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술과 담배를 안합니다. 술은 내가 사고를 내거나 당할 확률이 늘어나고요. 흡연은 스스로 질식시키고 이미 알려진 독성물질을 산소와 섞어 폐를 통해 전신으로 뿌리는거죠. 그 다음이 스트레스 관리 입니다. 여러 유툽 영상을 보고 나를 잘 알아보고 스트레스 상황에서 내 안에 일어나는 변화에 집중하고 해결책을 찾는데 집중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해결이 어려우면 쉴 수 있으면 쉽니다. 그 다음이 하루 만보이상 걷기와 나를 위한 식사 준비이고 최근엔 밀가루 줄이기와 카페인 줄이기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행복은 괴롭지않은 거라고 하더라고요. 그걸 위해 남과 나를 구분해서 심한 오지랖을 접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 내 삶을 컨트롤하기 용이해져서 삶의 질이 올라가고 있고 외로움을 심하게 탔었는데 그게 없어졌어요. 응급실에서 근무하면서 느낀 것은 가는 순서없고 내가 몇살에 어디에서 어떻게 죽을지 모른다는거예요. 돌아가신 분들과 가족은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조금도 생각 못하셨겠죠~ 저는 응급실에서 근무하면서 술도 끊고 하루의 소중함과 내 삶에 대해 더 생각하게 됐어요. 오늘 내가 갑자기 죽게 되도 후회가 없을지.. 또 100세까지 살 수도 있기 때문에 뭘 포기하면 안되는지 생각해보면 답이 있겠죠~ 나이가 들 수록 건강이 가장 중요하고 가족과의 소통을 통한 행복이 중요할 껍니다. 모두 어떤 죽음이 와도 이정도면 잘 살았다 하시는 삶을 사시길 바랄께요~!!
북마크 9:38 나의 나를 돌보는 습관(self-caring): 1.주당 3~4회 2km~3.3km(2마일)씩 인터벌로 조깅을 한다. 2.스트레스를 받거나 패닉어택이 올 때면 천장을 바라보며 심호흡을 한다.(원래는 수험생용 호흡법인데 평상시 스트레스 완화에도 좋음) 3.식사에 야채 비중을 의식적으로 확충하려고 노력한다. 4.감사하는 마음을 갖는다. 주변인들에게도 습관적으로 고맙다 감사하다는 말을 쓴다(정말 어릴 때부터 우울증 대응할 때 좋은 기제) 5.기대치를 낮추고 산다(진짜! 진짜 좋음!! 나 자신에 대한 기대도 낮추고 부모님이나 주변 사람들한테도 기대를 안 함) 6.가끔씩 전신목욕을 할 때 일부로 온몸 구석구석 씻는다. (좀 비싸도 싸구려 마트제 바디워시 말고, 비싼 내가 좋아하는 향의 바디워시 추천) 인스타나 페이스북에 선남선녀들 사진을 보고 어느새 '자기신체혐오'가 왔었는데, 내 몸에 대한 주인의식을 갖고 애정을 갖고 돌보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 7.피부관리는 귀찮아도 꼭 한다. 세수 꾸준히 하고 기초 화장품 싸고 성분 좋은 거 사서 듬뿍 바르고 잔다. 선크림도 귀찮지만 의식적으로 바르려고 노력한다. 침구 위생 신경쓴다. 베개피 자주 빨기 등등. 얼굴에 여드름이나 뾰루지 같은 게 생기면 정말 은근하게 안 좋은 기분이 오래 간다. 8.걷는다. 움직이는 것을 정말 싫어하는 유소년비만이었는데, 점점 걷는 것도 달리는 것도 좋아졌다. 9.소비 욕구나 쇼핑 중독에 빠질 것 같을 때 스스로 되뇌인다. '나의 소유물 만큼 나의 (공간적 심리적)여백은 줄어들고 나의 책임감은 올라간다'
선생님 미국에 씨애틀에서 살고있는 세아들을 가진 크리스찬 교포입니다. 선생님의 말씀이 얼마나 확실한 진실인지 32살, 31살 28살 세아들을 통해서 증인이 되겠습니다! 계속해서 방송으로 모든 매체로 죽어가는 젊은이들의 삶을 구하여 주시옵소서! 참 의료인 이시고 지혜로운 선생님 말씀에 존경을 표합니다! 제가 사랑하는 주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안에서 지키고 보호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우리가 느끼는 쾌감의 매커니즘이 도파민에 있고 또 우리 몸은 불필요하게 올라간 도파민의 영향을 줄이게 되면서 쾌감이 오히려 줄어들고 그로인해 코티졸이라는 스트레스 홀몬이 분비되어 과식하게 되며 불필요한 쇼핑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이려 하게 된다는 끔찍한 지적을 해주었습니다. 문명의 발전하면서 오히려 몸은 편해졌는데 마음은 피폐해져갑니다. 우리 몸은 과학의 발전만큼 빠르게 바뀌지 않습니다. 과거 수십만년전동안 인류는 매일 굶주림의 연속이었죠. 우리 몸은 그 상태에 적응하여 왔습니다. 적게 먹고 많이 걷고 밤이면 동굴에서 자고….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게 됩니다. 반대로 마찬가지입니다. 고기와 술을 잃으면 건강이 증진되죠. 현재 주식 팔아치우면 스트레스 팍 줄어듭니다. 마음이 편안해지죠. 어른들 말 속 편한게 최고다
노령인구 비중이 이제 일본 못지 않게 급증하는 한국의 현실....교수님 귀한 강의 감사드려요. 관심이 있어도 꾸준한 실천이 부족했음을 돌아보며, 이번 강의의 핵심을 리뷰하고 쓰신 책도 자세히 읽고 싶습니다. 또 비슷한 주제의 강연들 자주 듣고 싶습니다. 건강을 위해 1. 기도와 명상 2. 하루 7천보 이상 목표로 걷기 3. 턴수화물 줄이기. 4.긍정적 사고로 살아가기. 5. 소유보다 소통과 관계에 우선순위 두기 6. 감사하는 마음 갖기 등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가족과 제가 평생 건강하게!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건강하게! 건강에 굉장히 관심이 많아서 책을 많이 보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저보다 더 많은걸 아시는 분이 많을겁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1) 마음가짐: 뇌를 속여라. 나는 어리고 건강하고 나이는 숫자일뿐이다.(조 디스펜자 책 등등참고). 걱정하지 말고 항상 감사하고 기분좋은 상태를 유지한다. 작은것에 연연하거나 나를 위해 남을 미워하는걸 빨리 끝낸다. 지속적인 사회적 관계 유지. 종교를 가져라. 저는 하나님을 믿습니다.2) 운동: 인터벌 트레이닝(유산소): 1분 런닝 뒤 3분걷기 등 다양한 운동을 하되 무릎무리주는 스포츠는 안함. 차되도록 타지 않기, 맨발걷기,(정전기제거) 허리어깨 적당히 피고 자세바르게 유지하기( 신경을 젊어지도록) , 찬물목욕이나 몸 춥게 유지해서 갈색지방활성화(노화의 종말 책 등등 참고), 무릎 구부리는 자세 피함. 3) 식습관: 글루텐 밀가루, 튀김음식, 정제 탄수화물, 탄음식, 당독소 많은 음식, 과자, 인스턴트 먹지 않기(조코비치가 쓴 식단관리 책, 당신은 뇌를 고칠 수 있다 등 참고), 야식 안먹고 소식하면서 정해진시간에 식사하기, 생채식하기: 생현미, 각종 쌈채소, 과일껍질채, 견과류 한줌 (배준걸 생채식 등 참고), 먹이사슬 최상단 생선 먹기4) 영양제: NMN(아이허브에서 NMN찾으시면 나옵니다.), 브로콜리 새싹 얼려서 주기적으로 먹고, 유산균, 리포조말 비타민c(흡수율 높이기), 프로폴리스 스프레이(구내염, 헤르패스 등 특히 염증병변에 직접 뿌리기)오메가3, 강황가루(후추와 올리브 유 같이 혼합하면 흡수율 굉장히 커짐), 아로니아(안구건조증 등 특히 좋음), 글루타치온 환원형으로4) 피부관리:무기 자외선차단제(유기도 괜찮은데 무기가 성분이 단순함. 나노화 되지 않은 티타늄디옥사이드를 권장드림)를 얼굴근처 두피와 가슴윗부분까지 바르고 야외에서는 모자나 양산 썬글라스 항상 착용 ,스티바(비타민A)크림 바르기, 각질은 되도록 제거하지 않고 바세린 얼굴몸전체 발라 수분 유지하기(호불호 갈림), 얼굴세안시 폼클렌징 사용안하고 클렌징크림 사용, 화장품은 화해 앱에서 유해성분 없는것, 필수성분 들어있는 것으로 고름. 표정관리-중안부 근육 강화를 위해 에~하면서 뺨들어올리는 입꼬리 올리는 표정자주해주고, 인상쓰는지 의식적으로 자각하면서 생활하기,뜨거운 바람과 뜨거운 물 피하기/ 5) 치아관리: 스케일링 주기적으로, 녹차등 치아 좋은 음식 먹기, 불필요한 라미네이트 신경치료하지않기, 너무 딱딱한 음식 먹지 않기, 치아상태 항상 확인하기, 이 시리거나 구강염증이 계속될경우 병원바로가기 6)유해물질 관리: 플라스틱 되도록 사용안함. 환경호르몬 나오는 용기, 미세플라스틱 용출되는 종이컵 등에 뜨거운 음식 담지 않기, 방사능 물질 최소 섭취를 위해 먹이사슬 큰 물고기 섭취 자제, 라돈과 조리가스연기등을 마시지 않으려 환기 꼭 주기적으로 하기, 블루라이트 차단을 위해 스마트폰 차단 모드 또는 차단 필름 설치, 차단 안경 착용, 도로옆 집 거주 피하기, 가구는 E0이상으로 구입하기, 조리도구 코팅 벗겨지면 바로 버리고 프라이팬은 되도록 스텐이나 무쇠팬 사용하기, 삼투압 정수기 사용하기 등입니다. 관련책이 있습니다. 그리고 유해성분이 다양하게 엄청 생활도처에 있으니까 꼭 찾아보시고 피하셔야 됩니다. 7) 약관리: 정신과약은 논란이 있습니다. 몇십년 드셔도 괜찮으신분도 물론 많습니다. 항히스타민제는 장기간 다량 복용시 뇌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고혈압약은 스타틴또한 뇌건강에 논란이 있습니다. 8) 공부: 어느공부이든 좋고, 책주기적으로 읽기, 건강서적 꼭 보기, 적당한 컴퓨터 게임이나 머리쓰는 퍼즐, 보드게임하기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이십대 초반부터 건강관리를 해왔는데, 하면 할 수록 공부가 많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여러 책을 찾아 보고 있습니다! 정희원 선생님께서 올려주시는 글들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1. 기상 직후 스트레칭 2. 사과 반쪽과 독서로 하루 시작하기 3. 목표 작게 쪼개서 쉽게 이루고 쉽게 성취감 느끼기 4. 하루 한두 끼는 가볍게 하기 5. 과식하지 않고 배부름의 내적 신호에 집중하기 6. 주 4회 근력운동하기+림프 마사지 7. 화날 땐 글 쓰기
코로나로 삶이 제한적이 되면서 노화가 가속화된 느낌을 저를 보며 옆지인들을 보면서 느꼈어요. 올해는 활기차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강의 들으면서 머리속에 계획들이 떠오르네요. 매일 걷기를 하는데 중간 중간 빠른 걸음으로 심박을 올려서 뱃살을 빼도록 해보려고요. 또 주변을 살피며 꽃도 주변 사람들도 다 아름답게 느끼며 살도록 노화의 가속을 늦추어야 겠네요. 세바시 강의 늘 감사해요
세바시강연 늘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정교수님 강의는 60이된 제게 하루하루를 다시 생각해보는 좋은 강의입니다. 여성인 저는 술 담배는 한적이 없고 운동이 늘 부족하다 생각되 2년전부터 눈 뜨면 아예 침대에서 기본 스트레칭을 40분정도 하고 잠들기전에는 15분이상 명상을 하면서 잠을 청하다보면 그냥 수면으로 들어갑니다 음식은 외식은 될수있음 안하는걸로 번거로워도 남편 딸둘과 집밥 위주로 식사를 합니다 그래서인지 몸매나 얼굴을 50대 중반으로 보시고 건강 유지하고 있습니다. 50이 접어 들면서 주변 지인정리도 했습니다. 주변사람들 만나면서 받는 스트레스가 많은 비중을 차지해서 서서히 관계를 정리하니 정말 홀가분하고 제일 잘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원래도서관 다니는걸 즐겼는데 더 자주 다니고 문화활동도 늘였습니다. 사람을 더 사귀는 일은 될수 있음 피하고 있습니다. 세바시에 중년이상 삶에 대한 강의를 좀더 늘려 주시면 하는 건의를 해봅니다.
건강 지키는 비결 1. 하루에 한번 직접 커피갈아 원두로 마시기 2. 내가 좋아하는 악기 연습하기(바이올린,피아노) 3. 감사일기와 비움일기 쓰기 - 오늘의 감사했던 일 쓰고, 오늘 하루 나를 힘들게 했던 것 비우는 일기쓰기 4. 사람은 완벽하지 않다. 인간은 다 똑같다고 되내이며 동료들 이해하기 5. 현재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기 6.햇볕좋은 시간대에 산책하기 7. 매일 아침 눈뜨고 침대 위에서 스트레칭하고 이부자리 정리하기 몇가지 저의 건강 관리 및 스트레스 관리법 써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비법이라고 하기에는 특별하게 하는법은 없었던듯합니다,,,, 지나온 삶이 온통 파란만장 ,,,,,,!!ㅇㅇ 시도까지 했던 저였는데 어느새 그세월을 돌아다보면서 '참 잘 참아 내느라 애썼다'고 제자신이 저를 위로 하고 있는 저를 보곤합니다.!!! 이젠 저를 사랑해주면서 제가 저를 다독여주지요! 되돌아보면 오로지 의지하며 지내왔던 종교의 힘으로 울며 기도했던것이 스트레스가 풀었졌던것같고,,,,,긍정적적인 생각을하며 살수있었던것같습니다,,,!! 가난으로 인해서 배움이 짧았건만 유명한교수님들과,박사님들, 의사선생님,목사,스님,부자되는법들,,,,,,,등등 유능한 유튜버님들의 영상으로 끝이없이 배울수있는 다방면의 것들이 내손안에 있고, 먹지못했던것은 다이어트에 신경쓰지 않아도 될 몸매가되었고, 명품이 뭔지도 모르고 지내왔던 저에게까지 이젠 나눔이나,구제,당근마켓이 있어서 흉내내볼여유를 받았고,,,,,,,이 모든것에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이 모든혜택을 누릴수있도록하는것은 제 자신의 마음가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수있다는것,,,,,마음챙김 언제부터인가 건강을 위한 영상들을 찿아 보게되었는데, 교수님의 영상을 들을수있게 되다니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십시요,,,,👍👍👍👏👏👏👏👏👏
저는 이제 환갑이 지나 지난 연말에 퇴직을 하였습니다. 가족 병력(암과 뇌졸중 그리고 당뇨)이 있어 일생을 술과 담배는 하지 않았고 출퇴근 시간 걷기, 주말 테니스, 취침 전과 기상 직후 스트레칭 등을 통해 결혼 후 30년간 키180센티미터에 몸무게 72킬로그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건강상 특별한 문제는 없으나 이제 점점 나이가 들었다는 것을 느끼고 있는 중에 오늘 강의를 통해 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더 느끼고 관리에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1.하고싶은. 먹고싶은거. 하고자하는데. 여건상 반만 채우는것에 만족함 2.종교에대한 믿음은있으나 교회는 의무적으로 가지않음 3.사람들 만나 밥먹으면 내가 사는편 4.눈이오나 비가오나. 술을먹으나 매일 홈트 1시간 5.잘자고 배출도 잘됨 6.스트레스 받는일은 내가 손해보더라도 빨리 해결함 7.한가지 나만의 전문 취미생활 있음
우연히 강의를 접할수 있어서 행운이네요! 모두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저는 올해 50을 달리고 있는 직장 여성입니다! 2주전부터 수영을 다니고 있어요, 뭐랄까요, 수영은 처음인데도 너무 익숙하고 소중한 생활이 되어 버렸어요..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 가족들 아침식사 저도시락 챙기고 6시 수영장에 갑니다 8시까지 물속에서의 놀이는 정말이지 환타지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하루 종일 감사해하고 그담날 아침을 기다리며 저녁에 일찍 잠자리에듭니다. 새해는 모두들 자신들에게 맞는 운동 찾으시면 좋을거 같아요! 지금도 수영장 가고 싶네요 ㅎㅎ
저의 건강관리비법! 1. 집밥 위주의 식단 2. 하루 만보 걷기 3. 주5일 근력운동 4. 가능하면 많이 움직이기 5. 음악들으며 마음 정화 6. 다양한 분야의 책 읽기 내적역량을 늘리기 위해 제게 지금 가장 필요한 부분은 스트레스 관리인것 같아요 긍정적인 마음과 여유로운 마음이 필요할 것 같네요 삶의 방식을 편안한 불편함으로 바꿔가며 건강한 노년의 삶을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내재역량을 확장시키는 것 - 천천히 나이들어기는 방법!!! 여태껏 가속노화를 위해 노력?해온 것 같아 영상을 보며 반성했습니다😅 앞으로 1. 맥주마시는 빈도 줄이기 2. 휴대폰 사용, 쇼핑 줄이기 3. 나를 위한 시간 늘이기를 통해 1. 산책이나 잠자기 전 하루 명상시간을 가지기 2. 긍정적이고 여유로운 마음가짐 가지기 3. 커피,인스턴트대신 제철음식 섭취하기 4. 근력운동,스트레칭 매일 챙기기를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잘들었습니다 이후 삶을 다시금 새기는 15분이었습니다! 정희원 교수님 빠이팅❤
행복하게 나이드는 네가지 마법 //// 시간 , 유전자 , 삶의 방식(내재역량)의 극대화 조화로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겠지요~!!! 평범한 일상속에서 행복을 찾아가고 싶어라~^^ 간단한 일상은,,, 새벽일찍 5시기상 108배 기도 / 만보 이상 걷기 / 저녁소식과 야식하지 않기 요즘 보기 힘든 아주 유익한 강연 이었네요~^^
올해42살이되었어요.2년전 교통사고로 몸과 건강의 중요성때문에 건강에 관심을 가지면서 육체적인 건강과 정신적인 건강에 관심을 가졌어요.그러는중 아픈다리때문에 산책을 시작했고 꾸준히 1년넘게 걸으니 다리가 튼튼해지고 체력도 좋아졌어요.정신적인 건강관리는 명상과 내가 좋아하는 것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는것에 시간을 쓰려고했고 나다움과 내가 좋아하는 글쓰기,블로그를 하면서 힐링에 대한 주제의 큰틀로 힐링에 대해 하루하루 감사하는 마음과 지금이순간을 감사하고 누리기위해 공부하고 실행해가는 과정을 보내는 중이에요.노화에도 관심이 많구요.그래서 교수님의 강의를 보게된것 같아요!!!시간의 소중함과 귀함을 깨닫고 흥청망청 보냈던 예전보다는 시간을 잘 사용하기위해 노력하는 삶을 살아가보려구요^^
몇년전까지만해도 나이보다 어려보인다는 소리를 종종 들어왔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다니던 헬스도 중단하고 이래저래 활동을 줄이고 집에서만 편하게 뒹굴거리는 시간들이 늘어나다보니 역시나 몸은 거짓말을 안하는것 같습니다. 그사이 부쩍 늙고 건강에도 이상이 왔습니다. 무엇을해도 의욕도 많이 떨어진거같고... 우연히 선생님 강연 시청하면서 다시 시계를 거꾸로돌려 활기차게 건강도 되찾고 젊음도 다시 되찾고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누가 뭐래도 본인의지가 가장 중요한데 말입니다.
저도 기미때문에 피부과 시술도 많이하고 상담도 많이 받았었는데 어느 의사쌤이 시술보다는 평소에 꾸준한 관리가 더 중요하다면서 성분 몇개 추천해주시길래 골고루 포함된거 찾다가 세기미앰플 이라고 써봤는데 한 4주 쓰니까 많이 옅어져서 너무 만족중이예요... 비싼돈 들이지말구 작은것부터 관리해 나갑시다~~~👍👍👍
교수님 강의를 듣고 잘하고 있는 부분은 격려가 되어서 뿌듯합니다 그리고 잘되지 않는 부분은 더 노력해야할거 같습니다~ 1.식단 :아침은 요거트에 바나나 블루베리, 햄프시드 등을 올려 먹고 계란과 토마토를 올리브유에 볶아 먹거나 소화되기 쉬운 단백질 음식으로 가볍게 먹습니다. 집밥으로는 쥐눈이콩, 호랑이콩, 흑미, 현미, 귀리, 카무트 등으로 잡곡밥과 두부, 생선, 고기 등 번갈아 단백질을 챙기며 야채를 최대한 다양하게 사용하여 식단을 구성하려고 노력합니다 소식하고 고기는 가끔씩 적게 먹고 가공식품, 밀가루 음식, 단음식, 지나치게 자극적이거나 지방이 많은 음식을 피하며 슈퍼푸드를 식단으로 올려 자주 먹습니다. 2.운동:매일 아침 체중 재기, 일정한 체중 유지하기, 계단 이용하기, 많이 걸으려 노력하기, 실내 자전거 타기, 기다리는 동안 바른 자세로 서서 호흡하기, 홈트 따라하기 등을 합니다 3.건강보조식품 챙기기-평상시에는 저에게 필요한 유산균, MSM 파우더, 스피루리나 등을 복용하고 가벼운 골다공증이 있어 3개월 마다 비타민 D 주사도 맞습니다. 가벼운 질병이나 과로시에는 적극적으로 비타민제를 활용하기도 합니다. 4.종교를 통한 긍정적 사고와 감사함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 합니다. 영혼에 해로운 잔인하거나 공포스러운 영화나 까쉽거리 기사, 남의 험담을 멀리하고 좋은 내용의 대화를 나누며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려 노력합니다. 하루에 5명 이상의 사람에게 장점을 발견하여 칭찬하여 주거나 축복의 말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나의건강 관리 방법은 특별한걸 하는게 아닌 평범한 하루를 특별하게 보내는거 입니다. 매일매일 하는 홈트(스트레칭, 가벼운 몸풀기 댄스)를 할때 조금씩 변화하는 몸을 통해 새로워지는 날 느끼는것.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 너중심 사고가 아닌 나중심적 사고하기(너가 이렇게 해서 서운해보단 내가 이렇게 하면 더 좋은 관계가 되겠구나, 내가 이렇게 말했더니 남도 좋아하고 그걸 보는 난 더 좋구나...) 건강에 좋은 음식을 챙겨 먹도로 노력하고, 어떤 먹거리든 먹는 음식은 감사하며 먹어 그게 내몸에 들어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거 매사를 감사하고 고마워하고 미안해하며 사는거 입니다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ㅡ 전 70 대 할머니입니다 살아오는동안 즐거운 일 행복한일 슬픈일 모두 지났지만 저의 건강 수칙은 기본에 충실하고 취미생활을 즐기고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ㅡ 제일 중요한것은 나를 사랑하고 귀하게 생각 하므로 식생활도 가장 신경을쓰는편입니다 ㅡ 그래서 그런지 저를 처음 보는 사람들은 저의 나이를 전혀 마추지 못합니다 20년은 아래로 보는 사람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ㅡ 모두 모두 건강 하세요 ㅡㅎ
보고 감동먹었어요 나이에 비해서도 젊어보이고 너무 멋있으세요^^ 저도 강연자님과 같은 과정을 겪어왔습니다. 일만 하고 스트레스는 엄청 받고 그로 인한 극심한 불면증과 마음 돌봄을 못해왔어요 강연자님 말처럼 하나의 기둥이 망가지니 신체의 건강과 모든 4기둥이 무너져가더라고요 그렇게 버티다버티다 지금은 그 과정을 그만두고 쉬면서 저 자신을 돌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쉬자마자 대기구 필라테스를 다니면서 굉장히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그외에 식단도 한식위주로 집밥을 먹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유튜브를 너무 좋아하는데, 유튜브는 세바시와 같이 삶에 필요한 것만 볼 수 있도록 도파민의 노예가 되지않도록 노력할게요!
저의 헬스, 식단, 습관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헬스는 아침에 명상, 수영, 걷기를 하고 있는데 너무 몸도 가볍고 잠도 잘 잡니다. 식단은 일단 한꺼번에 다 차려서 먹기보다는 소식과 균형에 신경을 씁니다. 하루 먹을 수 있는 총량을 정하고 많이 먹지 않기때문에 될 수 있으면 슬로우푸드 중심으로 건강한 식재료의 음식을 먹습니다. 습관은 sns를 많이 했었는데, 그것을 줄이기위해 하루 일과를 적어보고 있으며, 책을 많이 읽고 노래부르기를 즐기고 있고, 욕심을 내려놓으려고 늘 성찰합니다.그리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소중히 생각하고 자연도 인생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나이들어 알게 되었습니다. 강의해주신대로 노화의 시계를 늦추기위해 건강한 불편함을 사랑하고 마음 넉넉하게 유머를 가지고 살아가야겠습니다. 영상이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삶의 방향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운동하지않고 남을 시키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 데 그러지않도록 주의해야 겠네요 빠른 즐거움을 누린 뇌는 식탐.우울감이 오고 그린포그로 판단력이 흐려진다고 하므로 유투브로 즐거움을 찾아가는 것을 조심해야겠네요 좀더 운동을 해서 하루 1만보습관을 다시 세워야 겠네요 낮시간에 최대한 시간을 촘촘히 사용해서 충분히 잠을 자야겠어요 더 많은 쾌락을 찾다가 매일 먹고 즐기다가는 뱃살이 늘어난다고 하는 데 요즘 늘어난 뱃살로 고민인데 그건 저의 쾌락을 누린 댓가 인듯하네요 뱃살을 줄이는 인생을 살아 보겠습니다
건강을 관리 하는 노하우는..스트레스를 조절해야하는데..아주 작은 습관에서..회복 시킬수 있습니다.아주 느리게 나를 세우는 방식입니다.내재역량을 얻기 위해..마음을 다스리기 평온하게 유지하기위해..숨쉬기..두시간에 한번은 꼭 쉬어주기 두번째는 식단에서 가난해지기.. 소식으로 가는거..세번째는 움직임..산책 걷기로 내 삶의 방식에서 느리게 돌아보기와..알아차려야합니다.안좋은거...절제하면 ..건강해줍니다.. 진정한 건강한 활동을 찾게 됩니다.기본으로 근본으로 돌아가면 ..됩니다.가족과 많이 웃으면 됩니다 맞아요..숙면~♡ 지금 당장 폄안함이 아닌 긴 ..편안함을 위해 불편함 감수해서~ 내재용량울 늘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공감합니다. 모두가 건강해지는 시간을 기대합니다.신선합니다.
친정아버지가 올해 93이신데 아직 일주일에 골프를 걸어서 세번 치시고, 운전도 하십니다. 비결이 뭘까하고 지켜보면 1. 항상 긍정적이시면서 엑티브하세요. 2. 남을 적극적으로 잘 도우시면서 늘 베푸세요. 3. 독립적이시면서 취미활동을 꾸준히 잘 하세요. 이 모든 것 위에 신심이 깊으셔서 아버지 한 말씀만 들으면 내 걱정이 정말 하나님께로 옮겨 가고 맡기게 됨으로 마음이 안정되는 경험을 종종합니다. 주위분들에게 좋은 영향으로 리스펙을 많이 받으십니다. 저는 오래 살고 싶진 않으나 저희 아버지처럼 된다면 정말 축복 받은 삶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정말 유익한 강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으로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얻고 싶네요. 50대가 되니 늙어가는 것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기도와 성경 공부로 영을 건강하게 하고, 책읽기, 여행등 취미 활동으로 정신을 건강하게 하고. 운동, 건강 식단으로 육 건강에 신경 쓰고 있습니다. 생활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말에 많은 공감을 합니다.
작년 12월부터 새벽기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몰입독서와 함께 20정도 매일 명상을 합니다. 명상으로 인해 삶의 영감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몸과 맘이 함께 건강해야 비로소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제 몸이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롯이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창조되는 새벽기상을 추천드립니다^^
좋은 강연 참으로 감사합니다~!! 건강한 삶을 위하여 적당한 운동과 균형 있는 영양 섭취도 힘쓰고 있지만 모든면에서 분수에 맞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욕심을 부리거나 감정의 낭비를 하지 않으려는 노력, 내 마음의 주머니에 맞게 살려고 노력하는거.. 그게 제가 생각하는 건강을 위한 방법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모두 건강한 삶을위해 노력하고계신 모습이 넘 멋지십니다👍 저는 매일 새벽 기상과함께 직접 만든 그릭요거트 아침식사로 하루를 시작하는데요 장건강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17년째 꾸준히 그릭요거트를 만들고 신선한 제철 과일과 견과류를 넣어 섭취하고있습니다. 제 몸에게 아침에 가장 신선한 에너지를 선물하는거랍니다^^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그릭요거트 나눔을통해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고있는데요 식사를 잘못하시던 엄마께서도 지금은 매일 요거트드시고 건강을 점점 되찾고계신답니다. 이기쁨이 저를 더 기쁘게하는것 같습니당^^ 그리고 매일 감사일기를쓰고 감사한일에대해 짝궁과 대화를 나누며 하루를 돌아봅니다. 교통수단 이용 자제하고 늘 걸어디니구요 무엇보다 주변사람들과의 따뜻한 소통으로 행복그릇을 키우고있어요. 저는 아동.부모를 상담하고있는 상담사인데요 그들의 아픈 시간을 함께 나누고 진심다해 마음으로 담아내고나면 그들에게서 작은 변화들이 생겨나고 그모습에서 너무도 큰 감사와 보람을 느낀답니다. 특히 아이들이주는 사랑은 저의 삶의 빛과도 같답니다. 이렇게 소명을다해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갈수있음에 또 감사하며 이것이 저의 가장 큰 건강관리비법이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건강관리 비법? 1 아침에 일어나서 기도하기 2.일정을 계획적으로 짜서 생활합니다. 시간관리를 잘해서 필요한일정을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운동.독서.주변환경 정리 등 3.일주일에 2~3번씩 요가를 합니다 40대 중반이 넘어가니 살이찌고 다리가 아프더라구요 운동을 통해 몸이 건강해져야 일과 주부로서의 삶을 잘 할수가 있을꺼같아서요 3.이 강의를 듣고 다시한번 생각했습니다 욕심을 적당히 갖고 너무 완벽하려고 노력하지 말자고요 요즘 노화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데 어떻게하면 젊게 잘살수 있을까 이강연을 듣고 힌트를 얻은거같아요 다시 깊이 생각해 볼께요 책이벤트에 당첨되면 좋겠어요~
퇴직 후 운동 할래, 병원 갈래! 라고 써 놓고 tv볼 때 까치발. 제자리 뛰기 합니다. 하루 30분 이상 무조건 걷고요. 도서관 봉사활동도 하고, 사주공부해서 주변사람들 공짜로 봐 줍니다. 앞으론 동화책 쓰려고 화실도 열심히 다닙니다. 너무 노년이 재밌지만 운동량은 조금더 늘려야겠습니다.
@@exolei0220 네. 처음엔 감이당 고미숙씨한테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후 유튜브에서 사주강의하시는 분들 찾아듣다가 맘에 드시는 분이 있어 강의를 들었고요. 현재 사주학으로 우리나라에서 유명하신 분은 부산에 계신 박청화 선생님입니다.책도 많이 나와있습니다. 요즘은 좌파명리학이라는 책으로 유명한 강헌이라는 분이 철공소닷컴이라는 사주공부사이트를 여셨더라구요. 관심 있으시면 한번 들어가 보셔요~^^
건강검진하고 고혈압 고지혈증이 나와서 약을 먹기 시작하면서 하루 만보씩 걷기시작했는데 한달정도 되어가고 있어요 처음엔 힘들었는데 음악도 듣고 오디오북도 들으면서 걸으니 이젠 걷는 시간이 즐거워졌습니다 봄이 기다려지고 매일 다른 모습의 낙조와 계절의 변화를 느낄수있어 좋습니다 인스턴트음식과 밀가루 대신 집밥을 먹으려구 하구요 스트레스는 좀 내려놓고 마음 챙기기하고 있는데 체중이 빠지기보다는 몸이 유연해졌다는 생각이 들면서 조금은 틀이 잡혀가고있습니다 얼마전부터는 일끝나고 저녁시간에 그동안 하고 싶었던 기타도 다시 배우기 시작했는데 새로운 즐거움입니다 건강하게 나이먹어 가고 익어가고 싶습니다
교수님의 전작인 을 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는데요. 이 영상으로는 다 담기지 않는 내용은 전작에서 더 깊게 다루니 이 책도 보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새 책도 정말 기대가 많이 되는데, 전작에서 다루던 내용에서 더 나아가서 또 어떻게 삶을 바라보는 시각을 배울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ㅎㅎ 저의 건강관리비법은 우선 운동인데요. 꾸준히 주 3회 수영을 하면서 유산소 운동을 하고, 집에서는 간단한 근력 운동을 합니다. 근력운동은 꾸준히 하는 게 목표라서 스쿼트, 팔굽혀펴기 등 간단하지만 종합 근력운동이고 또 무릎이랑 허리가 안 좋아서 정선근 교수님의 유투브 강의를 보면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식단은 예전에는 밀가루 끊기를 했는데, 그랬더니 먹을 게 너무 없어서 지금은 하고 있지 않지만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밀가루를 끊으면 우선 속이 편안해지고 피부도 좋아집니다. 또 내가 먹는 음식을 내가 제어한다는 생각에 조금 더 신중하게 내 몸에 좋은 것들을 찾게 됩니다. 현재는 조금 더 집중하고 있는 식단이 액상 과당 끊기입니다. 직장인이라서 평일에 커피 한 잔은 필수로 마시는데, 그럴 때 스트레스도 받고 힘들어서 달달한 커피를 찾게 되는데 매일 한 잔씩 달달한 커피를 마시면 당장의 기분은 좋지만 길게 보면 좋지 않아서 이번에 마음 먹고 액상 과당을 끊고 있습니다. 정희원 교수님도 과당류를 끊는 게 좋다고 말씀하셔서 더욱 더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다들 건강한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삶의 선택 개인의 삶은 환경과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그 환경에서 선택적 문제가 발생합니다. 자유의지적 삶이 통제가 안되기 때문에 스스로 선택하는 문제에서 집단적 환경에서도 이기적인 활동을 하게 합니다. 예를 들어 담배, 술 돈 있으면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벌어드린 수익금으로 다시 선택적 분배를 합니다. 통제는 할 수 있지만 선택하게 합니다. 그래야 최소한에 평등한 삶을 살게 할 수 있고 통제가 가능하니까요. 어떤 것을 선택할지는 개인의 선택에 맡깁니다. 아직 더 배울 것이 많이 있지만 스스로 통제하는게 상당히 어렵지만 인내를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면 삶이 달라집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제가 하고있는 건강 습관 공유해요 탄단지 모두 갖춘 식사(단백질 비율높음) 나쁜 첨가물이 든 음식 피하기 부족한 영양소는 영양제로 채우기 10년이상 간헐적 단식 중(16:8) 매일 산책하기 일상화된 계단 이용하기 내몸에 안맞는 카페인, 알콜 섭취 피하기 틈틈이 스트레칭, 아령 운동하기 사무실, 방에 가습기로 수분유지 물 많이 마시기 잘때 입벌림방지 테이프 붙이기 너무 좋은 강연 내용 잘 들었습니다 특별히 와닿는 내용이 많아 온 가족과 공유하고 싶네요 핸드폰 내려놓고 느긋한 삶을 느끼며 살고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1)아침 스트레스 2)식사 전 야채섭취(혈당스파이크방지) 3)매일40분 근력운동과20분 유산소 4)다행이다! 더 좋게 될거야 이 말되뇌이기 5)잘될거라는 긍정적 마음 가지기 건강한 노년은 정신을 긍정적으로 가꿔야겠군요 도파민이 나온 후 스트레스 나온다고요???제가 그 스트레스를 요즘 단거 먹는거로 풀었네요 그러니 악순환이 반복되기만..... 이 악순환 반드시 끊겠습니다 라이프 스타일을 바꿔 지금부터도 행복한 노년을 즐길거예요 즐겁지만 해로운거 서서히 줄이고 없애서 정상적활동을 늘리겠습니다 진짜 술 끊으니 술먹는그 순간만을 위해 끌어썼던 시간 체력이 온전히 제것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꼭 실천하겠습니다
정말 좋은 강연입니다 저도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퇴직 후 시골에서 정원을 가꾸면서 소박하게 살고 있습니다 적당한 신체활동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한다는 사실을 몸소 체험하면서 비워내고 덜어내는 삶을 실천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강연을 들으면서 느낀 것은 "아~ 내가 잘 살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제겐 나이들어 가장 즐거움은 일할수 있다는것이고 가장 나쁜것은 스트레스입니다. 그리고 사람과 사람이 가장 중요한것은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말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 행복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모든 악함도 선함도 말에서 비롯되기 때문입니다.말은 곧 그사람의 인품이니까요~ 맘이 온유함으로 평정되어 있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오늘 강의자분은 삶의 길에 가장 기본이되는 말씀하셨습니다. 어린 친구들은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와닿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세월이 흘러 삶의 무게에 주저 앉았을 때 이 기본적 삶의 태도가 무엇을 말하는지 깨닫게 되겠지요. 오늘 강의에 부언하지면 현대 직장인의 대부분은 일이 가지는 의미를 대부분 돈의 많고 적음으로 판다합니다, 이는 처음 즐거움으로 시작한 직장인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타인의 시선과 자신이 처한 환경이 일의 의미보다 물질적 가치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하게 되지요. 이후 일은 즐거움보다 스트레스가되고 직장은 지옥이 되는겁니다. 한마디로 물질에 정신적 가치가 가둬지면서 현실이 감옥이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이들에게 과거는 회한이고 미래는 두려움이 되며 현재는 고통의 연속이 되는겁니다. 오늘 말씀하신 즐거움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된다면 이러한 현실은 즐거움이되며 과거는 미소로 느껴지고 미래는 행복으로 다가올 겁니다.
저는, 주 3회는 운동을 하려고 애쓰고 있고요, 얼마전부터 16:8 시간 제한 식사를 하면서 탄수화물을 일정수준으로 먹는 걸 연습하고 있습니다. 또 잠을 잘 자기 위해서, 카페인을 거의 끊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욕심 내는 삶에서 한 걸음 떨어져 욕망의 크기를 줄이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교수님이 알려주신 한국식 MIND 식이요법을 실천중입니다. 렌틸,귀리,현미,백미를 각각 4:2:2:2 비율로 섞어서 한 잡곡밥을 메인으로 하고 두부,계란,닭고기,생선을 보조단백질원, 야채나 과일은 많이 먹고 오일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만 사용합니다. 교수님의 MIND 식이요법은 다른 유튜브 영상이나 교수님 트위터 계정을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식단으로 오래도록 정착하려합니다 몸이 정말 가볍고 좋아요!
삶의 방식의 변화를 통해 수도꼭지를 잠그고, 더디게 노화될 수 있는 제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살아보려고 해요. 조급함을 버리고 하루하루 충실히 해야 할 것들을 해내기. 그 중 해내야 할 것들은... - 아침에 일어나서 뒷산 1시간 - 그리고 18+6의 식사. 18시간 공복, 6시간 동안 식사 - 월에 1회 주말 이틀은 단식 - 매주 5회의 근력 운동 - 술은 아주 안 마실수는 없으니 무엇을 마시든 두잔까지. 소주는 3잔. (차차 줄여야지요)
다들 자신만의 건강수칙 적는 거 보니 저도 적고 싶어 요즘 하루 루틴 적어봅니다. 1.기상후 양치나 가글 후 물 한 잔 2.간단한 견과류 먹고 비타민 씨 섭취(사실, 운동하기 위해 비타민 씨 먹고 비타민 씨 먹기위해 먹기 편한 견과류 몇 알 집어 먹어요) 3.명상후 간단한 요가 4. 이틀에 한 번은 근력, 한 번은 동네 산 걷기 (7천보 가량) 이후 아침, 점심, 저녁 5.저녁 후 감사일기 쓰기 6. 자기 전 요가나 스트레칭 7.가급적 휴대폰 안 보고 478호흡으로 얼른 잠들기. 8.10시 수면 5시 기상을 목표로 하나 보통 11시 수면 6시 기상. 9.남편한테 화내지 않기는 절대 지켜지지 않네요.심호흡으로 단련중. 10.영양제는 매 끼니때마다 많이 챙겨 먹는데 줄이려고 함. (사실 좀 너무 많아요ㅠ)
아침에 기상하자마자 소금물 가글로 입을 헹군 후 / 홈트 2시간 / 일주일에 4일은 집 주변 산책 / 108배 / 명상 10분 / 음악 감상 5분 이상 / 가족과 아침마다 안부 카톡 주고 받기 / 식습관 모토로는 배부르면 숟가락을 내려놓자! 또 자동차 무소유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정희원 강연자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70-80년 후에 꼭 확인해보겠습니다 😊
저는 삶의 방식을 바꾸는 삶을 실천하며 살아온지 20년 가까이 됩니다. 한의사인 동생의 조언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경험을 토대로 남편의 생활패턴에 변화를 주었더니 세끼 식사를 유지하면서 체중이 빠지고 오랜동안 고생해왔던 배변 문제가 해결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만혼으로 남편은 70세부터 시작해서 2년 후부터 20대의 가장 건장한 시절로 몸이 되돌아가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남편은 철학자이며 술, 당배는 하지않았지만 빠르게 많이 먹기, 늦은 시간에 음식먹기 밤 늦은 시간까지 책 읽거나 글씨기와 같은 오래된 습관을 거의 없애고 꾸준하게 운동을 겸하고 있어 노화의 시간을 많이 되돌려 놓은 상태입니다. 선생닝의 강연에 동감합니다. 오래된 나쁜 습관을 버리고 삶의 방식을 변화시키면 병들지 않고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적으로 어려운 의료비 문제도 해걸될 듯 합니다.
저는 40대 초반에 난소 양쪽을 절제한 후 여성호르몬제를 9년째 복용 중입니다. 남은 생을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기 위해 1. 간헐적 단식과 건강한 식단 2. 규칙적인 운동 3. 독서와 강의 4. 짧은 명상와 마음챙김, 감사하기 5.가족과의 대화, 여행 6. 친구와의 교류 7.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봉사와 나눔 8. 지구환경을 위한 행동 9.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지도(일) 등을 꾸준히 실천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만나서 다시 한번 제 삶을 성찰하게 되는 기회를 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저서를 아직은 담배와 술을 인생의 낙으로 여기는 저의 반려자와 함께 꼭 읽고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좋은 인연 기다리겠습니다~~♡
일주일에 5회운동 유산소 30분, 근력운동 진행중. 배고픔을 느끼면 좋은 호르몬이 나온다는 생각을 가지고 당이 들어간 간식 줄이고 가공식 피하는 식단 진행중. 배달 안시키고 직접 음식포장해오고 에스컬레이터 이용보다는 계단 오르기등 몸을 부지런히 움직인다는 마음으로 하루 10000보 실천중입니다. 또한 매일 하늘보기 15분, 독서 1시간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자극적인 즐거움을 줄여야 일상이 즐거워 진다는 말이 와 닿습니다.
[책이벤트 당첨자] @채영희 @강푸른달빛 👏👏👏 짝짝짝!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3년 2월 02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해외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매일아침 1시간반씩 멍뭉이랑 산책해요. 일어나서 따뜻한물먹기는 진짜너무어렵...영양제챙겨먹는게 제일어려워요...
건강하게 늙고싶어용..후..
매일 아침 음양탕 생강캡슐2알
국민체조 스트레칭
뒤꿈치들기 100개
아침 사과한개 오트밀 요구르트 건과류
만보걷기
점심 샐러드 고구마
저녁 잡곡밥
매일 비타민 B군이 골고루 들어있는 종합비타민 +오메가 3 섭취
직구로 구입한 비타민 C 농축파우더
물에타서 마심
피부를 위한 액상 콜라겐 마심
잡곡밥 먹음
저녁 6시 이후 금식
간헐적 단식
주 2~3회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
스트레스 덜받으려 노력
기도와 명상
엘리베이터 사용줄이고 걷기
수영
뒤꿈치들기
일주일에 세번이상 뒷산 등산하고 소식합니다. 매일 소리내서 웃고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선 걱정하지 않으려고해요.
저는 술과 담배를 안합니다. 술은 내가 사고를 내거나 당할 확률이 늘어나고요. 흡연은 스스로 질식시키고 이미 알려진 독성물질을 산소와 섞어 폐를 통해 전신으로 뿌리는거죠. 그 다음이 스트레스 관리 입니다. 여러 유툽 영상을 보고 나를 잘 알아보고 스트레스 상황에서 내 안에 일어나는 변화에 집중하고 해결책을 찾는데 집중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해결이 어려우면 쉴 수 있으면 쉽니다. 그 다음이 하루 만보이상 걷기와 나를 위한 식사 준비이고 최근엔 밀가루 줄이기와 카페인 줄이기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행복은 괴롭지않은 거라고 하더라고요. 그걸 위해 남과 나를 구분해서 심한 오지랖을 접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 내 삶을 컨트롤하기 용이해져서 삶의 질이 올라가고 있고 외로움을 심하게 탔었는데 그게 없어졌어요. 응급실에서 근무하면서 느낀 것은 가는 순서없고 내가 몇살에 어디에서 어떻게 죽을지 모른다는거예요. 돌아가신 분들과 가족은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조금도 생각 못하셨겠죠~ 저는 응급실에서 근무하면서 술도 끊고 하루의 소중함과 내 삶에 대해 더 생각하게 됐어요. 오늘 내가 갑자기 죽게 되도 후회가 없을지.. 또 100세까지 살 수도 있기 때문에 뭘 포기하면 안되는지 생각해보면 답이 있겠죠~ 나이가 들 수록 건강이 가장 중요하고 가족과의 소통을 통한 행복이 중요할 껍니다. 모두 어떤 죽음이 와도 이정도면 잘 살았다 하시는 삶을 사시길 바랄께요~!!
정독이 되는 글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삶을 돌아보게되는 귀한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네요~~~
최고😀
최고예요
북마크 9:38
나의 나를 돌보는 습관(self-caring):
1.주당 3~4회 2km~3.3km(2마일)씩 인터벌로 조깅을 한다.
2.스트레스를 받거나 패닉어택이 올 때면 천장을 바라보며 심호흡을 한다.(원래는 수험생용 호흡법인데 평상시 스트레스 완화에도 좋음)
3.식사에 야채 비중을 의식적으로 확충하려고 노력한다.
4.감사하는 마음을 갖는다. 주변인들에게도 습관적으로 고맙다 감사하다는 말을 쓴다(정말 어릴 때부터 우울증 대응할 때 좋은 기제)
5.기대치를 낮추고 산다(진짜! 진짜 좋음!! 나 자신에 대한 기대도 낮추고 부모님이나 주변 사람들한테도 기대를 안 함)
6.가끔씩 전신목욕을 할 때 일부로 온몸 구석구석 씻는다. (좀 비싸도 싸구려 마트제 바디워시 말고, 비싼 내가 좋아하는 향의 바디워시 추천)
인스타나 페이스북에 선남선녀들 사진을 보고 어느새 '자기신체혐오'가 왔었는데, 내 몸에 대한 주인의식을 갖고 애정을 갖고 돌보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
7.피부관리는 귀찮아도 꼭 한다. 세수 꾸준히 하고 기초 화장품 싸고 성분 좋은 거 사서 듬뿍 바르고 잔다. 선크림도 귀찮지만 의식적으로 바르려고 노력한다. 침구 위생 신경쓴다. 베개피 자주 빨기 등등. 얼굴에 여드름이나 뾰루지 같은 게 생기면 정말 은근하게 안 좋은 기분이 오래 간다.
8.걷는다. 움직이는 것을 정말 싫어하는 유소년비만이었는데, 점점 걷는 것도 달리는 것도 좋아졌다.
9.소비 욕구나 쇼핑 중독에 빠질 것 같을 때 스스로 되뇌인다. '나의 소유물 만큼 나의 (공간적 심리적)여백은 줄어들고 나의 책임감은 올라간다'
대단하십니다. 자기관리가 최고임~ 건강제일~~
감사합니다!!!!^-----^
아이구 뭘요
저는 아직 9번이 잘 안되네요.ㅎㅎ
좋은 걸 먹는 것보다 나쁜 걸 먹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간단한 것부터 실천합니다. 예를들어 술담배 안하기, 탄산음료 안 마시기, 커피 줄이기, 걷기, 소식하기 등 할 수 있는 것부터 실천 하려고 합니다!^^
선생님 미국에 씨애틀에서 살고있는 세아들을 가진 크리스찬 교포입니다.
선생님의 말씀이 얼마나 확실한 진실인지 32살, 31살 28살 세아들을 통해서 증인이 되겠습니다!
계속해서 방송으로 모든 매체로 죽어가는 젊은이들의 삶을 구하여 주시옵소서!
참 의료인 이시고 지혜로운 선생님 말씀에 존경을 표합니다!
제가 사랑하는 주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안에서 지키고 보호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4M
1. What matters - 소유, 질투, 쾌락
2. Mobility - 안락, 근 감소
3. Mentation - 우울, 불안
4. Medical Issues - 대사질환, 염증
위 4가지에서 삶의 방식을 변화시켜야 노화늦춤
1.욕심을 줄이기 위해 돈버는 일을 줄이기
2.과식하지 않기
3.가족과 주변을 사랑하기
4.많이 걷기 (움직이기)
5.많이 웃기
6.취미 생활하기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저랑 딱 일치하는 건강관리 항목이군요^^
늘 행복 건강 안전하시길~~
많이 웃기가 젤 어렵네요 웃을일이~개그프로라도 봐야겠어요
1번은 생계를 꾸리는 사람에게는 힘들겄네요.
몇년전부터 위의 6가지모두 제가 하고 있는일인것 같네요~~큰병 앓고 나서
일그만두고. 겨우 먹고 살아도 좋다는 마음으로~~~
본래면목, 본디 스스로 자연치유의 삶의 방식으로 살려고 노력합니다.
1.10시 취침 5시 기상
2.기상후 오일풀링후 따뜻한 물한잔
3.요가및 명상
4.현미밥과 채식위주 식생활
5.주2회 수영, 런닝, 주말등산
6.독서 한시간
7.일기쓰기
8.좋은 이들과 소통
저는 30대초까지는 건강에대한 중요성을 몰라 스트레스풀기위해 술먹고 살찌우고 그랬는데 지금은 이대로는안되겠다 싶어서 피티 60회 결제를 했네요. 이것을 선순환으로 만들어 80년 후에 선생님을 건강하게 다시 뵙고싶습니다.
저녁을 7시까지 먹고 다음날 식사를 11시에 시작함으로써 공복시간을 16시간 유지하고 있어요! 정제 탄수는 먹지 않고 영양제는 종합비타민, 오메가3 챙겨먹고 있고 매일 실천은 못하지만 일주일에 3번 정도는 만보 걷기 실천하고 있어요:)
일주일에 한번은 등산하면서
땀을 흠뻑흘리고
집에와서 사워하고나면
일주일의쌓인
온몸의 독소가 다
빠져나가는
그기분!
행복한 마무리를하고 다음주를 시작합니다~
"나도 느리게 나이 들 수 있다"라는 주문을 외우니 정희원 교수님 책을 읽어 보고 싶은 욕구가 생겼습니다. 건강하고 젊게 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건강관리법
1 식사후 30분 걷기
2 잡곡밥먹기
3 일기쓰고 스트레스 떨치기
4 나에 대해 남에 대해 칭찬하기
모두 건강하길 바랍니다
식후 좀 있다가 30분 걷기를 (하루 세번) 하니 배가 안 나와요.저는 주식을 쌀로 하지 않고 잡곡으로 하고 양도 반공기 정도.쌀은 체중이 늘어요.
감사😊
😋
일기쓰는 사람들이 자살확률이 높다는 기사를봤어요
메모와 좋은 기억을 사진으로 저장하면 어떨까요?
좋은 기억을 오래가져가야 정신건강에 좋은것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반공기 부분이 더욱 눈에 띄네요.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우리가 느끼는 쾌감의 매커니즘이 도파민에 있고 또 우리 몸은 불필요하게 올라간 도파민의 영향을 줄이게 되면서 쾌감이 오히려 줄어들고 그로인해 코티졸이라는 스트레스 홀몬이 분비되어 과식하게
되며 불필요한 쇼핑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이려 하게 된다는 끔찍한 지적을 해주었습니다.
문명의 발전하면서 오히려 몸은 편해졌는데 마음은 피폐해져갑니다. 우리 몸은 과학의 발전만큼 빠르게 바뀌지 않습니다. 과거 수십만년전동안 인류는 매일 굶주림의 연속이었죠. 우리 몸은 그 상태에 적응하여 왔습니다.
적게 먹고 많이 걷고 밤이면 동굴에서 자고….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게 됩니다. 반대로 마찬가지입니다. 고기와 술을 잃으면 건강이 증진되죠. 현재 주식 팔아치우면 스트레스 팍 줄어듭니다. 마음이 편안해지죠.
어른들 말 속
편한게 최고다
노령인구 비중이 이제 일본 못지 않게 급증하는 한국의 현실....교수님 귀한 강의 감사드려요.
관심이 있어도 꾸준한 실천이 부족했음을 돌아보며, 이번 강의의 핵심을 리뷰하고 쓰신 책도 자세히 읽고 싶습니다. 또 비슷한 주제의 강연들 자주 듣고 싶습니다.
건강을 위해 1. 기도와 명상
2. 하루 7천보 이상 목표로 걷기 3. 턴수화물 줄이기. 4.긍정적 사고로 살아가기. 5. 소유보다 소통과 관계에 우선순위 두기 6. 감사하는 마음 갖기
등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1. 점심먹고 10분 잠자기
2. 라면 밀가루 튀김 탄수화물 아이스크림 자제하기
3. 7천보이상 걷기
4. 주말에 산책하기
5. 스트레스 줄이기
6. 취미활동통한 기분전환하기
*책 읽고 더 건강해지고 싶어요!*
근육운동도~~
여기에는 과식 내용 없다. 걷기도 없는데 횟수는 엄청 올라가는 사기,,
노년내과 의사 김광준님 강의가 엄청 실질적이고 도움이되는데,,
가족과 제가 평생 건강하게!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건강하게! 건강에 굉장히 관심이 많아서 책을 많이 보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저보다 더 많은걸 아시는 분이 많을겁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1) 마음가짐: 뇌를 속여라. 나는 어리고 건강하고 나이는 숫자일뿐이다.(조 디스펜자 책 등등참고). 걱정하지 말고 항상 감사하고 기분좋은 상태를 유지한다. 작은것에 연연하거나 나를 위해 남을 미워하는걸 빨리 끝낸다. 지속적인 사회적 관계 유지. 종교를 가져라. 저는 하나님을 믿습니다.2) 운동: 인터벌 트레이닝(유산소): 1분 런닝 뒤 3분걷기 등 다양한 운동을 하되 무릎무리주는 스포츠는 안함. 차되도록 타지 않기, 맨발걷기,(정전기제거) 허리어깨 적당히 피고 자세바르게 유지하기( 신경을 젊어지도록) , 찬물목욕이나 몸 춥게 유지해서 갈색지방활성화(노화의 종말 책 등등 참고), 무릎 구부리는 자세 피함. 3) 식습관: 글루텐 밀가루, 튀김음식, 정제 탄수화물, 탄음식, 당독소 많은 음식, 과자, 인스턴트 먹지 않기(조코비치가 쓴 식단관리 책, 당신은 뇌를 고칠 수 있다 등 참고), 야식 안먹고 소식하면서 정해진시간에 식사하기, 생채식하기: 생현미, 각종 쌈채소, 과일껍질채, 견과류 한줌 (배준걸 생채식 등 참고), 먹이사슬 최상단 생선 먹기4) 영양제: NMN(아이허브에서 NMN찾으시면 나옵니다.), 브로콜리 새싹 얼려서 주기적으로 먹고, 유산균, 리포조말 비타민c(흡수율 높이기), 프로폴리스 스프레이(구내염, 헤르패스 등 특히 염증병변에 직접 뿌리기)오메가3, 강황가루(후추와 올리브 유 같이 혼합하면 흡수율 굉장히 커짐), 아로니아(안구건조증 등 특히 좋음), 글루타치온 환원형으로4) 피부관리:무기 자외선차단제(유기도 괜찮은데 무기가 성분이 단순함. 나노화 되지 않은 티타늄디옥사이드를 권장드림)를 얼굴근처 두피와 가슴윗부분까지 바르고 야외에서는 모자나 양산 썬글라스 항상 착용 ,스티바(비타민A)크림 바르기, 각질은 되도록 제거하지 않고 바세린 얼굴몸전체 발라 수분 유지하기(호불호 갈림), 얼굴세안시 폼클렌징 사용안하고 클렌징크림 사용, 화장품은 화해 앱에서 유해성분 없는것, 필수성분 들어있는 것으로 고름. 표정관리-중안부 근육 강화를 위해 에~하면서 뺨들어올리는 입꼬리 올리는 표정자주해주고, 인상쓰는지 의식적으로 자각하면서 생활하기,뜨거운 바람과 뜨거운 물 피하기/ 5) 치아관리: 스케일링 주기적으로, 녹차등 치아 좋은 음식 먹기, 불필요한 라미네이트 신경치료하지않기, 너무 딱딱한 음식 먹지 않기, 치아상태 항상 확인하기, 이 시리거나 구강염증이 계속될경우 병원바로가기 6)유해물질 관리: 플라스틱 되도록 사용안함. 환경호르몬 나오는 용기, 미세플라스틱 용출되는 종이컵 등에 뜨거운 음식 담지 않기, 방사능 물질 최소 섭취를 위해 먹이사슬 큰 물고기 섭취 자제, 라돈과 조리가스연기등을 마시지 않으려 환기 꼭 주기적으로 하기, 블루라이트 차단을 위해 스마트폰 차단 모드 또는 차단 필름 설치, 차단 안경 착용, 도로옆 집 거주 피하기, 가구는 E0이상으로 구입하기, 조리도구 코팅 벗겨지면 바로 버리고 프라이팬은 되도록 스텐이나 무쇠팬 사용하기, 삼투압 정수기 사용하기 등입니다. 관련책이 있습니다. 그리고 유해성분이 다양하게 엄청 생활도처에 있으니까 꼭 찾아보시고 피하셔야 됩니다. 7) 약관리: 정신과약은 논란이 있습니다. 몇십년 드셔도 괜찮으신분도 물론 많습니다. 항히스타민제는 장기간 다량 복용시 뇌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고혈압약은 스타틴또한 뇌건강에 논란이 있습니다. 8) 공부: 어느공부이든 좋고, 책주기적으로 읽기, 건강서적 꼭 보기, 적당한 컴퓨터 게임이나 머리쓰는 퍼즐, 보드게임하기
와우!! 대단하십니다. 거의 건강전도사님 수준~~!!
대단하시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제가 존경하는 정희원 교수님이 오랜기간 노력하시고 애써서 연구하고 닦은 학문의 지식으로 어떻게 살고 어떻게 늙어갈 것인가에 대한 훌륭한 강의를 진지하게 경청했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이십대 초반부터 건강관리를 해왔는데, 하면 할 수록 공부가 많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여러 책을 찾아 보고 있습니다! 정희원 선생님께서 올려주시는 글들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1. 기상 직후 스트레칭
2. 사과 반쪽과 독서로 하루 시작하기
3. 목표 작게 쪼개서 쉽게 이루고 쉽게 성취감 느끼기
4. 하루 한두 끼는 가볍게 하기
5. 과식하지 않고 배부름의 내적 신호에 집중하기
6. 주 4회 근력운동하기+림프 마사지
7. 화날 땐 글 쓰기
앗 저랑 비슷하세요~
코로나로 삶이 제한적이 되면서 노화가 가속화된 느낌을 저를 보며 옆지인들을 보면서 느꼈어요. 올해는 활기차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강의 들으면서 머리속에 계획들이 떠오르네요. 매일 걷기를 하는데 중간 중간 빠른 걸음으로 심박을 올려서 뱃살을 빼도록 해보려고요.
또 주변을 살피며
꽃도 주변 사람들도 다 아름답게 느끼며 살도록 노화의 가속을 늦추어야 겠네요. 세바시 강의 늘 감사해요
세바시강연
늘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정교수님 강의는 60이된 제게
하루하루를 다시 생각해보는
좋은 강의입니다. 여성인 저는 술 담배는 한적이 없고
운동이 늘 부족하다 생각되
2년전부터 눈 뜨면 아예 침대에서
기본 스트레칭을 40분정도 하고
잠들기전에는 15분이상 명상을 하면서 잠을 청하다보면 그냥 수면으로 들어갑니다
음식은 외식은 될수있음 안하는걸로
번거로워도 남편 딸둘과
집밥 위주로 식사를 합니다
그래서인지 몸매나 얼굴을 50대 중반으로 보시고
건강 유지하고 있습니다.
50이 접어 들면서 주변 지인정리도 했습니다. 주변사람들 만나면서 받는 스트레스가 많은 비중을 차지해서
서서히 관계를 정리하니 정말 홀가분하고 제일 잘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원래도서관 다니는걸 즐겼는데
더 자주 다니고 문화활동도 늘였습니다. 사람을 더 사귀는 일은
될수 있음 피하고 있습니다.
세바시에 중년이상 삶에 대한 강의를 좀더 늘려 주시면 하는 건의를
해봅니다.
건강 지키는 비결
1. 하루에 한번 직접 커피갈아 원두로 마시기
2. 내가 좋아하는 악기 연습하기(바이올린,피아노)
3. 감사일기와 비움일기 쓰기 - 오늘의 감사했던 일 쓰고, 오늘 하루 나를 힘들게 했던 것 비우는 일기쓰기
4. 사람은 완벽하지 않다. 인간은 다 똑같다고 되내이며 동료들 이해하기
5. 현재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기
6.햇볕좋은 시간대에 산책하기
7. 매일 아침 눈뜨고 침대 위에서 스트레칭하고 이부자리 정리하기
몇가지 저의 건강 관리 및 스트레스 관리법 써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비법이라고 하기에는 특별하게 하는법은 없었던듯합니다,,,,
지나온 삶이 온통 파란만장 ,,,,,,!!ㅇㅇ 시도까지 했던 저였는데 어느새 그세월을 돌아다보면서
'참 잘 참아 내느라 애썼다'고 제자신이 저를 위로 하고 있는 저를 보곤합니다.!!!
이젠 저를 사랑해주면서 제가 저를 다독여주지요!
되돌아보면
오로지 의지하며 지내왔던 종교의 힘으로 울며 기도했던것이 스트레스가 풀었졌던것같고,,,,,긍정적적인 생각을하며 살수있었던것같습니다,,,!!
가난으로 인해서
배움이 짧았건만 유명한교수님들과,박사님들, 의사선생님,목사,스님,부자되는법들,,,,,,,등등 유능한 유튜버님들의 영상으로 끝이없이 배울수있는 다방면의 것들이 내손안에 있고,
먹지못했던것은 다이어트에 신경쓰지 않아도 될 몸매가되었고,
명품이 뭔지도 모르고 지내왔던 저에게까지 이젠 나눔이나,구제,당근마켓이 있어서 흉내내볼여유를 받았고,,,,,,,이 모든것에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이 모든혜택을 누릴수있도록하는것은 제 자신의 마음가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수있다는것,,,,,마음챙김
언제부터인가 건강을 위한 영상들을 찿아 보게되었는데,
교수님의 영상을 들을수있게 되다니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십시요,,,,👍👍👍👏👏👏👏👏👏
절어서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어도 희망과 절약정신으로 노후걱정 없을만큼 모았구요
60대 초에 공부시작해서
70대에
전문대를 졸업했네요
늦었다고 생각했을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이 있듯이 꿈은 이루어 집니다
그래서 나는 행복합니다
꿈을 갖으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ᆢ
젊어서~ㅎ
저는 이제 환갑이 지나 지난 연말에 퇴직을 하였습니다.
가족 병력(암과 뇌졸중 그리고 당뇨)이 있어 일생을 술과 담배는 하지 않았고 출퇴근 시간 걷기, 주말 테니스, 취침 전과 기상 직후 스트레칭 등을 통해 결혼 후 30년간 키180센티미터에 몸무게 72킬로그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건강상 특별한 문제는 없으나 이제 점점 나이가 들었다는 것을 느끼고 있는 중에 오늘 강의를 통해 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더 느끼고 관리에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지금까지 들었던 건강 관련 강의 중 최고로 꼽고 싶네요.
60대 후반인 제가 찾으려했던 방법론이 그대로 녹아있는 명강의였습니다.
가까운 지인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1.하고싶은. 먹고싶은거. 하고자하는데. 여건상 반만 채우는것에 만족함
2.종교에대한 믿음은있으나 교회는 의무적으로 가지않음
3.사람들 만나 밥먹으면 내가 사는편
4.눈이오나 비가오나. 술을먹으나 매일 홈트 1시간
5.잘자고 배출도 잘됨
6.스트레스 받는일은 내가 손해보더라도 빨리 해결함
7.한가지 나만의 전문 취미생활 있음
전문취미 무엇인가요
3년내에 철인3종 하고싶었는데 작년에 자전거 사고 + 잇몸무너져서 달리기도 어려워요 ㅎㅎ 수중발레라도 배워야 겠네요
저와 비슷한 분도 계시군요!
우연히 강의를 접할수 있어서 행운이네요!
모두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저는 올해 50을 달리고 있는 직장 여성입니다!
2주전부터 수영을 다니고 있어요,
뭐랄까요, 수영은 처음인데도 너무 익숙하고 소중한 생활이 되어 버렸어요..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 가족들 아침식사 저도시락 챙기고 6시 수영장에 갑니다
8시까지 물속에서의 놀이는 정말이지 환타지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하루 종일 감사해하고 그담날
아침을 기다리며 저녁에 일찍 잠자리에듭니다.
새해는 모두들 자신들에게 맞는 운동 찾으시면
좋을거 같아요! 지금도 수영장 가고 싶네요 ㅎㅎ
저도 10년이 넘게 수영을 하고 있습니다
수영 너무 좋져^^
오래오래 열수하세요
홧팅
응원합니다!!!
저도 13년째 수영중입니다.
이번달에 수술하러 입원하러가는날에도
수영수업하고 갔네요.
수영이 10년차가 다되어가면
힐링이되더라고요
고요한 물속 물그림자
새벽을 기다리는 그맘
잘알죠^^
@@asddnmjkl 😮
1. 워킹맘이지만 여유를 갖기위해 새벽기상 5:40분
2. 건강을 위한 플라잉요가
3. 저녁엔성경읽기,기도
4. 회사에서 점심시간 햇빝받으며 산책&
주변인들과 잔잔한 소통.
수다떨며 지내기❤
5. 아이들과 대화하고 관심가져주기
1. 점심먹고 30분 산책하기
2. 라면 밀가루 튀김 탄수화물 아이스크림 자제하기
3. 만보이상 걷기
4. 주말에 등산하기
5. 스트레스 줄이기
6. 일찍자고 8시간 정도 수면하기
7. 영양제 챙겨먹기
이상은 아프고 난후 정신차리고 평소에 제가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건강수칙입니다!
책 읽고 더 건강해지고 싶어요!
ㅎ
영양제도 알고보면 상업적으로 만들어져 현미자연식만해도 건강합니다!상업성에 놀아나지맙시다.
양배추.사과.당근.외 야채 좋습니다
악기 연주 하나
추가해 보세요.
휠링도 되고 악보 보며 뇌에 자극...
손에 자극이 되어 치매도 예방 되는것 같아요..
기억력이 남보단 못하지만..ㅜㅜ
내생각...
영양제 간손상 주의
혈액 소변검사 정기적으로
어릴때 부터 술 담배의 유해성을
교육 하고 금지
저의 건강관리비법!
1. 집밥 위주의 식단
2. 하루 만보 걷기
3. 주5일 근력운동
4. 가능하면 많이 움직이기
5. 음악들으며 마음 정화
6. 다양한 분야의 책 읽기
내적역량을 늘리기 위해 제게 지금 가장 필요한 부분은 스트레스 관리인것 같아요
긍정적인 마음과 여유로운 마음이 필요할 것 같네요
삶의 방식을 편안한 불편함으로 바꿔가며 건강한 노년의 삶을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아침에는 성경읽고 기도
밤에는 감사일기쓰고 있어요
걷기와 집밥 위주로 먹고 있구요^^
귀한 강연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건강관리이십니다.^^
@@bonney523 감사합니다🙇♀️
부처님말씀도 한번들어보세요
감사일기가 내재역량을 키우는
멘탈강화 약 같아요
귀여워요 ㅋㅋ
강연 내용에 1000 % 공감 그리고 동감 합니다. 비 전문가인 저도 체험하고 있습니다. 멋진 강연입니다.
1. 눈뜨자마자 죽염 가글링
2. 16시간 간헐적 단식, 식단은 현미채식 위주
3. 당분 밀가루 인스탄트 거의 안먹음
4.주3회 만보걷기 수시로 간단한 홈트
5. 필수영양제 복용
6. 인문학강의나 영상으로 맘공부
7. 지인들과 만남을 통한 즐거움
8. 문화센터에서 하고 싶은거 하기(요즘 도예)
9. 양치시간 5분 치실 꼭 사용
10. 나만의 버킷리스트 매일 쓰고 마무리
이렇게 쓰고보니 왜 바쁜지 알겠네요ㅎ
안아프고 살려고 엄청 노력중입니다
내재역량을 확장시키는 것 - 천천히 나이들어기는 방법!!!
여태껏 가속노화를 위해 노력?해온 것 같아 영상을 보며 반성했습니다😅
앞으로
1. 맥주마시는 빈도 줄이기
2. 휴대폰 사용, 쇼핑 줄이기
3. 나를 위한 시간 늘이기를 통해
1. 산책이나 잠자기 전 하루 명상시간을 가지기
2. 긍정적이고 여유로운 마음가짐 가지기
3. 커피,인스턴트대신 제철음식 섭취하기
4. 근력운동,스트레칭 매일 챙기기를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잘들었습니다 이후 삶을 다시금 새기는 15분이었습니다!
정희원 교수님 빠이팅❤
병원을 갑니다 . 마음이 아파서 상담을 받아요 .
약을 타와요 . 밥을 먹고 한 알 삼키면 소란한 마음이 금세 가라앉아요 .
습관)오늘처럼 좋은 강의를 들으면 머릿속의 나쁜 생각을 정리하고 건강한 루틴을 세워요!😊
힘내세요!!♡
15분이란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간다는 느낌을 주는 강연 처음인 듯 합니다. 울림을 주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나이드는
네가지 마법 ////
시간 , 유전자 ,
삶의 방식(내재역량)의 극대화 조화로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겠지요~!!!
평범한 일상속에서
행복을 찾아가고
싶어라~^^
간단한 일상은,,,
새벽일찍 5시기상
108배 기도 / 만보
이상 걷기 / 저녁소식과
야식하지 않기
요즘 보기 힘든
아주 유익한
강연 이었네요~^^
댓글님들, 정말 나름 대단한 비법들로 건강유지, 노화가속 안밢고 즐거움의 4가지 기둥으로 멋진삶들 사시네요. 건강유트브 캡처 잘 안하는데, 정선생님 똑뿌러진 강의는 해가 지나 새해 다짐용 강의로 쓰윽.
저의 허름한 건강관리노하우 몇개 내놓께요.
1. 매일의 삶이 가능한한 규칙적 루틴하도록 노력한다.
2.불필요한 물건 버리기
3.눈에 띄는대로 주변정리와 청소
4.야채위주 소식
5.오후 1시간반 햇살쪼이며 산책.
6.찬물 절대 안마시기
7. 몸을 따뜻하게 옷껴입기
8.오전시간 독서와 어학
9.8시부터 불끄고 잠자기
정말 열심히 사시는분들 많아 세상 참 대단하다는 생각. 60대초반인데, 이런 루틴 만드는데, 3년 걸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샘과 댓글님들.
올해42살이되었어요.2년전 교통사고로 몸과 건강의 중요성때문에 건강에 관심을 가지면서 육체적인 건강과 정신적인 건강에 관심을 가졌어요.그러는중 아픈다리때문에 산책을 시작했고 꾸준히 1년넘게 걸으니 다리가 튼튼해지고 체력도 좋아졌어요.정신적인 건강관리는 명상과 내가 좋아하는 것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는것에 시간을 쓰려고했고 나다움과 내가 좋아하는 글쓰기,블로그를 하면서 힐링에 대한 주제의 큰틀로 힐링에 대해 하루하루 감사하는 마음과 지금이순간을 감사하고 누리기위해 공부하고 실행해가는 과정을 보내는 중이에요.노화에도 관심이 많구요.그래서 교수님의 강의를 보게된것 같아요!!!시간의 소중함과 귀함을 깨닫고 흥청망청 보냈던 예전보다는 시간을 잘 사용하기위해 노력하는 삶을 살아가보려구요^^
몇년전까지만해도 나이보다 어려보인다는 소리를 종종 들어왔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다니던 헬스도 중단하고 이래저래 활동을 줄이고 집에서만 편하게 뒹굴거리는 시간들이 늘어나다보니 역시나 몸은 거짓말을 안하는것 같습니다.
그사이 부쩍 늙고 건강에도 이상이 왔습니다.
무엇을해도 의욕도 많이 떨어진거같고...
우연히 선생님 강연 시청하면서 다시 시계를 거꾸로돌려 활기차게 건강도 되찾고 젊음도 다시 되찾고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누가 뭐래도 본인의지가 가장 중요한데 말입니다.
저도 기미때문에 피부과 시술도 많이하고 상담도 많이 받았었는데
어느 의사쌤이 시술보다는 평소에 꾸준한 관리가 더 중요하다면서 성분 몇개 추천해주시길래
골고루 포함된거 찾다가 세기미앰플 이라고 써봤는데 한 4주 쓰니까 많이 옅어져서 너무 만족중이예요... 비싼돈 들이지말구 작은것부터 관리해 나갑시다~~~👍👍👍
교수님 강의를 듣고 잘하고 있는 부분은 격려가 되어서 뿌듯합니다 그리고 잘되지 않는 부분은 더 노력해야할거 같습니다~
1.식단 :아침은 요거트에 바나나 블루베리, 햄프시드 등을 올려 먹고 계란과 토마토를 올리브유에 볶아 먹거나 소화되기 쉬운 단백질 음식으로 가볍게 먹습니다. 집밥으로는 쥐눈이콩, 호랑이콩, 흑미, 현미, 귀리, 카무트 등으로 잡곡밥과 두부, 생선, 고기 등 번갈아 단백질을 챙기며 야채를 최대한 다양하게 사용하여 식단을 구성하려고 노력합니다
소식하고 고기는 가끔씩 적게 먹고 가공식품, 밀가루 음식, 단음식, 지나치게 자극적이거나 지방이 많은 음식을 피하며 슈퍼푸드를 식단으로 올려 자주 먹습니다.
2.운동:매일 아침 체중 재기, 일정한 체중 유지하기, 계단 이용하기, 많이 걸으려 노력하기, 실내 자전거 타기, 기다리는 동안 바른 자세로 서서 호흡하기, 홈트 따라하기 등을 합니다
3.건강보조식품 챙기기-평상시에는 저에게 필요한 유산균, MSM 파우더, 스피루리나 등을 복용하고 가벼운 골다공증이 있어 3개월 마다 비타민 D 주사도 맞습니다.
가벼운 질병이나 과로시에는 적극적으로 비타민제를 활용하기도 합니다.
4.종교를 통한 긍정적 사고와 감사함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 합니다. 영혼에 해로운 잔인하거나 공포스러운 영화나 까쉽거리 기사, 남의 험담을 멀리하고 좋은 내용의 대화를 나누며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려 노력합니다. 하루에 5명 이상의 사람에게 장점을 발견하여 칭찬하여 주거나 축복의 말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어떻게 나이를 먹을것인가..
건강의 지침서 같은 강의,
듣고 또 듣고,정희원 교수님, 고맙습니다.
1. 노인을 위한 근력 운동 15분 매일 하기
2. 인스턴트, 가공식품 멀리하고 제철 신선한 음식 먹기
3. 생각 비우고 지금 여기에 집중하기
나의건강 관리 방법은
특별한걸 하는게 아닌 평범한 하루를 특별하게 보내는거 입니다.
매일매일 하는 홈트(스트레칭, 가벼운 몸풀기 댄스)를 할때 조금씩 변화하는 몸을 통해 새로워지는 날 느끼는것.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 너중심 사고가 아닌 나중심적 사고하기(너가 이렇게 해서 서운해보단 내가 이렇게 하면 더 좋은 관계가 되겠구나, 내가 이렇게 말했더니 남도 좋아하고 그걸 보는 난 더 좋구나...)
건강에 좋은 음식을 챙겨 먹도로 노력하고, 어떤 먹거리든 먹는 음식은 감사하며 먹어 그게 내몸에 들어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거
매사를 감사하고 고마워하고 미안해하며 사는거 입니다
선생님 실천하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사회에서 관심없는 우리노인을 위해 영상 만들어주시고 연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의 강의는 사람들이 의식속에 담아서 실천해야 할 소중한 강의 입니다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ㅡ 전 70 대 할머니입니다 살아오는동안 즐거운 일 행복한일 슬픈일 모두 지났지만 저의 건강 수칙은 기본에 충실하고 취미생활을 즐기고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ㅡ
제일 중요한것은 나를 사랑하고 귀하게 생각 하므로 식생활도 가장 신경을쓰는편입니다 ㅡ
그래서 그런지 저를 처음 보는 사람들은 저의 나이를 전혀 마추지 못합니다
20년은 아래로 보는 사람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ㅡ 모두 모두 건강 하세요 ㅡㅎ
보고 감동먹었어요 나이에 비해서도 젊어보이고 너무 멋있으세요^^
저도 강연자님과 같은 과정을 겪어왔습니다. 일만 하고 스트레스는 엄청 받고 그로 인한 극심한 불면증과 마음 돌봄을 못해왔어요 강연자님 말처럼 하나의 기둥이 망가지니 신체의 건강과 모든 4기둥이 무너져가더라고요 그렇게 버티다버티다
지금은 그 과정을 그만두고 쉬면서 저 자신을 돌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쉬자마자 대기구 필라테스를 다니면서 굉장히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그외에 식단도 한식위주로 집밥을 먹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유튜브를 너무 좋아하는데,
유튜브는 세바시와 같이 삶에 필요한 것만 볼 수 있도록 도파민의 노예가 되지않도록 노력할게요!
소중하고 유익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ㅇ기상시 침대에서 15분(스트레칭, 지압, 마사지)
ㅇ잠자기전 명상 10분
ㅇ주2~3회 근력운동
ㅇ주3~4회 30분 .스트레칭& 요가동작
ㅇ음주절제, 금연
ㅇ스트레스 줄이기
ㅇ기타 '코리아둘레길' 걷기 완주를 목표로 트레킹 진행중
이상 저의 건강관리 방식입니다
정말 철학적 의술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잘 들었습니다.
저의 헬스, 식단, 습관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헬스는 아침에 명상, 수영, 걷기를 하고 있는데 너무 몸도 가볍고 잠도 잘 잡니다.
식단은 일단 한꺼번에 다 차려서 먹기보다는 소식과 균형에 신경을 씁니다. 하루 먹을 수 있는 총량을 정하고 많이 먹지 않기때문에 될 수 있으면 슬로우푸드 중심으로 건강한 식재료의 음식을 먹습니다.
습관은 sns를 많이 했었는데, 그것을 줄이기위해 하루 일과를 적어보고 있으며, 책을 많이 읽고 노래부르기를 즐기고 있고, 욕심을 내려놓으려고 늘 성찰합니다.그리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소중히 생각하고 자연도 인생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나이들어 알게 되었습니다.
강의해주신대로 노화의 시계를 늦추기위해 건강한 불편함을 사랑하고 마음 넉넉하게 유머를 가지고 살아가야겠습니다.
영상이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강연은 정말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내적역량 강화를 위해 하루 팔천보 걷기, 근력운동, 사색, 깊은 잠, 과식금지, 적절한 소통 실천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삶의 방향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운동하지않고 남을 시키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 데 그러지않도록 주의해야 겠네요
빠른 즐거움을 누린 뇌는 식탐.우울감이 오고 그린포그로 판단력이 흐려진다고 하므로 유투브로 즐거움을 찾아가는 것을 조심해야겠네요
좀더 운동을 해서 하루 1만보습관을 다시 세워야 겠네요
낮시간에 최대한 시간을 촘촘히 사용해서 충분히 잠을 자야겠어요
더 많은 쾌락을 찾다가 매일 먹고 즐기다가는 뱃살이 늘어난다고 하는 데 요즘 늘어난 뱃살로 고민인데 그건 저의 쾌락을 누린 댓가 인듯하네요
뱃살을 줄이는 인생을 살아 보겠습니다
정신건강 지키기! 부정적인 요소를 회피하지 않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느낀 부정적 감정을 그날 하루에 끝내려고 시도합니다!
건강을 관리 하는 노하우는..스트레스를 조절해야하는데..아주 작은 습관에서..회복 시킬수 있습니다.아주 느리게 나를 세우는 방식입니다.내재역량을 얻기 위해..마음을 다스리기 평온하게 유지하기위해..숨쉬기..두시간에 한번은 꼭 쉬어주기 두번째는 식단에서 가난해지기.. 소식으로 가는거..세번째는 움직임..산책 걷기로 내 삶의 방식에서 느리게 돌아보기와..알아차려야합니다.안좋은거...절제하면 ..건강해줍니다..
진정한 건강한 활동을 찾게 됩니다.기본으로 근본으로 돌아가면 ..됩니다.가족과 많이 웃으면 됩니다 맞아요..숙면~♡ 지금 당장 폄안함이 아닌 긴 ..편안함을 위해 불편함 감수해서~ 내재용량울 늘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공감합니다. 모두가 건강해지는 시간을 기대합니다.신선합니다.
친정아버지가 올해 93이신데 아직 일주일에 골프를 걸어서 세번 치시고, 운전도 하십니다. 비결이 뭘까하고 지켜보면 1. 항상 긍정적이시면서 엑티브하세요. 2. 남을 적극적으로 잘 도우시면서 늘 베푸세요. 3. 독립적이시면서 취미활동을 꾸준히 잘 하세요.
이 모든 것 위에 신심이 깊으셔서 아버지 한 말씀만 들으면 내 걱정이 정말 하나님께로 옮겨 가고 맡기게 됨으로 마음이 안정되는 경험을 종종합니다. 주위분들에게 좋은 영향으로 리스펙을 많이 받으십니다. 저는 오래 살고 싶진 않으나 저희 아버지처럼 된다면 정말 축복 받은 삶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93세 운전은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운전은 개민폐인데
93세에 운전을 하시면 어떡합니까? 친정아버지보다 다른 거리의 많은 운전자 보행자를 위해 운전을 그만두시게 해야지... 아무리 건강하시다하더라도 반응속도에서 결코 젊은사람 같지않습니다
운전 제발 말려주세요. 아버님도 타인도 모두 위험합니다
부럽습니다
아버지가 82세신데 많이 노쇠하셔서ㅜ
엄마는 아버지가 85세까지라도 사시면좋겠다하십니다
부모의 저런모습을보는자식의 마음은 고통입니다ㅜ
님의 아버지께서
90을넘기셨다하니 너무 부러워서 댓글을 답니다
1.아침가글...미숫가루한잔.단백질보충
2.오전에는 혼자 매일같은길 5000보걷기
헬스장가서 근력운동 30분
3. 가끔 주2~3회 주변사람들과 커피마시며 즐거운 이야기나누려해요
4. 반신욕하고 쉬기
5. 가족들과 저녁은 집밥으로 함께먹기
6. 균형잡힌 식단으로 과일.야채.고기. 비타민 약 규칙적으로 먹으려 노력하기
7. 저녁11시부터 오전 6시30분 사이 취침
8. 삶속에서 매일 틈틈히 찬양듣고 감사기도하기
9. 아프거나 힘들었던 날
나의건강여부 달력에 적어두기
10. 집안에 물건비우기. 꼭필요한것 사고
자주 비우기
교수님 강의 몇번이고 집중해서 잘 들었습니다. 내재역량을 높이기 위해서 감사하는 마음과 건강식, 소식을 하고 운동과 충분한 수면을 취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퍼 땡스 후원, 너무나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한 강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으로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얻고 싶네요. 50대가 되니 늙어가는 것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기도와 성경 공부로 영을 건강하게 하고, 책읽기, 여행등 취미 활동으로 정신을 건강하게 하고. 운동, 건강 식단으로 육 건강에 신경 쓰고 있습니다. 생활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말에 많은 공감을 합니다.
진후의 건강관리비법
몸의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정신의 건강도 생각합니다.
1. 아침요가를 매일 합니다.
2. 호흡훈련과 명상을 합니다.
3. 소식합니다.
4. 천천히 씹어 먹습니다.
5. 산책으로 하루걷기 30분을 실천합니다.
6. 책읽기를 합니다.
7. 읽은 책중 좋은책은 필사를 합니다.
8. 취미생활을 즐깁니다: 판소리
9. 많이 웃으려고 노력합니다.
10. 나와 내가족, 주위사람을 사랑합니다.
작년 12월부터 새벽기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몰입독서와 함께 20정도 매일 명상을 합니다. 명상으로 인해 삶의 영감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몸과 맘이 함께 건강해야 비로소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제 몸이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롯이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창조되는 새벽기상을 추천드립니다^^
강의 잘들었습니다.
1. 주6일 새벽5시~6시50분 집앞 헬스장. 2.밀가루, 카페인, 유제품,설탕 줄이기
3. 잘자기. 쉬기
좋은 강연 참으로 감사합니다~!!
건강한 삶을 위하여
적당한 운동과 균형 있는 영양 섭취도
힘쓰고 있지만 모든면에서 분수에 맞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욕심을 부리거나 감정의 낭비를 하지 않으려는 노력, 내 마음의 주머니에 맞게 살려고 노력하는거..
그게 제가 생각하는 건강을 위한 방법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큰도움이 됩니다
실천해보겠습니다
좋은아침을열며
명강의 잘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칠순을 앞두고
건강에 큰 관심을갖고있습니다
하루만보목표로 걷고있는운동을 하고있습니다
모두 건강한 삶을위해 노력하고계신 모습이 넘 멋지십니다👍
저는 매일 새벽 기상과함께 직접 만든 그릭요거트 아침식사로 하루를 시작하는데요 장건강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17년째 꾸준히 그릭요거트를 만들고 신선한 제철 과일과 견과류를 넣어 섭취하고있습니다. 제 몸에게 아침에 가장 신선한 에너지를 선물하는거랍니다^^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그릭요거트 나눔을통해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고있는데요 식사를 잘못하시던 엄마께서도 지금은 매일 요거트드시고 건강을 점점 되찾고계신답니다. 이기쁨이 저를 더 기쁘게하는것 같습니당^^
그리고 매일 감사일기를쓰고 감사한일에대해 짝궁과 대화를 나누며 하루를 돌아봅니다. 교통수단 이용 자제하고 늘 걸어디니구요 무엇보다 주변사람들과의 따뜻한 소통으로 행복그릇을 키우고있어요. 저는 아동.부모를 상담하고있는 상담사인데요 그들의 아픈 시간을 함께 나누고 진심다해 마음으로 담아내고나면 그들에게서 작은 변화들이 생겨나고 그모습에서 너무도 큰 감사와 보람을 느낀답니다. 특히 아이들이주는 사랑은 저의 삶의 빛과도 같답니다. 이렇게 소명을다해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갈수있음에 또 감사하며 이것이 저의 가장 큰 건강관리비법이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1. 일주일에 3번 이상 근력 운동하기
(아령, 스쿼트, 런지 등 홈트)
2. 영양소를 고루 갖춘 식사를 천천히 하기(외식 최소화)
3. 잠들기 전 30분 독서, 일기 쓰기
저는 이렇게 스스로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진짜 잘 하시고 계시네요.
나이가 드니 이제는 무릎도 아파오네요. 걷기 많이 했더니...
건강관리 비법?
1 아침에 일어나서 기도하기
2.일정을 계획적으로 짜서 생활합니다. 시간관리를 잘해서 필요한일정을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운동.독서.주변환경 정리 등
3.일주일에 2~3번씩 요가를 합니다 40대 중반이 넘어가니 살이찌고 다리가 아프더라구요 운동을 통해 몸이 건강해져야 일과 주부로서의 삶을 잘 할수가 있을꺼같아서요
3.이 강의를 듣고 다시한번 생각했습니다 욕심을 적당히 갖고 너무 완벽하려고 노력하지 말자고요
요즘 노화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데 어떻게하면 젊게 잘살수 있을까 이강연을 듣고 힌트를 얻은거같아요
다시 깊이 생각해 볼께요 책이벤트에 당첨되면 좋겠어요~
퇴직 후 운동 할래, 병원 갈래! 라고 써 놓고 tv볼 때 까치발. 제자리 뛰기 합니다. 하루 30분 이상 무조건 걷고요. 도서관 봉사활동도 하고, 사주공부해서 주변사람들 공짜로 봐 줍니다. 앞으론 동화책 쓰려고 화실도 열심히 다닙니다. 너무 노년이 재밌지만 운동량은 조금더 늘려야겠습니다.
사주 공부는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exolei0220 네. 처음엔 감이당 고미숙씨한테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후 유튜브에서 사주강의하시는 분들 찾아듣다가 맘에 드시는 분이 있어 강의를 들었고요. 현재 사주학으로 우리나라에서 유명하신 분은 부산에 계신 박청화 선생님입니다.책도 많이 나와있습니다.
요즘은 좌파명리학이라는 책으로 유명한 강헌이라는 분이 철공소닷컴이라는 사주공부사이트를 여셨더라구요. 관심 있으시면 한번 들어가 보셔요~^^
@@수박맛바나나-o7k 감사드려요. 꼭 찾아서 보겠습니다!
건강검진하고 고혈압 고지혈증이 나와서 약을 먹기 시작하면서 하루 만보씩 걷기시작했는데 한달정도 되어가고 있어요 처음엔 힘들었는데 음악도 듣고 오디오북도 들으면서 걸으니 이젠 걷는 시간이 즐거워졌습니다 봄이 기다려지고 매일 다른 모습의 낙조와 계절의 변화를 느낄수있어 좋습니다
인스턴트음식과 밀가루 대신 집밥을 먹으려구 하구요 스트레스는 좀 내려놓고 마음 챙기기하고 있는데 체중이 빠지기보다는 몸이 유연해졌다는 생각이 들면서 조금은 틀이 잡혀가고있습니다
얼마전부터는 일끝나고 저녁시간에 그동안 하고 싶었던 기타도 다시 배우기 시작했는데 새로운 즐거움입니다 건강하게 나이먹어 가고 익어가고 싶습니다
교수님의 전작인 을 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는데요. 이 영상으로는 다 담기지 않는 내용은 전작에서 더 깊게 다루니 이 책도 보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새 책도 정말 기대가 많이 되는데, 전작에서 다루던 내용에서 더 나아가서 또 어떻게 삶을 바라보는 시각을 배울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ㅎㅎ
저의 건강관리비법은 우선 운동인데요. 꾸준히 주 3회 수영을 하면서 유산소 운동을 하고, 집에서는 간단한 근력 운동을 합니다.
근력운동은 꾸준히 하는 게 목표라서 스쿼트, 팔굽혀펴기 등 간단하지만 종합 근력운동이고
또 무릎이랑 허리가 안 좋아서 정선근 교수님의 유투브 강의를 보면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식단은 예전에는 밀가루 끊기를 했는데, 그랬더니 먹을 게 너무 없어서 지금은 하고 있지 않지만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밀가루를 끊으면 우선 속이 편안해지고 피부도 좋아집니다. 또 내가 먹는 음식을 내가 제어한다는 생각에 조금 더 신중하게 내 몸에 좋은 것들을 찾게 됩니다.
현재는 조금 더 집중하고 있는 식단이 액상 과당 끊기입니다.
직장인이라서 평일에 커피 한 잔은 필수로 마시는데, 그럴 때 스트레스도 받고 힘들어서 달달한 커피를 찾게 되는데 매일 한 잔씩 달달한 커피를 마시면
당장의 기분은 좋지만 길게 보면 좋지 않아서 이번에 마음 먹고 액상 과당을 끊고 있습니다.
정희원 교수님도 과당류를 끊는 게 좋다고 말씀하셔서 더욱 더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다들 건강한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삶의 선택
개인의 삶은 환경과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그 환경에서 선택적 문제가 발생합니다.
자유의지적 삶이 통제가 안되기 때문에
스스로 선택하는 문제에서 집단적 환경에서도
이기적인 활동을 하게 합니다.
예를 들어
담배, 술
돈 있으면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벌어드린 수익금으로
다시 선택적 분배를 합니다.
통제는 할 수 있지만
선택하게 합니다.
그래야 최소한에 평등한 삶을
살게 할 수 있고
통제가 가능하니까요.
어떤 것을 선택할지는 개인의 선택에
맡깁니다.
아직 더 배울 것이 많이 있지만
스스로 통제하는게 상당히
어렵지만 인내를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면
삶이 달라집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새벽기도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니 정신이 맑아짐.
늘 감사하며 살아요~^^*
주님께선 정신이 맑을 때 아이디어를 주셔요.^ ^
제가 하고있는 건강 습관 공유해요
탄단지 모두 갖춘 식사(단백질 비율높음)
나쁜 첨가물이 든 음식 피하기
부족한 영양소는 영양제로 채우기
10년이상 간헐적 단식 중(16:8)
매일 산책하기
일상화된 계단 이용하기
내몸에 안맞는 카페인, 알콜 섭취 피하기
틈틈이 스트레칭, 아령 운동하기
사무실, 방에 가습기로 수분유지
물 많이 마시기
잘때 입벌림방지 테이프 붙이기
너무 좋은 강연 내용 잘 들었습니다
특별히 와닿는 내용이 많아 온 가족과 공유하고 싶네요
핸드폰 내려놓고 느긋한 삶을 느끼며 살고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1)아침 스트레스
2)식사 전 야채섭취(혈당스파이크방지)
3)매일40분 근력운동과20분 유산소
4)다행이다! 더 좋게 될거야 이 말되뇌이기
5)잘될거라는 긍정적 마음 가지기
건강한 노년은 정신을 긍정적으로 가꿔야겠군요
도파민이 나온 후 스트레스 나온다고요???제가 그 스트레스를 요즘 단거 먹는거로 풀었네요 그러니 악순환이 반복되기만.....
이 악순환 반드시 끊겠습니다
라이프 스타일을 바꿔 지금부터도 행복한 노년을 즐길거예요
즐겁지만 해로운거 서서히 줄이고 없애서 정상적활동을 늘리겠습니다
진짜 술 끊으니 술먹는그 순간만을 위해 끌어썼던 시간 체력이 온전히 제것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꼭 실천하겠습니다
정말 좋은 강연입니다
저도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퇴직 후 시골에서 정원을 가꾸면서 소박하게 살고 있습니다
적당한 신체활동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한다는 사실을 몸소 체험하면서 비워내고 덜어내는 삶을 실천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강연을 들으면서 느낀 것은 "아~ 내가 잘 살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건강하게 살고싶습니다.
63살인데 등산은 매주 토요일 다니고 운동 열심히 합니다.
집밥으로 먹고
커피는 좋아해서 하루 한잔으로 줄였습니다.
직장생활도 하고있습니다.
책 읽고 싶습니다~^^
저도 경험했어요. 나의 긍정적인 변화가 의학적,과학적으로 이런거군요. 새삼 더 노력해야겠다 싶어요. 자주 강연듣고 있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나만의 건강법칙
1. 걷기 및 등산
2. 친구들 자주 만나기
3. 좋아하는 음악 듣기
4. 영화나 드라마 보기 입니다.
강연내용중 즐거움의 총량은 이론적으로 늘릴 수 없다. 즐거움뒤엔 항상 스트레스 호르몬이 온다라는 말이 귀에 와 닿았습니다.
제겐 나이들어 가장 즐거움은 일할수 있다는것이고
가장 나쁜것은 스트레스입니다. 그리고 사람과 사람이 가장 중요한것은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말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 행복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모든 악함도 선함도 말에서 비롯되기 때문입니다.말은 곧 그사람의 인품이니까요~
맘이 온유함으로 평정되어 있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늘 작은 것에 감사하고 종종 세바시 같은 좋은 유튜브 채널을 보면서 배우는 자세로 재밌게 보기 ㅎㅎㅎ
오늘 강의자분은 삶의 길에 가장 기본이되는 말씀하셨습니다.
어린 친구들은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와닿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세월이 흘러 삶의 무게에 주저 앉았을 때 이 기본적 삶의 태도가 무엇을 말하는지 깨닫게 되겠지요.
오늘 강의에 부언하지면 현대 직장인의 대부분은 일이 가지는 의미를 대부분 돈의 많고 적음으로 판다합니다,
이는 처음 즐거움으로 시작한 직장인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타인의 시선과 자신이 처한 환경이 일의 의미보다 물질적 가치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하게 되지요.
이후 일은 즐거움보다 스트레스가되고 직장은 지옥이 되는겁니다.
한마디로 물질에 정신적 가치가 가둬지면서 현실이 감옥이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이들에게 과거는 회한이고 미래는 두려움이 되며 현재는 고통의 연속이 되는겁니다.
오늘 말씀하신 즐거움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된다면 이러한 현실은 즐거움이되며 과거는 미소로 느껴지고 미래는 행복으로 다가올 겁니다.
저는, 주 3회는 운동을 하려고 애쓰고 있고요, 얼마전부터 16:8 시간 제한 식사를 하면서 탄수화물을 일정수준으로 먹는 걸 연습하고 있습니다. 또 잠을 잘 자기 위해서, 카페인을 거의 끊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욕심 내는 삶에서 한 걸음 떨어져 욕망의 크기를 줄이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강연감사합니다 뭔가다리살아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걷기,질높은식사하기,일줄이기,소비줄이기,중독에서벗어나기)
교수님이 알려주신 한국식 MIND 식이요법을 실천중입니다. 렌틸,귀리,현미,백미를 각각 4:2:2:2 비율로 섞어서 한 잡곡밥을 메인으로 하고 두부,계란,닭고기,생선을 보조단백질원, 야채나 과일은 많이 먹고 오일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만 사용합니다. 교수님의 MIND 식이요법은 다른 유튜브 영상이나 교수님 트위터 계정을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식단으로 오래도록 정착하려합니다 몸이 정말 가볍고 좋아요!
삶의 방식의 변화를 통해 수도꼭지를 잠그고, 더디게 노화될 수 있는 제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살아보려고 해요.
조급함을 버리고 하루하루 충실히 해야 할 것들을 해내기. 그 중 해내야 할 것들은...
- 아침에 일어나서 뒷산 1시간
- 그리고 18+6의 식사. 18시간 공복, 6시간 동안 식사
- 월에 1회 주말 이틀은 단식
- 매주 5회의 근력 운동
- 술은 아주 안 마실수는 없으니 무엇을 마시든 두잔까지. 소주는 3잔. (차차 줄여야지요)
뼈때리는 이야기입니다. 단맛을 안 아기가 다시 당이 없는 음식을 이제는 안먹으려 하듯이 술도 이미 안 설탕맛 같은것 같아요. 강사님 젊으실때 깨달으셨네요. 앗 40으로는 안보이시네요! 저도 아직 늦지않았다는 생각으로 기운을 내겠습니다
다들 자신만의 건강수칙 적는 거 보니 저도 적고 싶어 요즘 하루 루틴 적어봅니다.
1.기상후 양치나 가글 후 물 한 잔
2.간단한 견과류 먹고 비타민 씨 섭취(사실, 운동하기 위해 비타민 씨 먹고 비타민 씨 먹기위해 먹기 편한 견과류 몇 알 집어 먹어요)
3.명상후 간단한 요가
4. 이틀에 한 번은 근력, 한 번은 동네 산 걷기 (7천보 가량)
이후 아침, 점심, 저녁
5.저녁 후 감사일기 쓰기
6. 자기 전 요가나 스트레칭
7.가급적 휴대폰 안 보고 478호흡으로 얼른 잠들기.
8.10시 수면 5시 기상을 목표로 하나 보통 11시 수면 6시 기상.
9.남편한테 화내지 않기는 절대 지켜지지 않네요.심호흡으로 단련중.
10.영양제는 매 끼니때마다 많이 챙겨 먹는데 줄이려고 함. (사실 좀 너무 많아요ㅠ)
기술현대시대에 정말 시의적절한 강의로 잘 들었습니다. 저는 눈뜨고 침대에서 동의보감식 이빨부딛히기, 눈따뜻하게, 침삼키기 등등 시간절약운동만 꼼수처럼 생각하곤 했는데 속으로 찔리는 데가 있어서 책을 보고싶어졌습니다. 쾌락과 에고확장탐욕 이후엔 스트레스호르몬이 쌓인다는 사실은 저의 뼈를 때렸습니다. 보고싶은 책이 온다면 '노화무지'를 깨치고 저와 주위분들의 '노화맹'을 퇴치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진돗개 2마리와 뒷산에 올라가 풍경을 내려다 보며 길게 숨쉬기와 명상을 잠깐 하고 내려옵니다.
많이 걷고, 좋은 생각하고, 쾌락과 음주와 흡연을 멀리 하고...
진정한 삶의 고요함과 깊이를 느끼며 살아가는 것...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임을 다시금 크게 깨닫게 합니다...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좋은 도파민, 선순환, 편안한 불편함
실천토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침에 기상하자마자 소금물 가글로 입을 헹군 후 / 홈트 2시간 / 일주일에 4일은 집 주변 산책 / 108배 / 명상 10분 / 음악 감상 5분 이상 / 가족과 아침마다 안부 카톡 주고 받기 / 식습관 모토로는 배부르면 숟가락을 내려놓자! 또 자동차 무소유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정희원 강연자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70-80년 후에 꼭 확인해보겠습니다 😊
좋은강의네요.
*주4회정도 만보걷기 (피톤치드있는 북한산, 운동가며 걷기, 계단오르기)
*주2회 근력( 스트레칭)
*월2회 취미활동
*6시전에 저녁식사마무리
(가벼운 저녁식사.)
*숙면 ㅡ쉬운듯 하지만 흐트러지기 않게 몸에 익히려 하는데.
''내재역량''을 키우는 행동 이었네요. 코로나기간동안 걷기가 면역력및 운동습관에 도움이된듯.
저는 삶의 방식을 바꾸는 삶을 실천하며 살아온지 20년 가까이 됩니다. 한의사인 동생의 조언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경험을 토대로 남편의 생활패턴에 변화를 주었더니 세끼 식사를 유지하면서 체중이 빠지고 오랜동안 고생해왔던 배변 문제가 해결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만혼으로 남편은 70세부터 시작해서 2년 후부터 20대의 가장 건장한 시절로 몸이 되돌아가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남편은 철학자이며 술, 당배는 하지않았지만 빠르게 많이 먹기, 늦은 시간에 음식먹기 밤 늦은 시간까지 책 읽거나 글씨기와 같은 오래된 습관을 거의 없애고 꾸준하게 운동을 겸하고 있어 노화의 시간을 많이 되돌려 놓은 상태입니다.
선생닝의 강연에 동감합니다.
오래된 나쁜 습관을 버리고 삶의 방식을 변화시키면 병들지 않고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적으로 어려운 의료비 문제도 해걸될 듯 합니다.
저녁은 가급적 7시전에 가볍게 먹고 16시간 공복유지하기~
점심식사후 30분이상 걷기~
욕심 부리지않고 옷도, 살림도, 사람도, 마음도 미니멀라이프~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번 지키고 있지는 못하고여~^^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랑 비슷한 식생활 하시는군요
공복기간이 길면 성장호르몬이
나와서 세포속의 찌꺼기를 청소해주어 몸이 젊어진다네요
건강한 삶 영위하세요~
저두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40대 초반에 난소 양쪽을 절제한 후 여성호르몬제를 9년째 복용 중입니다.
남은 생을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기 위해
1. 간헐적 단식과 건강한 식단
2. 규칙적인 운동
3. 독서와 강의
4. 짧은 명상와 마음챙김, 감사하기
5.가족과의 대화, 여행
6. 친구와의 교류
7.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봉사와 나눔
8. 지구환경을 위한 행동
9.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지도(일)
등을 꾸준히 실천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만나서 다시 한번 제 삶을 성찰하게 되는 기회를 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저서를 아직은 담배와 술을 인생의 낙으로 여기는 저의 반려자와 함께 꼭 읽고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좋은 인연 기다리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강연 자주자주 부탁드립니다
일주일에 5회운동 유산소 30분, 근력운동 진행중.
배고픔을 느끼면 좋은 호르몬이 나온다는 생각을 가지고 당이 들어간 간식 줄이고 가공식 피하는 식단 진행중.
배달 안시키고 직접 음식포장해오고 에스컬레이터 이용보다는 계단 오르기등 몸을 부지런히 움직인다는 마음으로 하루 10000보 실천중입니다.
또한 매일 하늘보기 15분, 독서 1시간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자극적인 즐거움을 줄여야 일상이 즐거워 진다는 말이 와 닿습니다.
일주일에 이틀 휴일을 주고 다섯번 운동을 합니다. 아침에 10분 명상을 하고, 배우고 싶은 강의를 온라인으로 듣고 책을 읽습니다. 평온한 마음을 가지려는 수련을 일상 순간순간에서 깨우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