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준호가 하는 모든 연기는 벌처럼 날아와 나비처럼 내 마음에 살며시 앉아서 홀리곤 거의 다 넘어왔을 무렵에 슬쩍 웃음지으며 사라지는 아름다운 요정처럼 느껴졌습니다 요약하자면 제 마음은 당신께 홀려있습니다..! 완전 하트... 대빵큰 하트...!!! 카카페 놈들.. 일 잘해..으으..
00:35 Q: Which script is that you've impressed the most in your webtoon ads? A: "I've heard that people gets mad once they hear you sing. Then, I'll be okay because I've already been lunatic. " Why I picked that line up is because we seldom hear it in our normal life. It is something only possible in webtoon that sets our heart aflutter. 01:15 Q: Which character fits you most, in 쎄이렌, or 당이돕? A: I've got some characteristics of the male lead in both 세이렌 and 당이돕, but I would be more like the character in 당이돕, if I may so. Especially the part that being so painful and regretful after loosing her. A simplehearted boy 01:50 From here, balance game starts, For your next drama you'll star in, which character would you prefer, Q: a character who's willing to commit homicide for his beloved girl or a Henpecked type who's always okay and ready for his girl. A: Both of them are quite attractive but I may choose a character who's willing to commit homicide. Sounds a little bit brutal, though. 02:27 Q: A party animal type or Being paranoid about having her alone A: Both characters are a little bit too much, but I prefer having her alone. And I still don't understand why spending time only with her is described as "obsessed" or " paranoid". It's so natural to me. 02:42 Q: Successful in his career with wounded heart or Being loved but poor A: I think it's more intriguing to be successful in a drama setting 03:01 Q: Making a contract marriage with a person who don't like or Missing his lover in his whole life A: This isn't a balance game. It is a question that breaks up a balance. I would pick the character who's missed his lover. I assume it happens often when it comes to first love. It's very odd to see me answer this awful question. 03:38 Q: What can we fans expect through this ad? A: I've never played a role of rich man character in a contemporary drama. You may see a super-rich Junho in this setting.
Briefly, 00:35 Q: Which script is that you've impressed the most in your webtoon ads? A: "I've heard that people gets mad once they hear you sing. Then, I'll be okay because I've already been lunatic. " Why I picked that line up is because we seldom hear it in our normal life. It is something only possible in webtoon that sets our heart aflutter. 01:15 Q: Which character fits you most, in 쎄이렌, or 당이돕? A: I've got some characteristics of the male lead in both 세이렌 and 당이돕, but I would be more like the character in 당이돕, if I may so. Especially the part that being so painful and regretful after loosing her. A simplehearted boy 01:50 From here, balance game starts, For your next drama you'll star in, which character would you prefer, Q: a character who's willing to commit homicide for his beloved girl or a Henpecked type who's always okay and ready for his girl. A: Both of them are quite attractive but I may choose a character who's willing to commit homicide. Sounds a little bit brutal, though. 02:27 Q: A party animal type or Being paranoid about having her alone A: Both characters are a little bit too much, but I prefer having her alone. And I still don't understand why spending time only with her is described as "obsessed" or " paranoid". It's so natural to me. 02:42 Q: Successful in his career with wounded heart or Being loved but poor A: I think it's more intriguing to be successful in a drama setting 03:01 Q: Making a contract marriage with a person who don't like or Missing his lover in his whole life A: This isn't a balance game. It is a question that breaks up a balance. I would pick the character who's missed his lover. I assume it happens often when it comes to first love. It's very odd to see me answer this awful question. 03:38 Q: What can we fans expect through this ad? A: I've never played a role of rich man character in a contemporary drama. You may see a super-rich Junho in this setting.
세이렌과 당이돕의 다른 분위기를 각각 표현을 다 잘해주셨어요ㅠㅠ준호님의 영상이 나올 때마다 그걸 보고 웹툰을 보면 더 집중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그래서 열심히 이벤트 참여도 하게 됐는데 무려 당이돕 포토카드에 당첨이 됐어요ㅎㅎ이런 행운이 처음인데 다 준호님 덕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어요❤️이준호 is 뭔들❤️
![(4K) [58회 백상 인터뷰] TV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 - 이준호](http://i.ytimg.com/vi/Orcza0jF6hM/mqdefault.jpg)
![[세이렌x준호] 북부대공 준호 메이킹 풀버전](http://i.ytimg.com/vi/sjRT3RQk_N0/mqdefault.jpg)
와 대박 준호 차리작에서 성공했는데 상처 있는 그런 역할해도 너무 잘 어울리겠다 인터뷰 너무 좋아
역시 준호님도 선택도 당이돕이었어ㅎㅎ 모두다 찰떡이었지만 그래도 당이돕ㅎㅎ내가수내배우 준호님은 순정이라ㅋㅋ
빨리 현실부자 캐릭터로 멋진 역활 한번 갑시다~~~~~~!!!!!ㅋㅋㅋㅋ
가난하지만 사랑받는 남자 뭔가 강두 생각나네...ㅎㅎㅎ 준호 계속 다양한 역할 했으면 좋겠다!!! 광고였지만 카카오에서도 재미있는 역할 연기 해줘서 너무 좋음 ㅎㅎ
준호와 역시 통했어😊너의선택이 나의선택?ㅋ다 맞췄어~이런것에도 행복함이🤗카카오 고맙습니다~준호 고마워~이런 널 아낀다💛
목소리 개좋다....... 조곤조곤 말하는데 왤케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끝까지 광대 올리면서 봤네ㅎㅎ
큐티 섹시 이준호 얼굴 피지컬 목소리에 여자한테 미쳐 있는 순정남이라니 이준호는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남자가 맞네요🐧🖤🤍😍😍
#당이돕 #카카오페이지 #이준호 #준호
조곤조곤 조리있게.. 단어 선택도 신중하게 인터뷰하는 진중한 이준호!!
롱런하는 대스타가 될 것 같아요~
준호는 당이돕 순정남💛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 안 이루어지는 첫사랑이라고 생각하다니🙂
세이렌 웹툰 대사라고 부끄러워하는거니 ㅋㅋㅋ
준호는 이런 인터뷰 하나하나에도 진지하게 생각하고 대답해 주는 모습이 너무 멋지고 귀여움ㅠㅠㅠ 밸런스붕괴라며 대입해보고 ㅎㅎㅎㅎㅎ허투루하지않아 ...
인텁앞뒤로 이준호 자체에 대한 질뮨부분을 좀 더 해줬더라면 하는 마음이 들지만...카카오~~다음에 더 부탁해요^^
어쩜 이리도 말을 조리있게 조근조근 잘하는지~~ 너에게 무조건 설득당했다
인터뷰 하나하나에 진심으로 대답해주는 준호에게 또 한번 치임 그리고 내가 생각한 준호가 무얼 선택할지 다 맞춘... 니맘 내맘 인건가 아님 내가 준호를 잘 아는걸까 하튼 좋다 ㅋㅋㅋ
이준호 보고 있으니 세상 모든 스트레스와 피곤이 사라진다 카카페 준호 인터뷰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실에서의 부자 = 이준호 죠?
갓벽한 왕자님🥹💛
주어지는 것에 고민하고 그 결과를 멋찌게 내는 준호가 존경스럽다.
준호 해보고 싶은 거 다해 응원해
쭈뼛 머쓱 쑥쓰러워 하면서 말하는 거 귀여워
이번 인터뷰도 정말 잘 하네요.
선택의 근거도 분명하고.
똑부러진 것이 준호스럽습니다.
준호덕분에 매일 잊시를 기다리고 행복했어요.
그리해준 카카오 페이지 고맙습니다:)
부탁하는데 웬만하면 둘중 하나는 드라마하시죠?
인터뷰 마저 깔끔하네요~~ 내용, 목소리, 표정, 태도, 진정성 어느 것 하나 빈틈이 없네요~ 게다가 순정까지 ㅋㅋㅋ 그래~ 남자라면 순정이죠 ㅋㅋㅋ
아니 준호는 말도 참 조단조단 잊쁘게 잘해🤭🤭 근데 준호는 준호잘알이구나ㅋ 근데 나도 당이돕 준호로 골랐었는데 역시👍 하지만 무슨 작품이든 준호가 나오기만 한다면 좋아 믿보배 연천 이니까ㅎ
대사 하나하나 연구하고 연습했을 준호모습 눈에 선하다~그냥 광고가 아닌 영화를 보는 느낌이었다.
좋은광고 만들어주신 카카페 감사해요
반백살에 준호를 알게돼서 미안해;;몰라본 내눈을 찌르고싶다ㅜㅜ
당이돕 이벤트당첨~~^^
솔직히 준호가 하는 모든 연기는 벌처럼 날아와 나비처럼 내 마음에 살며시 앉아서 홀리곤 거의 다 넘어왔을 무렵에 슬쩍 웃음지으며 사라지는 아름다운 요정처럼 느껴졌습니다
요약하자면 제 마음은 당신께 홀려있습니다..!
완전 하트... 대빵큰 하트...!!!
카카페 놈들.. 일 잘해..으으..
이준호 인터뷰는 언제나 좋네요 부드럽고 깊이있는 목소리와 진지하면서도 귀여운 표정이 넘 잊쁘네요~~
카카페 팬잘알. 포카, 아이패드 이벤트부터, 잊시에 광고 릴리즈, 인터뷰까지. 완벽합니다
준호 덕분에 세계관이 확장되고 있어
노력하는 연기천재..치명적 매력의 주인공..심쿵모먼트 이준호🦊❤
아 부끄러워하는거 귀엽다ㅜㅜㅜ 차기작 얼른 나오길 모든 연기 다 보고싶어요!!
생글생글 웃어가며 그렇지만 가볍진않게 인터뷰하는모습이 제입가에도 미소짓게하네요~참 훌륭하십니다 😃 🙂 😁
연기천재 이준호!!!! 웹툰연기도 다되는 이폭스 🦊🐧🌞 카카오페이지님 제발... 드라마화해주세욤 ㅠㅠ
준호야 진짜 사랑해 😍
집착광공 준호님 역쉬~~🙆♀️🥰❤️
현웃터지는거...웃음의 포인트가 뭔가 왜케 와 닿냐!!!ㅋㅋㅋㅋㅋ 암튼 웹툰의 캐릭터도 잘 소화해내는 멋진 사람!
아 미친 "저는 그래도 내 여자에게 미쳐있는 게 좋지 않을까" 와 대사인 줄 미쳤음
역시 뭐든 다 이준호 스타일로 녹여내는 매직…🐧
질문 하나하나에 솔직하고 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
카카페x준호는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
준호님덕분에당이돕에대해알고결국엔책까지사게됐네요....세이렌도업데이트되길손꼽아기다리고있답니다
정말 사랑스런 아티스트다~♡
현웃 터트리면서 말하는데
내가 다 즐겁다 ㅋㅋ
인터뷰 정말 즐겁게 했네
중저음의 듣기 좋은 목소리
웃음 소리도 듣기 좋고
잘생긴 얼굴은 말모
진짜 이준호 진심으로 멋지다👍
아 내 입꼬리... 광대까지 아프다 너무 웃어서 🤭🤭🤭
어쩜 연기만큼 인터뷰도 진지하고 진솔하게 해주시는지...정말 감동이네요. 준호님이 표현하는 윈터 블루밍은 원작보다 더 아프고 애처로울 것 같아서 벌써 심장이 아파요 ㅠㅠ
이준호님 역시 최고최고~~ 밸런스 붕괴할때 너무 귀엽당~~^^ 갈수록 어려워지는 대답하기 힘들어지는 ~~ 순정남~~ ㅋㅋㅋㅋㅋㅋ웃는거 너무 귀여워용~~
준호가 하면 뭐든 잘 어울렸을것같네요 인터뷰보니 앞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연기해주실 우리 준호배우님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준호님은 대사에 심쿵❤️
나는 준호님한테 심쿵💘
수줍은 미소에 멋짐에 쓰러지네요.🥰
역시 준호는 순정남 당이돕 스타일 좀 색다른 부자 남주 역할 기대할게~^^ 준호 맨날 맨날 애정해 고마워~💛💛💛
1년 후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색다른 부자 남주로 왔다 갑니다 😊
이준호 진짜 최고 ㅠㅠ 유일무잊!!!
준호 덕분에 잊시만 기다렸어요
매일매일 최고의 이벤트였답니다 ♥️
우와 너무 멋지다 😍 👍 뭐든지 열심히 하고 뭐든지 다 잘어울리는 준호는 진짜 자랑스럽고 최고다 👍 😍 💕
이준호,,, 이미 부자잖아,,,,, 팬부자,,,,❤️🔥
당이돕을 저렇게 잘 표현할수있는 남주가 또 있을까??? 말 한마디 한마디가 마음에 꽂히네!! 치명적인 대사를 저리 섹시하게 읊어주니..... 대사가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는다.....항상 작품에 최선을 다하는 주너님!! 항상 믿고 따라갈께요♡♡♡
까아~~~이준호는 역시! 오늘도 멋짐👍💛
진짜 당이돕 드라마 만들어서 우리 준호 윈터 시켰으면 좋겠다 매일 성실한 그대 고마워요~~
우리도 연기 잘 봤어 준호야 정말 작품본거 같았단다 멋져 최고야 사랑해
말도 조곤조곤 얼마나 잘 하는지 ㅋㅋ 이주너는 여러모로 똑띠~~무튼. 준호 덕분에 웹툰 결제도 해보고 새로운 취미가 생겼네요~~세이렌도 좋지만 당이돕 캐릭은 진짜 준호랑 찰떡. 현실부자 연기~진짜 길게 한번 보여줘요
오빠 너무 멋있다💛 한편의 영화를 만들어줘서 너무 고마워요 고생많았어요💛 더 집착하는 오빠 보고싶어요ㅎ흐흫💛
인터뷰두 매력이 철철 넘치심💛준호 덕에 당이돕 재밌게 보고있는데 이런 남주역활 찰떡일꺼 같다
너의 노래를 들으면 미쳐버린다고 들었다
세이렌도 당이돕도 잘 어울리는 ~~
개인적으로 저도 당이돕 좋아요
웹툰을 보고 참 준호님 덕분에 즐거운 ~~
잊🦊 섹시하구 멋있구 열정적이굿 귀엽구 착하구~ 어쩜 혼자 다 가지구 있지?
늘 멋진 준호군..
고민하고 연구하는 진정성 있는 이청년
최고입니다 👍 💕💕💕
뭐든 열심히 하는 준호님~정말 열심이고 부지런한 삶 본받고 싶어요~^^
똑똑해 보인다
말 한마디 한마디가
시작부터 웃음소리 귀여워서 심쿵 ●
준호얔 나 너땜에 이젠 세이렌광고도 매일 5번씩 보고있닼♡
선택할때마다 웃음터져ㅋㅋㅋ
어쩜 대답도 저리 조리있게 잘하쥬?
아 존잘이야 진짜루 ㅜㅜㅜ 주노가 웹툰에서
연기해줬으면 한다 뿌엥 웃는 거 진짜 졸귀💛
와우~~ 짧은 시간에 준호 이해가 완벽했나봐요
질문의 답이 예측성공률 100%♡
웹툰의 세계로 준호덕에 빠져보네요
요즘 신세계를 자주 경험시켜주네요^^
준호의 선택 영상 너무 소중💛 웹툰의 대사들이 준호 오빠의 목소리와 느낌과 연기로 다시 나오니까 몇 배로 더 다가온 것 같고 너무 설레고 행복했어요💕 춤, 노래, 연기 다 너무 잘하고 앞으로 더더 잘할 꺼라는 걸 알아서 언제나 기대 되는 가수, 배우에요❤️
Lee Junho great actor 👍 very handsome so cool and the best YYDS ❤️❤️❤️❤️❤️
별건 아니지만 나랑 취향 다 겹치는것 조차도 이렇게 설레이네요💛 이게 뭐라고 행복해ㅋㅋㅋ
카카페 광고보는 순간 심쿵~
만찢남 준호..
너에게 이미 미쳐버렸다
준호 쑥스러운거 봐 ㅋㅋㅋㅋ
항상 생각하고 고민하는 우리주너이즈 뭔들.순정..내여자..집착 다 조타 헤헤
Biarpun gak ngerti tapi melihatnya aja udah seneng bgt.....junho
I think it's time Korean channels go GLOBAL and think of international fans by incorporating English subtitles.😢
th-cam.com/video/M1zY_dG4V_A/w-d-xo.html
English subs here.
00:35 Q: Which script is that you've impressed the most in your webtoon ads?
A: "I've heard that people gets mad once they hear you sing. Then, I'll be okay because I've already been lunatic. " Why I picked that line up is because we seldom hear it in our normal life. It is something only possible in webtoon that sets our heart aflutter.
01:15 Q: Which character fits you most, in 쎄이렌, or 당이돕?
A: I've got some characteristics of the male lead in both 세이렌 and 당이돕, but I would be more like the character in 당이돕, if I may so. Especially the part that being so painful and regretful after loosing her. A simplehearted boy
01:50 From here, balance game starts,
For your next drama you'll star in, which character would you prefer,
Q: a character who's willing to commit homicide for his beloved girl or a Henpecked type who's always okay and ready for his girl.
A: Both of them are quite attractive but I may choose a character who's willing to commit homicide. Sounds a little bit brutal, though.
02:27 Q: A party animal type or Being paranoid about having her alone
A: Both characters are a little bit too much, but I prefer having her alone. And I still don't understand why spending time only with her is described as "obsessed" or " paranoid". It's so natural to me.
02:42 Q: Successful in his career with wounded heart or Being loved but poor
A: I think it's more intriguing to be successful in a drama setting
03:01 Q: Making a contract marriage with a person who don't like or Missing his lover in his whole life
A: This isn't a balance game. It is a question that breaks up a balance. I would pick the character who's missed his lover. I assume it happens often when it comes to first love. It's very odd to see me answer this awful question.
03:38 Q: What can we fans expect through this ad?
A: I've never played a role of rich man character in a contemporary drama. You may see a super-rich Junho in this setting.
FYI, this is an ad series for a webtoon written in Korean, and thus the advertiser doesn't need to concern about who's illiterate in Korean.
@@anonymous-cu8fv Oh it's an ad. Thanks for helping to translate. Much appreciated 🙏🙏❤️❤️
질문자체가 덕심폭팔이구먼 ㅋㅋㅋㅋ(๑˃̵ᴗ˂̵)و ♡
역시 준호는 안이루어지는 쪽을 선택했네요 ^^
Don't understand a thing but still watched the whole thing. Seriously need to learn Korean now so I won't need English sub, for Junho 🙂 💖💖💖
The struggle is real!
@@petkat0424 I know, not easy for us international fans 🙂
th-cam.com/video/M1zY_dG4V_A/w-d-xo.html
English subs here.
Briefly,
00:35 Q: Which script is that you've impressed the most in your webtoon ads?
A: "I've heard that people gets mad once they hear you sing. Then, I'll be okay because I've already been lunatic. " Why I picked that line up is because we seldom hear it in our normal life. It is something only possible in webtoon that sets our heart aflutter.
01:15 Q: Which character fits you most, in 쎄이렌, or 당이돕?
A: I've got some characteristics of the male lead in both 세이렌 and 당이돕, but I would be more like the character in 당이돕, if I may so. Especially the part that being so painful and regretful after loosing her. A simplehearted boy
01:50 From here, balance game starts,
For your next drama you'll star in, which character would you prefer,
Q: a character who's willing to commit homicide for his beloved girl or a Henpecked type who's always okay and ready for his girl.
A: Both of them are quite attractive but I may choose a character who's willing to commit homicide. Sounds a little bit brutal, though.
02:27 Q: A party animal type or Being paranoid about having her alone
A: Both characters are a little bit too much, but I prefer having her alone. And I still don't understand why spending time only with her is described as "obsessed" or " paranoid". It's so natural to me.
02:42 Q: Successful in his career with wounded heart or Being loved but poor
A: I think it's more intriguing to be successful in a drama setting
03:01 Q: Making a contract marriage with a person who don't like or Missing his lover in his whole life
A: This isn't a balance game. It is a question that breaks up a balance. I would pick the character who's missed his lover. I assume it happens often when it comes to first love. It's very odd to see me answer this awful question.
03:38 Q: What can we fans expect through this ad?
A: I've never played a role of rich man character in a contemporary drama. You may see a super-rich Junho in this setting.
@@anonymous-cu8fv aww, thank you so much for these. really kind of you! 👍😃💖
준호를 위한 준호에 의한 작품 들어가야겠네요~~
이준호 덕분에 알게되서 세이렌 당이돕 잘봤어요🥰🥰 웹툰 관심 없어서 어플도 안깔았었는데 막상 보니 시간 가는줄 모르겠더라구요 인터뷰로 생각 들어볼 수 있어서 더 좋네요 광고에서 연기 너무 좋았음🙈🙈❤❤
챠밍 포인트? 매순간이 챠밍 포인트인 이준호 💕
그치 둘만있겠다는데 그게 왜 집착이라 할 수 있겠어 너랑은 평생 둘만 있고 싶다🙈 상상만으로도 기분이가 좋으네 🤣🤣🤣🤣🤣🤣
와우 인터뷰 영상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 거예요🥰
다음 작품 역할 고른 거 다 해보자!!! 일단 좀 쉬고..ㅠ💛
🐧🐧🐧 와~~~ 이뻐!!!
존재자체가 이미 판타지!!!
나 문제 하나 맞췄었네 ㅋㅋ 준호 영상 보는것만으로도 힐링되네
이런 남자를 내가 사랑한다
인터뷰 내용도 좋아
세이렌과 당이돕의 다른 분위기를 각각 표현을 다 잘해주셨어요ㅠㅠ준호님의 영상이 나올 때마다 그걸 보고 웹툰을 보면 더 집중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그래서 열심히 이벤트 참여도 하게 됐는데 무려 당이돕 포토카드에 당첨이 됐어요ㅎㅎ이런 행운이 처음인데 다 준호님 덕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어요❤️이준호 is 뭔들❤️
고르기 어렵다면서 골라내는 이준호 너무 귀여워ㅠㅠ순정이라는 포인트에서 당이돕 선택하다니 우리 잊폭스씨 또 이렇게 사람 심장 폭파시켜버리구 막 그러면 진짜 사랑안할수가 없잖아💗
나 준호 선택이랑 다 맞았어 +_+ 별게 다 기분이 좋네 +_+
준호가 어떻게 연기할지 기대가득했는데 역시나 기대이상이네요. 진솔한 답변들 잘들었어요
와우.. 전 왜 이걸 이제 봤죠?!! 😅 잊배우가 픽한 모든걸 작품으로 볼 날이 오길 소망해 봅니당~~~ 🙃
부자역할은 안해봤지만 준호는 이미 현실이 영앤리치핸섬섹시
하..보는데 입꼬리가 내려가질 않는다ㅋㅋㅋ 멋있어야 하는데 왜이렇게 귀엽냐고오ㅠㅠ 모든 것에 이유가 있는 준호! 그만큼 오래, 깊이 생각하기 때문이겠지? 뭐든지 열심히 진심으로 또 잘 해내는 준호 너무 멋지다!!✨ 카카페 진짜 감사해요!!😍
진지하게 이야기 하다가 한번씩 수줍게 현웃 터지는 모습을 보면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수줍게 웃을까 너무 궁금하기도 하고 그 모습이 섹시한 소년 같기도 하고 매력적인듯~~
야..진짜 인터뷰 태도가 너무 멋지당
광고인데도 진지하게 고민하고 연구해서 이런 퀄리티가… 오히려 광고 보고 웹툰에 더 이입되어서 봤어요!!
진지하게 고민해서 고르는거 넘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어떤 캐릭터든 주너가 하면 다 찰떡💛
그냥….. 그냥 존멋이네… 그냥… ㅎㅎㅎㅎㅎ
아 진짜 멋지네요. 정말 찰떡이에요.준호님.♡
이폭스사랑해요🐧🦊💛💛
인터뷰 넘 좋당 ♥️
말투도 정말 너무 완벽해💗광고를 이렇게 몰입해서 홀린듯보는건 정말 처음이었어요.너무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