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 절대 주권을 가지신 하나님이 참새 한마디도 하나님의 허락하심 없이는 떨어뜨리시지 않는다고 하셨어요 지금 겪고 있는 일들이 이해가 안되지만 하나님께서 이 일을 허락하신 것 같아요 모든 과정을 통하여 더 믿음이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서리라)견고해 지길 기도합니다 지하교회에서 박 형제님을 의지하는 사람들에게 홀로서기를 가르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늘 주안에서 영혼육이 강권하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못된 말하는 사악한 사람들은 신경쓰지 마세요 그들은 이미 그들의 말로 정죄함을 받았네요 ㅠㅠ 여러가지 힘든 상황에서도 계속 성경 공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재밌고 유익해요~ 그리고 전 4년전에 미국에 계신 분들(?) 동영상 이름 기억 안나요 ㅠㅠ그때 트럼프에 대한 시각이 완전 바뀌있고 그 후에 왕습 정주행하고 마지막기회등 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닫고 분별하게 되었어요 형제님을 통해 일하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성경공부와 말씀 듣고 있으며 선교사님의 메세지안에 하나님의 사랑과 한사람이라도 구원되길 바라는 하나님의 마음을 느낍니다. 주님안에서 힘 내시고, 부정적인 말로 힘 빼는 사람들 신경쓰지 마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선교사님 채널 통해 주님께 돌아오는, 그리고 말씀 깨달는 영혼들만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선교사님과 가족분들께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신앙색깔이라는 게 있다면... 제가 잘은 모르지만 업형제랑 세준형제의 신앙색깔은 하나님께서 현재 가장 좋아하시는 색일꺼예요. 남을 먼저 생각하고 그런일에 앞장서는 두 분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과부와 고아와 객의 아버지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겠죠??😊 늘 주님과 동행하시는 모습, 두분을 저에게 믿음의 본으로 주신 하나님아버지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가야할 믿음의 고난의 길을 예수님 따라 가주셔서 두분께도 감사요😂
저는 우리형제님 통하여 들은 말씀 으로 하나님을 믿는믿음이 더 확실하게 되었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 알고 고치려고 애쓰며 주님에 도움을 구하며 살고있읍니다 저는 응원하며 하나님 께서 보호해주시며 계속 사명을감당 하실수 있도록 함께 할줄 믿습니다 기도할게요 지금도 계속 말씀 듣고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듣기를 바라며 안전하게 아무일없이 보호하시는 하나님께만 구하겠습니다 ^^
이런들은 우리가 반드시 관심을 두워야 되고 알아야 될 일 들이입니다. 특히 기독교인들은 더구나 더 그렇습니다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는 이 두 선교사님은 주안에 있는 우리 형제 입니다. 우리가 서로 멀리 떨어져 있지만 서로가 예수그리스도 믿음 안에서 기도로 감싸 주고 안아주고 보호 해줘야 됩니다. 이일을위해서 우리가 부르심을 받았읍니다 이런 일에 비난 하지 말고 서로 사랑으로 깨어있읍시다 그리고 또한 지금은 알곡과 가라지를 나누는 시기입니다. 이두분선교사님과 가족들에 안전을 위해서계속기도해주세요🙏🙏🙏🙏🙏
때가 많이 악하여 선이 악으로 악이 선으로 둔갑하는 세대입니다. 주님만이 다 아시고 그것만이 중요합니다. 그 밖의 의견은 무시하셔도 될듯요. 예슈아 그분을 경외하고 온맘다해 사랑하는 자에게 은혜 베푸시는 분임을 알고 또 믿기에 가까운 미래에 있을 큰 승리를 감사와 찬양으로 선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그런 사람이 있었다는게 더 놀랍고 소름끼치네요.. 설마 없는데 괜히 혼자 악몽같은거 꾸시거나 지레 걱정하시는건 아니시죠??ㅎ;;; 비기독교인이 이걸 접해도 안타깝고 걱정해줘야할 상황인데 같은 기독교인이 미워한다?? 그렇다면.. 진짜 희망도 답도 없네요.. 외부공격 분열보다 내적 분열이 사단의 백퍼 침투의 상징이니까요. 누군진 모르겠지만 연락하지마라 어째라 했다면 걍 연락하지마세요~ 자기가 기분 좋아지면 스스로 연락올듯요~;; 모든 사람 심경에 우쭈쭈 일일이 반응해주기엔 지금 상황이 중대하고 시급합니다. 무시하세요~!!
예슈아께서 박성업,세준형제님과가족분들이 어디에 계시든 어떤상황에 계시든 늘 항상 함께 하고계심을 믿습니다 부디 힘내시기바랍니다. 23 Sivan (29 June)은 하만의 이스라엘민족 말살계획이 무산된 날입니다 (에스더8:9) This day is a very powerful day for prayers to nullify decrees and anything bad, evil and horrible against us (Sickness, death, poverty, infertile etc.) Let’s pray together on 29th June for our brothers and sisters. Amen
선교사님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예전에 페이스북 메세지로 짐승의표와 관련해서 물어봤었던 자매인데요 그때 선교사님을 통해서 짐승의표 안맞을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근데 저는 천국엔 못 갈거 같아요 그래도 선교사님 위해서 계속 기도하고 있을께요 선교사님 영혼과 가족들 영혼 지켜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온 맘을 다해 사랑하고 또 그분께 이끌어주는 박형제님들을 시링하시는분이 어찌 천국을 못 가신다 하시나요?!? 예수님께서 이미 갚으신 값을 실제로 받아들이시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 오실날까지 견디고 또 견디면 되지요. 언젠가 세준형제님이 하신 말씀( 의인이 악인과 다른점 중 하나는 … 일곱번 넘어져도 여덟번째 오직 예수님의 공로로 일어서서 목자되산 그분을 끝까지 따르는겁니다.. 아버지되신 분께서 아들에게 인도한 자들을 아들은 절대 포기하지도 잃지도 않으십니다.) 드리고 님의 영혼을 위해 기도합니다!!
천국갈 수 있어서 가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과연 있기나 할까요? 우리는 아니, 저는 죽어 마땅한 죄인인데도 불구하고 예수그리스도 보혈의 공로를 힘입어 들어가보려고합니다. 업형제가 들은 주님의 말씀에 "왜 내아들의 죽음을 헛되이하려하느냐(?)"하셨단 것처럼 난 죽음과 심판 그자체지만 그것을 이기신 예수님의 순종과 십자가를 허락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의지하며 가봅시다. 하나님은 거짓말하시는 분이 아님을 믿고 가보는겁니다. 회개와 순종과 그분을 향한 두려움으로😂 님을 향한 목숨과 바꾼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목숨과 바꿀 사랑으로 응답하며 부족하지만 끝까지 같이 가보자고요😊 주님, 도와주세요❤
성경 말씀 속 바리새인들은 단지 신앙의 색깔이 다른 것이 아니라 독사의 자식, 마귀의 자식이라고ᆢ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셨죠 종교행위에는 열심이나 하나님을 만난적도 없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기에, 종교행위의 열심만 있지, 예수님의 사랑이 없는 가짜 크리스천들의 말에는 신경쓰지 마세요 형제님과 세준형제님과 그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며, 어디로 가든 여호와 이레를 경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 히브리서 6장 10 [하나님]은 불의하지 아니하사 너희를 위해 너희가 보여 준 너희의 행위와 사랑의 수고 곧! 너희가 영혼들을 섬겨 온 것과 또 섬기고 있는 것을 잊지 아니하시느니라! 11 우리는 너희 각 사람이 동일한 열심을 나타내어 끝까지 소망의 충만한 구원의 확신에 이르기를 바라시노니 12 이것은 너희가 게으르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선하신 [진리]의 [말씀]들을 따르는 믿음!과 인내!를 통해 약속!들을 상속!받는 자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5 이같이 끈기 있게 견딘 뒤에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얻느니라! 17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도 언약의 상속자들에게 [하나님]의 [진리]가 불변함을 더욱 풍성히 보여 주시려고 모든 [진리]의 [말씀]들의 계시를 언약으로 확증하셨나니 !
자연을보면 하나님의 성품이 얼핏보이는데. 사람도 다양한 색깔로 지으시고 자연만물도 보면 다채롭고 요즘 성형외과에서 다 똑같이 얼굴을 고치는데 지루해요 세상은 다양성을 좋아하지 않는거 같아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백성들의 쓰임도 다채롭게 하실거 같아요 그래야 다양한 사람들을 모두 구원하실수 있을꺼라생각합니다. 선교사님들과 가족님들 부디 건강하시고 하나님께서 안전한곳으로 인도해주시길 기도할께요
성업형제님 십몇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단단한 음식 못먹는 아기같은 저로서 질문을 드립니다. 저는 사람들이 진리를 못받아들이면 ‘얼마나 대단한 근거가 있길래 저렇게 생각을 안바꾸는 걸까?’라는 생각을 해서 되려 제가 미혹되어 있습니다. 돌파를 위해서 할 수 있는 답변을 주세요. 아니라면 기도라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user-ei8un5fn5e왕국의 역습 채널에서 같이 출연한 사역자가 아직 한국에 있다고 그럼 한국에잇어야하는거 아니야?라는게 사람의 미혹입니다 믿음은 매일매일이며 저와 글쓴이님인 매일매일 하나님을 목숨다해 사랑하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에 순종해야함을 믿습니다.왕국의역습에 출연하엿다 하여서 내가 보기에 괜찮아보이는 박성업형제랑 같이 출연햇으니,신앙의 믿음이 예나 지금이나 바를거야 라고 생각하시면 착각입니다 그때는 그때고 오늘은 오늘의 믿음으로 또 사는겁니다. 이사람(내 자신이 보기에 의로워보이는)이 이랫으니 이렇게하면 맞을거야 라는 생각은 너무 위험합니다ㅜㅜ
@@user-ei8un5fn5e내 모든 기준과 생각을 다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이든 있는그대로 순종하리라는 결단으로 기도해보시는 게 어떨지요? 저도 오랜 시간 혼란 중에 있습니다만, 일단 인도하심 따라서 제가 하나님 앞에 흠 없이 온전히 서며 하나님을 목숨 다해 사랑하며 동행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수없이 자빠져서 실제 자빠졌다면 무릎 연골이 아예 없겠다 싶은 수준인데요… 어떤 소망 없는 죄인인지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께 방향을 잡고 계속 갑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제 존재의 목적으로 정했기 때문에… 그러면 하나님께 순종하면서 필히 인도하심을 받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Joy_... 그렇다면 하나남에게로부터 직접 들으신 응답이 있나요? 박성업님의 설교를 들으면 정말 성경적이고 올바른 그리스도인의 표본을 설명하시는데, 그런 설명 때문에 처음에는 백신이나 한국심판에 대한 내용도 당연히 받아들였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한국심판은 몰라도 백신은 의문을 가지게 되었고, 이렇게 성경적으로 사시는 박성업님조차도 음성을 잘못들을 수 있나?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심지어 박성업님이 우리를 다 속이시는 분은 아닐지, 아니면 박성업님조차도 자각하지 못하시고 속고 계시는 건지, 정말로 박성업님의 말씀이 다 맞는 거였는지 의문이 듭니다. 그래서 뭐가 뭔지를 모르겠습니다. 이런 저지만 그리고 저에게 반박하시거나 하시고 싶은 말씀이 많으시겠지만 그 반박을 다하시고 난 후 한번만이라도 저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저에게 올바른 믿음을 달라고 저를 위해 하나님께 짧더라도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요일4:2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라.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 안에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하였으며 요일4:3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 안에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이것이 적그리스도의 그 영이니라. 그것에 관하여는 그것이 오리라는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그것이 지금 이미 세상에 있느니라. 요일4:4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분이 세상에 있는 그보다 더 크시기 때문이라. 요일4:5 그들은 세상에 속하였으므로 그들이 세상에 대한 말을 하면 세상이 그들의 말을 듣느니라. 요일4: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은즉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이로써 우리가 진리의 영과 오류의 영을 아느니라. 요일4: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인즉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에게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요일4: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요일4:9 [하나님]께서 자신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사 우리가 그분을 통해 살게 하셨은즉 이것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향해 나타났느니라. 요일4:10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아니하였으나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자신의 [아들]을 보내사 우리의 죄들로 인한 화해 헌물로 삼으셨나니 여기에 사랑이 있느니라. 요일4: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요일4:12 어느 때나 아무도 [하나님]을 보지 못하였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분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완전하게 되었느니라. 요일4:13 그분께서 자신의 [영]으로부터 우리에게 주셨으므로 이로써 우리가 그분 안에 거하고 그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그리스도인.(성령)순종.영생] 육체 속성 십자가 함께 죽었습니다. 요일4:14 [아버지]께서 [아들]을 세상의 [구원자]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노니 요일4:15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시인할 자가 누구든지 [하나님]께서 그 안에 거하시고 그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요일4:16 우리를 향해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사랑을 우리가 알았고 또 믿었나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므로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요일4:17 이 점에서 우리의 사랑이 완전하게 되었나니 이것은 우리가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라. 이는 그분께서 어떠하신 것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기 때문이니라. => 성령의 법 순종.사랑안에 완전한 구원 확신 요일4:18 사랑에는 결코 두려움이 없고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쫓나니 이는 두려움에 고통이 있기 때문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완전하게 되지 못하였느니라. 요일4:19 [우리가 그분을 사랑함은 "그분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이라".] =>그분이 사랑을 주셧기에 구원받음" 요일4:20 어떤 사람이,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자기 형제를 미워하면 그는 거짓말하는 자니 자기가 본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가 어찌 자기가 보지 못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으리요? 요일4:21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자기 형제를 사랑하라는 이 명령을 우리가 그분께 받았느니라. 요일5:1 누구든지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는 [하나님]에게서 태어났으며 낳으신 그분을 사랑하는 자마다 그분에게서 난 자도 사랑하느니라. 요일5: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명령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랑하는 줄 아나니 요일5:3 우리가 그분의 명령들을 지키는 것, 이것이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니라. 그분의 명령들은 무겁지 아니하니라. 요일5:4 무엇이든 [하나님]에게서 난 것은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니라. 요일5:5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누가 세상을 이기는 자냐? 요일5:6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분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오지 아니하시고 물과 피로 오셨느니라. 증언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이는 성령께서 진리이시기 때문이라. 요일5:7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요일5:8 땅에 증언하는 셋이 있으니 영과 물과 피라. 또 이 셋은 하나로 일치하느니라. 요일5:9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언을 받을진대 [하나님]의 증언은 더 크도다. 이것은 [하나님]의 증언이니 곧 그분께서 자신의 [아들]에 관하여 증언하신 것이니라. 요일5: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이 증언을 가지고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는 그분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들었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에 관하여 주신 증언을 그가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요일5:11 또 그 증언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분의 [아들] 안에 있다는 것이니라. 요일5: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요일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들을 쓴 것은 너희에게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하고 또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너희가 믿게 하려 함이라. 요일5:14 그분 안에서 우리가 가진 확신은 이것이니 곧 우리가 그분의 뜻대로 무엇이든 구하면 그분께서 우리 말을 들으신다는 것이라. 요일5:15 우리가 무엇을 구하든지 그분께서 우리 말을 들으시는 줄 우리가 알진대 우리가 그분께 구하여 청원한 것들을 얻는 줄 우리가 아느니라. 요일5:16 어떤 사람이 자기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 짓는 것을 보거든 그는 간구할 것이요, 그러면 그분께서 사망에 이르는 죄를 짓지 아니하는 자들로 인하여 그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는데 나는 그가 그것으로 인해 기도하라고 말하지 아니하노라. 요일5:17 모든 불의가 죄로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가 있느니라. 요일5:18 누구든지 [하나님]에게서 난 자는 죄를 짓지 아니함을 우리가 아노니 오직 [하나님]에게서 난 자는 자신을 지키므로 저 사악한 자가 그를 건드리지 못하느니라. 요일5:19 또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사악함 가운데 있음을 우리가 아느니라. 요일5:20 또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사 우리가 진실하신 분을 알게 하셨음을 우리가 알며 또 우리가 진실하신 분 곧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아노니 이분은 참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생명이시니라. 요일5:21 어린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들을 멀리하라. 아멘.
진정 강도맞은 분은 우리구주 예주그리스도 이십니다. 지금 한국에 무너진 성벽이 너무 많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 땅에 뭍어두지 않고 열심히 하셨으니 흩은곳에서 다시 모으시는 하나님아버지의 약속을 기억하셔서 학개서의 말씀처럼 이전 영과보다 더큰 하나님나라를 위해 귀국하시는걸 권합니다.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비방하는 판결을 내리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는도다 또 그들은 이성 없는 짐승 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유1:9~10)
![[이철호_2부] GP에서 한국군이 헬기로 운반 하는 것을 보고 기절한 북한군!](/img/n.gif)
가족까지 있는데 저도 박성업 선교사님 응원합니다. 북한 인권 문제 애쓰시 다 이런 일까지 겪게 되어서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하나님 보호하심이 영원이 함께 하기를 주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공감하고 리마인드 합니다. 박성업 형제님과 박세준 전도사님그리고 그 가족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선교사님~
너무 힘드시겠지만 주님만이 아십니다
주님께서 지켜 주십니다~
기도합니다~
주님의 위로와 도우심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선교사님 기도 하고 있습니다 북에 압송된 선교사님도 계셔서(10년째 압송)
기도중이었는데 박 선교사님의 안위도 함께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며 도우실것이라 믿습니다 몸 조심 하십시요
박선교사님! 사랑이 많으십니다..들을 귀도 없고 사랑도 없고 믿음방향도 왜곡된 분들은 버리실 수 있는 상황이신데도.
그 사람들까지 생각하시고 메세지보내는...모습에 감동입니다.
박성업 선교사님 기도로 응원 합니다 힘내세요 끝까지 승리하는 믿음으로 하나님 기쁘시게 하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
아멘!
형제님~ 기도할께요.힘내세요.
가장 크게 복을 받은 형제님을 축복합니다 주께서 얼마나 기뻐하실지
기대 된답니다 기도합니다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날개아래 안전하게 보호하여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늘 성령님과 동행하며 주님께서 인도하시는대로 따라가는 형제님들의 가정에 주님의 평안과 축복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기도합니다.🙏
걱정되고 안전이 걱정이 되었는데 어떻게든 이렇게라도 안전하심을 확인하게 되어 너무 감사하네요😢
건강하시고 가족들 안전도 걱정하고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함께하시길 간절히 바래요
안전한 하나님의 두날개 아래 거하시길 기도합니다.
정말 맞는 말씀이예요...
계속 기도드립니다.
바리새인 서기관은 정말 되지 맙시다 미약하나마 눈물로 기도가 나와요 가족들도 불성곽으로 지켜 주시길요 ❤😊🎉
두분위해서 기도하는데 ....이 두분은 훈련받고 있으며 하나님께 더크게 쓰임받을것이고 하나님의 나팔수가될것이다 라는 감동을 주셨습니다...두분위해서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두 분의 가족을 위한 피난처가 되시는 주님의 보호와 평강이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여러 참소하는 영이 있습니다... 성령님의 불성곽 가운데 거하시고 보호받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불화살이 공격해와도 믿음안에서 승리하게 해주소서...
선교사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습니다.
회개하며 나아가겠습니다.
그리고 기도하겠습니다.
승리하실줄 믿습니다.축복합니다.
사랑하는 박성업 박세준 형제님과 가족분들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주시며 눈동자처럼 보호해 주실 것을 확실히 믿습니다!
주님이 피난처되셔서 눈동자같이 다윗같이 지켜주소서
박성업형제님과 가족분들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한국에 있건 해외에있건 주님과함께하는것이 가장중요하다고 봅니다 성업 세준형제님들을위해서 기
합니다 샬롬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 절대 주권을 가지신 하나님이 참새 한마디도 하나님의 허락하심 없이는 떨어뜨리시지 않는다고 하셨어요 지금 겪고 있는 일들이 이해가 안되지만 하나님께서 이 일을 허락하신 것 같아요 모든 과정을 통하여 더 믿음이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서리라)견고해 지길 기도합니다 지하교회에서 박 형제님을 의지하는 사람들에게 홀로서기를 가르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늘 주안에서 영혼육이 강권하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못된 말하는 사악한 사람들은 신경쓰지 마세요 그들은 이미 그들의 말로 정죄함을 받았네요 ㅠㅠ 여러가지 힘든 상황에서도 계속 성경 공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재밌고 유익해요~ 그리고 전 4년전에 미국에 계신 분들(?) 동영상 이름 기억 안나요 ㅠㅠ그때 트럼프에 대한 시각이 완전 바뀌있고 그 후에 왕습 정주행하고 마지막기회등 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닫고 분별하게 되었어요 형제님을 통해 일하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사람뵙는게 기쁨입니다 .
선교사님 힘내세요 저도 여러 곳을 거쳐서 힘들게 귀가 열리게 해 주셨어요. 위험한 중에도 이렇게 씩씩하시니 제가 감사합니다
박형제가 엘리야 같이 느껴지네요.곧 휴거있겠네요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아멘 맞는 말씀 입니다
형제님
기도하고있습니다. 힘내셔요!!
저번 영상 보고 나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아버지께서 가족들 모두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안전하고 좋은 장소로 인도 하실 줄 믿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확실한 예수님의 신부들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두분 가족분들 모두모두 축복합니다~~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기도합니다.
항상 성경공부와 말씀 듣고 있으며 선교사님의 메세지안에 하나님의 사랑과 한사람이라도 구원되길 바라는 하나님의 마음을 느낍니다.
주님안에서 힘 내시고, 부정적인 말로 힘 빼는 사람들 신경쓰지 마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선교사님 채널 통해 주님께 돌아오는, 그리고 말씀 깨달는 영혼들만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선교사님과 가족분들께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신앙색깔이라는 게 있다면... 제가 잘은 모르지만 업형제랑 세준형제의 신앙색깔은 하나님께서 현재 가장 좋아하시는 색일꺼예요.
남을 먼저 생각하고 그런일에 앞장서는 두 분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과부와 고아와 객의 아버지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겠죠??😊
늘 주님과 동행하시는 모습, 두분을 저에게 믿음의 본으로 주신 하나님아버지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가야할 믿음의 고난의 길을 예수님 따라 가주셔서 두분께도 감사요😂
아멘!
힘내세요 선교사님
생명의 위협을 받을 만큼 바로 믿으시는 분이세요
주님의 크신 위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선교사님의 당한 일들이 이시대를 알려주고 있네요 일들이
선교사님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이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이사야43:1 아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보살핌과 능력이 항상함께 하실것 입니다❤ 선교사님 감사드립니다 영육강건👍🙏
기도합니다
주님의 크신 팔로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저는 우리형제님 통하여 들은 말씀 으로 하나님을 믿는믿음이 더 확실하게 되었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 알고 고치려고 애쓰며 주님에 도움을 구하며 살고있읍니다 저는 응원하며 하나님 께서 보호해주시며 계속 사명을감당 하실수 있도록 함께 할줄 믿습니다 기도할게요 지금도 계속 말씀 듣고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듣기를 바라며 안전하게 아무일없이 보호하시는 하나님께만 구하겠습니다 ^^
주님께서 도우시고 인도해주시기를 또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기를 부족하지만 기도드립니다
눅10:19,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
두형제님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런들은 우리가 반드시 관심을 두워야 되고 알아야 될 일 들이입니다. 특히 기독교인들은 더구나 더 그렇습니다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는 이 두 선교사님은 주안에 있는 우리 형제 입니다. 우리가 서로 멀리 떨어져 있지만 서로가 예수그리스도 믿음 안에서 기도로 감싸 주고 안아주고 보호 해줘야 됩니다. 이일을위해서 우리가 부르심을 받았읍니다 이런 일에 비난 하지 말고 서로 사랑으로 깨어있읍시다 그리고 또한 지금은 알곡과 가라지를 나누는 시기입니다. 이두분선교사님과 가족들에 안전을 위해서계속기도해주세요🙏🙏🙏🙏🙏
때가 많이 악하여 선이 악으로 악이 선으로 둔갑하는 세대입니다. 주님만이 다 아시고 그것만이 중요합니다. 그 밖의 의견은 무시하셔도 될듯요. 예슈아 그분을 경외하고 온맘다해 사랑하는 자에게 은혜 베푸시는 분임을 알고 또 믿기에 가까운 미래에 있을 큰 승리를 감사와 찬양으로 선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선교사님 축복합니다
박성업 선교사님 급박한 근황 소식 깜짝 놀랐습니다 선교사님과 가족 모두 주님의 보호안에 주님께서 피난처되어 주셔서 지켜지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런 사람이 있었다는게 더 놀랍고 소름끼치네요..
설마 없는데 괜히 혼자 악몽같은거 꾸시거나 지레 걱정하시는건 아니시죠??ㅎ;;;
비기독교인이 이걸 접해도 안타깝고 걱정해줘야할 상황인데 같은 기독교인이 미워한다??
그렇다면.. 진짜 희망도 답도 없네요..
외부공격 분열보다 내적 분열이 사단의 백퍼 침투의 상징이니까요.
누군진 모르겠지만 연락하지마라 어째라 했다면 걍 연락하지마세요~
자기가 기분 좋아지면 스스로 연락올듯요~;;
모든 사람 심경에 우쭈쭈 일일이 반응해주기엔 지금 상황이 중대하고 시급합니다.
무시하세요~!!
예슈아께서 박성업,세준형제님과가족분들이 어디에 계시든 어떤상황에 계시든 늘 항상 함께 하고계심을 믿습니다 부디 힘내시기바랍니다. 23 Sivan (29 June)은 하만의 이스라엘민족 말살계획이 무산된 날입니다 (에스더8:9) This day is a very powerful day for prayers to nullify decrees and anything bad, evil and horrible against us (Sickness, death, poverty, infertile etc.) Let’s pray together on 29th June for our brothers and sisters. Amen
선교사님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예전에 페이스북 메세지로 짐승의표와 관련해서 물어봤었던 자매인데요 그때 선교사님을 통해서 짐승의표 안맞을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근데 저는 천국엔 못 갈거 같아요 그래도 선교사님 위해서 계속 기도하고 있을께요 선교사님 영혼과 가족들 영혼 지켜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온 맘을 다해 사랑하고 또 그분께 이끌어주는 박형제님들을 시링하시는분이 어찌 천국을 못 가신다 하시나요?!? 예수님께서 이미 갚으신 값을 실제로 받아들이시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 오실날까지 견디고 또 견디면 되지요. 언젠가 세준형제님이 하신 말씀( 의인이 악인과 다른점 중 하나는 … 일곱번 넘어져도 여덟번째 오직 예수님의 공로로 일어서서 목자되산 그분을 끝까지 따르는겁니다.. 아버지되신 분께서 아들에게 인도한 자들을 아들은 절대 포기하지도 잃지도 않으십니다.) 드리고 님의 영혼을 위해 기도합니다!!
천국갈 수 있어서 가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과연 있기나 할까요?
우리는 아니, 저는 죽어 마땅한 죄인인데도 불구하고 예수그리스도 보혈의 공로를 힘입어 들어가보려고합니다.
업형제가 들은 주님의 말씀에 "왜 내아들의 죽음을 헛되이하려하느냐(?)"하셨단 것처럼 난 죽음과 심판 그자체지만 그것을 이기신 예수님의 순종과 십자가를 허락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의지하며 가봅시다.
하나님은 거짓말하시는 분이 아님을 믿고 가보는겁니다.
회개와 순종과 그분을 향한 두려움으로😂
님을 향한 목숨과 바꾼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목숨과 바꿀 사랑으로 응답하며 부족하지만 끝까지 같이 가보자고요😊
주님, 도와주세요❤
성경 말씀 속 바리새인들은 단지 신앙의 색깔이 다른 것이 아니라 독사의 자식, 마귀의 자식이라고ᆢ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셨죠
종교행위에는 열심이나 하나님을 만난적도 없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기에, 종교행위의 열심만 있지, 예수님의 사랑이 없는 가짜 크리스천들의 말에는 신경쓰지 마세요
형제님과 세준형제님과 그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며, 어디로 가든 여호와 이레를 경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 히브리서 6장
10 [하나님]은 불의하지 아니하사
너희를 위해 너희가 보여 준
너희의 행위와 사랑의 수고 곧!
너희가 영혼들을 섬겨 온 것과
또 섬기고 있는 것을 잊지 아니하시느니라!
11 우리는 너희 각 사람이 동일한 열심을 나타내어 끝까지 소망의 충만한 구원의 확신에 이르기를 바라시노니
12 이것은 너희가 게으르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선하신 [진리]의 [말씀]들을 따르는 믿음!과 인내!를 통해 약속!들을 상속!받는
자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5 이같이 끈기 있게 견딘 뒤에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얻느니라!
17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도 언약의 상속자들에게
[하나님]의 [진리]가 불변함을
더욱 풍성히 보여 주시려고
모든 [진리]의 [말씀]들의 계시를 언약으로 확증하셨나니 !
예수님의 마음도 같으실것 같아요 ㅠ
자연을보면 하나님의 성품이 얼핏보이는데. 사람도 다양한 색깔로 지으시고 자연만물도 보면
다채롭고 요즘 성형외과에서 다 똑같이 얼굴을 고치는데 지루해요 세상은 다양성을 좋아하지 않는거 같아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백성들의 쓰임도 다채롭게 하실거 같아요 그래야
다양한 사람들을 모두 구원하실수 있을꺼라생각합니다. 선교사님들과 가족님들 부디 건강하시고 하나님께서 안전한곳으로 인도해주시길 기도할께요
성업형제님 십몇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단단한 음식 못먹는 아기같은 저로서 질문을 드립니다. 저는 사람들이 진리를 못받아들이면 ‘얼마나 대단한 근거가 있길래 저렇게 생각을 안바꾸는 걸까?’라는 생각을 해서 되려 제가 미혹되어 있습니다. 돌파를 위해서 할 수 있는 답변을 주세요. 아니라면 기도라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왕국의 역습채널을 보니까 차해경목사님도 초청하셨던데 차해경목사님은 아직 한국에 남아 사역하고 계세요, 그래서 혼란스럽습니다.
@@user-ei8un5fn5e왕국의 역습 채널에서 같이 출연한 사역자가 아직 한국에 있다고 그럼 한국에잇어야하는거 아니야?라는게 사람의 미혹입니다
믿음은 매일매일이며 저와 글쓴이님인 매일매일 하나님을 목숨다해 사랑하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에 순종해야함을 믿습니다.왕국의역습에 출연하엿다 하여서 내가 보기에 괜찮아보이는 박성업형제랑 같이 출연햇으니,신앙의 믿음이 예나 지금이나 바를거야 라고 생각하시면 착각입니다 그때는 그때고 오늘은 오늘의 믿음으로 또 사는겁니다. 이사람(내 자신이 보기에 의로워보이는)이 이랫으니 이렇게하면 맞을거야 라는 생각은 너무 위험합니다ㅜㅜ
@@hdyduzjzkz22 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김정은이 한국올때부터 한반도네 어려움이 시작된다고는 하셨는데 판문점에 온걸 한국에 온거라고 설명하시는데 이것도 의문이고, 백신도 짐슨의 표의 그림자이고 실제 짐승의 표인지도 의문인데 짐승의 표라고 그러고, 이분 말씀이 맞을 수도 있죠, 근데 저는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user-ei8un5fn5e내 모든 기준과 생각을 다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이든 있는그대로 순종하리라는 결단으로 기도해보시는 게 어떨지요? 저도 오랜 시간 혼란 중에 있습니다만, 일단 인도하심 따라서 제가 하나님 앞에 흠 없이 온전히 서며 하나님을 목숨 다해 사랑하며 동행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수없이 자빠져서 실제 자빠졌다면 무릎 연골이 아예 없겠다 싶은 수준인데요… 어떤 소망 없는 죄인인지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께 방향을 잡고 계속 갑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제 존재의 목적으로 정했기 때문에… 그러면 하나님께 순종하면서 필히 인도하심을 받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Joy_... 그렇다면 하나남에게로부터 직접 들으신 응답이 있나요? 박성업님의 설교를 들으면 정말 성경적이고 올바른 그리스도인의 표본을 설명하시는데, 그런 설명 때문에 처음에는 백신이나 한국심판에 대한 내용도 당연히 받아들였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한국심판은 몰라도 백신은 의문을 가지게 되었고, 이렇게 성경적으로 사시는 박성업님조차도 음성을 잘못들을 수 있나?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심지어 박성업님이 우리를 다 속이시는 분은 아닐지, 아니면 박성업님조차도 자각하지 못하시고 속고 계시는 건지, 정말로 박성업님의 말씀이 다 맞는 거였는지 의문이 듭니다. 그래서 뭐가 뭔지를 모르겠습니다. 이런 저지만 그리고 저에게 반박하시거나 하시고 싶은 말씀이 많으시겠지만 그 반박을 다하시고 난 후 한번만이라도 저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저에게 올바른 믿음을 달라고 저를 위해 하나님께 짧더라도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요일4:2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라.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 안에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하였으며
요일4:3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 안에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이것이 적그리스도의 그 영이니라.
그것에 관하여는 그것이 오리라는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그것이 지금 이미 세상에 있느니라.
요일4:4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분이 세상에 있는 그보다 더 크시기 때문이라.
요일4:5
그들은 세상에 속하였으므로
그들이 세상에 대한 말을 하면
세상이 그들의 말을 듣느니라.
요일4: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은즉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이로써 우리가 진리의 영과
오류의 영을 아느니라.
요일4: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인즉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에게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요일4: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요일4:9
[하나님]께서 자신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사 우리가 그분을 통해 살게 하셨은즉 이것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향해 나타났느니라.
요일4:10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아니하였으나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자신의 [아들]을 보내사
우리의 죄들로 인한 화해 헌물로
삼으셨나니 여기에 사랑이 있느니라.
요일4: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요일4:12
어느 때나 아무도 [하나님]을 보지 못하였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분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완전하게 되었느니라.
요일4:13
그분께서 자신의 [영]으로부터
우리에게 주셨으므로 이로써
우리가 그분 안에 거하고
그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그리스도인.(성령)순종.영생]
육체 속성 십자가 함께 죽었습니다.
요일4:14
[아버지]께서 [아들]을 세상의 [구원자]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노니
요일4:15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시인할 자가 누구든지 [하나님]께서 그 안에 거하시고 그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요일4:16
우리를 향해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사랑을 우리가 알았고 또 믿었나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므로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요일4:17
이 점에서 우리의 사랑이 완전하게
되었나니 이것은 우리가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라.
이는 그분께서 어떠하신 것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기 때문이니라.
=> 성령의 법 순종.사랑안에 완전한 구원 확신
요일4:18
사랑에는 결코 두려움이 없고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쫓나니
이는 두려움에 고통이 있기 때문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완전하게 되지 못하였느니라.
요일4:19
[우리가 그분을 사랑함은 "그분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이라".]
=>그분이 사랑을 주셧기에 구원받음"
요일4:20
어떤 사람이,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자기 형제를 미워하면
그는 거짓말하는 자니
자기가 본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가 어찌 자기가 보지 못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으리요?
요일4:21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자기 형제를 사랑하라는 이 명령을
우리가 그분께 받았느니라.
요일5:1
누구든지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는 [하나님]에게서 태어났으며 낳으신 그분을 사랑하는 자마다 그분에게서 난 자도 사랑하느니라.
요일5: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명령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랑하는 줄 아나니
요일5:3
우리가 그분의 명령들을 지키는 것,
이것이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니라. 그분의 명령들은 무겁지 아니하니라.
요일5:4
무엇이든 [하나님]에게서 난 것은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니라.
요일5:5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누가 세상을 이기는 자냐?
요일5:6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분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오지 아니하시고 물과 피로 오셨느니라.
증언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이는
성령께서 진리이시기 때문이라.
요일5:7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요일5:8
땅에 증언하는 셋이 있으니 영과 물과 피라. 또 이 셋은 하나로 일치하느니라.
요일5:9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언을 받을진대 [하나님]의 증언은 더 크도다.
이것은 [하나님]의 증언이니 곧 그분께서 자신의 [아들]에 관하여 증언하신 것이니라.
요일5: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이 증언을 가지고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는 그분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들었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에 관하여
주신 증언을 그가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요일5:11 또
그 증언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분의 [아들] 안에 있다는 것이니라.
요일5: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요일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들을 쓴 것은 너희에게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하고 또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너희가 믿게 하려 함이라.
요일5:14
그분 안에서 우리가 가진 확신은 이것이니 곧 우리가 그분의 뜻대로 무엇이든 구하면 그분께서 우리 말을 들으신다는 것이라.
요일5:15
우리가 무엇을 구하든지 그분께서
우리 말을 들으시는 줄 우리가 알진대
우리가 그분께 구하여 청원한 것들을 얻는 줄 우리가 아느니라.
요일5:16
어떤 사람이 자기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 짓는 것을 보거든
그는 간구할 것이요,
그러면 그분께서 사망에 이르는 죄를 짓지 아니하는 자들로 인하여 그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는데 나는 그가 그것으로 인해 기도하라고 말하지 아니하노라.
요일5:17
모든 불의가 죄로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가 있느니라.
요일5:18
누구든지 [하나님]에게서 난 자는
죄를 짓지 아니함을 우리가 아노니
오직 [하나님]에게서 난 자는
자신을 지키므로 저 사악한 자가
그를 건드리지 못하느니라.
요일5:19
또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사악함 가운데 있음을
우리가 아느니라.
요일5:20 또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사
우리가 진실하신 분을 알게 하셨음을 우리가 알며 또
우리가 진실하신 분 곧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아노니
이분은 참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생명이시니라.
요일5:21
어린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들을 멀리하라. 아멘.
진정 강도맞은 분은 우리구주 예주그리스도 이십니다. 지금 한국에 무너진 성벽이 너무 많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 땅에 뭍어두지 않고 열심히 하셨으니 흩은곳에서 다시 모으시는 하나님아버지의 약속을 기억하셔서 학개서의 말씀처럼 이전 영과보다 더큰 하나님나라를 위해 귀국하시는걸 권합니다.
흩은 곳에서 다시 모으시고 회복하시는 말씀은 심판 이후 남은자 들을 통해 이루시는 말씀입니다. 회개하지 않은 민족에게 심판을 건너뛴 공의가 상실된 회복은 없습니다.
본인또한 자신의 신앙 색ㆍ종교적 잣대로 영혼들을 대하신적은없으신지 주님앞에 돌아보시길 권면드립니다
정신좀 차려라 아무도 안쫒아…. 스스로 일키우지 말고..
너 평범한 사람들 중에 조금 덜떨어진 거 뿐이니까 제대로 일이나 열심히 하면서 돈벌어라… 일 좀 하라고 이런 거 하지말고..
우리 성업이 아직도…. 정신 못차리재
너 나이 40가까이되지 않았니?? 이제 그만 미쳐야지. 니 얼굴좀봐라 정상인지 ㅉㅉ 고마 유튜브하고 정상으로 살자이제
배교한 교회에서 영혼들 지옥으로 끌고가면서 자칭선교사라 하고 있으니... 우선 배교에서 나오고 그 다음에 예수님을 전하시오!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비방하는 판결을 내리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는도다 또 그들은 이성 없는 짐승 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유1:9~10)
정말 아무 논리도 없고 근거도 없는 인신공격 댓글이군요. 태국에서 14년 선교사역 하셨다고 자랑스럽게 채널 대문에 올리신 분이 남기신 댓글이라기에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정신못차린건 당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