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2년현재 기준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게 맞는 거 같은데 전혀 당시를 고려 안한.. 일단 대만은 중국에서 민심을 잃고 영토를 뺏겼지만 많은 부를 그대로 갖고 대만섬에 상륙했죠, 그 부로 1970년 즈음까지 아낌없이 국방에 투자할 수 있었구요. 외환 보유액을 한번 찾아보세요, 대만 섬이 한동안은 중국대륙보다 외환 보유액을 압도하던 시절이 있었어요. 무기의 수와 질에서 대만은 한동안 중공군을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만 휴전 후 한국은 당장 먹을 거 걱정하게 생겼는데 북한 서쪽 섬들? 어차피 관리 못해서 비운 겁니다. 민간인들만 살게하면? 민간인들 납치되거나 죽을 것이고 군대를 주둔시키자니 돈이 없고 어쩌라구요?
@@박희수-t8d 당시 이승만 대통령과 한국 군부는 평안도 섬들 지킬 의지가 있었음. 그저 미국 입장에선 충돌 일어나서 휴전 깨질까 싶어서 철수 명령 내린거구요. 아무리 밥 빌어 먹으며 힘든 50년대였어도 정부에서 의지를 가지고 지켰을겁니다. 그렇게 20년만 잘 버텼으면 박통,전통 시절엔 김씨 왕조를 압박 할수 있는 훌륭한 요충지로 되었을 거고요 ㅠㅠ 아쉬운 역사.
러시아의 칼리닌그라드 하면 예전에 사귀었던 러시아인 여친이 그곳 출신이어서 알게 되었는데...지명도 생소했지만, 구글맵으로 위치 찾아보고 놀란적 있었어요~! 그렇게 섬처럼 따로 뚝 떨어지게 된 역사적 배경과 이유는 그때 그녀가 설명해줘서 알게 되었지만~ㅋㅋ 코로나 시작되었을때 자기 나라 돌아간 뒤 그렇게 이별하게 되었고 거기서 지금은 현지인 해군장교 만나서 잘먹고 잘살고 있다네요....ㅠ.ㅠ;; 그래서 그 지역이 러시아 해군의 주요거점이란것도 알게 되었다는....;;
중공군이 만만히 보고 공격햇다가 전멸했다네요..- 그뒤로도도 시도했지만 결국 실패하고 지금까지 왔다는데.. 그 이유는 아마도 중국이 군대의 질적인 부분이 떨어지는데 다가 사방을 공격해왔기 때문인듯 합니다.. 인도 배트남 러시아 일본 대만 등등 큰만큼 관리가 버겁긴 했나 봅니다,,,,
칼라닌그라드는 철학자 칸트와 고등학교 수학시간의 한붓 그리기의 예로 든 쾨니히스베르크 다리 건너기 문제가 유명하죠. 세우타는 1578년 포르투갈의 세바스티앙1세가 모로코 침략에 나섰다 전사하고, 스페인 펠리페2세가 1580년 이베리아연합이란 명분으로 동군연합이 되어 포르투갈 국왕이 되고 1640년 펠리페4세 때 포르투갈이 독립전쟁 후 1668년 리스본조약으로 포르투갈이 세우타를 넘기죠. 지브롤터는 스페인 카를로스2세 사후 스페인 왕위계승전쟁(1701~1714)에서 루이14세 두째 손자가 펠리페5세 되는 조건으로 위트레흐트조약으로 지브롤터를 영국이 받을 때 활약한 영국 장군이 앤여왕의 친구이자 시녀장의 남편이 존 처칠 1대 말버러공작이죠. 말버러공작 자녀 1남2녀 중 첫째인 장녀와 둘째인 장남은 자손이 없고, 스펜서 백작과 결혼한 막내딸의 장남이 말버러공작, 차남이 스펜서백작이 되죠. 말버러공작 후손이 윈스턴 처칠 스펜서이고, 스펜서백작 후손이 다이아나 스펜서죠. 인도의 서뱅골 다르질링에서 비비안 리가, 러크나우에서는 클리프 리처드가 태어났죠.
백두산 편은 잘못 설명하신것 같은데요? 지도를 봐도 알겠지만 백두산 자체는 중국이 더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말한건 백두산 전체가 아니라 천지 기준 일 겁니다. 그리고 조중변계조약은 북한에게 아주 유리하게 체결된 조약입니다. 압록강과 두만강의 모든섬이 북한영토로 확정된! 조약 체결한 중국측 대표단이 모두 숙청됬다는 루머가 있었을 만큼. 우리가 인정않겠다면 중국입장에선 원하던바 일겁니다.
사실 청나라와 조선간의 백두산 경계비 논쟁으로 들어가면 우선 토문강을 어디로 비정할 것인가의 문제였으며 송화강은 사료에도 있지 않은 부분입니다. 심지어 토문강이 인정된다고 해도 백두산 천지는 포함이 되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때문에 조중변계조약에 대한 내용도 현대에 와서는 북한이 협상을 잘 이끌어냈고 마오가 백두산 천지를 양보해주었다고 하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대한민국 : 북한은 우리의 영토입니다 북한 : 대한민국은 우리의 영토입니다 중국 : 대만은 우리의 영토입니다 대만 : 중국은 우리의 영토입니다 대한민국 : 고구려는 우리의 역사입니다 그런데 중국이 자신의 역사라 주장하기 시작했습니다 북한은 고구려의 역사를 어떻게 생각합니까? 북한 : 음... 어..
세우따는 지브롤터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역사적인 정당성과 명분이 있어 에스빠냐가 포기를 해야하는 근거가 없음. 조지아 제도와 샌드위치 제도는 포클랜드의 부속섬으로 간주하기에 포클랜드가 속했던 리오 데 라 쁠라따 부왕령으로 부터 독립한 아르헨티나가 남극령과 함께 영유권을 주장하는 것임.
본토에서 지나치게 떨어진 땅은 식민주의나 제국주의에 잔재입니다. 정당한 지배 근거를 보유한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솔까말 어떻게 포클랜드 섬이 영국 땅이 될 수가 있나요?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라도 영토 정리가 필요합니다. 모종의 조약이 체결 되어 원거리 영토를 근거리 국가에게 돌려주는 실천을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도 6.25전쟁 때 평안북도까지 북한 서쪽해안 거의 모든 섬 다 장악했었습니다. 수비가 도저히 안되다보니 백령도 이북 섬들은 포기했지요. 의외의 땅이 될뻔했습니다.
평북쪽 섬과 함흥 인근 섬들까지 김일성에게 넘겨준건 참 멍청한 결정이였음. 힘들어도 대만 처럼 끝까지 지켰다면
오늘날 한국 현대사도 많이 달려졌을거임
@@이제2년현재 기준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게 맞는 거 같은데 전혀 당시를 고려 안한..
일단 대만은 중국에서 민심을 잃고 영토를 뺏겼지만 많은 부를 그대로 갖고 대만섬에 상륙했죠, 그 부로 1970년 즈음까지 아낌없이 국방에 투자할 수 있었구요.
외환 보유액을 한번 찾아보세요, 대만 섬이 한동안은 중국대륙보다 외환 보유액을 압도하던 시절이 있었어요.
무기의 수와 질에서 대만은 한동안 중공군을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만 휴전 후 한국은 당장 먹을 거 걱정하게 생겼는데 북한 서쪽 섬들? 어차피 관리 못해서 비운 겁니다.
민간인들만 살게하면? 민간인들 납치되거나 죽을 것이고 군대를 주둔시키자니 돈이 없고 어쩌라구요?
@@박희수-t8d 당시 이승만 대통령과 한국 군부는 평안도 섬들 지킬 의지가 있었음. 그저 미국 입장에선 충돌 일어나서 휴전 깨질까 싶어서 철수 명령 내린거구요.
아무리 밥 빌어 먹으며 힘든 50년대였어도
정부에서 의지를 가지고 지켰을겁니다.
그렇게 20년만 잘 버텼으면 박통,전통 시절엔 김씨 왕조를 압박 할수 있는 훌륭한 요충지로 되었을 거고요 ㅠㅠ 아쉬운 역사.
@@이제2년 그 섬 지키려다 정작 육지를 잃었으면 어쩌려고 ㅋㅋㅋ
@@이제2년밑빠진독에 물부을걸 하는 소리하네 ㅋㅋㅋ 철원이라도 지킨게 다행인거지
칼리닌그라드의 면적은 칼리닌그라드 시를 기준으로 기재하신건가요? 칼리닌 그라드 전체 면적은 강원도 크기정도 되는걸로 알고 있었거든요
오늘도 즐겁게 잘 봤습니다~
벌거벗은 교양도 출퇴근 시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감사합니다. ^^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은근히 지리적 위치와는 완전 다른 영토에 있는 국가가 많네요~^^
어찌보면 지구가 그만큼 작은 행성이라는 뜻일 수도 있어요 ㅎㅎ
식민지배 땅임 여태까지 돌려주지 안은거지 전조들은 지하에서 그놈들오면 지옥으로 보낸단다 ㅋㅋㅋ
우리나라도 저런 섬이 있었으면....지리적으로 멀리있어서 국력이 강해야 지킬수 있을것같네요.오늘도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기존 유럽 강대국들이 자국령을 유지하기위해 항모를 운용해왔다고 보심 될듯.......
아르헨티나에 농사지으려고 산 땅이 있었다고 들었네요. 물론 개망했지만
흑산도라는 섬이 있긴함
@@vpnoblesses7718 흑산도를 누가 뺏어간다고 한적이 있나요?
댓글달아주신분들과 같은 생각이네요...우리나라도 저런 영토가 있었다면 말이죠~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늦은 시간에도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러시아의 칼리닌그라드 하면 예전에 사귀었던 러시아인 여친이 그곳 출신이어서 알게 되었는데...지명도 생소했지만, 구글맵으로 위치 찾아보고 놀란적 있었어요~! 그렇게 섬처럼 따로 뚝 떨어지게 된 역사적 배경과 이유는 그때 그녀가 설명해줘서 알게 되었지만~ㅋㅋ 코로나 시작되었을때 자기 나라 돌아간 뒤 그렇게 이별하게 되었고 거기서 지금은 현지인 해군장교 만나서 잘먹고 잘살고 있다네요....ㅠ.ㅠ;; 그래서 그 지역이 러시아 해군의 주요거점이란것도 알게 되었다는....;;
지식스쿨 꿀잼!
사회과부도 책을 달달 읽었던 나로써는 참 좋은 채널!!
하동야인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이번 주제는 진짜 신기하넼ㅋㅋ 스페인도 그렇고 지브롤터만 얘기하면 억울한줄 알았더만 자기도 다른나라에 영국같이 하고 있었네 ㅋㅋ
그리고 대만의 진먼섬은 위치보는순간 진짜 황당할정도로 어떻게 저 섬을 대만이 지켰나싶네요 너무 흥미로운 주제 였습니다!!!😂🎉
우리나라는 저런 땅이 없는게 이쉽네요 오늘도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있는 거라도 잘 지켜야지요~
우리나라도 아르헨티나에 땅있습니다
@@김연숙-l9p 그거는 한국 영토가 아니라 그냥 한국 정부가 토지소유권을 가진 아르헨티나 땅입니다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도 한국 소유의 엄청난 대농장있습니다. 그게 발단이 되서 마다가스카르에서 2010년에 폭동 일어나서 정권이 무너지기도 했지요
서해 5도
5:58 칼리닌그라드는 옛 지명이 쾨니히스베르크로 유명한 독일의 철학자 칸트가 평생을 살았던 도시입니다. 쾨니히스베르크의 다리 문제로도 유명하죠.
오늘도감사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인도는 생각치 못했네요 다른 나라들 중 강대국들의 영토들이 태평양이나 대서양에 흩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데 인도는 이제야 알았네요
그렇죠. 상당수 사람들이 그냥 지나치는 영토라 잘 인지하지 못하긴 하죠 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받고 싶은데 이메일이 ㅜㅜ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당 ㅎㅎ 특히 지리 영토 시리즈도 재밌네요 ㅎㅎ
4행시 적어 보내주시면 잘 확인할게요~^^ 감사합니다.
대부분이 대항해 시대 또는 제국주의 국가들이 활개쳤을 때 무주공산에 깃발 꼿았거나 무단 점유한 땅들이군요. 금문도가 대만 소유인 점은 확실히 재밌네요..
대만도 대단하죠. ㅎ 의견 감사합니다.
인도의 저 작은 삼각형은 인도 내에서도 상당히 특이한 지역입니다. 저 지역 주민중 상당수는 중국인처럼 생겼고, 타지역과는 달리 기독교인 비중도 꽤 큽니다.
남태평양에 있는 이스터섬은 칠레의 영토입니다만 이스터섬이 독립시에는 입헌군주국이 될것 같다고 하죠
부베섬도 신기하더라구요..
가장 외딴곳에 있는 남극과 가까운섬이 북극하고 가까운 노르웨이 땅인게.
와 신기하네요! 정반대 위치한 노르웨이 소유인게ㄷㄷ
칼리닌그라드가 쾨니히스부르크 시절 독일의 시작이라고 불릴만한 도시라 독일에 있어선 상당히 유서깊은 도시죠(독일의 전신 프로이센의 수도)
정확히는 프로이센왕국이 탄생하기 전수도
구 식민제국을 건설했던 나라들이 꽤 있네요. 그 지역의 국가와 분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보아서는 해결이 어려워 질 전망입니다.
쉽진 않죠~과거의 잔재가 의외로 오래갑니다~
잘보고있는데 영토크기 비교를 대전동구나 상주로 들면 사람들이 잘모르지않나요 여의도 몇배크기나 제주도 절반수준 등 대부분 인지하는 곳으로 하는게 좋을듯요
인도 몰랐던 사람 있어요?
지 : 식스쿨님
식 : 식사하셨나요? 그래도 배가고프면 야식으로
스 : 스파게티나 피자를시켜서 먹고 난 다음에
쿨 : 쿨쿨 잠에빠져봅시다 zzz~
한국에 7광구 있을줄알고봤는데
변수네요 ㅎㅎ
컨트롤님 감사합니다. 작성하신 4행시는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대만도 거대한 중국으로부터 저 조그만 섬들을 지키고 있는 상황을 한국전 정전협정 당시 유엔군사령관이 보고 있다면, 북한 서해안 섬들을 별다른 이유도 없이 북한에 양보한 거에 이불킥을 차고 있겠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응 625때 ㅋㅋㅋ 철원 땅 어마어마하게 우리가 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
@@gzs8647 625가 아니라 6.25 중국인 티냄?
@@gzs8647 대신 개성 연백평야를 뺏겼죠 ㅠㅠㅠㅠ
@@General6699 가만히 있으면 반은간다 참견 ㄴㄴ
대만 진먼섬은 지형상 상륙가능한 곳이 정해져있읍니다.그래서 중국이 압도적인 전력차에도 대만이 결사항전하면 쉅지않죠.
의견 고맙습니다^^
유익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마녀티티님 감사합니다. 3월 1일부터 개편이니 그땐 더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영상과 상관없지만 맨앞에 재즈 bgm은 먼가요?ㅋㅋㅋ
러시아영토인 칼리닌 그라드는 면적이 1만5천125제곱킬로미터로 전남과 제주를 합한크기보다 약간더 큽니다...통영시랑 비교한것은 너무했고 전체인구도 102만명정도죠.. 칼리닌그라드주 전체면적이 러시아영토니 설명이 잘못됐습니다.
가장 오래된 기업 랭킹도 함 다뤄주십셔 형님♥
저희 채널에서 이를 다룬적이 있습니다~
th-cam.com/video/MvJ2N2PiiFs/w-d-xo.html 이걸 참고하세요 ㅎ
개별기업 기준의 콘텐츠는 고민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지 지식을쌓을수있어
식 식사보다 지식을 얻을수있어
스 스트레스쌓인거 지식스쿨님덕분에
쿨 쿨하게 지식을 배워갑니다
7:05 한국으로 치면 백령도 같은 느낌?
백령도보다는 더 하죠 ㅎ
체코의 독일 조차지도 신기하죠, 내륙국이지만 내륙국이 아닌...
아..ㅎ 잘 챙겨볼게요. 감사합니다.
프랑스는 전국 일주 하려면 세계 일주를 해야겠다
국토대장정 헬난이도
근데 모로코의 세우타 멜리야 반환 요청은 스페인 입장에서도 되게 웃긴게 모로코가 통일돼서 지금의 정체성을 가지기 전부터 스페인 땅이었던 곳이고 애초에 모로코가 생기기 전부터 자기들이 세운 도시라 돌려주는거 자체가 이상한 상황임
하지만 인도의 고아 사례가 있죠. 고아도 포르투갈이 세우고 거의 500년이나, 나라가 시들시들 할때도 포기하지 않고 지켜온 곳이었어요.
@@jambread848 인도가 고아와 시킴은 강제 합병했죠,,,힘차이가 워낙 크니 고아는 어쩔수 없고,시킴은 억울하죠
그리고 안다먼 앤드 니코바 아일랜드는 영상에서 소개되지 않았지만 인도의 영토인데 인도로 부터 약 1000km떨어져있고 인도네시아와 약 200km떨어져있고 미얀마와 약 300km떨어져있습니다.
칼린그라드의 경우
러시아 자국인이라도 출입시 비자가 있어야 한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점이 누락되게 아쉽네요
네 그렇죠. 의견 감사합니다^^ 3월 1일부터는 개편이어서 더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다른 영토들을 보면 강국들의 영토 관리능력을 보여주지만 인도영토보면 좀 불안해 보이고, 진먼섬은 그걸 지켜낸게 대단함
인도는 중국과 영토분쟁 중이라 불안불안하죠. 진먼섬도 공교롭게도 중국이랑 분쟁중이고요.
중공군이 만만히 보고 공격햇다가 전멸했다네요..-
그뒤로도도 시도했지만 결국 실패하고 지금까지 왔다는데..
그 이유는 아마도 중국이 군대의 질적인 부분이 떨어지는데 다가
사방을 공격해왔기 때문인듯 합니다..
인도 배트남 러시아 일본 대만 등등 큰만큼 관리가 버겁긴 했나 봅니다,,,,
월경지 부탁드려봅니다.
잘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칼리닌 그라드 주는 엄청 큰데요.. 도시 크기로 통영크기만 하다고 하네요
지:지도에 있는
식:식당에 가서
스:스파게티를 샀는데 서비스로
쿨:쿨피스를 줬다
그린란드 덴마크령이죠. 남미의 퀴라소는 네덜란드령이구요.
상주가 제가 살고있는 곳이라 잘 아는데 한국의 모든 시들중에서 6번째로 큽니다.. 근데 그거에 2배보다 더 크다니...
감사합니다 근데 미국도 세계에 잠식된 영토가 많지 않나요?
대만이 저걸 안뺏긴게 대박이네
아슬아슬하죠 ㅎ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치 우리나라의 서해5도랑 비슷한거 같네요
남극 근처 남대서양에 있는 외딴 화산섬이지만 생뚱맞게도 노르웨이 영토로 되어 있는 부베 섬도 충분히 여기서 다룰 만한 곳일 텐데, 거기는 빠져있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잘 참고하겠습니다.
6:40 칼리닌그라드 주와 시를 헷갈린 듯.
칼리닌그라드 전체는 충청남북도 합친것 만함 - 15000평방킬로미터.
지도상 봐도 통영시 크기는 아니지.
칼라닌그라드는 철학자 칸트와 고등학교 수학시간의 한붓 그리기의 예로 든 쾨니히스베르크 다리 건너기 문제가 유명하죠. 세우타는 1578년 포르투갈의 세바스티앙1세가 모로코 침략에 나섰다 전사하고, 스페인 펠리페2세가 1580년 이베리아연합이란 명분으로 동군연합이 되어 포르투갈 국왕이 되고 1640년 펠리페4세 때 포르투갈이 독립전쟁 후 1668년 리스본조약으로 포르투갈이 세우타를 넘기죠. 지브롤터는 스페인 카를로스2세 사후 스페인 왕위계승전쟁(1701~1714)에서 루이14세 두째 손자가 펠리페5세 되는 조건으로 위트레흐트조약으로 지브롤터를 영국이 받을 때 활약한 영국 장군이 앤여왕의 친구이자 시녀장의 남편이 존 처칠 1대 말버러공작이죠. 말버러공작 자녀 1남2녀 중 첫째인 장녀와 둘째인 장남은 자손이 없고, 스펜서 백작과 결혼한 막내딸의 장남이 말버러공작, 차남이 스펜서백작이 되죠. 말버러공작 후손이 윈스턴 처칠 스펜서이고, 스펜서백작 후손이 다이아나 스펜서죠. 인도의 서뱅골 다르질링에서 비비안 리가, 러크나우에서는 클리프 리처드가 태어났죠.
아르메니아 내의 아제르바이잔 땅,
아제르바이잔 내의 아르메니아 땅,
타지키스탄 내의 우즈베키스탄 땅,
벨기에 내의 독일 땅
이와 같은 것들도 소개시켜 주면 좋겠습니다!
네 ㄷㄷ
오늘도 고맙습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군사력 힘의 균형이다. 힘만(군사력) 있다면
경제력도 더해지면 좋죠~ 감사합니다.
대만이 저기를 지키고 있다는 것이 정말 놀라운 일이다
중국 침공이 이뤄지면 가장 먼저 타깃이 될 곳이기도 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거 때문에 북한 서해안 섬들을 별다른 이유도 없이 북한에 양보해 버린 마크 클라크 전 유엔군사령관의 행위가 굉장히 아쉽게 되었죠....
지금은 대만이 모병제이만 징병제 당시 저기 진문도는 지원병으로 채워졌고 대신 복무기간이 짧았습니다
@@exampp 유지못해서 철수하는게ㅈ남
@@top10contents 그것보다 니 정신이 으심스럽다 공산당 마인드냐
백두산 편은 잘못 설명하신것 같은데요? 지도를 봐도 알겠지만 백두산 자체는 중국이 더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말한건 백두산 전체가 아니라 천지 기준 일 겁니다. 그리고 조중변계조약은 북한에게 아주 유리하게 체결된 조약입니다. 압록강과 두만강의 모든섬이 북한영토로 확정된! 조약 체결한 중국측 대표단이 모두 숙청됬다는 루머가 있었을 만큼. 우리가 인정않겠다면 중국입장에선 원하던바 일겁니다.
네 말씀처럼 천지 기준인데 표현이 크게 된 것 같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나폴레옹이 최후를 마친, 대서양 남부의 영국령 세인트 헬레나섬,,,나폴레옹이 사망한집은 프랑스땅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키르키스탄,타지크스탄 접경지역도 어지럽워요 ㅎㅎㅎ
인도는 숨겨진 땅이라기엔 너무 넓어요...
관타나모가 나올줄 알았는데 안나오네요.
그런데 우리나라도 아르헨티나 지역에 우리 영토가 있지 않나요?
7:44 이거 원래 보유한 땅임
의견 감사합니다.
프랑스 영토가 전ㅅ계에 있는게 부럽네요
대단하긴 하죠~과거엔 더했으니....
한국처럼 지배 국가들임 좋겠냐 넌 일본이 좋냐
강프로 지금 나랑 뭐 하자는 거야???!!!
푸에르토리코 미국땅이래 잖아!!!
칼리닌그라드_독일의 기원 동프로이센의 발생지입니다.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의 복잡한 국경이 나올줄 알았는데 안나왔네여
대체 백두산이 왜 8위로 기록된거죠?
신기한게 없는데?
적도기니가 없네요. 아프리카 내륙과 멀리 떨어진 외딴섬으로 이루어진 희한한 나라인데요. 더 가관인건 수도가 섬에 있음
사실 청나라와 조선간의 백두산 경계비 논쟁으로 들어가면 우선 토문강을 어디로 비정할 것인가의 문제였으며 송화강은 사료에도 있지 않은 부분입니다. 심지어 토문강이 인정된다고 해도 백두산 천지는 포함이 되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때문에 조중변계조약에 대한 내용도 현대에 와서는 북한이 협상을 잘 이끌어냈고 마오가 백두산 천지를 양보해주었다고 하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근래에 한국의 혈맹 UAE는 섬 하나 영토 확정 했는데. 한국도 국격에 맏게 영토확정도 생각해 봐야.
첫번째에 베네수엘라의 남미버전 류경호텔이란말 뭔가 잘못된거 아닌가요? 베네수엘라는 원래 남미고 류경호텔은 북한에 있는 건물인데요
안녕하세요. 베네수엘라가 북한의 류경호텔과 비슷한 상황의 건물을 지었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보면 독도가 우리랑 가까이 있다고 우리꺼라고 우기는거 볼땐 외국에선 그냥 시끄러운거로 들릴듯
오만도 아랍에미리트에 몇몇 영토를 가지고 있는걸로 압니다
칼리닌그라드 면적 15,000제곱미터인데 경상남도 보다 50% 더 넓은데 통영시랑 비교 불가임
1위 인도의 안다만제도가 더 의외이지 않을까요...
나라를 사는 건 잘못된 거죠...
이래서 우리가 독도에서 활동하는거구나 남의땅이라도 대응을안하면 뺏기는거네
보니까 거의다 제국주의 국가들 아니면 인구대국들 이네요. 참 우리나라는. .... 조선시대가 밉다 정말 ~~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크리스마스섬 고딩때 알았는데 저기는 게들이 엄청많아서 도로위에 게들 기어가는 사진보고 개징그러웠던 기억이ㅠㅠ
네 정확하시네요. 게들이 엄~~~청 많죠 ㅎ
미국의 하와이 괌
국토 분단 이전에는 백두산 천지 전체가 함경남도 혜산군 영역이였다.
대한민국 : 북한은 우리의 영토입니다
북한 : 대한민국은 우리의 영토입니다
중국 : 대만은 우리의 영토입니다
대만 : 중국은 우리의 영토입니다
대한민국 : 고구려는 우리의 역사입니다 그런데 중국이 자신의 역사라 주장하기 시작했습니다 북한은 고구려의 역사를 어떻게 생각합니까?
북한 : 음... 어..
@user-nn4jh3pt8u?
@user-nn4jh3pt8u니네 중국의 역사는 문화대혁명부터 ㅋㅋㅋ
@언어학 중공은 49년부터지 아마.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이 없네요
당연히 1위 일줄
의견 고맙습니다.
지 지식스쿨은
식 식식하고
스 스기롭고
쿨 쿨하다
고맙습니다!!
김일성이 영토도 뻇긴건가요?
엄연히 우리 영토에 있는 섬을 자기땅이라고 우기는 일본은 그럼 대마도는?영상 넘 좋아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우따는 지브롤터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역사적인 정당성과 명분이 있어 에스빠냐가 포기를 해야하는 근거가 없음.
조지아 제도와 샌드위치 제도는 포클랜드의 부속섬으로 간주하기에 포클랜드가 속했던 리오 데 라 쁠라따 부왕령으로 부터 독립한 아르헨티나가 남극령과 함께 영유권을 주장하는 것임.
한국도 아르헨티나에 땅있다고 알고있습니다.
미국 영국 프랑스는 태평양 섬들 영토로 가짐
네 해외영토가 많습니다.
우리가 백산수를 먹을수있는 이유
대부분 식민지배를 했던 국가들,,,
독도는 왜 국제사법재판소 회부안하죠?
한국 입장에서는 실효지배 하고 있는 상황이라 굳이 회부할 이유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회부하면 100퍼센트 패소라
로비 오지게 되 있는 상태. 일본이 예전부터 수작 걸어놓은 상태
아세안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태국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싱가포르
파프아뉴기니
브루나이
동티모루
등등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등등
지 지식은 식 식사로 스 스파게트를 쿨 쿨하게먹는다
잇는 독도나 잘지키자~
격렬비열도, 제7광구도 같이~
지랄하네
식키가(시키가)
스발
쿨찐향냄세풀풀나넼ㅋㅋㅋ
4행시는 4행시입니다 진심ㄴㄴ 지식스쿨님 존경합니당♡♡
대만의 푸젠성 영토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크리스마스섬의 주민들 종교가 불교와 이슬람이라니....3대 종교의 섬인가?
그린란드가 없네
거기가 덴마크 령인거 모르는 사람 많음
일본의 해양영토는
세계최고아닌가
지 석진도
식 대 내기 하는
스 킬 연마 후
쿨 하게 나간다
의견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한국도 오키나와를 영토로 가져오면 좋겠고, 대마도를 찾아야 합니다.
서두 정말 기네...;;;
우리나란 우리끼린 ㅈ나 씹으면서
다른 나라 먹을 생각은 안함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토에서 지나치게 떨어진 땅은 식민주의나 제국주의에 잔재입니다. 정당한 지배 근거를 보유한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솔까말 어떻게 포클랜드 섬이 영국 땅이 될 수가 있나요?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라도 영토 정리가 필요합니다. 모종의 조약이 체결 되어 원거리 영토를 근거리 국가에게 돌려주는 실천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