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뉴스 보면 오히려 폭망한다? | 미디어 알릴레오 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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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เม.ย. 2024
- 경제 뉴스, 도대체 왜 그럴까?
출연: 이광수(광수네복덕방 대표), 장박원(시민언론 민들레 경제에디터)
제작: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기획: 정선영
연출: 정일채
작가: 박정경,김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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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한 검사가 수사하고,
부패한 기자가 보도하고,
부패한 판사가 재판하면,
신도 처벌할 수 있다.
깨어있는 시민인 나!! 전 이제 썩은 언론은 보지 않습니다.진실을 말하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다닙니다.그 중에 한 분인 최경영기자님 정말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언론을 비틀어 볼 수 있는 시각을 주십니다
오늘도 값진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당😊
이광수 경제뉴스 기대함다
최경영씨 중요한 점을 이슈화했네요.. 찬성합니다. 경제가 기업은 아니지요.대부분은 모르는 것 같아요.. 중요 주제화해서 더 깊이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는데요. 왜냐. 보통 시민들이나 주식투자자들은 자신을 종속적 존재로 보고 있거든요.
근데, 근본적으로 볼 때, 주식 투자자는 기업이 없어도 다르게 살 수가 있는데, 기업은 투자자 없이는 존재할 수 없거든요. 근데, 희한하게 이게 거꾸로 가고 있어요. 상황파악이 전도가 되어 있어요.자기존재의 소외.. 사물화,, 비인간화..
내용 참 좋네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민이 부자들을 생각하는 사회라니 어처구니없지만 늦지만 천천히 진보하고 결국은 깨어나는 우리국민들이 되길 바랍니다
믿고보는 광수형!!!최고야❤
팩트채크가 안된뉴스는 강력한처벌이 필요함 우리나라는 법이너무약해서 문제임
잘 듣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세상에 공짜없어
빠른 선진국 진입의 비용을 이제야 지불하는 기분이야
결국 친일청산 못한게 한 세기 내내 한국인의 빚이되어 어깨를 짖누르네
이런 유용한 영상은 왜 사람들이 안보는지.안타깝네요..
그닥이니까
언제나 좋은 얘기듣고 있습니다 광수님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상황이 바뀌면 판단이 바뀌어야 한다
언론과 경제지 자체가
재벌기업들이 소유하고 있고
부동산,주식투자자들은
돈도 있고 그것에 올인되서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음.
자본주의 종교인들로
맹신적인 사람들 대부분임.
이광수 대표님 항상 도움되는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민들레 경제 뉴스 이번에 알게됐어요 앞으로 경제뉴스는 민들레와 광수네 복덕방!!!
좋은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경제언론의 영향 문제는 중요한 문제임.
실제로 저번 대선기간 동안 당시 윤석열 후보를 뽐뿌하는 선전선동과 기사를 가장 공격적으로 냈던게 한국경제, 매일경제 등 경제언론이었음.
조중동보다 경제언론이 더 극우적인 강성 스탠스이고 더 교조적이고 더 더 노답이고 비열한 애들임.
더 악랄하다 볼 수 있음. 그런데 보통 생각없이 주식을 시작하는 일반인들은 별 생각 없이 한경TV를 추종하는등. 별 생각 없는 일반인들은 경제언론은 막연히 중립적일 것이다. 경제는 정치와 유리되어 있다고 순진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음...
나 또한 과거 옛날에 주식 시작할때는 그런 생각없는 어리석은 주린이라서 한경 방송 많이 봤었고 ㅋ😂
세 분 귀한 방송 감사합니다 한국부동산을 다루는 언론의 문제점에 심각성을 다시한 번 지적하며 광수네복덕방과 민들레 좋은 취지에 찐 응원드립니다
현재 한국의 경제지는 특정계층을 위한 특정 정보만을 생산하고 결국 특정계층의 이익을 대변하는 정보장사로 전락했다. 씁쓸하군요. 우리 모두 ‘가짜 네러티브 정보’에 속지말기 위해서 미디어 알릴레오를 열심히 봅시다. ㅋㅋㅋ
참여하신 세분 최경영 기자와 이광수 사장, 장박원 경제에디터 모두 수고하셨고 또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와 경제관련 다뤄주싣거 넘 좋아요
매불쇼에서 김갑수 선생님이 하신 말이 생각나네요 의도적으로 중산층ㅡ 생각할 수 있는 시민을 없애고 있디
이 영상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꼭 봤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현재 한국 상황은 소위 기득권의 완벽한 독점적 계급 형성에 성공한 상태로 보입니다. 분명 빈틈이 많고 도덕적으로 매우 부적절한 집단으로 보여도 그 빈틈을 공략할 합법적 방법이 보이지 않죠. 역사적으로는 보통 이렇게 계급이 고착되어 그 국가나 사회가 썩어갈 때, 결국 50~100년 내 혁명이 일어나 다른 체제가 등장했습니다. 중국의 왕조들, 프랑스의 혁명과 영국의 혁명들, 한국사 내에서 신라에서 고려, 고려에서 조선으로의 전환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한국에서 이런 체제 변환이 가능할까요? 현행 헌법은 체제 전복 성격의 어떠한 혁명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즉, 앞서 말한 상태의 전환 방법이 혁명에 가까워야 하는데, 헌법상 불가능한 점에서 보면, 합법적 테두리 내에서 완전히 계급의 변동을 바꿀 수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방법이 아예 없진 않습니다. 그러나 실현 가능성이 너무 낮아 보이니 사실 없다고 해도 무방한 방법입니다. 국민의 대대적인 입법요구 운동입니다. 매우 결집한 절반을 넘는 확실한 국민 집단의 입법 요구라면 기득권의 계급을 금가게 하고 부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 총선에서 보았지만, 105석으로 개헌선 확보에 실패했고, 무엇보다 민주당이 당선된 지역들도 투표 비율상 국힘 지지자들이 절반에 가깝습니다. 그러니 결집한 진보적 대중이란 매우 어렵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역사가 어떻게 전개될지 두고 봐야겠지만, 진보진영이 사회를 개선해 나가는 데 난항이 있을 것입니다. 걱정이 앞을 가리니 답답함 마음으로 지켜볼 뿐입니다.
이광수대표님. 나오셨네
국민에게 뿌리면 사적으로 돌아가는게 없는데. 기업에 뿌리면 감사하다고 문자라도 받으니까.
👍👍👍👍👍
레거시 경제지는 재계의 광고판이네
언론 개혁이 너무 시급한데 우리는 뭘 할수 있나요?
최경영 경제쇼 네가 잘 듣던 라디오 프로그램 이제는 내가 좋아하는 노무현재단 미디어 알릴레오 응원합니다. 많이 배웁니다.
세분 다 안정적인 직장 그만 두시고 희망을 만드는 일에 용기내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시류에 휩쓸리지않고 개인의 판단력이 중요하고 정보의 통로가 다양해지니 기존의 대형언론사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는 점이 다행입니다
그런점에서 이런 콘텐츠는 참 도움돠내요
부동산 정책을 오직 "가격"의 관점에서 평가하며 실패 프레임 만든 언론.
당시 여당이었던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은 그런 언론의 프레임에 반론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정권을 내어주었죠. 그것도 두번이나요. 노무현대통령님은 에 그런 여당의 행태에 크게 화를 내셨죠. 같은 실수를 두번이나 해놓고 무엇을 잘못했는지 깨닫지조차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언론의 프레임대로 정말 가격만으로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평가하는 것이 옳은지, 정말 한국 부동산이 주요 국가와 비교해 크게 폭등했던 것인지, 유동성 시장에서 부동산 정책으로 가격을 제어하는 것이 가능한지, 정말 부동산 정책이 가격을 결정하는 주요 변수가 맞기는 했는지 다양한 질문들이 떠오릅니다. 진보를 자칭하는 언론과 경제학자들은 항상 자신만의 잣대를 들이대며 조중동이 만든 프레임 위에서 진보정권을 비난했습니다. 이러는데 어떻게 정권연장이 가능하겠어요? 여당은 제발 반성은 그만하시고 언론의 프레임에 반론합시다. 쫄지말고요. 오늘 방송 잘 듣겠습니다. 북스도 채팅되는 최초공개로 해주세요 노무현재단 화이팅💛
재경부 기득권 때문임.
노무현대통령께서 돌아가시고 몇년 후 한국정치가 이상하다는것에 조금씩 깨달았고, 세월호때 국내정치는 한쪽으로 편향된것을 100% 깨달았습니다. 그러다 2016년쯤 어느 기업과 기업가를 대하는 언론의 태도를 보고 경제쪽도 마찬가지라는것을 깨닫고 국내국외를 바라보는 관점과 사고방식이 100% 완전 달라졌습니다.
요즘들어 보이는 언론환경에 대한 성찰과 토론들이 정말 긍정적인 흐름으로 보입니다
얼마나 그동안 바래왔던 그림들인지..
이런 시작들이 제대로 탄력받아 대중들에게ㅈ널리 알려지고 깨어나는 계기가 되길.
보수가 원하는 사회 = 멕 시 코
25억 70세가 관속에서도 쓰겠네요
70세노인 불노장생꿈꾸나.
그러니까 그런 신문을 안보지…
상관없음 이미 신문 사주는 건설사고 부동산 판매 찌라시니깐.
30년 밖에 안된 아파트를 헐고 새로 짓는 것은 범죄 입니다 지금도 빌라 지하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
빌라 옥상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 많습니다 지으려거든 멀쩡한 30년 된 아파트 아깝게 허물지 말고 빌라 부시고 지으세요
광수네 뒤에 콤마가 붙습니다.
->> 광수네, 복덕방
종부세 얼마나 깍아줬는지 취재해보세요.
25만원? 푸하하하
종부세 감당 못 하겠으면
그 지역에 살면 안되는것 아닌가?
기업 홍보지
아직도 기자 검새 판새를 믿는 사람이 있나. 악의 축들이다.
돈에 미친나라
신자유주의를 신념화한 사람들이 언론의 수뇌부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신념은 아마도 학계, 재계, 그들만의 동창회 등에서 더욱 공고화되는것 같네요. ○○대 상대 출신들의 카르텔이라고 봅니다.
대한민국 언론은 악마다
경제지들이 꿈꾸는 세상의 종착역은 브라질의 한 풍경 아닐까요. 한쪽은 초호화 빌딩에 총 든 경호원들이 지키고 있고,
한 블록 떨어진 곳은 빈민 판자촌이고.
경제민주화는 1도 반영하지 않은 극한의 집중과 효율성(?)이잖아요.
+좀 공정하게 말하자면 그 카르텔에 속한 인간들은 당장 눈앞의 이익에만 미쳐있어서 자기들이 꿈꾸는 세상이 이런 거라는 거 내다볼 머리도 없어요.
어쩜쩐뻔하고.무식한정권인가요~진짜!!내로남불을 너무나잘하는정부!!진짜 너무나걱정입니다.언제까지 이나라꼴을봐야하는지~~하루빨리해결되었으면 좋겠어요!!💛💛💙💙
정치뉴스를 경제뉴스보다 더 퍼다나름 ㅋㅋㅋ
필리핀되는거죠.ㅜㅜㅜㅜ
왜 자꾸만 그냥 돈을 주나요~지금의 정치인 들은 나라위하는 사람 없습니다
악의 화신 검찰, 사회의 모든 악을 위해 봉사하는 언론 ...
11:00~15:00
✍️🎤🗣👂
땅값 오르고 내리는건 자기들끼리 사고파는 사기질임ㅎ
해외 순자산이 많아서 고환율이 나쁜게 아니라는 개소리를 한은총재가 지껄이고 있으니 애널리스트들도 그 개소리를 따라하더군 해외 자산 갖고있는 국민들 비율이 얼마나 된다고ㅉ 물가 폭등과 오르지않는 임금에 비명지르는 서민은 안보이나
한국 언론, 특히 경제 언론들의 이중적인 기사는 항상 생각해왔지만, 그럼 어떻게 그걸 이겨낼 수 있을 지도 좀 더 확실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답은 "현명한 시민들"이 되어, 알아서 잘 읽는 거겠지만, 그래도 좀 더 쉽고 현실적인 방안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이팔인 어네 아ㅣ너 ㄴ어허ㅣ'ㅁ
너희들도 똑같애 전문가 데리고 와서 투기하라고 또는 나라망한다고 방송 하는 사람
ㅋㅋㅋ 내가 경제뉴스하면 정의구현 남이 하면 선동 날조
나쁜 사람들 입니다 화이팅
국민을 거지로 아나 25만 가지고 사법리스크 막아보려고 재명이 편드는 사람다 웃기는 사라임
현기차도 환율이 올라도 임팩트가 적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