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싶은 도시, 시민과 함께 도약"_ 강수현 양주시장 / 리얼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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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죽빵꿀주먹
    @죽빵꿀주먹 27 วันที่ผ่านมา +8

    다시는 공무원 시장 못나오게 해야됨 추진하고 있는거나 제대로 하고 화장장을 하던지 하나도 제대로 되고 있는게 없는데 무슨 화장장까지 합니까??당장 시민들은 불편한 지하철 1호선 증차 해달라고 하는데 모르쇠로 일관하고 gtx c 7호선은 꿈나라 얘기고..제발 정신 좀 차리시길!

  • @ptcdy6625
    @ptcdy6625 27 วันที่ผ่านมา +7

    화장시설은 절대 산사람에게 휴식터가 될 수 없다
    휴식터 제공하려면 회천주민들이 원하는 잔디밭공원 이나 만들어달라

  • @green2393
    @green2393 21 วันที่ผ่านมา +2

    방성1리 주민들에게만 화장터 의견 묻고 (약 700명중 500명 남짓한 주민이 찬성.) 양주는 곧 30만명을 바라보고 있는데 과연 합당한 처사인지. 화장터 유치를 모르는 양주시민이 더 많다. 몰래하는 정책. 독단적인 정책. 인구 밀집지역에 대규모 화장터를 유치하는 무능한 시장. 시민들의 삶의 질에는 관심 없는 시장같지 않은 시장. 2번의 재판에도 계속해서 시장직을 유지하고 있는게 신기하다.

  • @루리-t3k
    @루리-t3k 20 วันที่ผ่านมา

    당장 시민의 복지를 위해 필요한 일들이나 제대로 하라!! 어처구니없게 무슨 화장장 소식인지! 잠시 왔다 가는 시장이 양주시민의 오랜 삶의 터전을 함부로 훼손할 수 없다!

  • @양주-q2d
    @양주-q2d 4 วันที่ผ่านมา

    발전도좋지만
    노인복지는
    다른시보다
    뒤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