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알려주지 마세요!" 70대 할머니가 자식들에게 집 비밀번호를 절대 알려주지 않는 이유 | 노후 | 사연 | 라디오 | 오디오북 | 사는이야기 | 노년의삶 | 부모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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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로얄제리-g7t
    @로얄제리-g7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할머니가 돈이 좀 넉넉히 있으신거같은느낌이난다 어쨋든 할머니께서 개인시간존중하게한건 잘하신듯해요

  • @영-k2h
    @영-k2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나도 아들들과 며눌
    12년전부터 서로 전화하고 만난다
    각자 헤어질때는
    설거지까지 해주고간다!

  • @선여순-z1i
    @선여순-z1i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엄마도 엄마 시간이 필요합니다
    엄마의 의견도 존중해주세요
    엄마한테도 자유를 주세용
    잘들었습니다
    손주들 한테는 할머니 ~~

  • @jamesshin2081
    @jamesshin208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할머니가 돈이 없어 봐라
    아예 찾아오지도 않을 텐데 무슨

  • @juhyeong9397
    @juhyeong939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할머니 어머니 구분이 안되니 듣기가 좀 민망하네요
    촌수 구분을 좀
    어머니와 아들을 -- 할머니와아들이것은 촌수가 좀ᆢ

  • @귀티부티-p5p
    @귀티부티-p5p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할머니의 결정을 존중합니다

  • @정정자-x7s
    @정정자-x7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3등 이네요.
    잘듣고갈게요.🎉

  • @송송-u7d
    @송송-u7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좋아요1번째 누르고 사연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