song of all time 😍😍😍😍💙💙💙💙
난로다..💙💙
Imposible no sentir cosas lindas mientras miro y escucho este video... son increíbles
You guys are amazing! This is so beautiful. Thank you, and looking forward to more. 🥰
너무 사랑해 루시..💙😭
나 또 울어,,
gwangil oppa wearing a black suit is very charming ❤
Perfection 💯
❤❤
会場でこの声を聞きたい
고마워 루시💙
아 내 눈물버튼 떴다
난 언제 라이브로 들을 수 있을까..ㅠㅠㅠ
내 마음이 춥고 외로울 때 나를 혼자두지 않을 거라는 약속을 믿어 나도 너희를 절대 혼자 두지 않겠다고 약속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