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간의 임수는 복잡하고 알수없는 수이다. 균열에 물이 들어가듯이 수는 모든것에 관여하는 것. 보살피는 자 경금은 주변의 사람과 상황을 보지만 임수는 모든것들의 하자, 미래, 속마음, 세상,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보이는 것. 그래서 과거, 현재, 미래를 생각함. 항상 걱정이 있다. 문제거리가 가득하다. 문제예측 능력을 갖고있음 꿈도 잘 맞음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중생구제해야하는 입장에 서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냄. 뭐든지 잘하고 한방이 있다. 세상의 짐을 짊어지고 가는것. 항상 전체를 생각하는 사람. 나보단 주변을 돌봐야 하는 의무를 타고났다. 계산이 전혀 안됌. 간절한 소망이 있다. 다른건 몰라도 이것은 꼭 이뤄야지 하는 것. 옛날사람같다. 사고방식도 과거에 머물러 있고, 현재의 것을 바로 흡수하지 못함. 임수는 임계점이 있다. 임계점이 커지면 폭주한다. 낯가림 심함. 이상을 실현하는 자. 항상 가슴에 의미와 이상을 품고 실현하려고 노력함. 그러면서 주변을 도우며 같이 살아가려 함. 비유하자면 가장, 장남, 장손. 여러가지 안들어가는 곳이 없다. 불가항력에 도전하는 것. 그 다음을 생각하지 않고 일단 지르고 본다. 미래를 대단히 감각적으로 예측하고, 대부분 들어맞는 경우가 많다. 자기 앞가림을 잘 못한다. 역할을 못한다는 것이 아니라 자기 것을 챙기지 못함.(정당한 대가) 다른사람의 대변인을 하는것. 항상 확장성을 갖고, 지금보다 더 큰것을 바라보고, 기존의 것을 잘 포기 못함. 계속 쌓여서 결국 감당을 못하는 일이 발생함. 포기를 좀 할줄 알아라 내 것말고 남의 것을 외부의 사람이다. 안을 챙기지 않고 바깥을 챙긴다. 그래서 식구들에겐 원성을 듣고 바깥사람들에게 칭송을 받음. 내가 생각하는 가치, 의미, 목표를 차근차근 쌓아가면서 성취를 하며 사는것이 임수다. 일을 할때도 독자적으로 하지 못함. 항상 사람들과 연계가 되어있음. 주변인들을 먹고 살게 함으로써 내가 돈이 벌리는게 임수. 경금도 비슷 다른사람의 계산을 맡아주는 경우가 많음. 임수는 보여지는것이 멋있다. 강단있다. 남자답다. 한마디로 허장성세 임수가 잘나가는 것만큼 위험한 것도 없다. 천간에 신금이 있으면 임수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후견인, 스폰서가 있다는 말 임수는 허당이다. 백치미.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하며 사람들을 웃김. 순진무구한 웃음과 폭소로 사람의 허를 찌른다. 그래서 위트가 있다고 느껴지는 것. 임수는 정말 순수한 것. 내 속을 바깥으로 드러낸 것. 임수일간들은 비밀이 없다. 나이먹은 애기 임수가 그렇게 말하고 다녀도 속을 모르는 이유가 개인의 잣대로 생각해서 꿍꿍이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 임수가 음흉한게 아니라 본인이 음흉한 것 임수는 참 복잡하고 팔색조같다. 너무 솔직하다. 속이 없다. 그래서 감정적으로도 솔직해서 금방 슬펐다가 좋았다가 한다. 임수를 알려고 하지말고 받아들여라 다 보여주는데 뭘 알려고 함?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임수는 빈말 안함. 대단히 감정적임 병화랑 비슷한데 임수는 주변을 먼저 생각하고 병화는 나를 먼저 생각함. 하지만 대책없는 것은 임수다. 병화는 포기가 빠르지만 임수는 포기가 없어서 일을 크게 만든다. 두서없이 적었지만 좋네요. 이상을 좇는 임수 파이팅
경금일간 일간은 역할, 다른 곳의 글자는 능력 경금일간은 읽기만 가능한 범용센서. 해법을 찾는다. 금일간의 특징은 남이 잘 보지 못하는 것을 캐치한다. 정화와 경금의 센서 기능이 좋다. 경금은 습을 조절한다. 타인의 감정=습. 타인의 감정을 잘 캐치한다(을목,신금은 정신병에 취약), 경금일간과 정화일간은 남의 일에 쉽게 말려듦(고로 노이로제에 취약). 무토=중심점, 경금은 무토 중심점에 맞추라고 한다. 신금은 자기가 중심이라고 이리 오라고 한다. 중심=갑목일간(주변에 사람이 많다), 경금일간(주변에 고민거리가 있는 사람이 많다.) 경금일간에게 부모형제들이 많이 의지한다. 경금일간은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한다. 자기 삶을 살기 어렵다. 자기 편한대로 살기 어렵다. 타인의 습의 침범을 받는다. 경금은 숨을 곳이 없다. 타인에게 돈이 많이 들어간다. 투잡을 뛴다. 경금은 단호하다. 쓴 말을 잘 한다. 원칙주의. 예외가 없다. 융통성이 없다. 타협하지 않는다. 주류가 될 수 없다. 질서유지, 결과까지 계산함.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않는다. 여자경금일간은 하자 있는 남자와 결혼한다. 여자 양일간은 가장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다. 섬세하게 마음을 알아주기 때문에 경금은 타인에게 착각(나를 좋아 하나?)을 많이 일으킴.
샘의 일간론 강의를 들을 때마다 느끼지만, 어쩌면 모든 일간에 대해서 이처럼 정확하고, 예리하게, 섬세하게 통변하실 수 있을까...얼마나 많은 시간/세월을 거친 사주임상을 하셨을까.. 높은 레벨의 명리지식 내공과 더불어서, 사주임상을 얼마나 정교하게, 어떻게 분석하셨을지 과히 짐작은 못하겠으나, 샘의 통변을 들을때마다 사이다를 마신 후의 그 청량한 느낌이야말로 저희에게 주는 크나큰 활인이자 보시입니다. 너무나 감사한 마음으로 경청했고, 앞으로도 경청하겠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건강하시길 바랩니다. 🙏
경금 일간 21:54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사주 공부에 참고할 내용이 정말 많네요. 🌊 저는 신강한 경금일간인데, 95% 정도 맞네요... 그래서인지 타고난 것 중에 경금의 특징과 장단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 감각/센스, 예민함, 관찰, 정리/분석 등등 경금 특징을 어렸을 때부터 잘 활용해오다가 이제는 일과 공부에 적용해서 쓰는 것 같네요. 스트레스와 고민의 주된 주제도.. ㅜ ㅠ 너무 해당되고.. + 함부로 무시할 수 없는 타입이나, 말에 힘이 있는 사람 중에 경금일간이 많은 것 같아요. 다만, 이런 특징의 단점은 인상이 강하거나 어려워보여서 사람들이 쉽게 다가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 그래도 의리가 강해서 한 번 친해지면 오래 가는 경우가 많네요. 경금 일간들 화이팅입니다 !
진짜 맞는 말씀이신듯...말에 힘이 있고 말이 세고 원칙을 중요시해서 그 원칙에서 벗어나면 못 봐요ㅠ 너무 피곤해요...사람들이 어려워해요ㅠ 저 속으로는 진짜 후회하고 친해지고 싶고 잘해주는데...맘에 안드는 경신일주...내 개떡같은 일주ㅠ 그래도 선운샘이 저 많이 좋아졌다고 해서 다행이에요.
신금 - “쓸데없이 흥분”해주셔서 피식피식 웃으면서 들었어요. 천간에 시지, 일지 둘다 신금이 있는 입장으로써 깊이있는 영상 잘 봤어요. 헤어진 남자들이 다시 연락할 엄두 안나게 매몰차게 잘라내는 것도 맞고, 친구도 엄청 가려 사귀는거 맞아요. 근데 제 바운더리 안에 있으면 츤데레로 챙겨준답니다^^!
내 주변 신금들 다 저랑 잘 맞아서 그런가 되게 솔직하고 화끈하고 투명해서 너무 좋던데.. 속을 모르겠는 알쏭달쏭한 사람들보다 훨 좋더라구요. 저는 신금들 바운더리 안에 있는 사람이라 그렇게 저를 잘 대해준 것이라 생각하니 기분이 좋네요 :) 저도 더 잘해줘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계수일간 계수일간은 줄타기하고 여기저기 걸쳐 산다. 음중음, 정적이다. 고정되어 있다. 팔색조. 양이 움직이니 계수가 따라간다. 세상의 중심은 나. 호감 사는 표정과 말투. 모든 사람에게 다르게 반응해준다. 잘 받아준다. 고로 타인들이 (나를 좋아하나? 내 마음을 잘 알아준다 라고) 착각한다. 계수는 마음을 주지 않는다. 그런데 사람들은 반대로 생각한다. 계수는 허전하지만 의지하지 않는다(이점은 병화도 마찬가지). 계수일간은 만인의 연인. 상처를 잘 준다. 블랙홀. 예측불가한 사람.시시때때로 지멋대로 변화무쌍. 무색무취. 끝까지 살아남는다. 주변인이 계수일간을 준비해준다(신금은 자기가 준비). 임수일간 지지에 수가 있어야 안정된다. 알수 없는 수가 천간에 올라온 것이 임수=알수없는 것. 수는 모든 것에 침투한다. 임수일간은 일단 지르고 그 다음에 수습한다. 임수=보살피는자. 임수의 눈에 거슬리지 않는 것이 없다. 임수는 모든 것에서 하자를 찾고 미래를 본다. 경금에게도 보이는 게 많지만 임수는 경금보다 더 많이 본다. 임수는 지금 여기를 초월한 것 까지 본다. 임수는 걱정거리가 많다. 임수는 미래를 잘 예측한다. 임수=중생구원자. 뭐든지 잘하고 한방이 있다. 임수의 그릇은 크다. 전체를 생각하는 의무를 타고남. 계산적이지 않다. 간절한 소망이 있다. 구시대 방식을 사용함. 낯가림이 심함(병화도 그렇다). 의미와 이상을 추구함. 장남, 가장, 맞며느리. 장손. 자기것을 챙기지 못함. 영업직에서는 수익을 내지 못함. 혼자서 열몫(타인의 것)을 한다. 기존의 것을 잡은 채 확장해나간다. 남의 일을 포기할 줄 알아야 한다. 임수는 내부를 챙기지 않고 외부를 챙긴다. 식솔에게 원성을 듣고 밖에서 칭송을 듣는다. 타인과 연계되어 일을 함. 독자적으로 일을 하지 않음. 주변 사람을 먹여 살리면서 돈을 번다(경금도 마찬가지). 임수의 재산은 타인의 재산을 맡아준 것. 여장부, 남자답다. 허장성세. 임수는 허당. 백치미. 임수는 속을 다 드러낸 순수 그자체. 늙은 아기. 비밀이 없다. 빈말을 하지 않는다. 임수가 잘 나가면 위험한 것이다. 감정적이다(이점은 병화와 비슷하지만 병화는 자기 중심, 임수는 타인 중심). 천간 신금은 임수가 후견인.
계수: 가장 자유롭다 어디에 소속되지 않는다 친화력 좋고 인맥 잘 쌓는다 마당발 신금과는 완전히 다름 지위 부를 따지지않고 다 포용함 사업을 잘하는건 사람을 잘씀 자기의 능력이 1이라면 20배로 만들어 줌 계수는 버림받는 법이 없다 자기가 버림 계수는 내가 선택하고 내가 버리는것 계수가 버리지는 않는다 알아서 떠나게 만듬 이곳 저곳 줄타기를 잘하고 얽혀 있다 다리를 하나씩 놓았다 음중의 음이라 잘 안움직임 이득에 따라 움직임 리액션을 잘 해서 어떤사람에겐 금전적 이득을 어떤사람에겐 마음의 위안을 어떤사람에겐 쾌락을 다 갈림 계수는 절대 마음을 안준다 남편한테도 마음을 안준다 반응이 좋으니 나한테 마음을 줬다고 착각하게 만든거 외로움을 모른다 그냥 허전한것 의지하지 않는다 계수앞에선 사람들이 감정적이게 됌 마음이 없는데 양들을 끓게 만들음 그래놓고 계수를 못된놈이라 한다 평생사랑을 못해본 사람도 계수는 사랑할 수 있다 사람들은 정말영혼이 맑다 내 속을 다 알아줄 수 있는 착한 사람이다 라고 생각함 어제는 용돈줘서 정말 행복해했는데 오늘은 반응이 시큰둥 함 오늘의 컨디션 방금본 티비프로그램에 따라 감정이 마구마구 변함 계수의 비위를 맞출수는 없음 한도끝도 없어서 신금이 계수을 보면 눈에 뻔함 그래서 피함 신금은 사람을 만든거고 계수는 항상 대기를 하게 만듬 눈깔이 한개, 두개는 더 달려있는것 앉아서 모든걸 다 좌지우지 아무말도하지 않아도 모든걸 다 정보로 쌓아놓음 데이터 뱅크 이사람이 어떤 장점과 단점을 갖고 있으며 이사람을 이용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잘 알고 있음 세상의 중심이 나로 돌아갈 수 밖에 없게끔 만듬 철저하게 상대방을 내멋대로 하는것 대신 계수의 속은 절대 알 수 없음 내주변 친구들이 어떻게 공부해서 성적을올리는지 잘안다 전체 판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는게 계수 계수 자체로 통솔력을 가지고 있는것 모으는 재주가 있다 다른 차원까지 보는 계수니 쥐새끼 같애 보일 수 있음 사실 말도 많이 안하는데 말한마디에 힘을 실어 사람을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게 함 말이 아닌 눈빛으로 사람을 움직임 해수는 가장 합리적인 인간 미리 준비, 물밑작업을 해놓는다 내가 살아남기 위해 모든걸 다 해놓는다 해월의 계수는 유산도 받고 참 잘산다 항상 뭘 놓치고 사는지 생각하며 산다 초심을 잃지않으함 자수는 이미 내것이 됐으니 이것을바탕으로 더 구축하겠다는 뜻 자수는 내것을 가졌으니 더니상 내것을 넘보지 마라는 뜻 자기역할을 딱 정해놓은것 다른사람의 영역을 계속 내것으로 편입
저는 계해일주 단짝은 계축일주 우린 둘다 ISFJ-T로 MBTI까지 똑같아요. 주로 이야기를 들어주는 쪽이고 수다스럽지 않고 배려하고 착하다는 이야기 많이 들어요. 내가 원치도 않는 자기 이야기 실컷 쏟아 낼때는 잊고, 내 이야기 안한다고 뒷말하는 사람 많이 봐서 사실 궁금하지도 않은 남들 이야기 듣고 싶지도 않아요. 감정 이입되서 기빨려요.
중요한 사람 아닌 사람 나눠 행동하니 나한테 잘해줄 땐 좋지만 나보다 더 필요하거나 잘난 사람이 나타나면 버림받죠. 님보다 더 도움되는 친구생기고 그 친구 만나는데 님이 방해되면 바로 가차없이 잘리는데 좋으세요? (선운말을 빌리자면 배신이 아니라 효율을 따라 행동하는거라니 뭐..) 비즈니스나 공적인 일에선 당연한거고 가족 연인관계에서도 별볼일 없다 도움 안된다 싶으면 쌩까더라구요. 다시 필요하면 입안에 혀같이 굴어서 관계회복하구요. 선운말대로 사람을 잘 이용하고 그렇게 살면 부자될 가능성 크겠죠. 근데 사람들이 다 부처도 아니고 칼 안갈겠어요? 그렇게 배신때리고 살다보면 한번은 칼쳐맞습니다. 원래 열사람한테 잘해줘도 한사람 또라이같은 거 한테 실수해서 골로 가는 게 인생.. 그리고 신금들은 효율에 따라 사람을 쓰고 버리니 자기자신에 대한 열등감이나 채찍질도 심한편이에요 스스로도 완벽하지 않거나 무능하면 가치없다고 생각하기때문에 그 스트레스에 정병비슷하게 온 애들 많이봄 뭐 안 그런다는 신금들은 포기를 했거나 지능이 많이 모자라는 사람들이고...
@@oipt 신유일주에 천간 신신병존으로 정말 신금의 성향이 강한 입장으로서 지금 하신말은 별로 정확도가 없으신거 같아요. 물론 그런사람도 있겠지만~ 신금도 정이 정말 많아서 모질게 대하거나 바로 버리지 않아요^^ 당해보셔서 선입견 가진걸수도 있겠지만 누가봐도 인성이 쓰레기이거나 정말 불필요하고 인생에 도움이 안되는 사람까지 같이 갈 필요가 있을까요? 저까지 더러워지는데? 그런것들을 멀리하고 신금 자체로서 살고자 할뿐입니다. 그런 사람도 있어야 직장이든 가정이든 효율적이고 정리가 되겠죠~ 하찮은 인간들한테는 그냥 기대치가 없을뿐입니다.
제 동생이 계수인데 얘가 고등학생이 되기전까지 얘는 뭐지?왜 이랬다 저랬다하지?왜 대답해줬다가 무시했다가하지?그랬거든요 온 집안사람들이 얘눈치보고 힘들어했어요 근데 알고보면 그냥 지도 지를 몰라요 진짜 투명한 애임 맨날 욕하면서 왜 걔랑 노냐 물어보면 그냥 불쌍하다고 할때도 있고 그냥 같은 반이라서라고 할때도 있고 그냥 자기가 착해서라고 할때도 있음 걍 어떤 흑심도 없고 의외로 남 배려도 하고 있음 물론 지기준....감정이 시시각각 변하는데 자기도 왜 그러는지 심지어 자기가 그러고 있는줄도 몰라요...그냥 냅두세요 냅두면 다시 기분좋아져서 잘해주기도 하고 그랬다가 다시 무시하거나 까칠해지기도 하고 그래요 그리고 자기가 그랬던 것도 모름....
샘~~대인의 가늠을 소인배들이 어찌 깨닫게 될까요.그나마 쉽게 설명 해주시니 열심히 배워봅니다.너무나 너무나 맞추시니 그저 소름~~~감동~~~ 여기 캘리포니아 에서 밤2시에 울다가 웃다가 난리부루스 치고 있네요. 늘 감사하고요,벌써 다음영상을 기다리는 광팬이옵니다. 건강하시어요💜
아 웃겨요 ㅋㅋㅋㅋ 신금인데 까칠하고 예민한 이유 딱 그거 맞아요 ㅋㅋㅋㅋㅋㅋ 리스트 삭제 해서 그런거 맞아요 깜놀했어요ㅋㅋㅋㅋ 내영역에 있고 없고 온도차 100도 맞아요 제 베프는 아는 사람 중 제가 젤 다정하대요 ㅋㅋㅋㅋㅋ 등급 외 사람들이랑 말도 안해요 와 근데 일간이 이렇게 성격이 잘 맞나요? 다른 얘기들도 완전 제 얘기 그대로 하시네요
대박.. 제 남편 임수있고 저 계수인데 진짜 둘 다 정확해요. 소름. 맞아요. 계수는 외로운거 몰라요. 마음 안 준다는거 정확하네요. 아이 낳고 아이에게 제 첫 마음이자 마지막 마음까지 줬어요. 하나부터 열까지 내 얘기인줄 알았어요. 근데 17년 결혼생활 한 지금 남편이 정말 좋아요~ 죽을때까지 남자는 우리 남편이 제일 좋을거 같아요.
명강의이십니다. 계수일간인데 주변사람한테 나도 모르게 맞춰주게 돼요. 그사람이 원하는 만큼의 리액션은 아니더라도 아~그랬구나 정도? 황희정승같다는 소리도 들어요. 딱히 그사람이 좋아서가 아니라 그냥 분위기따라서 맞춰준 것 뿐인데 상대방은 나와 친하다고 생각해서 선을 침범한다거나 하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어요. 사람들이 신금 계수 욕하지만, 신금처럼 실속좋은 사람이 나에게 철벽을 쳤다~ 그러면 나 자신을 돌아봐야합니다. 그리고 신금은 대놓고 싫다고 하지 않아요. 신금은 매몰차지만 가족은 엄청 챙겨요. 친밀감을 중시하는 문화라서 익숙치 않을 지 모르겠는데, 신금같은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신금이 철벽치면 그냥 내가 무슨 말실수를 했나 그런 잡생각도 하지 말고 그냥 나랑 가는 길이 다른갑다 하고 제 갈길 가면 됩니다.
17:20 시작. 실시간 방송 댓글 다시는 분들 예의좀 지키시면 좋겠어요 다른 일간도 똑같지 않나요라니...그런 소리 하시면서 실시간 방송 참여하시나요 선생님 이런 귀한 강의 들을 수 있게 힘써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덕분에 경금 둘째 신금 첫째 딸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받아요 꾸벅~
음?😕 계수가 팔백색조? ...ㅋㅋㅋㅋ 계수의 페이스에 말려듬! 관심사 반응 동조 기분감정 열광을 보내는게 계수... 철저하게 내 기분에 따라서 움직임. 지멋대로이다. 계수는 다 걸침.... 사람들은 계수가 마음을 다 줬다고 생각한다. 계수는 마음은 절대 안줌. 누군가에게 준다는건 목숨을 주는거랑 똑같음. 평생을 마음을 주지않음??🥲 병화도 마음이 없음. 계수는 외로움없음. 허전한거임. 게수 병화는 의지나 의탁안함. 목숨을 바치게 만드는게 계수. 계수앞에 사람이 감정을 쏟아부음...🥲 계수는 블랙홀이다 블랙홀에 빠져드는 사람이 없다. 계수는 예측불허이다
저 무인성 무재 임수인데요.. 사람들한테 속을 모르겠다는 소리 정말 많이 들어요. 근데 저는 정말 계산 같은게 하나도 안돼서 ㅠㅠ 그냥 있는 그대로 너무 투명하게 행동하거든요 (물론 ㄴ나름대로 열심히 예의는 지켜가며) 그래서 이상한 오해??? 를 받을 때도 종종 있었는데 그 오해가 너무 터무니없는거여서 황당할 때가 많았어요. 정말 생각도 못했는데 상대방은 자신들 기준으로 제가 이럴것이다 저럴것이다 온갖 저의를 붙여가며 해석하고 있더라고요 ㅠㅠ 그런것만 없으면 마냥 즐겁게 살고싶은 임수입니다 ㅠㅠ 다행히 가장 친한 친구랑 남자친구가 경금, 신금이어서 저도 모르게 주변 사람들이 이상하게 굴면 다 캐치해주고 쉴드도 쳐줘요 사랑해요 경신금
신금일간에 천간에 경금 두 개, 월지도 신금인 여자입니다. 효율적이지 않은 것을 싫어한다는 말에 깜짝 놀랐습니다 딱 맞는데 문제는 금이 너무 과하면 오히려 깨져서 무기력해질 수 있다는 글을 명리학책에서 봤습니다 현재 저랑 딱 맞는 상황인데 이게 효율성 추구와 결합해 더 귀차니즘 게으름으로 가서 집안꼴이 늘 엉망입니다ㅜㅜ 금 과다를 잘 풀어줄 수 있는 전문직으로 진로를 잘 잡았고 취미 또한 뜨개질 꽃꽃이로 가져 좋은 방향으로 잘 간거 같습니다만 이 게으름을 벗어나고 싶어 명리학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선운 선생님 강의 더 열심히 들어서 꼭 답을 찾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천간의 임수는 복잡하고 알수없는 수이다. 균열에 물이 들어가듯이 수는 모든것에 관여하는 것. 보살피는 자
경금은 주변의 사람과 상황을 보지만 임수는 모든것들의 하자, 미래, 속마음, 세상,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보이는 것. 그래서 과거, 현재, 미래를 생각함.
항상 걱정이 있다. 문제거리가 가득하다. 문제예측 능력을 갖고있음 꿈도 잘 맞음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중생구제해야하는 입장에 서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냄. 뭐든지 잘하고 한방이 있다. 세상의 짐을 짊어지고 가는것.
항상 전체를 생각하는 사람. 나보단 주변을 돌봐야 하는 의무를 타고났다. 계산이 전혀 안됌. 간절한 소망이 있다. 다른건 몰라도 이것은 꼭 이뤄야지 하는 것.
옛날사람같다. 사고방식도 과거에 머물러 있고, 현재의 것을 바로 흡수하지 못함.
임수는 임계점이 있다. 임계점이 커지면 폭주한다. 낯가림 심함.
이상을 실현하는 자. 항상 가슴에 의미와 이상을 품고 실현하려고 노력함. 그러면서 주변을 도우며 같이 살아가려 함.
비유하자면 가장, 장남, 장손. 여러가지 안들어가는 곳이 없다.
불가항력에 도전하는 것. 그 다음을 생각하지 않고 일단 지르고 본다.
미래를 대단히 감각적으로 예측하고, 대부분 들어맞는 경우가 많다.
자기 앞가림을 잘 못한다. 역할을 못한다는 것이 아니라 자기 것을 챙기지 못함.(정당한 대가)
다른사람의 대변인을 하는것.
항상 확장성을 갖고, 지금보다 더 큰것을 바라보고, 기존의 것을 잘 포기 못함. 계속 쌓여서 결국 감당을 못하는 일이 발생함. 포기를 좀 할줄 알아라 내 것말고 남의 것을
외부의 사람이다. 안을 챙기지 않고 바깥을 챙긴다. 그래서 식구들에겐 원성을 듣고 바깥사람들에게 칭송을 받음.
내가 생각하는 가치, 의미, 목표를 차근차근 쌓아가면서 성취를 하며 사는것이 임수다.
일을 할때도 독자적으로 하지 못함. 항상 사람들과 연계가 되어있음. 주변인들을 먹고 살게 함으로써 내가 돈이 벌리는게 임수. 경금도 비슷
다른사람의 계산을 맡아주는 경우가 많음. 임수는 보여지는것이 멋있다. 강단있다. 남자답다. 한마디로 허장성세
임수가 잘나가는 것만큼 위험한 것도 없다. 천간에 신금이 있으면 임수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후견인, 스폰서가 있다는 말
임수는 허당이다. 백치미.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하며 사람들을 웃김. 순진무구한 웃음과 폭소로 사람의 허를 찌른다. 그래서 위트가 있다고 느껴지는 것.
임수는 정말 순수한 것. 내 속을 바깥으로 드러낸 것. 임수일간들은 비밀이 없다. 나이먹은 애기
임수가 그렇게 말하고 다녀도 속을 모르는 이유가 개인의 잣대로 생각해서 꿍꿍이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 임수가 음흉한게 아니라 본인이 음흉한 것
임수는 참 복잡하고 팔색조같다. 너무 솔직하다. 속이 없다. 그래서 감정적으로도 솔직해서 금방 슬펐다가 좋았다가 한다.
임수를 알려고 하지말고 받아들여라 다 보여주는데 뭘 알려고 함?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임수는 빈말 안함. 대단히 감정적임
병화랑 비슷한데 임수는 주변을 먼저 생각하고 병화는 나를 먼저 생각함. 하지만 대책없는 것은 임수다. 병화는 포기가 빠르지만 임수는 포기가 없어서 일을 크게 만든다.
두서없이 적었지만 좋네요. 이상을 좇는 임수 파이팅
감사해요
홧팅
감사합니다~~~♡♡ 감동감동감동 😁😁😁😁
정리
감사합니다~
임수 화이팅☺️
대박!! 계수는 외로운거 없어요, 마음을 다준적 없어요. 그놈이 그놈이니까. 애초에 사람에 대한 기대가 없으니 그때그때 허전함만 채우면 돼요. 니가 어떻게 그럴수 있어~ 계수에게는 안통합니다. 계수는 누구에게든 아쉬울게 없었어요
굿^^
옳소
ㅋ 본인은 완벽한가보네요
계수들 못생김
@@user-yh2bn2fg1j 계수중에 이영애 닮은분 봤네요
경금일간
일간은 역할, 다른 곳의 글자는 능력
경금일간은 읽기만 가능한 범용센서. 해법을 찾는다. 금일간의 특징은 남이 잘 보지 못하는 것을 캐치한다. 정화와 경금의 센서 기능이 좋다. 경금은 습을 조절한다. 타인의 감정=습. 타인의 감정을 잘 캐치한다(을목,신금은 정신병에 취약), 경금일간과 정화일간은 남의 일에 쉽게 말려듦(고로 노이로제에 취약).
무토=중심점, 경금은 무토 중심점에 맞추라고 한다. 신금은 자기가 중심이라고 이리 오라고 한다.
중심=갑목일간(주변에 사람이 많다), 경금일간(주변에 고민거리가 있는 사람이 많다.)
경금일간에게 부모형제들이 많이 의지한다.
경금일간은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한다. 자기 삶을 살기 어렵다. 자기 편한대로 살기 어렵다. 타인의 습의 침범을 받는다. 경금은 숨을 곳이 없다. 타인에게 돈이 많이 들어간다. 투잡을 뛴다.
경금은 단호하다. 쓴 말을 잘 한다. 원칙주의. 예외가 없다. 융통성이 없다. 타협하지 않는다. 주류가 될 수 없다.
질서유지, 결과까지 계산함.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않는다. 여자경금일간은 하자 있는 남자와 결혼한다. 여자 양일간은 가장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다. 섬세하게 마음을 알아주기 때문에 경금은 타인에게 착각(나를 좋아 하나?)을 많이 일으킴.
개인적으로 신금을 가장 잘 설명하신 분 아닌가 생각되네요. 최고입니다.
샘의 일간론 강의를 들을 때마다 느끼지만, 어쩌면 모든 일간에 대해서 이처럼 정확하고, 예리하게, 섬세하게 통변하실 수 있을까...얼마나 많은 시간/세월을 거친 사주임상을 하셨을까.. 높은 레벨의 명리지식 내공과 더불어서, 사주임상을 얼마나 정교하게, 어떻게 분석하셨을지 과히 짐작은 못하겠으나, 샘의 통변을 들을때마다 사이다를 마신 후의 그 청량한 느낌이야말로 저희에게 주는 크나큰 활인이자 보시입니다. 너무나 감사한 마음으로 경청했고, 앞으로도 경청하겠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건강하시길 바랩니다. 🙏
동감입니다~♡^^♡
행복하셔요🤩
@@user-to9tu6ye9g 그렇죠^^ 😊 아마도 선운샘 강의를 들으신 분들이라면 거의 모든 분들이 선생님의 통변에 희열를 느끼셨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함니다.🥰💓💞 더운 여름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역시 말빨(?)이 끝내주시는 선생님~~💗
@@user-cy6lf2jc5w 네, 그래요 ^^ 아마도 짐작컨데 겁재+상관에다 워낙 실력과 내공이 출중하시니까요~💓
일간으로도 이리 파악하시니.... 일주^^ 강의하셨다가는 모두 쓰러질 듯! 감히 꿈꿔봅니다...임수 올림
신금 대박~까칠한게 아니라 이거 아니다 싶으면 엄청 냉정해져요. 평소엔 굉장히 온유하고 평화주의자이지만 마음을 거두면 갈등없이 단칼에 잘라버린다능.
맞아요
참고로 저도 신금
팩트네요
경금 일간 21:54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사주 공부에 참고할 내용이 정말 많네요. 🌊
저는 신강한 경금일간인데, 95% 정도 맞네요... 그래서인지 타고난 것 중에 경금의 특징과 장단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
감각/센스, 예민함, 관찰, 정리/분석 등등 경금 특징을 어렸을 때부터 잘 활용해오다가 이제는 일과 공부에 적용해서 쓰는 것 같네요.
스트레스와 고민의 주된 주제도.. ㅜ ㅠ 너무 해당되고..
+
함부로 무시할 수 없는 타입이나, 말에 힘이 있는 사람 중에 경금일간이 많은 것 같아요. 다만, 이런 특징의 단점은 인상이 강하거나 어려워보여서 사람들이 쉽게 다가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 그래도 의리가 강해서 한 번 친해지면 오래 가는 경우가 많네요.
경금 일간들 화이팅입니다 !
진짜 맞는 말씀이신듯...말에 힘이 있고 말이 세고 원칙을 중요시해서 그 원칙에서 벗어나면 못 봐요ㅠ 너무 피곤해요...사람들이 어려워해요ㅠ 저 속으로는 진짜 후회하고 친해지고 싶고 잘해주는데...맘에 안드는 경신일주...내 개떡같은 일주ㅠ 그래도 선운샘이 저 많이 좋아졌다고 해서 다행이에요.
신금일간 제일 정확하게 세심하게 설명해주심 👍
신금 -
“쓸데없이 흥분”해주셔서 피식피식 웃으면서 들었어요. 천간에 시지, 일지 둘다 신금이 있는 입장으로써 깊이있는 영상 잘 봤어요. 헤어진 남자들이 다시 연락할 엄두 안나게 매몰차게 잘라내는 것도 맞고, 친구도 엄청 가려 사귀는거 맞아요. 근데 제 바운더리 안에 있으면 츤데레로 챙겨준답니다^^!
그 어떤 강의보다 깊이있는 인문학 강의입니다
진심 감사드립니다~
내 주변 신금들 다 저랑 잘 맞아서 그런가 되게 솔직하고 화끈하고 투명해서 너무 좋던데..
속을 모르겠는 알쏭달쏭한 사람들보다 훨 좋더라구요.
저는 신금들 바운더리 안에 있는 사람이라 그렇게 저를 잘 대해준 것이라 생각하니 기분이 좋네요 :)
저도 더 잘해줘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그건 님께서 인간됨됨이가 되신 분이라 주변 신금들이 잘 하는겁니다
신금은 인간성 안 좋으면 안봅니다~
저는 신축일주입니다
댓글보고 기분 좋아졌어요😊
@@장위킹부동산2222222222
님께서 1등급인거에요
신금은 하등인간 안봅니다
전 사주 배우는 사람도 아니고 잘 모르지만 항상 강의 속에 삶의 지혜를 얻어가요 제가 그동안 편협하게 봤던 시각을 선생님 말씀들으면서 많이 깨닫고 반성합니다. 이번 내용도 너무 알차고 좋네요 감사합니다.
계수일간
계수일간은 줄타기하고 여기저기 걸쳐 산다. 음중음, 정적이다. 고정되어 있다. 팔색조. 양이 움직이니 계수가 따라간다. 세상의 중심은 나. 호감 사는 표정과 말투. 모든 사람에게 다르게 반응해준다. 잘 받아준다. 고로 타인들이 (나를 좋아하나? 내 마음을 잘 알아준다 라고) 착각한다. 계수는 마음을 주지 않는다. 그런데 사람들은 반대로 생각한다. 계수는 허전하지만 의지하지 않는다(이점은 병화도 마찬가지). 계수일간은 만인의 연인. 상처를 잘 준다. 블랙홀. 예측불가한 사람.시시때때로 지멋대로 변화무쌍. 무색무취. 끝까지 살아남는다. 주변인이 계수일간을 준비해준다(신금은 자기가 준비).
임수일간
지지에 수가 있어야 안정된다. 알수 없는 수가 천간에 올라온 것이 임수=알수없는 것. 수는 모든 것에 침투한다. 임수일간은 일단 지르고 그 다음에 수습한다. 임수=보살피는자. 임수의 눈에 거슬리지 않는 것이 없다. 임수는 모든 것에서 하자를 찾고 미래를 본다. 경금에게도 보이는 게 많지만 임수는 경금보다 더 많이 본다. 임수는 지금 여기를 초월한 것 까지 본다. 임수는 걱정거리가 많다. 임수는 미래를 잘 예측한다. 임수=중생구원자. 뭐든지 잘하고 한방이 있다. 임수의 그릇은 크다. 전체를 생각하는 의무를 타고남. 계산적이지 않다. 간절한 소망이 있다. 구시대 방식을 사용함. 낯가림이 심함(병화도 그렇다). 의미와 이상을 추구함. 장남, 가장, 맞며느리. 장손. 자기것을 챙기지 못함. 영업직에서는 수익을 내지 못함. 혼자서 열몫(타인의 것)을 한다. 기존의 것을 잡은 채 확장해나간다. 남의 일을 포기할 줄 알아야 한다. 임수는 내부를 챙기지 않고 외부를 챙긴다. 식솔에게 원성을 듣고 밖에서 칭송을 듣는다. 타인과 연계되어 일을 함. 독자적으로 일을 하지 않음. 주변 사람을 먹여 살리면서 돈을 번다(경금도 마찬가지). 임수의 재산은 타인의 재산을 맡아준 것. 여장부, 남자답다. 허장성세. 임수는 허당. 백치미. 임수는 속을 다 드러낸 순수 그자체. 늙은 아기. 비밀이 없다. 빈말을 하지 않는다. 임수가 잘 나가면 위험한 것이다. 감정적이다(이점은 병화와 비슷하지만 병화는 자기 중심, 임수는 타인 중심). 천간 신금은 임수가 후견인.
계수: 가장 자유롭다 어디에 소속되지 않는다 친화력 좋고 인맥 잘 쌓는다 마당발 신금과는 완전히 다름 지위 부를 따지지않고 다 포용함 사업을 잘하는건 사람을 잘씀 자기의 능력이 1이라면 20배로 만들어 줌 계수는 버림받는 법이 없다 자기가 버림 계수는 내가 선택하고 내가 버리는것 계수가 버리지는 않는다 알아서 떠나게 만듬 이곳 저곳 줄타기를 잘하고 얽혀 있다 다리를 하나씩 놓았다 음중의 음이라 잘 안움직임 이득에 따라 움직임 리액션을 잘 해서 어떤사람에겐 금전적 이득을 어떤사람에겐 마음의 위안을 어떤사람에겐 쾌락을 다 갈림 계수는 절대 마음을 안준다 남편한테도 마음을 안준다 반응이 좋으니 나한테 마음을 줬다고 착각하게 만든거 외로움을 모른다 그냥 허전한것 의지하지 않는다 계수앞에선 사람들이 감정적이게 됌 마음이 없는데 양들을 끓게 만들음 그래놓고 계수를 못된놈이라 한다 평생사랑을 못해본 사람도 계수는 사랑할 수 있다 사람들은 정말영혼이 맑다 내 속을 다 알아줄 수 있는 착한 사람이다 라고 생각함 어제는 용돈줘서 정말 행복해했는데 오늘은 반응이 시큰둥 함 오늘의 컨디션 방금본 티비프로그램에 따라 감정이 마구마구 변함 계수의 비위를 맞출수는 없음 한도끝도 없어서 신금이 계수을 보면 눈에 뻔함 그래서 피함 신금은 사람을 만든거고 계수는 항상 대기를 하게 만듬 눈깔이 한개, 두개는 더 달려있는것 앉아서 모든걸 다 좌지우지 아무말도하지 않아도 모든걸 다 정보로 쌓아놓음 데이터 뱅크 이사람이 어떤 장점과 단점을 갖고 있으며 이사람을 이용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잘 알고 있음 세상의 중심이 나로 돌아갈 수 밖에 없게끔 만듬 철저하게 상대방을 내멋대로 하는것 대신 계수의 속은 절대 알 수 없음 내주변 친구들이 어떻게 공부해서 성적을올리는지 잘안다 전체 판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는게 계수 계수 자체로 통솔력을 가지고 있는것 모으는 재주가 있다 다른 차원까지 보는 계수니 쥐새끼 같애 보일 수 있음 사실 말도 많이 안하는데 말한마디에 힘을 실어 사람을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게 함 말이 아닌 눈빛으로 사람을 움직임 해수는 가장 합리적인 인간 미리 준비, 물밑작업을 해놓는다 내가 살아남기 위해 모든걸 다 해놓는다 해월의 계수는 유산도 받고 참 잘산다 항상 뭘 놓치고 사는지 생각하며 산다 초심을 잃지않으함 자수는 이미 내것이 됐으니 이것을바탕으로 더 구축하겠다는 뜻 자수는 내것을 가졌으니 더니상 내것을 넘보지 마라는 뜻 자기역할을 딱 정해놓은것 다른사람의 영역을 계속 내것으로 편입
지인이계축일주!! 이기적이고 .약간의변태기.이중적.일관성이없다.속을알수가없다.포커페이스의달인.자기를 모른다.밖에서 답을구한다.남의 시선을 엄청싱경쓴다!!
저는 계해일주
단짝은 계축일주
우린 둘다 ISFJ-T로 MBTI까지 똑같아요.
주로 이야기를 들어주는 쪽이고 수다스럽지 않고 배려하고 착하다는 이야기 많이 들어요.
내가 원치도 않는 자기 이야기 실컷 쏟아 낼때는 잊고, 내 이야기 안한다고 뒷말하는 사람 많이 봐서 사실 궁금하지도 않은 남들 이야기 듣고 싶지도 않아요. 감정 이입되서 기빨려요.
계수인데요… 잘모르겟어요 ㅠㅠ 으음..계수가 정말이래요..? 좋은거같기도 나쁜거같기도..😅
저 사주원국에 겁재많은 계해일주입니다 요약감사합니다ㅠㅠ
저 계수인데 말 많아요.
자기 필요에 의해서 자기 감정도 조절하고 행동도 조절할수 있는 사람. 센서를 껐다 켰다 할수있는 사람
갠적으로 신금일간을 제일 잘 표현한 말이라고 생각함ㅋ
저도 강의 듣고 깜짝 놀랐어요
@@user-bd2ct8zu9w 이건 신금이 아니면 절대 할수없는 말 아닌가...???싶었네요ㅋㅋ 저도 놀랬어요 선운쌤🙆♂️🙆♀️🙆♂️🙆♀️🙆♂️👍👍👍👍👍👍👍
신금 out. 내 인생에 일도 도움안됨.
드뎌 경금이네요 감사해요 ㅋㅋ 늘 너무 재밌어요 쌤은 진지하시지만. 뭐랄까 의도치않은 유머스러움이랄까
강압적이지 않으면서 단호한 느낌. 자유분방한 갑목느낌 굿~
신금 처세술 소름 ㅋㅋㅋㅋ 제 친한 친구가 신금인데 등급나눠서 싫은사람에게는 대놓고 까칠하고 예민함. 근데 저에게는 한없이 부드럽고 자상해요 전 임수구요. 그리고 효율 엄청 따져요 시간이나 감정이나.. 배울점있다고 생각해요
중요한 사람 아닌 사람 나눠 행동하니 나한테 잘해줄 땐 좋지만 나보다 더 필요하거나 잘난 사람이 나타나면 버림받죠. 님보다 더 도움되는 친구생기고 그 친구 만나는데 님이 방해되면 바로 가차없이 잘리는데 좋으세요?
(선운말을 빌리자면 배신이 아니라 효율을 따라 행동하는거라니 뭐..)
비즈니스나 공적인 일에선 당연한거고 가족 연인관계에서도 별볼일 없다 도움 안된다 싶으면 쌩까더라구요. 다시 필요하면 입안에 혀같이 굴어서 관계회복하구요.
선운말대로 사람을 잘 이용하고 그렇게 살면 부자될 가능성 크겠죠.
근데 사람들이 다 부처도 아니고 칼 안갈겠어요? 그렇게 배신때리고 살다보면 한번은 칼쳐맞습니다.
원래 열사람한테 잘해줘도 한사람 또라이같은 거 한테 실수해서 골로 가는 게 인생..
그리고 신금들은 효율에 따라 사람을 쓰고 버리니 자기자신에 대한 열등감이나 채찍질도 심한편이에요
스스로도 완벽하지 않거나 무능하면 가치없다고 생각하기때문에 그 스트레스에 정병비슷하게 온 애들 많이봄
뭐 안 그런다는 신금들은 포기를 했거나 지능이 많이 모자라는 사람들이고...
@@oipt 신유일주에 천간 신신병존으로 정말 신금의 성향이 강한 입장으로서 지금 하신말은 별로 정확도가 없으신거 같아요.
물론 그런사람도 있겠지만~ 신금도 정이 정말 많아서 모질게 대하거나 바로 버리지 않아요^^
당해보셔서 선입견 가진걸수도 있겠지만
누가봐도 인성이 쓰레기이거나 정말 불필요하고 인생에 도움이 안되는 사람까지 같이 갈 필요가 있을까요? 저까지 더러워지는데? 그런것들을 멀리하고 신금 자체로서 살고자 할뿐입니다. 그런 사람도 있어야 직장이든 가정이든 효율적이고 정리가 되겠죠~ 하찮은 인간들한테는 그냥 기대치가 없을뿐입니다.
@@고하리-g6x 맞는말씀입니다 저도 신금인데요 남들에게 많은도움을 주고삽니다 신금이 버리고차단할때는 상대가 인성자체가 글렀거나 머리가나빠서 소통이 안돼고 그리고 무식하면 간크고 무조건 고집이쎄죠 자신이 뭐가잘못됐는지 모르는사람은 당연히차단하고 버려야죠 ㅋㅋㅋ
@@고하리-g6x여기 팩폭 맛집이네옄ㅋㅋㅋㅋㅋ 자기가 왜 버림받는지 머리란게 달려 있으면 생각을 쫌 해봤으면ㅋㅋㅋㅋ
신금 일간 기 막히게 통변하시네요
신금 깔끔합니다
군더더기 싫어합니다
신금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 있다 하더라도 정리 해 버립니다
신 일간이라서 그러는건 아닌데
어쩌면 그리도 말씀을 꼭집어 말씀하시는지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 신금의 정의를 그대로 풀이해 주시네요
정말 대단하신 표현력이십니다.
저도 무릎을 탁 쳤어요 놀랬네유...😳👏👏👏
신금한테 당신 삭제당한거다... ㅎㄷㄷㄷ 우왕,, 저 신금인데 이분 진짜 정확하세용,, 되도 않게 사람 괴롭히고 이상한 말만 골라 하니 까칠하게 대하는 거.... 신금한테 당신들은 한우예요 ㅎㅎ신금을 이분보다 더 잘 설명하시는 분 못 봤어용 최고
임수가 3존에 신금을 하나 띄운 사람으로서 임수 설명에 탄복하고 갑니다. 가까운 사람들한테 나는 이렇다고 설명했었던 그부분을 그대로 말씀하셔서 엄청 재밌었어요. 구독 좋아요 박고 갑니다 👍
신금에게 선택받은 사람은 정말 1등급인사람 맞아요 정말 괜찮은사람인거죠
신금보는눈이 예리합니다
계수 다맞아요. 계수가 마음을준다는건 내목숨을 주는거예요. 특히, 이성에게는더. 계수는 백지와같음. 정확하시네욤.
ㅋㅋ 목숨까진 아닌 거 같은데..마음을 잘 주진 않은 거 같긴 해요
맞는것 같아요~마음을
잘 주지 않는것 같아요
누구나 잘 어울닐수
있지만 스스로 선을
긋는거 저만 그런가요~~
선생님 말씀이 정말 딱이네요 어쩜 이런 통찰력과 혜안을 가지고 계신지 늘 말씀들으면서 깜짝깜짝 놀랍니다 무더위에 건강 잘챙기시고 감사합니다
정말 명강의 이십니다.
선운샘이 최고에요!!
우리집엔 저는 경금,남편은 계수,딸은 임수인데 딸은 말만 꺼내면 해 줄려고 행동개시합니다.
경금은 멋지고
신금은 야무지고
임수는 가엽고
계수는 알수가 없다
@@user-xx1ts3dt8o 그래서 선운쌤이 설명해주시잖아요?
왜 그런 생각을 하시는지를
신금이 진상 떠는건 내가 까였다는 뜻이고
임수 속을 알수 없다 느끼는건 내가 음흉해서 추측하는거고
계수는 가만히 있었을뿐 내가 해주고 오는게 없어서 혼자 서운해 하는 거라고
@@user-xx1ts3dt8o 진숙이 계수지?
임수는 절대 가볍지 않아요. 8천간중 무토와 쌍벽을 이루지요. 임수가 순수해서 사람들이 멍청하게 보지요. 임수는 만인의 어머니 입니다^^~
임수 가엽죠. 8천간 중에 임수 무토가 가장 가엽죠.
@@user-cd1ri1st4s 가엽다
이게 심도있는 내용인데 재밌고
머리에 콕 박히는 방송 잘 봤습니다
선은쌤은 정말 설명을 너무 웃기고
이해되도록 하십니다^^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신금인데 전혀 까칠하고 예민하지 않아요 좋고 싫음이 분명해서 나의 관심속에 있느냐 밖에 있느냐에 따른 차이예요
아무에게나 막 까칠하지도 않고 과한 친절도 없을 뿐이죠 선운쌤 말대로 센서등을 껏다켰다 무관심 관심의 차이가 극명하다는거죠 가면을 쓰지 못한다는 말이 맞네요
남편이 계수일간 입니다
20년간 상처 받고 살고 있어요
선생님 강의 들으니 이해가 되고 상처 치유가 됩니다
선생님 헤어 정리 하셨네요.^^
갈수록 얼굴이 빛이나네요!ㅎㅎ
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강 유의 하세요.^^
신금일주 유금월 무너지는게 두려운게 아니라 무너져가는게 힘든거다 ㅠ 어쩜 이리도 내맘을 잘아시는지
신금일간 중에서도 세다는 신유일주라 그런지... 말씀하신것들 중 틀린게 한개도 없네요..완전 속을 들여다 보신것 같애요.ㄷㄷㄷ
계사일주인데..계수는 마음이 없어~하시는데 빵터짐ㅋㅋㅋㅋ
잘보고 있습니다.
급발진의 매력이 있으신 선생님ㅎㅎㅎ
와 대박 입니다 경금 결론은 정의만을 좋아해요 정의 정의 원칙 원리 스트레이트 로 가기만 좋아합니다 ㅎㅎ 세상 모순들을 다 바로 잡고 십습니다 ㅎㅎ 배신은 안합니다
와 오늘 처음 영상 접했는데 진짜 명리학을 실질적으로 사실적으로 가장 속속들이 깨우치신 분 같네요 ㅎㅎㅎ 계속 맞다 맞다 하며 잘 봤습니다 😆
선생님
오늘 컨디션이 좋으신거
같아요
노래도 하시고ㅡㅡㅡㅎ
선생님 건강도 좋아
보이구요
덕분에 저도 기분이
좋아요
말씀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21:55경금
55:20 신금
1:25:38 임수
1:52:00 계수
계수는 이쁘다 한것 뿐이다~
대박!! 울딸은 물건을 보구 이쁘다하면
내가 사달라고 하나보다 판단하고
사줬네요 ㅎ
저는 신금 일간으로서 자부심이 바로 싫은건 싫다고 솔지히 표현하는 거라고 봅니다.싫은데도 좋은척 포장하면 속고 있는 상대가 너무 불쌍하잖아요 ㅠㅠ 그리고 등급도 저는 제 선에서 상식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으로 나눠요 가치관 ~
제가신금인데요 항상 대비하고 먼훗날까지 미리 땡겨서 준비하고 항상 생각에 사로잡히고 선생님 말씀그대로 행동을 합니다 신기하네요 좀피곤한 성격인데 타고난것이라 어쩔수없는네요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제 동생이 계수인데 얘가 고등학생이 되기전까지 얘는 뭐지?왜 이랬다 저랬다하지?왜 대답해줬다가 무시했다가하지?그랬거든요 온 집안사람들이 얘눈치보고 힘들어했어요 근데 알고보면 그냥 지도 지를 몰라요 진짜 투명한 애임 맨날 욕하면서 왜 걔랑 노냐 물어보면 그냥 불쌍하다고 할때도 있고 그냥 같은 반이라서라고 할때도 있고 그냥 자기가 착해서라고 할때도 있음 걍 어떤 흑심도 없고 의외로 남 배려도 하고 있음 물론 지기준....감정이 시시각각 변하는데 자기도 왜 그러는지 심지어 자기가 그러고 있는줄도 몰라요...그냥 냅두세요 냅두면 다시 기분좋아져서 잘해주기도 하고 그랬다가 다시 무시하거나 까칠해지기도 하고 그래요 그리고 자기가 그랬던 것도 모름....
맨날 욕하면서 왜 걔랑 노냐 ㅎㅎㅎ
저 그리 사는 계수 알아요 ㅋㅋㅋ
뒤에서 욕 엄청 한 사람 만나면 세상 걔 밖에 없는듯이 잘지내더라구요~ 첨엔 쟤 왜저래? 진심은 뭐지? 진심이란게 있긴 해? 그랬는데 그냥 암 생각없늣듯 ㅎㅎ
@@user-id9rr2ds3h 어 이거 인정이요 ! ㅋㅋㅋ 계수 친구들이 이래요.
@@user-id9rr2ds3h 끔찍하네요..
환자
계수인 내기준 미친인간이다=싫다고는 안했다 좋다고도 안했다 그냥 그사람은 미친인간이다.
재수없다=싫다고도 안했다 좋다고도 안했다 그냥 재수가 없는거다 재수가 없는건 없는거고 좋고 싫고하곤 아무 상관없다
진짜못생겼다=그냥 못생겼다 잘생기지 아니하였다 싫다고도 좋다고도 안했다
나 그거 좋아한다=그건 곧 내세상이다
나 그거 싫어한다=망하는걸 내눈으로 꼭 봐야함.
내친구가 애인이 바람났다고 울고있다 오늘 저녁뭐먹지...
아끼는 가방을 들고 튀었다고한다
그샛기를 잡아서 주리트는 상상을해본다
우아 …대박… 신금에 대해 이렇게 엄청난 이해와 파악을 하신 분은 첨뵈요. 우아아아아아아아아아 ㅋㅋㅋ
갑중의 갑~
선운쌤이 최고닷!!👍😍🥰😘
샘~~대인의 가늠을 소인배들이 어찌 깨닫게
될까요.그나마 쉽게 설명 해주시니 열심히
배워봅니다.너무나 너무나 맞추시니 그저
소름~~~감동~~~
여기 캘리포니아 에서 밤2시에 울다가 웃다가
난리부루스 치고 있네요.
늘 감사하고요,벌써 다음영상을 기다리는
광팬이옵니다.
건강하시어요💜
아 웃겨요 ㅋㅋㅋㅋ 신금인데 까칠하고 예민한 이유
딱 그거 맞아요 ㅋㅋㅋㅋㅋㅋ 리스트 삭제 해서 그런거 맞아요 깜놀했어요ㅋㅋㅋㅋ 내영역에 있고 없고 온도차 100도 맞아요
제 베프는 아는 사람 중 제가 젤 다정하대요 ㅋㅋㅋㅋㅋ 등급 외 사람들이랑 말도 안해요
와 근데 일간이 이렇게 성격이 잘 맞나요?
다른 얘기들도 완전 제 얘기 그대로 하시네요
저는 을목일간으로 신금일주가 예민하고까칠한데 한편으론 되게 다정함이 좋더라구용!🥰
우와~~임수 설명 기가 막힙니다.
딱 제 얘기입니다.
선생님 최고에요~^^
매우 성의있고 깊이있게 성찰하고 상세히 설명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거리만 가까우면 강의 엄청 듣고 싶네요 ㅎ
제가 계수고 남편이 경금이예요 ㅋㅋㅋㅋ
각 일간들마다 각각 매력이 있네요 ㅎㅎ
재밌게 잘봤습니다! 선운쌤 감사해요:-)
나도
경금하고 계수하고 잘맞나봐요.
경금 정말 디테일하고 정확한 정의네요
머리아픈 경신일주 감탄하고 갑니다
이야기 하나하나가 딱 나 자신이어서 마음정리가 되네요. 인정과 자제 가져가보렵니다!!
맞아요 여자 경금
하자 있는 남자 만나고 알고 싶지않아도 다 알게되고
촉이 좋은줄 알았는데 경금이라 그랬네요
저는 신기 있는줄 알았어요
사람 만나기가 싫어 혼자 있는거 좋아하는데
너무 센소리도 잘해서 의도치않게
신금ㅋㅋㅋ 자기 리스트에 없어서 까칠하다 진짜 소름끼치게 맞아요..ㅋㅋ바운더리가 확실히 정해져있어요...ㅋㅋㅋㅋ
@@user-kv4ki8lx5o 예? 자랑한적 없어요ㅋㅋㅋ
@@user-kv4ki8lx5o 뭔데 자랑하라 마라야. 편협하고 짜증나는 스타일이네.
@@user-kv4ki8lx5o 모두에게 좋은사람이 될수는 없죠^^
인생을 더 살다보시면 알게 되실겁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챙겨도 충분히 잘 살수있어요~
저는 병화.
작은 아들은 임수.
순수한 영혼 맞아요.
둘다 같이 있음 시간가는줄 몰라요.
잘 맞아요.
샘,
챙겨서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름돋을정도로 대박맞음~~ 역시 선운쌤!!
대박.. 제 남편 임수있고 저 계수인데 진짜 둘 다 정확해요. 소름.
맞아요. 계수는 외로운거 몰라요. 마음 안 준다는거 정확하네요.
아이 낳고 아이에게 제 첫 마음이자 마지막 마음까지 줬어요.
하나부터 열까지 내 얘기인줄 알았어요.
근데 17년 결혼생활 한 지금 남편이 정말 좋아요~
죽을때까지 남자는 우리 남편이 제일 좋을거 같아요.
명강의이십니다. 계수일간인데 주변사람한테 나도 모르게 맞춰주게 돼요. 그사람이 원하는 만큼의 리액션은 아니더라도 아~그랬구나 정도? 황희정승같다는 소리도 들어요. 딱히 그사람이 좋아서가 아니라 그냥 분위기따라서 맞춰준 것 뿐인데 상대방은 나와 친하다고 생각해서 선을 침범한다거나 하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어요. 사람들이 신금 계수 욕하지만, 신금처럼 실속좋은 사람이 나에게 철벽을 쳤다~ 그러면 나 자신을 돌아봐야합니다. 그리고 신금은 대놓고 싫다고 하지 않아요. 신금은 매몰차지만 가족은 엄청 챙겨요. 친밀감을 중시하는 문화라서 익숙치 않을 지 모르겠는데, 신금같은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신금이 철벽치면 그냥 내가 무슨 말실수를 했나 그런 잡생각도 하지 말고 그냥 나랑 가는 길이 다른갑다 하고 제 갈길 가면 됩니다.
55:24 신금일간 감사합니다 쌤🥰 울쌤 곧 2만되신당..두구두구😁
타임라인 감사해요💛
대장정 맞아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일간을 객관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 받았습니다.
제가 계순대요...진짜 명강의세요
귀한강의 감사합니다
경금일간입니다~
정말 선운쌤 말대로 가장 역할에 항상 가족들 치닥거리 하고 살았네요~
내생활이 없어요~철부지 남편 챙기느라ㅠㅠ
신사일주입니다. 신금에 대해 정확히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금일간!
맞는말씀이네요
늘 주위에 고민상담 하는 사람이 많고 남편은 늘 제가 손이 많이 가네요
샤바샤바 못합니다~^^
저 신금인데~~~~
들어보니 신금 엄청 좋게 얘기해주시네요^^
ㅎㅎ 좋아요.....
시야가 참 넓으신듯, 저도 신금얘기 하실때 많이 배웠습니다. 본게 운이였을정도로
계수 일간 1:51:50
고생 많으셨습니다
삶의 공부가 많이 됩니다
늘 감사드려요~ ^^
신금일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수 ~~~
정말 정확하게 말씀하십니다 !
싸바싸바ㅋㅋ 오늘 영상 베스트 오브 베스트네요^^ 건강해 보이시구 노래도 들려주시니 너무즐겁게 잘 봤습니다~~♡
새로운 모습에 빠져버렷...ㅎ 🙏🙏🙏👍
21:44 경금 시작 ⭐
경금인데 신금이랑 비교해서 설명해주시니 이해가 더 잘 되네요^^
제가 신금이고 며느리가
경금인데 맞는 말씀이
대부분인듯 합니다
제가 매몰차거든요
근데 마음도 여리답니다
임수 말씀 하실때 많이
웃었습니다
몸만 어른인 사람
울 남편이 임일간 이거든요
긴 시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Donna 네 잘알았습니다 샘께서 애들 같다고 하셔서 바로 알려주시니 감사드려요
@@user-dh5cg3ml5q ㅇ
ㅋㅋㅋㅋ 🤣🤣🤣 신금에게 삭제 ㅋㅋㅋㅋㅋ
격공 합니다 ㅋㅋㅋ 맞아요 일부러 싸가지없게 합니다
아주 싹을 잘라요 아주 토벌을 합니다
선생님 말씀에 제가 다 속이 시원하네요 ㅋㅋ
👍👍👍👍👍( 적인...사람에게만...)
헛웃음이날정도로 좋습니다. 강의가. 짱입니다
경금 ㅠ 가장역할 맞아요 ..촉도좋고요..
경금이 주위 사람들 힘들면 잘 도와주려고 하더라구요.
신금 한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정확하십니다!!!!ㅋㅋㅋㅋㅋ 저에게 신금은 항상 츤데레 따뜻한 양반들인데(본인 갑목) 새삼 감격스럽네요ㅋㅋㅋ
17:20 시작. 실시간 방송 댓글 다시는 분들 예의좀 지키시면 좋겠어요 다른 일간도 똑같지 않나요라니...그런 소리 하시면서 실시간 방송 참여하시나요
선생님 이런 귀한 강의 들을 수 있게 힘써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덕분에 경금 둘째 신금 첫째 딸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받아요 꾸벅~
너무신통하네요. 뭐하든 만이내주고 덜밭는 임수입니다.
저는 경금이고 남편은 계수인데
항상 자식 같고 돌봐 줘야 할것 같은 마음이 드네요.
1:23:25 임수
감동먹었어요...ㅠ 내 맘을 이렇게 잘 알아준 강의는 처음이야
네 공감요!! 🥺
저도요😂
선운님이 이렇게 설명 잘해주셨는데 또 일간으로 서로 뭐가 낫네 이런것좀 안했으면.. 계수도 계수나름이고 계유일주는 특히 계수느낌이 잘 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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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금에게 넘 의지하지마~!
귀찮아~!
음?😕 계수가 팔백색조? ...ㅋㅋㅋㅋ 계수의 페이스에 말려듬! 관심사 반응 동조 기분감정 열광을 보내는게 계수... 철저하게 내 기분에 따라서 움직임. 지멋대로이다. 계수는 다 걸침.... 사람들은 계수가 마음을 다 줬다고 생각한다. 계수는 마음은 절대 안줌. 누군가에게 준다는건 목숨을 주는거랑 똑같음. 평생을 마음을 주지않음??🥲 병화도 마음이 없음. 계수는 외로움없음. 허전한거임.
게수 병화는 의지나 의탁안함. 목숨을 바치게 만드는게 계수. 계수앞에 사람이 감정을 쏟아부음...🥲 계수는 블랙홀이다 블랙홀에 빠져드는 사람이 없다. 계수는 예측불허이다
저 무인성 무재 임수인데요.. 사람들한테 속을 모르겠다는 소리 정말 많이 들어요. 근데 저는 정말 계산 같은게 하나도 안돼서 ㅠㅠ 그냥 있는 그대로 너무 투명하게 행동하거든요 (물론 ㄴ나름대로 열심히 예의는 지켜가며) 그래서 이상한 오해??? 를 받을 때도 종종 있었는데 그 오해가 너무 터무니없는거여서 황당할 때가 많았어요. 정말 생각도 못했는데 상대방은 자신들 기준으로 제가 이럴것이다 저럴것이다 온갖 저의를 붙여가며 해석하고 있더라고요 ㅠㅠ 그런것만 없으면 마냥 즐겁게 살고싶은 임수입니다 ㅠㅠ
다행히 가장 친한 친구랑 남자친구가 경금, 신금이어서 저도 모르게 주변 사람들이 이상하게 굴면 다 캐치해주고 쉴드도 쳐줘요 사랑해요 경신금
맞아요 저도 무인성 지지에 편재하나 있는 임수일간인데요..사회사람들한테도 오해 많이받고 심지어 식구들한테.. 한번씩 터무니없는 지적질 ㅡㅡ택도않은 예길많이 들어요 신랑이 경금인데 유일하게 저의 모든걸 품어주고 편견 선입견없이 있는그대로의 저를 받아들여주면서 사랑해주져
순수한우리를 태클거는 인간들! 뭐눈에 뭐만 보인다고 우리그냥 신경쓰시맙시다ㅋㅋ
저는 임수는 아니지만 무인성인데요 ㅠ
무인성은 의도없이 행동하는데, 인성있는 사람들은 의도가 있다고 생각해서 그런거래요 ㅜ
계수 말씀하시는데 저분은 누구신가?...하며 선생님을 보았습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느낌🍊 와 깜놀입니다🥨🥨 와 선생님....
감지력 경금일간에 편인두개 갑목다자
ㅜㅜ미칩니다. 그냥 가만히있어도
알게되니 죽겠어요.
댓글이 너무 웃긴게 그렇다는얘기죠
사람사는데 일간이 다좌지우지한다면 어떻게될까요? 너무일간에 맹신하지마세요...
선생님 구독자 2만명 축하드려요 🎉🎉🎉
계수일주인데 정말 다 맞는말인것같아요~
신금은 예민하다고 알았는데 민감하다. 하나 더 알아갑니다^^
신금일간에 천간에 경금 두 개, 월지도 신금인 여자입니다.
효율적이지 않은 것을 싫어한다는 말에 깜짝 놀랐습니다
딱 맞는데 문제는 금이 너무 과하면 오히려 깨져서 무기력해질 수 있다는 글을 명리학책에서 봤습니다
현재 저랑 딱 맞는 상황인데 이게 효율성 추구와 결합해 더 귀차니즘 게으름으로 가서
집안꼴이 늘 엉망입니다ㅜㅜ
금 과다를 잘 풀어줄 수 있는 전문직으로 진로를 잘 잡았고 취미 또한 뜨개질 꽃꽃이로
가져 좋은 방향으로 잘 간거 같습니다만
이 게으름을 벗어나고 싶어 명리학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선운 선생님 강의 더 열심히 들어서 꼭 답을 찾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게으름 의끝 항상 머슴이 필요 합니다
55:20 신금
1:25:38 임수
전 신해 남편 계묘 딸 계사 아들 계미 저 성격한가닥하는데 계수들 다루기힘드네요ㅋㅋ 기회되면 꼭 사주상담받고싶어요!!
방송한다고 수고많으셨습니다^^
와 가족이 다 음간이네요 신기해요ㅋㅋ 전 경금입니다
계수는 다루려 하지 마세요~그냥 냅두시면 지풀에 지가 알아서 할테니까요~
계계계 징그럽네요;;;
@@욕이요저기욕 이거 악플 아닌가요?
자도 신금 임계수들 식상일간이라서 그런가 참 귀엽고 지혜롭고 예뻐보이더라고요❤😂 나보다 한수 위들이라고 생각하구(특히 계수)ㅋㅋ 자유롭게 풀어두는것 같아요.
역시 ~~선생님 ~~!!최고~~~👍
신축일주
신금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
계수인데 .... 동의하기 싫지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을수록 .......!!
맞아요~
경금은 뼈 때리는 말을 잘 해요~
계수는 가만히있기때문에 상처를주는거더라고요...전갑목인데 메아리처럼 제목소리만 돌아와서 상처엿어요 매력은솔직히 인정합니다.......블랙홀 ㅇㅈ 내가발을들여야 빨려들어가고 계수병화가매력많더라구요 병화는 매력으로 멱살잡고 끌고가요 계수는 블랙홀 설치해놓고 발딛으면 빨려가요