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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14년 만에 정권 교체! 노동당이 영국 국민들을 사로잡은 비결 [영국 총선 특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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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ส.ค. 2024
- 🌏지난 7월 4일(현지 시각) 치러진 영국 조기 총선에서 노동당이 압승을 거뒀다는 소식, 다들 들으셨나요? 이번 총선 결과는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난민 문제, 인플레이션, 인프라 등 다양한 문제로 인한 영국 국민들의 불만이 표심으로 드러났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특히, 영국 국민들이 14년 만에 ‘정권 교체’를 선택하게 된 배경에는 어떤 요인들이 있고, 어떤 공약들이 국민들의 마음을 어떻게 흔들었는지! 이번 콘텐츠에서 영국 정치의 변화를 가져온 이 중요한 선거에 대해 최준영 박사의 지구본 연구소에서 알아봤습니다.
#지구본연구소 #최준영박사 #최준영 #영국여행 #영국총선 #총선 #정권교체 #수낙총리 #유럽 #유럽여행 #나토 #정권교체 #좌파 #우파
🌎타임코드🌎
00:00 인트로
00:35 영국 노동당, 14년 만에 재집권
04:42 어떤 공약이 영국을 사로 잡았을까?
08:50 보수 쪽 공약 아닌가?
10:07 노동당의 5대 사명
13:14 안보에 진심인 노동당
15:14 긴축 재정으로의 복귀는 없다?
20:03 영국의 인프라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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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왜 핵무기에 집착할까? [핵실험 특별편]](/img/n.gif)
🌏지난 7월 4일(현지 시각) 치러진 영국 조기 총선에서 노동당이 압승을 거뒀다는 소식, 다들 들으셨나요? 이번 총선 결과는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난민 문제, 인플레이션, 인프라 등 다양한 문제로 인한 영국 국민들의 불만이 표심으로 드러났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특히, 영국 국민들이 14년 만에 ‘정권 교체’를 선택하게 된 배경에는 어떤 요인들이 있고, 어떤 공약들이 국민들의 마음을 어떻게 흔들었는지! 이번 콘텐츠에서 영국 정치의 변화를 가져온 이 중요한 선거에 대해 최준영 박사의 지구본 연구소에서 알아봤습니다.
#지구본연구소 #최준영박사 #최준영 #영국여행 #영국총선 #총선 #정권교체 #수낙총리 #유럽 #유럽여행 #나토 #정권교체 #좌파 #우파
🌎타임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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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5 영국 노동당, 14년 만에 재집권
04:42 어떤 공약이 영국을 사로 잡았을까?
08:50 보수 쪽 공약 아닌가?
10:07 노동당의 5대 사명
13:14 안보에 진심인 노동당
15:14 긴축 재정으로의 복귀는 없다?
20:03 영국의 인프라 투자
❤
딴나라 얘기 들으면 우리나라는 뭐가 제일 변해야 될까 생각하지만 입밖으로 내면 싸움 될까 못꺼냅니다. 다른나라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편안하게 토론할 수 있는게 필요할것 같네요
분석이 좀 심하게 잘못됐네요. 노동당의 득표수는 이전 선거때나 지금이나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보수당이 몰락해 그 표가 뿔뿔히 흩어졌을 뿐 그 표는 노동당에게 가지도 않았어요. 이 선거는 노동당의 승리가 아니라 보수당의 패배라고 봐야합니다. 노동당은 아직 이탈한 보수당의 표심을 잡아볼 무언가를 보여주지 못했고 이대로 시간이 흘러 다시 보수당이 통합된다면 다음 선거에서의 전망은 밝다고 보기 힘들구요.
음... 이건 한국만 생각해봐도 간단한 건데
인간은 자기 생각이 틀렸다는 걸 엥간해서는 인정하기 힘든 동물입니다.
국힘이나 윤에 실망한다고 해서 그사람들이 이재명 찍을까요?
반대는요? 자기가 지지하는 세력에 표를 줄 수 없으면 안 찍든지 그냥 제3으로 버려버리지 지금까지 적대해왔던 세력에게 주지 않습니다.
법인세를 동결해준다고 해도 영국은 인건비가 비싸서 기업들이 가려고 할지가 의문. 제조업 공장을 세우기도 그렇고 그나마 금융기업들이 고려해 보긴 할 것 같은데, 그것도 여의치 않은 게 브렉시트 때문에 이점이 사라졌음. 여러모로 현재 영국은 경제성장하기 좀처럼 쉽지 않은 형국임.
근데 설사 예전처럼 금융기업들을 유치한다 하더라도 금융산업 위주의 경제발전은 서민들의 실질적 살림살이가 나아지기보다 빈부격차와 상대적 박탈감만 심해질 가능성이 높음. 현재 영국정부로서는 그런 금융계 기업들이라도 브렉시트 이전처럼 다시 들어와준다면 그것조차 감지덕지하겠지만 뭐.
10년차 영국 거주 중입니다. 살면서 인프라가 깜짝 놀랄만쿰 뒤쳐져 있어요. 도로 상태도 엉망이고 툭하면 기차 연착은 디폴트고 공공교통서비스비는 말도 안되게 비싸고 주민세란 명목으로 매달 40만원씩이나 바치고(그나마 적은편) 그나마 남편이 갖고 있던 개인 연금 목돈이 필요해서 찾으려고 하니까 세금 40% 떼이고 거기다 칮은 돈이 일년 소득으러 잡혀서 국세청에 한국돈으로 거의 천만원 뜯기고.. 전기세 가스요금 두배로 오르고 그나마 안정적이던 식료품비도 오르고.. 공공의료서비스 이용하기는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다 맞는 이야기 하시네요. 노동당이 집권했지만 무슨돈이 있어서 공약을 실천할지..
영국 정말 총체적 난국입니다
그래서 저출산으로 패망할 한국 돌아오쉴?
@@user-hq1qg6cj8d일베...꼴페미??? 2찍은 확실..... ㅎㅎㅎ 좀비 ~~~
@@user-hq1qg6cj8d영국도 저출산 마찬가지지 이민으로 버텼는데 이것땜에 사회문저는 더 커진거구
저도 2005년부터 거주 중인데.. 정말 총체적 난국 맞습니다.
@@user-hq1qg6cj8d차라리 초저출산이 나을듯
경제는 좋아지길 바라는데 사실 브렉시트 타격으로 온 경제위기라 보수당도 별 도리가 없는데. 그렇다고 자기들이 해놓은걸 뒤엎을수도 없고 이도저도 못하니까 영국민들은 그럼 우리가 바꿔줄게! 결심한듯. 노동당은 브렉시트를 꾸준히 반대해왔고...그래서 좀더 자신감있게 현 상황을 타개할것 같네요
그 브렉시트 주도한게 보수라 욕처머는거
보수당이 단일화가 안되서진거죠 우리가바꿔줄게는무슨😂
@@wkdgytjr88 단일화가 안돼서 진 게 아니라, 질 게 뻔하니까 단일화가 안된 겁니다. 뭐 자기당 소속 후보들 마저도 찍먹해보고는 이 당은 극우라고 비난하면서 뛰쳐나가는 영국 개혁당이 보수세력 씩이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런던 시내에 공원이 매우 많아요. 그런데다, 3층이상집이 거의 없어요. 집값 비쌀수 밖에.
너무 믓찐 최준영박사님! 정프로😊 일욜 아침마다 기다려요~ 항상 감사합니당 ❤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요즘 영국 먹고살기 힘듬..
올초 영국에서 나온 자료를 보면 영국 전체국민 6명중 1명 꼴로 생활비.식대를 줄이기 위해 하루한끼 정도는 굶거나 줄인다는 조사도 있었음 또한 이탈리아 같은 경우는 국가 GDP가 최소 20%~30%는 부풀려져 있다고 모 일간지 유렵특파원 보고도 있고 여튼 유로존 국가들 단일통화 사용되면서 통화가치 상승으로 경제지표 많이 부풀려져 있음
오늘도 감사 합니다
박사님..
꾸부덩~~^^
KBS세계는지금 보니 영국은 하수도 정비 부터 해야 겠더군요. 민영화 이후로 투자가 없이 현상유지만 하려다 보니 늘어난 인구를 감당못해 집안으로 하수 역류. 정화처리 되지못한 오염수가 강으로 그냥 가서 오염이 심각한 수준.
절대 안됨
발빠른 세계 뉴스를 알려주시는 박사님👍
런던에 가족과 온지 7개월 되었는데, 영국이 돈이 없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인프라에 투자할 돈이 없어서 다 낡았어요. 그러나 한국이 영국을 걱정할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인프라 발전은 더디지만 영국엔 우리에게 없는 역사와 철학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게 삶의 실질적 만족도와 질의 차이를 만드는 거 같습니다.
박사님 역시 최고
영국 노동당 집권했지만 브렉시트 때문에 한계가 있겠네요. 암튼 영국 친환경 관련 에너지 주식이나 ETF 관심 가질만 하겠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맘에 안 든다고 확 갈아엎어지기만 바랄게 아니라,
조금이라도 극단주의와 이념을
더 손절하고
중도실용적인 정책이 많은쪽에 표를 계속 줘야
갈등과 분열의 정치가 정상화.
유익합니다!!
그래서 현재 난리났어요… 해 지는 제국… 아름다운 풍경선이 펼쳐졌어요…
제가 20년 전에 시리아 친구들 좀 만나봤는데, 아... 이 친구들.... 종교가 꼭! 필요한 사람들이더라구요. 단 2명에 진짜 학을 뗐는데. 캬... 근데 시리아 난민이 백만 천만 단위로 유럽으로 넘어갔다니 ㅋㅋㅋㅋㅋ 안봐도 훤합니다.
흥미로운 영국이야기 감사합니다🤩
좋아요
보수,진보를 넘 이분법적으로 판단하시는듯,,,
트럼프 총에 맞았다는
데 앞으로의 정세를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올려주실 수 있나요?
브렉시트가 너무컷다
눈속임이해요. 그놈이 그놈이해요. 똑같이 할놈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당❤
❤️❤️❤️❤️
18:58 "선진" 이라는 말이 어울리는군요
댓달면서 감상
노동당 공약이
합리적인듯~
우리나라 당도
저렇게 자신의 공약을 발표하고
국민을 설득했으면 좋겠음
노동당 홧팅❤🎉❤
존슨부터 진짜 똥볼만 찼으니... 이젠 안바뀔수도 없는듯
보수당들이 기득권의 이익집단으로 달려가니까 끌려가는 진보가 정상으로가까워지네
셰셰~
영국은 보수당이 주도한 브렉시트로 인한 금융업 폭망때문에 노동당이 이긴거임
❤❤
트럼프 암살미수 파장에 대한 분석 부탁드립니다
그냥 다른게 없고 보수당이 너무너무 일을 못했다
짝짝짝
😊😊😊😊😊
영국보다 프랑스가 큰일났죠
영국은 현정권 임기동안 많은 문제가 도드라져서 반감에 의한 투표였다면
프랑스는 그냥 국가의 방향을 반대로 돌려버렸음
프랑스 좌파 정당의 공약이 연금개혁 원복도 모자라 더 주는 쪽이더라구요
이것말고도 놀랄만한 좌파다운 분배정책이 많음
거긴 그래도 대통령제라 차기 대통령이 누구 뽑히냐에 따라 의회 견제가 가능하지 않나요?
문제는 프랑스 극우정당도 연금개혁 백지화를 공약으로 내걸어서 민생공약은 좌파연합과 거의 차이가 없더라구요
도대체 이 따위 연구를 누가 했지? 하고 찾아 보면 높은 확률로 영국이라는...
대한민국 재평가..
탈퇴해서 손해보는게 많을거같은데 영국은 이쯤에서 eu재가입여부묻는 투표한번 해야되지않나?
EU가 싫답니다.
사실 기존에는 특권적인 입지로 EU에 가입된것도 있었는데..다시 들어가면 전보다 못한 조건으로 들어가야됨..
투표해서 뭐해요 영국이 다시 가입하고 싶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영국의 고기,유제품,빵값
한국의 반값
최박사 영국사랑이 대단하신것 같은데 실제로 영국교육의 질은 떨어지는 일로에 있습니다
😂우리나라 노동당은 군소정당인데. 민주노동당조차도 소수원내에 불과했지.
한국 노동계는 지들만 잘 살려고 하는데 하는 짓보면 절대 다수당이 될수없음
우리나라는 레드컴플렉스도 있거니와 실제로 NL계열이 주도권을 쥐고 있어서
스콧틀랜드에서 살고 있습니다. 노동당의 바로 직전 코빈 당수가 상당히 좌파적 색채가 강했습니다. 직전 총선에서 대 참패를 당하면서 당내에서 중도층을 잡아야 한다고 해서 스터머 당수를 뽑은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노동당이 보수적인 공약을 내걸고 보수당에 식상해 있던 국민들로부터 전폭적 지지를 받은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수고하세요.
횡재세라
영국인들 채널보면 리시 수낙이 chicken biriyani라고 놀림 받던데..뭐 때문인가요
인도사람이기때문일거 같아요. 치킨 브리아니는... 인도식 볶음밥 같은거거든요
@@naok1188 치킨 비리야니 잘 알죠ㅋㅋ인도에서 나는 쌀 종류 중 하나구요
질문은 왜 그 정도로까지 욕 먹냐는거였어요;;;
좌파도 우파가 되는 🇬🇧…. 대한민국 은 우파가 좌파가 되는데…ㅋㅋㅋ
러우전싸움붙인것도 영국이 힘들어진이유죠
좌파가 승리한게 아니고 우파가 분열했죠....
딱히 좌파라기보다는 현정권이 싫은거지.
노동당 공약들 보니 적당히 우클릭할 건 우클릭해서 중도층을 확 잡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난 50년동안 영국을 얘기할떄 항상 따라 붙는 말이 있다.영국 경제가 어렵다.영국은 돈이 없다.
한결같이 같은 얘기가 반복되는데 그기간 동안 영국은 세계 경제대국 4~5위로 고정되어 있었다.
급기야 영국 경제가 초호황기를 누리던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초에도 영국 경제는 어렵다는 얘기를 했다.
머냐 대체....대한민국에서는 오직 미국만 바라봐야 한다는 말밖엔 안된다.
영국을 오직 유럽에 있는 작은 섬나라 정도로 생각하는게 큰 오산의 출발점인것 같다.영국이 낳은 자식들이 한둘이 아니다.
호주와 뉴질랜드.캐나다는 영국과 다를게 없는 나라들이다.남아공은 정치는 보어인에게 넘겨 줬지만 경제는 대부분 앵글로섹슨이
점유하고 있다.이런 관계로 전세계에 관련된 이해관계는 상상 이상이다.독립한지 고작 300년도 안된 미국도 이 범주(공동체)안에 있다는게
현실이다.....이게 영국이 어떤 나라인지 아는 초입 단계 수준이다.
영국의 인구수가 거의 7천만이고 1인당 GDP가 4만5천불이죠. 유럽 프리미엄을 놓고 보면 4만5천불은 사실 우리나라 정도의 소득수준이라고 볼 수 있는게 한국과 PPP가 같죠. 즉 인구발이 있습니다.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1인당 GDP가 비슷하지만 PPP가 더 낮습니다. 하지만 1억2천의 인구로 세계경제규모 3~4위를 유지하고 있죠. 인구가 많으면 나라는 돈이 많은게 맞아요. 하지만 국민 개개인의 삶은 PPP와 지니계수가 더 중요합니다. PPP가 높고 지니계수는 낮고 그와중에 1인당 GDP가 높으면 경제적으로 윤택한 나라라고 볼수 있습니다.
@@youngmoon8762 제가 얘기하는 맥락은 그런 수치상으로 나타나는 개념을 말하는게 아니고요.우리와 연결지어 보자면 만약 우리 민족이 오래전에 호주라는 나라를 세우고
그나라의 지배계층을 형성하여 나라 인구의 6-70%를 구성한 상태에서 상호 투자제한도 없고 자유 왕래가 가능하며 국적 변경도 본인이 원하면 손쉽게 바꿀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라면 한국과 호주가 다를게 머냐는 거에요.영국은 이런 시스템을 구축한지 오래인 매우 글로벌한 나라라는 겁니다.유럽의 영국만 놓고 본다면 대단히 좁은 시야의 영국밖에 볼수 없는건데 지금까지 우리가 보는 영국은 그런 협소한 영국만을 보고 있었다는 얘길 하는겁니다. 사람은 물론 자본도 계속 돌고도는 구조에서 나오는 시너지를 2024년인 지금까지도 과거의 시각으로만 보는건 시대에 적응하지 못하는 거로 봅니다.그들은 수백년전에 이미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 놓았는데 말이지요.
@@user-eu7xv9yu3c 뭔소리죠? 그러면 애초에 미국, 캐나다, 호주가 왜 독립을 합니까? 국가는 민족주의적 시점에서만 바라볼수 없는 지역적 이익집단입니다. 지금은 친해보일지 몰라도 엄연히 다른 나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고 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관계가 바뀔 수 있는 것이 국제관계입니다. 우리가 유럽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고 그들의 선진 시스템을 받아들였다하더라고 판단은 언제나 냉철해야합니다. 영국도 경기침체로 IMF의 구제 금융을 받은 적이 있고 제조업의 몰락으로 빈부격차가 심한상태 입니다. 현재 그렇게 멀쩡한 상태가 아닙니다.
@@youngmoon8762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소리일 뿐입니다.그들이 왜 지난 1.2차 대전에 참여해 많은 희생을 함께 했는지나 알아 보세요.세계 질서는 그냥 그렇게
형성된게 아니랍니다.
@@user-eu7xv9yu3c 호주의 1, 2차 참전은 철저하게 이해관계입니다. 국제관계를 너무 민족주의적 관점으로 보시네요. 같은 언어를 쓰는 같은 문화의 같은민족이라도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이유로 별개의 국가로 존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호주는 영국의 속국도 아니고 영국이 호주를 지배할 수도 없습니다.
더 지하로가는....
정신 차린거지.
노동당의 우경화?
명칭은 노동당 이고 보수적 당정이네
침략과 약탈로 일군 부의 나라가 소위 유럽의 열강들인데 영국은 특히나 세상에 저지른 악행이 너무나 크고 많아서 더이상 직접적인 침략과 약탈을 못하고(간접적으로는 아직도 빨아 먹음) 패권도 미국에 넘어간 이후로는 ...
원래 나치가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 정당의 줄임말이죠. 마르크스 주의가 아닌 노동자 정당은 우파인 것이죠. 나치는 극우로 가서 미쳐버렸지만.
부정 투표
1빠 ㅎ😂
@@user-nc9jk3jw6k 늦으셨습니다
토니블레어
기행의 나라 영국 : 말을 놀라게 해선 안돼 → 자동차의 속도를 4마일로 제한하겠습니다 🇬🇧🇬🇧
우파가 무능하니까
근데 왜 프로냐?
유럽의 가장 문재점은 인권을 존중한다고 하면서 범죄를 방치하는것이다. 어쩌면 유럽에서 또다시 나치즘으로 회귀 하면서 인종청소를 할것같은 이런 느낌들은 무엇인가...이민정책 중에서 이슬람인들과 중국인 인도인들 받으면 절대로 안된다.
세상이 너무 바뀌어서 나치즘으로 회귀는 힘들고 설령 발생한다고 해도 과거같은 파급력을 갖기도 어려움. 20세기 초반은 지금과 달리 정보가 느리던 시절임. 유럽간 국경도 분명했고. 그래서 독일서 처음 유대인들을 탄압하기 시작했을때 다른 나라의 유대인들은 상황을 분명하게 인지를 못하는 부분을 기록을 통해 확인할수 있음. 소문이 들려오긴 했지만...당시 사람들로서도 믿기엔 너무 황당할 정도로 심한 학살이라 어리둥절 하고 있는 사이에 각개격파를 당했죠. 근데 이제는 그런짓 했다간 바로 실시간으로 유튜브 올라오고...사우디등 힘있는 이슬람 국가들이 절대 가만 안있죠. 한국등 아시아 국가들도 유색인종 학살 얌전히 지켜보고 있겠음? 불가능.
이런거 보면 민주당이 진짜보수당이네
맞습니다
현 보수라는 자들은
보수라 쓰고.. 이익을 위한 부패카르텔로 읽어야죠!!!
@@user-hp9uz5xz1q맞아요 현 민주당은 여비서 강간하는 집단이죠
민주당은 전과자 모임죠..과거 세탁하고 권력잡으려고 정치권진출
민주당 총선 공약 보면 노답인데
한국의 보수(수구보수)는 친일,친미 사대주의 부패 카르텔이며 기회주의 세력들이죠! 특히 일본의힘 국짐당은 반드시 해체되어야 할 매국적 반민족 부패 카르텔이죠!!!!
진보는 안보를 등한시 한다는 식으로 말하네 ㅎ
영국은 모양만 좌파고 행동은 우파고 유럽은 더욱더 우파의 세력이 커질것이다
그게 왜 보수냐
보수가 그러는 거 봤니?
보수는 그냥 기득권 지키는
이익집단이야
말만 노동당 ㅋㅋ 저거 우파정당
그냥 보수당 싫어서
미국딸랑이 별 재미를 못봤거든 ㅡ
영국은 독자성이 있는 편이지😊
36빠
겉모양은 노동당 승리지만 내용을 뜯어보면 극우의 승리임. 영국도 극우의 바람을 완전히 피하지는 못했음..
뭐만 하면 다 보수라네ㅋㅋ
박사님 트럼프 총격당햇데요 속보
영국은 늑대를 피하고 호랑이를 불러들였다.결과예상은 폭망.
우파가 바보같은 정책과 실패하니까!
인쟈와서 또 꿰맞추기..ㅋ
이런 타이특 즉 제목이면 슈카월드가 참 재미있게 설명하는데 ㅋㅋㅋ
각자 스타일이 있는거지, 슈카월드랑 똑같이 하면 차별성이 없지
그냥 전달잘하는 강사 수준이던데.. 재미로 보세요
💙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망하리니, 그의 진노가 급하심이라...*
❤️🩹 *하나님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
난민받으려고 ㅋ
노동당의 득표는 지난 총선과 별차이 없지만 소선거제를 채택하는 영국은 극우파와 보수당 중도보수에 표가 분산 되면서 어부지리로 다수당이 된거다 극우파가 득표는 14%했지만 당선은 4명 만 됐지 마치 심상정이 나와 좌파표 가져가서 윤모지리가 당선된거랑 똑같아 슈카를 봐 다 나오니까
좌파정부와 푸틴정부 시진핑 독재 어느것이 가장 살기 좋은가?
딴나라 안해도 무죄인은 했다.
소득주도성장!!!!
결과는 폭망
앞으로도 최소 10년 이상은 소득주도성장의 피해 범주....
반골이라 좌파 혁명
이런 정부가 좋음
좌파면 뭐함
왕이 있는~~~~
종북좌파라는소리를 당당하게 하네😂
잡탕뱍샤????
나희 나라 국회 와 정치 토론 혀봐라..삼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